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기도를 조금씩 하는 나이롱 신자입니다. 어떻게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 신부님 영상을 보다 이 강의도 보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사이비 뉴스를 접하고 충격에 탄식만 하고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신자들에 대한 사랑과 종교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면 이런 소중한 강의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병적인 영성에 대한 말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종교에 무지한 사람이 봤을 땐 병적인 영성이 사이비의 밑거름이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좀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신앙생활도 균형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의 지침을 알려주시는 신부님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고해성사는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점검 시간이라고 생각되어 즐겁습니다 그래서 남들처럼 습관적 고해? 가 아니고 1년에 두 세 번정도로 1 주일 전부터 써 가면서 총정리 하듯이 ~ 신부도 신부 나름으로 죄의식에만 치중시키는 젊은 사제도 있고 ~ㅠ 자유함을 주느것이 고해성사로 봅니다
요즘은 뉴에이지 운동이 많은 시대라네요. 초기 교회에서부터 내려오는 가르침을 바꾸려 시도하는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께서 반석( 베드로) 위에 세우셨던, 사도로부터 내려온 우리의 소중한 가톨릭조차도 희석 시켜버리고 있다고 요즘 걱정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아무리 유명한 강사인 신부님들이 말을 한다고 해도 모두가 맞는 말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당연히 신부님들도 사람이니 교회에서 내려오는 가르침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주장 할 때는 당연히 오류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을 토대로 말하지 않고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하는 사람의 말은 절대 듣지도 따르지도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성경을 토대로 이어지기때문에 재미만 추구하고 유명하다는 강의만 따라 그길을 따라가다가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말씀과 멀어질 수 있으니....우리는 재미 있는 강의보다는 성경을 지속적으로 읽고, 새기고, 실행하려 노력해야만 합니다. 유명하고 재미 있는 강사는 , 그 사람이 아무리 신부님들이라 하더라도 우리를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사람입니다. 하느님 안에서 많은 말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성경안에 말씀 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그저 복음을 전해주신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살면 그만입니다. 그것이 바로 파스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교회는 가르칩니다.
신부님 오늘도 주님 안에서 잘 듣겠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영성에 대한 것을 들으면 영성이 깊은 줄 알고 있죠ㅠ 건강한 영성, 병적인 영적, 사이비 심리로 나뉘는데~ 그것을 확실히 식별할 수 있는 분별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 😆 사실 성당 가긴 조금 힘들긴해도~ 성체를 모시고 나면~힘이 나죠~ ㅎㅎ 즐거워요. 물론 고해성사를 통해 더 가볍고,즐겁게 되기에~ 고해성사 안에서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ㅎㅎ ~ ㅎㅎㅎ 😆 아하 고해성사 가는 길이 발이 무겁다면 바리사이적인 병적인 영성 ㅠ~~ 하루종일 자신이 죄인이라는, 그 생각이 깊어짐~ 우울증,독성 수치심이 걸리는군요 ㅠㅠ 😭 영성 심리 안에서 많은 종교인들이 많다니~~ㅠㅠ 내사는 외부에서 돌아와서~ 내사가 죄책감을 깨닫게 하는군요~~ 맞습니다 죄책감을 갖게 조종하는거라니 오 my god ~~ 모든 것이 하느님의 뜻으로 그렇게 살다 봄,그 또한 병적임~~ 😆 요즘 신자들이 휩쓸러갈 수도~~ 결국 목적은 갈취.,돈이 목적이군요~ 사이비 종교에서 가족 관계를 끊으라고 그럼 사이비 종교 가정을 지켜야죠 ㅎㅎㅎ 가정교회가 일어서야~~ 공동체 교회도 건강해지고,사회도,국가도 건강해지죠~ ㅎㅎㅎ 예수님께서는 "떠나라"는 의미는 나 스스로 존재를 알라는 가정 교회를 지켜야죠~ ㅎㅎㅎ 😆바로 천주교 교회에 공동체 안에서 이런 현상있음 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공유를 통해 건강한 신앙인이 되길 성령의 도우심으로 보살펴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긴 시간 잘 들었습니다 ㅎㅎ 누구든 그런 꼬임에 빠질 수도ㅠ~ 가정을 살리는, 일상 삶이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였습니다 ㅎㅎ 오늘도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이러한 강의는 막연한 자기 이야기 일 뿐이라고 봐요. 여러종류의 사이비가 세상에는 많이 있는데 참 종교를 사이비에 같다 붙여서 몰아넣는 것은 성령회방죄에 속한다고봐요. 지금 이강의는 신앙에대한 강의가 아니네요. 성경에 무지한 목자를 만나면 천국문을 막는거나 다름없다고 성경에 기록 되 있지요. 여러분 참진리를 공부해보세요 거짖과 참이 구분이 갑니다 반드시 분별하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바로 아셔야 합니다 참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천국 못 갑니다
