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청이 GI가 낮다고 하는거부터 믿고 거를타선..그러면서 대체당을 써서 만들면된다는데 그럴거면 레시피내에 설탕대신 대체당으로 변경해서쓰면 되는 일 아닌가싶더라구요. 백종원 레시피는 해외동포들도 쉽게 구할수있는 기본재료로만 활용하기 때문에 다른걸 안쓰는거고 당분 들어가는 양보면 일반 다른 레시피와 큰 차이 없구요. 설탕노노! 하는 분들이 잘만 당 음료수 백날 쳐먹는거보고 그냥 말을 안하기로 했네요.
저도 백종원을 별로 안좋아하는게 골목식당도 솔루션을 자세히 보면 결국 자사제품(본베이커리, 빽햄)을 쓰는게 솔루션일 때가 많았고 심지어 가장 유명한 연돈을 비롯한 돈까스들도 튀김옷이 늘 문제였는데 솔루션이 자사 빵가루였던거를 아는 사람을 없을겁니다. 그렇게 스며드는거죠. 한국 요식업에. 그리고 제가 안좋아하는건 집밥 백선생같은 거...레시피를 집에서 해먹는걸 전파했는데 이게 식당에서 쓰는 간이 강하고 자극적인 것들임. 그래서 요새 집에서조차 간이 강해지고 설탕소금기름쓰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함
연돈 제주도 가서 할때 빵가루를 제주도 빵집 빵가루를 쓴다고 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최근 연돈 가서 먹어본 돈까스 튀김옷은 꽤나 독특한 편입니다. 그게 자사 빵가루 라구요? 어디서 파는데요? 그정도 퀄리티면 저도 좀 구입을.... 집에서 돈까스를 가끔 만드는데 그 빵가루면 쓸 용의 있습니다. 그리고 집밥 백선생 이야기 하시는데.. 집에서 음식 만들면서 간장 넣는데 설탕 1도 안 넣고 요리할 자신 있으신가요? 그러니까 간장의 이상한 끝맛을 잡을 자신 있으시냐는 거죠. 설령 님이 가능하다고 해도 그게 보통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인가요? 백선생 보면 간장 쓰면 설탕이 따라가죠. 소금간 할때는 설탕 안따라가구요.. 조선간장만 쓴다면 설탕 안쓰구요.. 그리고 간이 강하고 자극적인 것이라 하시는데 영상에서 누누이 본인 입맛에 맞춰 간을 조절하라고 이야기 하는데 뭐가 문제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mink6967 설탕소금기름을 안쓴다는게 당연히 아니겠죠? 과다하게 써서 간이 강해졌다는거고 업장에서 많이 쓰이는 소스류를 집에서도 많이 쓰이게 만들었죠. 저도 음식에 따라 백종원님이 알려주는 팁이나 이런거 편하게 쓸때도 있고 좋은건 좋은건데 레시피가 집에서 식당에 가서 먹는 것과 비슷한 맛을 알려주는거라서 간이 강하고 자극적일 수 밖에 없어요. 본인 입맛에 맞춰 간 조절하라는 이유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님은 좋게 보시면 좋게 보고 따라서 하면 됩니다. 저는 집밥백선생도 그렇고 마리텔때부터 그냥 자극적이고 이 영상에서 얘기하는대로 별로라는거에요. 그리고 빵가루는 제주도 빵집이라는게 연돈옆에 더본호텔에 있는 더 본 베이커리 빵집이죠. 제주도 빵집은 맞네요. 제가 위에 이런거 아는 사람 잘 없다고 한 이유가 이런거구요.
백종원을 까서 욕 먹은게 아니라 설탕을 까면서 과일청을 써야 한다느니 헛소리해서 욕 먹은건데ㅋ
게다가 구독자 천명도 안되는 사람이 백종원 깠다고 무슨 영향력이 있다고 인터뷰 형식으로 영상을 ㅋㅋㅋ
백퀴벌래 평균
과일청이 GI가 낮다고 하는거부터 믿고 거를타선..그러면서 대체당을 써서 만들면된다는데 그럴거면 레시피내에 설탕대신 대체당으로 변경해서쓰면 되는 일 아닌가싶더라구요. 백종원 레시피는 해외동포들도 쉽게 구할수있는 기본재료로만 활용하기 때문에 다른걸 안쓰는거고 당분 들어가는 양보면 일반 다른 레시피와 큰 차이 없구요. 설탕노노! 하는 분들이 잘만 당 음료수 백날 쳐먹는거보고 그냥 말을 안하기로 했네요.
본인은 2명이면서 말은 엄청 많네..ㅋㅋㅋ
@@user-li5tc4it5r 내가 유투브 계정을 운영하는거니? 지랄을 해도 좀 상식적으로 해.
@@료-z6h 저 분은 과일청을 대체당으로 만드신데요ㅋㅋ
사람마다 입맛 다르고, 생각 다르니 굳이 다른 사람과 얽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어울리는 사람들과 행복한게 낫지 않나 싶네요. 아무리 잘 설득하려고 해도 생각대로 안되는 게 사람인지라...
거품 많은 프랑스 요리....한국 사회에서 높은 가격에 쉽지 않는 요리로 매일 먹을 수 있음?
