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받아들여 남자도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교육해야한다. 엄마가 할머니가 누나가 여동생이 여자친구가 아내가 챙겨줘야만 살아갈 수 있게 남자를 약하게 키우는 것은 결국 남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거다. 남자 혼자서 자기의 삶을 온전히 관리할 수 있게 해야한다.
어릴때부터 두명의 누나에게 뒤지게 혼나면서 밥짓기,청소기,빨래,설거지,방청소 등등 무조건 최소한의 생활화는 시키라고 해서 익숙하게 하며 자라왔는데, 누나들한테 고마워해야 겠네요 참고로 지금 룸메이트 1명과 자취중인데 저보고 결벽증 있냐고 뭐라하지만 전 오히려 듣기가 좋더군요..ㅎ 5060세대 남성분들도 여성들과 같이 좀 더 가사일에 참여했다면 혼자 살아가실때도 이렇게 비참한 최후는 맞이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혼하고 돌싱되서 고독사했다고? 그럼 이혼한 여자들은 왜 고독사 안하나? 결국 자기처지를 비관하던 뭘하던 술로 인생마감할 처지였으면 결혼생활은 안봐도 뻔하지 않겠나? 그냥 도태된 사람들이 하루하루 대충살다가 가는거지 뭐.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 이혼하고 저렇게 고독사 할까보냐. 미래의 걱정은 현재의 내가 아닌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의 결과가 저거지 뭐. 성실하게 꾸준히 라는건 평범이라는 대충 퉁치는 말들이 인내와 절제를 동반한 본인과의 싸움이야.
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 봉사 했었는데, 여자 어르신들은 잘 챙겨 드시는데 남자 어르신들은 가져다 드린 그대로 냉장고 안에 넣어 두시고는 안 드심.. 요리를 못하시니 밥이랑 드시라고 반찬 드리는 건데 , 뚜껑만 열고 드시면 되는데 그것도 못 하셔서 차려달라고 부탁 하시는 분도 계셨음.. 쌀 씻어서 취사 버튼만 띡 누르면 되게 세팅 해드렸는데도 사발면과 술만 드심.
진짜 모든 사람들이 서로 존중해주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저의 외조부모님은 서로를 보물처럼 생각하시는 분이셨는데 자식들보다 더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두분 다 행복해하셨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치매로 아무도 못알아봤지만 할아버지는 알아보시고 걱정하시다가 돌아가셨고, 할아버지도 1년이 채 되시기전에 할머니 따라가셨구요. 할아버지의 마지막모습은 아주아주 행복해보이셨어요. 할머니 보고싶다고..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너무 동감입니다. 저는 급식때부터 지금까지 여자친구랑 올해로 연애 13년째인데 아직도 2일 이상 못보면 너무 보고싶고 그냥 같이 있을때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성장과정을 서로 알다보니 죽도 정말 잘맞고 얘기도 너무너무 잘통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제가 느끼는 그러한 감정들을 똑같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정말 부모가 아이를 생각하듯 저희는 서로를 그렇게 이타적으로 사랑해주는데 이런 시너지가 다른 사람들도 있었으면 합니다.. 요즘 너무 날이서있고 각자도생하며 힘들고 외롭게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그들 조차도 사랑받고 싶은게 1순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리교님 말씀과 같은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개체도 문제 많음 제 주변은 행복한 사람 많은데 젊은 층에게 겁을 많이 준것도 사실이죠. 뭐 다들 남자가 가정폭행 한다던가 또 요즘은 반대로 남자가 돈만 갔다주고 맞고 산다던가 너무 극단적인 것들만 보여줌 그리고 주변에 부부 둘이 500,600 버는데도 청약으로 집 들어가고 적금 잘하고 애 잘키우는 집 많음 여튼 하기 나름인거지 미래를 도약하고 준비도 중요하지만 아직 해보지도 않은 것에 너무 걱정이 많은듯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솔찍히 정말 가족한테 잘하는것도 아니고 중간만 잘해도 처자식들이 그 정과 추억을 생각해서 절대 안 버린다. 우리 아버지도 잘한거라고 생각하면 애매하지만 그 드문드문의 추억때문에 처자식들이 갈등때리면서도 안버리고 꼬박꼬박 생일때 용돈드리고 선물드리고 아버지 대접받고 산다. 아버지든 어머니든 진짜 어떻게 살았길래 처자식이 버리나 싶다. 자신이 당신을 좀 돌아봐야함.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그러니 서로가 존중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면서 살았어야죠.. 남아 선호사상이 충만할때 태어나 어릴때부터 부모님에게 더 대접 받고 살았던 세대의 어른 남성분들.. 지금이라도 옆에 있는 가족들에게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할 줄 알고 쓰레기, 분리수거라도 도울 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내는 모든 걸 다 해결해주는 엄마가 아닙니다.. 남자가 할 수 있는 일과 아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구분되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지금이라도 깨달아야 합니다. 성별 가릴 것 없이 서로가 똑같이 존중 받아 마땅한 인간이라는 것을 왜 모르실까요? 집안 일은 평생 휴일도 퇴직도 없는 힘든 일이지만 인정 받질 못합니다. 쉬는 날엔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고 평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아버님들은 대부분 가정을 잘 지키고 외로울 일 없습니다.
무엇보다 가장은 내 가정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와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울 집 가장은 항상 남의 편입니다. 시댁에 각종 대소사나 명절 등에 소임을 다했지만 내가 아파 입원해도 간병한 번 받아본적 없으며 가사분담은 언감생신입니다. 참고로 맞벌이합니다. 싸우기싫어 나혼자 감당하지만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여자는 혼자사는게 편하다 느낄 수 밖에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난 40대 미혼 남성인데... 솔직히 주변에 2,30대 남성들도 지가 스스로 해먹고 정리하고 관리하고 못하는 남자들 수두룩함~ 이제는 결혼도 늦어지고 안하는 사람도 많아지는 시대인만큼 남자들도 혼자 살아가는 능력 키워야함~~예전 우리 아버지 세대는 혼자 생활하시는 남성어르신들 보기 힘들지만 이젠 바뀌어야할 시대인듯~!!
사람은 다 죽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같이 죽을수 없다. 혼자 죽어도 된다 사람들이 이런 죽음이 불쌍 하다고 생각 하는데 꼭 그렇치 안타. 옆에 누가 있어도 죽음이 위로가 되지는 안는다 다만 미리미리 죽을것을 염두하고 지금 최선을 다해 살아라 그럼 죽을때 덜 아쉽고 쉽게 죽을수 있다.
@@살선생-m3h 관점을 꼭 맞춰야 함? 저 사람이 평소에 가진 생각을 마침 이 자리를 빌어 말 할 수도 있는 것 아님? 그렇다고 전혀 엉뚱한 삶 같은 것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잖음? 당신이 관점이 안 맞다고 해서 얘기 하고싶은 사람의 말을 가로막을 권리 같은 건 없음 그렇다고 저 사람이 남을 비방한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 준 것도 없는데 웬 시비? 본인과 안 맞으면 그냥 지나치면 됨
결혼 탓 할것도 없는게, 돈 탓 할것도 없는게, 남자 성격이 자상하고 스윗하게 여자한테 잘하면 여친이라도 생기기 마련인데 남자가 성질 더러워서 이런저런 이성관계가 자라기 못하니 남자 스스로를 탓해야할거 같음. 나이 있고 초혼도 아니면 왠만한 여자는 나한테 한결같이 충실한 다정한 남자가 최고니까.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문병천-c2e 이미 60을 바라보고 있고 주변에 술좋아하고 폭력적 성향으로 이혼한 친구들이 바로 영상에 나오는 상황과 너무 비슷하다.그친구들은 젊을때는 요즘 아이들 말로 인싸같은 친구들이었다.더군다나 나이를 먹을수록 주위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혼자 사는 친구들도 많은데 술 멀리하고 운동하고 취미생활 하는 친구들은 주변 사람들과 교류도 많으며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잘지낸다.
사람사는거 어찌보면 진짜 별거 없고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알면서도 하루하루는 왜이리 힘들고 왜 사는지 모르겠고 지겨운 생활의 반복이고 ㅜ 참 아이러니 결국 혼자왔다 혼자가도 혼자서는 살기힘들고 같이있으면 불편한데 혼자면 외롭고 스스로의 이중성도 짜증나고 사람이 다 그런건가 스스로 위안도 해보고 남자 여자 혼자 살아가는 분들의 삶을보면 여자가 오래사는 이유는 좀 단순한거 같아요 모여서 수다떨고 같이 밥먹고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위로받고 그게 좀 더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힘들면 힘들다 말하고 힘든사람 있으면 위로해주고 같이모여 밥먹고 별거아닌데 참 힘들때가 많네요 인간관계 어려워요 다들 행복하게 살아요 생각을 조금만 바꿔도 지금보다는 좀 더 행복해질수 있을거예요 누구나 갈때는 혼자니까 너무외로워 말자구요
누구나 세상을 떠날 땐 혼자 가게 마련, 고독에 적응해야하는 나이가 노후시기. 평소에 가족에게 너무 가부장적이었거나 폭력을 휘두르거나 아내를 본인 부모님께 효도하라고 고생시키고 희생시겨온 남자들이 이혼당하거나 별거로 살거나 자식들까지 발길을 끊고 독거노인이 되어 독거사 하는 것이다.
한해 110만명의 여성이 낙태를 하고 결혼하는 30~40대 여성 3명중 1명이 난임.. 원인은 사후피임약 다량 복용. 매년 만4천명이 자기 자식도아닌 애를 속아서 키우는 우리나라가 친자불일치 전세계 1위국가.. 이런거 보면 무서움 proportion of paternity mismatch by country korea 1위대한민국 40.05% 2위스페인 - 29.9% 3위 뉴질랜드 - 28.00% 4위 중국 - 25.99% 5위 스웨덴 - 25.94% 6위 프랑스 - 25.81% 7위 호주 - 25.72% 8위 캐나다 - 25.50% 9위 미국 - 24.85%
30대후반 미혼남인데 그냥 제 경험상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밥챙겨먹기.설거지 .자기방정리등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 시골살아서 부모님이 바같일 같이하셔서 일찍 가르쳐 주셨거든요 .성인되서도 혼자살면서 음식도 해먹고 하면서 하는버릇 생기면 누구나 다합니다 ~ 근데 명절은 괴롭습니다 ㅜㅜ장가가라는 말도 무섭지만 전부치고.튀김하고 설거지하는데 두렵습니다 😭😭😭
아...좀 충격적이네요. 밥 챙겨먹기, 설거지, 자기 방 정리 등이 따로 교육이 필요한건가요..? 그냥 사람이라면 기본으로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제 나이대 남자들 보면 이런 걸 얘기하는 경우는 없었는데;; 30대후반이시니 아들선호가 심할 때 태어나셔서 그런가요?
