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카르마란 내 안에 믿음들 중 진실과 멀어진 부분을 감정 생각 느낌 등을 통해 알려줌으로써 진정한 너 자신을 다시 생각해봐라! 라고 하는것이네요..! 저도 플레이아님의 글을 통해 관념이 이런식으로 바뀌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마음공부를 괴로워서 했다면 지금은 내가 나 자신을 진정으로 아끼고 돌보아주기 위해 하는 마음이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플레이아님의 말씀들이 큰 도움이 되구요 감사합니다💜
@@meekyungkim9802 댓글을 여기다 쓰셔서 제가 미처 못보고 지나갈 뻔 했네요~ 우리가 계획하는 건 결코 촘촘하고 디테일한 게 아니라 아주 느슨해요 계획한 테마는 비켜갈 수 없게 계속 우리 앞에 나타나지만, 이것을 어떻게 경험하는 가하는 것은 현실을 살면서 실현하게 되죠 그래서 계획한 건 그대로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어떻게' 그것을 경험할 것인가는 지금 우리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것을 잘 경험하게 위해 우리는 이렇게 소위 영성이라는 것을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고요
네, 잘 보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늘 나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이었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말을 들으니 많이 혼동이 되시죠? 이것은 지금 '나'라는 존재의 관점에서 본 것으로 아주 본질적인 얘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나를 제외한 모든 평행현실의 나는 '나의 또 다른 버전'이라 할 수 있는 것이고, 3차원적 이해의 편의상 '나였다', '내가 될 것이다'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나'는 아니지요 즉, 과거의 나, 미래의 나...이렇게 말은 할 수 있지만, 늘 지금의 나만이 나이고... 또 더 넓은 관점에선 모든 버전의 나, 지구에 태어나 있는 사람들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의 모든 것들이 다 《나》인 것이고요
@@시나몬-w1t 아니에요, 죄송할 거 1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대부분은 알아보지 못하는 거 같아요 알지 않는 게 현재에 집중하는데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알아보는 게 불가능하다거나 꼭 몰라야 하는 것만은 아니며 케이스에 따라 아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도 있죠 그런 경우엔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삶이 그렇게 안내를 한다면 말이죠
모든 건 선택입니다 단, 영혼의 상태에선 인간의 제한적인 시각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되기에 인간과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살을 한다고 하여 페널티나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영혼 스스로가 그러한 결정에 만족하지 않기에 다시 그 삶을 살아보려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그것은 다시 태어날 수도, 아님 여전히 비물질적 상태에서 경험할 수도 있는데... 이 역시 그 영혼의 결정에 따라 다른 듯합니다 영혼들에겐 '경험'이 열정과도 같은 것이기에... 가능한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원합니다 그 성향의 차이에 따라 굉장한 모험심을 가지고 소위 힘든 삶을 선택하기도 하죠
@@pleia777 플레이아님, 제가 궁금한건 많은데 물어볼 데도 없고 플레이아님께 의지하고 물어보는것에 죄송하고 또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혹시, 안 살고 싶다,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느끼는 때, 그런 고통을 느낄 때 그 고통은 에고만의 것일까요 영혼도 함께 느끼는걸까요? 가령 자살을 선택한 것은 에고의 독단적 선택인걸까요 영혼도 동의를 한걸까요? 그리고, 강력범죄로 죽임당하는 사람들은 그것도 사전에 영혼의 계획일까요? 어떤 책에서 세상은 카르마고 뭐고 그저 진동수에 따른 결과만 있다고 했는데 그 관점이 플레이아님도 보는 관점일까요?
