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대책이 세워져야합니다. 병원에서도 아프면 "보호자"타령좀 그만좀 해요 당사자가 보호자입니다 이런 법개정도 시급합니다. 보호자없으니 병원에서 치료 안받고 제때수술 놓치고 아프고 위중해지면 혼자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이 바쁜세상에 "보호자"타령법도 개정하시고 앞으로 병원에서도 혼자 수술받고 깨워나면 "본인이"듣고 퇴원도 알아서 하게 해요.
신기한건 내가 병원에서 근무해봐서 아는데 노인한테 집에서 혼자 죽는거보다 요양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죽는거를 더 싫어하는 듯 보였다 그 이유는 비용도 문제고 병원을 감옥처럼 생각했고 자유가 없이 통제당하는 고통이 무지 커 보였다 정말 자기손으로 밥을 못먹을 정도 자기발로 문지방을 못 넘을 정도 아니면 병원입원을 싫어하더라구요
ㅇㅇ이말에 적극공감함ㅎㅎ 저는 마이웨이 스타일이라서 혼자 뭘 되게 잘하고 잘먹고 잘놀고 잘다니고 그럼ㅋㅋㅋ 취미생활도 하고... 상황마다 좀 달라지겠지만 사람들 하고도 잘 어울리는 편이고 오히려 나 뭐 혼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누가 중간에 끼어들면 귀찮아함 사람 좋아하는 체질(?ㅋㅋ)인데도 그럼. 나는 결혼은 싫고... 그냥 내가 사랑하는 남자고 나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만나 떨어져서 연애만 하고싶음... 결혼은 현실이라는거 뼈저리게 알고있어서 하고 싶지않고 안해서 후회하는게 백배천배 나음 사람과 결혼에 대한 환상,순수함 을 잃고싶지 않으니께
현실적으로 고독사를 어떻게 정부대책으로 막을수 있나요 ..앞으로 갈수록 1인가구는 더더욱 증가할것이고 점점 노령화 사회가 진행되서 고독사는 가면 갈수록 폭팔적으로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희망없이 병을얻어 홀로사는 고독사 고위험군에게 정부가 최대로 해줄수있는 복지는 유럽처럼 안락사도입이 매우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멀정해도 체력이 노동을 따라가지 못 하는 분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분들 쓰러져가는 집 있다는 이유로 복지 사각지대에서 배제되는 경우 수입이 없어 먹는것도 부실하고 이로인해서 더 악순환이 반복되서 좋지 못한 경우가 되는 걸 봤습니다 조건에 맞는 복지보단 현실적인 복지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과부 3년이면 쌀이 서말이요, 홀아비 3년이면 이가 서말"이란 속담이 있듯이 한국 사회상을 보면 5,60대 남자들이 가부장적이고, 요리 안하고 술, 담배 피워대던 세대라 혼자 의 삶을 꾸려갈 능력이 없어요. 그에 비하면 저 연세 여자분들은 거의 수퍼우먼급 능력의 소유자들임. 거기다 성격도 한국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훨씬 활발하고 사교적이다.
몇년전에 방송도 했었음 혼자인 할머니들은 서로 모여서 지내고 싸웠다가도 다시 잘풀고 뭐 해먹기도하고 서로 챙겨주기도 하는데 이 할아버지들은 도저히ㅇ그게 안되어서 스텝들이 혼자 된 할아버지들끼리 모이시게 유도해도 할아버지들은 밥 해먹는것도ㅇ귀찮아하고 할아버지들끼리 잘 지내게하려해도ㅇ그게 잘안되어서 곤란해하는걸 본적 있는데 저래서 옛말에 과부는 깨가 서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말이란 말이 있구나싶음 우리 친정시골도 보면 친정어머니가 항상 바쁘심 밭일 끝나고 씻고 다시 이웃집에 가시고 비오는날은 일찍부터 이웃집에 가시고 나이 더 들어서는 노인대학에 또 무슨 운동센터에 절에 자원봉사 다니시느라 바쁘시더라 ᆢ
맞다 이상하게 남자 노인들은 친구들끼리도 만나는 사람 1,2명만 주로 만나고 아니면 와이프나갈때 같이 나가려고 함 노인되서는 자꾸 와이프 바라기가 되던데 와이프 없는 사람은 그대로 그냥 사회생활이 단절되는거 같더라 젊을땐 친구도 많고 모임도 많은데 노인되서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남자노인끼리 왜 서로 외면하는지
남성 고독사는 남성 스스로도 만들어 낸다. 남성들 보면 주위 친구들이 있는데도 여자가 없다면 외로워하고 우울해하고 추해져~ 남성이 남성과 어울리기 힘들어하고... 여자 없이도 스스로 남성과 어울리고 차도 마시고 즐겨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 하지만 여성분들은 같은 성끼리도 잘 어울리고 잘 놀더라. 결국 남성은 스스로 고독하게 살아가다가 고독하게 죽는거 같어. 남자들아 같은 남자끼리도 차마시며 잘 어울릴줄 알아야 늙어서 행복하다.
생로 병사는 자연의 이치 모든 것은 나의 책임 60대 여성이고 이제 막 취업한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짬내어 운동을 합니다 늙으면 자연히 병이 오고 고통받습니다 저는 그 모든 과정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죽을때 제 집에서 혼자 죽고싶습니다 병원에서 죽고 싶지 않습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애처가마냥 잘해주지않아도 헛짓거리(도박,바람,술,유흥)만 안하고 아내 패고 욕하지만 않아도 저나이에 그냥저냥 '나 아니면 누가 이인간 돌봐주나' 평생 가스라이팅 당한 불쌍한 맘에 같이 사는 중년여성이 열에 여덟인데 5060에 이혼율 제일많고 고독사 제일많은 남자들은 진짜 개쓰레기중 쓰레기였던것.
우리 엄빠가 맞벌인데 엄마도 일하고 아빠도 일함 근데 아빠는 집안일 1도 안하고 새벽 6시마다 꼭 집밥을 먹어야 한다면서 엄마한테 밥을 차리게 했음 내가 커서도 그짓을 했는데 내가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해도 엄마는 불쌍하다고 계속 수발 다 들어주고 있고 아빠는 지가 우릴 키운줄 알더라 날 먹이고 입히고 재워쥬고 사춘기때 내가 나쁜 곳에 빠지지 않게 붙잡아 준 것도 엄마인데 그리고 부모님은 이혼하고 엄마는 진짜 좋은 새 남편분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 이제 아빠는 혼자 살면서 혼자 밥 먹고 혼자 집안일을 함.
그시대는 남자들 80프로가 다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었음. 첨에 싸워서라도 길들여야 하는데 일찍 포기 했었을것도 한몫. 일방적으로 베품만 받고 되돌릴줄 모르면 마지막에는 비참해질 확률이 많음 자랄때 불우했거나 제대로 된 가정교육이 안되어 있던 원인이 있을것임 그래도 자녀로써 측은히 여기고 찾아봐 주면 돌아가신 후에도 회한이 적고 복도 들어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소득 차이나 근무량 혹은 근무 난이도의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대도서관 아내도 남편이 본인보다 수십배는 더 버는데 육아는 분담하려고 하더라 만약 근무 시간, 난이도, 소득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데도 어머니께서 집안일이나 육아를 전담했다면 그건 문제가 맞지
@@qwa335여자가 많이 벌어도 남자가 집안일 하는꼴을 못 봄. 그렇게 돈으로 재단할거면 결혼하지마셈.(이미 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리고 집안일은 둘째치고 육아는 부부가 같이 하는거임. 젊을때 이핑계 저핑계로 육아도 안하면 늙어서 자식한테도 외면당함. 괜히 중년 남자들이 고독사가 많은게 아님.
홀로되신분들 응급센터에 실려와서 보호자분들께 연락하면 가족들에게 못된짓을 너무 많이 해서 원망하는 가족들이 실제로 너무 많아서 환자도 가족들도 다 안타까웠다. 가정폭력, 빚더미를 전가하고 도망가거나. 사업실패로 위장 이혼하고, 바람피고 바람핀 내연녀에게 또 버림받고 이런 케이스가 많아서 환자가 가족에게 스스로 연락하지 말라고 연락처를 안주는 경우도 너무 많고. 인과응보라 뭐라고 하기엔 참 안타까울 뿐!
