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제 얘기에요... 너무 힘들어요. 처음에는 좀 이상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거 하나 빼면 다른 건 너무 좋은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다가 2020년 경부터 시작된 나르시시스트 관련 정보의 돌풍으로 이게 그거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설마 설마 했는데 그건 진짜였어요. 제가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고, 그것만 고치면 다른 건 필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관계를 유지해 보려 했는데, 그 사람의 본질은 제가 생각했던 것 수준이 아니었어요. 제가 처음에 느꼈던 건 빙산의 일각같은 거였어요. 수면 아래 99%가 잠겨 있는데 1%만 내 눈에 보이는... 저는 사람은 노력에 의해 바뀔 수 있다고 믿고 살았는데(제가 그러했기에) 대부분은 안 그런 것 같아요. 특히나 그게 나르시시스트면.
맞아요 이혼재판 중인 지금도 힘든 건 집 안과 밖에서 다른 그의 모습, 기분 좋을 때 안좋을 때 말과 행동이 너무도 달라서예요 100가지 안좋았던 기억 중에도 1,2가지 좋았던 추억도 분명 있었고 저를 괴롭히는 그와 행복한 가정생활을 꿈꾸기도 했으니까요 이혼 원하지 않는다고 재판을 질질 끌고 힘들다며 재판부에 토로해 지금 가사조사도 하고 있지만 가사조사때 결국 이혼하게 되는거면 자신도 변명해야 한다며 입에 담지 못할 말들로 저와 아이를 정신병자로 만들었어요 조사받는 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젠 본인도 이혼을 원한다고 하니 빨리 이혼 판결나기만 바랍니다 지금 저장한 남편 대화명도 "모순"이라 오늘 영상보며 조금 놀랐어요
나르 지인을 더이상견딜수없어서 한순간에 차단해버렸어요 목소리를 들으면 소리지를것 같았어요ㅜㅜ 분명히 좋았던 기억도 있었기때문에 죄책감으로 너무 많이 고통스러웠어요 내가 너무심했던것 아닐까? 그 사람이 나르가 아닌데 내가 오해한것 아닐까?하고 계속 검증하고요 지금은 조금은 마음정리가 된것 같아요 뽀유님 말대로 너무빨리 잊으려고한게 더 못있고 더 얽매이게한것 같아요
와- 진짜 ㅋㅋㅋㅋ 딱 최근에 저에요! 제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을 하나 빠짐없이 어쩜 이렇게 다 말씀을 해주시나요 ㅠㅠ 저 나르랑 만나고 나서 공황오고 약먹고 있네요…. 만남기간이 짧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번에 상담신청했었는데… 대면상담이라면 했었을텐ㄷ 전화 상담이라 문의만 했었네요 ㅠㅠ 대면 상담계획은 없으신가요? ㅠㅠㅠㅠ
가장 친한 친구가 사경을 헤매는 병에 걸려 수술하고 깨서 전화 왔는데 전화 안받아요...귀찮다고 면회 오라고 할 것이고 수술비에 대해 이야기 할까봐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돈이 없으면 없다고 하며 전화는 받아야지 이외에도 너무 많은데 세상사람들은 그가 천상의 천사인 줄 알아요 ㅎㅎ 눈물 많고 감성적이며 늘 배려하고 진정한 천사ㅋㅋ그가 얼마나 미친 사람인지 사람들은 전혀 몰라요...이용가치가 없으면 연락두절 혹은 더 털게 없으면 사람 괴롭혀서 떨어져 나가게 합니다. 지독하게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냉혈한인데 포장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아이큐 143의 지능적으로 선량한척 하는 사람이죠.
