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는 조선초에 쓰여진 사서로 당대 사료가 아니라 정사라 하지만 한계가 있다. 내용은 무신이 천대 받았다는 줄기만 받아들여야 한다. 고초에 황제국이었다 송나라가 들어서자마자 삼국시대에도 안쓰던 한족국가의 연호를 쓴다는게 것부터 개연적으로 부실하다. 사기에 은나라는 동이족의 나라 라 기록돼있고 애초에 그 옛날부터 중국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 지금처럼 한족만이 득실됐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이지 않을 뿐더러 양대 한족국가인 명나라 때 세조가 국사서들을 폐기해 국사책이 없어진 것부터가 사대교린의 조선이 우리 민족의 영역을 축소했다 할 수 밖에 없고 현재의 지명 또한 대부분 조선조에 만들어진 것은 기록으로 확인할 수있으므로 이전 우리 역사가 어디서 시작됐는지는 새롭게 찾아봐야할 이유가 충분히 있다.
괜찮아요!ㅎㅎ 지금 10대 20대 남자들은 롤하느라 바빠서 양성징병시위, 징병거부시위 한번도 못하는 호구들에다가 연대는 못할 망정 공익vs현역, 육군vs해군vs공군vs해병으로 나눠서 지들 목줄 자랑하느라 바쁘고, 40대 이상은 후배들 조금이라도 더 편해지는거 배알 꼴려해서 또 치고 박고 싸우느라 쿠데타 일으킬 시간도 없거든요ㅎㅎ
사람을 함부로 무시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네요 .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모든 갈등의 원인이라고 여겨집니다. 가깝게는 지인들을 원수로 만들며 심한 경우 국가간의 전쟁을 유발하여 국가를 망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스라이팅을 하는 자는 결국 본인이 타게 됩니다.
군인들 대놓고 집 지키는 개라고 비하하고, 군필자들 가산점, 심지어 스벅 커피 무료 제공처럼 작은 혜택 줬다고 전 난리치면서 게거품 물고 찬밥 대우하는 거 보면, 지금 대한민국도 다르지 않음. 비단 고려뿐 아니라 이후 조선도 무과만 생겼을뿐, 무력을 경시해서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에서 크게 털리고 나중에는 전쟁 하나 없이 나라를 다른 나라에 가져다바친 사례로 보았을 때, 헬조선과 그 민족에게는 군인을 천대하는 몹쓸 유전자가 깊이 박혀있는 게 분명함. 미국, 영국과 같은 나라들이 군인을 어떻게 대우하는지, 왜 저 정도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존경하는지 이미 수차례 경험과 사례를 통해서 알았으면서도 배우려하지 않는 아둔한 사람들임.
차별대우에 빡쳐서 우발적으로 일으킨 사건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완벽하게 성공을 거뒀기에 뭔가 사서에서 앞부분을 잘라낸 의혹이 큰 무신 정변... 하급 무장들이 간도 크게 반란을 도모하고 상관들 포섭하러 다닌데다 심지어 그 상관이라는 사람이 반란 가담에 거절만 했지 왕한테 알릴 생각도 안했을 정도로 이미 이의방, 이고가 정변 일으키기도 전에 군 내부에서 세력을 키워놨다고 볼 수 있음... 그런데 하필 이의방이 조선 왕실의 조상인데다 성리학을 국가이념으로 삼은 조선에서 무신 정변을 일으킨 이의방은 족보에서 파낼 대상이라 조선 왕실과 관련있는 대목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이의방의 초기 생애가 잘려나가고 무신 정변의 발단까지 함께 삭제된 듯 함... 때문에 젊은 시절의 행적이 잘 남아있는 정중부, 이의민의 열전과 차이를 보임...
현종때 요나라를 박살내고 이후 근150년가까이 태평성대를 누리다 보니 국가 기강이 너무 느슨해지고 각종 부정부패가 생겨났고.. 특히나 전쟁이 없다보니 무신들의 입지가 좁아지던.. 결국 무신정권으로 망테크를 타다가 몽고한테 짓밟히기 시작하며 나락의길로 빠진 고려.. 시간이흘러 조선시대때도 이와 비슷하게 임진왜란을 겪게되고..
