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인지하지 못했을 수 있어요. 잠들었거나 이어폰을 꼿고 있어서 소리를 못들었거나 할 경우요. 그럴 경우엔 부모에게 말씀해주시면 부모가 아이를 케어합니다. 저도 한번 인지하지 못한 적 있어서 앞분께서 말씀해주셔서 아이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줬어요. 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탈때마다 부모들도 늘 비행내내 굉장히 긴장되어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배려해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도 가득하고요.
아이를 낳아보면 이해가 갈거임 대행이 우리 아이들은 그런적은 없는데 컨트롤 안되는 아이가 있음 비행기 안에서 소리치고 팰수도 없잖아??? 컨트롤 못하는걸 부모잘못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음 만약에 아무것도 안하면 부모 잘못만지만 이라 달래고 저리 달래도 안되는거면 이해하고 쫌만 참고 가야됨
해외 장거리 이동 7~15시간 자주 이용합니다 전 무엇보다 아기가 울고 소리지르는 건 참겠는데 이런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보면 살인충동 납니다 진짜 조금이라도 아이를 달래줄려는 마음이 없는 부모가 대부분 입니다 이럴때는 진짜 몇시간 내내 별별 생각 다납니다. 경유까지 해 22시간 울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 아기 한테 시달린게 몇년이 지나도 트라우마로 남음 아이 엄마한테 뭐라했다 쫓겨난 사람 한둘 아닙니다 아이 엄마에게도 패널티가 있어야 할듯
@@레몬에이드-x1d 서로 배려를 하고 애가 울면 달래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이지.. 왜 어린 애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거임? 최소한 애가 울면 달래는 시늉이라도 좀 하던가. 방치하는 인간들이랑 똑같은 말을 하는 걸 보니.. 평소에 그렇게 하고 다니는 진상인 듯. 어떤 교육을 받고 살면 이런 악마가 되는 것인지.. 정말 인간이 제일 무섭다더니. 어쩌다가 이런 괴물이 되었을까? 같은 하늘 아래 이런 악마랑 살고 있다니... 너무 무섭다 무서워.
돌 지난 첫찌 데리고 비행기 탔는데 어찌나 우는지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만 운게 아니라 엄마인 저도 몇시간을 울면서 아이를 돌봤어요... 비행 11시간 대부분을 화장실과 승무원들이 있는 뒷좌석 쪽에서 아이 안고 서서 갔었지만 지금은 그 아이가 커서 중1 학생이 되었네요. 당시 함께 탑승했던 많은 분들이 괜찮다 해주셔서 많이 감사했어요♡ 아기 데리고 탑승하는 분들, 최소한의 피해를 위해 엉덩이 들고 아이와 뒷쪽으로 가세요. 아기띠 하고 엄마 가슴에 아이 머리를 묻고 안아 화장실이나 뒷쪽으로 가서 움직여주세요. 대부분의 승객들이 우는 아기에겐 관대한데 궁디 붙이고 앉아서 울지마 울지마 하는 부모에겐 관대하기가 어렵거든요. 액션을 취하세요. 그리고 탑승전 최대한 아이를 재우지마세요. 기내에서 자주는게 아기를 위해서도 승객들을 위해서도 좋아요..
나도 애가 울어서 비행기 뒷쪽이나 화장실 근처에서 애기 달랬던 기억이 있음 아마 한 한시간쯤 울었던것 같은데 그나마 애가 그냥 칭얼 거리는 정도 여서 그나마 다행 이었었음 근데 아기 울면 사실 다른 사람들 눈치 주는 것도 들어오지 않음 애 달래는것에 정신이 팔려서 내가 숨을 코로 쉬는지 입으로 쉬는지도 알 수 없었음
뉴욕에서 한국가는 14시간동안 우는 5살 애도 봤음. 갓난아기도 아니고 엄마는 가만히 있는데 14시간동안 미쳐돌아가는줄. 1-2시간이면 끝나겠지… 그래 밥먹으면 금방 잠들겠지.. 하고 기다림 절대 안끝남. 뒷통수 풀매싱하고 싶었음 이건 진짜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름. 저 아줌마는 최소한 기다려 보지도 않네.. 항공사들도 대처가 필요하다고 봄. 아픈사람, 비즈니스에 지친사람, 귀에 장애있는 사람 여러 사람들이 필요한데 너무 경우가 지나치게 우는아이는 제한이 필요함.
자리가 남은게 있다면 다른 자리에 앉혀야지. 다음비행기에 탑승하라는건 너무한거네. 비싼돈내고 아기울음을 듣고 가는것도 스트레스인데 양해해 달라는건 말이 안된다. 기차라면 몰라도..엄마가 얼른 아이를 안고 화장실로 가서 달래던가 했어야 했다. 공갈젖꼭지라가 없었나?? 아이한테 비행기는 답답할수 있어서 울수도 있다.
힘이 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은 그냥 저 혼자 취미로 만드는 거거든요~ 수익은 거의 나지 않지만(또르륵;;ㅋ) 영상 만드는 게 재밌어서 하는 거니 즐겁게 봐주시면 전 만족합니다~!!ㅎㅎ 요즘 몸이 안 좋아서 업로드를 못했는데...님 댓글 보고 힘내서 다시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울면 부모는 더 미친답니다 ㅠㅠ 집에서야 나만 괴로우면 되지만 밖에선 다른분들께 피해를 입히고 다른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걸 알기에 얼른 아기가 달래지지 않으면 진짜 부모는 죽고싶을지경이 되어요 ㅠㅠ 아이들이 참거나 배려를 하기는 어려우니 어른이 참아주어야지 어쩌겠어요... 그래서 비행기에서 이어폰을 주는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합니다.
