우리나라가 소득은 높은데 행복지수가 낮은건 너무 초경쟁사회여서 남과 비교를 많이 하기때문이 아닐까요, 미국서 오래 살면서 느낀점은 이곳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남과비교 보다는 자기주체성에 더 주안점을 두고 살아, 뭘 하든 본인이 행복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최소한 아파트평수, 출신학교 이런게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니...돈도 돈 이지만 좀더 다양한 삶이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행복한 사회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주변에 보아도 소비 중독증 은 무슨 짓을 하든지 거짓말은 밥먹듯이 하면서 눈속임과 사깃성 이 많고 불평 불만이 많고 남을 험당을 많이 하는것을 보았답니다. 돈이 많아도 하느님을 섬기며 진정으로 어렵고 공부해야 되는 시기에ㅡ 공부 하는것 도와 주든가 ㅡ전쟁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도와 주며 필요한 물건은 꼭 필요 한것 인지 한번더 생각 해보며 사는것이 중요 한것 같습니다. 하느님 말씀에 감사함 에 기도 드립니다.
... 신부님.. 나이들어가면서 잘 웃지 않게 되던데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파한대소 하게됩니다 머릿속 까지 시원한 느낌이 드는 웃음을 선사 해 줘서 요즈음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쓸데없는 카톡도 줄어들고 ...'돈을 세는 것 만으로도 진통효과가 있다 ' 당장 돈을 세탁해서 상자에 넣어놓고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이 신선한 유머와 함께 하는 품격있는 강의를 한국말로 들을 수 있는 것에 모두 저같이 감사하게 생각 할꺼에요.
자본주의에 살면서도 '돈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지는 않겠다'는 생각으로 잘 버티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대여명이 길어지고 건강수명과의 격차가 커져 그 간극에서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협동조합 등 다른 방식의 대안들을 만들고 주변을 조직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고 관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ㅎ 저도 해외살면서 우울할때 $100로 부채를 만들어서 얼굴에 휙휙 불어대요. 그럼 스트레스가 풀려요. 그리고 돈을 다 좍 펴고 지폐에 있는 번호순으로 맞춰(?) 보길 좋아하다가 지금은 다 세금으로 내고 한 장도 없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6살??) 돈을 아주 좋아했어요. ㅋ
![[220514]제1부_돈에 대해서 두번째 이야기](http://i.ytimg.com/vi/G6OxaSnwbD4/mqdefault.jpg)
![[220514]제1부_돈에 대해서 두번째 이야기](/img/tr.png)
![[221015]제2부_우리가 모르는 마음](http://i.ytimg.com/vi/3UzbmdybDJo/mqdefault.jpg)
![[행복한 신앙 1] 홍성남 마태오 신부_영성특강](http://i.ytimg.com/vi/_BCVJPgTiTw/mqdefault.jpg)
![[220514]제2부_돈에 대해서 두번째 이야기](/img/1.gif)
우리나라가 소득은 높은데 행복지수가 낮은건 너무 초경쟁사회여서 남과 비교를 많이 하기때문이 아닐까요, 미국서 오래 살면서 느낀점은 이곳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남과비교 보다는 자기주체성에 더 주안점을 두고 살아, 뭘 하든 본인이 행복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최소한 아파트평수, 출신학교 이런게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니...돈도 돈 이지만 좀더 다양한 삶이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행복한 사회 같습니다
3
ㄱ4ㅣ44
ㅣㅣ1
신부님 저는 돈에 노예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나를 돌아보니 돈도 있어야 사람들에게 무시 당하지 않고 살겠더라구요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
돈없어면 친정못가요 얻어먹으러왔는눈치 돈이있으면 기쁘게맞이해요 시간있으면오라고 자식잘키우고 노후대책어느정도는되야 함께할수있어요ㆍ
소득은 높은데 행복지수가 낮다는 것은 삶의 여유가 생기지않아 놀줄 몰라서 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듣고 영적으로 많은 도움을받습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홍성남 신부님 감사합니다 귀하신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애들굶기지않게 밥만 먹게해달라고 절실히 기도했던때가 있었습니다 돈의 필요성은 강하게느끼지만 꼭 필요한 만큼만주심에 주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많은 가르침 받고갑니다
저또한 그런기도하고살았던적이있어요 지금은 감사해요 필요한 만큼 만주시는 분 주님은총속에살아갑니다
찬미예수님🙏신부님~고맙습니다
인간 무의식에 영향력 미치는 돈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경치와 돈을 보여준 후의 실험 결과가 인상적으로 다가오고, 행복하려면 가진것에 만족하는, 마음의여유로 평범한 일상을 간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은강의
공감합니다 많이. 신부님
축복합니다. 아멘
참 돈많고싶어요
하지만 주어진 대로
선택의 여지가 없이
신부님 감사합니다.건강 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네요 좋은 강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네요
요즘은 다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네요
저도 마음을 바꾸어 살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홍성남 신부님 영육간 건강빕니다 자본 주위에서 사는 우리들은 더 모우고 더가지려는 욕구는 있지요 그러나 돈은 남에게 빌리지 않은 선에서 갖고사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요 신부님 말씀 공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기치지마라
의견 시원하게 날리십니다.