그 사람이 모순이 있었다 하지만, 제 자신 또한 양심과 타협하고 판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나르 였을까 그 사람이 나르 였을까 많이 고민도 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공부하고 나니 나르 기질이 누구나 다 가지로 있는 거였구나 하고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 내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을까 고민을 하였고 일년 넘는 시간을 고민했는데 이제는 조금 나를 풀어주려고 합니다. 그래도 괜찮을까 용기가 잘 나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다시 문을 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 연인이라 그리고 관계가 깊었기에, 여러 사건사고가 있었기에 쉽지 않지만 노력해보려고요. 처음에는 그 사람만 틀렸어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저도 꼬인 부분이 많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짝사랑으로 몇년을 당하다 몇달전 관계을 끊어냈던 나르가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잊을만하면 다시 생각나서 너무 괴로웠는데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ㅎㅎ 뽀유님의 다정다감한 말과 설명에 항상 힘을 얻고 갑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 짝사랑이었지만 그 나르도 거의 저를 연인 대하다 싶이 했었는데요... 저를 너무 함부로 하길래 도저히 못참고 끝을 냈는데 한참뒤에 불러내서 밥을 사주며 자기가 그때는 이래서 그랬다는 식으로 변명 후 그 뒤로 서로 연락을 안하게 됐어요. 그런데 그 마지막 행동이 쉽게 이해가 가질 않아요😥 나르들도 좋은 사람 콤플렉스(?) 같은게 있나요? 마지막엔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그런 일이 있었군요~!!! 만약 상대방이 봉귤님의 판단처럼 나르라면 착한사람 큼플랙스 보다는 자기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쓴 게 아닐까 싶고요 또 나르들도 그 스펙트럼이 넓다보니 자기중심성과 자기애가 상대적으로 덜 강할 경우 잠시라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면서 그랬을 수 있겠다 생각도 드네요~ 기본적으로 나르들이 비슷한 심리와 행동패턴을 보이기도 하지만 나르마다 조금씩 다를수 있으니 추측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겠지요~^^
힘든 경험을 잘 극복하면 삶의 자양분이
될 수 있지요~
자기중심적인 인간 때문에 힘든 분들이 있다면
이제 새롭게 힘을 내 보자구요~🤗 💌
🍓 추천영상
77. 나르시시스트가 관계 맺는 방식~💙
(ruclips.net/video/Oq6rP9rH3gw/видео.html)
도전적인 모티브를 얻었습니다.긍정적인 자아상이 성립되네요. 감사합니다 !🌠
뽀유님의 전편을 거의다 시청했는데, 이번영상은 정말로 도움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뽀유님
아~늘 함께 하시는 구독자시군요!!!
도움과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
앞으로 더 행복하시길요 😊
딱 제 얘기에요... 너무 힘들어요. 처음에는 좀 이상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거 하나 빼면 다른 건 너무 좋은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다가 2020년 경부터 시작된 나르시시스트 관련 정보의 돌풍으로 이게 그거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설마 설마 했는데 그건 진짜였어요. 제가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고, 그것만 고치면 다른 건 필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관계를 유지해 보려 했는데, 그 사람의 본질은 제가 생각했던 것 수준이 아니었어요. 제가 처음에 느꼈던 건 빙산의 일각같은 거였어요. 수면 아래 99%가 잠겨 있는데 1%만 내 눈에 보이는...
저는 사람은 노력에 의해 바뀔 수 있다고 믿고 살았는데(제가 그러했기에) 대부분은 안 그런 것 같아요. 특히나 그게 나르시시스트면.
너무 힘든 사람을 만나셨군요~😢
토닥토닥해드리고 싶네욤
Super님 힘 내세요~~🥰
네에 모든말씀이 맞아떨어지네요
이방계신분들 저포함 힘을내보아요 잊혀지도록~
👍👍👍
참 귀하고 의미있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
가치를 알아봐주시니 감사하네요!!!
아비가일님 오늘도 홧팅하세요 ~😍
맞아요 ᆢ 너무 인지부조화ᆢ 미쳐버리는줄 알았고 지금도 그게 제일 안풀리고 일년여가 흘러가고 있음에도ᆢ 모가 답인거였지?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아직도 그런부분이 명확해지지 않은것에서 끄달리고 있는거 맞아요
아구야~~~~그러시군요 ㅜㅜ
울 름여님이 인지부조화 속에서
빠져나오셔서 평안해지시길요~🤗
수면제 먹어야 잠을 잡니다
아구~~얼마나 힘드시면~ㅜㅜ
저도 진정제를 먹어야
잠들어요
일년지났는데도
빨리정신차려야죠.
