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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황신부님신말은 타고난재능적이고 대중적이에요 하지만 신부라는 직업의타이틀은 아닙니다 그분은 막장 강의의 정수그것일뿐입니다

신부님 맞습니다. 최고십니다..

여기 미국 새크라멘토에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바른 신앙관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강박적 신앙과 죄책감 등등….

뇌과학 육아서적 내면아이 모든책 다읽고..공부하는 사람인데..신부님 말씀이 너무옳습니다. 사람이 사랑으로 태어나고.. 주님의 사랑은 멋진부모의 사랑이거늘.. 죄책감 심기..수치심주기.. 그건 아니라고생각해요. 주님의 그조건없는 빛을 받아 내면아이가 드러나 자연치유되서 정말 명랑한 어른이 되는..그런가톨릭 성당 분위기가 되길❤

지옥은 우리가 본래 하느님 자녀, 사랑의 본성으로만 살수밖에 없음을 깨닫지 못하고 가는 바람에 사랑을 주고받는게 아니라 서로 속이고 상처주고 하는곳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자체존재가 사랑 이길 깨닫길바라십니다. 조건부사랑이아니라 무조건적사랑❤❤❤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이 맞아요 어쩌면 그리 잘아실까요 엄마가 어릴적 나를 창피해하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나를 왜낳앗냐고 엄마에게 대들었던 기억이나네요 굽은소나무가 마을을지키고 못난 자식이 부모님 모신다고 옛말이 맞는것같아요 신부님 감사해요 오래오래 뵙고싶어요 아멘 🙏 💕 😘 🎉

신부님 글과 영상만 봐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느낌이지만.. 하느님이 엄청 신부님 좋아하시는거같아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신부님의 똑쏘는 시원한말씀 위로가만이 됨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 🎉

신부님의 말씀이 저의 가슴을 쳐요 임자 가지지 마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런데 유투브에. 우불씽이라는 환속자는 자기가 아직도 신부처럼 유투브에서 글올리는데 제주도에 많은 신부님들 찾아오며 전화로 응원하는식으로 자기의 피알식으로 하는데 이것도 사이비 아닌가요 우블씽 ᆢ

감사히 들었습니다 🙏 🌺 말씀듣고 나아지고 있는 내적으로 살펴보는시간 새롭습니다 🎉

신부님한테 상담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찬미예수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죽기전에 홍신부님께서 주도하는 피정에 한번 참석하고싶네요 제가어려울때 많은도움을영적 심적으로 신부님의도움을 받앗어요 난 지금 52년째오스트리아 빈에 살고있고요 70년도에 한국이 너무어려웠을때 빈에 간호사로 일하러왔다가 지금까지 살고있네요 언제 어디서 피정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어디라도 연락만주시면 참석하고 싶어요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이 세시리아 빈에서❤

신부님! 덕분에 신앙생활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4월에 수원교쿠청에오셔서 찐팬들이라고 커피주시코 갔셨는데 그 커피가 너무 맛나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신앙생활이 행복합니다! 지난 4월 수원교구청에 오셔서 찐펜들이라면서 커피주셨는데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정말 쌍것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말하기 거시기한데요 신부님과 한편먹고 수녀님 앞세워 갑질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신부님 많은 도움 됩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사춘기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 입니다 그리고 신부님강의로 나를. 돌아보고. 알아가는 과정으로 감사합니다 유익한 심리학 유트뷰로. 강의. 해주세요

위풍당당너무나시원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강연 왜 이제야 볼수있었을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신부님 귀하신분 오래오래 뵙고싶읍니다 아멘 🙏 💕 😘 🎉

7순 축하합니다.저도 다른 종교분들과 교류를 좋아하는데 자카르타공항에서 비행기가 6시간이나 연착하는 바람에 태국치앙마이의 스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태국에서 인도네시아에 설법하러 가시다 뱅기연착에 걸려 여러 얘기를 많이하고 음료수와 과자를 사 드렸드니 한국의 천주교 친구 생겨 너무 좋아 한국에 놀러오고 싶다는군요.

