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기자님은 한겨레 구독할때 팬이었는데 휴심정을 통해 다시 만나뵙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이시대에 스승님들과의 대담을 들으면서 제 삶에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 듣고 또 듣고 그분들의 책도 사보고 ᆢ 조현기자님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웃음 처방전 재밌게 잘 읽었어요 지난번 김기석 목사님의 청년편지도 법인스님의 기본을 다시잡아야겠다 등등 조현기자님 몸과 마음 늘 평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ㆍ우연한 기회에 신부님 유튜브 강론을 들으면서 오랫동안 엄마와 딸 과의 마음 안에 있던 숙제같은 상처 속에 살면서 풀지 못했던 부분들 부정 적인 것들에 대해서 ㆍ신부님 강론을 계속 반복적으로 몇번씩 듣다가보니 어느날부터인가 마음이 많이 편해지면서 ㆍ문득 문득 우울했던 그마음이 언제 내가 그랬을까 ㆍ그러면서 ㆍ엄마를 떠올려도 딸을 떠올려도 마음이 불편 해지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ㆍ감사합니다 신부님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럴때 건강한 삶으로 연계되는 것인데, 실제 일-가정에서는 감정곡예를 하게 됩니다.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감정만 드러내야하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을 강요받는 직장은 더욱더ㅠㅠ 신부님 말씀대로 30분 안전한 공간에서 감정의 가면을 벗고 자신을 쉬게 하는 일상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몸과 마음이 있기는 있는데, 구분이 없고, 마음의 표현은 몸으로 해야 하는데, 아뭏든 희.노.애.락 중에 화만 자제하고 나머지는 참을 필요 없이 표현해 주는 것이 건강할 것 같습니다. 너무 참다 보면 표현도 부자연스러워 진 것 같습니다, 옛날 어른들 보면 웃을때 이빨이 보이면 안되고, 눈물 보이면 안되고, 그렇다보면 웃어도 뭔가 어색해 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마음도 어색해 지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불교 [금강불자회X불교교육문화원] 육조단경 강의 3강 1부](http://i.ytimg.com/vi/91Oc_prtrxI/mqdefault.jpg)
![[무삭제+]👉 한번 태어난 인생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프고 고통스러워야 하나 @방송대지식 차동엽 | 신부 | 미련](/img/1.gif)
두분 말씀하시는게 오래된 친구같아서
같이 끼고 싶네요..
홍신부님 걸걸한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 조현님 머리 확 치신것도 좋습니다.
다음편도 빨리 부탁드려요~😁
사이다 신부님
맘편히 살아갈수 있는 가르침을 주시는 귀한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빕니다. 아멘
제가 가장 듣고싶고 좋아하는 구절이 바로 '괜찮은 사람'이랍니다❤
화강동진 융은 도의 끝은 평범함에 있다고 말했다. 평범이 비범이다, 슬프면 울어라 텅빈 곳에서 통곡한 신부가 속이 후련하셨다네요.ᆢ
어떤 사람은 이래서 피하고 ,어떤 사람은 저래서 피하는데
아무하고나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된다는것이 어떤 경지임을 깨닿습니다.
조현님 홍 성남신부님 감사합니다
조현님 너무깔끔하시니 딴 사람같아요 ㅎ
신부님 보통 이웃사람처럼 다정하시내요
좋은말씀 감사히 들었읍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홍성남신부님 매우 존경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기자님 머리 자르시니까
봄 온것 같네요
멋찌셔요
조현기자님은 한겨레 구독할때 팬이었는데
휴심정을 통해 다시 만나뵙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이시대에 스승님들과의 대담을 들으면서
제 삶에 너무나 도움이 됩니다 듣고 또 듣고 그분들의 책도 사보고 ᆢ
조현기자님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웃음 처방전 재밌게 잘 읽었어요 지난번 김기석
목사님의 청년편지도 법인스님의 기본을 다시잡아야겠다 등등 조현기자님 몸과 마음 늘 평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함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자신을 치유합니다. 솔직함이야말로 상대의 마음을 열고 믿음을 주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고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바탕입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향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
"개구장이"같이 사는것이
결론 정답이라는 ~🙃🤗
종교계의 사이다 홍마태오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조현기자님의 일목요연
책소개 감사합니다
"나는생각보다 괜찮은사람"
틈나는대로 읽는, 내면 이해하고 돌봄하는데 유용한도움 받고 동료들께도~~ 💞
오늘도 두분 솔직체험 매력대화에 빠져 듭니다🌳🍀🌳
조기자님 홍신부님 감사 합니다🙏🙏🙏
신부님 애기같이 통곡후
후련하셨다는, 후일담 진심이 느껴 져 공감됩니다...