감사합니다
@@행복2024 힘내시길요~🤗
맞아요 이혼재판 중인 지금도 힘든 건 집 안과 밖에서 다른 그의 모습, 기분 좋을 때 안좋을 때 말과 행동이 너무도 달라서예요 100가지 안좋았던 기억 중에도 1,2가지 좋았던 추억도 분명 있었고 저를 괴롭히는 그와 행복한 가정생활을 꿈꾸기도 했으니까요 이혼 원하지 않는다고 재판을 질질 끌고 힘들다며 재판부에 토로해 지금 가사조사도 하고 있지만 가사조사때 결국 이혼하게 되는거면 자신도 변명해야 한다며 입에 담지 못할 말들로 저와 아이를 정신병자로 만들었어요 조사받는 동안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젠 본인도 이혼을 원한다고 하니 빨리 이혼 판결나기만 바랍니다 지금 저장한 남편 대화명도 "모순"이라 오늘 영상보며 조금 놀랐어요
힘든 시간의 터널을 지나고 계시네요 ㅜㅜ
어떤 위로를 드려야 할지 난감하지만~~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 💜
님..일단 다른건 아무것도생각하지마세요. 제일첫번째는
일단 나를내가가장아껴주고 나를일으켜세워주기
두번째는
최대한빠르게 아펏던상처를치유하기위한
새로운변화의생활과 일
세번째는
최대한즐겁게 지내기..
주제넘지만 지금은 현실적인대안은 그런듯해요.
힘내세요 건강하시고
당당하세요 *^^*화이팅
인지부조화를 인식하고 받아들이는게 넘 중요할것 같아요 ㅠ!
네~~그렇지요~🤗
너무 잘 분석하셔서 이해가 잘돼요! 해결방안도 제시해주시고 넘 도움되는 영상이에요
이해도 잘 되시고
도움도 되신다니 기뻐요~!!! 🤗
나르 지인을 더이상견딜수없어서
한순간에 차단해버렸어요
목소리를 들으면 소리지를것 같았어요ㅜㅜ
분명히 좋았던 기억도 있었기때문에
죄책감으로 너무 많이 고통스러웠어요
내가 너무심했던것 아닐까?
그 사람이 나르가 아닌데 내가 오해한것 아닐까?하고 계속 검증하고요
지금은 조금은 마음정리가 된것 같아요
뽀유님 말대로 너무빨리 잊으려고한게
더 못있고 더 얽매이게한것 같아요
아하~~~그러셨구나!!!!
힘내님을 응원합니당 🤗 🍀
뽀유님 진정 당신은 👍
🥰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데 눈물만 납니다.
왜 이렇게 오랜시간 떨치지 못했는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니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네요!!!
이제부터라도 화니님의 삶을 마음껏 사시길요
화니님은 마음도 참 이쁜 분이실 것 같아욤~🥰
대박영상입니다!
그쵸~~~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ㅎㅎ~😊
선생님 안녕하세요 😊 덕분에 자기이해가 되고
제가 자연스럽게 나아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단 걸 깨닫게 됐어요. 다정한 말씀으로 늘 지혜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 열심히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퍼덕퍼덕 🐟💦
나아갈 방향으로 잘 가고 계시다니 좋네요~!!
