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신부님편] 정부가 노인들을 고려장 하려는 거 아닌가요??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2
- 교양이 있는 아침
맹경순의 맹모닝
월요일 아침엔
‘톡쏘는 영성심리 상담의 대가’ 홍성남 신부님이 오셨어요.
자녀들이 성당을 안 가서 고민이 된다는 사연과 함께
천방지축 정치판을 크게 흔들어줄!!
홍성남 신부님의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통해함께 들어볼까요?!
※ 고민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익명진행) ※
홍성남 신부님께 상담받고 싶으신 분은
아래 메일로 여러분들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contentsbada@gmail.com 
Хобби
![[홍성남신부님편] 젊은문화를 이해 못하는 어른들을 위한 영상!! #아침마당 #홍성남신부 #고민정보](http://i.ytimg.com/vi/LT3igk_xiNM/mqdefault.jpg)
![[홍성남신부님편] 젊은문화를 이해 못하는 어른들을 위한 영상!! #아침마당 #홍성남신부 #고민정보](/img/tr.png)
![[13회] 악마와 구마사제😈 | 홍성남 신부의 사주풀이🧐](http://i.ytimg.com/vi/XbtZkIXr2ls/mqdefault.jpg)
신부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구의원, 시의원,국회의원 ,
무보수 봉사직으로 바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옳으십니다.
의원 나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돈은 벌으셨는데 명예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동네도 돈에 대한 여유는 있으신 분들이 나오십니다.
신부님들 지금 나라가 풍전등화입니다. 목소리를 내주세요. 나라가 혼란스러울때 큰 울림을 주었던 건 바로 성직자분들입니다. 국민들을 위로해 주세요!!
신부님 맞습니다. 국회의원 대통령 월급 낮춰야 합니다.
국민는 위해 별로 일하는것 없어
우리나라 보배 신부님!!!
나 자신이 주님과 함께 기쁘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제일 중요한 거죠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찬미받으소서
오늘 두분 울림말씀 고맙습니다
정말 민주화가 되려면. 봉사직으로!
취약계층과 노인복지예산을 깎는것 정말 잘못된 판단 !청소년신앙 고민 상담,마태오신부님 귀한체험..
지극히 현실적인 시사와 신앙 내용 깊이 공감하며 귀한 맹모닝방송 ~ 감사합니다🌲🌺
맹경순님 신부님 늘 옳은말만 하셔서 가슴이 뻥 뚫립니다 맑고 바른 세상이 되길 🙏
신부님 정말 반가워요 항상좋은 말씀감사 드립니다 아멘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맹모닝 감사합니다
홍성남신부님. 맹모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구
기다려지는 맹모님방송
입니다
기도합니다 하느님 께서는요 당신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다채워주실꺼라믿습니다기도합니다우리주예수그리스도님의이름으로기도드림니다평화를빕니다
신부님과 맹모닝 진행선생님의 현명한 답변에 많은 부모님들이 마음 편해질 것 같습니다^^~. 사연을 들으면서 30년전 우리부모님이 제게 가지셨을 고민으로 느껴져 그 시절 마음 고생하셨을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느껴져 무척 공감가는 글이었습니다. 청소년기 반항하듯 부모님께 짜증내며 성당을 다니지 않았고 그러면서 마치 내 마음대로 내 인생을 사는 것 같은 자유를 느끼기도 했지만 솔직하게 두려운 마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들어가자마자 가톨릭학생회에 들어가고 **지역 학생회 대표단, 레지오..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다시 종교로 회귀한 사람도 있으니, 사연자분의 멋진 인생에 올인하시면서 기다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가톨릭에도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가톨릭 교회에서도 정치,사회에 관심을 가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편파적 성향이 강한 신자들이 좀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품위있는귀족
펑펑쓰는 요즘애들
걱정이 앞섭니다
신부님 맹 여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신부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옳은말씀입니다
등대불 같은 역활하시는 두분 감사합니다ㆍ
이렇게 분명한 소리를 왜 신부님만 하시는건가요! 왜 이런 불의에 사탄에 맞서는 사제들이 없는건가요!!
