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댓글은 잘아달아요. 신부님강의를 매일 아침 저녁에 항상들어요. 너무 심리상담 받는거예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전에 사는데요 몇번을 신부님 뵙고 싶어서 카톨릭회관 갔었는데요 한번도 못뵈었어요 서울살때는 평화방송 앞에서 많이 지나치고 인사드린적도 많았지만요 그때가 그립네요 신부님 우리 신자들한테 너무 좋은 몫으로 달란트로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치유를 시켜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밝은 햇님께서 자신을 위한 이벤트, 잊지 못할 선물,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셨으면 좋겠어요^^~~제가 노력할 결과를 기억하기 위해 거리에 플랑카드를 걸었던 기억이 있어요^^~ 며칠만에 구청에서 제거하기는 했지만 주문하는 과정에 문구를 고민하고 플랑카드에 적혀진 그 문구를 보며 신난적이 있었고,,아직도 넘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답니다. 자신을 위한 이벤트 의미가 있어 보여요^^~
![유기성 목사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FKesVGdMbYA/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tr.png)
![[#2024MAMA] ROSÉ (로제), Bruno Mars - APT. | Mnet 241122 방송](http://i.ytimg.com/vi/dgGqD28J6aQ/mqdefault.jpg)
![Lethal Company Music Video 🎵 "Follow The Orders" [VERSION A]](http://i.ytimg.com/vi/QeooZB4Z7RA/mqdefault.jpg)
🙏오늘도 두분의 열정대화속 싱그러운 웃음소리에 풍요로워지는 저녁시간입니다^^
자기인정도,자기 개선도
균형을잡아야 한다는 공감가는말씀 진정 디테일이 살아있는 귀한두분! 지혜의길~ 홍성남신부님💒
마음이쉬어가는곳~휴심정🏜 조현님 감사드립니댜🏕
사람이 태어나서
하지 말아야 할것 중 하나는
남에게 피해 안주는 삶이고,
자신에게는 화를 안내는 것만 실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능력이 되어서 여러가지를 실천하면 좋겠지만,
위 두가지만 실천해도 기본은 된 것 같습니다.
@@추인-l5i 예.
코로나위험속 9월부터 평일미사 장례미사 다니며 수양중인데도 부족하기만한저입니다
아침에 감이당 고미숙 선생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사람은 위선보다,
잘난척하는사람을 제일 싫어하며 비교경쟁을격파.
자기를 넘어서라!
맞습니다
부자. 좋은거맞습니다
이렇게 정신적으로, 종교적으로, 영성적으로, 마음이 건강한 신부님이 계신 것은 모두에게 행운이고 축복입니다
건강하고 지혜가 가득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로 더 단단해진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론과 실제가 무르익은 듯 풍성합니다.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거짓말을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핍이 있는놈이 비울수는 없지요.
해볼것 다해보고, 싫증이난놈만이, 비울수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탕발림 거짓말을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식일에 허세를 부리는 날!!
나를 대접하고 받는날!!
새로운 시각 감사합니다~^^♡
신부님! 댓글은 잘아달아요.
신부님강의를 매일 아침 저녁에 항상들어요. 너무 심리상담 받는거예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전에 사는데요 몇번을 신부님 뵙고 싶어서 카톨릭회관 갔었는데요 한번도 못뵈었어요
서울살때는 평화방송 앞에서 많이 지나치고 인사드린적도 많았지만요 그때가 그립네요
신부님 우리 신자들한테 너무 좋은 몫으로 달란트로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치유를 시켜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조현님 두 분께 칭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욕구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정말 애매했거든요~^^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성취하는 게 자존감을 높이는데 제일 좋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하지 말아야 할것 중 하나는
남에게 피해를 안 주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자신에게는 화를 안내는 것입니다.
능력이 된다면 여러가지를 더 실천하면 좋겠지만, 위 두가지만 실천해도 기본은 한 것 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타인을 존중해주기~늘 명심하면서 살겠습니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이라고 세뇌되어온 세월
이젠 종지부찍고 매일 매일 신나게 살다 가고 싶습니다.
조현기자님과 홍신부님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현실적이고 속시원한 사이다말씀에 힐링됩니다아~~!!
신부님 강연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
성당가서 신부님 강론 들으면 신자는 맘 비우고 현실적인 욕구도 비워야 되는 것 같아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신부님 말씀 참으로 위로가 되는 사이다 입니다. 감사합니다 👍💕😍
가끔씩 자신에게 주는선물
내가 알아서 하는 자기보상
꼭 필요한선물 👍
일상을 사는것이 은총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건 나
자기보상 작은성취를 통하여
심리치료는 재활치료!
