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동생도 십년전에 연락두절됨 세계각국에서 자원봉사 하던애인데 그래서인지 혼자 배낭여행을 여기저기 많이 다녔음 세상에 나쁜 사람 없다고 너무 낙천적인 애였는데 그것 때문에 나랑도 몇번 싸웠지 사람속 아무도 알수없는 소리를 걔가 엄청 싫어함 암튼 걔 어머니가 나한테도 연락이 왔었지 소식 끊기기전 어딜 간다고 했는지 거기가 호주였음 결국에는 실종됨 그 직전에 중동쪽 간다고 했을때도 말렸는데 거긴 운좋게 아무일 없었음 그동생은 여자임
사람 믿는거 아닙니다… 호주는 특히 인종차별 있는 곳입니다. 특히 사막 저렇게 배낭여행으로 횡단하다가 실종된 사건들이 많아요…쥐도새도 모르게 사막에 묻힙니다. 영국에서 범죄 저지른 사람들만 모아 보낸 땅이 호주에요. 그런 후손들에 의해 세워진 나라인데…그런 역사적 배경정도는 알고 배낭여행을 하든지 해야함…
서양의 시골에는 고립되서 사는 싸패가 꼭 있다. 꼭 기억하길. 서양에선 실질적인 것을 가르치고, 의견을 말하게 하지만, 한국 등지에선 지들이 다 안다는 양 가르치고 그대로 믿는 비이성이 아직도 작용하는 듯. 서양애들은 타인의 조언을 전혀 듣지 않는 경향때문에 저러고 다니는 것이고. 인간은 다 착하다???!!! ㅋㅋㅋㅋㅋ 1살도 안되서 본능이 거의 지배하는 아기들만 봐도 자기 또래와 놀다가 화나면 쥐어 뜯고 때리는 것이 인간 본성임.
이 영화에 나온 실제 뉴스 보니 죽은 남자의 애인은 간신히 살아남았고 여자를 구해주려고 차에 태운 남자와 시골집 노부부는 실제 없는 사람으로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녀가 캠핑을 걸어서 한게 아니라 차를 몰고 가다 범인이 차를 세우는 바람에 살인 사건이 발생.. 남자의 시신은 끝내 찾지 못했음.
호주는 큰나라에 비해 사람이 많이 안사네요 살아도 해안가 근처나 살지 낮선오지는. 안사네요 너무위험해서수많은 사람들이 여행하다 실종당하네요 저런 미친사이코 사는 남자때문에 원만하면 낮선곳 여행가지 마세요 가지말란곳 하지말라고 하면 더궁금해서 꼭 사고나서 죽거나 실종되네요 제발 여행가더라도 안전한곳 여러명이 다닌곳으로 다니세요 이영화 실화인데 실제는 더잔혹할겁니다 세계 미친사이코들이 항상 먹이감을 기다리고 있네요 조심하세요
우리가 얻는교훈은 1.가지말라고 하는데는 가지말자 2. 오지랖 부리지말자
호주 가자마자 들었던 말..
자연 구경한다고 내륙이나 서쪽 가지말고 도시만 있어라.
실종사건 많다..
호주 아웃백에서는 해마다 수천명의 여행객이 모종의 이유로 실종되고 있다합니다 함부로 아웃백에 들어가선 절대 안되는곳입니다
내가 아는 동생도 십년전에 연락두절됨 세계각국에서 자원봉사 하던애인데 그래서인지 혼자 배낭여행을 여기저기 많이 다녔음 세상에 나쁜 사람 없다고 너무 낙천적인 애였는데 그것 때문에 나랑도 몇번 싸웠지 사람속 아무도 알수없는 소리를 걔가 엄청 싫어함 암튼 걔 어머니가 나한테도 연락이 왔었지 소식 끊기기전 어딜 간다고 했는지 거기가 호주였음 결국에는 실종됨 그 직전에 중동쪽 간다고 했을때도 말렸는데 거긴 운좋게 아무일 없었음 그동생은 여자임
한국이 아닌 어디든
밤에 혼자 다니지 말 것
낮에도 혼자 다니지 말 것
모르는 곳에 가지 말 것
도시가 아닌 곳(당신이 모르는 곳)에 되도록 가지 말 것
모험하지 말 것
사람을 믿지 말 것
호주 내륙으로 들어가면 일단 전화 인터넷 다 끊깁니다..