나역시 홀로 사는 사람이다, 솔직히 환경때문에 홀로 지넨다 그냥 사람 별로 만나고 싶지 않다 스님이 되고 싶지만 아무나 스님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낭 고독사 하고 싶다, , 고독사를 불쌍하게 볼게 아니라 한가구 관리를 해줘서 아파트 빌라 동장 통장들이 관리하게 해서 사체가 변질되기 전에 처리 하도록 하자, , 고독사는 나쁜게 아니다, 전쟁이 나쁜거지, ,
이혼하거나 혼자 사는 남자가 고독사하는건데 무슨 남자가 가장으로 고생하고 늙었을때 와이프랑 자식이 버려서 최후를 맞이 한거처럼 말하더라.. 이혼 안하고 늙은 부부에서 할아버지들은 할머니가 다 챙겨주고 해서 말년 편하게 죽고 명줄 긴 할머니가 고독사하더만.. 무슨 여자가 남자를 일만 시키고 버린다고 하는거 보고 참...
고독사는 슬픈게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과 단절도 나쁜게 아니고요 .....가족이 같이 죽어 주나요? ......다른 사람에게 민폐가 좀 있겠지만....죽은 다음은 생각 할 필요도 없고요..... 조금이나마 나름 편하게 죽으면 됩니다 죽음은 소모된 몸 더 써먹지 못 해서 버리는거죠 더도덜도 아닙니다
몸이 아프신분들 빼고 5060이면 집밥을 어머니나 아내 딸 여동생 등이 챙겨줬고 빨래 등 집안일에 손도 안대고 산 남자나이들이라, 혼자 지내는 상황이 되면서 술마시고 반찬안해먹고 운동 안 해서 악화된 사람들 많을겁니다 5060 여자는 혼자 잘 사는데 남자들이 유독 그런건 본인들도 변하고 배워야합니다.
남성이 고독사가 많은 이유는 영양 섭취 불량인 이유가 크다. 보통 남성이 경제 활동을 하고 여성은 집안 일을 하면서 여성은 30~40년 동안 집안 일을 배우며 숙달이 되는데 반해 남성은 실직하고 혼자가 되었을 때 집안 일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가 된다. 그것이 곧 영양 결핍으로 이어지고 결국 병으로 일찍 사망하게 된다. 이제 남성도 여성이 경제 활동으로 벌어오는 소득으로 요리도 배우고 집안일도 배워야 혼자가 되었을 때 살아남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옛날분이신가? 여자들도 부모한테 배운거에요. 어릴때부터 부모하고 같이 살때. 결혼하고서 아내가 요리했죠? 그거 어디서 배웠겠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남지애들한테 집안일, 요리 가르치는 집이 별로 없죠 대한민국에서는. 그게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여자도 누가 차려준 밥이 더 맛나요. 외국남자들은 지 밥은 지가 차려먹어요. 왜인줄 알아요? 어릴때부터 배웠거든요. 근데 무슨 일하느라 바빴다. 참나. 혼자 살면 돈안버나요? 와이프 없으면 집안일, 요리, 일 전부 다 혼자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요새 여자들 거의 맞벌이합니다. 근데도 집안일, 육아 등등 압도적으로 여자가 많이 합니다. 근데 남편은 나몰라라하면 뭐 끝은 보시다시피 이혼에 자식들한테까지 외면받겠죠?
솔직히 현재 한국의 중노년층 남성들은 가사일에서 거리가 멀었던 자들인데, 생활력이 매우 떨어진다고 생각함. 가령 대표적인 예로 복지차원에서 노인분들한테 무료반찬 나눠주면 할아버지들은 덜지 않은채로 침묻은 젓가락 그대로 사용해서 금방 곰팡이피거나 쉬어버려 못먹는 사람이 꽤 있다 들었습니다.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경우도 많겠지만 우선 생활력부터 키워주는게 중요한듯
고독사 하고나서 몇일만에 발견된 사람도 있고 쵝고 1년까지 들어봤음...정말 안타깝습니다...10년 20년전 가족들과의 왕래가 명절때나 휴가철에 많았을때는 안부전화도 많이 하고 그랬죠 그리고 그때는 고독사 뉴스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일하는 환경은 많이 좋아지고 있고 그러는데 그대신 학력도 높아지고 회사에서는 높은 학력을 우선적으로 뽑고 그렇다고 회사들이 잘못 했다는건 아니지만 일하는 환경이 좋아질수록 인력은 줄이고 일하는 환경은 좋아져서 일하는 시간은 늘고 그래서 처음엔 과로사가 늘고 그다음 고독사가 늘었던것 같음 그런 사람들 방엔 이력서 이런게 많이 발견된거 보면 그래도 살려고 그랬던것 같은데.. 이 다음은 그런것도 포기하고일본처럼 일찍 죽는 산이나 집에서 자살 하는게 증가 하려나... 우리나라도 6,25전쟁 이후 잘살자 잘살자 잘 살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모두 협력하는 국민들이 됐으면 합니다..요즘 정치인들은 서로 권력 다툼하고 서로 싸우느라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그러니 국민들이라도 서로돕고 사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부인이랑 살면 어느정도 건강관리가 되는데 혼자살면...;; 지금도 아침마다 밥차려주면 시간없다고 투덜~, 영양제 챙겨주면 귀찮다고 투덜~, 몸상태 맞춰서 식단 차려주면 반찬투정~;; 맞벌이 하면서도 식구라 챙겨주긴 하는데 애들만 다 크면 나도 내생각만 하고 따로 살고싶다. 그렇게되면 과연 본인이 본인 건강관리를 스스로 할까~?
신체건강한 사람도 죽고싶을때 고통없이 죽을수있는 권리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원할때 죽을수있는 조력자살 및 안락사가 빨리 합법화 되어야합니다 아름다운모습만 남기고 깨끗하고 편안하게 이별하고 싶어요 삶도 더욱 소중해 질것같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줄어들듯 죽고싶을때 편안하게 죽을권리는 누구에게나 반듯이 필요합니다
인생은 숙명이다. 그래서, 그냥 죽을때 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옳다. 그냥 최선을 다하다 보면 거의 방법들은 나온다. 그래서,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 정황을 생각하고 관찰한 결과로 죽어도 인생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잠시 보류되는 것이다. 그러니, 당장 앞에 있는 고통들은 어차피 해결해야할 숙제이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호모 사피엔스는, 남자는 사냥을 하고, 여자는 애를 키우며 진화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말 많은 남자는 사냥을 못하고, 말이 없거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여자는 애를 키우지 못하여 이와같은 남,여 유전자의 경우 인류사회 진화과정에서 도퇴되어 와서 지금에 이른것임. 그러니 남자는 생명을 죽이는 사냥이나 수집능력을 키우기위해서는 스스로 고독해져야 했고, 여자는 생명을 잉태하여 키우려면 말이 많아지고 협력이 필요했던것임....
우리나라 중년복지문제는 완전 손 놨어요 전세대출도 30몇살까지만 저리로 대출해주고 임대아파트도 청년 신혼부부 우선이에요 노동자 사망사건도 중년남성 죽은건 뉴스에도 못나옵니다 이런 세태가 결국 "나도 중년되면 어떤 지원도 없다"는 조바심을 유발하게되고 결국 2030대에 무리하게 빚을 내서 투기를 하는 불행을 유발했죠
고독사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대책이 세워져야합니다.
병원에서도 아프면 "보호자"타령좀 그만좀 해요 당사자가 보호자입니다 이런 법개정도 시급합니다.
보호자없으니 병원에서 치료 안받고 제때수술 놓치고 아프고 위중해지면 혼자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이 바쁜세상에 "보호자"타령법도 개정하시고 앞으로 병원에서도 혼자 수술받고 깨워나면 "본인이"듣고 퇴원도 알아서 하게 해요.
오~~날카로운 지적입니다.
보호자 엄청 찾음
보호자 없으면 미국처럼 의료비가 비싸질수밖에없음 보호자가 필요한건 그 인력이 필요해서임. 간병인구하자니 비싸고 보호자가 와주긴 귀찮고 싼마이로 의료인력들 굴릴기세네ㅋㅋㅋ 이러니 의료인력들이 다 한국 뜨는거임
오ᆢ맞는말씀
@@tinechris6241 먼개소리지? 보호자찾는건ㅈ법적회피할려는건데
신기한건 내가 병원에서 근무해봐서 아는데 노인한테 집에서 혼자 죽는거보다 요양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죽는거를 더 싫어하는 듯 보였다 그 이유는 비용도 문제고 병원을 감옥처럼 생각했고 자유가 없이 통제당하는 고통이 무지 커 보였다 정말 자기손으로 밥을 못먹을 정도 자기발로 문지방을 못 넘을 정도 아니면 병원입원을 싫어하더라구요
나도 그래요. 병원보다 내 집에서
맞습니다.