@@킴현-c2e 내가 고통을 느끼면 영혼도 고통을 함께 느낍니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영혼의 한 부분이라 표현하지만 영혼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삶을 탐구할 때 신중히 선택을 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훨씬 넓은 시각을 가진 영혼이기에 우리처럼 고통만 느끼는 건 아니겠지요 자살은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영혼이 선호하는 선택은 아닙니다 자살을 통해 꼭 경험하고픈 것을 계획하지 않은 한, 자살은 영혼이 선택한 주제를 다 마치지 않은 것이라 다음 생을 통해 이것을 완수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자살은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죠 자살은 에고적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력 범죄를 포함 이 우주의 모든 것은 동의와 허락이 있어야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진동이 맞습니다 카르마도 역시 진동에 포함이 되는 것으로 서로 다른 것이 아니죠 그래서 굳이 카르마라는 표현을 쓰지 않아도 이 현상들을 설명하는데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 카르마라는 단어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이 단어는 너무 많이 오용이 되었고 또 사람마다 카르마라는 단어를 자신들만의 의미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어 제가 전하고픈 이야기가 더 오염(?)되는 듯한 느낌이 있어 즐겨 쓰지 않습니다 카르마라는 단어가 빠져도 다른 직접적인 단어로 설명이 가능하니까요 우리가 계획한 테마는 이미 우리 안에 그런 진동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과 성격 등등을 설정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가령 '학대를 당하는 어린 시절'을 계획하게 되면, 학대를 하는 부모가 있어야겠죠? 이 부모는 아이를 학대할만큼 소위 불행하고 느린 진동을 내는 존재여야 하는데 그 부모의 삶을 보면 그런 진동을 내는데 적합한 사람입니다 물론 어린 시절이 불행하다고 모두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어릴 때부터 학대를 받은 사람들이 부모가 되어서도 자신의 아이를 학대할 진동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서로 진동이 맞지 않으면 상호 작용이 일어날 수 없으니까요 서로의 진동이 맞다는 것이 바로 동의의 언어이기도 합니다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혹 설명이 부족하면 다시 질문을 주셔도 좋습니다
@@pleia777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남동생이 20세때 스스로 목숨을ᆢ 그 사연은 떠올리기 힘든 참혹함이라ᆢ 그당시 몇년간 그아이의 아픈 마음과 함께했던 시간과 마지막 참혹한 장면까지ᆢ 정말 모든것이 너무 참담한ᆢ 그 긴 분노와 아픔때문에 제마음은 다 뭉개졌었고 저도 그당시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난 지금도 상처의 잔상은 아직도 고통스럽습니다 자살한 영혼은 구원이 안된다는 말이 더 아팠습니다 저도 늘 자살의 유혹에 시달려 왔었죠 지금은 조금씩 벗어나고 있지만요ᆢ 자살은 그후에 영혼살림에 약간의 힘듬은 있지만 구제불능이 아니라는 플레아님의 말씀에 제 평생의 그림자가 걷히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남동생이 행복해지고 행복한 상상으로 기쁨마음을 보내야겠습니다 그런데ᆢ사실ᆢ전ᆢ지금도ᆢ 세상이 싫고, 빨리 가고 싶은 심정이 많습니다 가면, 개운할거 같고요ᆢ 이마음은 어떻게 확실히 걷을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다'입니다 소위 집단 카르마, 가족 카르마라는 것은 비슷한 믿음을 가진 집단의식이고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면 나는 다른 의식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한 책들은 더보기란에 써두었으니 그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카르마에 대한 것은 '람타, 화이트 북'을 보셔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단, 관점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저의 다른 영상들에 이에 대해 저의 관점으로 설명한 내용들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제 말보다는 글쓴 님에게 와닿는 것들이 더 진실이니 꼭 제 말을 믿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영혼은 절대 소멸될 수 없습니다 신이 할 수 없는 것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영혼을 즉, 이미 존재하는 의식을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영혼을 소멸시키는 것은 자신의 일부를 없앤다는 것이기에, 신이라도 그것은 불가능하며 원하지도 않는 일입니다
