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면 누구나 센스 만점! 와인 매너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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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июл 2024
- #와린이#와인매너#마리아주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와인을 마실 때 알아두면 좋은
매너 10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은 영상 제작의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00:00~00:15 인사
00:15~00:25 인트로
00:25~00:59 와인 반입 여부를 확인하기!
01:00~01:37 와인 마시는 순서는?
01:38~02:24 와인 잔 잡는 방법!
02:25~03:46 와인 종류에 따른 와인 잔 사용 방법
03:46~04:53 호스트 테스팅이란?
04:54~06:26 코르크 차지란 무엇인가?
06:26~07:25 와인을 주문하는 방법!
07:25~08:59 현지가와 비교하기
08:59~09:47 소믈리에와 매니저에게 와인 한 잔 선물하기!
09:47~10:26 가져갈 와인이 업장에서 판매 중인지 확인하기
10:27~11:58 구독자 QnA
11:58~12:04 마무리
12:05~12:32 예고편
🎵 Track Info:
Title: Campfire by Roa
Title: Looking Back by Declan DP
Title: Retro 80's Funky Jazz Hop by Sudance Remix
각국어 번역 자막 제작 : 컨텐츠 제작의 마무리는 컨텐츠플라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CONTENTSFLY에서 제작되었습니다.
www.contentsfly.com
와 정말 어디서도 알수없는 알찬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10가지 모두 공감되네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버릴것 없는 영상2탄 이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글라스 잡는법이나 와인 종류에 맞는
잔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스트 테이스팅과 코르크차지도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음식과 함께하는 마리아주도 그렇고요.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항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elcome back to NYC! 날씨가 참 좋은데 행복한 시간되세요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시간낼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WineAtom 오 아닙니다ㅎㅎ 그냥 같은 공기 마신것과 인스타 사진들만 봐도 좋앗습니다ㅎㅎ
다음 영상이 너무 기대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매너 잘 배워갑니다!! 업장 와인리스트 확인과 한 잔 권하는 것은 다음부터 실행 해 봐야겠네요 ㅎ
^^
와린이라 이것저것 와인 영상들을 찾아보는데 근래 퇴근 후 아톰님 영상 정주행이 요즘 제 즐거움이네요~ 언능 와린이에서 탈출하고파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당^^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7:40 정말 별거 아니지만... tex -> tax 오자가 보이네요 ㅋㅋ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로 말씀해주시는 것도 재밌네요. 다음편도 기대해봅니다.
마리아주님을 여기서도 뵙게되네요... 혹시 중간에 첨부했던 일식집도 스시 코우지였나요?? 다들 일면식들이 있으신가보네요 ㅋㅋ
영상 올리기 전에 잘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우지는 한달에 한번 정도 방문할 만큼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손님들이 아셨으면 하는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ㅋㅋㅋ :)
조금 더 성숙한 문화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샴페인도 종류에 따라 잔이 달라지는건 처음 알았네요 잘보고 갑니다 ㅎㅎ
다른 와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손님과 셰프의 대화가 적극적인 소규모 업장에서는 한잔 권해본적이 있는데, 그 이외의 업장에서도 한잔 권하는게 매너가 될 수 있다는건 처음 생각해보게 됐네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D
고객과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면서 좋은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와인 관련 유튜브 방송중에서는 아톰님의 와인 강의를 제일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버건디와 유니버셜 중 한가지를 산다면 어떤게 좋을지 조언해주실수있으실까요?!
버건디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아톰 님~ 앙리 흐북소라는 도멘의 주브레 샹베르탱 빌라주 와인을 선물 받았는데 괜찮은 도멘인가요??
2018년에 지분 변화가 생기고 투자가 이우러지면서 2019 빈티지부터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전 빈티지를 두세번 정도 테이스팅 해보았는데 그리 추천해 드리고 싶은 와인들은 아니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와인 세금이 너무 세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조금만 내려줬으면 하는 마음...
FTA가 맺어지지 않는 곳들은 세금이 70% 가까이 올라가니 가격이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ㅠㅠ
아톰님이 저렴이와인들 블라인드해주시면
재미있을거같아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와인마시는 미녀님 또 나와주세요~~~ ^^
이지선 강사님이랑 화이트 이야기하는것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권해왔는데 오히려 거부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저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아주 가끔 그런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기분 좋게 받으세요..^^
마리아주님 합방 너무 기대 됩니다.
이번주 수요일에 공개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마리아주 편 너넘기대돼요 🤤🤍
방송 나오면 재밌게 봐주세요..^^
corkage charge 에 대해.. restaurant 에 가서 드신다면 감사의 표시로 1~2잔 정도 권유 하는건 기본 manner 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
^^
어우 글쥬 업장에 있는건 피해야쥬
요새는 콜키만 받고 서비스는 제대로 안해주는 곳이 많아서 슬픕니다 ㅡㅜㅜ
그런가요.. 아이고.. 개동이님의 아쉬운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ㅠㅠ
여러가지 매너 관련해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드려보자 합니다. 고가의 와인들(e.g. 리제 벨레어, 로마네꽁띠, 르루아)은 위조 와인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에노테카에서 위조등의 문제로 인해 누가 어떤 품번을 삿는지를 정보를 기록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위조로 인한건지 아니면 와인 가격 컨트롤을 위한건지가 궁금합니다)
Rare wine들은 시장에서 가짜 와인들이 상당히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Henri Jayer와 Petrus(1982), Mouton Rothschild(1945), Latour(1961)는 직접 가짜 와인이나 가짜로 의심되는 와인들을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DRC와 Leroy도 가짜가 많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직접 경험한 적은 없습니다.