미남 배우 이동건씨의 친동생도 호주에서 유학생활 하다가 건달들에게 살해당한 아주 가슴아픈 사건이 있었음.
절대로 안전하지 않은 나라
저 아저씨 진짜 연기 개잘하는듯. 피지컬, 얼굴, 표정, 목소리까지 완벽함 그 자체.
동생이 호주에서 무사히 공부 마치고 돌아온것에 감사하며 호주에 대한 환상이 깨진것에 더 감사하며 자나깨나 조심해야긋다.
부산에서 서울역까지 히치하이킹안해줬다고 한국인들 매너없다고 화낸 미국인가족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호주 워홀중인데 저건 미친짓이지 저렇게 아웃백 여행을 할거면 차를 렌트를 하던가 해야지 대체 뭘믿고 계속 히치하이킹하는거임 차 안세워준다고 화내는건 그냥 어리게만 보인다
호주에서 실종 사건 발생하면 현지에서도 포기한다고 합니다. 내륙쪽으로 들어가서 묻히면 못 찾는다고...
호주가 근본적으로 죄 지은 사람들 유배처였던 나라
호주가 범죄율 높고 큰도시아닌 오지는 더무서운곳이 많다고 함
사람 믿는거 아닙니다… 호주는 특히 인종차별 있는 곳입니다. 특히 사막 저렇게 배낭여행으로 횡단하다가 실종된 사건들이 많아요…쥐도새도 모르게 사막에 묻힙니다. 영국에서 범죄 저지른 사람들만 모아 보낸 땅이 호주에요. 그런 후손들에 의해 세워진 나라인데…그런 역사적 배경정도는 알고 배낭여행을 하든지 해야함…
범인 잡혀서 74세 감옥에서 암투병하다 사망함...
호주도 외지로 빠지면 정말 저렇게 위험하고 인도도 진짜 절대로 특히 여자 혼자 가지마세요, 애초에 차별된 계층 사회인 인도에서 외국인의 존재 자체가 그나라 최하층민에 속하기 때문에 간다고 한들 친절하게 도와줄 사람들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주 국민은 영국 범죄자들의 후손이란걸 잊으면 안됨
오 진짜 후손? 첨들어봄!
근데 호주 관광 실종자 세계 1위
아니..멀 믿고 저런곳에 가지?
남을 제압할만한 힘이 있으면 모를까..자연을 보러.굳이?
어떤 싸패가 있을줄 알고?
배낭여행자들아.제발 정신들 차려라.내 목숨은 하나다.
남친이 반격할 때 힘을 합쳤으면 좋았을 걸...넘 안타깝네요
호주번화가나 큰도시제외
나댕기지 않는게 좋아요
진짜 큰일납니다
여행러들보면 꼭 용감하고 세상 다 아름다워보이고 자기만의세상에 안전하고 흥분되있음 하지만 그건 자연인거지 사람은아님 사람이괜히 귀신보다 무섭다고할까
이게 실화라고요?ㄷㄷㄷ
어느 나라든 시골은 안가는게 상책. 일본도 시골에서 한국인 실종사건 꽤 많음.
근데 대도시조차도 가서는 안되는 나라가 있지.
세계 성범죄 1위, 여성실종 1위.
인도.. 절대 가지마.
오지랖 여행을 하던 한 커플 중 살아남은 여자를 구해주려다 저렇게 끔찍한 위험에 직면하다니 ㅠㅠ
진짜 진짜 위험한 곳 위험한 나라
마음이 좀 섬뜩한 생각이 든다면 절대 가지맙시다.
