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배고픈 다이어트는 제대로 된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계체량 맞추는 투기종목 선수들이나 피트니스 대회 나가는 보디빌더들이나 하는 극단적인 급속 다이어트죠. 남은 인생 평생 배고프게 살아갈 자신이 있다면 해도 되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다이어트 끝나는 순간 곧바로 요요 닥쳐오고 건강은 더더욱 나빠질 뿐입니다. 제대로 된 다이어트는 식습관 개선입니다. 권장 섭취 칼로리에서 -300~-500kcal 를 줄여서 먹는 걸 목표로 두고 식단의 음식들을 하나하나 더 건강한 대체제로 바꿔주어야 합니다. 더 적은 칼로리로 더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들로 식단을 구성하면 더 적은 칼로리로도 더 풍부한 식단과 포만감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이 함유된 것과 정제/가공된 음식은 줄이고, 사먹거나 배달시켜 먹지 말고 직접 요리해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섭취 칼로리가 많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거기에 채소/야채라는 치트키가 있죠. 건강한 채소와 야채를 식단에 넣게 되는 순간 정말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는 엄청나게 쉬워집니다. 배고픈 다이어트 더이상 하지 마세요. 스트레스만 받고 '다이어트의 끝=요요의 시작' 인 악순환의 굴레에 스스로 들어가는 꼴입니다.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너무나 일반적인 이런 사례자들은 운동/식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도 안지키면서 대체 뭘 했다는건지 볼 때마다 의문이다. 먹어서 찐걸 먹어서 빼려는 본인들의 모순이 안느껴지나.. 쉽고,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대체 뭘 하겠다는거고, 해왔다는건지. 마찬가지로 식욕을 참는게 어렵다는 사람들 또한 오트밀, 야채, 두부, 샐러드 등은 잘만 참으면서 온갖 정크푸드(짜장, 피자, 치킨, 떡볶이, 과자, 튀김, 면류)만 왜 선택적으로 못참는지...어휴..
고도비만은 몸무게때문에 운동 잘못하면 관절나간다고함.. 무작정 뛰기전에 걷기운동, 걷기전에 실내사이클 해보는걸로도 몸조심하면서 유산소 운동하고 기초대사늘리기 가능함 결국 운동이 필요한게 맞긴해도 우선순위는 간식부터 끊고 평소 식단을 제대로 잡고나서 운동 시작하는게 제일 좋지.
살 빼는데서 식이가 9 이상이라 봐요, 1이 운동.. 운동 안하고 식이만 해서는 살 뺄수 있지만, 식이 없이 운동만으로는 살 뺄수 없으니까요, 올림픽 선수만큼 자는 시간 빼고 운동 할거 아니면,,, 근데 운동을 조금만 해보면, 한시간 심장 터지게 혹은 곡 소리 나게 웨이트 쳐봐야 타는 칼로리가 얼척 없어서 운동을 겸하면 절대 운동한거 아까워서 막 못 먹죠. 한도내 칼로리내에서 먹으려다 보면 좀 더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되고,,, 식이도 운동도 죽었다 생각하고 습관이 되는데 걸린다는 시간인 3주정도만 죽었다 생각하고 해보면 인생이 달라 질수도 있는데,,, 안타까워요. 힘들다고 그냥 방치하면 시간이 가면서 먹어야 하는 약은 늘어날테고, 엉뚱한 방법으로는 돈만 들어가고 자존감만 떨어지고 ㅠㅠ 살 빼는데는 정석은 그냥 식이 조절하고 건강한 생활을 평생 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살이 찔만큼 찐 사람들은 호르몬에 지배를 받으니 혼자 힘으로는 힘들테니 의학적 도움 받으셔서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초콜릿 과자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하다니...그것도 2만원어치 4일 연속...치킨한마리 급이지만 치킨한마리는 어찌보면 훨씬나은 상황인데..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했지만..다이어트 할떄 제일 경계 해야할게 바로 당..과당 ...이놈들이 제1 경계 대상. 그리고 기름에 튀긴 정제탄수화물 예를들어 라면 (건면은 상대적으로 아주 괜찮)..과연 저 여자분은 다이어트를 제대로 했을지가 의문..당만 확줄이면 진짜 살 엄청 빠지는데..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빠집니다 무조건. 거기에 깔짝 근력+걷기만해도
경험상 단거 안먹고 야식 과식 안하는게 첫번째구요. 두번째는 흰쌀밥, 흰빵, 설탕, 밀가루 대신에 잡곡밥, 오트밀, 통밀빵, 대체당으로 대체하는 겁니다. 세번째는 매 끼니 채소먼저, 단백질을 두번째,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드시는 거고, 그 다음엔 식사 후에 꼭 걸어주세요. 간헐적 단식까지 할 필요는 없고 배곪게 다닐 필요도 없고 건강한 재료로 든든하게 드시면 살 어느정도 빠집니다.