조선은 고려 보다 더 했죠 역적 이성계가 자기 같은 자가 또 나와 조선을 뒤엎을까봐 지방 호족들의 사병을 철폐 해버렸죠 중앙 집권화 명분은 좋은데 그에 따른 노력이나 내실 다지기에 실패 하필 유교를 국교로 삼아 상업을 배척하고 소박함을 미덕 삼아 나라가 가난 해지고 실생활에 그다지 큰 쓸모도 없는 유학 신선놀음 덕뿐에 오랑캐들을 덕으로 감화 시키는게 아니라 오랑캐들에게 오히려 유린 당하게 되죠
말 한마디면 천 냥 빚을 갚는다고 정변을 계획 했어도 애써 이해하는 말이라도 하면 마음이 바뀔텐데..라고 생각하는 순간 미안함도 있었던 의종이 수박희를 통해 진급의 기회도 배풀었다 해서 그래 저러면 말이 다르지 했다.. 근데 미안함은 개뿔 노예 검투사들 콜로세움 싸움 구경이구만 뭐 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제가 그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잘났으니 다른 놈에게 얼마든지 멋대로 해도 감히 까불 수 없다는 게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 보여주는 사건이지요. 우리나라는 주체성이 강해서 내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눈이 뒤집히면 사자보다 더 무섭다는 걸 알아야 명대로 살 수 있고 부모님과 아이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지요. 게다가 이제는 시대가 제 멋대로 날뛰고 남을 개돼지 취급하는 자들에게 관대하지 않습니다. 김앤장에 연락할 재력이 없다면 말이지요. 솔직히 하나만 물어볼게요. 나를 개돼지 취급하는 것들을 왜 모셔야 하죠?
역사는 되풀이된다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역사교육이 중 요합니다 지금이글을 읽는분이 몇이나 될까요? 전교조는 역사의 죄인입니다 환.단의역사가 우리의정통역사 입니다 자신의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은 미래가 없읍니다 환웅배달 단군조선의 역사를 읽어보세요 눈이확뜨일겁니다
정중부가 26년전 김돈중에 당한 치욕은?
👉 ruclips.net/video/Nm-mvDHqOhU/видео.html
인간은 원수를 만들면
안된다
주는데로 받는다
늘 인의로 사람을 다스려야한다
@@동명신-f1t
!!ㄷ
고려사는 조선초에 쓰여진 사서로 당대 사료가 아니라 정사라 하지만 한계가 있다. 내용은 무신이 천대 받았다는 줄기만 받아들여야 한다. 고초에 황제국이었다 송나라가 들어서자마자 삼국시대에도 안쓰던 한족국가의 연호를 쓴다는게 것부터 개연적으로 부실하다. 사기에 은나라는 동이족의 나라 라 기록돼있고 애초에 그 옛날부터 중국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 지금처럼 한족만이 득실됐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이지 않을 뿐더러 양대 한족국가인 명나라 때 세조가 국사서들을 폐기해 국사책이 없어진 것부터가 사대교린의 조선이 우리 민족의 영역을 축소했다 할 수 밖에 없고 현재의 지명 또한 대부분 조선조에 만들어진 것은 기록으로 확인할 수있으므로 이전 우리 역사가 어디서 시작됐는지는 새롭게 찾아봐야할 이유가 충분히 있다.
@@동명신-f1t😅😅😅😅😅😅😅
“너 다음 생에도 그렇게 살면 나한테 죽어”
어렸을 때 본 역사 만화에서 이 장면 보고 정말 이해가 안됐었음.
'아니? 자신을 지켜주는 사람을 왜 이렇게 괴롭히지?'
역사적 평가를 떠나 속 시원했었음.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저리 박대했으니...
이건 지금의 현대에도 마찬가지...
역사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괜찮아요!ㅎㅎ 지금 10대 20대 남자들은 롤하느라 바빠서 양성징병시위, 징병거부시위 한번도 못하는 호구들에다가 연대는 못할 망정 공익vs현역, 육군vs해군vs공군vs해병으로 나눠서 지들 목줄 자랑하느라 바쁘고, 40대 이상은 후배들 조금이라도 더 편해지는거 배알 꼴려해서 또 치고 박고 싸우느라 쿠데타 일으킬 시간도 없거든요ㅎㅎ
폭발직전이다.. 높은사람들 말고 중대급 이하 간부들
@@mavelose9967헬리콥터맘들에게 병사 사진 찍어 보내느라...
쿠테타로 국내 페미세력들 모조리 총살해야
검찰이 다장악해서
사람을 함부로 무시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네요 .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모든 갈등의 원인이라고 여겨집니다. 가깝게는 지인들을 원수로 만들며 심한 경우 국가간의 전쟁을 유발하여 국가를 망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가스라이팅을 하는 자는 결국 본인이 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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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전부 다 죽이고 없애면 모든게 끝나고 완전히 다른 방식과 체제로 세상이 달라져야 되는데 사람만 바뀔 뿐 또다른 권력과 부조리가 생겨나고 시간이 걸릴 뿐 모든게 다시 원점으로 반복된다는게 참 씁쓸..
역사는 반복될뿐..