혼자 살때는 괜찮지만 가족과 살면 그 과정을 다 보고 겪어야해서 도저히 안될 것 같아요.
근데 혼자 자신을 케어할 수 없을 때는 가족과 임대인은 무슨 죄인가요?
요양병원은 병원이 아니라 제가 보기엔 합법적 살인 입니다.
고독사면 어떠리
소원이 있다면 무탈 어느날
자듯이 가고 싶을뿐이다..
그러니 노인이 되어 더이상 정상적인 삶이 어렵다면
존엄사 할 수있도록 법을 빨리 만들어라..그것이 사회를 위해서도
개인을 위해서도 좋은것이다
그냥 단순히 편히 죽으면 좋겠다 라고 하기엔
인간의 생명이란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게 문제인듯
앞장서슈
@HACOO21 응 정부는 인구감축 원함. 말로만 저출산 걱장히는 척 예산도둑질
ㅇ ㅈ 👍
@HACOO21 허경영~!!!
괴로운거보다 고독한게 낫다....
명언입니다.
뭘 좀 아시네요.
@실제상황 그게 퐁퐁남 정식테크임 괴롭다가 버려지는거
걱정없이 죽는게 차라리 낫지
102030한국여자 이 정병종족이랑 엮여살빠에 괴로운게 낫지
물론 진정한 위너는 국결이고
혼자 잘 노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혼자 잘 놀아야 결혼 생활도 잘 할 수 있고
나중에 혼자 되더라도 잘 살 수 있습니다 .
맞아요.. 전 혼자 뭘잘못하는데..
나 자신과 친한 사람이 타인과도 친하게 지낼수 있어요
사람 선천적 기질에 따라 모두가 혼자잘 지낼수는 없다는게 문제..
ㅇㅇ이말에 적극공감함ㅎㅎ
저는 마이웨이 스타일이라서 혼자 뭘 되게 잘하고 잘먹고 잘놀고 잘다니고 그럼ㅋㅋㅋ
취미생활도 하고...
상황마다 좀 달라지겠지만
사람들 하고도 잘 어울리는 편이고
오히려 나 뭐 혼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누가 중간에 끼어들면 귀찮아함 사람 좋아하는 체질(?ㅋㅋ)인데도 그럼. 나는 결혼은 싫고... 그냥 내가 사랑하는 남자고 나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만나 떨어져서
연애만 하고싶음...
결혼은 현실이라는거 뼈저리게 알고있어서
하고 싶지않고 안해서 후회하는게 백배천배 나음
사람과 결혼에 대한 환상,순수함 을 잃고싶지 않으니께
정답
남의 일이 아니다. .ㅠ
저 세대는 혼인율 80~90%가까이 찍던 세댄데 의외네 중간에 실직해서 이혼하거나 사실상 이혼만안했지 따로 별거 하는경운가보네
힘들게 사느니 조용히ㅠ갈수만 있다면 가는게 최상책이죠
이혼율이 50%육박하는데~나랑 무관한일이 아니죠ㅠ
혼자서 잘사는건도 큰복임.
니 미래
@@박진서-w9r넌 그냥 니미
그냥열심히 살다보면 죽음은멀어지질안나요😁
사람은 사회적인 존재 입니다
절대 혼자살수 없어요
싸우면서 살더라도 가정이 있어야 합니다
왼만하면 이혼하지 마세요
사람자체가 불완전한 존재라서 누구나 다 장.단점이 다 있어요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장정순-g1m 돈 많으면 상관없음.
독거노인들 반찬 봉사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할배들은 맨날 냉장고에 음식 쌓여서 썪어가는데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술만 퍼먹다가 죽는단다 ㅋㅋㅋㅋ 저정도면 빨리 고독사가 나라를 위한거임.
독거노인 똑같이 김치랑 쌀갖다줘도 할배들은 쉴때까지 먹지도않고 술만 마시는데 할매들은 알뜰살뜰 먹음. 자기손으로 아무것도 못하니까 그동안 여자갈아서 노동시켰지.
어이없네
정신차리세요 남자고 여자고 각자 일에 치이는 잔인한 사회에서 나오는 결과다 가족과 가정에 충실할 시간이 경쟁 사회에서는 사치고 한번 실패하면 일어설 기회가 거의 전무한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자본의 끝판 사회의 결과다 미국의 연구 보고서에도 나옴
정신차려 알뜰살뜰 먹어도 너도 죽어......
ㄹㅇ 지 밥도 지가 못해서 뒤짐. 잘 뒤졌다.
한국의 50~60대 남자들은 술과 상당히 연관이 있어요...사망하는 남성 대부분 가난한 사람인데.. 일부는 지자체에서 돈을 주면 술을 진짜 있는돈 없는돈 다써서 먹음... 감당이 안돼요...
지들은 맨날 갈라치기하지 말라면서 일반화 쩌네
지자체에서 지원금을 주더라도
술 담배 안하는자에게만 줘야 합니다
국민의 피같은돈으로 남자들 술값 담배값 내는것은 어리석은짓입니다
@@딩고-c4t 돈으로 주지말고 생필품으로 주기 ㅋㅋ그러면 지겨워서 죽을려나?ㅋㅋ
남자고 여자고 술먹는 인간과는 엮이면 안돼. 코리언회식도 법으로 금지해야함.
현실은 대똥부터 술주정뱅이
@@corporatedemocrat 회식 금지하던가
근무시간으로 산정하여 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칼퇴근시켜 집에가서 아이돌보게 해야합니다
선진국에서는 술을 그렇게 함부로 못처먹게 하죠 때와 장소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죠
불치병환자 외에도 고령노인 존엄사 선택권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전100%공감합니다
100% 공감 + 찬성.
고령노인 존엄사 선택!! 옳습니다~내 선택으로 태어낳나요? 갈때는 내 선택 이었음 합니다
옥상에서 뛰어 내리지 않아도 되도록
갈 때는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안락사 제도 만들어 주세요.
노인과 고아를 돌보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현 정부 정책은 반대로 가더군요.. ㅠ
모든 법인세 1% 감세해준 법 국민들 반대합니다.
윤대통령의 꼴통으로 기여히 통과시켰는데, 시절에 맞는 정책이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고독사를 어떻게 정부대책으로 막을수 있나요 ..앞으로 갈수록 1인가구는 더더욱 증가할것이고
점점 노령화 사회가 진행되서 고독사는 가면 갈수록 폭팔적으로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희망없이 병을얻어 홀로사는 고독사 고위험군에게 정부가 최대로 해줄수있는 복지는 유럽처럼 안락사도입이 매우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에는 고독부 장관이 있다고 하네요
고독사를 줄일 수는 있죠
남자들 요리교육 살림교육 의무화하고
술을 함부로 못사게 해야죠
주기적으로 건강관리 받게하고 정신과 검진도 필수고요
몸이 멀정해도 체력이 노동을 따라가지 못 하는 분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분들 쓰러져가는 집 있다는 이유로 복지 사각지대에서 배제되는 경우 수입이 없어 먹는것도 부실하고 이로인해서 더 악순환이 반복되서 좋지 못한 경우가 되는 걸 봤습니다 조건에 맞는 복지보단 현실적인 복지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맞습니다.
체력이 노동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현 정부는 그런 복지제도 세금낭비라고 있는 것도 없애려고 합니다..ㅠ
집 한채 있다고 어디서 돈나오는거 아닌데 대출원리금에 건보료에 재산세.. 살기가 너무 어렵네요
@@79lovelee
실제로 그런사람들 있어요
병약한 체질로 태어나서 아픈곳도 많은사람도 있고요
@@맑음천사 실제로 맞습니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사회복지사들이 말하길 여자들은 식재료만 갖다줘도 절해먹는다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차려줘야 먹는다 해서 어이없었음 자기들 챙겨주는 사회복지사들 한테도 갑질한다는 말인데 이런것들이 결혼했었으면 결혼생활중 자기 가족들을 어떻게 취급했다가 버림 받았는지 뻔함!!! 손발 멀쩡해도 지가 먹을밥 제대로 못챙겨먹는다는데 불쌍하지도 않음
세계최장 근로시간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서 장시간 중노동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잠만잘 수 밖에 없는 직종도 꽤 많은 한국의 사회시스템탓도 있을것 같습니다.
