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향이 전라도라 어렸을때 많이 먹었어요 팥칼국수 팥농사까지 지었으니 팥죽이 얼마나 맛있었겠어요 전라도 팥죽에는 쌀이 안들어가는데 제가사는 부산에는 쌀이 새알보다 더 많이 들어가서 안먹거든요 어려서 먹던 입맛은 추억이잖아요 저 어렸을때 촌에 냉장고가 잘사는 집만 있었던 없던집은 어떻게 보관했게요 집안에 있는 우물에 줄 매달아서 김치보관 했구요 팥죽은 먹고남은거는 우물주위에 장독들이 있어요 간장 된장 고추장이 들어있는 장들위에 남은 팥죽을 두면 냉장고 보다 더 시원한 차게해서 먹음 얼마나 맛있게요 생고구마도 그렇게 해서 먹음 맛있어요 그땐 맛있는줄 모르고 먹었는데 지금은 추억의 음식이 돼 버렸어요 제가 끓여먹어보면 그때 그맛이 안납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는 충청도 사람이라서 쌀을 넣은 팥죽을 남편은 쌤이 끓이신 팥죽~을 결혼해서 서로 자기들의 팥죽을 보고 기겁했던 일이 생각나서 혼자 웃었네요~~ 설탕 넣어서 먹는거 정말 놀라운일~ 이제 저는 설탕 안넣고는 못먹습니다~ㅎㅎ 정말 놀라웠던건 칼국수팥죽 그러나 가끔씩 생각나고 여름에는 꼭 한두번씩 끓여 먹는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도깨비 방망이 사용하실때는 지나치다 할정도로 오래 갈아주세요 그러면 걸거치지않습니다 저는 카페 업소용 얼음까지 가는 초강력 믹서기가 있지만 가격이 만만찮은제품 이라서~~~~ 여러분 가정에 흔하게 있는 도깨비 방망이를 사용했습니다 오래 갈아주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느도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폄하하면 안되죠 제가 부산 나는데 부산팥죽 솔직히 단 한번도 먹어본적 없습니다 새알보다 쌀이 더 많이 들어가니까요 어려서 입맛이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겁니다 제가알던 동지팥죽은 쌀이 안들어간 새알과 팥만으로 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동지팥죽 하면 쿠킹스타님이 하신 저게 오리지날 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고향이 전라도라 어렸을때 많이 먹었어요 팥칼국수 팥농사까지 지었으니 팥죽이 얼마나 맛있었겠어요 전라도 팥죽에는 쌀이 안들어가는데 제가사는 부산에는 쌀이 새알보다 더 많이 들어가서 안먹거든요 어려서 먹던 입맛은 추억이잖아요 저 어렸을때 촌에 냉장고가 잘사는 집만 있었던 없던집은 어떻게 보관했게요 집안에 있는 우물에 줄 매달아서 김치보관 했구요 팥죽은 먹고남은거는 우물주위에 장독들이 있어요 간장 된장 고추장이 들어있는 장들위에 남은 팥죽을 두면 냉장고 보다 더 시원한 차게해서 먹음 얼마나 맛있게요 생고구마도 그렇게 해서 먹음 맛있어요 그땐 맛있는줄 모르고 먹었는데 지금은 추억의 음식이 돼 버렸어요 제가 끓여먹어보면 그때 그맛이 안납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역시 전라도 동지팥죽이 최고지요.
유년시절 추억이 저랑 똑같네요^^
동지죽 너무 좋아합니다. 저는 옹심이를 좋아해서 옹심이만 너무 건져먹어서 엄마항테 많이 혼났엇어요. 선생님 말씀이 맞는게 저도 따뜻할때 안먹고 완전 식었을때 옹심이가 꿀맛이었어요. 이제 하는법을 알았으니 저도 한번 만들어볼래요^^
전라도식 팥죽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껍질을 도깨비 방망이사용과 옹심이를 뜨거운물에서 익혀서 넣는꿀팁!
먹고싶은팟죽 입니다!
옹심이을 별도로 끓이셔서 넣으시는거 배워갑니다
전라도 진한팥죽이 먹고싶어 여기들어와 레시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지가 방학 전인데 방학하여 집에 가면 냉장고 도 없든 시절 찬 광속에
어머니가 우리 여러 남매 위하여 남겨둔 동지 팥죽 살작 언것 먹든 추억에 잠겨 봅니다.
벌써 60년도 더 옛날 이야기입니다. 이번 동지에 팥죽이나 좀 해 보아야 겠네요.
도깨비 방망이 사용해서
하면 쉽고 옹삼이를 데쳐서.