222 공무원 여자도 좀 심하긴 했는데 저 애엄마 말투나 표정만 봐도 전혀 미안해하지 않고 애가 좀 울 수도 있는데 왜 난리? 너무나도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 태도에 공무원이 더 화난듯.. 애가 우는건 어쩔 수 없지만 울면 노력하고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음 대부분 사람들은 참는다.. 무개념 부모들이 문제..
나도 아이가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타야하는 경우가 있었었는데 그 뒤로는 아이가 울고 해도 이해하는 편임. 너무 빡빡하게들 살지 맙시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상황인데, 그게 싫으면 전용기를 타셔야지. 다같이 돈을 내고 타는 비행기인데 각자의 상황은 다를 수 있지 않나?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상황이긴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 애가 없는 사람들은? 애를 못낳는 사람들은? 너가 애가 있기때문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마셈. 그게 싫으면 전용기를 타라는 말부터 굉장히 잘못됨. 영상에서 저 여자는 굉장히 잘못됐지만 가끔 아이가 우는거 방치하는 부모들도 많음. 부모가 미안하다는 제스처라도 취하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모도 정말 많다. 만약 14시간 비행인데 아이가 아예 조절을 못한다면 비행기 탑승을 자제하는게 맞긴하지.
![와..... 2024년에 본 영화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미친 실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rVfG_-Ns3CQ/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난 아이우는간 괜찮은데 아이가 울던말던 신경 안쓰는 부모가 더 화남. 아이가 울어도 부모가 달랠려고 노력하면 참을수 있음.
본인 어릴때 울때도 부모님이 달랠려고 노력안하셨나봐요? 아이 우는게 신경안쓰는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엄청난 신경을 쓰고 타겠죠
@@qwerty-i8i2q 엥?? 여기서 갑자기 우리집 얘기를 왜 속단해서 말하지?? 뭔가 발작버튼 눌린듯..
너도 존재하는데 그런사람이라고 없을까@@qwerty-i8i2q
@@qwerty-i8i2q많아요.. 요새 특히.. 그냥 납둬요
이거지
미국은 이래서 선진국이다. 잘잘못을 바로 처벌하는.. 한국같으면 승무원이 빌었겠지
근데 이런 규칙은 글로벌법 아닌가? 대항항공같은데서 저런일 벌어지면 똑같이 내리라고 해야죠. 한국인이던 외국인승객이던, 한국이나 외국이던, 저런 규칙은 국제화인걸로 아는데요.
우리나라도 승무원이 저 정도쯤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현실은 땅콩회항임
참 슬프지만, 풀어놓으면 망아지가 되고, 좀 잡으면 인권찾는 부류들이 되어버린다는것!!!
멋진승무원이네요.... 그런데 몇일전 델타승무원이 아기운다고 짜증난다고 속삭이는영상 떠서 짤림... 상반된 승무원들
승무원이 아니라 갑질 공무원 처벌이 먼저
위 사례는 아주 상식적인 일인데 우리나라는 이 상식이 통하지 않을 때가 있죠~~~
멋지다 미국.... 사이다 결과
ㅋㅋ미국 항공사는 ㅋㅋ 자기들 유리한대로 갑질 하는곳 ㅋㅋ
당연한 귀결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가 뒤에서 자꾸 좌석을 차서 짜증났던 경험도 있네요. 부모는 안말리고 뭐하냐?
애가 차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다 큰 성인이 계속 발로 차면 더 열 받음..
부모가 인지하지 못했을 수 있어요. 잠들었거나 이어폰을 꼿고 있어서 소리를 못들었거나 할 경우요. 그럴 경우엔 부모에게 말씀해주시면 부모가 아이를 케어합니다. 저도 한번 인지하지 못한 적 있어서 앞분께서 말씀해주셔서 아이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줬어요. 아이와 함께 비행기를 탈때마다 부모들도 늘 비행내내 굉장히 긴장되어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배려해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도 가득하고요.
아이를 낳아보면 이해가 갈거임 대행이 우리 아이들은 그런적은 없는데 컨트롤 안되는 아이가 있음 비행기 안에서 소리치고 팰수도 없잖아??? 컨트롤 못하는걸 부모잘못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음 만약에 아무것도 안하면 부모 잘못만지만 이라 달래고 저리 달래도 안되는거면 이해하고 쫌만 참고 가야됨
곧 6살 되는 아이아빠입니다. 여행을 자주 가는데, 아이가 이럴까봐 돈 더 내고 좀더 넓은 앞자리로 탑니다. 앞사람한테 미안해서요. 미국이라 아메리칸을 많이 타는데, 그나마 최근엔 status 올라서 그 혜택으로 추가비용 없이 앞쪽자리로 예약가능하네요.
그럴땐 직접 부모에게 항의하면 싸움 날지도 모르니깐 승무원에게 알려줘서 해결하는거에요.
속이 다 시원하네
우리나라도 저렇게 하면 좋겠네요.. 너무 부러운 대처입니다. 특히 공무원의 직위정지 처분도 엄청 대단하구요.