@@pleia777 아!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 처음부터 하나씩 보고 배우겠습니다. 제 영혼의 특성과 성향ㆍ외모도 환생을 하며 비슷하게 오는 건가요? 저는 박진여님도 만나보고 체면상담 및 영성에 갈증이 많은 일인입니다. 그만큼 속세의 번뇌도 따라왔겠지만요 ㅎ 다시한번 답글 감사합니다 🙏
얼마 전 제 무지로 사랑하는 고양이를 너무 일찍 떠나보냈습니다. 무리한 미용으로 심장병이 발병했고 2년의 투병 끝에 건강해지는가 싶었지만 어느날 아침 자는 듯 조용히 식어 있었습니다. 바샤가 말하는 환생은 우리가 알던 진정한 환생이 아니고 동물들도 인간과 같은 영혼이 있다는 플레이아 님 영상을 보았어요. 제 간절한 소망은 우리 고양이가 언젠가 다시 환생해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샤의 환생론에 따르면 내 고양이의 영혼은 이미 한번의 삶을 끝내고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는 것인가요? 어린아이인 채로 죽는 영혼들은 단 한번의 삶으로 이 세상 체험을 끝내는 것인가요? 우울증을 모르고 살던 제가 냥이의 죽음으로 너무나 살고 싶지 않은 충격 속에 있습니다. 너무 그립고 마음이 아픕니다.
@@hjs4550 고양이의 혼은 h 님의 바로 옆에 있습니다 문득 냥이가 그리워 눈물 흘리시나요? 냥이는 사랑을 보내는데 h 님은 죽으면 영원히 떠난다는 생각에 그 사랑을 감지하고도 슬픔으로 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냥이는 나중에 h 님께서 천국을 찾으실 때 반드시 마중나올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사실 지금 일어나고 있지만 경험상 어제, 오늘, 내일로 인식이 되고 있죠 환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생은 동시에 존재하지만 육체가 바뀌어 태어나는 환생의 '경험'은 존재합니다 단, 그 환생한 존재는 더 이상 지금의 '나'는 아니죠 소위 환생할 (지금 일어나기에 '환생한'이라는 게 더 맞는 말) 나를 지금의 나가 아닌 것과 똑같습니다 이 개념은 복잡하지는 않지만 다소 생소해서 혼동스러울 수 있죠 다시 한번 환생에 대한 테마도 다뤄보겠습니다 어쨌든 이 생으로 마지막, 끝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경험과 체험은 끝없이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pleia777 어디에도 호소할 곳이 없어 고통스럽고 몸도 무너져내리고 있었어요. 제가 냥이에게 너무 많이 기대고 있었나봐요. 플레이아 님 답변에 힘을 내봅니다. 플레이아 님 영상들 덕분에 어렵고 헷갈리던 개념들이 조금 더 이해가 되고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힘들 때 사랑이 가득한 이 댓글 보면 힘이 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늘고맙습니다. 저도 이 카르마가 삶에 영향을 미침을 강하게 믿고 사는 사람이고 따라서 그 카르마를 정화하는것이 지금의 제 삶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핀호오포노포노에 대해 잘 알고 싶습니다. 무의식을 정화하여 신성의 영감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이것은 종교적인것인가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채널 명 플레이아를 검색해보니 Pleiades는 나오는데, 아틀라스(Atlas)와 플레이오네의 일곱 딸들이군요. 2번째 뜻은 기원전 3세기의 알렉산드리아의 7명의 뛰어난 시인들을 지칭하는 것이네요. 명상 영성 채널링등 채널이 어느 정도는 있는데, 저번에 어떤 채널인지 잊어버렸는데 20대 애를 깨달은 자라고 채널 쥔이 내세우고 라이브 상담등도 했는데 개욕만 얻어 처먹는 코미디가 생각이 나네요... 우매한 제가 보기에도 깨달음의 ㄱ도 잘 모르는 애들 데려다가 무슨 사이비 종교라도 창설하려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너무 웃겨서 이후로 그 채널을 안봤는데 아마 아직 열심히 신도를 모르고 있을 듯 합니다 한 100명만 모으면 무슨 메시아로 등극할 듯요...