현실과 동떨어진 공감 능력이 1도 없음. 빠듯한 살림 살이에 허세만 보임.
나와 내가족이 먹을 거라면 건강을 생각하는게 맞지요.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백종원을 별로 안좋아하는게 골목식당도 솔루션을 자세히 보면 결국 자사제품(본베이커리, 빽햄)을 쓰는게 솔루션일 때가 많았고 심지어 가장 유명한 연돈을 비롯한 돈까스들도 튀김옷이 늘 문제였는데 솔루션이 자사 빵가루였던거를 아는 사람을 없을겁니다. 그렇게 스며드는거죠. 한국 요식업에. 그리고 제가 안좋아하는건 집밥 백선생같은 거...레시피를 집에서 해먹는걸 전파했는데 이게 식당에서 쓰는 간이 강하고 자극적인 것들임. 그래서 요새 집에서조차 간이 강해지고 설탕소금기름쓰는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함
골목식당 자체가 수익이 안나는 식당을 수익을 내서 장사할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 대중적인 맛을 위한다면 프랜차이즈맛으로 가야죠! 망한식당은 대중적인 맛이 아니라 주인장 입맛이 고객들한데 외면당해서 망한거죠 다른이유없다면
@@user-new0207 보편적이고 프랜차이즈입맛을 추구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닌데요? 부대찌개 솔루션을 하는데 스팸대신 빽햄을 써야 프랜차이즈 보편적인 입맛이 되는게 아니자나요.
연돈 제주도 가서 할때 빵가루를 제주도 빵집 빵가루를 쓴다고 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최근 연돈 가서 먹어본 돈까스 튀김옷은 꽤나 독특한 편입니다.
그게 자사 빵가루 라구요? 어디서 파는데요? 그정도 퀄리티면 저도 좀 구입을.... 집에서 돈까스를 가끔 만드는데 그 빵가루면 쓸 용의 있습니다.
그리고 집밥 백선생 이야기 하시는데.. 집에서 음식 만들면서 간장 넣는데 설탕 1도 안 넣고 요리할 자신 있으신가요?
그러니까 간장의 이상한 끝맛을 잡을 자신 있으시냐는 거죠. 설령 님이 가능하다고 해도 그게 보통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인가요?
백선생 보면 간장 쓰면 설탕이 따라가죠. 소금간 할때는 설탕 안따라가구요.. 조선간장만 쓴다면 설탕 안쓰구요..
그리고 간이 강하고 자극적인 것이라 하시는데 영상에서 누누이 본인 입맛에 맞춰 간을 조절하라고 이야기 하는데 뭐가 문제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mink6967 설탕소금기름을 안쓴다는게 당연히 아니겠죠? 과다하게 써서 간이 강해졌다는거고 업장에서 많이 쓰이는 소스류를 집에서도 많이 쓰이게 만들었죠. 저도 음식에 따라 백종원님이 알려주는 팁이나 이런거 편하게 쓸때도 있고 좋은건 좋은건데 레시피가 집에서 식당에 가서 먹는 것과 비슷한 맛을 알려주는거라서 간이 강하고 자극적일 수 밖에 없어요. 본인 입맛에 맞춰 간 조절하라는 이유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님은 좋게 보시면 좋게 보고 따라서 하면 됩니다. 저는 집밥백선생도 그렇고 마리텔때부터 그냥 자극적이고 이 영상에서 얘기하는대로 별로라는거에요. 그리고 빵가루는 제주도 빵집이라는게 연돈옆에 더본호텔에 있는 더 본 베이커리 빵집이죠. 제주도 빵집은 맞네요. 제가 위에 이런거 아는 사람 잘 없다고 한 이유가 이런거구요.
@@jungmin21 허위사실 혹인 주관적입장 아닌가요? 골목식당에 나왔던 xx네 부대찌개가 백종원회사 햄을 쓴다구요? 드셔 보시고 하시는 말이에요?? 백종원 자사 햄이 뭔지 알고 말하시는거에요? ㅋㅋㅋ 논리있는척 자기생각만 작성하고, 막상보면 비논리에, 허위사실에... 명백한 저격😢댓글 이네요
음식에 설탕들어간것 지적하면서 소금은 괜찮음? 설탕이 문제면 대체제가 있지만 소금은 대체가능함? 그리고 한국의 제일문제는 소금이 들어가는 음식이나 음식재료들이 너무 많음.너무 한쪽만 치우치는경향이 있는듯
자신만의 시스템이 있다면 좋을수도.. 입맛에 맏는 손님은 꾸준히 올 것이고 아닌 손님은 안올 것이고.. 큰 돈보단 스스로 만족감을. 위한다면 저 분의 방식도 좋을듯..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음식철학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맛있고 먹고나면 속편하고 자꾸 생각나는그맛에 마법에 끌린듯 자꾸 가게됩니다 ㅎㅎ
칭찬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종원은 그냥 장사꾼인데 앞 뒤 모르는 애들이 방송에 새뇌질 당해서 막현한 추종은 하지 않았으면..
참고로 백종원은 근본은 요리사가 아니였다. 아는 사람은 그 집안 뒷 배경 다 알터..
정말로 지지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