찬미예수님!!! 홍성남 신부님 행복에 대하여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늘 감사히 잘 배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수준 높은 영성적인걸 대중이 들을수 있도록 풀어서 강론하는게 수준있는 실력아닐까요. 쉽게 재미있게 풀이하는 게 아무나 못하는거죠. 할머니 아니라도 들어요! 굳이 미안하다고하면서까지 평을? 딱 할머니수준, 막장드라마, 빤한 내용?칭찬도하셨지만.,..왜 평가를 하시는지... 축복합니다

아 역시 배우고 고민하고 익히신 분이시네요 신부님은. 짧은 영상이었지만 마음의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맞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에. 위로가되어. 용기를 갇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그냥 귀막고 눈가리고 입 닥치고 있어야지 성당의 모든 봉사직은 정치와 다를 바가 없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무슨 인사를 얼굴도.. 눈도 안쳐다보고 하십니까😅😅😅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시는 말씀이 쏙쏙 도움이 많이 되고 마음이 안정됩니다

이러한 강의는 막연한 자기 이야기 일 뿐이라고 봐요. 여러종류의 사이비가 세상에는 많이 있는데 참 종교를 사이비에 같다 붙여서 몰아넣는 것은 성령회방죄에 속한다고봐요. 지금 이강의는 신앙에대한 강의가 아니네요. 성경에 무지한 목자를 만나면 천국문을 막는거나 다름없다고 성경에 기록 되 있지요. 여러분 참진리를 공부해보세요 거짖과 참이 구분이 갑니다 반드시 분별하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바로 아셔야 합니다 참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천국 못 갑니다

자아비판 공산주의 정신병자네

찬미예수님 신부님 늘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을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행복한 날 되세요 ♡♡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말씀 감사히 잘들었읍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하며 신부님 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오래오래 톡쏘는 심리상담 해주셔요 아멘 🙏 💕 😘 🎉

두번 들었습니다.역시 홍성남 신부님!제 자신을 한번더 돌아보는 하루를 마무리합니다.늘 감사합니다.9월 강의도 기다리겠습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감사합니다 건강한정신으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비오며~ 防語機諸? 不停? 자신이 불안할 때 마음속 平穩을 유 지하게 하소서...

저도 홍신부님 유투버 보고 많이 도움 받으며 살고 있는 신자입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자매들 중 모자를 벚으라고 지적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일부러 모자를 쓰고 가는것은 아니고요. 모자를 쓴채 일상 생활을 했는데 집에 들릴 시간이 없을때 바로 미사에 참석하는 날이 있어요. 모자를 벗으면 머리 모양이 보기 싫어서 그냥 쓰고 미사를 하고 싶습니다. 난 하느님께 기도 하러 갔는데 성당에 가면 모자 쓴것이 눈에 거슬리는지 꼭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성당에 가면 남의 참견을 하는 사람들이 죽순이 처럼 성당에 있습니다. 요즘은 평화 방송이나 유튜브를 보며 신앙생활 할때가 많아요. 남의 일에 참견하고 말도 안되는 조언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성당은 죄인들의 집단 이라는것이 실감이 납니다. 성당에 가면 더 외롭네요. 신부님 말씀대로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 그래도 친절한척하고 배려 하려고 애를 쓰며 작은 봉사라도 하려고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가식적인 행동이라고 비난을 하는 봉사자가 있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배울점은 거의 없는 봉사자들... 생각은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갖혀 있는 봉사자들... 나이가 너무 많아서 젊은이는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네요. 신부님 말씀은 제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도록 이정표를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십니다. 현실을 지혜롭게 풀어 가려고 성찰하고 주님께 지혜를 청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오래 오래 들려 주세요.

신부님~~건강하세요~~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이 무엇인지 알아 가고 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맞습니다 성경은 합리화의 경전 ~ 솔직과 담백~♡

잘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