헐
"과부 3년이면 쌀이 서말이요, 홀아비 3년이면 이가 서말"이란 속담이 있듯이 한국 사회상을 보면 5,60대 남자들이 가부장적이고, 요리 안하고 술, 담배 피워대던 세대라 혼자 의 삶을 꾸려갈 능력이 없어요. 그에 비하면 저 연세 여자분들은 거의 수퍼우먼급 능력의 소유자들임. 거기다 성격도 한국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훨씬 활발하고 사교적이다.
@@user-qi7o0dr54h8rq 팩트긴 함 일과 육아를 더 많이 함 남자는 하루에 몇십 분에서 몇 시간이라고 했음
남자도 여자도 자신을 위해서 요리를 배워야 함
돈이 우선인 현실에 곧 닥칠 서글픈 우리 이야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인과 고아를 돌보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현 정부 정책은 반대로 가더군요.. ㅠ
모든 법인세 1% 감세해준 법 국민들 반대합니다.
윤대통령의 꼴통으로 기여히 통과시켰는데, 시절에 맞는 정책이 아닙니다.
5060 남자가 고독사하는것은 돈때문이 아닙니다
가사노동을 못하고 건강관리를 못해서입니다
거이 대부분 고독사 1순위가 돈이 없어서
또 재산 1순위가 건강인데 건강관리를 못하니 갑자기 아파서 돈을 못벌게되고
그렇게 집에만 있다가 저세상 가는거임
근데 그뿐이 아니듯 대부분 도박도 졸 많이하던데 사기도 있고
@@feel6701 돈은 여자가 더 없지만 고독사하지 않아요
남자 정신상태가 극도로 썩었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유연해야 하는데 나이먹고 고집이 엄청 세집니다... 무조건 자기 생각이 옳고 남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기도 잘 당해요...
제 주변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고 저의 아버지도 그렇고.... 그래서 아버지와 연을 끊으려 합니다...
💩
이해합니다
고집센 사람 답이 없긴 하더이다.....머리가 나쁠수록,,,고령자일수록,,,,,심함
못 배울수록 고집이 쌔짐. 60넘으면 대화가 안통해. 그런데 어떻게해? 부모인데.
몇년전에 방송도 했었음
혼자인 할머니들은 서로 모여서 지내고
싸웠다가도 다시 잘풀고 뭐 해먹기도하고 서로 챙겨주기도 하는데
이 할아버지들은 도저히ㅇ그게 안되어서
스텝들이 혼자 된 할아버지들끼리 모이시게 유도해도 할아버지들은 밥 해먹는것도ㅇ귀찮아하고 할아버지들끼리 잘 지내게하려해도ㅇ그게 잘안되어서 곤란해하는걸 본적 있는데
저래서 옛말에 과부는 깨가 서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말이란 말이 있구나싶음
우리 친정시골도 보면 친정어머니가 항상 바쁘심 밭일 끝나고 씻고 다시 이웃집에 가시고 비오는날은 일찍부터 이웃집에 가시고 나이 더 들어서는 노인대학에 또 무슨 운동센터에 절에 자원봉사 다니시느라 바쁘시더라 ᆢ
맞는말이다 ❤
맞다 이상하게 남자 노인들은 친구들끼리도 만나는 사람 1,2명만 주로 만나고 아니면 와이프나갈때 같이 나가려고 함
노인되서는 자꾸 와이프 바라기가 되던데 와이프 없는 사람은 그대로 그냥 사회생활이 단절되는거 같더라 젊을땐 친구도 많고 모임도 많은데 노인되서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남자노인끼리 왜 서로 외면하는지
할머니들은 이혼하거나 사별하면 할머니들끼리 모여 오손도손 밥도해먹고 떡도해먹고 농사도 짓고 노래도 부르며 행복하게 사는데 할배들은 이혼당하거나 사별하는순간 그냥 죽을날만 기다리는거지. 혼자 밥도못해 빨래도못해 남들하고 어울리지도못하고 항상 누군가 돌봐줘야해
지팔지꼰 자적자의 끝ㅋㅋ
@@하늘보리-r2h지도 승질머리 대단한데 옆집 영감 승질머리도 대단하니까 만나면 싸움ㅋㅋㅋ
어짜피 죽음은 자신의 몫 아닌가?
그런면에서 늙어서 고독하게 죽어가는 사람은 죽음이 산자들이 생각하듯 그렇게 애처로운게 아니다.
그때의 죽음은 오히려 편안하다.
나이들어 고독한 삶은 죽음의 예행이라서 축복일 수도 있다.
혹시 연세가?
돈없고 병들면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는다. 동정과 관심을 원하지도 않고.
혼자 살다 조용히 가는 것도 괜찮다.
님은 돈없고 병든여자한테 관심 가졌나요 ?
70이 아니라 90이상일걸요ㅋㅋ 70년대생들까진 여자는 물론 남자도 거의 결출햇으니까.
@@쥐떵-k5i 왜 남자들은 돌봄을 받으려고만 하지 평소에 자식과 배우자를 돌보고 살았냐는거지 늙고 병들었으때만 배우자 자식찾고
돈있고 건강할때는 나가서 처놀고 술처마시고 쯧쯧
@@딩고-c4t 관심을 원하지 않는다고요.
@@곰익 너한테 쓴 댓글 아니다 ㅎㅎㅎ
너말고 다른 한남들이 받아 처먹으려고만 하잖아
관심 원하지 말라고 상폐 한남들한테 댓글 달아라
인생이란 혼자가 되어가는 과정이라
고독사는 자연스런 현상임
오 참. 와닿는 말입니다 ᆢ 진심
남성 고독사는 남성 스스로도 만들어 낸다. 남성들 보면 주위 친구들이 있는데도 여자가 없다면 외로워하고 우울해하고 추해져~ 남성이 남성과 어울리기 힘들어하고... 여자 없이도 스스로 남성과 어울리고 차도 마시고 즐겨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 하지만 여성분들은 같은 성끼리도 잘 어울리고 잘 놀더라. 결국 남성은 스스로 고독하게 살아가다가 고독하게 죽는거 같어. 남자들아 같은 남자끼리도 차마시며 잘 어울릴줄 알아야 늙어서 행복하다.
젊어서는 이쁜여자들 괴롭히면서 자존감 자신감 채우고 결혼하면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남아있어 남편돈으로 계속해서 성형, 집안일 안하는 시간에는 sns로 부러운 질투나는 여자들 생활 엿보며 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신세한탄, 남편과 싸우고 인터넷으로 이쁜여자에 악플남기며 성형외과 피부과 예약하고는 자기위로
젊었을적에 질투심했던 여자의 결혼후 현실
남자들은 대화문화가 절대 부족
@@Ar-te5wg남자가 여자에 대한 열등감이 큰걸 댓글로 표현하시네 ㅋㅋ
@@Ar-te5wgㅋㅋㅋㅋ 통계가 보여주는데 아니라고 우기기는ㅋㅋㅋㅋ 자적자 하다가 정치질할 타이틀 없어지니 고독사 엔딩
사지 멀쩡하게 붙어 있고 움직일 힘 있으면 자기 살림은 자기가 좀 살면서 자기 몸은 자기가 좀 돌보길
요리도 하고 장도 보고 산책도 가고 빨래도 하고 화초라도 기르던지
도대체 왜 자기 할 일을 자기가 안하는거지? 진짜 이해 안 됨
엄마가 남자는 고추떨어진다고 안시켰으니까요
어차피 혼자왔다 혼자가는 게 삶이다 ...죽음은 늘 가까이 존재하고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어쩌면 고단한 삶에 끝에 신이 주신 선물 일지도 모른다
맞아유
님은 혼자 선물 많이 빨리 받으세요~
오~ 정말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Jason Kim
비아냥거리기는...때찌ㅉㅉ
죽음 자체가 싫은 것도 혼자 죽는게 싫은 것도 아니지만 문제는 죽음까지 이르는 길이 너무 길고 고통스러운 상황도 많다는 것 그게 무서운 거다 자다가 얼떨결에 죽을 수 있다면 두려울 게 뭐가 있겠나
여자들은 혼자되면 모여살고, 남자들은 혼자되면 홀로...고독사 하는거다. 친구들 다 부질없다. 내곁에 가족들한테 잘해야한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도 똑같다.