사이비라 불리는 곳을 단니시나봐요 억울하고 속상하신듯 합니다 현제 종교중 사이비 없는 종교 없습니다 천주교도 그안에 신부가 변질되면 그 성당은 가스랑팅합니다 개신교도 세습을해도 그게 맞다는 신자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과반이 넘죠 무당도 사람의 마음을 홀려 몇천만원짜리 굿을 하게 합니다 지금 내가 속한 그곳을 잘지켜보구 그 신앙이 바로가는 집단인지 우리자신이 깨어 지켜봐야죠 이건 아닌데라는 물음이 생길때 지나치지 말구 확증해 보는것이 중요하더군요 그곳에서 어떤 은혜가 있었나가 아닙니다 왜냐면 그 종교 대표급들은 어느 순간 변할수있으니까요 사이비는 곳곳에 포진될것이고 멀쩡했던 곳도 언제든 변질 가능성이 넘치는 것이지요 이것은 모든 종교가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라구 봅니다 저 신부님 다른 말씀을 보면 자기 종교지인 카톨릭 과거와 현제 신부들의 가르침의 문제까지 모두 지적하십니다 이 한편으로 노하셨겠으나 다른 카톨릭의 문제도 집어 놓으신 강의도 찾아보세요 재밌어요 참고로 저 카톨릭 아닙니다
천주교에 홍성남 신부님이 계심은 큰 인적 재산입니다.
ㅡ감사합니다.ㅡ
'일상의 축복' 넘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신부님 늘 감사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말씀 보내 주세요~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절대 드라이하지도 않고 졸리지도 않아요.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신부님들이 더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잘못된 믿음이 제믿음으로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차근차근 다시 생각하고 되짚어 보아야 하겠습니다.잘 믿을려면요~
신부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홍신부님
어버이날 다음날
명동회관 지하 에서 책에싸인받은 신자입니다
오래도록 강의와 책에서
평안을 주셨는데
뜻밖에 뵙게되어
크나큰 선물을 받아
넘나 행복했습니다
늘 영육 건강하시기를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올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신부님
축복합니다
아멘입니다
일상이 기적입니다❤
바른분별하는법 감사합니다
신부님!
올바른 종교관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투명하게 저의 신앙을 다시 한번 분별하게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무의식에 대한 말씀 !
강박신경증 !
홍마태오신부님
고맙습니다 🌺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ᆢ
신부님의 강의는 다시 들어도 재밌습니다. ☆☆☆
개신교 교인들이 반드시 경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존재를 부정하고
엉터리 교리와 좁은
세계관으로 이끄는
성직자들이 많아요
그리고
병적인,사이비적인
교인들이 대세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을 건강하게
💚🧡💛💙❤
가정을 살리는,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해야겠네요~~~
신부님 열정👍👍👍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주일이 너무 기다려지고 기쁨으로
고백성사로 내 영혼이 깨끗하게 되고
그기쁨 으로 성체 모시는 그 기쁨을 아는 사람만 알죠
십계명 지키고 바르게 살고 하느님 말씀 실천하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잘살면됩니다.
올바른가르침
다시한번
되세겨보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아들 수업 끝나길 기다리며 듣고 있어요
햇빛을 받으며 들으니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은 지식을 가르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전편에 이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씁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래 기다렸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즈음 기도를 조금씩 하는 나이롱 신자입니다. 어떻게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 신부님 영상을 보다 이 강의도 보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사이비 뉴스를 접하고 충격에 탄식만 하고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신자들에 대한 사랑과 종교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면 이런 소중한 강의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병적인 영성에 대한 말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종교에 무지한 사람이 봤을 땐 병적인 영성이 사이비의 밑거름이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좀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신앙생활도 균형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의 지침을 알려주시는 신부님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 관계는 자신이 分別心으로 헤쳐가자...
아이고.. 날짜를 이번주로 알고 5월 특강을 놓치다니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였습니다😊 아멘 ✝️ 🤟 🙏 😭 😂 😢 ☦️
강의가 재밌어요~~♡
사이비가 아닌 곳에서도 교회에서만 있게 하고 교인들끼리만 어울리게 하죠. 목사님 말씀만 듣게하고..질문을 할 수 없는 분위기...