홍 신부님이 '종교계의 사이다!'
녜~~ 맞습니다.
믿음이 좋다고는 하는데,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가슴이
콱~~
막힐 것 같은 사람도 많거든요!
마치 단짝 친구같은 두 분입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평범함 그자체로 오셨다는~!
막달레나에게 동산지기 모습으로 부활하신주님 모습 에서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이곧 건강한신앙인의삶 !으로 와닿는 홍마태오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 사랑합니다~
우리 교회에 이 억압된 감정들을 자유로이 드러낼수 있는때가 오기를 바래요~^^
신부님 오늘도 공부 제대로 배우고 갑니다
저의 삶에 유익한 말씀들~~~
너무 감사 드립니다
신부님!!~영육 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애청하고 있어요~~~
오늘도 중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중국 산동성 칭따오 입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날 저의 시골에도 무속인 당골네라는분이 계셨는데 우리마을 전체 상담가역활을 했던것같아요
굿하면서 집집마다 액운운을 쫒아주고 곡식받아가는걸 생각이나네요
신부님 강의 너무너무 잘듣고갑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 항상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조베로니카 키프러스
조현님
웬일로 오늘은 정장을 하셨네요
두분 참 좋은 콤비이십니다
신부님 늘 언제나 감사합니다 종종 신부님 강론듣고 마음을 건강갖고 내심 단단한 동아줄을 메 살아야 울지않고 살겠지합니다만 ~ 눈물이 많아힘듭니다
속엣맘 드러내고 잰 척말고 편안하게 사는것 울땐울고 좋을땐 웃고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ㅡ신부님에소탈하면서ㅡ진솔한
우리삶에ㅡ이야기가시원합니다!
가장평범하게ㅡ사는게ㅡ정답이군요ㅡㅋ
저도 헤어에 한표 꾹 하고
들을랍니다
믿고 듣는 신부님의 유쾌한 말씀
개구장이~~ㅋ
신부님, 조현기자님. 두분 대화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흔들 리지않은갈대는
미친거다는 말씀듣고
다시 찾아듣네요^^
분노에 빠지지않고 개구쟁이처럼 살기로^
웃을일이없었는데
두분의 웃음에 따라
옷어보니좋았답니다😁
늘 힐링 받고 감에
감사드려요 🙏
잘보았습니다 😃
최근 가장 애정하는 채널이십니다. 출연진들의 책도 구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진중하고도 유쾌한 마음공부 영상에 감사말씀드립니다! 오늘은 특히 홍신부님이 나오셔서 더욱 반가우십니다. 최에스더 dream.
기도합니다 🙏 하느님 께서는요 🙏
마음 속에 개 구장 이처럼살 으셨데요기도합니다감사드림니다
너무나 즐겁네요 ㅎㅎㅎ
신부님 책이 얇아서 너 ~ 무 좋와요 나이드니까 책이두꺼우면 지레 겁이나거든요 잘 읽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듣고나니힘이생깁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도 십자가 앞에서 통곡을 하셨군요.. 전혀 상상이 안되지만^^;; 그 시간들을 겪으신 신부님의 말씀 오늘도 새겨듣고 갑니다~조현기자님 넥타이 이뻐용~^^
오전에 이어 저녁에도 신부님과 대기자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에겐 최고의 예능프로와 다름없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즐겁게 머물다가 후련히 갑니다.