우리나라도 공무원이 저런짓했다가 온라인에 뜨면 해임당해요 당연히 😂😂 북한분은 아니시죠
손님을 갑질로 대한다고 소문난 델타승무원을 더한 갑질로 대하는 진상손님
갓난아이 때는 비행기 좀 타지마라
기압차이 때문에 아이 머리가 아플 가능성이 높다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민폐인데 부모들 해외여행 욕심에 아이와 주변 여럿이 희생됨
너무 멋있는 나라. 너무 멋있는 승무원이네요
미국에환상이 있네 ㅋㅋ
@@Chic4rely 이런 말도 못 하나;; 다른 거 한국이 잘한 일 뉴스에 나면 영어 댓글에 "한국은 참 좋은 나라야" 칭찬 많이 보는데 거기에 본인처럼 "한국에 환상있네 ㅋㅋ" 이러면 얼마나 못나보일지🙄
인천에서 la 까지 애가 우는게 젊은부부 신경 안쓰고 승무원이 애달래고 미안해 하며 나에게 귀마개 주는데 애 울음 소리가 일년동안 들리던데 개속 듣다보면 그냥 미칠것 같아.
승무원이 잘대처했고 적절한처벌이네요~♥
열한시간을 타는 기내에서 애가 지속적으로 울때는 진짜로 짜증이 나기도 한다😊
너도 같다
그소리는 오랫동안 머리에 박힌다
애기 계속울면 당연히 짜증나죠. 좁은 비행기에서 그러니까요.
애기 데리고 여행하는 사람들은 배려심없는 부모임
나도 저랬겠지? 하면 짜증 없이 넘어갈수 있음. 애가 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그러려니 하지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 니가 문제임ㅜ
해외 장거리 이동 7~15시간 자주 이용합니다
전 무엇보다 아기가 울고 소리지르는 건 참겠는데 이런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보면 살인충동 납니다
진짜 조금이라도 아이를 달래줄려는 마음이 없는 부모가 대부분 입니다
이럴때는 진짜 몇시간 내내 별별 생각 다납니다.
경유까지 해 22시간 울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 아기 한테
시달린게 몇년이 지나도 트라우마로 남음
아이 엄마한테 뭐라했다 쫓겨난 사람 한둘 아닙니다
아이 엄마에게도 패널티가 있어야 할듯
살인충동이 느낄 정도라면 전용기 타고 다니세요. 왜 대중교통타고 다니면서 어쩌라는거임.
@@레몬에이드-x1d우는 아이 방치하는 부모가 전용기 타고 다녀야 하는거 아닌가요?
@@레몬에이드-x1d 서로 배려를 하고 애가 울면 달래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이지..
왜 어린 애를 데리고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거임? 최소한 애가 울면 달래는 시늉이라도 좀 하던가.
방치하는 인간들이랑 똑같은 말을 하는 걸 보니.. 평소에 그렇게 하고 다니는 진상인 듯.
어떤 교육을 받고 살면 이런 악마가 되는 것인지.. 정말 인간이 제일 무섭다더니. 어쩌다가 이런 괴물이 되었을까?
같은 하늘 아래 이런 악마랑 살고 있다니... 너무 무섭다 무서워.
@@cheesy4878 울면 안태운다는 규칙이없는데요? 왜 우는애 어아가 따로 타죠? 그걸 못참겠어서 항의하고 난동부릴 사람이 딴차 타야 상식에 맞죠.
@@erickim610 어떤교육을 받으면 애가 운다고 민폐라는둥 악마같은 이기주의를 보이는건지 선진국 살아봐. 그런마인드를 아주 혐오한단다. ㅋ 본인이 악마인줄도 모르니까 그런소릴하겠지. 못배운거지. 애도 안키워봐도 알아야 정상이지. 말리는시늉? 시늉도 안하고 12시간씩 애가 울면 그 애가 정사일까? 그부모한텐 애울음소리가 안들리고 안시끄러울까? 애우는걸 냅뒀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치에 맞지않는줄도 모르고 지껄이니까 민폐라는거야. 그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란다.
이런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돌 지난 첫찌 데리고 비행기 탔는데 어찌나 우는지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만 운게 아니라 엄마인 저도 몇시간을 울면서 아이를 돌봤어요... 비행 11시간 대부분을 화장실과 승무원들이 있는 뒷좌석 쪽에서 아이 안고 서서 갔었지만 지금은 그 아이가 커서 중1 학생이 되었네요. 당시 함께 탑승했던 많은 분들이 괜찮다 해주셔서 많이 감사했어요♡
아기 데리고 탑승하는 분들, 최소한의 피해를 위해 엉덩이 들고 아이와 뒷쪽으로 가세요. 아기띠 하고 엄마 가슴에 아이 머리를 묻고 안아 화장실이나 뒷쪽으로 가서 움직여주세요. 대부분의 승객들이 우는 아기에겐 관대한데 궁디 붙이고 앉아서 울지마 울지마 하는 부모에겐 관대하기가 어렵거든요. 액션을 취하세요. 그리고 탑승전 최대한 아이를 재우지마세요. 기내에서 자주는게 아기를 위해서도 승객들을 위해서도 좋아요..