지금은 몸부림 치시지만
그 몸부림 때문에 더 튼튼한 마음근육을 얻으시리라 믿어요😊 힘 내세요~👍
인지부조화 맞아요. 너무 말과 행동이 안 맞고, 앞뒤가 너무 다른 사람이었어요. 모순 덩어리란 말이 와 닿네요. 설명하신대로 씁쓸하지만 속았다고 인정하고 나니 비로소 잊고 나아갈 수 있었어요. 오늘 영상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 힘드셨겠어요!!!~😢
행복하세요~😊
와- 진짜 ㅋㅋㅋㅋ 딱 최근에 저에요! 제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들을 하나 빠짐없이 어쩜 이렇게 다 말씀을 해주시나요 ㅠㅠ 저 나르랑 만나고 나서 공황오고 약먹고 있네요…. 만남기간이 짧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번에 상담신청했었는데… 대면상담이라면 했었을텐ㄷ 전화 상담이라 문의만 했었네요 ㅠㅠ 대면 상담계획은 없으신가요? ㅠㅠㅠㅠ
아이구~~공황에 약까지요~ㅜㅜ
대면상담은 여력이 닿는 대로요~
프로사방팔방러님 힘내시길요~🤗
헐, 저도 나르 만나고 공황왔는데..왜 사랑하는사람을 만났는데 공황이 올까했는데, 사실 말도안되게 트집잡고 하루 수시간씩 말씨름하게되니 심장에 무리가 갔던것같아요
가장 친한 친구가 사경을 헤매는 병에 걸려 수술하고 깨서 전화 왔는데 전화 안받아요...귀찮다고 면회 오라고 할 것이고 수술비에 대해 이야기 할까봐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돈이 없으면 없다고 하며 전화는 받아야지 이외에도 너무 많은데 세상사람들은 그가 천상의 천사인 줄 알아요 ㅎㅎ 눈물 많고 감성적이며 늘 배려하고 진정한 천사ㅋㅋ그가 얼마나 미친 사람인지 사람들은 전혀 몰라요...이용가치가 없으면 연락두절 혹은 더 털게 없으면 사람 괴롭혀서 떨어져 나가게 합니다. 지독하게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냉혈한인데 포장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아이큐 143의 지능적으로 선량한척 하는 사람이죠.
아구~~~~😥
포장하며 사는 친구를 보시느라
많이 힘드셨겠어요~!!!!!
인정하고 받아드리라. 좋네요.😀
🤗
그 사람이 모순이 있었다 하지만, 제 자신 또한 양심과 타협하고 판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나르 였을까 그 사람이 나르 였을까 많이 고민도 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공부하고 나니 나르 기질이 누구나 다 가지로 있는 거였구나 하고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 내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을까 고민을 하였고 일년 넘는 시간을 고민했는데 이제는 조금 나를 풀어주려고 합니다. 그래도 괜찮을까 용기가 잘 나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다시 문을 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 연인이라 그리고 관계가 깊었기에, 여러 사건사고가 있었기에 쉽지 않지만 노력해보려고요. 처음에는 그 사람만 틀렸어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저도 꼬인 부분이 많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런 만남과 성찰의 시간들이 있었군요!!
우린 모두 자기애 속에서 이기적인 부분이 있지요
이제 자신을 풀어주려 하신다니
응원할게요 ~ 🤗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네요. 이제 풀어주세요~~~
짝사랑으로 몇년을 당하다 몇달전 관계을 끊어냈던 나르가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잊을만하면 다시 생각나서 너무 괴로웠는데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요 ㅎㅎ 뽀유님의 다정다감한 말과 설명에 항상 힘을 얻고 갑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 짝사랑이었지만 그 나르도 거의 저를 연인 대하다 싶이 했었는데요... 저를 너무 함부로 하길래 도저히 못참고 끝을 냈는데 한참뒤에 불러내서 밥을 사주며 자기가 그때는 이래서 그랬다는 식으로 변명 후 그 뒤로 서로 연락을 안하게 됐어요. 그런데 그 마지막 행동이 쉽게 이해가 가질 않아요😥 나르들도 좋은 사람 콤플렉스(?) 같은게 있나요? 마지막엔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그런 일이 있었군요~!!!
만약 상대방이 봉귤님의 판단처럼 나르라면
착한사람 큼플랙스 보다는 자기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쓴 게 아닐까 싶고요
또 나르들도 그 스펙트럼이 넓다보니
자기중심성과 자기애가 상대적으로 덜 강할 경우
잠시라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면서 그랬을 수 있겠다 생각도 드네요~
기본적으로 나르들이 비슷한 심리와 행동패턴을
보이기도 하지만
나르마다 조금씩 다를수 있으니
추측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겠지요~^^
@@상담심리사뽀유 그렇군요😀 풀어서 말씀해주셔서 이해가 잘됐어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평안한 시간 되세욤~😊
여자가 너무 무서워요
특히 교회다니는...
아구~~~ㅜㅜ
@@superbaby_1
남자한테 당하면 남자무서움
여자한테 당하면 여자무서버요
@@김강산-i8y 지금은 영적각성을 돕는 역할인 소시오 나르시시스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카르마 정화^^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