신부님 의견을 다르다고 생각해보심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돈이 우리에게 주는 심리적 영향! 돈 과 나사이와의 관계 는,지금이대 로 괜찮은지 살펴보는 유용한말씀~
고맙습니다~신부님🙏
알고싶었던
진실을
진실 하게
말씀해
주시는
선지적인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람마다돈의미는다 릅니다.
돈은막강한힘이있읍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주변에 보아도 소비 중독증 은 무슨 짓을 하든지 거짓말은 밥먹듯이 하면서 눈속임과 사깃성 이 많고 불평 불만이 많고 남을 험당을 많이 하는것을 보았답니다.
돈이 많아도 하느님을 섬기며 진정으로 어렵고 공부해야 되는 시기에ㅡ 공부 하는것 도와 주든가 ㅡ전쟁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도와 주며 필요한 물건은 꼭 필요 한것 인지 한번더 생각 해보며 사는것이 중요 한것 같습니다.
하느님 말씀에 감사함 에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께 말씀을 잘들었습니다.
기도를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항상 톡톡 튀는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지금 저의 삶이행복합니다
좋은강의 기대됌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오늘도고맙씁니다40전에교리공부하면서우리목적은예수님뿐이라고배워서세상것에욕심도부리않고제분수에맞게신앙생활에만착실하게해왔는한동네한성당꽃뱀만나가정파괴되고전재산다잃어버리고이혼하고미국으로이민왔지요철처하게믿음생활한덕분에잘견디게된것도있고돈때문에서러움도당했지만오직예수님만모시고있으면맘편안해요그야말로교리공부한덕에세상것에집착하지않고정의평화를갈망합니다하느님자녀들이세상것에맘흔들려우왕자왕하는것을보면안타까워요제가잘못된것인지도모르죠순수하게신부님수녀님말씀단한번도의심하지않고다받아드리고살았으니다행입니다
신부님강론감사합니다
맞아요 미워하는 사람 버려요~와우 신부님 좋아요~
찬미예수님 홍성남신부님 강론말씀 으로 깨달음을 얻게 됍니다 먹고살는데 지장이 없을정도 의 돈은 있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의치않을때가 많고 늘상 ~~조심스럽고 근검절약을 해야는데 검소 해야하고 돈을쓰면서도 손이벌벌 떨릴때가 있습니다 장을보면 너무오른 물가가 크게 와닿기 때문인것 같기도하구요
... 신부님.. 나이들어가면서 잘 웃지 않게 되던데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파한대소 하게됩니다 머릿속 까지 시원한 느낌이 드는 웃음을 선사 해 줘서 요즈음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쓸데없는 카톡도 줄어들고 ...'돈을 세는 것 만으로도 진통효과가 있다 ' 당장 돈을 세탁해서 상자에 넣어놓고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에 있는 사람들은 이 신선한 유머와 함께 하는 품격있는 강의를 한국말로 들을 수 있는 것에 모두 저같이 감사하게 생각 할꺼에요.