나도 애가 울어서 비행기 뒷쪽이나 화장실 근처에서 애기 달랬던 기억이 있음 아마 한 한시간쯤 울었던것 같은데 그나마 애가 그냥 칭얼 거리는 정도 여서 그나마 다행 이었었음 근데 아기 울면 사실 다른 사람들 눈치 주는 것도 들어오지 않음 애 달래는것에 정신이 팔려서 내가 숨을 코로 쉬는지 입으로 쉬는지도 알 수 없었음
화장실이나 뒷좌석에 앉은 사람들은 무슨 죄?
뉴욕에서 한국가는 14시간동안 우는 5살 애도 봤음. 갓난아기도 아니고 엄마는 가만히 있는데 14시간동안 미쳐돌아가는줄. 1-2시간이면 끝나겠지… 그래 밥먹으면 금방 잠들겠지.. 하고 기다림 절대 안끝남. 뒷통수 풀매싱하고 싶었음 이건 진짜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름. 저 아줌마는 최소한 기다려 보지도 않네.. 항공사들도 대처가 필요하다고 봄. 아픈사람, 비즈니스에 지친사람, 귀에 장애있는 사람 여러 사람들이 필요한데 너무 경우가 지나치게 우는아이는 제한이 필요함.
근데 달래도 계속 울면 어케 제한하노
격리칸을 만들 수도 없고
애 입을 틀어막을 수도 없고
애를 못 태우게 할수도 없고
약 먹여서 재울수도 없고
이번에 발리에서 한국오는데 젊은 부부가 4살 되는 딸 우는데 가만히 방치해서 ..모두가 다같이 컴플레인 넣었던 기억이..우는 아이보다는 대처가 어설픈 요새 젊은 부부들이 아쉽네요
La 에서 한국까지 쉬지않고 우는애기..
징글징글했슴
제발..미리 타이레놀좀 먹이길요.
애기가 귀가아파서 우는데 뭐라할수도없고 환장하는줄
근데 서양은 애들에 관대한문화라 힘듬
유모차있음 유럽서 1시간줄도 바로패스임
뱅기서도 울어도 어른이 참아라고
심지어 식당 웨이트도 애있으면 먼저들어감ㅈ
한국처럼 애있던말던 얄짤없이 단호하게 하는게 편함 ㅋㅋㅋ 거기다 노키즈존까직
출생률 0.1 가즈아
머 어째 우는 애라도 델꼬가야데나부지. 걍 좀 운이 나빴다고생각해야지. 애 뒤통수 풀스매싱이 머여. 착하게 살어
비행기는 아니지만 예전에 큰맘먹고 크루즈선 여행한적 있는데 옆방에 아기가 밤새 울어서 아 진짜.. 잠을 제대로 잔적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힘들어서 밤에 라운지가서 쇼파에서 잤었던 그러면서 비싼돈 내고 내가 왜 이고생을 해야 하나 싶었던...
전용기가 아니니 어쩔 수없지.
왜냐하면 우리 모두 아기였었고 밤새 울었고 누군가를 힘들게하며 자랐으니깐요.
애기데리고 크루즈는 오바다. 비행기는 가족보러 다른나라 갈수 있어도.. 크루즈는 맘먹고 여행하겠다는거 아냐. 자기애가 피해를 주든말든
@@juyeon2je216진짜 패고 싶다 내가 10분만에 닥치게 만들수 있다 한대 귀싸대기 갈기면 입 틀어막고 있을듯~|ㅋㅎㅎㅎㅎ😊
Nice! 우린 언제나!
아기옆에 앉아본 경험 없지만 우는소리 스트레스 크겠지 허나 사람이 살면서 참아 내줘야할일
다만 좌석배정의 신축성으로 항공사가 신경써야 할것같네
헐 미국은 신기한게 표를 샀어도 승무원이나 기장이.내리라고 하면 내려야하더라
몰상식하고 무례한 승객한테는 단호한 대처를. 선 넘으면 손님 취급하지 말기를. 본인이 더 창피한 걸 알아야지.
이 모든게 한국에 있는 악법 '사실적시 명예훼손' 때문입니다. 이 악법으로 범죄자들의 얼굴과 신상도 보호해줘야 합니다.
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네요.
저 아줌마가 받은 처분이요? 아니면 저 아줌마가 한 행동이요?
@@SevenChanger7처분이요!
후진국 한국의 쓰라림 인거죠.
우리나라도 이런것 좀 배우자ㆍ
애가 우는거라 어쩔수없지만 진짜 장거리 비행에 애울면 사람 돌아버림…
수면제 드시거나 펜타닐드세요 그리고 쳐자세요
당신도 그렇게 컷답니다. 돌아버릴거같음 개인비행기를 타고다니셔야죠.
@@MoreNmore_snsd g알 ㄴㄴ ㅋㅋㅋ 내가 내돈내고 비행기 탔는데 애가 계속 울면 돌지 ㅋㅋ 니옆에서 한번 울어봐라 ㅋㅋ 당연히 애가 운다고 눈치주거나 하지는 않아도 속으로 짜증나지 ㅋㅋ
@@colly08 개인비행기 탈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냐? 선비인척 하지말고 ㅋㅋ 니옆에서 애가 울면 너는 아무렇지 않게 장거리 비행 가능하겠냐??
인정합니다.. 앞에탔는데 뒤에서 애기가 14시간동안 소리지르면 진짜 미치죠.. 그래도 부모들이 미안해하는 제스처라도 취하면 괜찮은데 뻔뻔한 부모들도 많아요. 정말 불가피한 상황아니면 애가 우는거 조절 못하면 최대한 비행기 탑승을 자제하는게 맞죠.