식욕이 계속해서 땡기는건 혈당(인슐린) 문제가 가장 큽니다. 니코틴 중독 떄문에 시도때도 없이 담배를 피는것처럼 탄수화물,당중독이 걸리면 딱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찾고 습관적으로 먹습니다. 이럴때 대부분은 "허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혈당이 급격하게 치고 다시 빠지는 혈당스파이크에 의한 호르몬 작용입니다. 음식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진짜 빡세게 일주일간 탄수화물을 안먹고 채소,단백질,지방만 먹고 식후 운동을 해서 혈당 조절을 해야 합니다. 많이 드셔도 관계없습니다. 우선은 탄수화물하고 당중독에서 먼저 벗어나는게 우선이고 칼로리를 줄이고 다이어트를 하는건 그 이후입니다. 탄수화물을 일주일 끊으면 점점 간식 생각이 줄어들고 이후 혈당조절과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신후 운동이 익숙해 지면 칼로리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당뇨가 없더라도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셔서 본인의 혈당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셔야 합니다. 제 경우도 당중독하고 탄수화물 중독이 심했는데 일주일은 커녕 4-5일째 되는날 부터 탄수화물을 거의 끊었습니다. 물론 다이어트가 끝날때 까지 탄수화물은 50g 이하로 드신다는 생각으로 식단을 짜셔야 합니다. 메인식사 15분전 샐러드 -> 메인식사 (단백질+지방) -> 필요하다면 밥 조금 정도로 식단을 구성해 보세요. 그리고 식후 15분 정도후 부터 가볍게 걷기 운동이라도 하시면서 혈당 조절을 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조금 먹는데 살이찐다. 다이어트식 해도 살이 안빠진다. 출산 후부터 살이 쪘다. 자식 키우느라 몸을 돌볼 여유가 없었다. 운동 하는데 살이 안 빠진다. 주변에서 안 도와준다. 온갖 다이어트 해봤는데 효과가 없다. 등등 수 많은 이유들을 대는데 확실한건 살찌는것과 살이 안빠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라면 두 봉지 열량이 거의 1000 키로 칼로리다 이걸 밥으로 먹으려면 다섯공기를 먹어야하는데 왠만큼 먹는 사람도 힘들어 근데 라면은 쉽게 먹을수 있지 또한 과자 한 봉지가 400 이 넘는다 이걸 두 봉지만 먹어도 거의 한 끼 식사량이다 결론적으로 밥을 배불리 먹고 인스던트 간식만 끊어도 살은 저절로 빠진다 거기다 운동까지 병행하면 다이어트약 그딴게 필요없지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다이어트다 근데 제일 어려운게 다이어트가 된 이유는 먹으면서 살을 뺄려고 하니 존나 어려운거다
내가 20대때 다이어트하기전까지 사람들이 나빼고 자기들은 영원히 살 안찔거라고 착각들하고 살더라. 그런데 40넘으니 나보다 더 뚱뚱한 사람 차고넘침 나는 오히려 살 잘 찌는줄 알고 집안에도 만성질환 있어서 식이도 일찍부터 교정했고 살 일정이상 안찌려고 노력하면서 살고있음. 그런데 다들 아이낳고 살이 안빠지는 이유가 자기는 체질적으로 안찌는줄 착각하고 자기 생활습관이 잘못된지 모르기때문임. 그래서 다이어트 방법들도 다 잘못됨. 자기들이 젊어서 살찐 사람들 비웃으면서 한 행동들 직접 해보니까 안된다는걸 이제 안거임. 생활습관 안고치니까 아무리 굶어도 안빠지지 겸손하게 살아야함.