팔물에 넣어 꿇이는 지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옹알이.ㅎㅎ
동지팥죽 넘 먹고싶네요.
어린 날 저의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새알 팥죽!
어린시절의 추억을 고스란히
소환해내는 동지팥죽.
고맙습니다.
도깨비 방망이 활용도 짱입니다.
선생님^^ 레시피 훌륭합니다.
재미나요.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팥을 걸르지 않고 그냥 곱게 갈아서 하시네요. 역시 팥죽엔 새알심 옹심이가 좋아요. 팥죽 좋아하지만 만들기 쉽지 않았는데, 오늘도 '천하쉬운 비법' 배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정갈한고 고소한 순 전라도식 이여서 좋았습니다. 친정엄마가 생각나네요 -.-,
오랜많에팥죽을 보니
어릴적에 먹든생각이 나네요
만들어 봐야겄네요
잘봤어요
넘~멀~개서 안맛있어 보이넹 전북 쪽은 쌀가루도 풀어서 끓이면 입속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은 잊을수 없는 추억의 맛이지요~^^
그렇군요
너무진해서 오히려 물을 상당히 많이넣어서 다시끓였네요
지역마다 다 다르니
기호에맞게 맛있게 만드세요
저희는 전분때문에 걸쭉해지는것이 오히려 싫거든요
소중한댓글
고맙습니다❤❤
맞아요 식어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식혀서 먹읍니다 우리도 전라도라서 딱 이스타일요 좋은시간되세요~~
저도 팥죽 새알심 넣은게 맛있어요
쌤처럼 동짓날 맛있게 끓여서 먹어야 겠어요
쌤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팥죽은 조금 식은후에 먹는게
팥의 맛이 더 느껴지지요
저희는 불린쌀도 한웅큼 넣어서 팥죽을 쑨답니다
팥죽을 보니 시어머님 친정엄마 생각이 ㆍㆍㆍ나네요^^
오늘두 고맙습니다♡
동지팥죽 남편이 쌀넣는거 좋아해서 어렵지 않게 하겠네요 도깨비방망이로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경기 서울방식이 맛있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먹었던거라
쌀이들어가고 새알심도 많이넣고
소금 조금넣어 먹으면 굿이어요
저도 늘 새알심은 삶아서
넣어요
식은팥죽에 동치미랑 먹음 딱이죠
동지날은 꼭 해주세요
친정엄마솜씨 올동지도 기다려지네요^^
어머니께서 곁에 계시면 축복입니다. 계실때 넘치도록 사랑을 드리세요 고맙습니다 😊😊😊😍😍
주문한 팥죽 해주셨네요^^
칼칼하고 뜨끈뜨끈
속이 션~한 팥죽 넘 좋아요^^
팥죽 넘넘 먹꼬싶어요~~~오😀😊🥰ᆢ👍
선생님 음식은 언제나
제 스탈~~^^
샘 저는 뜨거울때. 팥물위주로 한대접! 그리곤. 식어서 옹심이 쫀득할때 두가지 버젼으로 먹어요. 할미가 맛나다 하니 초딩 제손주도 잘먹습니다^^
팥죽 너무 좋아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동지때 만나게 만들어 먹을겁니다
친정어머님하고 같은 방법이십니다
감사해요~^^♡
와~~
맛있는 팥죽이네요.
팥 삶는데 시간 많이 걸리는데
전날 불려 놓는 팁.
저도 옹알이는 싫어서 안 먹고
국물에 설탕 듬뿍 넣어서 먹어요.
그럼 겁나게 맛있거든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황대장님 짱!!이십니다 ^^저도 옹심이 싫어해서 쌀만 넣고해요 저는 팥죽을 너무좋아해요 설탕 넣어먹어요 콩국수도 설탕 넣어서 먹어요 남편은 설탕넣는다고 뭐라고 해서 팥죽 대접 안에 미리설탕넣고 퍼요 ㅋ ㅋ두분 건강하세요 ^^ 저는 옛날에는 껍질을걸러서 했는데 요즘은 믹서에 갈아서 해요 팥을 많이 삶아서 냉동고에250g정도씩 소분해서 보관하고 수시로 팥 칼국수도 해서먹고~저는 충청도 출신인데 왜.입맛은 전라도 일까요?? ㆍ
뭐든 맛있다 하셔요~~그래야 이뻐서 맛있는거 자꾸해드리고 싶어져요~~👍👏👏👏💖
저는 남편이 팥죽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번은 꼭 해요
옹심이가 좋은데 편하게 밥으로해줘요
부군님과 재미나게 만드시네요. 잘보고 많이 배워가요. 저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살고있어요. 놀러오세요!
