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님 또래는 아이기르는 것만으로도 많이 지치는 일상이실텐데 거기에 시댁과의 일까지 겹치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사연을 들으면서 사연자님 마음속에 시댁과의 단절이 아닌 관계를 잘 유지하고픈 마음이 깊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것이 지금 사연의 핵심이 아닐까요? 지금 상황에서 감정싸움의 협소한 것에 집중하기보다 큰 마음으로 상대방을 맞추는 것이 오히려 사연자님이 불필요한 감정소모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분법적 감정싸움이 아닌 가족융합의 큰 그림으로 보듬어주시면 좀 더 신앙인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응원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맹모닝운영 선생님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신부님께 모든 고민을 상담받으면 좋겠어요 ㅎㅎ 들으시다 도망가실 듯 오늘 저녁미사에서 예수님께 치유를 말씀드렸어요 예전에 신부님이 말씀하시길 부모가 자식 사랑하듯 예수님도 그러신다는 게 생각났어요 저를 혼내시는 게 아니라 감싸주실 예수님을 생각하며 마음의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니 매일 신부님 말씀만 듣게됩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유머스러우신
신부님곡ㆍ
여사님
최고에요❤❤
요즘
제일 관심
가지고
있는
맹모닝
여사님
신부님
응원합니다
홧팅❤❤❤
신부님
맹여사님
편안 하시고
귀여우세요ㅎㅎ
신부님은
시원하시고
여사님은
밝은 에너지
귀여우시고
최고에요😂😂
홍성남 신부님 강의 감사 합니다
현명하신 신부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마지막에 신부님이 분발하셔야 된다는 말씀 때문에 넘 많이 웃었습니다. 늘 잼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저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살면서. 꾸준히. 홍성남신부님. 전체를. 다. 봅니다
맹모닝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방송을. 시원하게. 즐기면서. 방청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마지막에 빵터졌어요~~~분발분발 ㅋㅋㅋ ~ 귀요미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 속이 뻑 뚤리는 기분이들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륿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80세되는 신글라라 임니다
너무 멋지세요^^~저도 80대가 되더라도 좋은 영상 많이보고 사람들에게 기분좋은 댓글을 달아주는 신세대 어른이 되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진다고 해요,,건강과 소소한 일상중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 인생모델이 되어주셨어요^^~
신부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맹모닝!
맹모님 너무 좋은 해석 참 많이 살아가는데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저도 곰며느리랍니다 사연주신분 여우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사람이 되려고요 사람은 함께 해야하니 지금은 한발만 양보하시고
그럼 나중에 다 돌아오더라고요
세상에 공짜가 없더라고요 힘내세요 ❤
찬미받으소서🙏대림절맞는 새날 홍신부님 말씀중...
'노인복지도 중요한데
청년복지는 더 중요하다'
노인세대를 챙겨줄 청년들... 걱정 번민으로 소란스러운지금 이땅의 현실 불안으로 빨리빨리트라우마!
비빔밥문화! 일단 ,평화협정으로! 공감되는 상담치유말씀까지~~
마음넓히는 의미로운 점심시간 귀한대담 두분께~감사드립니다 🏩🌲
시원한답변에 감동입니다
신부님 공감하는 말씀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 너무 좋아요..^^
영상 매일 매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신부님 분발하십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세금의 2~3배를 내야될텐데 그게 어려우니까요 말씀 항상 시원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맹모님 감사합니다
맹모닝입니다.
빵 터졌어요.신부님 분발하셔서 1만명 만들어요~~~~~
신부님 😅
많이 깨달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 테네시에서도 맹모닝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맹모닝은 사이다입니다 ~ 세대에 맞는 삶의 말씀도 되집어봐야할 나라의 할일임을 정치인들이 알아야 할텐데~~
맹 모님 넘 즐겨보고있어요감사합니다
네 응원해주세요~
맹모님아니고 맹모닝입니다.
항상좋은말씀 감사해요 듣고보니 제가 좀 곰인데 앞으로는 곰같은 아내 엄마?보다 여우가 되어봐야 할것같음 ㅎ
ㅋㅋㅋ 신부님 말씀 빵 터졌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강의 정말 좋습니다^^ 해외에도 와주세요😍😍😍
상현성당들러주셔서 귀한걸음 감사합니다! 농담속에 본질읽느라 ㅎㅎㅎ너무 웃었어요
사연자님 또래는 아이기르는 것만으로도 많이 지치는 일상이실텐데 거기에 시댁과의 일까지 겹치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사연을 들으면서 사연자님 마음속에 시댁과의 단절이 아닌 관계를 잘 유지하고픈 마음이 깊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것이 지금 사연의 핵심이 아닐까요? 지금 상황에서 감정싸움의 협소한 것에 집중하기보다 큰 마음으로 상대방을 맞추는 것이 오히려 사연자님이 불필요한 감정소모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분법적 감정싸움이 아닌 가족융합의 큰 그림으로 보듬어주시면 좀 더 신앙인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응원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맹모닝운영 선생님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두 분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니 이거 어쩐일인가요?
고맙습니다.ㅎㅎ
신부님께 모든 고민을 상담받으면 좋겠어요 ㅎㅎ 들으시다 도망가실 듯
오늘 저녁미사에서 예수님께
치유를 말씀드렸어요
예전에 신부님이 말씀하시길
부모가 자식 사랑하듯 예수님도 그러신다는 게 생각났어요
저를 혼내시는 게 아니라
감싸주실 예수님을 생각하며
마음의 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속이 천불 납니다.
158명에 젊은 청춘들이 떠낫는데 한명도 책임지는 인간들이 없어니 ~~~
이게 나라입니까
신부님은 이론가이십니다
광주 교구도 와주세요~~
대주교님께 청해야되나요~~
본당 차원에서 하시는게 쉽죠~~
결국 며느리가 굽히고 들어가야 한다니 여성 비혼율이 더 올라가겠어요
대한민국 여성들을 유린하는 성문화도 바꿔야할듯
우리며느리 안부전화잘해요 몸아플때는 좀귀찬을때도 며느리한태 고맙다구해요
사연자님! 시아버님 입장에서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길.
내 아이가 사연자님처럼 행동하면 ...
그렇다고 시아버님이 잘 하셨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관계에서는 서로가 지혜로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평화협정은 말은 그럴듯하다 바로 적화된다 베트남을 교훈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