예스 예스 승무원 너무 잘하셨어요
고마워요
한국도 이렇게 강경하게 대응을 할수 있는 문화가 생기면 좋겠다. 공무원 승무원 교사 쩔쩔매고 아무말 못하는게 너무 싫음
훈훈하네요
저런식으로 내식구 좀 챙기자. 한국은 일제잔재로 답이 없음. 손님이 무례했는데도 직원이 짤림. 정말 한심한 나라
후진국 한국
전직 미국 에어라인 flight attendant입니다. 교육을 받을때 첫번째 항목이 승객의 safety입니다. 어느 경우에도 승객의 safety가 우려될 경우 Captain에게 보고할 의무가 있고 다른 조치를 취할수 있도록 training 받습니다.
정말멋집니다!통쾌하고요!더불어같이 사는세상입니다!!❤❤❤❤❤
우는거야 헤드폰 쓰면 되지만 아이가 뒤에 앉아 의자 발로 계속 차고 있을때는 정말...🤬🤬🤬
승무원에게 알려주세요. 직접 뭐라고하면 싸움날지 모름
자리가 남은게 있다면 다른 자리에 앉혀야지. 다음비행기에 탑승하라는건 너무한거네. 비싼돈내고 아기울음을 듣고 가는것도 스트레스인데 양해해 달라는건 말이 안된다. 기차라면 몰라도..엄마가 얼른 아이를 안고 화장실로 가서 달래던가 했어야 했다. 공갈젖꼭지라가 없었나?? 아이한테 비행기는 답답할수 있어서 울수도 있다.
외국에선 한국인들과 마인드가 다르니까요. 아이의 울음소리는 배려의 대상이라 왠만한 사람들은 클레임 걸지 않아요. 저 여자처럼 특이한 사람들이 몰상식하게 구는거라 인식한답니다.
할아버지 틀니 빼고 말씀하세요
애가우는데 어쩌겠어.. 근데 ㅠㅠ 서울에서 시드니갈때 10시간동안 우는애 옆에서 갔는데 진짜 돌아버리는줄앎.. 엄마가 계속 미안하다.. 그래서 뭐 어쩔수야 없었지만 좀 조용히 가고싶은데 잠들만 하면 푸드덕 거리면서 우는데.. 진짜 돌겠더라 ㅋㅋㅋㅋ
너도 애기때 주위사람들이 참아줘서 이렇게 어른이된거다
애는 다 울면서 큰다
애기나깐,장소가 어딘지 모르고울지
장소 가려율면,애기가 아니지
10시간은 아니겠지 ㅋ
@@회장님-i7w다짜고짜 반말성 갑질은 먼데? 🤮 🤮 🤮
20년전에 시드니에서 서울 가는데 딸 아이가 어찌나 칭얼 대는지 탑승 10분 만에 후회가 되고 10시간 동안 안절부절 다른분들 께 미안해 죽는줄 .....
내 생각엔 저 공뭔 전에 한번 당한적 있었을 듯... 애기우는 건 진짜...내 애가 울어도 그렇게 힘든데...
우는 애보다 주변에 내가 애쓰고 있다고 들으라고 큰소리로 달래는 애부모 소리가 더 스트레스 일 때도 많음
작은소리로 달래면 애가 울던말던 신경도 안쓴다고 하고 ㅋ 달래면 시끄럽다 그러고ㅋㅋ
비행기에서 아기울면 생고문 입니다
너도 얘기때 엄청 쳐울던데?
너가 지금 웅애웅애 하고 있어 너무 고문같아 애새끼야 ㅋㅋㅋㅋㅋㅋ
@@이기통내 새끼 쳐 아니잖어!?!.왜 참아야 하지~?!?
You may not have your job tomorrow😂😂 자신의 미래를 적중했네
애가 뭔특권은 아니니 피해는 주지말아야겠지. 그냥 피곤한게 비행기니까.
베리 굿 뉴스님 질문있습니다! 해외 영상으로 번역해주면서 올려주시는데 그러면 저작권 관련해서 수익창출이 아예 없지않나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는데 아무런 댓가 없이 저희만 편히 보는것 같아 궁금합니다.
힘이 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은 그냥 저 혼자 취미로 만드는 거거든요~ 수익은 거의 나지 않지만(또르륵;;ㅋ) 영상 만드는 게 재밌어서 하는 거니 즐겁게 봐주시면 전 만족합니다~!!ㅎㅎ 요즘 몸이 안 좋아서 업로드를 못했는데...님 댓글 보고 힘내서 다시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berrygoodnews1289 헉 아닙니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이죠ㅠㅠ 현생이 가장 중요하니
늦거나 쉬고 오셔도 됩니다. 너무 부담갖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우리도 얼굴 좀 까자
어차피 얼굴 못 깔거 아니까 지랄 발광 하고 신상 털리면 눈꼽만큼도 없는 지 명예훼손이라고 또 그걸로 지랄하는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너무 많다
이 나라 법은 대체 누구를 위한 법인지 참..
저런거 직접 당해보면 참아라 이딴소리 못함
그래서 참어라고 하는 것...
아이가 비행기에서 내내 우는 경우가 아주 드문 경우도 아니고, 대부분 참고 지나갑니다.