현실적인 강론 좋습니다♡♡♡♡
돈이 더 있을 때가 마음이 안정되고 나눔을 실천하게 되고 덜 불안하고
여유로워 지더라구요
애들 교육 다 시키고 결혼까지 시키면
돈이 더 들어갈 데가 없어서
그때 늙어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과정 중이니 애들 예쁜 것 보고 살고요
아이 어릴땐 어리게 들어가고, 대학졸업하면 등록금 처럼 들어가지만 결혼시켜보면 보증금이라도 전세금이라도 집살때만이라도~~~~ 하는 뭉탱이 돈이 나가요~~ㅠ ㅠ
나이들면 병원비, 간병비 많이 들어요.
건강을 잃은다음은
돈이 행복이 1순위는 될수없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도 안지루하고 강의 유익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명쾌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
항상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
돈이 많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만족스럽지만 더 많으면 솔직히 더 좋겠어요
밥도 더 사고 부모님도 잘해드리고
헌금도 하고 그러면 좋겠네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정말 좋은말씀 마음에 치유를 받고 갑니다. 마음이 힘들때마다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해외에서 듣는 사람, 감사히 듣습니다. 이거 듣다가 “아~ 한국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 강의를 직접 듣고”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신부님 강의 들으러 갈수 있는데도 안가고 유튜브 강의만 듣고있는데 직접 뵈며 강의 듣고 싶어하시니 반성하게 되네요.
욕심이아닌 욕구 라니 격하게 공감합니다. 존경합니다❤
돈은 필요할때 쓸수 있는돈이있는상태면좋구요 항상 주머니가 두둑하면 푸근하지요 ㅎ
감사합니다~~
잘보고 늘 함게 합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보내셔요 유친님 👍👍👍👍🌹🌹💥💥💦🎈
속시원하고 솔직한분
자유로운분 영혼이,,, 함께 자유롭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좋은말씀 사이다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 신앙 의자유.?를느껴짐니다.꼭 미사안가면 안되는줄 알고 힘들어도 성전에앉아 있을때가많았읍니다.
신부님하이팅! 신부님강 의도 많이 들었읍니다.심리학 공부하고선 자유로 음을 느겼읍니다 .,
감사,감사드림니다?!♡♡♡
자본주의에 살면서도 '돈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지는 않겠다'는 생각으로 잘 버티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대여명이 길어지고 건강수명과의 격차가 커져 그 간극에서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협동조합 등 다른 방식의 대안들을 만들고 주변을 조직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고 관련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ㅎ 저도 해외살면서 우울할때 $100로 부채를 만들어서 얼굴에 휙휙 불어대요. 그럼 스트레스가 풀려요. 그리고 돈을 다 좍 펴고 지폐에 있는 번호순으로 맞춰(?) 보길 좋아하다가 지금은 다 세금으로 내고 한 장도 없습니다. 전 어릴때부터 (6살??) 돈을 아주 좋아했어요. ㅋ
돈은
정말중요하죠
하지만
어떠케사용하는지가
더욱더중요한것같아요
너무 와닿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거둔사람도남지않았고적게거둔사람도모자라지않았다는성경말씀을되뇌어봅니다.참위로가되는말씀에아멘하면서하느님의섭리에놀랍기만합니다.참고로저는2번이라고감히말씀드립니다.ㅎㅎ
반가워요 홍 신부님 언제들어두 좋은말씀 감사함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ㆍ솜결
돈에 대하여 잘 배윘어요.
저는 돈 좀 써야겠네요.너무 아껐나봐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홍성남신부님! 정말 적절한 시기에 돈을 주제로 강론하신 동영상을 유튜브에 링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전도에 관심을 놓고 있는데 전도를 생각하니 돈이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고 있어요.
요즘 싸움을 목적으로 리플다는 분이 있어요. 뻔히 알고 댓구안해. 황지원 너가 미치지 나는 안미처.