팥으로 만든요리는
다! 좋아하고 즐겨먹고 있어요~^^
다음 주에 만들려고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아주쉽게 잘 만드시는것같아요 그리고 대화하시는모습이 넘 좋와보여요^^
내사랑팥죽~~~//고맙습니다
남자만 사는 집이라
팥죽,,,엄두를 못내겠는데 하신거 보니까 쉽게 보여주셔서 용기내서 어머니가 해주신 그맛, 생각하며 담주에 도전 해볼려구요, 치메걸리신 울아버지,옹알이?
싫어하는 울 아들도 좋아할거 같아요,완성 하면 댓글 올릴께요,,,,,,
ㄱ ㅅ, ㄱㅅ,,,,,🎖🎖🎖
갑자기 옹알이가 튀어나와 촬영 현장이 웃음바다가 됬네요
🤣🤣🤣
옹심이 말씀하시나봐요ㅎㅎㅎㅎ
동지팥죽 안좋와하는데 이번에한번 먹어야겠네요~~~
전라도 정읍쪽은 쌀가루도 뿌리는것 같더라구요 동지를 대비해서 한번 시도 해 봐야게ㅆ네요♥
국물이 묽으면 쌀가루를 뿌리기도해요ㆍ되직하게 먹으려면 그렇게 하기도 하고요
농도가묽다고
쌀가루 넣으면
맛없어요
ㅠ
맞아요 너무묶으네요 전라도식 쌀가루를 좀뿌려서 걸죽하게먹지요~~ㅎㅎ
선생님 말씀대로 팥이진해서 식으면 옹심이정말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쌀는 안넣어도 되나요?
선생님 요리 보고 많이 배웁니다 저도 우리애들 마음에 엄마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있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해 해먹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하지만 힘이 듭니다ㅎ 그래도 우리딸이 키가 많이 커서 엄마가 해준 음식먹고 자라서 그러나보다 생각하니 보람있습니다
우리 엄마표 전라도 팥죽
먹고싶어요 ㅎ
껍질째 전부먹는다~저도 샘처럼 쉽게해요. 짭쌀도 넣고~~감사합니다!🍓🍓
저는 분쇄기에 갈아서 껍질째 한답니다. 도깨비 방망이로 해도 좋겠네요.
나도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서 통채로 하는데 텁텁 하지도 않아요 컵질에 영양분이있다는데 ㅎ
저는 충청도 사람이라서 쌀을 넣은 팥죽을 남편은 쌤이 끓이신 팥죽~을 결혼해서 서로 자기들의 팥죽을 보고 기겁했던 일이 생각나서 혼자 웃었네요~~
설탕 넣어서 먹는거 정말 놀라운일~ 이제 저는 설탕 안넣고는 못먹습니다~ㅎㅎ
정말 놀라웠던건 칼국수팥죽
그러나 가끔씩 생각나고 여름에는 꼭 한두번씩 끓여 먹는답니다^^
재미 있었을것 같아요 팥죽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자주해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팥죽 너무맛있겠어요
대표님 !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팥이 하나씩 씹혀도
맛납니다.
울 엄마는 그렇게했어요.
ㅋㅋ
황대장님 팥죽이 얼마나
맛있는데 안드세요.
함 자셔보석요.
ㅋㅋ
옹심이 데쳐서 넣는군요.
꿀팁....
순 전라도식 이예요. 쌀은 넣지 않아요
두분대화 구수하고 잼납니다ㅎ 저도 팥국물파 입니다ㅋ
사랑하는 여러분 !
도깨비 방망이 사용하실때는 지나치다 할정도로 오래 갈아주세요
그러면 걸거치지않습니다
저는 카페 업소용 얼음까지 가는 초강력 믹서기가 있지만 가격이 만만찮은제품 이라서~~~~
여러분 가정에
흔하게 있는 도깨비 방망이를 사용했습니다
오래 갈아주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
성능이 다른건가봐요
늘 영상을 보고 배웁니다
저 역시 그런 방법으로 해본적
있거든요 매매 갈었어요
근데도 껄꺼러웠어요..
저역시 도깨비 방망이로 했거든요
갈어서 다시 채로 걸러니
훨 부드러웠어요...
동영상 항상 재밋고 유익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저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궁금한데요 팥의 떫은 맛은 사포닌 때문 아닌가요?
만약 전날 불려서 여러번 헹구면 사포닌 성분은 없는거 아닌지?