못참으면 내리면 됩니다~! 그래서 내리라고 하는거에요. ㅎㅎㅎㅎ
@@레몬에이드-x1d왜 피해당하는.사람이 내려? 아이가 울수는 있지 제발 중요하고 긴급한일.아니면 집구석에좀 쳐박혀있어 기억도 못할애들 쳐데리고 여행다니며 민폐 끼치지말고
@@가로-u4l어려서 여행 못다니면 너같은 사람처럼 크는거야 ㅠㅠㅠ
다 부럽다
우린 언제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승무원이 저렇게 할수 있는건 당연한거고 그라운드 직원한테도 욕하고 난리치면 비행기조차 못탑니다 😍 진짜 서비스직은 미국 만세입니다! (참고로 유xxx드 일합니다) 한국에서 서비스직할때 진짜 생각도하기싫게 비굴하고 ㅈ같았습니다. ㅠㅠ
이게 상식입니다
애기 계속울면 당연히 짜증나죠. 좁은 비행기에서 그러니까요.
애기 데리고 여행하는 사람들은 배려심없는 부모임
아기, 승객들에게 피해를 줌.
보호자 혹은 부모님 태도가 중요함
방음좌석을 만들면 해결될텐데 애기울면 달랠수있는 방 2개정도 근데 항공사는 돈벌려고 그렇게는 안할꺼고 비행기타기전 애체력 방전시켜서 떡실신하게 만들어야죠
저승객은 선을 넘었지만 장거리비행때 뒷자리 아이가 내의자를 계속 차거나 14시간 내내 울면 아이엄마들에게 무한분노가 치솟음.
아이아빠에게는 분노가 안느껴지나요? 애를 엄마가 혼자 보진 않을텐데요
14시간 내내 울면 아이는 탈진 또는 기절하겠죠
14시간 내내 울면 기네스 기록이야 은지야 뭐 모르면 가만히 있어 제발
비행기내에서 아이가 울거나 떠들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건 사실이긴 함
다만 그에 대한 대처나 서로간의 예의는 있어야 하는 법이지 없으면 저리 참굑되는거고
우리나라 그 아재어케됫노
저런일로도 공무원을 해고하는데
밀양사건의 황가녀는 경찰로 분신해서 잘만 다니고 있네
이런게 나라의 수준인가봐
밀양사건 가해자넘들 제대로 처벌도 안받고 다들 무죄. 이게 대한민국 수준.
아기 우는 소리 사람 미치게 하죠 같은 비싼 돈 주고 왜 그렇게 가야하는지도 짜증나고 아기도 힘든거 이해하고 참 힘드네여
아이가 울면 부모는 더 미친답니다 ㅠㅠ 집에서야 나만 괴로우면 되지만 밖에선 다른분들께 피해를 입히고 다른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걸 알기에 얼른 아기가 달래지지 않으면 진짜 부모는 죽고싶을지경이 되어요 ㅠㅠ 아이들이 참거나 배려를 하기는 어려우니 어른이 참아주어야지 어쩌겠어요... 그래서 비행기에서 이어폰을 주는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합니다.
@@lml7337 이렇게 미안해하는 부모님은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뻔뻔한사람들도 많아요..
장거리갈때 나는 돈봉투준비해갔다. 애 울면 근처분들에게 5만원씩이라도 드리려고.
다행히 애가 안울었지만.. 5만원으로는 택도 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위로받으시라고 준비해감. 놀러가는건 생각도 못해봤고 외국사니까 어쩔수없는 비행이었다. 지금은 애가 다커서 너무다행이지..
대한민국도 이런 건 미국을 본 받아야 한다. 쓰레기들은 쓰레기통에 넣는 게 당연한 것인데 얼어죽을 쓰레기 교화타령하며 솜방망이 처벌만 계속 하니 나라가 쓰레기들 천지다.
기내뿐아니라 어떠한 공중교통수단을 이용할때 본인과 동승할 아기나 아이가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수있는지 심각하게 고려한뒤 판단해야 한다. 피해를 끼치게 된다면 거기에 따른 처벌또한 적합하게 따라야만 한다. 너무 이기적이거나 뻔뻔하다고 느낄정도면 처벌과 벌금은 필수일듯.
살다보니 미국 입국심사대 요원들이 왜 그렇게 쌀쌀맞고 인간미 없이 사람들을 대하는지 이해가 졸라 잘됨. 그냥 이세상 사람들이 쌀쌀맞고 인간미도 없어진데다 + 자기 권리 졸라 찾아댐. 하루에 수천명을 상대하는데, 요원들도 스스로 멘탈 보호하는거지
애기가 그럴수도있죠 라고 속터지는 민폐같은 말만하지말고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고선 해외여행은 제발 최소한 애기가 다듣고 말할줄 알고 서로간 소통이 되는 나이에 태워라 애가 뭘알아 부모 지들만 좋자고 가는 여행인걸
애가 말 알아들어도 애는 아이일뿐. 비행같은 긴장된 상황에서는 어른의 마음처럼 훈육이 잘 안될때가 많더라구요. 다들 그런 때가 분명 있었듯이 부모도 부모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았다면 아이를 조금씩 이해해주는 사회의 분위기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냥 애랑 같은 비행기에 타기 싫은 님이 전용기 타세요. 버스에 애 태우지 말라합니까? 비행기에도 애 태우지 말라합니까? 전철에 애 태우지마요? 자가용도 아니고, 왜 대중교통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야.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해외여행가는게 아니고 대부분 한국기업이 해외에 진출되어 있느니 주재원처럼 외국사는 사람들이 애낳고 한국한번 들리는거겠죠! 엘지 현대 대기업들도 외국에 공장이 있으니까요!