Liger-Belair의 경우 일본 에노테카에서 2017 빈티지부터 인당 판매 수량을 제한했는데 한국분들이 일본에서 구입하는 수량이 너무 많은걸 Louis Michel이 알게되었고 그래서 17 빈티지부터는 1인당 판매 수량을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2018 빈티지부터는 판매자 이름도 체크했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습니다. 이건 가짜 와인보다 누가 내 와인을 가지고 있는지, 또 나라별로 풀리는 물량이 누구에게 가지는를 체크하고 싶은 Louis Michel의 생각입니다. 손 떠나면 끝인데 그걸 또 체크하는..
사실 구입자 입장에서는 저렇게 까지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와인은 잘 만들지만 진짜 인간성과 성격 그리고 마인드는...
안녕하세요 대표님:) 질문 있습니다! 전 평소에 잘토잔이 무게나 입술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다양한 라인업을 쓰고 있는데요. 레드중에는 피노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버건디 잔을 많이 쓰는데 유독 전 버건디잔만 많이 깨지더라구요ㅜ 해외에서는 피노를 마실 때 보르도잔에도 많이 마시는거 같아서 저도 실험삼아 비교를 했을 때 전 오히려 보르도 잔이 스월링이나 온도변화도 조금 더 적은거 같아서요. 향 차이가 조금 다른거 같아 고민이 되긴 합니다. 대표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버건디 글라스를 가장 좋아하고 즐겨 사용합니다. 보르도 와인들도 일부러 버건디 글라스를 사용할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버건디 글라스가 다른 글라스에 비해 더 잘 깨지지는 않습니다..ㅎㅎ
쉐프님한테 한잔 권하는거 너무 오글거려서(?) 못하는데 ㅎㅎㅎ
와인한잔 권하는거 어떻게하면 자연스러울까요
식사를 한두개 정도 드시고 맛있다고 쉐프님 잠시 불러다라고 직원에게 부탁하시는건 어떠신지요. 아니면 메인 요리를 마치고 드리는 방법도 좋구요..
요리가 맛있다고 칭찬하시면서 와인 한잔 권하면 얼마나 쉡프님이 좋아하실까요..^^ 바로 단골각 아닐까요..
질문 하나 드립니다.
지난 번 춘천에 가셨을 때 가신 레스토랑이 어딘지 레스토랑 이름을 좀 알려 주세요.
가족들과 한 번 나들이 갈려고 합니다.
와인을 구입하시고 나오시면 바로 왼편에 있습니다.
Wawoo라는 레스토랑이며 춘천세계주류에서 운영하고 있어 구입한 와인들은 코르크 차지를 내지 않고 바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instagram.com/wawookorea/
@@WineAtom 늘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진정한 매너는 정신을 잃지 않는것... 와인은 마시다보면 취하는지 모를때가 많더라구요 하...
ㅎㅎ 정답이십니다..^^
잘토가 빨리 들어와서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러게 말입니다..ㅠㅠ
진짜 한국도 세금 좀 줄여야 되는데... 한국 세금 문제에서 주세는 새발의 피지만 진짜 극혐
FTA가 맺어지지 않은 경우 와인은 세금이 70% 가까이 됩니다. 게다가 원가 기준이 아닌 도착가 기준이여서 원가에 보험료, 운송료 등이 포함된 것에 세금을 매기기 때문에 세금이 없는 홍콩이나 종량세인 일본 그리고 알코올 도수에 세금을 매기는 미국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ㅠㅠ 저희도 종량세 정도로 바꾸어 주셨으면 하지만 전통주쪽에서 반발이 워낙 크기 때문에 국회에서 쉽게 움직지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술은 술일뿐이죠. 너무 희안한 격식 안따져도 됩니다.
술잔 보울 쥐고 마시는 외국인이 태반입니다. 본인이 올린 영상도 외국인이 보올 쥐고 있네요. ㅎㅎㅎ
보올 쥐고 있다고 와인 온도 올라가서 맛 변한다는 이상한 말 하지마세요. 그렇다고 와인 온도 안올라갑니다. 차라리 안 마셔서 시간 지나서 맛 변하는 겁니다.
리델에서 스템없는 와인잔은 왜 팔까요?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왜 와인에 그렇게 쓸데없이 격식을 많이 따지는지 의문입니다. 그냥 즐기는 술입니다. 쉽게 마시고 접하기 바랍니다.
저도 격식을 과하게 차리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상식과 에티켓을 알아 두신다면 와인을 더 재미있게 즐기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와인 잔의 경우 볼을 계속 쥐고 계시면 확실히 와인의 온도가 올라갑니다. 레드 와인의 경우에도 더운 여름에는 차이가 많이 나구요. 물론 화이트나 샴페인 같이 온도에 민감한 와인들은 볼을 쥐고 계실 경우 맛과 향에서 많은 차이를 나타냅니다.
당연히 체온 때문에 그렇겠지요.
마지막으로 리델의 O 시리즈는 야외에서 가볍게 즐기는 용도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집중을 해서 테이스팅이 필요한 고가의 와인들은 당연히 O 시리즈의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편하게 와인을 즐기는 용도로 만들어진 글라스라 저는 골프칠때 자주 이용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