이제 과거의 무겁고 낮은 에너지를 벗어나서 새 시대로 이미 들어선 것을 알 수 있네요.
항상 영상들을 보면서 감탄만하고 있습니다.이제 많은것들이 해소되고 정립되어 기쁩니다.저에게도 이런기회가 온다는것역시 시기가되어 제가 선택한것이겠으나 플래이아님이 선택하여 바샤의 메세지를 영상으로 쉽게 풀어놓은것이 큰일을하신거같아요.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세상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기위한 곳이라 생각하며 자식도 낳아선 안된다 이런식으로 생각했었는데 플레이아님 영상보고 내 생은 내가 선택한 것이고 내 본원은 신성임을 알게되고 생각을 고쳐먹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통찰력도 아무에게나 허락될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허락은 되고 있습니다
다만 모두가 선택하지는 않는 거지요
각자가 정한 길이 다 다르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자기가 믿는데로 되는것입니다 우주는 사람의 일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이 영상덕분에 한결 편안해지고 자유로워진거같은 느낌이듭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카르마란 내 안에 믿음들 중 진실과 멀어진 부분을 감정 생각 느낌 등을 통해 알려줌으로써 진정한 너 자신을 다시 생각해봐라! 라고 하는것이네요..! 저도 플레이아님의 글을 통해 관념이 이런식으로 바뀌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마음공부를 괴로워서 했다면 지금은 내가 나 자신을 진정으로 아끼고 돌보아주기 위해 하는 마음이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플레이아님의 말씀들이 큰 도움이 되구요 감사합니다💜
이것은 100프로 사랑가득 님의 선택 때문이죠😊
저도 감사드려요~
깊은 통찰력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카아~~~~~~
이 믿음이 진정한 나를 표현하는가??????? 이 문장만 마음에 콕콕 새겨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불교수행 오래해서 쇠뇌가 되어 씻기가.너무 어려워하고 있었는데.....그렇군요. 감사해요.
@@duckymomdiary5388
아마... 평생 못바꾸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믿음체계의 중요성!!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명쾌한 지침과 가르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국 님은 카르마의 개념조차 초월하셨군요^^ 제가 그토록 넘고싶었던걸 이제야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혼돈카르마
초월했다기보단 제게 더 말이 되는 되는 것을 찾았다 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혼돈 님도 그러시고요😊
자유의지와선택에 의한 경험! 정말 정말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영상과 이야기 전해주셔서 마음의 평화가 깃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마스떼~
나마스떼~
Everything is my own choice.
There is neither good nor bad.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좋아요 😊😊😊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움으로 잊고 있었던 지금 제가 다시 꼭 상기할 필요한 메세지입니다
맞아요. 잘 모르지만 영상들을보면서 카르마로 다음생엔 그것을다시 배우기위해 적용된다는 내용을 많이 봐왔는데 제가 처음 과거현재미래 동시에 이뤄지고있다는 그 뇌리스쳤던 말이 안맞아 혼동이 있었어요. 이 믿음이 더편해져요~
카르마에 대해 바르게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지요....오직 사랑입니다
자기자신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즐겁게 인생을 즐깁시다...ㅎㅎ
그렇타고 죄를 엄청나게 지으면 안되겠지요?
그건방종 방탕 이니까요
결국 자기자신이 모든걸 체험하는것이니........!!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온하시고 현존 하세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기다려 집니다 독특하고 쉽게 접할 수없는 내용입니다
안그래도 계속 카르마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보게 되었어요.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해방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헐!!지금까지 잘못알고 있었네요 😭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카르마는 에고와 함께 아주 오랫동안 잘못 알려진 대표적인 옛날 에너지이지죠😊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사랑합니다 ❤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날이 더운데 건강하세요!