이코노미에 타는사람이 무슨 힘이있어 내일 해고된다고 지껄여?
우리 모두들 아기였었고 아기들이 우는건 당연한 거죠.. 다들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기를 바라봐주고 웃겨주려고 합시다
사실 옆에서 계속 아기우는데 미치겠더라. 이해는 간다. 저건 아이 엄마도 잘한건 아니다. 떳떳하지 않아
아이 엄마가 뭘 ?
엄마가 뭘 잘못했지? ㅋㅋㅋㅋ 못참겠으면 내리시면 되세요.
아기아빠한테 가서 애우는 소리 듣기 싫다고 말이라도 해보시죠? 본인 부모님도 떳떳하지 않은 사람들이겠넹~
얼굴공개 역시 사이다
솔직히 내 옆에서 애 울고 있으면 빡치긴 해. 욕을 박진 않겠지만 재촉은 하겠지
꼭 안운 것 처럼 글을 적네...
못참을것 같으면 그냥 내리시지요.
못참을거 같으면 개인비행기를 타고 다니세요... 당신도 그렇게 울어가며 컷답니다
델타 항공 직원 교육 잘 시켰네
승무원뿐만 아니라 기차 버스도 이렇게 해야된다
1시간 비행이면 그냥 참아라
선진국 답네. 저출산 국가는 생각도 못하는 일이지.
애가 우는데 가만있는 부모는 잡아다 귓방맹이를 쳐야되
타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는 저런 사람처럼 추하게 늙지 맙시다
잠존 잘려면 아기가 울어서 짜증난다? 비행기가 호텔이냐. 물론 피곤하고 힘들면 잠들수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는 호텔이 아니죠. 그리고 애가 운다고 잠못잔다고 짜증내면 별로 피곤하지 않은거네. 비행기에서 10시간 있으면 어른도 힘이드는데 아기들은 어떻겠습니까? 잠은 집에서 자고 서로 이해하며 삽시다.
얼마전에 있었던 우리나라 상황 댓글중에 아이부모가 애를 돌보지 않았다니 어쨌다니 하는 댓글 있던데..참 ..
성질내는거 봐도 미친놈이 분명하던데 이성이라곤 전혀..
본인들도 어렸을때 다 어린아이 였고, 시끄럽게 울었을텐데, 어린아이에게 성인의 잣대를 대고 매너와 배려를 바라는것은 힘들죠. 엄마도 미안하다고 했다던데…1시간 비행은 당연히 우는소리 거슬리고 힘들겠지만 참고 갈수 있을것 같은데
조오온나 힘들어요.바로 옆에서 잘만하면 소리지르고 우니까 짜증이 많이 나더라고요.고작 1시간이었긴 해도 10시간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직접 당해보면 ㅈㄴ 화남
일년에 비행기 수십번 탐.
애기는 울권리 있고 인내심과 이해심이 없는건 권리가 아니라 부끄러워해야할 일입니다.
비행기 탈땐 그 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타시길.
"같은데..." 말고 직접 당해보세요 이런소리 쏙 들어갈걸요
모자이크 없는건 정말 최고다
이게 나라다
저 공무원이 심하긴 했지만. 갓난쟁이가 옆자리서 울어재끼면 참 힘들다. 나도 애기 키웠지만. 10시간 동안 서서 얼르고 달래고 했다. 근데 어떤엄마들은 애가 울어도 별 노력안함.
222 공무원 여자도 좀 심하긴 했는데 저 애엄마 말투나 표정만 봐도 전혀 미안해하지 않고 애가 좀 울 수도 있는데 왜 난리? 너무나도 당연한 권리로 생각하는 태도에 공무원이 더 화난듯.. 애가 우는건 어쩔 수 없지만 울면 노력하고 미안한 기색이라도 있음 대부분 사람들은 참는다.. 무개념 부모들이 문제..
아기들이 우는건 그냥 당연함ᆢ대단한일 아님 조금불편하다 여기면 그만
10시간 넘는 장거리비행중 앞자리에 앉은 애기가 틈만나면 울어되는데 진짜 미쳐버릴거같음 당해보지않으면 몰라요
@@elizalo5215 해외 갈때 난리치면 죽을 맛이긴 하죠. 근데 이건 1시간짜리라 그냥 참고 탔으면 해고도 안당했겠죠.
님 근처에서 쉬지도 않고 빽빽 울면요??
@@elizalo5215 잘 참고 가셨군요. 훌륭합니다. 참 잘했어요. 다음에도 많은 참 잘함이 있기를...
누구나 애기때는 다 빽빽 울면서 컸어요. 누군가는 10시간 넘게 참아줬구요. 우리 다 그런 서로의 배려속에서 큰겁니다.
애가 울면 짜증날수있지~하지만 아이인데 어떻게 할수없잖아 부모가 진상이였다면 몰라도 저렇게 사과하는데도 저따위로 나오는 인간이라면 저인간은 저런 처리를 당해도 싸다. 사람간사이에 서로 배려해야지
근데 애우는데 애미가 미안해하지도않고 그런적 있었는데 진심 민폐임
당연한것을 민폐로 몰아가는 한국 그러니 초저출산을 세계최초로 맞이했지.