자주 두분의 말씀을 들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ㆍ우연한 기회에 신부님 유튜브 강론을 들으면서 오랫동안 엄마와 딸 과의 마음 안에 있던 숙제같은 상처 속에 살면서 풀지 못했던 부분들 부정 적인 것들에 대해서 ㆍ신부님 강론을 계속 반복적으로 몇번씩 듣다가보니 어느날부터인가 마음이 많이 편해지면서 ㆍ문득 문득 우울했던 그마음이 언제 내가 그랬을까 ㆍ그러면서 ㆍ엄마를 떠올려도 딸을 떠올려도 마음이 불편 해지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ㆍ감사합니다 신부님
머리커트가 넘 멋지셔요~. 덴디한 양복과 잘 어울리시네요. 물론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내면이 멋지시다는건 이미 알고 있어서 언급 안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
메일 드렸습니다
잘 봤습니다
볼 때마다
감동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상이 힘들정도로 몸과 맘이 무너졌습니다.
영상보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신부님 정신적변비!!
공부하고 갑니다
매우 생소한 조 기자님의 짧은 머리?
이 짧은 머리는 전문업종에 종사하시는 조 기자님의 스타일이고,
더부룩한 반 곱슬머리는 개구장이 조 현님의 모습!
ㅎ
홍성남 신부님 말씀 하나하나에 다 공감하게 됩니다. 평범이 도의 끝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명제입니다. 저도 평범한 사람인데 이미 도를 깨우친 걸까요^^ 일상의 심리학을 유쾌하고 쉽게 전달해 주셔서 귀에 쏙쏙 꽂히네요. 조현 기자님도 덩달아 유쾌해지시고 분위기가 편안하고 참 좋아요🤗🤗
💓🥰❤️💕🙏
홍성남신부님 제 이상형이네요!
아드님 소개시켜 주세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럴때 건강한 삶으로 연계되는 것인데, 실제 일-가정에서는 감정곡예를 하게 됩니다.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감정만 드러내야하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을 강요받는 직장은 더욱더ㅠㅠ 신부님 말씀대로 30분 안전한 공간에서 감정의 가면을 벗고 자신을 쉬게 하는 일상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도인은 빛을 감추고 티끌처럼 산다고 했는데, 저는 빛은 커녕 제 티끌들에 어지럽습니다.^^
저도 조금 개구장이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주의는 종처럼 순종하길 원해요.착한사람들은 가정을 깨질만큼 순종해요.자녀들에게 청빈을 요구하고 희생을 강요해요.자유의지를 무시하고 죄책감에 빠지게해서 교회를 떠나는 젊은이들에게, 눈높이을 맞추어야합니다.
네 누구든 걷과속이 한결같아야 믿음이가고 평안을 받지요
그죠 어릴적엔 종교가 무속이 엄첨 많았어요!!무서웠지만ㅡ
몸과 마음이 있기는 있는데,
구분이 없고, 마음의 표현은 몸으로 해야 하는데, 아뭏든 희.노.애.락 중에 화만 자제하고 나머지는 참을 필요 없이 표현해 주는 것이 건강할 것 같습니다. 너무 참다 보면 표현도 부자연스러워 진 것 같습니다, 옛날 어른들 보면 웃을때 이빨이 보이면 안되고, 눈물 보이면 안되고, 그렇다보면 웃어도 뭔가 어색해 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마음도 어색해 지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여행가서. 괜히왔다면서
붎평할때. 또같이 다니기가 싫어집니다
작은 풀꽃. 청명한하늘. 그런걸
못보는 이는 참 불쌍 해 보입니다
신부님
예전 강의 때 운동이 좋다고 하셨는데
오늘 실천하고 왔습니다
^^
신부님 말씀이 주옥같아서 좋아요
갱년기 우울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갑자기 쇠약해진 느낌입니다. 호르몬제를 복용하는게 맞을까요? 이제 마인드 컨트롤 하기가 넘 힘드네요. 무기력하게 꾸역꾸역 견디는 기분이 넘 싫네요.
혹시 홍신부님 상담도
가능하신가요?
ㅡ
삶을
살맛나게 하는
심리학의
최종 목표란
일상을
회복하는 것.
道의 끝은
평범함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평범함의 극치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