아웃백은 그저 스테이크썰던곳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몇년전 덴마크와 스웨덴여성 두명이서 모로코 저런 곳 여행하다가 현지 두 남자에게 욕보이고 산채로 참수당했지... 그걸 또 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고...
소리 좀 그만 지르고 뭐라도 좀 힘을 보태라ㅠㅠ
저 커플도 웃긴다 남이 당연히 본인들을 위해 차를 세워줘야되나 세상에 자기들을 뭘믿고 ㅋㅋㅋㅋ 차 안세워줬다고 공동체의식이 박살났네 뭐네 웃기네 ㅋㅋㅋ
호주 출장갔을때 호텔에서 걸어서
햄버거가게까지 10분 거리인데도
가로등이 듬성듬성...
들어가서 주문하는데 거지가
햄버거 사달라고하는거 보면서도
직원들이 아무 신경안쓰는거보고
사람사는곳 아니라고 생각함
호주는 옛날 사이코패스 살인자들이 영국으로부터 이민 와서 살던 곳이라, 위험한 사람들이 있다. 여행할 때, 조심해야 하는 나라이다.
아웃백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면. 사람이 사람과 교류가 활발하지 않은곳에 사람이 있다면 어느정도일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호주 살아보니 인종차별 심하다
아주 재수없는 나라 게다가 1년에 수천명 여행자 실종 되지
특히 오지로 들어가면 미국 캐나다와는 다르게 인터넷과 전화도 불통 아주 조심해야되는나라
호주야 뭐..인종차별 1티어에
악어출몰 하는 강에서 모르고 수영하는 관광객있어도
안 알려주고 구경하더라..무서움 물론 케바케겠지만
서양의 시골에는 고립되서 사는 싸패가 꼭 있다. 꼭 기억하길.
서양에선 실질적인 것을 가르치고, 의견을 말하게 하지만, 한국 등지에선 지들이 다 안다는 양 가르치고 그대로 믿는 비이성이 아직도 작용하는 듯.
서양애들은 타인의 조언을 전혀 듣지 않는 경향때문에 저러고 다니는 것이고.
인간은 다 착하다???!!! ㅋㅋㅋㅋㅋ 1살도 안되서 본능이 거의 지배하는 아기들만 봐도 자기 또래와 놀다가 화나면 쥐어 뜯고 때리는 것이 인간 본성임.
망치로 한대 쳤으면 도망가지말고 제대로 피니쉬를 했어야지 ㅋㅋ
호주 아웃백에 갔었는데, 전화도 안 터진다. 거기서 드라이브 하다가 자동차라도 퍼지면 못 빠져나오고 그냥 그대로 골로 가는거임. 그걸 겪어본 나로서는 이 영화가 너무나 피부절절히 충격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세상은 넓고 세상무서운줄 모르는 또라이는 더 많다.
되게 이상하네? 백인들은 무식한가? 아니 도로에서 히치하이킹은 위험한걸 몰라? 모르는사람에게 차를 얻어탄다고? 게다가 외국땅에서 배낭여행? 배낭하나 매고 그냥걸어다닌다고? 이게 안 위험해?
호주의 주요 도시들이 왜 해안가에 모여있는지 생각해 봐야함. 진짜 호주 아웃백 쉽게 생각하고 나갔다 조난 당하면 끝임. ㄹㅇㅋㅋ
저런 위험한 여행 하는 인간들 동정심 안 감.
특히 인도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들
호주
여행객에게 마냥
평화로운 나라가 아니다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
어느나라든
마찬가지다
저기는 경찰도 커버못치는 곳임 . . . .
걍 죽이도 가면 끝인곳인대 저길 걸어가?....
차타고 가도 위험한곳에
미국도 살인율이 가장 높은 주는 알래스카 주 입니다.. 기본적으로 인적이 드믄 곳은 위험합니다.
호주에는 맥도날드나 마트마다 아이들 놀이터가 있는데 부모가 계속 주시해야 해요. 잠깐 한눈파는 사이 아이들 유괴되는 경우 많아요.