가족도 필요 없음 ㅎ
생로 병사는 자연의 이치
모든 것은 나의 책임
60대 여성이고 이제 막 취업한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짬내어 운동을
합니다 늙으면 자연히 병이 오고 고통받습니다 저는 그 모든
과정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죽을때 제 집에서 혼자 죽고싶습니다
병원에서 죽고 싶지 않습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죽음을 맞이하는것도 예술이고 경지입니다
아직 힘있을때 생의 마지막 순간을 위해 몸과 마음과 주위를
잘 준비정돈해논 평안한 죽음은 축복이죠
늙으면 병이 드는 게 아닙니다 그거 잘못된 편견이에요 당신이 병드는 이유,무엇을 먹을 것인가,자연치유 불변의 법칙,나는 질병없이 살기로했다,치유 책보세요
건강하시고 ~기도하세여~
저도 60대 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열정은 갖고 살아야 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시드는 꽃처럼 지낸다면 고통입니다.
아들이랑 같이 산데 끔찍
남자가 더많은것은 지기분대로 살아서 그런거다.남자가 취약한거 아니고 기분내키는대로 살아서 그런거다. 그러니까 마누라하고 살때 좀 맞춰주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
애처가마냥 잘해주지않아도 헛짓거리(도박,바람,술,유흥)만 안하고 아내 패고 욕하지만 않아도 저나이에 그냥저냥 '나 아니면 누가 이인간 돌봐주나' 평생 가스라이팅 당한 불쌍한 맘에 같이 사는 중년여성이 열에 여덟인데 5060에 이혼율
제일많고 고독사 제일많은 남자들은 진짜 개쓰레기중 쓰레기였던것.
오래 사는 게 뭐 그래 좋은 일이라고 적당히 살다가 조용히 가는 게 최고
엉뚱한 소리 ㅡ장수에관 한 얘기 가아니고 인간적 죽음에관한건데
우리 엄빠가 맞벌인데 엄마도 일하고 아빠도 일함 근데 아빠는 집안일 1도 안하고 새벽 6시마다 꼭 집밥을 먹어야 한다면서 엄마한테 밥을 차리게 했음
내가 커서도 그짓을 했는데 내가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해도 엄마는 불쌍하다고 계속 수발 다 들어주고 있고
아빠는 지가 우릴 키운줄 알더라 날 먹이고 입히고 재워쥬고 사춘기때 내가 나쁜 곳에 빠지지 않게 붙잡아 준 것도 엄마인데
그리고 부모님은 이혼하고 엄마는 진짜 좋은 새 남편분을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 이제 아빠는 혼자 살면서 혼자 밥 먹고 혼자 집안일을 함.
그시대는 남자들 80프로가 다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었음. 첨에 싸워서라도 길들여야 하는데 일찍 포기 했었을것도 한몫.
일방적으로 베품만 받고 되돌릴줄 모르면 마지막에는 비참해질 확률이 많음 자랄때 불우했거나 제대로 된 가정교육이 안되어 있던 원인이 있을것임
그래도 자녀로써 측은히 여기고 찾아봐 주면 돌아가신 후에도 회한이 적고 복도 들어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소득 차이나 근무량 혹은 근무 난이도의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함 대도서관 아내도 남편이 본인보다 수십배는 더 버는데 육아는 분담하려고 하더라
만약 근무 시간, 난이도, 소득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데도 어머니께서 집안일이나 육아를 전담했다면 그건 문제가 맞지
진짜 고독사 50-60대남자는 이게 대부분일거같음. 우리아빠는 알콜중독에 백수였음 엄마가 다키웠는데 힘들게 황혼이혼 겨우받고 우리가족 탈출함. 아빠 고독사바람 그것만이 엄마랑 내가 할수있는 유일한 복수임
@@qwa335여자가 많이 벌어도 남자가 집안일 하는꼴을 못 봄. 그렇게 돈으로 재단할거면 결혼하지마셈.(이미 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리고 집안일은 둘째치고 육아는 부부가 같이 하는거임. 젊을때 이핑계 저핑계로 육아도 안하면 늙어서 자식한테도 외면당함. 괜히 중년 남자들이 고독사가 많은게 아님.
저도 제목보고 딱 이생각이 듬. 엄마가 누나가 여동생이 아내가 밥 차려주고 챙겨서 혼자서 못하고 안하고.
중년남성이 왜 1인가구가 되었을까 아내가 떠나버렸기때문 있을때 좀 잘해주지
애초에 없었겠지 장애인아 무조건 한쪽으로만 쳐 생각하노 누가 지애미 닮아서 븅싄인거 모를까봐 ㅋㅋ
홀로되신분들 응급센터에 실려와서 보호자분들께 연락하면 가족들에게 못된짓을 너무 많이 해서 원망하는 가족들이 실제로 너무 많아서 환자도 가족들도 다 안타까웠다. 가정폭력, 빚더미를 전가하고 도망가거나. 사업실패로 위장 이혼하고, 바람피고 바람핀 내연녀에게 또 버림받고 이런 케이스가 많아서 환자가 가족에게 스스로 연락하지 말라고 연락처를 안주는 경우도 너무 많고. 인과응보라 뭐라고 하기엔 참 안타까울 뿐!
평소 잘하고 살아야 자기가 대접 받는다
먼 인과응보까지 연락말아달 라하면 그런가보다라고 넘겨야지
그럼 한국연들
길가에서 쓰러져도
인과응보네요
페미짓하다 간거니
ㅋㅋ
ㅇㅇ 버러지처럼 사는 남자들 많아서 동정도 비싼거임
그래도 착한 인간들이네. 나쁜 놈은 온갖 짓 다 하고서는 , 늙고 병들면 그때 마누라 자식 찾아 보살펴 달라고 하지.
나역시 홀로 사는 사람이다, 솔직히 환경때문에 홀로 지넨다 그냥 사람 별로 만나고 싶지 않다 스님이 되고 싶지만 아무나 스님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낭 고독사 하고 싶다, , 고독사를 불쌍하게 볼게 아니라 한가구 관리를 해줘서 아파트 빌라 동장 통장들이 관리하게 해서 사체가 변질되기 전에 처리 하도록 하자, , 고독사는 나쁜게 아니다, 전쟁이 나쁜거지, ,
이혼하거나 혼자 사는 남자가 고독사하는건데 무슨 남자가 가장으로 고생하고 늙었을때 와이프랑 자식이 버려서 최후를 맞이 한거처럼 말하더라.. 이혼 안하고 늙은 부부에서 할아버지들은 할머니가 다 챙겨주고 해서 말년 편하게 죽고 명줄 긴 할머니가 고독사하더만.. 무슨 여자가 남자를 일만 시키고 버린다고 하는거 보고 참...
ㄹㅇ. 개차반으로산 남자들이지. 오죽하면 자식들까지 외면할까요.
생각이 좀 ᆢ. 여자가 바람피우고 재산다빼돌린 사람들도 많아요
고독사는 슬픈게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과 단절도 나쁜게 아니고요 .....가족이 같이 죽어 주나요? ......다른 사람에게 민폐가 좀 있겠지만....죽은 다음은 생각 할 필요도 없고요..... 조금이나마 나름 편하게 죽으면 됩니다 죽음은 소모된 몸 더 써먹지 못 해서 버리는거죠 더도덜도 아닙니다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 많은데 왜 안타깝게 보는지 이해가 안감 어차피 죽을 때 혼자지 같이 죽을 것도 아니고 ... 죽는거 보는 주변인도 얼마나 괴로운데;;
@@dia4816 안락사 제도나 만들어줭
@@DoD-p9q 기독교와 병원에서 돈 벌어 먹어야하니 반대하죠... 사과씨를 많이 먹으면 청산가리 효과가 있다고 하니 연구를 해 봅시다 ㅋㅋ
와~~어쩜 저와 같은 생각을
지극히 공감합니다
그러고보니 맞는말이네요 여자는 혼자서도 이것저것 요리해서 잘해먹지만 남자는 라면이나 술담배로 때우니.. 옛날에 방문 설치기사로 일했을때 50대 혼자사는 남자집 보니까 문열고 들어가니 호래비 냄새 담배냄새 찌들어있고 온방에 담배꽁초랑 술병이 쌓여 있었다
요즘 청년들은 혼자서 배달음식이나 시켜 먹으니 건강도 같이 나빠지더라구요.