인간이 사라져야 반복되지 않는다
진짜 맞는말이다 정의와 공정을 외치며 80년대후반부터 신군부 몰아내고 권력자가 된 운동권이랑 주사파들이 신군부가 하던짓 똑같이 하는중
더 좋은 체제가 있어서 한게 아니라.그냥 없애버린것이니 새방법이 없으니깐.
부러워서 그런거임.
그래서 계속 리셋이 필요함
누군가를 무시하고 차별해서 분노쌓이게 하는 개인이나 조직이 흥하는걸 본적이 없다.
친구간 선후배간 연인간 동료간..가정에서 직장에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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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뭉가리와 586 빨치산잔당과 딱이네
윤알콜 정권이 만만한 군바리들 개취급하던데 한번 피바람을 맛보고 싶은듯
감사합니다.
무신들은 힘도 있고 권력이 있고 몇십 년 넘게 그 자리를 지켰는데 그 세월 동안 무시 받고 차별 받고 멸시를 받아도 아무것도 하지 못 하는 그 기분은 상상조차 안 되네요…… 무신정변은 피할 수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쨋든 그 수괴 이의방의 후손중
하나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
@@김종인-c3m방계 후손 이의방의 막내 동생 이인의 현손자가 이성계
@@김종인-c3m 한국역사상 최악의 국가가 탄생했죠..
@@feusia5634고려도 최악으로 가는중이였음
@@feusia5634그최악의 국가는 후에 병자호란,임진왜란,일본식민지배,결국 망해버렷죠 . 그렇게 최악의 나라는 사라지게 되며 숱한 희생으로 남북이 갈리며 현재가 됩니다.
2:54 무신 가운데 가장 높은 위치인 정 3품 상장군
6:37 수박도: 고대부터 전해져오는 맨손 전통 무술
15:59 관모 벗고 오른쪽 어깨 드러내지 않으면 같은 편 아니므로 죽임
20:50 왕족=용의 후손
윤알콜 정권이 만만한 군바리들 개취급하던데 한번 피바람을 맛보고 싶은듯
@@user-zyxwvut25 남북한 군대가 동시 쿠데타를 일으켜 김정은 윤통을 제거하고, 한반도 통일 군사정권을 구성할꺼에요.
@@user-zyxwvut25군바리라는 비하단어를 쓰는 너같은 쓰레기가 할말은 아닌듯
수박도가 나중에 택견으로 바뀐거 맞나
@@user-zyxwvut25그라제 두환이행님같은 분이 또 나서야제
자기가 뭐라도 된것같이 상대방을 하대하면 똑같이 하대당할 수 있다는 교훈을 남겨준 케이스
우발적 살인도 무시하고 조롱하다
생기는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타인의 외모, 학벌, 재산 등 함부로
상대를 무시하고 깔보는 행위들은
누군가에게 원한을 살 수 있지요.
깨시민 인척 오지네 다른채널애서 여중생한테 섹스나 외치던 너가 여기선 완전 훈장님마냥 빙의 되는게 왜케
역겨운거냐
정확히 지적햇습니다 무엇보다 자식교육과 인성교육이 문제이죠
완전 영화 조커의 교훈과도 같네요.
갓대호..
윤알콜 정권이 만만한 군바리들 개취급하던데 한번 피바람을 맛보고 싶은듯
차별이 쌓이면, 분노가 쌓이고, 분노가 쌓이면 피바람이 불게됨.
¹ㅐ
명언 입니다..
ㅇ
?
ㅇ
동현오빠 넘 멋있어요 집중하는 표정 진짜 최고!
솔까 죽일 사람들 죽인거지. 이 후의 고통까지 합하면 국가가 치료되는 과정. 끔직하지만 동시에 통쾌하다.
예나 지금이나 진짜 묻지마 범죄같은것도 많지만
대부분의 사건들은 사람을 무시해서 생기죠
지금도 남녀갈들.인종혐오등 엄청많은데 예나 지금이나
시대에따라 혐오감을 조성하는사람과 혐오를 당하는 대상이 달라질뿐 혐오는 없어지지 않는다는게 슬픔
끊임없이 충성심을 의심하고 충성도를 올려야하는 무신들을 겁대가리없이 저런 대우를 하다니 이해 안가네
불과 몇년 전 까지 여가부 장관의 국군은 집지키는 개 발언도 있었죠..