좋은 본보기가 필요하군요.오늘도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신부님 맹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아멘 입니다♡♡♡♡
두 분 감사드려요~~♡
맞아요. 봉사자로 하면 좋겠어요. 차비만 주고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마다 옳으신 내용
감사합니다 💕
늘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다른 분들의 생활을 통해서 다양한 인생사도 경험하게 되네요,
저도 어렷을때 카톨릭학교를 다니면서 수녀님들로부터 종이한장도 절약하는것을 배웠죠,
나이들어 지금까지도 습관이 되서 생활하게 되네요, 남편은 너무 궁상떨지말라고 잔소리하죠,
그래도 절약하는 삶은 저에게는 참 행복합니다, 감사압니다.
두분 신부님 맹모님 오늘 따라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언제나명쾌한상담입니다 ~스스로본보기가되는삶이 중 요하죠 ~글구 정치 발언에 속이 시원 해져요. 세금은 지들멋대로 쓰라는게아니잖아요~ 오늘도 맹모닝 감사히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저의고민도 해결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나 신부님 정말올은말씀만하시네요 저에두딸들 도지금냉담중이라 가슴아파요 고등학교때까지 열심히다녔는데40이넘었는데도 아직안나가요
언젠가 따님들도 하느님과 만날 시간들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준이할매님 자식걱정보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되세요^^~
신부님감사합니다 정말위안이되네요건강하세요
냉담자로서 오늘, 신부님 방송 처음 시청하는데 , 저도 조만간 성당에 다시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신자들도 우울증 피가타고있습니다 정의를사랑하시는 하느님뜻을 외면하신건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젛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아요 싱앙도 과유불급이드라구요. 기다려야해여. 조용히.
천방지축을넘어 .붕전등화입니다.
국회의원들월급ㆍ반으로줄여야합니다힘들게일는노동자들이많이줘야지요
비나이다비나이다
정신나간 사제에대해서도 말씀해주세요
천주교신자인게 감사하며 살았는데.....
초등교육 부터가 잘못된 것 같아요 사교육 에 집착된 가르침 이 우리사회가 오히려 병들게 되었습니다 ᆢ
현징부 나라가 이꼴된것 저희카톨릭도 책임이 있지않을까요? 대선때 전혀 무관심하셨던 저희교회 정말 대실망뿐입니다
눈감고 귀막고 잠드신 하느님 이젠 그만 잠 깨어일어나주세요 인간사 살피시고 사악한 무리들 심판하여 주세요!!!!
참담하다 못해 우울합니다
더불어사는세상 함께 해야되는데 각자도생?
위정자들이 정신이 썩어빠진 겁니다
늙어가는 것도 서러운데 잊혀져가고 고독사하는 현실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내인생 돌려도 😭
세상에 정신나간 사람들이 있네요. 부모를 버리는. 복지삭감하는 정부는 이명박때도 그랫어요.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도대체 뭘하자는 건지.
참
어려운 어르신들의 복지에 힘쓰고
시의원 도의원들...등
가진자들은 봉사직으로 하면 넘넘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퍼주기식 정책도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나라빚이 얼만데 대책없이 퍼주면
후대의 자손들은 어찌하라구요?
노인문제 못지않게 청년문제도
정말 심각합니다
퍼주신다 하는데 그들에케 들어가는 예산이 얼마인가요ㅡ 지금 윤정부 들어서서 대기업 세금 갂아준 것 보다는 작습니다
전광훈부류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네
신부님 !무지.무능.무식 .무책임
대화 자체가 안되는 저 동물을 어찌 할까요 !
국민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지금의 정권 생각만해도 기가 막혀요.이런 막되먹어가는 나라가 어딨나요?ㅜ
외로움을 즐길 줄 알면 "성서"가 아니고 "성소" 라고 말씀 하신거예요.
너무 다른 단어이기에 말씀 드립니다.
윤대통령은 국민이 부른뜻데로 잊지말고 적폐청산 해야합니다
윤짜장 찍은 사람들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성서가 아니고 성소입니다.