감사드려요~
나우연 님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너무 잘 들었어요. 요즘에 전생치료등 하려는 지인들에게 말하고 말하고팠던 내용인데 전 정리가 안되게 말했었는데 ㅋ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카르마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배우고 성장하고 진화하는 에너지 균형에 대해 깊이 숙고해보겠습니다.
하나 여쭈어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이 모든 상황을 제가 계획했을텐데 그 영혼 계획에 맞게 잘 배워나가고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meekyungkim9802
댓글을 여기다 쓰셔서 제가 미처 못보고 지나갈 뻔 했네요~
우리가 계획하는 건 결코 촘촘하고 디테일한 게 아니라 아주 느슨해요
계획한 테마는 비켜갈 수 없게 계속 우리 앞에 나타나지만, 이것을 어떻게 경험하는 가하는 것은 현실을 살면서 실현하게 되죠
그래서 계획한 건 그대로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어떻게' 그것을 경험할 것인가는 지금 우리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것을 잘 경험하게 위해 우리는 이렇게 소위 영성이라는 것을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고요
@@pleia777 따뜻한 안내 감사드려요. 이제 더듬더듬 아장아장한 걸음으로 걷기 시작하느라 궁금함이 많아서요.주신 말씀 반복해 보면서 묵상 해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모든 종교가 본질을 잊고있습니다.
이제 저에게 징크스는 없습니다. 이것이 저의 또 한번의 발걸음입니다.
운명론 과 자유의지. 믿음의선택
이또한 삶이 답을 주겠죠?
여기에 대한 영상도 언젠가 올려볼게요~
나의 전생도 지금 나처럼 살고있을거라는 말‥공감합니다. 과거현재미래는 동시에 존재하니까요‥그러면 지금의 내가 죽은 후의 삶도 지금 어디선가 존재하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전생의 나였던 영혼과 나, 그리고 내가 죽은 후의 내 영혼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건가요?
네, 잘 보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늘 나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이었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말을 들으니 많이 혼동이 되시죠?
이것은 지금 '나'라는 존재의 관점에서 본 것으로 아주 본질적인 얘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나를 제외한 모든 평행현실의 나는 '나의 또 다른 버전'이라 할 수 있는 것이고, 3차원적 이해의 편의상 '나였다', '내가 될 것이다'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나'는 아니지요
즉, 과거의 나, 미래의 나...이렇게 말은 할 수 있지만, 늘 지금의 나만이 나이고... 또 더 넓은 관점에선 모든 버전의 나, 지구에 태어나 있는 사람들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의 모든 것들이 다 《나》인 것이고요
😅헷갈리네요.
지금의 나만이 나라는 것! 알겠습니다. 전생의 나와 미래의 나는 나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나와 에너지적으로 연결되어있는가요? 그들을 지금 생에서 만난다면 알아볼 수도 있나요?ㅎ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시나몬-w1t
아니에요, 죄송할 거 1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대부분은 알아보지 못하는 거 같아요
알지 않는 게 현재에 집중하는데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알아보는 게 불가능하다거나 꼭 몰라야 하는 것만은 아니며 케이스에 따라 아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도 있죠
그런 경우엔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삶이 그렇게 안내를 한다면 말이죠
네‥감사합니다. 그래도 내 영혼이라서 서로에게 끌릴것 같았는데‥ㅎ
@@시나몬-w1t
어떤 끌림이 있을 수도 있죠~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구에서의 윤회가 선택이 아니라 어떤 깨달음의 위치에 도달할때까지 어쩔수없는것이라는 내용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예를들어 자살한영혼은 또 그 과정을 다시 밟게된다던가하는요
자살한 영혼도 선택적으로 지구에 윤회하지 않는 선택도 가능한걸까요?
