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신부님편] "아이들이 저를 닮을까 봐 걱정이에요" 사연자에게 내리는 솔루션은 바로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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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교양이 있는 아침
맹경순의 맹모닝
월요일 아침엔
‘톡쏘는 영성심리 상담의 대가’ 홍성남 신부님이 오셨어요.
평소 많은 사람을 상담해주는 신부님에게는
과연 고민이 없을까요?
상담과 고민에 대한 신부님의 생각과
소심한 성격을 지닌 사연자의 용기를 낸 고백까지!
홍성남 신부님의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통해 함께 들어볼까요?!
※ 고민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익명진행) ※
홍성남 신부님께 상담받고 싶으신 분은
아래 메일로 여러분들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contentsbad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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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신부님편] 봉사 활동이라 해놓고 돈을 갈취하는 OOO들?! 이거 심각한데….#평화방송 #홍성남신부 #고민상담](http://i.ytimg.com/vi/eyBb-636UTg/mqdefault.jpg)
![[홍성남신부님편] 봉사 활동이라 해놓고 돈을 갈취하는 OOO들?! 이거 심각한데….#평화방송 #홍성남신부 #고민상담](/img/tr.png)
![[48회] 영성심리 ② - 스트레스💢 | 홍성남 신부의 사주풀이🧐](http://i.ytimg.com/vi/IRoDYmngGGw/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맞벌이 부부의 갈등](/img/1.gif)
사람은 꽃 이라는 말씀 새롭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상담하신 분이 신부님께 상담을 하셨다는 것만으로도 희망적 이라니 다행 입니다.
기왕이면 신부님 찾아뵙고 구체적으로 상담 받으시면 좋겠네요.맹모님 오늘도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맹경순씨의 듣기 좋은 목소리와 신부님의 구수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맹경순 화이팅입니다
신부님 강론..강의..상담을 들으며 알아갑니다.
위로도 자신감도 사랑도 ...상담 아닌 상담 받는구나...
늘 덕분입니다..
맹모닝.... 구독자 수 불어불어나기를..
저도 공감이예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심리상담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많은사람들과
교회. 공동체. 생활하다보니
많은 공부가 되는것같아요 소중한말씀 잘듣고 삶 가운데서.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하며 주님함께. 하시니 더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받으소서🙏말씀~고맙습니다 꼬인 실타래풀고 꽃 나무에게 물을 주는상담 마태오신부님 ! 마음의힘을키우는구체적방법들..
현실적도움받는 조력자방송~
맹모닝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제 제일 고질적인 문제인데.. 늘 참아라, 모른척해라에 익숙해진 어린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신부님을 영상을 통해 뵙게 되면서 많이 치유되고 있는데 이번 영상은 특히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꼬인 실타래를 풀수있는 힘을 주시고
자기자원 찾고
사람꽃 피우는
물을주고 살려주는
죽은 라자로 살려주시는 상담
감사드립니다 😊
온전한 제편 을 만난 기분 에
맹모닝 상담소
스토커 가 되었습니다 ㅎ
제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스토킹하며 ㅎ 상담 한번 받고 싶습니다 🙏
영원한 나의 사제여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생애 전부를걸어
축복합니다
영원히 응원합니다 ^^
화가 나면 내야 되는 군요.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신부님 맹모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저는 남편과 심하게 싸웠는데...우리 아파트 웟층에 같은 성당 신자란 사실을 알고 수치심에 성당을 교중미사를 갔다가 아는사람을 만나기도 하면 토요일 저녁미사에 가기도. 하며 수치심에 너무 힘듭니다
어리석은 질문인줄. 알지만. 저의 처신에 대해 도움을 주세요
포용력, 열린 교회에 대해 생각해 본 영상이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추기경 되시길.. 기도합니다. ㅎㅎ
홍성남신부님 영상 및 강의는 많이 찾아보고 힐링받고 있는 어린 가톨릭 신자입니다. 엄마의 사연이 저랑 심정이 많이 비슷해서 듣자 마자 왈칵 눈물이 쏟아져서 계속 울고 있네요 하하하^^;;; 아이들이 저를 닮을까 겁난다.. 그런데 내가 부정적이고 힘들면 그 자식도 나를 닮는다 라는 얘기에 너무 슬프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저는 반대로 동생한테 너는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라고 저 상황이랑 똑같이 말하거든요. 제 소중하고 하나뿐인 피붙이가 저처럼 혹은 저보다 불행한 삶을 닮아간다는 건 너무나도 슬픈 일이고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저도 더 열심히 긍정적이고 좋은 마음으로 살면서 좋은 영향을 동생한테 줘야겠다는 깨달음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맹모닝의 상담은 자존감을새워주십니다~~자신을사랑합시다~
홍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듣고 진ㅁ드는시간이 많은데요.
중간에 광고소리 땜에 놀랄때가 많아요.
소리 작게 안되나요?
아-하!!!!!!
분노와 화는 대죄가 아닌가요?
고해를 해야 하지 않나요?
신부님.
상담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참고로 저는 암환자입니다.
가톨릭 영성 심리 상담소로 신청하시면 되는데 홍성남 신부님은 신부님만 상담하시고
일반 신자들은 다른 상담사들이 상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