노인들이 투표 그따위로 하고 고생을 사서하고 나라도 망쳤으니 댓가를 치뤄야죠
신부들의 성적타락을 회개했을때 세상이 밝아질듯
나는신부님이 훌륭하신줄 알았더니 완전 꼬이셨군요
완전 야당이시네요
우리나라를 열심히 부흥하려고 할라고 하는윤석럴대통령님 이십니다
지금 경기가 어러워서 그렇고 퇴역군인들 진짜고생하신분들이거든요
그세상을모르면서 그런말씀하시니 서운합니다
퇴역장군분들이 계셔서 편안한삶과경제활동하신거 잖아요
하나는알고 광역적이부분은 모르시는같아요
종교지도자고, 심리학을 전공했으면 정치적 판단을 바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정 말 존경합니다
그런데요
요즘 말씀을 듣고있으면 조금 화가납니다
정 말 힘든 사람은 그래도 도움이 많습니다
그런데 겨우 집 하나 있는 사람은 보유세와 의료보험때문에 쓸 돈이 없습니다
얼마나 힘드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힘든사람은 세금에 치인 서민입니다
지금정부를 정면으로 까시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잠실에 삽니다
선생님과 같은 입장의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보편적 복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번 정부에서는 선별적 복지+ 기본적 욕구(의식주 아프면 병원가는 것과 교육)민영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60년대 의료보험증 없으면 병원에 못가듯 돈 없으면 병원에 못가는 세상을 후세들에게 물려줘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누구든 , 정면으로 까는 게 뭐가 잘못인지요?
@@victoryvictory2709 정면으로 까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논리력이 있어야 읽거나 고민할 가치가 있고 자신의 감정적 투정은 모든 이들과 공유할 내용은 아닌듯합니다
정치 발언 신중히
나름 성가정의 가난을 기억하며 가난의 삶을 가쁘게 살려고 노력했고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마굿간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 하느님이 계셨고 수만의 천사들이 았던 아름다운 곳이었단 것도 알고 감동받았는데 어떻게 가난한 사람을 무시합니까? 생활성서를 통해서 소개되는 가난한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도 드렸습니다.(기회가 되면 설명도 하겠 습니다.)
내 말뜻은 신부님 유투브 제목을 바꾸셔야 틀린 표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신부님이 대통령자리에 가셔도 아마도 더 잘하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나라 전체를 생각하며 조율해야 하나까요.
재 생각은 신부님이 정치에는 프로가 아니시고 영혼구령에 프로이실 것 같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문제점을 영적 관점에서 설명하는 제목이길 바랍니다.
정치 전문가의 기준이 무엇인지요? 국가와 시민의 정의는 어떻게 규정하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국가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나약한 인간이 서로를 돕고 돕는 연대체(사회)를 통한 인간 삶의 질 향상, 인간을 넘어서는 장르가 아니라고 여기는데 그 이상의 무엇이 있습니까? 또 신부님이 대통령자리게 가셔도 더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객관적 근거는 무엇이고 부정적인 자아내면을 타인과의 소통장에 뿜어내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user-yl3oc9bu7l 제목이 문제라고 하셔서 다시 제목을 찾아봤습니다. "정부가 노인들을 고려장 하려는 거 아닌가요??" 현실적 판단을 배제한 영적관점이 있을까요? 사회적으로 고려장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회자되는 이슈입니다. 90세전후 기대여명으로 생명연장은 되었으나 50대가 넘어서면서 만성질환에 노출되어 65세 노인이 되면 평균 2~3개월 치료를 받는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평균 9.8알의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공익광고선전). 자식이 더 이상 부모를 모실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그러다보니 정신이 온전해도, 살고 있는 동네에서 이웃들과 평범하게 살다가 죽고 싶다는 대중의 요구를 반영할 방법들이 없어 지난 정부부터 지역커뮤니티케어정책이 논의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정신이 온전해도 도저히 일상생활에 버거움을 느끼면 시설에 입소해야 하는 상황이고 이를 두고 많은 분들이 고려장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평범한 대중이야기(이슈)입니다. 이슈가 제목이 된 것이 문제가 되는지요?
정부를 너무 쉽게 판단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인사들이 회개해서
하느님과 아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게하는 운동을 시작하면 좋겠숩니다
언제부터 신부님이 정지선동 꾼들과 함께하셨는지 넘~ 실망스럽습니다 ~~ 그냥 힘들어하는 신자들의 영성신부님으로 계셔주세요~
신부등 성직자는 하느님 말씀을 열심히 전하시고 다른 분야 특히 정치에는 관여 안했으면 합니다.