깉 들여진 신자
그래서 때려 치웠.죠
나약한 인간들의 산물
신부님 강론을 듣고 강박증이 누그러지고 오히려 분심이 덜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귀한 강론 잘 들었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는 고해성사는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점검 시간이라고 생각되어 즐겁습니다
그래서 남들처럼 습관적 고해? 가 아니고 1년에 두 세 번정도로 1 주일 전부터 써 가면서 총정리 하듯이 ~
신부도 신부 나름으로 죄의식에만 치중시키는 젊은 사제도 있고 ~ㅠ
자유함을 주느것이 고해성사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심신이 약하다 보니까 거룩함 앞에서. 마음이 주저앉게. 되는것 같아요. 영성이나. 거룩함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것 처럼 보여지는것은 무지에서 오는거라 주입식 보다. 체험담 으로 현실적으로. 체워지는. 믿음과. 가름침이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맞아요 참고. 인내하는것이 봉헌하는. 믿음으로. 착각하는것은. 잘못된. 신앙 교육이였다라고. 생각해요.
거룩함이 뭔지를 제대로 ,,
어떤 행위가 아닌 믿는 이를 하느님께서 성별 시킨 것으로 우리들도 제대로 알고 믿는다면 모두 거룩합니다
사제든 수도자든 제대로 분별하여 믿도록 합시다
홍성남 신부님처럼 올바른 신앙관이라면 얼마든지 ~ㅎㅎ
그렇죠.기성세대. 신부님은 말하죠 나는 분리된자로 거룩한자이니.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다라고 말하죠 요즘은. 배운 지식인. 교우들도 많고.. 공유하는데. 어려움도. 있죠. 교우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밥그릇. 찾아. 먹기 힘든 것 같아요.참고 인내 하는것은 순교적 . 이라. 하느님께 영광. 드리는것이라고 어릴때부터. 배운것이라 크서도 그러고 있네요
하나님 뜻은 마음이 거룩하여 자기 유익 구하지않고 이웃을 보듬으며 서로 사랑하는 겁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남을 이롭게하는것.
6월8일 신부님 특강 장소와 시간 그리고 참여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저의경우는 고백성사후엔 거즘 은총을 많이 받았었던ㆍ것같은데 그런경우도 있었군요
요즘은 뉴에이지 운동이 많은 시대라네요.
초기 교회에서부터 내려오는 가르침을 바꾸려 시도하는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께서 반석( 베드로) 위에 세우셨던, 사도로부터 내려온 우리의 소중한 가톨릭조차도 희석 시켜버리고 있다고 요즘 걱정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아무리 유명한 강사인 신부님들이 말을 한다고 해도 모두가 맞는 말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당연히 신부님들도 사람이니 교회에서 내려오는 가르침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주장 할 때는 당연히 오류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을 토대로 말하지 않고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하는 사람의 말은 절대 듣지도 따르지도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성경을 토대로 이어지기때문에 재미만 추구하고 유명하다는 강의만 따라 그길을 따라가다가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말씀과 멀어질 수 있으니....우리는 재미 있는 강의보다는 성경을 지속적으로 읽고, 새기고, 실행하려 노력해야만 합니다.
유명하고 재미 있는 강사는 , 그 사람이 아무리 신부님들이라 하더라도 우리를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사람입니다. 하느님 안에서 많은 말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성경안에 말씀 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그저 복음을 전해주신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살면 그만입니다. 그것이 바로 파스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교회는 가르칩니다.
病的인 靈性! 지혜롭게 헤쳐가자...
신부님 오늘도 주님 안에서 잘 듣겠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영성에 대한 것을 들으면 영성이 깊은 줄 알고 있죠ㅠ
건강한 영성, 병적인 영적, 사이비 심리로 나뉘는데~ 그것을 확실히 식별할 수 있는 분별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 😆 사실 성당 가긴 조금 힘들긴해도~ 성체를 모시고 나면~힘이 나죠~ ㅎㅎ 즐거워요. 물론 고해성사를 통해 더 가볍고,즐겁게 되기에~ 고해성사 안에서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ㅎㅎ ~ ㅎㅎㅎ 😆 아하 고해성사 가는 길이 발이 무겁다면 바리사이적인 병적인 영성 ㅠ~~ 하루종일 자신이 죄인이라는, 그 생각이 깊어짐~ 우울증,독성 수치심이 걸리는군요 ㅠㅠ 😭 영성 심리 안에서 많은 종교인들이 많다니~~ㅠㅠ 내사는 외부에서 돌아와서~ 내사가 죄책감을 깨닫게 하는군요~~ 맞습니다 죄책감을 갖게 조종하는거라니 오 my god ~~ 모든 것이 하느님의 뜻으로 그렇게 살다 봄,그 또한 병적임~~ 😆 요즘 신자들이 휩쓸러갈 수도~~ 결국 목적은 갈취.,돈이 목적이군요~ 사이비 종교에서 가족 관계를 끊으라고 그럼 사이비 종교 가정을 지켜야죠 ㅎㅎㅎ
가정교회가 일어서야~~ 공동체 교회도 건강해지고,사회도,국가도 건강해지죠~ ㅎㅎㅎ 예수님께서는 "떠나라"는 의미는 나 스스로 존재를 알라는 가정 교회를 지켜야죠~ ㅎㅎㅎ 😆바로 천주교 교회에 공동체 안에서 이런 현상있음 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공유를 통해 건강한 신앙인이 되길 성령의 도우심으로 보살펴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긴 시간 잘 들었습니다 ㅎㅎ 누구든 그런 꼬임에 빠질 수도ㅠ~
가정을 살리는, 일상 삶이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였습니다 ㅎㅎ 오늘도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內思 ! 신앙심 확실하게...