현실을 받아들이고 변화하지 않으면 죽을수 밖에 없다. 나부터 혼자살고 있으니. 혼자 있다고 우울증 걸리면 이제 죽을것이고 몸이 약해져도 죽는다. 죽기 싫으면 몸과 마음을 독립적으로 강하고 긍정적으로 바꾸는 훈련을 해야한다. 먼저 죽는 이유는 욕심이 너무 커서이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혼자 살고 가난해도 만족해야 한다. 왜냐하면 시대가 바뀌어서 점점더 이런 사람들이 스탠다드가 되고 평범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더이상 누구도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지 않는 시대가 온다. 내가 유럽생활 25년하고 보니 유럽 인구의 절반이 혼자살면서 도시락으로 또는 혼밥으로 끼니를 때운다. 그러다보니 1인가구가 과반이상의 다수가 되었고 혼자 산다고 힘들다는 사람들의 말이나 불쌍하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다. 레스토랑을 가면 50프로 이상이 혼밥중이다. 그래서 혼밥이나 고독사란 말이 없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이 고독사를 하니까 아무도 고독사를 준비 하지 않는다. 유럽에서 죽음이란 혼자죽고 방문요양사에게 발견되는 것이다. 유럽에서 죽음이란 반드시 혼자 죽기 때문에 누구도 고독사를 생각 하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므로 아무도 그것때문에 고통받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곧 이렇게 된다.왜냐하면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므로 경제적 풍요는 반드시 인간을 혼자살도록 한다. 먹고 살수 있으면 혼자사는게 본성이다. 내 욕망은 나만을 위하기 때문에. 이제 대부분 혼자 살수 밖에 없다.
애 키워 봤으면 그렇게 말 못하지 어릴 때 소홀히 한 자식은 오히려 감사하다고 부모 죽을 때까지 챙기는 반면 성심성의껏 기른 자식은 죽을 때까지 부모한테 돈 내놓으라고 하는 게 부모 자식 관계임. 자식이 부모를 안 찾는 게 전적으로 부모 잘못은 아니라고. 당장 내 주위에도 애가 원한다는 이유로 공부 못하는 애 대학 보내고 자취까지 시켜주는 부모 좀 있는데, 대다수가 자녀에게서 "부모가 해준 게 없다"라는 말을 밥 먹듯이 듣는다. 반면에, 이건 비근한 옌데, 부모가 어릴 때부터 바빠서 자식을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고 이에 애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만을 가질 법도 한데 혼자서 공부하고 좋은 대학 들어가는 경우 역시 많다.
검은 머리 짐승 거두지 말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고, 배우자나 자식이 늙고 병든 본인을 챙기지 않는 상황의 원인은 애초에 그런 인성을 지닌 배우자를 만나, 비슷한 성격의 자녀를 낳은 본인에게서 찾아야 함. 그렇기에 남자나 여자나 이성을 고를 때는 마음을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것이고.
미안하지만 원래 죽었어야 하는 사람들이니 슬퍼하거나 가여워 할 필요가 없어요. 죽은 사람들은 집안 정리정돈, 환기, 꽃 기르기, 산책과 사색, 옷 세탁해서 말끔히 입기 샤워 꼼꼼히 하기, 설거지 깨끗이 하기, 매일 바른 자세로 걷기와 공부와 독서 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울증과 자존감의 하락으로 무기력증에 빠져 죽은 것 입니다. 모두 본인의 무지로 인한 것으로써 고칠수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남이 고치라 조언하면 성내기 일수입니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그렇게 비참히 살다 조용히 죽는 것 이지요.
돈이 있어야 친구가 있고 가족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데,,,, 인생은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베푼만큼 나에게 돌아옵니다,,,,,,정주영만큼 부자가 될 능력이 없는 사람이면 내일은 사소하게 생각하더라도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일은 먼저 들여다보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아무것도 아닌 수고로 당신은 최고의 보험에 가입하는겁니다
몇년 전 방송에서 112세인가 113세 일본 할아버지가 젊을 때스키선수였다고. 나이가 들어 어내와 자식이 먼저 가고 혼자 남아 생활하시는데 자기관리가 철저하더라고요. 깨끗한 환경, 건강 운동 등 철저히 자기자신을 관리하시며. 그런 분들도 있으니 힘내시고 또 우리 나라 노총각이었는 데 정말 성인처럼 사셨던 분 이야기 방송되었었는 데 아주 소박하게 살며 소년 가장들 도우시던 분. 인간으로 태어나 거룩하게 살다 하늘로 돌아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요. 천주교 수사님들 그리고 스님들도 수행하며 고독 속에 신과의 만남을 즐거이 받아드리십니다.
진짜 외롭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감히 쇼펜하우어의 책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가능한한 괴롭지 않게, 간신히 견디면서 산다'는 뜻이다. 인생은 쾌락을 누리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괴로움을 어떻게 잘 견디는가를 수련하기 위해서 산다고 볼 수 있다 쇼펜하우어 - 中
혼자 죽든 옆에 누가 있으면서 죽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 부디 내 마지막이 너무 오랫동안 고통스럽지는 않기만을 빈다ㅠㅠㅠ 자는 사이에 떠나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
사는 동안은 건강하기를
맞음 어차피 혼자가는데 중요한건 그게아님 많이 안아프게 가는게 행복임
@@kjblueskyjp 살점폭탄들이 회수가 편함...?
@@kjblueskyjp님 나중에 꼭 해보삼
어차피 인생은 혼자~~
청년들이 결혼 안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중장년층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모습을 많이 봤기 때문이다.
@@user-ke4ndsem3s님 여초 커뮤니티하죠? 아는 남자사람 없고
@@최규현-e8k 연애도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저 나이대는
가스불어넣는 퐁퐁이행님들 화이팅!
결혼생활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빈 하지만 설거지론이 많은 현실을 나타내준건 팩트
남탓좀그만합시다
시대를 받아들여 남자도 혼자 살아갈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교육해야한다. 엄마가 할머니가 누나가 여동생이 여자친구가 아내가 챙겨줘야만 살아갈 수 있게 남자를 약하게 키우는 것은 결국 남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거다. 남자 혼자서 자기의 삶을 온전히 관리할 수 있게 해야한다.
언제까지 여자들이 옆에서 있어줄것 같냐 대부분의 아내들은 남편을 사용기한이 있는 atm정도로 밖에 생각안한다 정신차려라 제발 여자한테 모든걸 맡기지 말라고
그니까 밥을 지을 줄 알고 부엌일을 열심히 해야지
그렇게 말 안해도지금젊은 남자들은 다 잘함. 오히려 여자들이 집안 정리도 못하고 요리도 하나도 못하던데?
그런 교육한지 몇 십년 되지 않았냐
집안일을 여성에게만 맡기지 않고 같이 해야한다 근데 한국은 그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지금 젊은 세대들도 무의식적으로 아버지 세대를 보고 학습하고 있기 때문에.
5060 여성보다 남성이 더 취약한 이유 보면 혼자 밥해먹고 하는 생활력이 떨어지는 문제같던데 참 희한함... 구청이나 단체에서 식사지원해줘도 음식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그런다던데 혼자 살면서 밥을 챙겨줘도 제대로 못 챙겨먹는 걸 안타까워해야 하나 싶음
음식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고 꺼내서 먹기만 하세요
해도 남자들은 못찾아서 못먹어요
내 남편 뚜껑귀신이 무서워 만들어 놓은반찬 건들이지도 않아요
그건 걍 틀딱들세대고 ㅋㅋ 지금 20 30 은 이미 거의 혼자살기때문에 50 60 까지 계속 혼자살아도 생활력 문제없음
@@faint0121 ㅋㅋㅋ 말하는거봐라 진짜 어리고 철없어보인다
@@Hall8652그니깐.. 왜 그걸못하고 쳐디지는게 웃기다는거임
똑같이 혼자 사는 할머니들은 복지사가 반찬같은거 갖다주면 알뜰살뜰 잘먹는데 할배들은 반찬 갖다줘도 안차려먹어서 굶어죽는다 하더라고요. 중장년층 늙어서 황혼이혼 필사적으로 안당하려고 하는게 이런 이유에선가 싶습니다.
미리 이혼하는 남자들 많다
저짓꺼리 안당하려 한다
아직 배가 덜 고픈가보네ᆢ
청소도 와서 해주고 반찬 다 갔다줌 진짜 편안하게 해주고 그러리 젊을때 자기몸 관리잘하고
운동잘하시고 해야늙으면 편해요 술담배먹고 그러지 마세요
젊을 때부터 차려먹는 버릇을 안들여서 그럼
창세기 1장 1-2절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셨더라.
여러분 고독사두려워마세요..누구나 다 겪을수있는겁니다.. 겸허히 받아드리세요..건강이최고입니다 젊을때 열심히 사세요
열심히 갓생 노력중
별로 안무서움 고독사 70되서 뒤진거면 살만큼 산거지
저도안무서운거같아요~
좋은 말씀입니다
허경영 강연(유투브) 보시면 해결책이 보여요
5060에 혼자서 간경화랑 알코올중독증으로 죽을 정도면 진짜 답이 없는 인생인거다. 저런 하위 남자들이 가정이 있는 것이 더 잘못된거다. 그 가족들이 가장 불행할거니까
크으~👏👏
옳습니다. 어느 종이든 자연도태죠
찬성
바람펴서 혼자된 인간도 많음
이게 정답입니다~ 정말 잘 보셨습니다
남성이 혼자살다 죽는것도 여성의 탓이라는 기사제목인가?