모든 건 선택입니다
단, 영혼의 상태에선 인간의 제한적인 시각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게 되기에 인간과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살을 한다고 하여 페널티나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영혼 스스로가 그러한 결정에 만족하지 않기에 다시 그 삶을 살아보려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그것은 다시 태어날 수도, 아님 여전히 비물질적 상태에서 경험할 수도 있는데... 이 역시 그 영혼의 결정에 따라 다른 듯합니다
영혼들에겐 '경험'이 열정과도 같은 것이기에... 가능한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원합니다
그 성향의 차이에 따라 굉장한 모험심을 가지고 소위 힘든 삶을 선택하기도 하죠
@@pleia777 플레이아님, 제가 궁금한건 많은데 물어볼 데도 없고 플레이아님께 의지하고 물어보는것에 죄송하고 또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혹시, 안 살고 싶다,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느끼는 때, 그런 고통을 느낄 때 그 고통은 에고만의 것일까요 영혼도 함께 느끼는걸까요? 가령 자살을 선택한 것은 에고의 독단적 선택인걸까요 영혼도 동의를 한걸까요? 그리고,
강력범죄로 죽임당하는 사람들은 그것도 사전에 영혼의 계획일까요?
어떤 책에서 세상은 카르마고 뭐고 그저 진동수에 따른 결과만 있다고 했는데 그 관점이 플레이아님도 보는 관점일까요?
@@킴현-c2e
내가 고통을 느끼면 영혼도 고통을 함께 느낍니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 우리는 영혼의 한 부분이라 표현하지만 영혼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삶을 탐구할 때 신중히 선택을 하는 듯합니다
그러나 훨씬 넓은 시각을 가진 영혼이기에 우리처럼 고통만 느끼는 건 아니겠지요
자살은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영혼이 선호하는 선택은 아닙니다
자살을 통해 꼭 경험하고픈 것을 계획하지 않은 한, 자살은 영혼이 선택한 주제를 다 마치지 않은 것이라 다음 생을 통해 이것을 완수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자살은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죠
자살은 에고적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력 범죄를 포함 이 우주의 모든 것은 동의와 허락이 있어야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진동이 맞습니다
카르마도 역시 진동에 포함이 되는 것으로 서로 다른 것이 아니죠
그래서 굳이 카르마라는 표현을 쓰지 않아도 이 현상들을 설명하는데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 카르마라는 단어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이 단어는 너무 많이 오용이 되었고 또 사람마다 카르마라는 단어를 자신들만의 의미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어 제가 전하고픈 이야기가 더 오염(?)되는 듯한 느낌이 있어 즐겨 쓰지 않습니다
카르마라는 단어가 빠져도 다른 직접적인 단어로 설명이 가능하니까요
우리가 계획한 테마는 이미 우리 안에 그런 진동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과 성격 등등을 설정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가령 '학대를 당하는 어린 시절'을 계획하게 되면, 학대를 하는 부모가 있어야겠죠?
이 부모는 아이를 학대할만큼 소위 불행하고 느린 진동을 내는 존재여야 하는데 그 부모의 삶을 보면 그런 진동을 내는데 적합한 사람입니다
물론 어린 시절이 불행하다고 모두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어릴 때부터 학대를 받은 사람들이 부모가 되어서도 자신의 아이를 학대할 진동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도 서로 진동이 맞지 않으면 상호 작용이 일어날 수 없으니까요
서로의 진동이 맞다는 것이 바로 동의의 언어이기도 합니다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혹 설명이 부족하면 다시 질문을 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됩니다
@@pleia777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남동생이 20세때 스스로 목숨을ᆢ
그 사연은 떠올리기 힘든 참혹함이라ᆢ
그당시 몇년간 그아이의 아픈 마음과 함께했던 시간과
마지막 참혹한 장면까지ᆢ
정말 모든것이 너무 참담한ᆢ
그 긴 분노와 아픔때문에 제마음은 다 뭉개졌었고
저도 그당시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난 지금도
상처의 잔상은 아직도 고통스럽습니다
자살한 영혼은 구원이 안된다는 말이
더 아팠습니다
저도 늘 자살의 유혹에 시달려 왔었죠
지금은 조금씩 벗어나고 있지만요ᆢ
자살은 그후에 영혼살림에 약간의 힘듬은 있지만
구제불능이 아니라는 플레아님의 말씀에
제 평생의 그림자가 걷히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남동생이 행복해지고 행복한 상상으로
기쁨마음을 보내야겠습니다
그런데ᆢ사실ᆢ전ᆢ지금도ᆢ
세상이 싫고, 빨리 가고 싶은 심정이 많습니다
가면, 개운할거 같고요ᆢ
이마음은 어떻게 확실히 걷을수 있을까요??