미안해할 필요 자체가 뭐가있음? 애가 우는게 자연스럽고 당연한건데ㅋㅋㅋ 그걸 미안해하고 피해가간다고 생각한다는 마인드자체가 틀린거임
👍👍👍👍👍👍
솔직히 대놓고 8시간동안 쳐우는건 반칙임
그냥 내리시면 되어요. 다음비행기 있어요~
아이가 울면 짜증나고 뒤에서 발길질 하면 미치겠고... 사람맘은 다 같지.. 하지만 내 자식, 손주들도 남들의 이해와 양해없이 클 수 없다는 것 또한 알아야...
아이는 우는걸 컨트롤 할 수 없지만 어른은 자기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있다. 고작 1시간 비행인데 ...
우리 나라랑 너무 비교되네요.. 이래서 애기 있는 사람들이 미국이나 캐나다로 이민 가려고 하나봐요 ㅠㅠ
YOU ARE FIRED 🔥🔥🔥. 쌤통이다.
아니근데 진짜 ... 꼭진짜 어린애를 데리고타야할 명분이잇는지 확인을할필요가잇다 자기네들좋자고 해외여행가는데 정작애는 기억도 못할여행인데 진짜 미치겟다니까 귀마개는 필수로 챙겨서 비행기타는데 꼭타야할애들만 태웟으면 좋겠다 차라리그러면 이해라도할것을 나도 돈내고타는데 가끔 진짜 안밀리는 부모만나면 살인충동까지느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왠 여행 마저 누구의 허락을 구해야하냐?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 꼭 타야할 애는 또 뭐고 안타야할 애는 뭔데. ㅋㅋ 니가 판단할껴? 살인충동 느낄정도면 전용기 타세요. 전용기 탈 돈없어서 대중비행기 이용하는 거면 조용히 참으시고.
본인은 어떤 명분으로 비행기 타고?? 저런걸로 살인충동 느끼는 인간들 대부분이 아파트 윗집에서 발자국소리 조금만나도 살인충동 난다도 댓글달더라 ㅋㅋㅋ
아니 뭐 북한 사세요? ㅋㅋㅋㅋ 공산주의나라도 아니고
1:30 공무원이 사과를 할 때는 팔짱을 끼거나 허리에 손을 올리고 해야지. 사과의 기본이 안 된 공무원이네.
애 데리고 그니까 왜타 짜증나게.
너같은 짜증덩어리는 왜 타냐?
뭘모르는 애가 낫지
나이먹고 지 승질대로 사는 인간들 같은 공간에 있기 싫음
그러니까 너같은 사람 내리라잖아. ㅋㅋㅋㅋ
역시 한국과는 다르군
델타에도 훌륭한 직원이 있었군요.
저 직원이 델타항공의 품격을 격상 시켜 주었습니다.
미국은 노약자(어린이, 장애인, 노인) 건들이면 끝남….
미국에서 노약자 건들다가 영상이라도 남으면 그냥 평생 사회매장이라고 보면됨
캐나다도요. 한국이나 저렇게 애들가지고 민폐라는 둥 난리지. 이래서 한국이 선진국이 못돼.
우리 승무원들도 좀 저랬으면~
와 직장까지 짤리다니
공정과 상식
나도 아이가 있지만 어쩔 수 없이 타야하는 경우가 있었었는데 그 뒤로는 아이가 울고 해도 이해하는 편임. 너무 빡빡하게들 살지 맙시다.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상황인데, 그게 싫으면 전용기를 타셔야지. 다같이 돈을 내고 타는 비행기인데 각자의 상황은 다를 수 있지 않나?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상황이긴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 애가 없는 사람들은? 애를 못낳는 사람들은? 너가 애가 있기때문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마셈. 그게 싫으면 전용기를 타라는 말부터 굉장히 잘못됨. 영상에서 저 여자는 굉장히 잘못됐지만 가끔 아이가 우는거 방치하는 부모들도 많음. 부모가 미안하다는 제스처라도 취하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모도 정말 많다.
만약 14시간 비행인데 아이가 아예 조절을 못한다면 비행기 탑승을 자제하는게 맞긴하지.
미국은 예술위원회가 공무원이고 승무원해고시킬 권한도 주나보지?😂참 대단한 여자네?
공무원 나으리.
축하드립니다^^~*
애들 우는것도 장난이 아닙니다.
힘들죠.
근데 그 부모는 우리보다 훨씬 더 힘듭니다.
우는 아이가 가장 힘들껄요.
안그래도 출산율도 낮은데 웬만하면 눈치가 아니라 연민의 눈길을 줍시다.
맞아요. 이해갑니다.
목청 엄청큼
백인 애들은 더 끈질기게 울어요. 엄마들이 울어도 내버려 둘때가 많거든요. 한국 처럼 오냐오냐 바로 안아주지 않아요.
@@kaypark8378비행시간이 짧으면 모를까 최소 몇시간인데 부모걱정을 왜 해야하죠? 왠만하면 여행은 애들 말귀알아들을 나이되면 좀 쳐했음 좋겠고 부득이한 경우라면 어쩔수없지만 대다수는 애들 들쳐없고 여행다니면서 당당한 부모들 특히 괌…이해를.바라기전에 생각좀하고살자고
꼬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