나는 오히려 옛날에 살이 안찌던 시절엔 살 못빼는 사람들이 다이어트 힘들다고 그러면 이해가 갔다 근데 내가 막상 나이먹고 몸이 안좋아지면서 살이 20키로 넘게 갑자기 찐 뛰 다이어트를 해보니 그 못뺀 사람들은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거나 핑계를 댔던거 아닌가 오히려 이해가 가지않게 됨;; 전 40대에 20키로 넘게 감량 성공함. 밥도 2~3끼식 꼬박꼬박 먹음. 다만 건강식으로 바꼈을 뿐..닭고야 먹고 절식해서 뺀게 아님! 몸이 무거워 운동이 바로 하기 힘들면 산책하듯 천천히 걷기라도 하면 됨. 그럼 장기적으로 결국은 빠지게 되어있음..나는 2년 넘게 거의 누워서만 지내서 재활 겸 진짜 거북이 걷듯 하루 20분 걷기부터 시작함!
저 몸에 운동하면 무릅 나가요 무조건 안죽을정도로 먹고 체중을 많이 뺀 후 운동 시작해야해요 다이어트식단으로 뭘먹을까 고민하지말고 생존을 위해 극소량의 탄단지를 드세요 아주 극소량이어야 빠져요 그리고 입에도 대지말아야하는것들 탄산음료 초콜렛 과자 빵 튀김 이것들은 안먹어도 사는데 지장없어요 햄버거나 짜장면 같은건 상황상 먹어야할때가 있으니 몇젖가락 먹는 수준으로만 드시고요
걍 살잘찌는 유전자가 있음(FTO, MC4R)요요가 잘오는 유전자도 있고(ADIPOQ) 에너지 소모가 잘 안되는 유전자(LEPR), 과잉식욕성향(ANKK1, DRD2)도 유전자 문제임. 이런 사람들은 타인보다 살찌기는 쉽고 빼기는 곱절로 어려운게 과학적 팩튼데 이 사실은 쏙 빼놓고 노력이 부족하니 식습관이 잘못됐니 가스라이팅 하는거임.
다 핑계라고만 하는데...50가까이 된 나이에 지금도 한달에 10kg 감량은 쉽게 하는데....술을 좋아하다보니 20kg 빼고 과음하고 나면 대사가 엉망되고 1주일 내내 30km 이상 뛰다가도 식욕 미친듯이 당기고 뇌가 신체 능력 저하시켜 조금고 움직이기 싫게 만들어버림..호르몬의 힘은 인간 의지로 이길 수 없다는 의사분들의 말들이 절실히 느껴짐...출산 후에 나타나는 호르몬 변화를 남자인 난 당연히 안겪어봤지만 핑계다 뭐다 쉽게 말하면 안된다는 걸 느낌...
무작정 소식해야 살빠진다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냐.. 평생 유지가 가능한 식단으로 살을 빼야 요요가 안 와요 다른 다큐도 찾아서 봐보세요 무리한 금식은 오히려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답니다. 단순당줄이면서 영양소 맞춰서 골고루 먹고 간식 줄이는 정도여도 충분히 살빠집니다 인생은 긴데 꼭 몇주에 몇키로, 몇달만에 몇십키로 빼는 과한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어요. 몇달만 살고 죽을거 아니잖아요 스트레칭이랑 유산소근력운동같이하고 건강하게 먹으면 빠져요
운동하는 사람은..
먹는 걸 조절할수 밖에 없어요.
라면먹고.얼마나 걸어야 하는지 아니까요..먹는걸 조절해야 살이 빠져요.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게 없어야 살이 빠집니다. 하루종일 배고파야해요.
이런 잔인한 진실이😅
사실입니당...
하루종일 배고픈 다이어트는 제대로 된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계체량 맞추는 투기종목 선수들이나 피트니스 대회 나가는 보디빌더들이나 하는 극단적인 급속 다이어트죠. 남은 인생 평생 배고프게 살아갈 자신이 있다면 해도 되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다이어트 끝나는 순간 곧바로 요요 닥쳐오고 건강은 더더욱 나빠질 뿐입니다.
제대로 된 다이어트는 식습관 개선입니다. 권장 섭취 칼로리에서 -300~-500kcal 를 줄여서 먹는 걸 목표로 두고 식단의 음식들을 하나하나 더 건강한 대체제로 바꿔주어야 합니다. 더 적은 칼로리로 더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들로 식단을 구성하면 더 적은 칼로리로도 더 풍부한 식단과 포만감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이 함유된 것과 정제/가공된 음식은 줄이고, 사먹거나 배달시켜 먹지 말고 직접 요리해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섭취 칼로리가 많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거기에 채소/야채라는 치트키가 있죠. 건강한 채소와 야채를 식단에 넣게 되는 순간 정말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는 엄청나게 쉬워집니다. 배고픈 다이어트 더이상 하지 마세요. 스트레스만 받고 '다이어트의 끝=요요의 시작' 인 악순환의 굴레에 스스로 들어가는 꼴입니다.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너무나 일반적인 이런 사례자들은 운동/식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도 안지키면서 대체 뭘 했다는건지 볼 때마다 의문이다. 먹어서 찐걸 먹어서 빼려는 본인들의 모순이 안느껴지나..