원룸 잠깐 살때 아래위로20~40대 남자들 많이 살았는데 한시간에 한번씩 라이더들 방문하는 소리들림(...)
@@shiahlee3083 보고 폭소했다 아니노ㅋㅋㅋㅋ 디게 웃기노 ㅋㅋㅋㅋㅋ
젊어서는 이쁜여자들 괴롭히면서 자존감 자신감 채우고 결혼하면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남아있어 남편돈으로 계속해서 성형, 집안일 안하는 시간에는 sns로 부러운 질투나는 여자들 생활 엿보며 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신세한탄, 남편과 싸우고 인터넷으로 이쁜여자에 악플남기며 성형외과 피부과 예약하고는 자기위로
젊었을적에 질투심했던 여자의 결혼후 현실
몸이 아프신분들 빼고 5060이면
집밥을 어머니나 아내 딸 여동생 등이 챙겨줬고 빨래 등 집안일에 손도 안대고 산 남자나이들이라, 혼자 지내는 상황이 되면서 술마시고 반찬안해먹고 운동 안 해서 악화된 사람들 많을겁니다 5060 여자는 혼자 잘 사는데 남자들이 유독 그런건 본인들도 변하고 배워야합니다.
자기들이 자초한거죠 그 부모들도 마찬가지고요 스스로 발버둥이라도 해야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해줄거라생각하고 안일무의하게 살아가죠 그세대사람들..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ㄷㄷㄷ
집안청소 .세탁 .설겆이 .분리수거 하고 음식만들고 김치까지 담근다 ..
무언가 알고 말하라
내 나이 곧 70살 이다 .
무슨 조선시대 남자랑 살어 ?
@@Gfdshkhgdth 님만 그런거겠죠 무슨 70대 할배들이 혼자 김치도 담그고 다 함 ㅋㅋ 남녀 밥상도 따로 받아먹었을 시대인데
@@sosomi777아버지 63년생이십니다. 장도 전통시장이나 코스트코갔다오시고 밥은 보통 어머니가하시긴하나 세끼중 한끼는 된장찌개나 김치볶음밥 고기굽는거라도 하십니다. 건조기도 돌리시구요. ( 청소는 로봇이 대신합니다 ㅋㅋ) 본인의 단편적인 경험을 보편적인 전부라고 단정짓지말아주세요.
@@Goldbug_ 자원봉사자들 말들어보면 대부분의 독거노인 남성들은 반찬줘도 밥상을 안차려주면 밥 안먹고 술만먹다 급사한다함. 너희 아버님이 특이하고 대단하신거.
남성이 고독사가 많은 이유는 영양 섭취 불량인 이유가 크다.
보통 남성이 경제 활동을 하고 여성은 집안 일을 하면서
여성은 30~40년 동안 집안 일을 배우며 숙달이 되는데 반해
남성은 실직하고 혼자가 되었을 때 집안 일을 하나도 모르는 상태가 된다.
그것이 곧 영양 결핍으로 이어지고 결국 병으로 일찍 사망하게 된다.
이제 남성도 여성이 경제 활동으로 벌어오는 소득으로
요리도 배우고 집안일도 배워야 혼자가 되었을 때 살아남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옛날분이신가? 여자들도 부모한테 배운거에요. 어릴때부터 부모하고 같이 살때. 결혼하고서 아내가 요리했죠? 그거 어디서 배웠겠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남지애들한테 집안일, 요리 가르치는 집이 별로 없죠 대한민국에서는. 그게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여자도 누가 차려준 밥이 더 맛나요. 외국남자들은 지 밥은 지가 차려먹어요. 왜인줄 알아요? 어릴때부터 배웠거든요. 근데 무슨 일하느라 바빴다. 참나. 혼자 살면 돈안버나요? 와이프 없으면 집안일, 요리, 일 전부 다 혼자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요새 여자들 거의 맞벌이합니다. 근데도 집안일, 육아 등등 압도적으로 여자가 많이 합니다. 근데 남편은 나몰라라하면 뭐 끝은 보시다시피 이혼에 자식들한테까지 외면받겠죠?
@@space_714 맞습니다~!!
솔직히 현재 한국의 중노년층 남성들은 가사일에서 거리가 멀었던 자들인데, 생활력이 매우 떨어진다고 생각함.
가령 대표적인 예로 복지차원에서 노인분들한테 무료반찬 나눠주면 할아버지들은 덜지 않은채로 침묻은 젓가락 그대로 사용해서 금방 곰팡이피거나 쉬어버려 못먹는 사람이 꽤 있다 들었습니다.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 경우도 많겠지만 우선 생활력부터 키워주는게 중요한듯
젊어서는 이쁜여자들 괴롭히면서 자존감 자신감 채우고 결혼하면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남아있어 남편돈으로 계속해서 성형, 집안일 안하는 시간에는 sns로 부러운 질투나는 여자들 생활 엿보며 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신세한탄, 남편과 싸우고 인터넷으로 이쁜여자에 악플남기며 성형외과 피부과 예약하고는 자기위로
젊었을적에 질투심했던 여자의 결혼후 현실
세상은 바뀌는데 중년남자들 의식은 뒤로 가고 있으니 가족들에게 버림받고 혼자 외롭게 살다가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답입니다....
젊을때 실껏 돈벌고 힘빠지고 돈못버니 가족한테 버림받아 고독사 하는거 같은데
무슨 의식이 뒤로가 ㅋㅋ
어이가 없네
@@user-0510ask 앞으로 가나
@@sunghunchol9523돈은 혼자버나. 그리고 혼자살면 돈안버나? 돈버는 유세는.
가정이 해체되고 1인가구가 늘어나면 고독할수밖에 없다.모여사는게 답이긴한데 엄마.주부에게 모든걸 떠넘기면 안된다.요즘엄마들은 일도하고 가사노동도 하니까 힘들다.
애 거저주고 걍 을될수받에 없다 인증한셈이네요 그냥
동성정상 이성 비정상 비혼레즈 대세 맞다 게이즈도임
성인이 되고 나면 모든게 자기 책임임.
사지 멀쩡할때 술,유흥 계집질,도박 하지 말고 열심히 일해 가족들 가난에 굶지 말게 하고 노후자금 모으게 해줘야 늙어 일자리도 없고 몸 아플때도 가족이 챙겨주며 곁에 있는다
그게정석인데 댓글이 없네?ㅋㅋ요즘애들이 그렇게 사는걸 싫어하지?ㅋㅋ
젊어서는 이쁜여자들 괴롭히면서 자존감 자신감 채우고 결혼하면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남아있어 남편돈으로 계속해서 성형, 집안일 안하는 시간에는 sns로 부러운 질투나는 여자들 생활 엿보며 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신세한탄, 남편과 싸우고 인터넷으로 이쁜여자에 악플남기며 성형외과 피부과 예약하고는 자기위로
젊었을적에 질투심했던 여자의 결혼후 현실
아들이라고 오냐오냐할게아니라 요리를 가르처야되지요~
고독사하면 시체 썩어서
이웃에게도 피해가 됩니다
고독사하기전에 안락사
원하면 시켜줘야 합니다
젊을때 아내와 자식 나몰라라 하고 살거나 경제활동도 안하고 살다가 나이들고 병들면 고독사하겠지
가족 안돌보고 지밖에 모르고 사는 전남편도 저런 노년 맞이할 확률 아주 높다
자업자득
왜 스스로 밥을 안차려 먹어요?
고독사가 어때서?....시끄럽게 죽는 거 보다 혼자서 조용히 죽는게 좋지않나?
나는 어느 따뜻한 겨울 바위 아래서 혼자 죽고싶다... 나를 위해 울지도 슬프하지도 말아라
노짱이여?
춥잔아요 ᆢ겨울에 바위는쫌 ᆢ그래도 봄이나 가을중 선택이 좋을듯
스스로 밥할줄몰라서 죽는게 말이되냐... 밥좀 해먹어라
그러게요. 무슨 사료로 퍼줘야 먹는 짐승도 아니고...
여태 나이를 뭘로 먹은건지... 그 나이 먹을 동안
안 배우고 뭐한건지.. 그 간단한 밥이나 반찬도 못하고;
@@전라도가시네있어도 안차려 먹음...