하느님 이야기를 하다보면 세상 이야기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 이 세상도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인지라. 하느님과 동떨어져 있지 않거든요.
파란색 정권때는 조용히 있다가 빨간색일때 이런 얘기하시면 안됩니디.
참실망입니다너무 심한 복지 제도는 젊은이들 죽이는건데 두분도 인기위주로 방송하는군요 우리 나라가잘산다고 하더라도 너무 지나칩니다 신부님들은 돈 벌어 보고 하는 얘기입니까
남의돈 가지고 좋은 소리누가 못 합니까 우리나라는 천주교 신부들이 문제라는 말이 백번 맞네요
진심으로 실망입니다. 근거도 제시하지못하면서 심한 복지라느니 복지지출이 지나치다느니 GDP대비 몇 %라고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느나라 기준이신지요? 예산을 남의돈이라고 표현하신게 맞죠?
이정부들어서 대기업들 세금 깎아준게 얼마인줄 아십니까 그 돈이면 저소득층 복지에 쓰고도 남습니다
+주님의 평화
오늘 하루도 평화로 이끄시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신부님과 사회자님의 대화를
들으면 노인들을 연금을 40만으로
오른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모든 포프리즘이 문정부로 인한
세금 펑펑으로 곳간이 텅 빈것을
알고 계신지요?
현 정부의 출범이 얼마나 되었다
고 기다리지 못하고 비판하시는 것은
불공정하다고 생각되네요~
나라의 모든 세금을 펑펑 쓴 문정부를
찬찬히 아신다면 현정부를 비판하시기는 이른다는 것을 충언하고 싶군요~우리 가톨릭 교회가
공정하지 못한 시선으로 보는것은 신자들이 떠나가는 이유인 것입니다.
이분은 조선TV만보고 사시는 분인가 봐요. 답답합니다~ㅠㅠ
그러게요. 참 불쌍한 영혼이시네요. 내 혼과 미래를 갉아먹는 즐도 모르고 국짐의 노예...블쌍하여라!
정치의정자 모르고 범죄인만 다루던 검사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국민을 위한 일보다 본인의 안익을 위해선 물불 안가리고 돈을 낭비하는 대통령을 어찌하오리까~~?
물가상승분을 고려하셔서 말씀하시는 것 맞으신지요? 생명이 늘어나고 늘어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노동의 자리는 없으니 경제적 어려움과 50세이후 만성질환 노출로 65세 노인이 되면 평균 9.5개의 알약을 먹으며 80대가 되면 4명중 1명이 치매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고 계시죠? (여자)노인의 자살률이 세계 1위이고 (남자)노인의 자살률이 듣도보도 못한 어느나라의 등장으로 2위로 밀려나기는 했으나 우리나라 여성노인 자살률의 4배인 것은 아시는거죠?
과연 누구의 시선이 잘못되었을까요? 신자분 맞으시죠? Tv 조선.중앙. 이런거 안 보시는게 좋아요~ 신부님들이 정치적인 의견을 잘 말씀을 안하셔서 신자분들이 주님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해지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가톨릭 물을 제대로 먹은 사람중에 누가 국민의 힘을 지지하고 윤통을 옹호할 수 있겠습니까
청와대이전은 잘한것같아요
정치를 하시지
성직자가 되셨는지~~
신부님,
신부님의 정치적 견해가 달라 당혹스럽습니다.
당신의 정치적 견해는 예수님보다 위에 있습니까, 아니면 아래에 있습니까? 정치적 신념도 우상입니다. 오로지 주님만, 예수님만 보시면서 세상을 다시 한번 바라 보시길 바랍니다.
왜 사제는 목소리를 내면 안되죠?
당혹스러우면 나가세요
답글을 주산 분께 묻습니다.
신부님의 견해가 예수님의 견해임을
하느님 안애서 100% 확신하실 수 있으신가요?