잘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옥여사-p7e 아니요
사포닌은 팥전체에 포함되어있고
하루전날 불리셨다가 헹궈주시면
씁쓰레한 맛만 제거됩니다
소중한댓글
고맙습니다❤❤
친정아버지께서 전라도식으로 만든 팥죽에 설탕을 달달하게 넣어서 잡수시더라고요 ㅎㅎ
어릴적 울엄마가
잘끓여주셨는데요‥
전라도 광주가
고향인데요‥
쌀넣음 더맛있답니당!~~
뜨거울때 씹는식감이
아주 좋거든요‥
도깨비 방망이
사용해
동짓날
꼭해볼거예요ㆍ
잘보고갑니당!~~^♥^
쌀 넣는건 경상도 아닌가요 부산에는 쌀이 옹심이보디 더 들어가서 먹을맛이 안나요
@@전경희-d5p
내어릴적엔ㆍ
쌀도넣었구요‥
쌀보단‥옹심이를
많이 넣었던기억이~~
맛나게 먹은 기억에‥
그후‥죽전문점할때
팥죽할땐‥꼭ㆍ쌀을
넣어 팔았답니당!~~^^^♡♡
쌀들어가는건 서울경기 방식
이죠
@@해오름-c7z 부산도 쌀 엄청 넣어요 새알보다 더 그래서 전 안먹어요
@@해오름-c7z
그런가욤?~~
울엄마 90세
전라도 본토박이심~~
옹알이 너무 예뻐요ㆍ저도 형부랑 또옥 같은 진상~이에요^^옹심이 안먹고 팥국물만 먹어요ㆍ소금간이 최고에요
어머니보다 재미있는 아름다운 가르침,정말 멋있습니다
저는 쌀알을 넣는거 보다는 옹심이만 들어가는 팟죽이 훨 깔끔하고 좋은데 귀찮아서 사먹을려고 하면 쌀알이 있어서, , , 팥 담가놨네요. 마침 찹쌀가루가 냉동실에 버티고 있어서 ..이번에 강제 퇴거 시킬겸 ...오리지날 팟죽 레시피 정말 감사 합니다.
맞아요~~~^^ 저희엄마도 겨울에 많이 만들어서 차가운 광에 두고 간식처럼 먹었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저도 내일 만들어 봐야겠네요.
맛있겠네요
전주에서는 끝에 쌀가루를 물게 풀어서 넣어야 앵기는맛이있답니다 너무묽어서 전 별로같읍니다
전라도식은 팥을 푹 삶아 으깨서 겉껍질은 버리고
앙금이 있는 팥물로 끓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역시 최곱니다
전라도 팥죽에 설탕 타먹으면 꿀맛이에요♡♡
맞아요 살얼음 ㅠㅠ 돌아가신 엄마가 항상 추운겨울에 마루에 두셔서 그 담달 일어나서 살얼음 낀 새알팥죽을 먹었어요.그 맛은 그리움입니다ㅠ
엄마 보고 싶다ㅜㅜ
맛잇는 팥죽도 감사하지만
60이 넘으신 샘님보고 놀랫습니다
40대 후반 비결좀 알려주세요 저도 60 초반인데 부럽습니다
팥물색이
환상적입니다.
어디서구매하셨을까요?
와우!
아주 먹음직스럽게
잘만드셧네요.전에tv에서
팥죽하는거잠시봣는데
되게번거롭게하던데
쌤!께서는 이 어렵다는 팥죽을
쉽게하시네요.옹알이ㅎㅎ
저도 옹심이좋아해요.
막먹고싶어지네요.👍👍👏👏
삶은 팥을 도깨비 방망이로
갈어도 채에 걸러야 부드럽든데요 안그러면
넘길 때 껄끄러워요
@@초코구덩이
팥 껖질이 원래 속을
할큅니다
저도 팥을 워낙 좋아해서러
팥죽을 끓이면 여기저기
나눠 먹는데요
여러사람 입이 평가를
하더만요
어제는 도깨피 방망이로
갈어서 채로 걸러니 수훨케
했어여...
서울식은 쌀을많이 넣어서 별로드군요 전라도식이 쌀한톨 안넣고 맛잇어요
감사합니다
옹심이 만들때 끓는 물에 설탕과 소금을 넣어 익반죽 해 삶아 찰떡처럼 맛이 있어야 옹심이 싫어하지 않는다 그리고 옹심이 크기가 커면 맛 없어 싫어 하게 되니 작게 해야 텁텁한 팥죽에 감자전분 물에 풀어 조금 넣어 매끄럽게 단팥죽 처럼.
와아~~ 셔츠이쁘시고 액자좋아요
압력솥 밑바닥 다긁어요 ㅎ
선생님~
맛난요리 늘 자세히 쉽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0인분 끓이려면 팥을 몇그램정도 하면 될까요?