돈은 항상 필요하고 항
상 부족해서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늙고 돈을 벌수없어서 모든달러를 액자에다 걸어놓고 이불밑에도 깔고 잡니다 그리고 방바닥에 돈있으면 발로 차보세요 기분 좋아요 ㅋㅋ 😂
남편한테 성질 받이 당해 엄청 열받다가 돈뭉치찾아 옆에놓으면 뇌가 즐거워짐
26:20
하루 종일 돈 생각 돈이 내 주인이 된다 그렇다고 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돈의 노예가 된다
ㅋ 신부님
남편의 상태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ᆢ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늦은 봄 인지
이른 여름 인지
오늘도 주어진 환경속에
마음도 몸도 잘지키겠습니다
신부님
건강도 꼭챙기십시요~~~~^♡^
공감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4번
저를 위해 쓰겠습니다
1억 당첨되면 빚 갚아야죠^^ 왜 다들 돈하면 욕심이라고 결정하나요 사실 교무금 내는것도 버겁답니다
신부님
유튜브마이크 상태가 안좋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게요.
듣기가 힘이 드네요.
돈의 힘이 간절하네요^^
공감가는 말씀. 고맙습니다. ㅡ신부님 안과에 꼭 가보세요.
복권에 당첨되면 기부하게요ㅎㅎ막상 되면 장담할순 없겠지만 지금 마음은그래요
모든게 욕심이란걸 알면서도
TV나오는 인간들 마다 몇십억.몇백억 운운하니까
자괴감이 듭니다.
맞아요^^~단 몇 회의 회의에 참석했는데 20억을 받았다는 한덕수인물의 청문회 내용에 화가 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서 전 tv를 안 봅니다 ㅎ
요즘은 또 다른 이유로 안봅니다만 ㅌ
음향의 질이 좋지 않아서 듣는데 힘이들고 안타깝군요.
마이크시스템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그게 인간이만든종교죠
신부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신거죠
4번ㅎㅎ
안녕하세요 저희본당은 중하위권경제수준의' 본당입니다
그런데 옆동네 두군데나 새본당을 위한 건축헌금 모으고 있지요
이런상황에서 주임신부님은 이기적이거나 욕심을 내려놓으라하네요 이런말씀은 강남의 본당에서 하실말씀이 아닌가요?? 평일미사도 자주가던 저였지만 주일미사만 간신히 다니게될까 마음의 번뇌스럽습니다
주임신부님의 말씀(일반신도들의 삶에 대한 성찰요구)은 자매님 마음이 번뇌하시는 모습을 뵈니 자매님과는 무관한 내용같아요..자신을 괴롭히지 않으셨으면 해요,,오히려 요즘 며칠 소비중독자처럼 물건을 산 제가 반성해야하는 상황입니다ㅠㅠ반성이 되네요
나의 능력만큼 하시고
부담은 갖지마세요
주님이 아시니까
마음평화있으시기를~
많이 벌어서 좋은데 쓰는게 기장행복하지요
신부님. 마이크 성능때문인지 에코가 생기네요. 좋은말씀을 편히 들을수 있으면해요
마이크를 좋은 것을 쓰셔서 듣는 자들의 귀를 보호해주세요!!! 녹음 상태가 너무 안좋아요^^
신부님말씀마다 동감합니다 돈이없어서 비참해보셨나요?
🥰🥰🥰
소득성장주의가 맞네요
산부님
타인이하는
평가를
꼭받아야 행뵉하나요?
평가를
배제한삶이
더
행복할것같은데요
다음 특강은 언제인지요?
5월 14일(토) 오후3시~5시까지 명동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미사 후 강의가 있다고 하시네요^^~
신부님
영성강의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5월 14일(토) 오후3시~5시까지 명동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미사 후 강의가 있습니다
@@fr.hongsungnam 감사합니다
잘 안들려요~ 마이크
사제는
돈과
배제한삶이
더
주님께
가까이
갈것같은데요?
사제 수도자들도 한 인간인데
넘 그리 생각지마시길,,,
사람 살아있는 동안 경제활동해야하니,,,
자본주의 세상에 살면서 돈과 무관하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방식이 돈을 사용하는데 차이가 발생하는 것 아닐까요?
자본주의에 살면서 돈을 배제하고 살 순 없지만 사제들만은 '우리처럼 살지 않는 걸' 대리 만족하고 싶은 거지요
@@user-fd9jx1jk6u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참 잔인하게 들립니다ㅠㅠㅠ
ㅈㅓㄴ데요.?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