할머니분들 혼자도 잘 살아가시던데
도대체 남성들은 언제부터 이렇게 나약해진건가.
이런식으로 몰고가는 사회가 더 남성을 나약하게 보이게 한다.
피해망상 치료 좀 해라 제목에 '여성 탓'은 뉘앙스로도 안 느껴진다
@@정찬호-j5w아내가 없다자나. 언어 몇등급? 국평오?
사람들은 혼자라서 외로울거라 말하는데 그것보다는 먼저간 부모님 친했던 친구 가족같았던 반려동물 젊었을때 너무 행복했던 기억들이 이젠 내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니 그래서 더 현실이 괴로운거죠...
그렇겠네요..
빨리 가상현실 게임이 생겨서
노후를 외롭지 않게 보냈으면 좋겠다
돈많고 사람많다면 잠시 위안이 될뿐,늙음 자체가 외로운거에요. 내 몸이 달라지며 죽음에 다가가니깐요.
혼자이면 혼자인데로 둘이면 둘이체로 만족하며 행복하면 됩니다요^^
맞아요.
잘 살다가 내려 앉으면 행복했던만큼 고통스럽고 부유했던만큼 가난이 괴롭습니다.
뭐,,,남자랑 여자랑 사회교육 따로 받는것도 아니고 아니다...
50대이상 남성들이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이 많은것도 원인일듯 일차적인것은 물론 돈이겠지만 가부정적인 사고로 군림만하려하니 가족들도 떠나고 혼자되서 쓸쓸히살다가 봐주는이 없이 고독사
헛소리 ㄴ
세상만사 문제의 모든 원인은 가부장적 사고방식이라 생각하는것보니 어떤사람일지 궁금하네
혹시 그 손가락짓거리 하는 종자인가? ㅋㅋㅋㅋ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알것냐
@@윤댄-i6f땅이 없으니 무너졌나
@firepunch720 무식하긴 군사부일체 몰러
어릴때부터 두명의 누나에게 뒤지게 혼나면서
밥짓기,청소기,빨래,설거지,방청소 등등 무조건 최소한의 생활화는 시키라고 해서 익숙하게 하며 자라왔는데, 누나들한테 고마워해야 겠네요
참고로 지금 룸메이트 1명과 자취중인데
저보고 결벽증 있냐고 뭐라하지만 전 오히려
듣기가 좋더군요..ㅎ 5060세대 남성분들도
여성들과 같이 좀 더 가사일에 참여했다면 혼자 살아가실때도 이렇게 비참한 최후는 맞이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드러운거보다 결벽증이 10000배 나아요!!
진짜 뭔자신감으로 남자애들한테 이런거 안시키는지 모르겠음 자기가 죽을때까지 케어할건가 아님 아들한테 밥짓기,청소기,빨래, 설거지,방청소 등등 해줄 여자가 생길거라고 생각하는건지 한심함
남중남고 과목에 가정 추가하자!!!
이분은 혼자 살아도 함께 살아도 ㅇㅋ일듯.. 진짜 아쉬울것 없는 상남자
기술가정과목 합쳐진지가 언젠데...
가부장적인 50,60대 남성들 이혼당하기 쉽지. 일한답시고 허구헌날 술에찌들어있고 집에와서도 온식구들 괴롭히는 인간들 흔하고 ᆢ 기왕 인간으로 이세상에 태어났으면 자기식구 사랑하고 살뜰히 챙기고 아껴주며 인간답게 살다가야지~
그러니 왜 괴물년들한고 결혼해서 이혼도 당하고...참..이해가 안된다.
이혼하고 돌싱되서 고독사했다고? 그럼 이혼한 여자들은 왜 고독사 안하나? 결국 자기처지를 비관하던 뭘하던 술로 인생마감할 처지였으면 결혼생활은 안봐도 뻔하지 않겠나?
그냥 도태된 사람들이 하루하루 대충살다가 가는거지 뭐.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 이혼하고 저렇게 고독사 할까보냐. 미래의 걱정은 현재의 내가 아닌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의 결과가 저거지 뭐.
성실하게 꾸준히 라는건 평범이라는 대충 퉁치는 말들이 인내와 절제를 동반한 본인과의 싸움이야.
여자분들은 이혼해서 외로움을 느끼면 취미를 찾지만 남자는 술을 찾죠..
여자는 밥을 잘 차려먹지만 남자는 가공식품으로 때우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 같네요
젊어서는 이쁜여자들 괴롭히면서 자존감 자신감 채우고 결혼하면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남아있어 남편돈으로 계속해서 성형, 집안일 안하는 시간에는 sns로 부러운 질투나는 여자들 생활 엿보며 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신세한탄, 남편과 싸우고 인터넷으로 이쁜여자에 악플남기며 성형외과 피부과 예약하고는 자기위로
젊었을적에 질투심했던 여자의 결혼후 현실
애들 어릴때부터 집안일 육아 같이하면 집안에서 왕따 곡독사 안당합니다 어릴때 회사핑계되고 늦게오고 애들사춘기되서 어색해지고 꼰대짓하다 싸우고 애때리고 주식으로 카드론 1억 날려먹고 사죄와 반성은커녕 뭘 잘했다고 집나가고~ 파랑새찾아 집나가 행복하냐? 그것도 아닌지 3년째 양육비한푼 못주면서 귀찮게 허구헌날 전화 함. 나만 죽도록 고생함,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가정적이고 성실하고 가족한테 잘하는 사람은 절대 왕따 안당함
결혼하고공무원으로일하면서자기자신을위해10원짜리한푼안쓰고. ,,,
자식과아내를위해부양하고,,,,,,서울신도림에번듯한아파트에서살았지만,,,
결국늙어서퇴직당하자마자 찬밥신세에,,,,아내에게구박만받다가 돈나오는거없게되자,,,,
아내가아파트를주택연금으로돌리고,,,
처참하게,,,살해당하고,,,
그남편의돈을다가졌다,,,
여자도 악마ㄴ 열라많다!!!!!!!
@@이삭김-b5e이런기사에 사회문제를 꼭 이렇게 남녀갈등으로 몰아가는 사람이 있더라..;; 남편 살해한 여자얘기는 갑자기 왜나와?
@@user-hqjznoziwjoalf
랑랑과내글을잘읽고지적질해!!!!!
남여문제가아니라남자든여자든쓰레기악마가있다는거야!!!!!!랑랑ㅡ. 남자가꼰대짓하고쓰레기짓하고부양안하면 버리면여자가외면한대자나,,,, 내댓글 남자가잘해도악마쓰레기여자만나면
살해당할수있다고
!!!!!!여자든남자든
싸이코패스악마가있다고얘기하는거잖아.!!!!!!내가무슨편을갈랐는데!!!!뭔남여갈등!!!!!왜말귀를못알아듣고시비야!!!!!
@@이삭김-b5e 퇴직해서 구박 받는게 아니라 퇴직하고 와이프 더 귀찮게 하니 구박 받는거임.
둘중에 한명이 죽게되면 결국 남은 사람은 고독사 현재 누가 결혼하고 부모님을 부양하나요..?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5060 남자 널림. 심지어 쓰레기 하나 제대로 못 갖다버림. 회사에서도 아무일도 못하면서 소리만 빼액 질렀던 사람이 대부분.
이젠 여자들도 똑똑해서 남자한량에 알콜중독 50-60대들 안참고 이혼하죠 고독사하는사람들보면 다 본인잘못이죠 젊을때 성실하게 가정에충실하면 어느여자가 이혼합니까
자식들도 아버지가 저러면 인연을끊죠
다ㅈ본인탓
ㄹㅇ 맞는말, 가족들 손절된 이유가 다 있지.
혼자 사는법을 배워야한다
사회에 적응해가며
혼자 즐길줄 아는 삶
혼자가 편해서 혼자사는데 요즘 친구가족이나 주위사람들보면 내가 행복하고 자유롭고 후회안함 ㅎㅎ
남자들이 여자들에 비해 나이가 들면서 혼자 사는 삶에 적응을 못하는 것 같음 남자가 고독사비율이 4배높다니 이게 말이 되냐
혼자서도 엄청나게 즐겨대니
낙태를 한해 110만명이 하고
결혼하는 30~40대 여성
3명중 1명이 난임아닙니까
사후피임약을 약국에서
퍼다 쳐 먹고 살아서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당신을 친구로 추가해도 될까요?
카카오나 라인,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 극복과 평화정의번영한 대한민국·선한 교류 실현을 무한대로 최대 최고의 최적으로 다 잘 해야 마땅합니다.
5060 버림받는다고 하는 남편들! 본인이 과거 어떻게 해 왔는지, 아내와 자식에게 어떻게 해 왔는지를 보면 안다
ㄹㅇㅋㅋ
정답
버림이라고 생각은 오산이지
여자가 바람피고 소비강하고 그걸 못견더서 이혼한것도 버림인가
참 딱하다
이혼 원인 당신이 생각한 한가지만
가지고 생각업이 내뱉는 글
현시대에 구태적인 편견 버려라
상처받는 남자들. 짐승으로 키우지말고
@@윤건우-g9d 그런케이스도있지만
가정폭력으로버티지못해이혼한사람도수두룩한것도사실
저희 아버지 60전 까지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셨는데 환갑이후로 설거지.전기밥솥 밥안치기.직접 차려드시는거 하심ㅋㅋ매일은 아니더라도 그렇게 하시니 어머니도 아버지께 나이 60넘어 인자서 철들었다고 ㅋㅋ
죽임을 당하는것도 아닌데 뭐 저런걸로 호들갑 인지? 특히 50대가 무슨 노인도 아니고
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 봉사 했었는데, 여자 어르신들은 잘 챙겨 드시는데 남자 어르신들은 가져다 드린 그대로 냉장고 안에 넣어 두시고는 안 드심.. 요리를 못하시니 밥이랑 드시라고 반찬 드리는 건데 , 뚜껑만 열고 드시면 되는데 그것도 못 하셔서 차려달라고 부탁 하시는 분도 계셨음.. 쌀 씻어서 취사 버튼만 띡 누르면 되게 세팅 해드렸는데도 사발면과 술만 드심.