밥은 밥솥ㅇㅣ 한다
무얼 좀 알고 말하라
휴대폰에 생존감시기능을 넣으면 해결되겠네요
살아있으면 통화도하고 인터넷도 할테니
며칠씩 그런 활동이 없다면 공공기관에서 알아보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국민이 사는게 힘들고 행복하지 않다는 거겠지
혼자서도 내 몸뚱아리 안 아프고 돈도 벌며 인간적으로 살고 싶다면, 기본적인 자기 요리빨래청소는 스스로 해버릇해야한다. 타인에게 맡겨 버리는 습성이 생기면 혼자가 됐을때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이건 당연한거지 1인 가구가 늘어나는데 그럼 혼자 죽지 모여서 죽나???????????
혼자 죽는다고 고독사가 아니라, 모든 관계가 죽은게 고독사에요
ㅋㅋㅋ
1인 가구가 아니여도 혼자 잠자다가 죽은 사람도 있고
혼자 사고로 죽은 사람도 있는데 그게 고독사겠음?ㅋㅋㅋ
혼자 죽어서 고독사가 아니라 모든 사회적 연결과 활동
등이 끊기고 혼자 고립돼 죽어가는게 고독사임.
고독사 하고나서 몇일만에 발견된 사람도 있고 쵝고 1년까지 들어봤음...정말 안타깝습니다...10년 20년전 가족들과의 왕래가 명절때나 휴가철에 많았을때는 안부전화도 많이 하고 그랬죠 그리고 그때는 고독사 뉴스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일하는 환경은 많이 좋아지고 있고 그러는데 그대신 학력도 높아지고 회사에서는 높은 학력을 우선적으로 뽑고 그렇다고 회사들이 잘못 했다는건 아니지만 일하는 환경이 좋아질수록 인력은 줄이고 일하는 환경은 좋아져서 일하는 시간은 늘고 그래서 처음엔 과로사가 늘고 그다음 고독사가 늘었던것 같음 그런 사람들 방엔 이력서 이런게 많이 발견된거 보면 그래도 살려고 그랬던것 같은데..
이 다음은 그런것도 포기하고일본처럼 일찍 죽는
산이나 집에서 자살 하는게 증가 하려나...
우리나라도 6,25전쟁 이후 잘살자 잘살자 잘 살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모두 협력하는 국민들이 됐으면 합니다..요즘 정치인들은 서로 권력 다툼하고 서로 싸우느라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그러니 국민들이라도 서로돕고 사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 옆에 있을 때 잘해주지 술먹고 폭행하고 바람피우고 여자 알기를 우습게 아니까 홀아비로 사는겨
한국 여자를 만족시켜줄 남자는 없다 ㅋㅋㅋ
@@헿헿-r7h한남은 만족시켜주고 싶어하는 여자가없다
요즘 누가 술먹고 폭행하고 바람 피냐 ?
그런놈이 아직도 있냐 ?
제주변에 ㅕ자가 바람펴서 이혼한사람 많아요 ᆢ
그건 아버지 세대 이야기죠 이제는 자발적 1인가구 늘어나는 시대입니다 그때는 고독사보다 돌연사라는 말이 흔해질거라 봅니다
청년 고독사&자살 많이 있다고 들었다...노인뿐만이 아님.
전세계 자살률 1위..
고생하기 싫어하고 환경탓하는 청년들이 대부분인것도 문제임.
개개인을 책임지는 국가는 지구상에 없음
@@keepgo1471 정신병자같은 소리네
50,60 대 남성들 저렇게된거 다 자업자득이다.
ㄹㅇ
밥도 혼자 못차려먹고 술만마시다 죽는거지 ㅋㅋㅋ 자연도태임
혼자가 많아지는 시대 우리들 모두 가능성이 99%이다 고독사 낱말을 바꿔라 더욱 더 침울한 마음이다 ㅜ 혼자 왔다가 혼자가는 세상 ㅜ
그나마 부인이랑 살면 어느정도 건강관리가 되는데 혼자살면...;;
지금도 아침마다 밥차려주면 시간없다고 투덜~, 영양제 챙겨주면 귀찮다고 투덜~, 몸상태 맞춰서 식단 차려주면 반찬투정~;;
맞벌이 하면서도 식구라 챙겨주긴 하는데 애들만 다 크면 나도 내생각만 하고 따로 살고싶다. 그렇게되면 과연 본인이 본인 건강관리를 스스로 할까~?
한심
이런사람들이 가족한테 손절당하고 고독사 하나보다..
정확히 전달해줘라,,,알콜중독사🥣
알았다
😂
내 미래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전 부모님 돌아가시면고 나이들면 요양원으로 들어갈어 갈려구요.
저는 40대 미혼남입니다. 돈없고 형제도 없어요.캥거루족입니다.
혼자 죽은 걸 왜 고독사라고 부르는 거냐?
결혼 하지 않고 혼자 살다 죽으면 고독사냐?
고독사가 고독하게 죽어야 고독사지.
저 사람들이 고독하게 죽었을지, 편안하게 눈을 감았을지 어떻게 알고
찾아온 사람도 없었고 발견된게 사망시간과 차이가 크고 최근 연락한 지인들이 없었을 경우에 고독사라고 하는 것 같어요. 자살인지 아니면 술때문인지 그런걸 떠나서 그냥 주변 교류가 없이 죽었을때 고독사라고 하는거죠. 편히 눈감았다는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혼자 계셔두 장보고 식사 제때 챙겨드시구..즐겁게 사세요~~
돈 어느정도 내고 안락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음. 여러 공무 체계가 같이 움직여서 악용되는 일만 막는다면...그냥 한 1~2천 만원 내면 편안히 죽는 안락사 + 간단한 장례 + 남은 유품 정리해주는 제도.
죽는데 2천만원?
그냥 번개탄 쿠팡에 주문하면 집까지 배달해주는데 굳이 2천만원주고안락사까지?
돈없으면 번개탄이나 연탄이최고지
1천 2천 있는 사람은 고독사 안함
신체건강한 사람도 죽고싶을때 고통없이 죽을수있는 권리가 필요합니다 자신이 원할때 죽을수있는 조력자살 및 안락사가 빨리 합법화 되어야합니다
아름다운모습만 남기고 깨끗하고 편안하게 이별하고 싶어요
삶도 더욱 소중해 질것같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줄어들듯
죽고싶을때 편안하게 죽을권리는 누구에게나 반듯이 필요합니다
저렇게 되는 케이스
1.아픈부모 모시다 혼자 되는경우
2.가정이 있었는데 부모노릇 못해서 자식이 손절친경우
3.사업이 망해서 가족이 버린경우
4.앞뒤없이 자식한테 퍼주다 자식이 버린경우
5.기러기로 이용만 당하다 바람펴서 이혼한경우
6.도박으로 전재산 날린경우
7.그냥 모자라고 무능해서
8.가족들 챙기다가 지실속 못차리고 나락간경우
제대로 살다가 나이먹고 다 돌아가시고 혼자살수 있고 직장이 멀거나 공시생도 혼자살 수 있다
모든경우 의 케이스네 ㅋㅋ
9. 사고로 신체 장애가 생겨버린 경우.(일을 못하게 됨)
10. 대출, 사채 이용하다 신용불량자 되서 주민등록 말소된 경우.
11. 깝치던놈 세상에서 지워주고 10-20년 살다 출소한 경우…
12 .고추가작아서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저 중에 가족에게 못할짓하고 양육비도 안준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도 조사 좀 하지. 2022년에도 80%는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이 희한한 나라에서. 가족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도 안한 사람들 말로가 외로웠다고 안타까워해줘야 하는건가?ㅓ
격한공감
양육비 미지급자의 90%가 남자입니다
제말이요
아무리 나이들어 실직하고 돈못본다고 고독사할까요
가족들에게 폭력쓰거나 도박 외도 알콜중독등 하며 살아온사람들이 대부분이겠죠
정답입니다
젊어서는 이쁜여자들 괴롭히면서 자존감 자신감 채우고 결혼하면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남아있어 남편돈으로 계속해서 성형, 집안일 안하는 시간에는 sns로 부러운 질투나는 여자들 생활 엿보며 일하고 들어온 남편한테 신세한탄, 남편과 싸우고 인터넷으로 이쁜여자에 악플남기며 성형외과 피부과 예약하고는 자기위로
젊었을적에 질투심했던 여자의 결혼후 현실
일정하지 않은 직업군,친구없는 삶,혼술하는 사람,건강이 나빠져도 관리를 안하고 술을 못끊는자...