지금도 6.25 참전 용사들하고 국군 병사들 비하하는 거 보면 전쟁나면 어떻게 될지 볼만할꺼 같음
군대에 에어컨 달아준다니까 군대를 바캉스라고 비하하는 멧돼지들... 근데 정작 본인들은 입대 신청 안 함 ㅋㅋ 애라도 낳던가 출산율 책임도 못 지고 할 줄 아는 건 현역 군인들 질투하는 것뿐
군인들 대놓고 집 지키는 개라고 비하하고, 군필자들 가산점, 심지어 스벅 커피 무료 제공처럼 작은 혜택 줬다고 전 난리치면서 게거품 물고 찬밥 대우하는 거 보면, 지금 대한민국도 다르지 않음.
비단 고려뿐 아니라 이후 조선도 무과만 생겼을뿐, 무력을 경시해서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에서 크게 털리고 나중에는 전쟁 하나 없이 나라를 다른 나라에 가져다바친 사례로 보았을 때, 헬조선과 그 민족에게는 군인을 천대하는 몹쓸 유전자가 깊이 박혀있는 게 분명함. 미국, 영국과 같은 나라들이 군인을 어떻게 대우하는지, 왜 저 정도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존경하는지 이미 수차례 경험과 사례를 통해서 알았으면서도 배우려하지 않는 아둔한 사람들임.
@@heem9736 아군총에 먼저 뒤질 정치인들이 줄을 서겠지ㅋㅋ
무인시대에서 이의민이 개간지였었지. 금강야차 이의민 한반도 역사 상 천민 출신으로 재상까지 오른 몇 안되는 입지적 인물.
진짜 얼마나 무시를 당할 시기였으면 지위도 낮은 문신이 지보다 훨씬 높은 무신의 뺨을 때리는데 웃고 떠드냐 …
그래서 고려 무신정변이후 인간의 시대가 아닌 짐승의 시대가됬죠.
@@딜리셔스69 태우 뺨한대 맞을래?
@@딜리셔스69 문과냐
무신정권시기에 국가 근본시스템이 무너진건 맞습니다
@@유튜브까마귀 문과 무시하냐? 이과냐 ?
무신정변을 통해 당시의 고려 상황을 알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유익한 영상이네요! ㅎㅎ
윤알콜 정권이 만만한 군바리들 개취급하던데 한번 피바람을 맛보고 싶은듯
고려의 상황을 고려할수 있었군요 껄껄
저 당시까지만해도 문신들이 군대를 지휘하여 전쟁을 이겼으니 무신들이 그렇게 필요 없었을 겁니다. 그러니 차별받았겠죠.
뼈 속부터 군인 무시하는 DNA 가 있으니 현대에와서도 이모양 이꼴 임오군란 이란 다를거 없다
차별대우에 빡쳐서 우발적으로 일으킨 사건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완벽하게 성공을 거뒀기에 뭔가 사서에서 앞부분을 잘라낸 의혹이 큰 무신 정변... 하급 무장들이 간도 크게 반란을 도모하고 상관들 포섭하러 다닌데다 심지어 그 상관이라는 사람이 반란 가담에 거절만 했지 왕한테 알릴 생각도 안했을 정도로 이미 이의방, 이고가 정변 일으키기도 전에 군 내부에서 세력을 키워놨다고 볼 수 있음... 그런데 하필 이의방이 조선 왕실의 조상인데다 성리학을 국가이념으로 삼은 조선에서 무신 정변을 일으킨 이의방은 족보에서 파낼 대상이라 조선 왕실과 관련있는 대목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이의방의 초기 생애가 잘려나가고 무신 정변의 발단까지 함께 삭제된 듯 함... 때문에 젊은 시절의 행적이 잘 남아있는 정중부, 이의민의 열전과 차이를 보임...
괜히 상장군이 아니구나... 리더십이 장난 아니네
무신정변을 분노가 느껴지도록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국민에게 싸다구를 날리고 개무시하는 정부가 있습니다.
@@mysausalito4281 뒷통수 조심해라.
@@sjyun111 역시 범죄자집단 민주당과 그똘마니 개딸. 대깨.좌빨.좌좀들ㅎㅎㅎ 니네가 배움없고 선동질 잘당하고 그런이유를 너를 통해서 확실히 더알게됐다 .
@@sjyun111그게 문정부지요 ㅎ
@@sjyun111인정! 님 말씀에 딱 맞는 정부가 바로 문재인 정부였죠. 다시는 민주당이 집권해서는 안 됩니다!
이야기를 너무 맛깔나게 잘하신다....부러워요
무례함은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윤알콜 정권이 만만한 군바리들 개취급하던데 한번 피바람을 맛보고 싶은듯
무례
무신정변이 충분히 일어날수밖에 없던 상황이네요 아무리 무신이 힘이없다해도 직급차이가 그렇게 나는데 뺨을 맞으면 누구라도 화가 치밀수밖에 없었을듯.
왕이 잘못한 거에요. 왕이 문신만 싸고 돌아서 일어남. 왕이 무신들 체면만 세워줬어도 이 사단은 안났음.