밥 하는 법을 알려드려도 배울 의지도 없으시고 배우려고 하지도 않으심.. 복지관 나오셔서 친구도 만드시고 재미있는 수업도 들어보시라..해도 안 나오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음.
몇몇 분들은 용기 내서 나오시긴 하는데 다른 분과 툭하면 싸우심 ㅠㅠ 대화 하는 법이 서툰 분들이 많음, 가족들과 왜 사이가 안 좋은지 알 것 같았음.
남녀차이같아요 여자는 혼자 있을수록 깨끗하게 있을려고 하고 초라해 안보일려고 노력하는데 남자는 혼자 있으면 막 사는게 보임ㅠ
옛날 사람이라 그래요. 요즘 남자들은 안 그렇습니다. 여자보다 더 잘 챙겨먹어요. 여자들이 다이어트한다고 굶지
그게 배불러서 그렇습니다
아프리카 굶어 죽는 사람들 보면
도시락 하나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를겁니다
나도 남자지만 그런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진짜 모든 사람들이 서로 존중해주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저의 외조부모님은 서로를 보물처럼 생각하시는 분이셨는데 자식들보다 더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두분 다 행복해하셨습니다.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치매로 아무도 못알아봤지만 할아버지는 알아보시고 걱정하시다가 돌아가셨고, 할아버지도 1년이 채 되시기전에 할머니 따라가셨구요. 할아버지의 마지막모습은 아주아주 행복해보이셨어요. 할머니 보고싶다고..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눈물나네여 감동적입니다
ㅜㅜ
아.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했네요
할머니가 사무치게 그리운 그 할아버지의 마음이 공감이 되어서.. 그리고 이제 보러 간다는 세상과 이별하는 슬픔과 할머니를 볼수있다는 기쁨이 공존하는 그마음이 ㅜㅜ
너무 동감입니다.
저는 급식때부터 지금까지 여자친구랑 올해로 연애 13년째인데 아직도 2일 이상 못보면 너무 보고싶고
그냥 같이 있을때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성장과정을 서로 알다보니 죽도 정말 잘맞고 얘기도 너무너무 잘통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제가 느끼는 그러한 감정들을 똑같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정말
부모가 아이를 생각하듯 저희는 서로를 그렇게 이타적으로 사랑해주는데 이런 시너지가 다른 사람들도 있었으면 합니다..
요즘 너무 날이서있고 각자도생하며 힘들고 외롭게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그들 조차도 사랑받고 싶은게 1순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리교님 말씀과 같은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아눈물나
가족인데도 마음 나누며 살 줄 모르는 이가 많았던 세대.. 자녀가 어릴땐 억지로라도 함께지만, 다 키우고 나면 당연한듯 갈라서는거임. 사랑하지 않으니까, 밉고 불편하니까.
밉고 불편하다는 말,,,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공감가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불편하고 버거운 존재가 마누라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말 할줄도 모르고 대화도 안되는 가족이 뭐가 좋다고...
@@흰나미 ㅇㅈㅇㅈ 옳으신 말씀
와이프 자식들한테 개차반처럼 행동했으니 저렇게 돌려받는거겠지
동의합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읍니다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배우자를 만나서 인생 송두리째 망가진 사람 많아요 이딴식으로 몰고가진 맙시다.
입좀 다물어
딱보니 너가 고독사 당하겠다
@@marvin-er1gx ㅋㅋㅋ 쫄?
남성들 부인들의 가사노동에 너무 의지하여 평생을 살다보니 밥하기 빨래하는법 집안 정리 등등 할수 없는게 없는 중장년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시말해 부인과 사별하거나 이혼하면 사는게 여러모로 힘들다는 말인데,,, 남성들도 젊어서부터 가사노동 분담하고 혼자 잘사는 법등을 익혀야 합니다
ㄹㅇ 5060 레전드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새 자취남들 요리 잘함ㅋㅋ
@@Fidlestick 그래서 인지 1세대 차이일 뿐인데도 젊은 남자가 요리 못해먹는 중년을 이해 못하더라
40대 모쏠남인데 집에서 음식 해먹고 삼
저분들이 밥이랑 집안일때문에 저렇게 된게 아닙니다. 사회에서 밀리고 밀리다 보니 그런 거죠. 남성의 사회적 압박은 여성의 사회적 압박보다 강하잖아요.
고독사는맞는대 그분이 정말 쓸쓸하게 가셨다고는생각말자
가족이 옆에있으면 죽으면 바로 알겠지만 옆에 아무도없다면 죽은뒤 한참 만에
발건 대는건맞다 그렇다고 혼자산다고해서 불행하게 살아다고 단정짓기도힘듬
행복하게 사셨을수도있고 불행하게 사셨을수도있지만 ..
또한 가족과 같이산다고 다행복하게 산다고생각도 말자 .가족과 함깨살아도
쓸쓸하고 외로울때가 무지 많다....
좋은말입니다. 이런뉴스를 보고 더 거부반응이나 두려움을 내게되지.. 그냥 인생 뭐 별거없다는 건만 알면 이리사나 저리사나..매한가지. 자기마음이 문제이지
완전 공감
통찰력 짱!!
팩트네여
@@hasasin1077 어차피 누구나 죽음은 못피함
그럼 혼자라서 행복하다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에 있지?
딱히 생각나는 건 혼자 소비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건데
그게 정말 혼자 살 정도로 대단한 행복인가?
예전에는 경악하고 참 안됐다 싶었는데 산전수전 겪어보니 죽음도 삶의 일부분이란걸 알고나니 무덤덤해지네요.
공감해요
때가 됨 가야죠
예방주사맞듯이
준비는해야되는데......
@@써니-v3f4e 그래요 살때만큼은 우울하지 않고 잘 살아야죠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잘살다 간다!!
그리 맘 준비하고 사는게 편할듯
일도 아내도 없다?? 제목 희한하게 뽑아놨네...여자가 뭐 생필품이야?
진짜ㅋㅋ 남자가 글을 쓰니 저따구로밖에ㅋㅋ
생필품 아니죠..
기생충 쓰래기죠..
남성 등골 뽑아먹는ㅋㅋ
@@mango_sago1여자가 쓰면 뭐 달라지냐??
@@user-ot9cx4mq9j그런 기생충이 해주는 밥 못얻어먹어 혼자 돌아가신분이 많네요?? 자기하는일은 대~~단한 일이고 남이 해주는 집안일은 하찮은 일이고ㅉㅉ 한국남자들 싸가지 ㅉㅉ
고독하니..술에의지하고..돈이없으니..찾는이가없고..참..슬픈현실입니다..힘내라는말은
귀에들어오지도않고..힘들어도힘내봅시다..
여자들은 몸이라도 팔면서 결혼하고
돈이라도 벌수 있지..
남자는 참..답 없는 세상임..
@@김섭-y4j 몸파는 여자랑 누가결혼함? 퐁퐁남은 하겠다 😂
모든 문제 극복과 평화정의번영한 대한민국·선한 교류 실현을 무한대로 최대 최고의 최적으로 다 잘 해야 마땅합니다.
늙어서 돈없고 건강안좋고 그냥 뒤지는게나을수도 안락사허용이 괜히 나온말아님
@@I2345 몸파는 여자가 스스로 몸판다고 얘기하면서 다니겠니 ㅋㅋㅋㅋ
독거중년인데 행복함. 주변에 독거중년 지인 많음. 전혀~~외롭지않음. 내면이 평안함. 나중에 고독사 하겠지만.. 아프고 오래 사는거보단 한방에 훅 가는게 복이다. 혼자죽는건 하나도 안슬픈데 내 시체치울분들한테 미안할따름
@Orange 내 뒤를 수습해주는분께 그럼 뭐라고 할까요? 좋은모습도 아닐텐데. 시비가 무척 고픈가봐요?
@@hmkester97일이라고 하더라도 신세지는게 미안하다는건데 왜그렇게 꼬였어요,,,???
@성이름 독거"중년"분한테 10년만 더 지나봐라 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오래 살아 보셨나요?
@성이름 겪어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인생의 행복을 왜 님이 결정하시는데요?
그리고 얼굴 안보이는 넷상이라고 반말 찍 찍 하지 맙시다.
인성 보여요.
독거노년에가까운데 나름 행복합니다. "10년만 더살아봐라 그소리가 나오나" 라는 얘기를 30년이상 듣고 있습니다. 네...어쩌죠? 행복해요.
가난이 가장 무서운거지 평생에 재물을 얻지못하고 홀로 남겨져 이세상 뜨니 얼마나 외로웠을까 어느놈은 퇴직금으로 50억을 받어먹은 도둑놈도있는데 정말 슬픈일이죠
수입의 20%로는 무조건 예금하기를 결혼을하던 안하던 무조건 모으세요.60넘어보니 주변분들 친구들등 과거 삶이 보이네요.
매개체도 문제 많음 제 주변은 행복한 사람 많은데 젊은 층에게 겁을 많이 준것도 사실이죠. 뭐 다들 남자가 가정폭행 한다던가 또 요즘은 반대로 남자가 돈만 갔다주고 맞고 산다던가 너무 극단적인 것들만 보여줌 그리고 주변에 부부 둘이 500,600 버는데도 청약으로 집 들어가고 적금 잘하고 애 잘키우는 집 많음 여튼 하기 나름인거지 미래를 도약하고 준비도 중요하지만 아직 해보지도 않은 것에 너무 걱정이 많은듯
남성 자살율이 20년째
1위에 40대부터 여성의 2배가
더 높고 70대엔 여성보다
3배나 자살율이 많은게 대한민국입니다
지금은 여가부가 아니라
남성부가 있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여가부 같은거 끌어 앉고
폐지 못 시키겠다는 민주당은
멸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당신을 친구로 추가해도 될까요?
카카오나 라인, 감사합니다.