쉽고,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대체 뭘 하겠다는거고, 해왔다는건지.
마찬가지로 식욕을 참는게 어렵다는 사람들 또한 오트밀, 야채, 두부, 샐러드 등은 잘만 참으면서 온갖 정크푸드(짜장, 피자, 치킨, 떡볶이, 과자, 튀김, 면류)만 왜 선택적으로 못참는지...어휴..
운빨없이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금연과 다이어트다.
원푸드 한약 수술 그런거다해봤는데 운동은 해봤다소리가없네 편하게 뺄수없는게 살이에요 ㅜㅜ
그냥 굶고 식사량 줄이는걸 못하는거는 이미 그만큼 음식먹는 도파민 중독상태라는겁니다.
@@user-wlwhs운동은 그냥 기초체력 늘리고 ,건강해지고 몸매 다듬는 거지 운동하고 살빠짐은 상관없음.비만은 100%식이문제
@@jyk3390 노노 운동 안하고 식이로만 체중 감량하는건 정말 최악으로 멍청한 짓임 식습관 개선과 더불어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최대한 적게 빠지게 하는 게 관건임
고도비만은 몸무게때문에 운동 잘못하면 관절나간다고함.. 무작정 뛰기전에 걷기운동, 걷기전에 실내사이클 해보는걸로도 몸조심하면서 유산소 운동하고 기초대사늘리기 가능함
결국 운동이 필요한게 맞긴해도 우선순위는 간식부터 끊고 평소 식단을 제대로 잡고나서 운동 시작하는게 제일 좋지.
살 빼는데서 식이가 9 이상이라 봐요, 1이 운동..
운동 안하고 식이만 해서는 살 뺄수 있지만, 식이 없이 운동만으로는 살 뺄수 없으니까요, 올림픽 선수만큼 자는 시간 빼고 운동 할거 아니면,,,
근데 운동을 조금만 해보면, 한시간 심장 터지게 혹은 곡 소리 나게 웨이트 쳐봐야 타는 칼로리가 얼척 없어서 운동을 겸하면 절대 운동한거 아까워서 막 못 먹죠. 한도내 칼로리내에서 먹으려다 보면 좀 더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되고,,, 식이도 운동도 죽었다 생각하고 습관이 되는데 걸린다는 시간인 3주정도만 죽었다 생각하고 해보면 인생이 달라 질수도 있는데,,, 안타까워요.
힘들다고 그냥 방치하면 시간이 가면서 먹어야 하는 약은 늘어날테고, 엉뚱한 방법으로는 돈만 들어가고 자존감만 떨어지고 ㅠㅠ
살 빼는데는 정석은 그냥 식이 조절하고 건강한 생활을 평생 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살이 찔만큼 찐 사람들은 호르몬에 지배를 받으니 혼자 힘으로는 힘들테니 의학적 도움 받으셔서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생습을 바꿔야하는데 쉽지않죠 많이걷고 엘베안타고 과자빵 4시이후 안먹고등등 이런것부터해보세요
자존심과 강박때문에 남들 안보는데서 혼자 몰래 많이 먹음 그래서 안빠짐
초콜릿 과자를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하다니...그것도 2만원어치 4일 연속...치킨한마리 급이지만 치킨한마리는 어찌보면 훨씬나은 상황인데..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고 했지만..다이어트 할떄 제일 경계 해야할게 바로 당..과당 ...이놈들이 제1 경계 대상. 그리고 기름에 튀긴 정제탄수화물 예를들어 라면 (건면은 상대적으로 아주 괜찮)..과연 저 여자분은 다이어트를 제대로 했을지가 의문..당만 확줄이면 진짜 살 엄청 빠지는데..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빠집니다 무조건. 거기에 깔짝 근력+걷기만해도
결국 좋지 않은 음식들을 과하게 섭취하고 덜 움직여서 살이 찌는거..
경험상 단거 안먹고 야식 과식 안하는게 첫번째구요. 두번째는 흰쌀밥, 흰빵, 설탕, 밀가루 대신에 잡곡밥, 오트밀, 통밀빵, 대체당으로 대체하는 겁니다. 세번째는 매 끼니 채소먼저, 단백질을 두번째,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드시는 거고, 그 다음엔 식사 후에 꼭 걸어주세요. 간헐적 단식까지 할 필요는 없고 배곪게 다닐 필요도 없고 건강한 재료로 든든하게 드시면 살 어느정도 빠집니다.