그래서 고려 무신정변이후 인간의 시대가 아닌 짐승의 시대가됬죠.
@@딜리셔스69 네 다음 문과
솔직히 무예훈련하고 칼들고 갑주까지 입은 사람들한테
깝치는게 대가리꺠진 행동이긴함;;
눈앞에 칼들고 있는놈들을 왜 괴롭혀서 그 사단을 만들어 ㄷㄷ
그와중에 무신들한테 잘해줫던 문관들은 진짜 생각을 잘한거지
지금 심각합니다. 중령이상 고급 장교들, 중앙직 사무관들에게 쌍욕듣고 무시당하거든요?! 다 죽여버려야 합니다!
이상한 댓글이 보이네 ~ 억울하면 열심히 공부해서 능력 키우라고? 뺨 때리고 수염 불태우는게 능력이랑 뭔 상관이냐? 그건 인성이지~ 말하는 4가지가 능력 있으면 능력 떨어지는 사람한테 갑질하고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거 같다 꼭?
그래도 문신들이 나라를 살렸어요 거란 침입때 문신들이 엄청난 공을 세웠잖아여 거기다 고려는 신분재 사회에여. 문신은 귀족자제 무산은 싸움만잘하면 승진했어요
현종때 요나라를 박살내고 이후 근150년가까이 태평성대를 누리다 보니 국가 기강이 너무 느슨해지고 각종 부정부패가 생겨났고.. 특히나 전쟁이 없다보니 무신들의 입지가 좁아지던.. 결국 무신정권으로 망테크를 타다가 몽고한테 짓밟히기 시작하며 나락의길로 빠진 고려.. 시간이흘러 조선시대때도 이와 비슷하게 임진왜란을 겪게되고..
거란 개박살냈던 그 시절의 고려는 주변국들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였었는데 말기 공민왕 공양왕에 이르러..
부마국 제후국으로 변질되었으니, 그 강력했던 고려가 참 아쉽습니다.
조선은 고려 보다 더 했죠
역적 이성계가 자기 같은 자가 또 나와
조선을 뒤엎을까봐 지방 호족들의
사병을 철폐 해버렸죠
중앙 집권화 명분은 좋은데 그에 따른 노력이나
내실 다지기에 실패
하필 유교를 국교로 삼아 상업을 배척하고
소박함을 미덕 삼아 나라가 가난 해지고
실생활에 그다지 큰 쓸모도 없는 유학 신선놀음 덕뿐에
오랑캐들을 덕으로 감화 시키는게 아니라
오랑캐들에게 오히려 유린 당하게 되죠
@@moonshock2683 훈구파와 사림 노론 소론 동인 서인 안동김씨의세도정치 문정화후의 치맛바람등, 다들 정치적 권력을 개인 자기세력의 이익으로 돌리기 바빴지, 정작 백성을 생각하는 관료는 손에 꼽힐정도로 조선후기는 개빡칩니다.
이말도맞지 저당시 군사는 전쟁을 하는목적인데 할일없으니 그런듯
히데요시가 일본통일하고 한게 바로 임진왜란이자나 싸우는애들 못싸우게 하니 사단이 난다ㅋ풀데가 없으니
사실상 군 지휘부가 맘만 먹으면 황제건 뭐건
다 갈아 엎을수 있다는걸 실제로 보여준 사례
군지휘부가 황제 편인데 어찌 가능하나여? 참답딥한 소리하네.
평소에도 툭하면 성질부리고 시비터는 사람들이있죠.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줄알고 깝치는지 모르겠음ㅋㅋ
그러다 골로가는겨..
반갑습니다.
친구의 역사 공부 영상을 감상하며 토요일 아침을 열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드라마 무인시대 보고나면
저 고려사 무신집권기는 그냥 껌임.
따로 공부할 필요도 없이 정답술술 나온다
무인시대 진짜 개 띵작인데
특히 이의방 의
"황제는 폐위되셨소이다!!!!!"
졸 간지
한국사능력 시험 준비하면서 유일하게 안 외운 부분입니다. 저 드라마 실방송 당시 재방까지 챙겨본 사람입니다;
왕광취!
고려사 능력시험 이런거 하나 만들어야 함
무신들이 정권잡고 얼마안되 하필이면 몽골이 쳐들어오고 지들끼리 내분일어나 망한게 안타까운데,만약 무신들 파워가 조선이후로도 계속 잘 이어갔으면
저기 패널로 나오는 김동현 같은 선수들이 지금 한트럭 나왔을듯
정중부 집권기 까진 재밌었죠.