@@user-yl3oc9bu7l 신부님은 약자인 이웃에 대한 걱정과 이들에 대한 사회적 공동 책임을 언급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웃 사랑을 말씀하셨듯이 말입니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약자이고 가난한 사람은 도태되어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죽어도 되나요? 그 세상이 당신이 생각하는 천국입니까? 그렇다면 당신이 주님이라고 부르는 대상은 예수님께서 '나의 아버지이며 너희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분은 아닐 겁니다. 하느님은 모든 인간을 사랑하시고 모든 인간이 서로 사랑하여 나누고 돕기를 바라시는 분이니까요.
당신은 이웃을 사랑합니까? 약육강식과도 같은 동물의 왕국을 당연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특히나 힘없는 이웃을 매정하게 내치는 사람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까?
당신이 만들어낸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이라면,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가 되십시오. 사랑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율법은 사랑을 설명하고 실천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부님이 '정치적 편견'을 너무 드러내시네요. 나이에 장사 없습니다. 지혜가 사라집니다.
편견?
올바른 사고로
올바른 판단인 듯하네요.
십인십색!
천방지축은 문재인 전대통령의 모든
불법과 금융갈취는 우리의 모든 세금
인 것입니다. 인권을 유린하는 전정부의 모든면은 땀흘려 일한 우리를 실망시켰답니다. 이제 공평과
정의와 안보가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이분은 반대로 얘기하시네요 왜
현실을 정확히 모르나요?
이분은 잘못 알아도 너무 모르는 말씀을 하시네요.
잘못된 신념인줄 본인은 잘 모릅니다.
세상을 넓게 보세요.
맞는말씀이신데
인식 수준을 보니 딴 세상서 오신 분 같아서 신자가 아니길 소망합니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 한번받은 수혜자는
자립을 하려고 하지 않는게 현실, 홍신부님
왜 자꾸 현정부를 비난, 비방 등 지난 정부
무능문이 북에 돈은 안 받쳤나? 한번 깊이
생각하셔서 지난 정부 반성하도록 하시죠.
국회의원 등 시의원, 구의원 무보수가 답
지금 일선에선 독거노인 등 무척 혜택을
누리고 있음을 알고 계시면 될듯 싶네요.
글ㅡ구 맹모님은 그쪽으로 자꾸 유도하시지
말도록요.~~
장애인부모님들이 자신의 아이를 죽이고 자신이 어설프게 살아 재판에 넘겨진 사건이 많아지는 이유를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애인예산이 집행된 사업결과보고서를 확인하시고 이야기를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논의하시면 불필요한 감정논란이 없어질 듯 합니다. 장애인단체들이 시위에 나오는 이유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글을 남기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독거노인의 무척 혜택의 근거가 무엇인지요? 생활관리사 방문을 말하시는 것인지요? 의료수급자는 병원에 갈 횟수도 제한되어있고 독거노인의 죽음이 뒤늦게 발견되어 독거노인중앙센터 및 독거노인 지원 사업이 시작되었고 이에 대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수혜자의 자립을 방해하신다는 뜻이지요? 말씀하시는 독거노인 등 무척 혜택을 누리는 근거를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부의 이야기를 접고 보편적 복지차원에서 고민하더라도 우리나라 노인들이 자신이 사는 집에서 죽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지역커뮤니티케어의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현 정부에서의 정책논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아시는 것이죠? 우리나라 국민이 요구하는(노인, 자식입장, 지역에 살아가는 전 연령대 관점에서) 내용과 욕구, 국회에서 논의되었던 복지정책적 고민과 내용을 설명해주시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여기도 왜 이상한 사람들이 댓글을다는지 ?
신부님 아주 편협적인 시각을 가지고계시네요
역시 비행기가 떨어지기를 비나이다 비나이다하시는 박주완신부와 같은 사고이십니다
이재명, 문재인 같은 지도자가 자신을 위해서만 살고 있잖아요. 그런 지도자가 노인 홀대했지요.
문재인대통령은 천주교 신자라는데.
종교지도자가 정치얘기를 하는 건 안된다고 생각해요.
맹목적인 정의구연 신부님들 처럼.
홍성남군. 헛소라좀하지마소
북괴 명령 178 정의구현사제단
북괴 에서 지은죄 이실직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