ㅜㅜ 해봤다는 “노력”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들인지를 보면… 다이어트 시장에 나쁜 놈들 진짜 많다…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이분은 이미 의지로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흐트러진 호르몬과 요요에 몸이 지배를 받고 있는 상태인데…
정답입니다.
탄수화물이 제일 접근성 좋은데… 맛있는데… 🥲
식욕이 계속해서 땡기는건 혈당(인슐린) 문제가 가장 큽니다.
니코틴 중독 떄문에 시도때도 없이 담배를 피는것처럼 탄수화물,당중독이 걸리면 딱히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음식을 찾고 습관적으로 먹습니다. 이럴때 대부분은 "허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
혈당이 급격하게 치고 다시 빠지는 혈당스파이크에 의한 호르몬 작용입니다. 음식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진짜 빡세게 일주일간 탄수화물을 안먹고 채소,단백질,지방만 먹고 식후 운동을 해서 혈당 조절을 해야 합니다. 많이 드셔도 관계없습니다. 우선은 탄수화물하고 당중독에서 먼저 벗어나는게 우선이고 칼로리를 줄이고 다이어트를 하는건 그 이후입니다.
탄수화물을 일주일 끊으면 점점 간식 생각이 줄어들고 이후 혈당조절과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신후 운동이 익숙해 지면 칼로리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당뇨가 없더라도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셔서 본인의 혈당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셔야 합니다. 제 경우도 당중독하고 탄수화물 중독이 심했는데 일주일은 커녕 4-5일째 되는날 부터 탄수화물을 거의 끊었습니다. 물론 다이어트가 끝날때 까지 탄수화물은 50g 이하로 드신다는 생각으로 식단을 짜셔야 합니다.
메인식사 15분전 샐러드 -> 메인식사 (단백질+지방) -> 필요하다면 밥 조금 정도로 식단을 구성해 보세요. 그리고 식후 15분 정도후 부터 가볍게 걷기 운동이라도 하시면서 혈당 조절을 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의사보다 더 정확한 말씀입니다.
다이어트는 머리가 좋아야 가능하다
조금 먹는데 살이찐다. 다이어트식 해도 살이 안빠진다. 출산 후부터 살이 쪘다. 자식 키우느라 몸을 돌볼 여유가 없었다. 운동 하는데 살이 안 빠진다. 주변에서 안 도와준다. 온갖 다이어트 해봤는데 효과가 없다. 등등 수 많은 이유들을 대는데 확실한건 살찌는것과 살이 안빠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다핑계임
쿨병자들 나셨네
ㅈㄷ
살 찐 사람들 식습관 보면... 밥은 살 찐다면서 깨작거리고, 빵/떡/면/과자/ 설탕 듬뿍 든 음료 엄청 먹더군요. "밥을 든든하게 먹어라" 하면 째려 봄 ㄷㄷㄷㄷ
@@user-jj9vo4du4z애기 아직 100일도 안됐는데 넘 무리하지마세요 얼집보내고 빼도 충분해요 몸이 아파요....넘 조바심안내도 되요
먹는양을.줄이면.살은.절대
안쪄요.움직이는양이.적으면
살은찌구요.몸을.많이쓰면
비만은.업다
폭식증이 생겨서 먹토하고 울고 반복했던 사람입니다 요즘은 클린식 먹고 운동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하고 식후 코크보틀 꼭 챙겨먹으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관리하고 있어요 살이 잘 빠져 기뻐요 ㅋㅋ
살이 그냥 냅다 굶기만 하면 그 어떠한 부작용도 없이 살만 쪽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많은 다이어트를 한 사람이 비만 공부를 전혀 안했네..;;;
라면 두 봉지 열량이 거의 1000 키로 칼로리다
이걸 밥으로 먹으려면 다섯공기를 먹어야하는데 왠만큼 먹는 사람도 힘들어 근데 라면은 쉽게 먹을수 있지 또한 과자 한 봉지가 400 이 넘는다 이걸 두 봉지만 먹어도 거의 한 끼 식사량이다
결론적으로 밥을 배불리 먹고 인스던트 간식만 끊어도 살은 저절로 빠진다 거기다 운동까지 병행하면 다이어트약 그딴게 필요없지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다이어트다
근데 제일 어려운게 다이어트가 된 이유는
먹으면서 살을 뺄려고 하니 존나 어려운거다
다이어트에 대해서 검색을 한번도 안해본듯 ..