21세기에도 망하는 회사, 망하는 부서는 갑질이 판을 치는 곳이죠.. 계약직, 협력사를 무슨 노비 부리듯..
병원 실습생들 돈도 못받는 노예
님이 사장이되서 갑질없는 유토피아를 만들어주세요월급도 많이 주시고요^^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이런 애가 걸러야 되는 애임 잘 느끼고 감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네 그렇게 할게요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지가 만들생각은 없는걸보니 갑질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버로지인듯? ㅋ
말 한마디면 천 냥 빚을 갚는다고 정변을 계획 했어도 애써 이해하는 말이라도 하면 마음이 바뀔텐데..라고 생각하는 순간 미안함도 있었던 의종이 수박희를 통해 진급의 기회도 배풀었다 해서 그래 저러면 말이 다르지 했다.. 근데 미안함은 개뿔 노예 검투사들 콜로세움 싸움 구경이구만 뭐 ㅋㅋ
그 어떤 한편의 영화보다 재밌습니다. 와!!!!!!!
문신들을 뒤엎은것까진 좋앗으나 국정을 운영할 능력과 개혁방안이 없어서 아쉽...
대의 없이 그저 본인들 처우에 분노한 반정이니 국정운영이고 개혁이고 있을리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댁같으면 열받아서 치러 가는데 님의 손자 미래까지 설계하고 갈거임?
문신들은 백성들을 밟는 방법을 알고 있을뿐임
박정희 정도의 두뇌의 무신아니면 힘들지..
@@두둥튜브-n8y 박정희는 교사 출신이라 머리가 좋은 사람이기도 했고...
운동선수 출신인데 진짜 무신정변 일으키고싶은 회사, 집단 너무 많습니다..기본적으로 운동했다그러면 유명하지 않은 이상 깔보고 시작하네요..
참으세요
당신 피해의식 아님?
@@ggirin2 주변에 운동선수출신은 있으신가요?
@@JRK-ti5om 역사를 모르시는건가? 저때 운동선수가 어딨어요? 대부분 군인이 다 했지 그리고 무과와 문과가 나뉘는것 자체가 쉽게 말해서 몸을 쓰는 집단과 머리를 쓰는 집단이고 머리를 쓰는 집단이 몸을 쓰는 집단을 무시해서 무신정변이 일어난건데요?
보통 사회에서 무시 당하면 사회나 집단을 전복하겠다는 생각보단 스스로 능력을 키워 실력으로 인정받겠다고 생각하는게 보통인데 ㅉㅉ
큰별쌤 너무 좋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역시…강력한게 똑똑한것보다 후세를 남긴다는 엔드류형님말이. 맞아…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인간의 가장 큰 덕목이라 샣각합니다
원과 한은 쌓이고 쌓인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제가 그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시할려면 목숨걸고 해야한다는걸 모든사람글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윤알콜 정권이 만만한 군바리들 개취급하던데 한번 피바람을 맛보고 싶은듯
@@user-zyxwvut25 빨갱이 민주당이 대가리 텅텅 빈 여자들 이용해서 개취급한거 남자들은 못잊지 ㅋㅋ
@@user-zyxwvut25대깨들 ㅋㅋ
@@November441 윤서방 모가지 싹둑~
@@user-zyxwvut25느그 문재앙이 페미대통령이랍시고 남자들 개취급한거 까먹음? ㅌ
상대편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자신들만에 세상을 살았을 때 그 보답은 처참한 피의 살육 뿐 임을 왜 모를까.요즘 잠이 잘 오지 않은 무리들이 있을 것이다.
필연이었던 역사네요.....
흥미 진지하게 잘봤습니다!!!
학교다닐때는 그렇게 재미없던 내용이 왜 이렇게 재미지냐 ㅋㅋ
공감가게 하면서 내용에 몰입을 시킴ㅋㅋㅋㅋㅋ
설명을 너무 잘하심
잘보았습니다 😂😂😂
와 백영고다닐때 최태성쌤한테 수업들었는데 여기서보니 반갑네용 ㅎㅎ
헐 저도 백영고.... 선생은 저분이 아니셨지만..
목숨걸고 나라 위해 싸우는 군인들 무시하는 건 저 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지금시대로 따지면 군인이 아니라,, 블루칼라를 무시한 화이트칼라들의 멸망정도로 봐야겠죠
너무 에타게 하네요
안타깝지만 고려는 무신정변 때매 사형선고 받았고 무신들이 나라 답도 없이 개조져놔서 쉴드 불가임
고려 무신정변의 원인은 단순히 무신차별이 아닐거예요 그 이전 현종때도 정변이 있었지만 실패했거든요. 내 생각엔 무신정변 이전 13세기 고려사회가 흔들리고 있었어요.