잘 봤어요 먹고싶어 내일은 동지가 지났지만 끓여보고 싶은데 옹심이가 얼려있어요.옹심이를 얼렸다도 쓰신다는데 언젠가 얼린옹심이 넣었다가 익지않아서 애먹었는데 선생님처럼 맑은물에 끓이면 옹심이속까지 잘익나요?
실온에 잠깐 내어놓으셨다 해보세요
소중한댓글
고맙습니다❤❤
@@박혜경-g6b 감사합니다🎃🎃🎃
옹심이를 찹쌀로만해도늘어지지않고 풀어지지도 않나봐요.
궁금한데요 팥죽에 옹알이만(ㅋㅋㅋ)넣었는데
옛날먹어본기억으론 쌀도씹혔던거였는데
쌀은?안넣고 저렇게하는게 더진리인지 ㅋ궁굼 해요 (완전초보안해봤는데 이번어 도전합니다)
쌤께서 하시는 팥죽은 전라도식 팥죽이에요
전라도는 쌀은안넣어요
새알만넣어서 먹는답니다
취향대로 해드시면될듯해요
아하
찹쌀만 옹심이 하면 서로 달라 붙지 않나요?
맵쌀은 섞지 않나요?
세알만 넣는게 엉겨붇지 않고맛나요
팥 넉넉히하고 마지막에 쌀가루좀 풀어주면 진짜 맛나요 전라도는 쌀은 잘넣지 않습니다
이정도 하면 몇사람분정도 될까요?
15인은 충분했어요
박쌤 여기저기 다 퍼줬시유
고맙습니다
새알은 몇분정도삶아요? 삶은 새알은 찬물에 헹줘야 하나요?
영상에서 바로 건저 넣으시는것 같아요
@@김혜정-h2i1r 그부분은 안보여서요 ㅠㅠ
끓는물에 옹심이 넣으면 다익으면 둥둥
뜨게됩니다
그러면 다익은겁니다
고맙습니다❤❤
@@박혜경-g6b 아~네 고맙습니다
익은 새알은 찬물에 행구지않아도되죵?
@@달리심므-q2g 네
바로 팥물에 넣어주세요
껍질을 으깨서 체에 받치면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떫은맛이 하나도없구요.
쌀은 안 넣으시네요
쌀 옹심이 두가지 들어가야 맛있는데
새알이동동뜨면건지면돼요.카스테라체에내려놨다가.경단뭍혀서먹으면맞있답니다
여기 영상보다 팥죽을 조금 되게하고싶으면 어떻게 하면 좋나요??
맵쌀가루를 한꺼번에 말고 조금씩 넣어주며 저어주세요.
다른 요리하는 유튜브 영상에는 있더라구요 ㅎ
쿠킹스타님 팥죽은 순전라도식이라 그래요 😁
옹심이 저장할때
익혀서 냉동실에
넣나요?
아니요
저는 옹심이가 많어야 맛있던데요
동지죽에 옹심이를 넣는다는 것은 태어나 처음 듣는 말.
새알입니다 새알.
옹심이는 감자로 만드는 것을 옹심이라고 하고요.
껍질을 제거않아시면 맛없어요 팥은 걸러서 해야지 제대로 하는거죠 전라도 에서는 걸러서해야 맛있는 팥죽이죠
전라도식 팥 칼국수 아니네요
전라도 팥죽은 멀거니
맛없어 보이네용~?~🙂
잡숴 보시면 생각이 바뀌실겁니다 한번 해서 드셔 보세요 감사합니다
어느도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폄하하면 안되죠 제가 부산 나는데 부산팥죽 솔직히 단 한번도 먹어본적 없습니다 새알보다 쌀이 더 많이 들어가니까요 어려서 입맛이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겁니다 제가알던 동지팥죽은 쌀이 안들어간 새알과 팥만으로 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동지팥죽 하면 쿠킹스타님이 하신 저게 오리지날 이라 생각합니다
놀랐네요 팥물에 익힌 옹심이 68세에 처음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잘 익혀서 실천해야 겠어요 전 경상북도 고향입니다
신기 했어요 너무
동지팥죽먹어면 운이나빠짐니다
아니 전라도 동지죽을 만든다면서
웬 옹심이란 말이 나온대요?
말도 안되는 소리 ㅋ
새알이라고요.
새의 알을 닮았다해서
새알!
정확히 표현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전라도에서는 새알이라고 하지만
새알이 생각안나고 옹심이만 생각이난네요
모두들 좋은마음으로
새겨들
들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