그럼 50억을 빼어먹는 능력자가 되세요~ 남탓좀 그만하고... 꼭 못난걸들이 남탓 ㅉㅉ
전자레인지도 돌릴줄 몰라서 알바생 보고 돌려달라는 아재들 많음.. 거기에 밥 안차려주면 한숨 쉬고 투덜+조용히 욕하는 아재들도 많음.. 일부 아재들이 진짜 다른 평범하게 잘하는 아재들까지 욕먹임ㅡㅡ 도대체 언제까지 부인이 본인 자녀가 밥 차려줄때까지 뻐길건지
청년 고독사 중년 고독사.. 정말 남의 일이 아닙니다 고시원이나 좁은 원룸에서 홀로 고독하게 살아가시는분들 모두 안좋은 생각말고 힘내시길 바래요
예전에 시사프로 영상에서 잘봤습니다. 잘 지내시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라고 강요까지하네 힘안나는데
@@랄랄루-l8e 학식이지랄하는거보니 대학생 젖비린내나는색긴가 보네 4500원짜리하는 학식 많이 처묵어둬라 사회나와서 일하기싫다고 징징대지말고 그리고 누가 응원따위 해달랬나 ㅋㅋㅋㅋ 차라리 돈뿌리면몰라
고시원이나 원룸에서 산다고 다 쓸쓸하게 산다고 생각하면 안댐니다
그런 사고 방식은 고처저야 합니다 거기산다고 다불행할것 이라는 생각.....
지잡대...
12년 결혼 생활 해보니
고독사보다
며느리 노릇, 남편의 엄마가 된것같은 부인 역할에 결혼생활이 더 힘들고 괴로움
이혼 8년째 내 아이의 엄마 역할만 하는 인생이 행복함.
지인도 첫째애 17살에 재혼했는데
지옥을 맛봄ㅜㅜ
신랑이 돈사고쳐서 둘째애가5살인데
지인이 쓰리잡을 함
신랑 빚3억을 갚아줌ㅜㅜ
여자는 80대에 고독사가 많다고 하네요
그때는 살만큼 살았으니 고독사해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잠자리는 어떻게?
이런경우가좀있는게 젊고 왕성할때는 술과 친구좋아하고 가정에 소홀히하다가 늙어힘빠지니 이제는겨들어올라하믄 처자식이 쳐다보나..개나끌어안고살다가 이혼이나 졸혼해서 이리되지..다그런건절대아니지만 이런남자제법있고 내신랑부터그러고살아서 뭐모르겠다 인과응보라해야되나
니 신랑 불쌍하노
@@samy5930자업자득
여자는 남자 때문에 맨날 개죽음당하는데 이딴 거 허구헌날 봐봤자 불쌍하다는 생각 1도 안드노 ㅋㅋㅋㅋㅋ
👍👍👍👍👍
???: 홧김에, 욕정에 여자를 ㅅㅎ하셨다구요?? 뭐 그럴수있죠. 8년 드릴께요. 그런일이 한두건이겠습니까~~
ㄹㅇ 남자들 자기연민 자의식 과잉 개오짐ㅋㅋㅋㅋㅋ 자적자하다가 인간관계 나락간 남자들 뭐가불쌍하다고 제목도 ㅂ ㅅ같이 뽑아놓고 국가가 남자를 어화둥둥해준다 진짜
혼자산다고 너무 고독해하고 우울해하지말고 운동이랑 헬스도 하면서 늘 밝은 마음으로 건강하게 외로이 살아갑시다!
먹고사는데지장없어야 취미생활하그ㅡ 운동을하지 당장먹고사는게 문제야
@@ckk9368 아...
시기질투심한 못생긴계집들 때문에 불가능
@@Ar-te5wg 정신병원이나 가보세요~~!!
지난주에 옆집아저씨가 고독사하셨어요 주인집 할머니가 연락이 안된다고 저보고 봐달라하셨다가..신고하게되었네요 그래서 더와닿아요.. 좋은곳에 가셨기를
@논리맨 대체 넌 왜 사냐? 공기가 아깝다 ㅡㅡ;
@논리맨 사회에 불만이 많은가보네 힘내라
사는게 뭔지 ~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편안히 사세요 ~ㅠㅠ
ㅜ우리도 옆집아저씨 혼자사는데
얼마전부터 강아지 데려다 키우심
어쩔라고짘짜 ㅠ강아지 불쌍해죽것어
혼자 즐기면 뭐하냐 ㅋ
아프면 골로간다 누가 보살펴주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배우세요
사회에서도 좀 실버 커뮤니케이션 센터 이런 인프라 많이 생겨야함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젊었을 때 하고싶은데로 놀고다니면 나이들어 주변에 아무도 없다 결국 가족이다 와이프와 자식들한테 잘해라
고독사 저런분 보면 젊을때 술 노름 담배 먹고 열심히 일안하고 해서 돈도 없고
술만 많이 드시고 그래서 몸아프고 혼자 고독사 한분 많아요 젊을때 열심히 일해서 돈모우고
늙어서는 병원비 낼돈있어야 편히삽니다 젊을때 노름에 돈도 안모우고 하는분 많음
여자의 적은 여자, 못생기고 안예쁜 여자들이 이쁜여자 괴롭히는것부터 멈춰라
긴바람에 부자없다.
젊을때 자식, 부인 소중한줄 알아야, 외도하고 영원히 젊고 잘나갈줄 알았지 늙고 돈 없으니 주위에 아무도 없네
솔찍히 정말 가족한테 잘하는것도 아니고 중간만 잘해도 처자식들이 그 정과 추억을 생각해서 절대 안 버린다. 우리 아버지도 잘한거라고 생각하면 애매하지만 그 드문드문의 추억때문에 처자식들이 갈등때리면서도 안버리고 꼬박꼬박 생일때 용돈드리고 선물드리고 아버지 대접받고 산다. 아버지든 어머니든 진짜 어떻게 살았길래 처자식이 버리나 싶다. 자신이 당신을 좀 돌아봐야함.
내 미래를 보는거 같아 무섭고 마음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응 너거 미래 5060 한 ¹남 고독사 1위 ㅋㅋ
결혼 안하고 돈 차곡차곡 모아놓으면됨
@@rising_goon 결혼해서 집안 말아먹는거보다 나음
건강잘챙기세요. 티비 건강프로도 시청하시면 많은도움됩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1인 가구가 외롭다고 단정짓지 말자 저분은 혼자살아 최고로 행복했을 수도 있다.
인간의 DNA에 박혀있는 본능 입니다. 나이들어 혼자살면 외롭고 고통스러운게 그냥 이유가 없고 DNA에 박힌 본능임. 그래서 혼자살면 빨리 죽는것.
참 자위 하느라 애쓴다
@@bosedigit 인간의 본능이 맞긴한데 배우자랑 같이 있는게 더 고통스러운 사람들도 있음 차선책으로 혼자사는 삶을 선택한거고 혼자사는게 엄청 행복하다는 아니더라도 둘이있어 괴롭지는 않았을거임
그러니 서로가 존중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면서 살았어야죠.. 남아 선호사상이 충만할때 태어나 어릴때부터 부모님에게 더 대접 받고 살았던 세대의 어른 남성분들.. 지금이라도 옆에 있는 가족들에게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할 줄 알고 쓰레기, 분리수거라도 도울 줄 아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내는 모든 걸 다 해결해주는 엄마가 아닙니다.. 남자가 할 수 있는 일과 아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구분되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지금이라도 깨달아야 합니다. 성별 가릴 것 없이 서로가 똑같이 존중 받아 마땅한 인간이라는 것을 왜 모르실까요? 집안 일은 평생 휴일도 퇴직도 없는 힘든 일이지만 인정 받질 못합니다. 쉬는 날엔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고 평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아버님들은 대부분 가정을 잘 지키고 외로울 일 없습니다.
이걸 또 죽은 남자 탓하네.. 하긴 놀랍지도 않다. 기본적인 사고방식이 그러하니.
하느라고 해도 늘 더 잘하길 바라는 요즘의 아내들이죠ᆢ제가 주변에 보면 남자들은 오히려 여자들에게 별로 크게 바라는것 없이 살아요. 허나 여자들은ᆢ뭔가 개선을 해도 더 높은 수준의 개선을 항상 요구하고 바랍니다.
대부분의 이혼 졸혼은 그런문제가 아니다
성격차이라고 둘러대지만 신뢰 상실이 가장 크고 폭력적 가부장적 성향은 한참 아래
뭔 헛소리여 돈 잘벌어오면 그나마
남편취급하고 실업자되면 매일 잔소리 처하는데
무엇보다 가장은 내 가정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와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울 집 가장은 항상 남의 편입니다. 시댁에 각종 대소사나 명절 등에 소임을 다했지만 내가 아파 입원해도 간병한 번 받아본적 없으며 가사분담은 언감생신입니다. 참고로 맞벌이합니다.
싸우기싫어 나혼자 감당하지만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여자는 혼자사는게 편하다 느낄 수 밖에요.
1인가구 고독사 자체는 안타까운데 왜 5-60대 남성 취약은 열받지?
감히 나를 안 돌봐주다니? 밥상 차려주지 않다니 죽을게- 한 거 같음.
게다가 그 나이면 그냥 가족들, 주변에 평생 쓰레기짓하다 부인, 자식 떠나고 따로 살게된 경우도 흔함..
제 모습이네요.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시니 혼자가 되었습니다. 나이 드니 건강도 조금씩 안 좋아지기 시작하네요.
힘내세요,, ,얼마든 잘 살수 있어요
나라돈. 수급비. 잘챙겨받안서. 행복하게사세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옳습니다 사회가 빠르게 발전하는것도 좋지만 그에 발맞춰서 서로서로 한걸음씩 나아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자기만 잘낫다고 과시하면 큰코 다칩니다
@@흰나미 다잃어보느라고. 눙깔. 빠질뻔했슈
지금이 과도기라 생각함
여기서 30년만 지나면 경제력 있고 살만한 사람들만 결혼하고 애를 낳는게 당연한 시대가 될듯
생태학적으론 병균같은 인간의 수가 주니 나쁜일만은 아니라고 본다
혼자 사는 것도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본인 자신이 취식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치면 생명의 단축을 피 할 수 멊을 것 입니다.