내가 20대때 다이어트하기전까지 사람들이 나빼고 자기들은 영원히 살 안찔거라고 착각들하고 살더라.
그런데 40넘으니 나보다 더 뚱뚱한 사람 차고넘침
나는 오히려 살 잘 찌는줄 알고 집안에도 만성질환 있어서 식이도 일찍부터 교정했고 살 일정이상 안찌려고 노력하면서 살고있음.
그런데 다들 아이낳고 살이 안빠지는 이유가
자기는 체질적으로 안찌는줄 착각하고 자기 생활습관이 잘못된지 모르기때문임. 그래서 다이어트 방법들도 다 잘못됨.
자기들이 젊어서 살찐 사람들 비웃으면서 한 행동들 직접 해보니까 안된다는걸 이제 안거임. 생활습관 안고치니까 아무리 굶어도 안빠지지
겸손하게 살아야함.
맞아요..ㅎㅎ
저녁 6시이후 물외엔 안먹음 유지에 좋습니다😊
다이어트가 뭔지 어떻게하느니지 다들 모르는거네요
음식으로 굶고 대체식하고 이게 다이어트일까요.
체중감량도 근육을 키우면서 지방을 줄여야 하는데 몸은 안쓰으면서. 음식으로 감량하고 건강하겠다?
불가능이라 본다
사람나름임 ㅋㅋ
운동안하고 체지방률 한자리수 유지중임^^
불가능한건 니 대가리고
@@anorexische 그대가리로 운동 근력없이 50이후에 어떻게 사나보자
누가 무식한건지 기본 의학상식이나. 인간의 몸의변화에 일자무식이네
그렇게 살어 니몸이지 내몸이가
@@anorexische 체지방이 너에겐 건강의 기본 지표니?
나이들수록 중요한게 근육량이란거다
너도 50넘어봐 음식만으로 일상생활 가능한지
기본 의학상식이나 몸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글자체가 인성도 지성도 없는 잡초같다
@@anorexische근육량도 한자리 수 간당간당, 건강도 간당간당이겠지..ㅋㅋ
다이어트 한다면서 아침에 초코렛 2만원.. 헉.. ..
저도 과자,빵 좋아해서 참기 힘들어요 ㅜ 게다가 소화력이 안좋아서 조금만 더 먹거나 위장에 안좋은 음식 먹으면 바로 배가 아파옴 .. ㅜ 단거 좋아하는데 소화력까지 좋았으면 저도 사연자처럼 비만때문에 엄청 힘들었을듯요..ㅠㅠ
아침부터 초코과자같은걸로 2만원어치를 한번에 다먹으면서 살이 빠지길 바라는건 양심이 없는거냐 상식이 없는거냐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는 사람 특 : 식단조절, 근력운동, 유산소로 하는 정석 다이어트는 절대안함
그거빼고 다함
하루에 한시간만 굴러도 살 안찜..
아침에 난 눈뜨면 입맛이 없고 먹을게 안땡기는데...😮 초콜렛이라니....뜨헉...일부러 먹으려해도 못먹을텐데ㅜㅜ
다이어트 할려면은 과자 빵 치킨 튀김 고기 라면 떡 모두 끊어야 합니다
운동 미친듯이 해도 나중되면 몸만 굉장히 힘들뿐 잘 안빠집니다
고기는왜요?
지방 때문에 그런듯 근데 살고기만 먹으면 괜춘함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괜히 있는게 아니니@@미연유-q8b
나는 오히려 옛날에 살이 안찌던 시절엔 살 못빼는 사람들이 다이어트 힘들다고 그러면 이해가 갔다 근데 내가 막상 나이먹고 몸이 안좋아지면서 살이 20키로 넘게 갑자기 찐 뛰 다이어트를 해보니 그 못뺀 사람들은 잘못된 다이어트를 하거나 핑계를 댔던거 아닌가 오히려 이해가 가지않게 됨;; 전 40대에 20키로 넘게 감량 성공함. 밥도 2~3끼식 꼬박꼬박 먹음. 다만 건강식으로 바꼈을 뿐..닭고야 먹고 절식해서 뺀게 아님! 몸이 무거워 운동이 바로 하기 힘들면 산책하듯 천천히 걷기라도 하면 됨. 그럼 장기적으로 결국은 빠지게 되어있음..나는 2년 넘게 거의 누워서만 지내서 재활 겸 진짜 거북이 걷듯 하루 20분 걷기부터 시작함!