범죄자들의 후손이 정확함
이 영화에 나온 실제 뉴스 보니
죽은 남자의 애인은 간신히 살아남았고 여자를 구해주려고 차에 태운 남자와 시골집 노부부는 실제 없는 사람으로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녀가 캠핑을 걸어서 한게 아니라 차를 몰고 가다 범인이 차를 세우는 바람에 살인 사건이 발생..
남자의 시신은 끝내 찾지 못했음.
호주가 옛날에 범죄자들 보내는 유배지였다던데요
내 유전자에 모험심이라곤 1도 없는 사람인데 이런 유전자를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냥 그렇게 싸 돌아 다니면 죽기 딱 좋다.
뭘 믿고 치안도 안 좋은 나라 오지까지 가느냐?
전직 특수 부대/해병대/델타포스 이냐? CIA요원??
호주 아웃백은 아니지만 시골에서 살았었는데 호주 진짜 위험해요 ㅋㅋ 땅이 너무 넓고 총은 다들 가지고 있고
트럭보다 못 달리는 지프...처음 본다. 누가 기어가는 지프 사겠어?
호주에서 일어난 사건들 보면 우리 상식으로 믿기 힘든 전율적인 살인사건 엄청 많음. 범죄자가 세운 나라라서 그런지
아니 저 넓은데서 어쩜 가는 족족 잡히냐... 실화라니 정말 끔찍하긴한데... 모험을 하더라도 너무 무모하게 하진 맙시다.ㅠ 진짜 저런거한테 잡히면 답이 없겠다.
16분이 160분 긴장감 느낌...
영국에서 죄 지은 놈들 전부 호주와 뉴질랜드로 보내 버렸는데 ㅋ뉴질랜드는 초창기에 남자들만 보냄ㅋ
호주라는 국가 자체가 영국에서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감당할 수 없어서 가져다 버린 곳이잖아...
바보같은여자네..남친이 목숨걸고 구해주는데 정신놓고 앉아서 구경하고있네...
본인은 차 없으면서, 남이 나를 안 태워주면 이타주의에 어긋나는 건가? ㅋㅋㅋ
1:24 이타주의 공동체의식이라니...그런이유로 차를 태워줘야한다는거야? 이해가 안가네~ 차가 필요했으면 차를 가지고 갔어야지~ 너를 어떻게 믿고 차를 태워주냐?
스릴있게 잘봤습니다!
여행가들의 오만은 내가 여행 경력 동안 아무일 없었어 괜찮아라고 하는 것.
난 호주 워홀이나 이민 가는거 이해안감
옛날에 한국못살았을때는 갈만했지
전문직이면 몰라 요리,카페알바,농장,축산업 등등 한국에서 다 할수있는거잖아
워라벨 보장은 좋다 이거야
근데 의료,관공서,서비스업 느려터졌잖아
물가는 우유 고기 정도만 싸고
외식가면 한국 2-3배 머리깍고 담배피는것도 개비싸 😂
콜라사러 차타고 20분 😂
팔 뿌러지면 타이레놀 먹고 한달 기다린다매 ㅋㅋ
월세 개비싸~ 밤에 못돌아다녀~
호주 환율 떡락~
워홀
먼차가 픽업트럭 대형트럭보다 느리냐
남친이 공격당하는데 가서 다리라도 물어뜯어야지 소리만 지르고있네ᆢ어차피 남친없으면 죽은목숨인데 죽더라도 같이죽을복잡고 달려들어야지ᆢ
호주는 시드니같은 도시도 밤에 암흑이드만... 호텔에 있다 간식사러 나갔다 무서워서 그냥 돌아감...
참고로 호주에서 한인식당 김치찌게 맛을 잊을수 없다 도저히 못먹겠드만....
렌트해서 다윈 근처까지 갔었는데...