우선 건강을 꾸준히 지켜내야 할 것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코, 남의 일 같지 않네요
50.60대여자가아니라 남자??? 다그런건아니지만 대부분 독거남 본인생활방식도 반성해보세요 이혼만 달랑 막하지말고 남자들 혼자사는법도 공부해야함 술먹고 막살기하지 마시고
지자체에서 독거남 대상으로 밀키트 무상지원도 했잖아요 참나ㅋㅋ 혼자 그리 살아오면서 밥한끼 제대로 할 줄 모르니 언제까지 지 인생에 없을 여자 그리면서 가부장적으로 자존심부리려는지ㅋㅋ 시장이나 나가서 반찬재료 알아보고 내조하는능력이라도 쌓든가 그저 해줘충 밥줘충ㅋㅋ
맞아요 스스로를 안돌보는데 ㅜㅜ
이제 이혼하면 딸한테 아내역할 토스함.....딸마저 떠나면 어케 살지 상상도 안가
성인은 남 눈치 안보고 혼자 사는 자유가 좋다. 그게 본성이다. 그리고 나이들어 가면서 혼자 즐기는 방법도 터득해야 한다. 나이들어 가장 중요한 돈, 그리고 하는 일. 취미생활이 있으면, 시간 잘 간다.
그래도 가끔씩은 소스라치게 외롭다
@@손동현-v4x 22 맞아요 돈, 일, 취미 있어도 사람이 있어야만 온전해지는 행복도 있으니까요.
본성 . 행복. 시간. 뭐길래.....
난 40대 미혼 남성인데...
솔직히 주변에 2,30대 남성들도 지가 스스로 해먹고 정리하고 관리하고 못하는 남자들 수두룩함~
이제는 결혼도 늦어지고 안하는 사람도 많아지는 시대인만큼 남자들도 혼자 살아가는 능력 키워야함~~예전 우리 아버지 세대는 혼자 생활하시는 남성어르신들 보기 힘들지만 이젠 바뀌어야할 시대인듯~!!
혼자있을 때 느끼는 외로움은
당연한거랍니다
혼자 있으니까요
문제는 같이 있는데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
친구 가족 등등
이건 정말 비참함 그 자체
갈이 살면서 서로 투명인간
취급받는 것만큼
자신이 비참해지고 초라해지는
순간도 없을 거 같다는 생각
진짜 내 친구들 보면서 느낀거데.. 진짜 아무일 없이 무탈하게
결혼해서도 무난하게 잘살면 그것대로 복 받은것이고 아니면
자기 커리어 잘 쌓고 살면 또 그것대로 진짜 복 받은것 같아..
제일 불쌍한사람은 자기빼고 남탓.물질적여유탓.집문제탓..
뭐든 다 탓만 하는 애들..
인정 합니다 이게 팩트지용
여자의 적은 여자, 못생기고 안예쁜 여자들이 이쁜여자 괴롭히는것부터 멈춰라
사람은 다 죽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같이 죽을수 없다. 혼자 죽어도 된다 사람들이 이런 죽음이 불쌍 하다고 생각 하는데 꼭 그렇치 안타. 옆에 누가 있어도 죽음이 위로가 되지는 안는다 다만 미리미리 죽을것을 염두하고 지금 최선을 다해 살아라 그럼 죽을때 덜 아쉽고 쉽게 죽을수 있다.
죽음이 불쌍한게 아니라 살면서 외로우셨을까봐 안타까운 거겠죠.
동감입니다
관점이 뉴스주제랑 다르게 이상하네요 죽음에 대해 왜 이야기하고있죠? 모든생명은 끝이 있지만 혼자 죽어도 된다는 무슨 논리인가요 이런사람들의 죽음이 불쌍하지 않다면 다른 성폭행,폭력,사고로 죽은 사람들도 불쌍하지 않다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살선생-m3h
관점을 꼭 맞춰야 함?
저 사람이 평소에 가진 생각을 마침 이 자리를 빌어 말 할 수도 있는 것 아님? 그렇다고 전혀 엉뚱한 삶 같은 것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잖음?
당신이 관점이 안 맞다고 해서 얘기 하고싶은 사람의 말을 가로막을 권리 같은 건 없음 그렇다고 저 사람이 남을 비방한 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 준 것도 없는데
웬 시비?
본인과 안 맞으면 그냥 지나치면 됨
@@살선생-m3h여기 토론장 아님.
결혼 탓 할것도 없는게, 돈 탓 할것도 없는게, 남자 성격이 자상하고 스윗하게 여자한테 잘하면 여친이라도 생기기 마련인데 남자가 성질 더러워서 이런저런 이성관계가 자라기 못하니 남자 스스로를 탓해야할거 같음. 나이 있고 초혼도 아니면 왠만한 여자는 나한테 한결같이 충실한 다정한 남자가 최고니까.
한국남자는 연애 초반 꼬시기 기술력 하나만 원탑임. 결혼하고 주도권 잡으면 냉정함이 180 달라진다.
그냥 혼자 살되, 재테크 관심 가지고 술 안먹고 식생활 건강하게 관리하는게 젤 베스트인 것 같음 ㅋㅋ 저렇게 고독사 하는것도 결국 혼자 외로워서라기 보단 돈없고 건강관리 못한게 주 사유임
혼자 와서 홀로 가는게 인생이다
사는동안 현재를 즐기며 살자
동석이형 대사 ㅋㅋ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혼자와서 홀로 가는 인생인데 결혼하니 혼자가 아니더라고요 ㅠㅠ
왜 혼자 왔죠?
사랑하는 가족품에서 태어난 건데
혼자 왔다고? 사랑으로 가족 품에서 태어난거지 우째 혼자임? 키워놓으니 혼자큰줄아니 결국 혼자가 되는구나...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들은 한국인들은 부조리 , 불평, 불만을 직장 , 사회에 말 하지 않는데요.
자기가 고통을 다 감수 하고 말을 하지 않는데요.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흰나미 맞아요. 행복관련 서적 몇개 읽어봤는데 행복지수상위 국가들의 1순위는 가족이라고 답해요. 한국 정말 외로운 나라입니다.
5060 요즘은 청년이다.그나이에 고독사 하는 사람들은 평소 알콜중독자,게으른 사람,폭력적 성향의 사람이 대다수.특히 중년 이후 술에는 장사 없다.
함부로 단정마라. 당신도 그 나이 되면 하나둘 찾아온다.
@@문병천-c2e 이미 60을 바라보고 있고 주변에 술좋아하고 폭력적 성향으로 이혼한 친구들이 바로 영상에 나오는 상황과 너무 비슷하다.그친구들은 젊을때는 요즘 아이들 말로 인싸같은 친구들이었다.더군다나 나이를 먹을수록 주위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는다.혼자 사는 친구들도 많은데 술 멀리하고 운동하고 취미생활 하는 친구들은 주변 사람들과 교류도 많으며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잘지낸다.
다 그렇진 않다해도 폭력적인 성향이 많은 편 맞말👏 가족이든 친구든 사람들이 멀어지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임은 부정 못하지
사람사는거 어찌보면 진짜 별거 없고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알면서도 하루하루는 왜이리 힘들고 왜 사는지
모르겠고 지겨운 생활의
반복이고 ㅜ 참 아이러니 결국 혼자왔다 혼자가도 혼자서는 살기힘들고
같이있으면 불편한데 혼자면 외롭고
스스로의 이중성도 짜증나고 사람이 다 그런건가 스스로 위안도 해보고
남자 여자 혼자 살아가는 분들의 삶을보면 여자가 오래사는 이유는 좀 단순한거 같아요 모여서 수다떨고 같이 밥먹고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고 위로받고 그게 좀 더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힘들면 힘들다 말하고 힘든사람 있으면 위로해주고 같이모여 밥먹고 별거아닌데 참 힘들때가 많네요 인간관계 어려워요
다들 행복하게 살아요 생각을 조금만 바꿔도 지금보다는 좀 더 행복해질수 있을거예요 누구나 갈때는 혼자니까 너무외로워 말자구요
저 여자혼자사는데 아무도말할사람도 기댈사람도 없네요
@@기쁜오늘-d3r 저도 혼자살아요 하루하루 외롭고 힘들고 혼자밥먹고 친구도없고 이제 너무 익숙해져서 우울증까지 익숙해져 버렸네요
님뿐 아니라 저도 그렇고 윗분도 그렇고
그렇게 지내고 사는 사람 많습니다..
저도익숙해졌어요 이제는 그냥그러려니 해요
힘내요 우리 인생 길자나요 돌아보면 소소하게 행복할수있는 요소들이 많아요
슬프다가도 다시 살게되고 그러네요.. ㅠ
여자의 적은 여자, 못생기고 안예쁜 여자들이 이쁜여자 괴롭히는것부터 멈춰라
그냥 대충 살면되요.살다가 안되면 할수 없는거죠.밥만 먹고 살면되요.세상이 무슨 행복 고통의 연속이지요.그사이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거지요.
누구나 세상을 떠날 땐 혼자 가게 마련, 고독에 적응해야하는 나이가 노후시기. 평소에 가족에게 너무 가부장적이었거나 폭력을 휘두르거나 아내를 본인 부모님께 효도하라고 고생시키고 희생시겨온 남자들이 이혼당하거나 별거로 살거나 자식들까지 발길을 끊고 독거노인이 되어 독거사 하는 것이다.
간과하고있는게 저중에 분명 가정폭력 일삼고 황혼이혼당하고 자식들한테까지 의절당한 사람들 있겠지
절반이상아닐까
그것보다 정년퇴직하고 단물 다 빨린 가장이 대 다수임
ㄹㅇ 진짜로 본인들이 드라마쓰는거대로 아내가 쓰레기일 뿐이였다면 그 마음 아는 딸아들이 아빠 안쓰러워서 찾아오고 용돈주고 같이 여행다니고 고독사 안당한다ㅋㅋ 이곳저곳 ㅈ같이살았으니까 버림당한걸 안쓰러운 가장 프레임씌우고자빠졌네ㅋㅋㅋㄱ
이따위 생각하는거 보면 역시 비혼 비출산이 답임.
남자 혼자살다 장년 넘어가면 어떻게든 입에 풀칠하고 살 돈정도는 남음.
이혼 거치고 집쪼개고 가진거 빨리면 저꼴 나는거지.
괜히 약속의 10년이 있는말이 아님 ㅋㅋ 이혼하면 남자만 불쌍하지 강제 재산반반인데 ㅋ
안락사 법안이 통과 되었으면 합니다
되겠냐 ㅋㅋㅋㅋㅋ 말같잖은 소릴 해야지 어휴..