개신교, 카톨릭, 불교, 이단 단체에도 인간성이 먼저 인격 이 중요 합니다
그 아내도 교육이 중요합니다!!!!!
出家/가출로 묵상해보자...
신자를 상황을 만들어서 덮어쒸우고
$2000 내지 않아서 생명이 없어지면
참인가요 진리가 있는곳인가요 사아비?
Safety 하지 않은 장소는 멘탈을 붕괴-누가책임?
關繼를 떠나보자...
잘은모르겠지만잘못들었다면용서하세요아마신부님이아니고열성적인사회자의독단아닐까요때로는그런찌질이가있어요오해마셔요기분나빴다면푸셔요아멘!
저도그런적있었어요 그런데 말씀 듣고털고왔어요
😅😅
뭔 말을 하고 싶은지
사이비 즉유사종교에 지인이빠져있습니다.
채널세븐
수녀도 가짜가 있더군요
가짜수녀요?
세상 끝에 다시오셔서 하나님 나라 이루어주신다한 재림예수 메시야는 우리가 알고있는 허경영 입니다!
허경영 33정책을 알아보면 세상을향한 인류의 어버이 마음이란걸 성경을 안다면 깨닫게 됩니다!
허경영 강연들으시고 잠에서 깨어나듯깨어나세요!
언제까지 그림자 종교놀이에서 머무르겠읍니까!
이러한 강의는 막연한 자기 이야기 일 뿐이라고 봐요. 여러종류의 사이비가 세상에는 많이 있는데 참 종교를 사이비에 같다 붙여서 몰아넣는 것은 성령회방죄에 속한다고봐요. 지금 이강의는 신앙에대한 강의가 아니네요. 성경에 무지한 목자를 만나면 천국문을 막는거나 다름없다고 성경에 기록 되 있지요.
여러분 참진리를 공부해보세요 거짖과 참이 구분이 갑니다 반드시 분별하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바로 아셔야 합니다
참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천국 못 갑니다
무슨 소리인지
신천지 환자분께서 오셨네요. 얼른 가짜 종교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잘 모르시고 함부로 이것저것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사제나 목자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데
천주교만 자기 선택 아닙니다
사이비라 불리는 곳을 단니시나봐요 억울하고 속상하신듯 합니다 현제 종교중 사이비 없는 종교 없습니다 천주교도 그안에 신부가 변질되면 그 성당은 가스랑팅합니다 개신교도 세습을해도 그게 맞다는 신자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과반이 넘죠 무당도 사람의 마음을 홀려 몇천만원짜리 굿을 하게 합니다 지금 내가 속한 그곳을 잘지켜보구 그 신앙이 바로가는 집단인지 우리자신이 깨어 지켜봐야죠 이건 아닌데라는 물음이 생길때 지나치지 말구 확증해 보는것이 중요하더군요 그곳에서 어떤 은혜가 있었나가 아닙니다 왜냐면 그 종교 대표급들은 어느 순간 변할수있으니까요 사이비는 곳곳에 포진될것이고 멀쩡했던 곳도 언제든 변질 가능성이 넘치는 것이지요 이것은 모든 종교가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라구 봅니다 저 신부님 다른 말씀을 보면 자기 종교지인 카톨릭 과거와 현제 신부들의 가르침의 문제까지 모두 지적하십니다 이 한편으로 노하셨겠으나 다른 카톨릭의 문제도 집어 놓으신 강의도 찾아보세요 재밌어요 참고로 저 카톨릭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