윤관의 여진정벌과 묘청의난, 이자겸의난 같은
사건이 터졌는데 고려 지배층이 분열되는 양상이 보입니다.
국가를 지탱하는 축이있으면
상호보완협력 해야하는데 한축에 쏠리면 벌어지는현상
지금 3권분립이 문🐕때문에
회손되니까 나라가 들끊는거봐
그거야~^^
최질 김훈의 난 말씀하시는 군요
첫번째 문제는 문관들의 지적수준과 인격이 반비례했다는 것.
둘째는 한자를 읽고 쓰지도 못하는 무관이 많아서 업신여김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
셋째는 리더가 졸렬했다는 것.
둘째 ㅡ업신여김의 빌미제공은 아닌듯..
글을 읽고 쓰지못한다하여 무시한다면.그또한 천박한 인격의문제라 봅니다.
고위무신까지 업신여김을 당할 정도면 한자가 빌미를 제공한건 아닌것 같아요~ 고위무신이면 한자를 모를 수가 없으니까요
@@정현이-y7o 그래서 첫째로 문신들의 인격수준을 문제시 했잖아요
@@사랑과진실-g7n ^^ 그래서 첫번째 문제엔 반박한게 아니잖아요..
빌미제공운운은 결국 늬들도 무시당할만했네..고로 쌍방이다 ..이거아닐까요?전 그걸말씀드린거죠
여기서 이게 맞는 주제요 허 참
내가 잘났으니 다른 놈에게 얼마든지 멋대로 해도 감히 까불 수 없다는 게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 보여주는 사건이지요. 우리나라는 주체성이 강해서 내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눈이 뒤집히면 사자보다 더 무섭다는 걸 알아야 명대로 살 수 있고 부모님과 아이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지요. 게다가 이제는 시대가 제 멋대로 날뛰고 남을 개돼지 취급하는 자들에게 관대하지 않습니다. 김앤장에 연락할 재력이 없다면 말이지요.
솔직히 하나만 물어볼게요. 나를 개돼지 취급하는 것들을 왜 모셔야 하죠?
붓잡고 똑똑하다고 깝치다가 골로갔네 개쌤통
중부형 잘했어
한뢰는 살려주고 죽을때까지 따귀의 요정으로 삼지 아깝네(아침에 일어나면 철썩, 밥먹을때 철썩, 똥싸고 손씻고 철썩, 친구들 찾아오면 철썩철썩...)
너무 웃겨요
이야.. 좋은 지식 잘 보구 갑니다!
기자들 앞에서 김부겸과 정중부의 일화를 담담히 읊던 장대호가 생각나네요...
나만 빅타이거 생각난게 아니군요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의견 덧붙이자면 참고문헌이나 읽어 볼 책도 같이 추천해주면 좋겠습니다~~
사극 무인시대는 정말 명작임 수많은 사극전문배우 서인석 이덕화 등등 최씨정권가서 좀 루즈해졋지만 그전까지는 정말 재밋엇음 특히 이의방 서인석은 인상적
무신정변에 대해 정확하고 흥미롭게 알 수 있는 영상이네요.
대체 고려부터 조선까지 뭘 믿고 글공부하던놈들이 칼잡고 노는사람을 깔보지? 수도없이 외세침략받은나라였는데 예나 지금이나 10년이라도 평화찾아오면 태평성대 글공부나 하는건 반도 종특인듯
이런 분노가 현대에도 일어날수있지 기득권들에게 !!!
웃기고 있네
자신감을 힘으로 착각하는 순간 디지는 지름길이죠 ^^@..........
항상 상대방을 대할때는 예의와 겸손과 미덕으로 대해야 하겠습니다
솔직히 꼴좋다... 사람을 어디까지 무시한거야..
무신정권도 시간이 흐르며 기득권층이되긴했지만 저상황에선 진짜 칼침만이 답이네요
조선의 호랑이 갓대호좌
역사는 되풀이된다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역사교육이 중
요합니다 지금이글을 읽는분이
몇이나 될까요?
전교조는 역사의 죄인입니다
환.단의역사가 우리의정통역사
입니다 자신의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은 미래가 없읍니다
환웅배달 단군조선의 역사를
읽어보세요 눈이확뜨일겁니다
무신의 실력을 나이에 상관없이 무예로 판단했다는 것에 어이가 없음. 장군이 전략 전술로 싸우지 개인의 무예로 싸우나? 장군도 나이먹으면 개인의 무력은 젊은 졸병보다도 못한 것이 당연한데.