직장다니고 사람만나 대화하는것 일상을 살아가는것 힘나는말씀으로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합니다
강의 들을때마다
웃음과 사랑이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깊이 와 닿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기쁨가득합니다~~♡
두분의 말씀이 오늘의 선물입니다.
항상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사이다 신부님 덕분에 많이 웃고 즐겁습니다.
작은 일부터 성취시켜 자존감을 높이라는 말씀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자존감의큰상처를받아그상처가아물지않더라구요문득문득기슴이답답해요.
신부님 긍정의힘 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현님!호탕한 웃음소리
듣기좋습니다~
신부님! 빛고을에서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두분의 케미~^^
겸손하신사제와 사랑스러운신자의
케미 같아서
하느님나라를 보는거 같습니다♡
혼자일때 설레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에게 받는 것에는 한계가 있음을 나이들수록 느끼네요
신부님
신부님 만씀에 언제나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여기 휴심정에만 오면 감사한 마음이 깊고 진하게 올라와요.
그냥 자동적으로요.
정말 감사해요.
합창단에서 부르는 화음처럼
잘어울리며 아름답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마음이 풍족해야
가난의 체험도 가능한 것이다
원론적인 말씀에 많은 공감합니다
선한 영향을 주시는 두 분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위안이 많이 됩니다. 허세 좀 부리고 욕구도 좀 충족해도 괜찮은 거네요^^;
코로나 걸려보니 건강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현실에 기반한 말씀들 너무 좋습니다.♥
너무 맞은 말씀입니다👏👏👏
두분께 응원 폭풍 드립니다! 🌊 👏👏
이 시대 최고의 가르침입니다.
코로나 이후 냉담하다 홍신부님 영상보며 다시 성당 나갈 용기가 납니다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영상 만들어주시는 분들과 조기자님도 정말 고맙습니다! ♥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친근하고 현실적이야기를 풀어주시는 종교인이 많아져서 경계가 무너지는 느낌입니다.유튜브덕분이죠.홍성남신부님 너무 좋아요♡
홍신부님 덕분에 성당에 다시 돌아오게 됐어요.너무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짬짬이 보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홍성남 신부님!!
신부님 마니마니 배워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요~♡♡♡
긍정적인 자기강화(행동수정요법)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맛보며 맡은 바 임무에 열정과 몰입이 가득찬 활기찬 삶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세상을 놀이터로, 나의 삶을 놀이로..단순하고 유쾌하며 웃음가득하기를~~
신부님은 성당 다니는 신자에게 궁금하고 가려운 부분을 잘 얘기를 해 주시는것 같아. 시원해요
두 분 말씀하시는 것 들으면 웃음이 절로 나네요ㆍ😊^^
일상의 은총 감사합니다 신부님 ~♡
박수보냅니다 인정합니다
👏 👏 👏 👏 👏 👏 👏
나이드니
자식들도 말도 안들어주는?
참 인정을 못받는다는거가
슬프더라구요
맞습니다
울 신부님 역쉬 우리의
마음을 너무 잘알아 주시는신부님 말씀에늘감사와감동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말씀 감사합니다
조현님 홍 성남 신부님 ㅎㅎ 너무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유익하신말씀 완전공감이예요 이 생에 가장아쉬운것은 수녀님이나 스님이 ㅎㅎ 근대요 사랑 자비 부모님께서 조금만 저를 알았다면 절에갖다놓았을탠대 ㅎㅎ 아쉬워요 ㅎ
제 업이라생각하고 줄수있는게 너무 좋아요 조현님 웃음소리 참 좋아요 신부님 흰머리 ㅎㅎ 영원한게 없는 몸과돈 힘들게벌어서 나눌때가 너무많아 시원하게 살다 가렵니다 ㅎㅎ 목사님 조현님 감사하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신부님. 짱. 🙏
감사합니다.
홍성남신부님강연너무좋아요
성취감 ~ 작은 것부터 성취감느껴야 된다 ~ 칭찬이다 나를 지지해주는 벽을 만들어라 당당함 ~
자기 욕구를 잘 드려다 보고서 어떤 감정인지를 아는 것이 지혜.
마음에 찐 와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홍 신부님은 인생을 포괄적으로 체험하셨기 때문에 이해의 폭도 넓으시고
포용하시는 폭이 매우 넓으신 분 입니다 .
누구나에게나appeal 하시는 소중한 신부님 이십니다 .
I have been very grateful for your being sent to us .