저 몸에 운동하면 무릅 나가요
무조건 안죽을정도로 먹고 체중을 많이 뺀 후 운동 시작해야해요 다이어트식단으로 뭘먹을까 고민하지말고 생존을 위해 극소량의 탄단지를 드세요 아주 극소량이어야 빠져요
그리고 입에도 대지말아야하는것들
탄산음료 초콜렛 과자 빵 튀김
이것들은 안먹어도 사는데 지장없어요 햄버거나 짜장면 같은건 상황상 먹어야할때가 있으니 몇젖가락 먹는 수준으로만 드시고요
아무조건 노력도 없이 즐거움을 주는 행복이기때문에 그후에 고통은 달게 받아야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이죠ㅜ
소아비만 90kg대에서 64kg까지 뺐다가 현재는 70kg 미만으로 유집중인지 3년째인데, 다이어트는 식습관 개선하고 운동 꾸준히 한는것 아니면 답이 없음.
멋지다. 앞으로 꾸준히 잘해봅시다!😊
어케 초코과자 2만원어치먹고 살을뺄생각을하지 ㅋㅋ
오후 4시 이후로 아무것도 안먹으면 두달만 지나도 살빠져요.
쉽게 찌는살은 있어도 쉽게 빠지는살은 없다
비만이 심한경우는 호르몬 불균형때문
쩝..그놈의 다이어트가 뭔지...
운동도 적당히 하니 딴딴하고 건강한돼지 되어요.
조금 넘치게 해야 서서히 표시가...ㅠㅠ
원푸드 다이어트 해봤는데요 확빠지긴하지만 몸이 작살납니다 너무힘듭니다 단기간 요요급상승 건강하게빼시길..
하루 한끼 먹으면 저혈당이 옴
다이어트한다면서 과자는 왜 쳐먹는 거임??? 다이어트가 뭔지 모름??? 저런 애들 보면 입으로만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고 쳐먹을 거 다 쳐먹고서는 불쌍한 척 함
살빼기는 매일 해야하는것림, 그래서 평생 할수잇는 방법을 찾아야지 원푸드 같은 일시적인 방법을 해봣자 말짱 도루묵임. 사람은 이거저거 다 먹도록 만들어졋는데, 사람몸에 안맞는 방법을하니 실패하거나 부작용이 일지
저렇게 먹어도 장 멀쩡한가?
나 초코우유 출근하면서 빈속에 3년 먹고, 회사와서 믹스커피 또 1잔 마시고 했떠니, 3년째 과민성대장 생기던데 ㅋㅋㅋ
초콜렛 2만원어치를 일주일에 4번 ㄷㄷㄷㄷㄷㄷㄷㄷ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면서 영양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조차 안찾아본건가
구라라는거죠 안하긴 뭘 안해봐 분명 본인도 빼는 방법을 잘 아는데 편하게 빼고 싶으니 합리화 하는거지
별 쓸데없는 다이어트 하지말고 운동을 해라 운동을 쫌! 몸을 움직이라고!!!
제가
23년 6월에 96kg
24년 4월에 헬스시작
24년 7월현재 82kg
아주간단한 원리입니다.
안먹고 운동 많이하면 99.9%
살빠져요^^
지금완전히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냥 현미밥만 먹으면 살빠집니다. 배부를때까지 먹어도 살빠져요. 나중엔 지겨워서 많이 못 먹어요
선생님 귀를 의심 4:30
다이어트를 다 해봤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을 움직일 생각은 안하고 편한것만 찾았구만. 살을뺄려면 귀찮음을 이겨내야함
비만은 축복입니다 풍만해야 여유롭습니다
저렇게 내장.피하지방 비만도를알려면
개인가정의학과를 가도 저렇게 사진찍고 분세해주나요? 저도알고싶어요
최근 복부CT를 찍었는데 의사가 일반CT로는 잘안보인대요
보험급여가 안돼서 비싸요 특히 복부 Pet ct는
다이이트가먼지😊😊😊
먹거싶은것 다먹으면서 건강하고 날씬하고 싶다..너무 과한 욕심이죠 하나만 하시죠. 입이 즐겁던지 날씬하던지
이미 초콜렛에서 다이어트가 아니구만 뭔다이어트야😂
아침 초콜렛에서 깜놀
"식단 조절 없이는 절대 살 안빠짐"
야식이나 군것질만 안 해도 살빠진다
뭐 다이어트가 어렵다 힘들다 하는데 사실 아주간단하지. 운동안해도 되고 그냥 안먹으면 됨ㅋㅋ 소식하고 라면,밀가루 빵등 가공식품 끊고 6시이후로 안먹으면 살빠지는데 그게 안되서 힘들다는거지. 몇일단식해서 몸에 독소도 빼야하는데 다들 못하지 식욕 때문에...