5060은 고독사후 술병이 온집안에 뒹굴고 있다는 공통점
고독사를 하는 이유는 고독사 대부분이 지인이 있더라도 죽음이 가까워올 때 누군가에게 연락을 할 정신도 없을테고 안좋은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조용히 숨을 거두는거겠죠
일본이나 유럽처럼 정부 차원에서 제도를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여자들은 반려견 반려묘와 잘 사는 느낌이고 남자들은 그냥 술만 먹다 병에 걸려 죽는 느낌??
왕따문화도 고독사를 유발한다
갓 오케이 사
살아 있는 생명 다 죽습니다 먼저 가는가 나중에 가는가 차이 사는 준비도 하고 죽는 준비도 필요가 있는 고통 없이 잠자다 죽으면 최고의 선물 일듯
인간은 원래 고독한존재다😢
슬프지만 결혼이 줄으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해요. 여성도 마찬가지죠.
혼자사는 중년 남여 보면 여자들은 마트 장보고 요리하고 소소하게 기념일도 챙기고 친구도 만나는데
혼자사는 남성들은 술 담배 위주라서 먹는것도 허술하고 기념일 그런거 없더라구요 중년 남성들
20 , 30대 여자들을 원하구요 ㅎㅎ 20대들에게는 아버지로 밖에 안 보이는데 한 참 젊음 즐기고 또래 만날 나이 인데요
남성분들은 20대에 40대 여성과 결혼 하기를 원하셨는지?? 경제력이 백종원급이면 이해하겠는데 ... 그것도 아니고
쓰레기처럼 살던 중년 남자들이 알맞게 가는건데 안타까워해야되나요? 그러게 아내 자식 작작 패고 고생시켰어야지. 너무 꼴좋다~~
그런 쓰레기들은 안타까워 할 필요가 없죠. 법이 사형 시키는 대신에 세상이 자연도태 사형 시킨거네요 ㅎㅎ
근데 아닌 사람도 있으니 그건 안타깝죠
유일하게 청년 고독사 일어나는 나라가 대한민국 이기도 하구요 2~30대도 많이 고독사 합니다ㅠ
미래의 너 .
하하하하
너는 아닐 것 같지? ㅋㅋ
쓰레기처럼 사는사람은 술처먹고 인생 즐기느라 고독사안할거같은데
그냥 고독히 조용히 가는것도 나쁜것은 아닌듯! 나도 그냥 고독히 조용히 아프면 빨리 가고싶다!
외국처럼 술파는걸 규제해야 함 미국만 해도 식당에서 새벽 두시까지만 술 팜
마트 술판매시간 제한 있고 제한시간 넘으면 술냉장고 잠겨있는데
인생은 숙명이다. 그래서, 그냥 죽을때 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옳다. 그냥 최선을 다하다 보면 거의 방법들은 나온다. 그래서,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 정황을 생각하고 관찰한 결과로 죽어도 인생은 끝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잠시 보류되는 것이다. 그러니, 당장 앞에 있는 고통들은 어차피 해결해야할 숙제이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고독사 대부분이 알콜의존증 환자라서 가족이 두손두발 다들고 함께 살 수 없어서 보호하기도 힘들다는거ㅠ
술쳐먹는 인간과는 엮이면 안됨
코리언회식도 금지해야함
나는 늙고 병에 시달린 몸이고 안락사가 필요하다. 조용히 삶을 마무리 하고 싶다.
노가다로 돈벌고 요리학원을 다녀라.
그러면 70~80세 까지는 산다.
노가다하다가 다치거나 병듬
돈많은 정치인들은 복지 이런거에 관심이 없다는 현실
맞아맞아맞아
복지 팍팍하고싶어요. 근데 세금내긴 싫어요.
우리 혜택 줄이고 복지 늘리는거도 싫어요
걍 증세없는 복지가 좋아요. 부자들 돈 더 뜯어내서 해주세요
빨갱이새끼 ㅋㅋ
알아서 해먹읍시다 나라에 바라는 게 넘 많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너무 불쌍하다 한평생 일하고 저렇게..... ㅠ 참 ㅠ...... 저런 분들 일 시키거나 공동 사회에 살게 하거나 개혁적인 사회시스템 좀 만들어지길
홀로 죽는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행위인가!
다시 누군가 만날수 없는 것이 고독사의 원인이죠
태어나지 않는게 축복 ㅎㅎ
@@우진-m6o 만고의 진리
1인가구.개인에게 원인을 돌리네? 고독사 요인이 하나밖에 없을까? 그럼 국가는 왜 있는건가? 각각의 개인이 모여서 국가를 만들고 세금을 내고 공동체를 이루는데 개인즉 1인가구에 원인을 오롯이 돌리꺼면 국가는 왜 존재하는가????
50ㅡ60대 남성들 거의 결혼하신분들입니다.아내와 사이좋게지내지 못한분들이 혼자돌아가시는 겁니다.여자는 자식이 있다면 웬만해선 이혼안합니다.
우리 부모님 50~지금까지 부양하고 있다 자식들까지 부양하고있다 우리 50대는 누가 부양해주나~
남자는 자기관리철저한사람아니면 오래살기힘들지 . 본인승질못이겨 이혼하거나 본인이 늙을거를 대비하는 남자가 드물지..그런사람은 건강도 안챙기고 대충사는사람이 많고 그렇다고 모아둔돈도없고...그러다 당뇨라도 있으면 집에서 누워있다죽음..
여자들은 곁에 항상 친구든 애인이든 두려는데 반해 남잔 그냥 자존심에 곁에 아무도 두질 않기 때문이지
호모 사피엔스는, 남자는 사냥을 하고, 여자는 애를 키우며 진화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말 많은 남자는 사냥을 못하고, 말이 없거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여자는 애를 키우지 못하여 이와같은 남,여 유전자의 경우 인류사회 진화과정에서 도퇴되어 와서 지금에 이른것임. 그러니 남자는 생명을 죽이는 사냥이나 수집능력을 키우기위해서는 스스로 고독해져야 했고, 여자는 생명을 잉태하여 키우려면 말이 많아지고 협력이 필요했던것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일단 일본같은 경우 65세인가 70세 이상인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노인의 경우 하루에 한번씩 관할소속팀에서 전화로 연락을 주고 받고 만약 연락두절의 경우 1,2지망 연락처로 바로 연락을 해 관찰하게 돼있는데 귀찮을 것 같지만 만약을 위해 바람직한 조치라 생각한다
나이 45세에
혼자산지 20년째
고기집 주방일
1억 전세 대출없이 모았고
17년된7만km 똥차 하나 있고
월 300적금 들고 있고
새마을금고 1억800만원 예금 있고
1세대
급여 비급여 관계없이 통원50 입윈1억
병윈비 한푼도 안듬
거지인생 나름
괜찮은걸까요
전혀요..뭔 낙으로 살아가십니까 형님...
빙고 ❤
크게 성공 햇군 60 에 10억은 모으겟군
남의 이야기 같죠? 천만에 이영상 보고 있는 바로 당신이 될수도 있습니다
우리 함께 해요....
우리나라 중년복지문제는 완전 손 놨어요
전세대출도 30몇살까지만 저리로 대출해주고
임대아파트도 청년 신혼부부 우선이에요
노동자 사망사건도 중년남성 죽은건 뉴스에도 못나옵니다
이런 세태가 결국
"나도 중년되면 어떤 지원도 없다"는 조바심을 유발하게되고
결국 2030대에 무리하게 빚을 내서 투기를 하는 불행을 유발했죠
자리잡았는데 고독사가 저렇게 많냐. 그리고 청년지원이 아니라 나미 상관없이 힘든사람 지원이 맞지않냐.
2030이 투기하고 싶어서 영끌했나 자고 일어나면 집값 뛰는데 어떻게 가만있음? 난 mz아니지만 405060 이 이렇게 말하면 안되죠
글구 mz들은 노인복지가 헤프다고 욕하고 있음 ㅋ
고독사 보다는 빈곤사 ᆢ 가맞지않을까 ᆢ우울증도 원인
이혼당하고 경제력 도축당하고 자식뺏기는데 어떻게 잘삼
꼬우면 여자로 태어나 ㅋ
너무 슬프게 생각하지마라 고독사가 깔끔하고 좋다
여러사람이 지켜본다면 행복한 죽음이고 홀로 죽으면 불행한 죽음인가? 홀로 임종을 맞아도 평안하면 좋은것이고 사고사나 전사등에 의한 악사보다 훨씬 좋은 종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