일상의 행복 아파보면 알아요
고통도 감사를 알기위한 필요인것 같아요
와. 정말 다른 각도의 신부님 말씀이 제 마음을 다시보게 하는 데 도움이 됬어요. 훌륭하십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자존감 중요하지요
도움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주안에서사랑합니다!!
정말강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신부님 강의에 환호합니다
부활축하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부자만이 깨달을수 있다! 맞는말씀 입니다
두분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성경에 대한 새로운 해석,종교에 대한 냉철한 성찰이 매일의 제 신앙을 반성하게 합니다. 좋은 컨텐츠로 매일의 기쁨을 선사해주시는 조현 기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선물을 60년 넘게도 한번도 주지않고 비싼옷 한번도 사입지도 않고 앞만 보고 살아왔네요 . 제가 평소 가졌던 신념이 무너지면서 요즘 많이 우울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신부님 말씀처럼 자신에게
선물을 주시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밝은 햇님께서 자신을 위한 이벤트, 잊지 못할 선물,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셨으면 좋겠어요^^~~제가 노력할 결과를 기억하기 위해 거리에 플랑카드를 걸었던 기억이 있어요^^~ 며칠만에 구청에서 제거하기는 했지만 주문하는 과정에 문구를 고민하고 플랑카드에 적혀진 그 문구를 보며 신난적이 있었고,,아직도 넘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답니다. 자신을 위한 이벤트 의미가 있어 보여요^^~
저역시 남편 자식들
심지어 손자에게 까지
요즘 느낀바 있어
옷도 머리도 신발도
나를 위해 돈을 씁니다
물론 헌금과 후원금도
하지만
더 이상 허리띠 졸라매시
마시고 풍요롭게 살아가시기를
삶이 훨씬 밝아집니다~~
긍정적인
자존감
꼭
필요합니다😂
감사 합니다🙏🙏🙏✌💞
현실적이고 현명한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영상을 보며 내 안에 결핍은 그대론데 숭고하게 살아야한다는 강박이 부담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전보다 자유로워지네요. 결핍채우는 일에 죄책감도 덜 들고요. 감사합니다 ^^
두분 대담이
편안해요"🤗🤗🤗
득도+평화가 어우려지고^^
두분 대화와 질문이
서로 교류하는 느낌입니다
엄청 수준이 높이 올라가는것 같아
보는 우리도 절로 기분이 좋아요 "^^
두분
감사 합니다~☆☆☆☆☆🎵🎶🎶🎵🎵
저는 형편없는 사람인데 홍성남 신부님 강의 들으면 저도 괜찮은 사람같이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스팀청소기를돌리며오늘도휴심정에왔습니다😄감사합니다😊
한번더볼려구요🥰
오늘내용~정말좋습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다시 보니까 내용을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다른 내용도 많이 봤는데 좀 그런 관점이 보인다 생각했었는데
끝까지 보니까 현실적인 비움과 가난의 얘기 같네요. 그전 글은 지웠습니다.
죄송해요^^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자기 보상 중요하다
회복 ~ 일상생활하게 해주는 것
자기 인정도
자기 개선도 균형잡혀야 한다 ~ 가진것없는데 비우라 하는거 ~ 싫증 비우게 하는 감정
못 가진 사람에게는 가져봐라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충족한 사람이 하는 것이다
❤❤
진심 홍성남신부님 팬 됐습니다
신앙에서 새로 태어났습니다
옭매던 구신앙관에서 탈피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께서 신앙을 어려워하는 저에게 큰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주님께 찬양과 영광 봉헌 합니다
신부님 꼭 !!! 건강히 오래사세요 ^♡^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교회 내에서 유통되는 인간관 담론이 아직도 세속사회의 과학적 성과를 따라잡지 못하는 느낌이에요.
미국에선 자신이 편한대로 입고도 자신이 있어요. 남들의 눈에 보이는대서 자유항이 있어요. 허세가 밥먹여 주지 않아요. 이런면이 한국과 다르네요.
신부님
아
그런걸 모르고~~
~~
~^
감사합니다
성서에
자기그릇대로 살아라 했자나요
천주교의 홍 콜라이십니다
가톨릭의 문제점은 너무 높은 영성책 때문에
돈버는것에 대해 죄책감을 갖는 것입니다.
그외에 원수를 사랑하라...등 많은 것들을 억압해야 되고, 자신을 너무 죄인으로 생각하고..분위기가 너무 무겁습니다.
삽질 못한다고 ,
구박하는 나쁜 놈들!
그게 과연 Homosapience 자격이 있을까요?
동물만도 못한 인간들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