가면서 죽어도 아무도 모르겠다 였는데...무섭네요
호주 무섭네요 ㄷㄷ 호주 워홀 조심 ㄷㄷ
어휴 무서워서 호주가겟나ㅜㅜ
호주.뉴질랜드 가보는게 소원중1개엿는데😢😢😢
저남자는 뭔죄냐 여자 구해주다
가지말라고 하는곳 하지말라고 하는곳
제발 하지마
태풍올때 비밇이 올때 눈많이 올때 음주운전
제발 하지마
이건 실화야
오지나 인도, 아프리카 가는 유투버들 보고 따라가는데... 조심들 ...
소리지를 시간에 한 대 치지.....
실화영화중에 무섭게 봤던 영화.. 오래전에 봤지만,,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영화.. 낯선 곳은 가지 말자!!
꼭 한대치고 방심하더라
확인사살후 예의주시 해야지
남 도와주면 죽는다는 교훈인가? ㅜㅜ
저런데 가면서 호신용도 안가지고 다니는지 총 한자루는 가지고 가야지
이영화 제법 오래된건데...
내용도 좋았지만 경치가 쥑입니다.
1탄도 잼있습니다
호주는 큰나라에 비해 사람이 많이 안사네요 살아도 해안가 근처나 살지 낮선오지는. 안사네요 너무위험해서수많은 사람들이 여행하다 실종당하네요 저런 미친사이코 사는 남자때문에 원만하면 낮선곳 여행가지 마세요 가지말란곳 하지말라고 하면 더궁금해서 꼭 사고나서 죽거나 실종되네요 제발 여행가더라도 안전한곳 여러명이 다닌곳으로 다니세요 이영화 실화인데 실제는 더잔혹할겁니다 세계 미친사이코들이 항상 먹이감을 기다리고 있네요 조심하세요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실화라니 너무 무섭네요 호주가 달리보여요 ㅜㅜ
누군지 알고 모르는 사람을 태워 주냐? 호주에서 한해 행방불명 되는 사람 숫자도 만만치 않다던데...태워 주는 사람이나 타고 가는 사람 이나 서로 위험 하긴 마찬 가지 임
난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남친이 실갱이 벌이고 있을때 뒤에서 도왔어야지 소리만 지르고 남친 부르면 뭐가 달라짐? 버퍼야? 지 목소리가 무슨 힘을 보태줘? 정말 숫적으로도 유리한데 아무리 당황스런 상황이라지만 목숨이 달린 일이면 정신빠르게 차려야지.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건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영화
호주경찰 수준알만하다. 아무리 넓어도 그렇지 이미 목격자가 있고 피해자가 있는데 못잡고 있다니
하이치킹할때 차안세워 주면 성질내는거 뭐지
저아저씨는 잠도읍서 ㅠ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가는분들
ㄷㄷ
전세계 어디든 시골이 무섭다.
왜 모르는 사람한테 차를 태워달래?? 어떤싸이코인지도 모르고
3:22 제발 소리만 지르지말고 좀 도와라 ㅋㅋㅋ
어쩜 저리 막가파죠;;; 하늘이 두렵지도 않나😢😢
소리지르기 전에 먼저 도망을 갔겠다 그나저나 저놈에 똥차는 어케 속도가 트럭보다 못가지??? 영화라 그런가용?
상대를 제압할 운동력이 없으면 제발 위험한 곳 좀 가지마세요. 마음 먹고 달려드는 사패들 못 이김
나는 저 아저씨 트럭의 성능에 놀랄뿐이다..
항상 호주에서는 캥거루 친구 한두마리 만들어서 타고 다녀야 안전함...
그럼 범인은 안잡힌거야?...
그게더 소름돋네...
저렇게 큰 트럭 유턴하는게 얼마나 빡센데 반대 방향으로 차를 돌리면 되잖아,,
이게 실화바탕의 이야기..? ㄷㄷ
난 먹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 아니고
취미나 취향으로 위험을 즐기는 사람들은
당해도 동정심이 안 간다.
위험한 짓은 애초에 하질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