자기한몸 지킬정도는 되어야 장군까지 가면서 살아남지않을깡
일어난 모든 일은 일어날 만한 이유가 있어서이고 옳은 일 이건 아니건 그걸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너무 재밌다
도깨비에서 간신 파국이가 도깨비 여동생에게 "천한 무신의 딸"운운하던 장면이 생각나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노력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설명해주는 선생님. 무신들뿐만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뺨맞으면 열받고 욱하고 칼들고 달려들 수도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별로 특별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를 위해 자신의 안전을 위해 처세를 잘하고 사는 수밖에는...
바로보구 있네요
잘하심
시대를 떠나 타인에 대한 존중이 필요합니다
군대의 문민통제와 적절한 대우가 필요한 것은 군대는 국가가 보유한 무력집단중에서 가장 강한 집단이기 때문임....
예나 지금이나
한자가 어려우니 문관 무관 나누어진 것.. 당시 무관은 한자를 잘 읽지도 못했을 것이다. 한글의 우수성은 문무관에 관계없이 쉽다는 것이다.
전형적인 잘 모르는 사람의 말이네요
와 설명 좋네요
아둔한 왕과 문신들 인과응라는 뜻이 떠오르는 역사적 사건이네요 ㅉㅉㅉ
15:18. 22:42. 23:52
김돈중의 하인이 현상금이 탐나서 신고했을까?
김돈중의 행태가 하인들에게도 개차반 이었겠지
김돈중의 인품은 그래도 훌륭한 인물이었어요 의종에게 직언을 올려 찍힌 인물이에여.
힘이 좋아 .....
한번쯤 필요한 일이었지
요즘에야 못하지만
예전에는 죽여 없애는게 정화하는 과정이지
지금 우리나라 군인들이 저런걸 해야하는데.....
무인시대..진짜 재밌었는데..이의방 이고 정중부 정균 경대승 이의민 최충헌...서인석 박준규 김흥기 이민우 박용우 이덕화 김갑수..
힘가진 애들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이유
지들이 학문을 갈고닦을 수 있는게 누구 덕분인지 알려주는 사건
현대인으로서 특히! 천문학계에선 모두 부질없는짓이라 생각되지 않을까하는데! 많고많은 수많은
별들중에 지구라는 보잘것없는
좁쌀만한곳에서 아옹다옹 쌈박질들이니!
송나라 조광윤이가 절도사출신인데, 왕이 되었죠. 그는 철저히 무신들을 무시합니다. 문신 우대로 극한을 달렸죠.
ㅈ나 이해가 안되는게 손가락 까딱해서 사람죽이는 총이 있는 것도 아니고 피지컬이
전투력인 시대에 왜 무신들을 무시함?
둘 다 템 똑같으면 무신이 문신 상대로
20:1은 했을텐데
왕이 쉴드쳐줘서요
같은 공무원인데 본청 공무원이랑 군인간부가 같은 대우를 받나요 왕이 문신이니..
@@user-mo5xw3cp7r 군인은 총없으면 일반인이고 총기를 제한하기 쉽지만 갑옷.칼은 제한을 못하잖음?
칼 든 놈들을 지속적으로 개무시 한다는게 참 넌센스네..나같음 단 칼에 안 보내고 고통스럽게 죽였을 듯
김동현 지금 체격으로 고려시대 수박도대회 참가했으면 그냥 우승이었겠네
응 척준경한테 씹발림
호박도는 없나
당근이다..김동현 상은 정말 장군감이죠!!
너무도도 당연하고 잘한 행동입니다 ~~^^
하긴... 선진국일수록 산업을 중시하고 기술직이 더 대우받고 돈을버는데... 한국은 사무직이 더 대우받고 돈을 더받으니... 한국이 망해가는걸 느끼네.
재밌네요.
별쌤 지금보니 mc용준님 생각나서 다음에 이거 하시면 "무신정변을 시이자악 합니다아아아!!~~"한번만 해주세요
오래전부터의 인간의 본능임..
지금도 군부무시하는 정치인들많다. 조심해라 사실 최전선은 군인이다.미국이 강한것이 세계최고 군대가 있다. 경제만 본다면 결코 미국이 잘사는 나라라보기 힘들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 하는데 펜의 힘은 여론인데 정작 여론을 만들 손과 입이 썰리면 여론을 만들수 없다는걸 종종 잊어버리는 펜들이 생각보다 많음
무식한 소라 하지마세여. 대 거란 여진전에서 붓이 거란 여진을 이겼어요
군인을 하대하면 어떤 대가를 치루는지 보여줘야 한다. 지금도 무신정변과 임오군란이 다시 한번 일어나야 한다
조선초기 고려실록을 간략히 만든게 고려사인데 그 원본은 임진왜란때 타버렸죠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그때 얼마나 많은 고서적들이 탔을까요
착한 쿠데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