걍 살잘찌는 유전자가 있음(FTO, MC4R)요요가 잘오는 유전자도 있고(ADIPOQ) 에너지 소모가 잘 안되는 유전자(LEPR), 과잉식욕성향(ANKK1, DRD2)도 유전자 문제임. 이런 사람들은 타인보다 살찌기는 쉽고 빼기는 곱절로 어려운게 과학적 팩튼데 이 사실은 쏙 빼놓고 노력이 부족하니 식습관이 잘못됐니 가스라이팅 하는거임.
본인의 유전형질에 맞춰서 식습관가져가야하는게 팩트지 뭔 가스라이팅타령임
ㅎㅎㅎㅎ여기 댓글 다들 다이어트 고수납셨네~살찐사람 겁나 비난하네 ㅋㅋ그런분들이 왜 이영상을 클릭하셨을까 ㅋ
다 핑계라고만 하는데...50가까이 된 나이에 지금도 한달에 10kg 감량은 쉽게 하는데....술을 좋아하다보니 20kg 빼고 과음하고 나면 대사가 엉망되고 1주일 내내 30km 이상 뛰다가도 식욕 미친듯이 당기고 뇌가 신체 능력 저하시켜 조금고 움직이기 싫게 만들어버림..호르몬의 힘은 인간 의지로 이길 수 없다는 의사분들의 말들이 절실히 느껴짐...출산 후에 나타나는 호르몬 변화를 남자인 난 당연히 안겪어봤지만 핑계다 뭐다 쉽게 말하면 안된다는 걸 느낌...
운동만 안했네😅😢😂
살찐사람들 진짜
많이먹긴 하더라~
살은 둘째치고 건강에 진짜 안 좋은 식습관이네요😅삼시세끼 제대로 된 밥을 드세요
다이어트에 대해 할 수 있는건 다 해봤다고 했는데
제일 중요한 운동은 왜 안해봣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30분만 걸어도 초반엔 쭉쭉 빠질텐데 ㅋㅋㅋㅋㅋ
지하철 타고 다니는거 보면 하루 30분은 걸을거에요. 다이어트는 운동이 아니라 식단이에요
걸어도 심박수가140~ 150정도 숨이 찰 정도로 빠른걸음으로 걸어야 효과가 있지 평소 마실 걷는 수준은 그냥 더 안찌게 유지만 할뿐이죠 특히 저 식단이면
미련 그 자체
아니;;;;; 말이 안되는 소릴 하고 계시네;;;
자꾸먹으니 찌는거다
운동 빼고는 다해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그리마이했다 해놓고ㅋㅋ아침부터 단거 존나 먹노ㅋㅋㅋㅋㅋ
단거만 먹겠어요?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
곡물을 간다고 해서 식이섬유가 없어지는건 아닐텐데요. 저 의사샘 말하는게 실력 의심되요.
저분도 본인은 살이 찐적도 없고 다이어트도 안해봤을겁니다.
갈면 식이섬유 문제보다 혈당 스파이크엔 차이가 있죠
약먹음 살빠졌으면
정석대로 다이어트 해라.
그 정성이면 성공하고도 남겠다.
미련한 사람들ㅉㅉ
무작정 소식해야 살빠진다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냐.. 평생 유지가 가능한 식단으로 살을 빼야 요요가 안 와요 다른 다큐도 찾아서 봐보세요 무리한 금식은 오히려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답니다. 단순당줄이면서 영양소 맞춰서 골고루 먹고 간식 줄이는 정도여도 충분히 살빠집니다 인생은 긴데 꼭 몇주에 몇키로, 몇달만에 몇십키로 빼는 과한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어요. 몇달만 살고 죽을거 아니잖아요 스트레칭이랑 유산소근력운동같이하고 건강하게 먹으면 빠져요
다이어트 한다고 저리 처 먹으니 살이 안빠지지 35년 다이어트 인생이라고 하지를 마라 다이어트를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저런 말을해 그리고 운동을 처 해 제발 좀
맛있는 음식은 다 끊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