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배우신분이라 정확하게 요점을 파악 하시네요.. 포어풋과 케이던스를 강조하는게 근육을 활성화시켜주기 위함이구요 활짝 웃으며 즐겁게 가뿐한 호흡으로 운동에 적응시키는게 주된 목적입니다 그래서 보통 키로당 10분페이스~13분페이스로 매우 짧은 보폭으로 전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하로인한 아킬레스나 무릎 부상을 최소화 시키고 계속 점핑을 시켜서 근력강화 및 유산소 능력을 소량 키워주는거죠 멀쩡한 일반인은 그냥 조깅이나 러닝을 하시는게 좋죠 ^^
100킬로 오버 였을때는 헬스장에 걷기만 해도 심박수가 존2 영역이었습니다. 40대 중반이고 120대 심박수가 존2임 지금은 640~700 페이스가 평균 120 심박수가 되었습니다 이제 러닝머신은 9.0속도는 되야 심박수가 130대 정도 나오고 7.0 속도로는 110도 안나오네요 근데 평균 케이던스는 180 넘기는게 힘드네요 항상 평균 175~180 나옵니다
이거는 진입장벽이 낮아서 저도 해볼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저도 다큐봤는데 러닝과 조깅을 취미로 들이기위한 출발점으로서 좋은것같음, 부담없이 누구에게나 시작하라고 권할만한 거기서 욕심나면 더 알아보고 뛰는거고
역시 배우신분이라 정확하게 요점을 파악 하시네요..
포어풋과 케이던스를 강조하는게 근육을 활성화시켜주기 위함이구요
활짝 웃으며 즐겁게 가뿐한 호흡으로 운동에 적응시키는게 주된 목적입니다
그래서 보통 키로당 10분페이스~13분페이스로 매우 짧은 보폭으로
전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하로인한 아킬레스나 무릎 부상을 최소화 시키고
계속 점핑을 시켜서 근력강화 및 유산소 능력을 소량 키워주는거죠
멀쩡한 일반인은 그냥 조깅이나 러닝을 하시는게 좋죠 ^^
슬로우 조깅!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보폭은 케이던스 175정도로 하면서 조깅하면 그게 슬로우조깅이나 존2존깅이나 비슷한것같아요~
슬로우조깅은 정말 지루하고 인내심이 필요하더라구요
느리게 뛰는게 더 힘들어요~~
슬로우조깅하러갔다가 존2유산소 조깅하고 왔어요
100킬로 오버 였을때는 헬스장에 걷기만 해도 심박수가 존2 영역이었습니다. 40대 중반이고 120대 심박수가 존2임
지금은 640~700 페이스가 평균 120 심박수가 되었습니다 이제 러닝머신은 9.0속도는 되야 심박수가 130대 정도 나오고 7.0 속도로는 110도 안나오네요
근데 평균 케이던스는 180 넘기는게 힘드네요 항상 평균 175~180 나옵니다
노인분들을위한 러닝으로보면되겠네용
칠판글씨를 너무 잘 쓰시네요
저도 시청했었는데 이미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하고 있었다니 놀랍더군요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부터 뜀 ㅋ 오래전부터 다 있었는데 단지 옛 역사를 안배울뿐
걷기 > 걷뛰> 늦뛰 > 달리기 다있었음 ㅋㅋ
저렇게 접근 하면 더 진입장벽을 낮출수 있는거 같네요. 저희집 부모님도 평생 운동 안하시다 시작 하셨습니다.
110키로인 저한테는 한줄기 빛같은 러닝임
진짜 좋은 운동. 슬로우조깅
운동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부하가 걸려야 발전이 있을건데...
천천히 10키로만 뛰어보세요 부하가 안걸리나
@홍차사랑 맨날띱니다 월 300키로
천천히 뛰면 기록 단축 효과 없으니 하는말이요
건강용 운동이랑 퍼포먼스개선운동은 다르게봐야죠
발전보다는 노년층이나 과체중들의 입문용 러닝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LJ45612 그럼 300을 존-2,3 lsd없이 뛴다는건가요??
누구에게 반말 하시는 건가요? 잘난 것도 없는 분이 선민의식 쩌네요
너무 예민하시네요
피해의식 쩌네요ㅋㅋㅋ
앞 지인 교육하는걸 찍는거겠죠 자연스럽게
이런 방송은 분명 중년층이 많이 들어올텐데, 기분 나쁘게 들리시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말투가 재수 없기는 하네
ㅋㅋ모하는놈이냐 ㅋㅋ
툭툭 던지는 말투 맘에 듭니다잉 좋아요 ㅎㅎ 당연한거아냐?? ㅎㅎ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