@@_coco__ 될건데?
@@uuusi-7349-gk 어 절대 절대 안 돼~ 안 해 줘~ ㅋㅋㅋㅋ 님이 대통령되서 시행해보던가
@@_coco__ 해줄걸?
@@uuusi-7349-gk 근거가 있니? 없으면 걍 댓글 그만 달게
사체를 수습하시는 분들도 정말 힘드시겠어요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모습도 잊혀지지 않는데 하물며 사망 후 방치된 유해를 수습하는 건....
뭔가 고인분께 실례되는말 같은데 사실인게 너무 슬픔 시체 뒷처리하시는 공무원분들은 트라우마 어떡해ㅠㅜ
@@김현서-c6f 업체서 하는거고 수익도 좋음
@@user-dark-illusion 일반 직장인들보다 수입 많음? 그건좀 부러운데 나도 할까..
@@김현서-c6f 일반직장보단 확실히 좋죠 일반 원룸쓰레기집 청소보다도 더 많이 받으니깐요 ㅎㅎ
@@김현서-c6f
근데 해보면 왜 돈 많이 주는지 알거임...
나도 예전에 시체 염하는 거 잠깐 도와준다고 해봤는데
일단 기분이 되게 안좋고
그냥 평범하게 안죽은 시체들도 의외로 많아서...ㄷㄷ
저건 죽은 지 한참 된 것도 많아서 엄청 빡셀거같은데;;
70넘은 우리 아버지도 스스로 해드시고(반찬은 먹을 양만 개인접시에 담아 드시고)스스로 치우시는데(심지어 깔끔하심)5,60대 남자들이 못한다고? 안하는거겠지
둘이 살아 괴롭느니 혼자
외로운게 낫다.
맞는 말입니다.
기사내용 그어디에도 이혼당하고 위자료빨리고 자식한테버림받고 단하나도없는데 어떻게든 추측으로 "헌신했으나 버림받은 가장" 프레임 씌우네ㅋㅋㅋㅋ 진짜 가정에 잘했으면 이혼당할 일도, 혹시나 이혼당했어도 그 마음 아는 자식이 찾아와서 놀아주고 용돈주고 여행같이가고 그런다ㅋㅋ 걍 본인 능력 인망이 부족해서 도태당한 독거남을 어떻게든 포장해주는 모습🤮
둘이살아 행복하자않아 문제는돈
@@user-ke4ndsem3s 기사내용 그 어디에도 본인 능력 인망 부족해서 고독사했다는 얘기 하나도없는데 혼자 발끈해서 장문댓글 장황하게 써갈긴거 너무 웃겨요~~ㅎ
한해 110만명의 여성이 낙태를 하고
결혼하는 30~40대 여성
3명중 1명이 난임..
원인은 사후피임약 다량 복용.
매년 만4천명이 자기 자식도아닌
애를 속아서 키우는
우리나라가 친자불일치
전세계 1위국가.. 이런거 보면 무서움
proportion of paternity mismatch by country korea
1위대한민국 40.05%
2위스페인 - 29.9%
3위 뉴질랜드 - 28.00%
4위 중국 - 25.99%
5위 스웨덴 - 25.94%
6위 프랑스 - 25.81%
7위 호주 - 25.72%
8위 캐나다 - 25.50%
9위 미국 - 24.85%
들이살면 안외로울줄 아나벼,…..
그래서 젊을때 제대로 사람답게 살아야하고 건강하고 잘 나갈 때 내 옆에 있는 아내나 남편에게 마음을 다해 정성스럽게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아라 내가 추하고 더러워 9명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1명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찾아라
??? 뭐 부부가 한날 한시 같이가나?? 어짜피 한명이 먼저 가고 남은 한명은 결국 고독사임
@@logj4 영상보면 50,60대 1인가구 제일 많은 비중이 이혼 35 퍼 래요.
시기질투심한 못생긴계집 때문에 불가능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언젠가 죽는것이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다 잠자다죽는것이 복이다
훈훈한 뉴스네요. 20대 30대 남자들의 고독사도 더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젊어서는 이쁜여자들 괴롭히면서 자존감 자신감 채우고 결혼하면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남아있어 남편돈으로 계속해서 성형, 집안일 안하는 시간에는 sns로 부러운 질투나는 여자들 생활 엿보며 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신세한탄, 남편과 싸우고 인터넷으로 이쁜여자에 악플남기며 성형외과 피부과 예약하고는 자기위로
젊었을적에 질투심했던 여자의 결혼후 현실
@@Ar-te5wg느개비요
이런 인간들 보면 생각이 없는건지~~ 아니면 중국인 댓글인지~~~ 젊은층 다 죽으면 북한-중국이 바로 전쟁 일으키지~~ 그럼 한국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편할꺼 같니~~~ 죽거나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있을텐데~~ㅉㅉㅉ
30대후반 미혼남인데 그냥 제 경험상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밥챙겨먹기.설거지 .자기방정리등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 시골살아서 부모님이 바같일 같이하셔서 일찍 가르쳐 주셨거든요 .성인되서도 혼자살면서 음식도 해먹고 하면서 하는버릇 생기면 누구나 다합니다 ~ 근데 명절은 괴롭습니다 ㅜㅜ장가가라는 말도 무섭지만 전부치고.튀김하고 설거지하는데 두렵습니다 😭😭😭
그럼 하지마 ~ 안하면 되지
결혼해도 좋은 남편감이네요~
30대후반 설거지와 방정리 등등 가정교육 잘받은 미혼남의 고독사해결 방안으로 스스로 치카치카도 하고, 방청소도 하는 독립심을 길러주자! 라고 하시네요ㅎㅎ 60~70대 고독사 이야기에ㅋㅋㅋ 웃다가 갑니다^^
아...좀 충격적이네요. 밥 챙겨먹기, 설거지, 자기 방 정리 등이 따로 교육이 필요한건가요..? 그냥 사람이라면 기본으로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제 나이대 남자들 보면 이런 걸 얘기하는 경우는 없었는데;; 30대후반이시니 아들선호가 심할 때 태어나셔서 그런가요?
@@봄초록-l4o 다 큰 성인이 1인분 하는건데 좋은 신랑감이요..? 나이 드신 분들은 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이래서 결혼 생각이 없어지는거군요 허허
현실을 받아들이고 변화하지 않으면 죽을수 밖에 없다. 나부터 혼자살고 있으니.
혼자 있다고 우울증 걸리면 이제 죽을것이고 몸이 약해져도 죽는다.
죽기 싫으면 몸과 마음을 독립적으로 강하고 긍정적으로 바꾸는 훈련을 해야한다.
먼저 죽는 이유는 욕심이 너무 커서이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혼자 살고 가난해도 만족해야 한다. 왜냐하면 시대가 바뀌어서 점점더 이런 사람들이 스탠다드가 되고 평범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더이상 누구도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지 않는 시대가 온다. 내가 유럽생활 25년하고 보니 유럽 인구의 절반이 혼자살면서 도시락으로 또는 혼밥으로 끼니를 때운다.
그러다보니 1인가구가 과반이상의 다수가 되었고 혼자 산다고 힘들다는 사람들의 말이나 불쌍하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다. 레스토랑을 가면 50프로 이상이 혼밥중이다. 그래서 혼밥이나 고독사란 말이 없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이 고독사를 하니까 아무도 고독사를 준비 하지 않는다. 유럽에서 죽음이란 혼자죽고 방문요양사에게 발견되는 것이다. 유럽에서 죽음이란 반드시 혼자 죽기 때문에 누구도 고독사를 생각 하지 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므로 아무도 그것때문에 고통받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곧 이렇게 된다.왜냐하면 인간은 이기적 동물이므로 경제적 풍요는 반드시 인간을 혼자살도록 한다. 먹고 살수 있으면 혼자사는게 본성이다. 내 욕망은 나만을 위하기 때문에. 이제 대부분 혼자 살수 밖에 없다.
글을 정말 잘쓰시네요~~ 고독사라는 말이 차차 없어지길~
본성은 아니지 이성으로 욕망을 잘 제어 해야 참 인간인데 그게 되는인간이 안보이는것뿐 문제는 밖이 아니라 인간 자신 안에서 찾아야 되는거
여자의 적은 여자, 못생기고 안예쁜 여자들이 이쁜여자 괴롭히는것부터 멈춰라
못생긴 계집들은 주제파악하고 sns 부터 끊고 결혼했으면 성형좀 그만해라 그래봤자 호박일뿐
혼자 사는사회.. 같이 사는사회..
사는건 같은데~ 굳이 이분법으로~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인생 흘러가는 거 보면 내 애기가 되더라.. 인생 무상.. 살아 있을떄 최대한 즐겁게.. ㅜㅜ
지금 결혼제도는 점점 남자들에게 불리하게 법을 추진하니까요
결혼제도 불리한건 미국도 마찬가지 이혼 3번하면 파산한다는 농담도 있잖아요 ㅋㅋ 이대로 계속가면 결혼안하고 동거하면서 애키우는 문화 생겨날듯...
애기가 아니라 얘기 멍충아
마자요~~ 과정을 즐기먼서...
@@기후-w1q 이혼법이 남자에게 어느정도 여지를 안주니 점점더 결혼 기피현상이 심화돼겠죠 정치권에서는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별로 신경안쓰는거 같네요
고독사는 고통스런 것이 아니라.
자연스런 것이다.
어자피 같이 살아도 똑같이 죽을수 없다.
누군가는 혼자 남게 된다.
인성 않좋은 사람하고 사는것 보다는 혼자사는게 행복함
아내는 그렇다 치더라도 자식들이 안찾는건 인생을 돌아봐야지
ㅇㅈ 가족이 있거나 있었던 사람이 고독사 하는건...다 자기 업보라고 봄..
대기업 다니며 자식이 셋이나 있는데 집에 생활비는 한푼도 안주고 바람피며 놀다가 이혼하자는 아내 폭행해 위자료까지 뜯어가며 이혼하고 소식없이 살다가 60대 되니 눈을 휘번덕 거리며 자식들 찾아오는데 누가 좋아할까
애 키워 봤으면 그렇게 말 못하지
어릴 때 소홀히 한 자식은 오히려 감사하다고 부모 죽을 때까지 챙기는 반면
성심성의껏 기른 자식은 죽을 때까지 부모한테 돈 내놓으라고 하는 게 부모 자식 관계임. 자식이 부모를 안 찾는 게 전적으로 부모 잘못은 아니라고.
당장 내 주위에도 애가 원한다는 이유로 공부 못하는 애 대학 보내고 자취까지 시켜주는 부모 좀 있는데, 대다수가 자녀에게서 "부모가 해준 게 없다"라는 말을 밥 먹듯이 듣는다.
반면에, 이건 비근한 옌데, 부모가 어릴 때부터 바빠서 자식을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고 이에 애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만을 가질 법도 한데 혼자서 공부하고 좋은 대학 들어가는 경우 역시 많다.
검은 머리 짐승 거두지 말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고,
배우자나 자식이 늙고 병든 본인을 챙기지 않는 상황의 원인은
애초에 그런 인성을 지닌 배우자를 만나, 비슷한 성격의 자녀를 낳은 본인에게서 찾아야 함.
그렇기에 남자나 여자나 이성을 고를 때는 마음을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것이고.
자식때문에 전전긍긍하면서 사느니
그냥 미혼으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다가
가는게 좋은인생인거 같다
부인이 자녀들이 잔소리하는 것도 관심과 애정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관심이 없으면, 애정이 없으면, 없는듯 그냥 무시합니다. 말도 안합니다.
어쩌라고 2030여자는 매일 살해당하는데 누가 안죽이는거에 감사하고 노오력이나 하고 열심이 살아 왜케 나이먹고 징징거려
왜 2030여자만 살해당함?
너도 고독사할듯
정말 폐미스러운쓰레기 답변이네
페미 어서오고~~
@@realfrd-kt5mu 어~ 일베디씨펨코는 얼른 가고~
결혼을 못했거나 이혼한 사람 들이지. 있을때 잘해서 이혼을 하지 말아야지 60대70대가 가부장적이라 이혼한 사람들도 많을듯
이게 사실이죠 이상한 아줌마 아닌이상 열심히 잘살아오신 분하고 왜이혼하겠어요
@@yro3593 ㄹㅇ 아내가 혹여나 이상하더라도 가정한테 잘했으면 아빠 마음 아는 딸아들이 찾아뵙고 용돈드리고 여행같이가고 그런다ㅋㅋ 지가 못나서 버려진걸 비련한 가장 드라마쓰고 앉아있네ㅋㅋㅋ
@@user-ke4ndsem3s 공감합니다. 그많은 가족중이 찾아보는 사람없고 고독사 했다는건 자기가 젊었을때 어떻게 살았는지 다 보이는거임. 피해자 코스프레로 뉴스 썼는데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두 있구 . 자식에게던 부린에게던 조금이라도 잘하고 살았음 누구라도 찾아오죠. 폭력쓰고 자기만을 위해 살아온 세대자나요 60대 이상 남성들. 저정도로 살았으면 젊은날 꽤나 잘못하고 산사람들인데 왜불쌍하다 여기는지. 저런사람은 벌 받아야죠
또
솔직히 저렇게 죽은남자들 평소에 가족들에게 잘했을리가 없을것이다
왜그리 직진만 생각 할까
가엽네 쯧쯧
아내랑 서로 이혼하거나 사별해서 혼자 고독할 수 있는데.. 지금 고독사 대부분인 5060은 자식들이 기본 1-3명인 세대인데 자식들(아들포함)이 아버지한테 몇달 넘게 전화 연락도 안해서 썩어갈 때까지 방치된 거면 말 다했죠..
미안하지만 원래 죽었어야 하는 사람들이니 슬퍼하거나 가여워 할 필요가 없어요. 죽은 사람들은 집안 정리정돈, 환기, 꽃 기르기, 산책과 사색, 옷 세탁해서 말끔히 입기 샤워 꼼꼼히 하기, 설거지 깨끗이 하기, 매일 바른 자세로 걷기와 공부와 독서 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울증과 자존감의 하락으로 무기력증에 빠져 죽은 것 입니다. 모두 본인의 무지로 인한 것으로써 고칠수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남이 고치라 조언하면 성내기 일수입니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그렇게 비참히 살다 조용히 죽는 것 이지요.
결혼은 행복보다 고통스럽다는걸 알기에 혼자살아감
가족이 있어도 죽음을 막진못하기에 고독사라는 단어만 슬프지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겁게 살아갈스 있는 세상임
혼자 오롯이 행복할수있을때 함께여도 행복하지 않을까싶습니다.
모든분들이 몸과 마음 건강하실수있도록 스스로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알콜로 젊을때 객기부려서 가족이 떠나니 50.60대 남성이 많은 이유. 젊을때 가족에 잘합시다
죽는건 누가 옆에 있든 없든 온전히 자신이 혼자 감당해야할 숙제다
그렇게 남편이 아내 학대하고 폭력하는 사회 방조하니 당연히 결국은 다 도망가지. 자업자득.
바람도펴서 이혼 당한 남자도 포함.
돈이 있어야 친구가 있고 가족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데,,,, 인생은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베푼만큼 나에게 돌아옵니다,,,,,,정주영만큼 부자가 될 능력이 없는 사람이면 내일은 사소하게 생각하더라도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일은 먼저 들여다보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아무것도 아닌 수고로 당신은 최고의 보험에 가입하는겁니다
몇년 전 방송에서 112세인가 113세 일본 할아버지가 젊을 때스키선수였다고. 나이가 들어 어내와 자식이 먼저 가고 혼자 남아 생활하시는데 자기관리가 철저하더라고요.
깨끗한 환경, 건강 운동 등 철저히 자기자신을 관리하시며. 그런 분들도 있으니 힘내시고 또 우리 나라 노총각이었는 데 정말 성인처럼 사셨던 분 이야기 방송되었었는 데 아주 소박하게 살며 소년 가장들 도우시던 분. 인간으로 태어나 거룩하게 살다 하늘로 돌아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요. 천주교 수사님들 그리고 스님들도 수행하며 고독 속에 신과의 만남을 즐거이 받아드리십니다.
같이 살아도 인간은 외로운 존재고 결국엔 죽음에 이르는데 고독사보다 죽음이전의 시간을 혼자서도 잘 보내는 게 더 중요하다.
여자들한테 잘해라ㅠㅜ ㄹㅇ 안그러면 평생 고독하게 살다감ㅠㅠ 여자는 혼자 있어도 초라하지 않는데, 남자는 다름. 심지어 남자는 혼자살면 수명도 짧아진다는 연구도 있음.
응아냐~ 결혼안하고 혼자살꺼야 여자한테 감정소비 돈낭비 하기싫다 ㅋ
혼자남은 65세전에 반이 사망합니다
연금도 못타고 죽는다네요
할배요..요즘은 결혼하면 도태남 소리 들어요ㅋㅋ
옛날 남자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안락사를 합법화하라
더이상 살고싶지 않는 사람이 편안하게 죽을수 있도록..
네 찬성 합니다
안락사 존버
ㅇㅈ
ㅇㅈ
국가는 세금셔틀 쉽게 안보내줌
오ㅐ 내 주변에 사람이없나…. 그거부터 생각을해봐라 고집불통에 자존심에 열등감 피해의식에 똘똘뭉쳐서 화풀이나 해대지말고
😢👍👍👍😢😢
아무리 외로워도 집구석에서 혼자 술먹는건 자제해야함 습관들면 답 없음
확실히 뉴스 댓글을 늙은이들이 많네 ㅋㅋ
청년들 힘들어서 고독사 한다는 뉴스에는 코인 타령 하며 조롱하더니
지들 세대가 고독사 한다니까 사회가 문제야 징징징 ㅋㅋㅋㅋ
아니 지들 방식대로 보면 이건 니들이 인생을 똑바로 못살아서 늙어서 고생하며 고독사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혐오스럽네 ㅋㅋㅋㅋ
어차피 인생 혼자다
나쁜게 아니다
요즘 젊은 남자들은 살림 알뜰히 잘해서 혼자 잘살음. 문제는 5060… 그저 아내가 떠다주는 밥만 먹고 살았으니…
혼자 살아도 즐길꺼리로 항상 움직이며 자기가 좋아하는걸 몸을 적당히 움직이며 즐기면 된다
나이들어 아무일꺼리도 없이 고독하니 지내니 외롭고 결과적으로 고독사로 죽게 되니 안타까운 일이지요...ㅠ
고독사라기보다는 병나서 죽거나 또는 죽을때 되면 죽는거임. 담담히 받아들여야한다. 저런 거 슬퍼하거나 동정할 필요도 없음. 인간은 태어나면서 저런 죽음이 숙명이 되는 거임. 혼자건 가족이 많건 죽을땐 혼자 가는 거다.
운명 은. 누구나정해진다.
남자들도 다 할줄 압니다. 귀찮아서 안하는거지 집안일 어려워서 못하는거는 1도 없음.
마트가면 음식들 넘쳐나고 가전기기들 지 혼자 잘돌아 가는데......
진짜 외롭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감히 쇼펜하우어의 책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가능한한 괴롭지 않게, 간신히 견디면서 산다'는 뜻이다.
인생은 쾌락을 누리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괴로움을 어떻게 잘 견디는가를 수련하기 위해서 산다고 볼 수 있다 쇼펜하우어 - 中
아내와 아이들에게 가정적으로 잘 했다면 저렇게 고독사할 일은 없었겠지.
아내가 먼저가든
남편이 먼저가든
자식도 독립하면
ㅡ남겨진 사람은 결국 고독사❤
젊어서는 이쁜여자들 괴롭히면서 자존감 자신감 채우고 결혼하면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남아있어 남편돈으로 계속해서 성형, 집안일 안하는 시간에는 sns로 부러운 질투나는 여자들 생활 엿보며 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신세한탄, 남편과 싸우고 인터넷으로 이쁜여자에 악플남기며 성형외과 피부과 예약하고는 자기위로
젊었을적에 질투심했던 여자의 결혼후 현실
나는 혼자산지 20년되어도 외롭거나 쓸쓸한거 모르고 사는데...
그냥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시간가는게 아까울정도로 삶의 애착이 강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