집단카르마, 가족카르마라는 것은
예를 들어 '삼재니까 힘들것이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내가 믿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참고하신 책도 궁금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다'입니다
소위 집단 카르마, 가족 카르마라는 것은 비슷한 믿음을 가진 집단의식이고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면 나는 다른 의식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한 책들은 더보기란에 써두었으니 그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카르마에 대한 것은 '람타, 화이트 북'을 보셔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전생과 인연,
인연따라 모이고 흩어지는,
이기적ㆍ이타적에 따른 인과응보
아뢰아식,아카샤레코드
이 모든것들은 사실이 아닌건가요?
지구에서 체험공부 그만하고 싶음
어디서 무얼하는 건가요?
영혼은 소멸될수도 있나요?
오늘 처음왔는데 , 너무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단, 관점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저의 다른 영상들에 이에 대해 저의 관점으로 설명한 내용들이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제 말보다는 글쓴 님에게 와닿는 것들이 더 진실이니 꼭 제 말을 믿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영혼은 절대 소멸될 수 없습니다
신이 할 수 없는 것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영혼을 즉, 이미 존재하는 의식을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영혼을 소멸시키는 것은 자신의 일부를 없앤다는 것이기에, 신이라도 그것은 불가능하며 원하지도 않는 일입니다
아! 질문이 하나 더 있군요
우주에는 차원이 끝없이 있고 할 일(?)이 무궁무진하게 있습니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넓고 많은 경험의 장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pleia777 아!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
처음부터 하나씩 보고 배우겠습니다.
제 영혼의 특성과 성향ㆍ외모도 환생을 하며 비슷하게 오는 건가요?
저는 박진여님도 만나보고 체면상담 및 영성에 갈증이 많은 일인입니다.
그만큼 속세의 번뇌도 따라왔겠지만요 ㅎ
다시한번 답글 감사합니다 🙏
꼭 비슷한 외모로 환생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지 않나...합니다~
@@pleia777 박진여 님 책에선 그렇다고 하던데.. 성향과 습대로 다시 비슷한건지..
저는 좀 소심하고 더 힘들어하는 성향이 있는데 또 그러고 태어날까봐요ㅎㅎ
카르마에 대한 일부분만 다루었을뿐 전체는 아니라고 봅니다 본질적인 부분이 결여되있다😊
얼마 전 제 무지로 사랑하는 고양이를 너무 일찍 떠나보냈습니다. 무리한 미용으로 심장병이 발병했고 2년의 투병 끝에 건강해지는가 싶었지만 어느날 아침 자는 듯 조용히 식어 있었습니다. 바샤가 말하는 환생은 우리가 알던 진정한 환생이 아니고 동물들도 인간과 같은 영혼이 있다는 플레이아 님 영상을 보았어요. 제 간절한 소망은 우리 고양이가 언젠가 다시 환생해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샤의 환생론에 따르면 내 고양이의 영혼은 이미 한번의 삶을 끝내고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는 것인가요? 어린아이인 채로 죽는 영혼들은 단 한번의 삶으로 이 세상 체험을 끝내는 것인가요? 우울증을 모르고 살던 제가 냥이의 죽음으로 너무나 살고 싶지 않은 충격 속에 있습니다. 너무 그립고 마음이 아픕니다.
@@hjs4550
고양이의 혼은 h 님의 바로 옆에 있습니다
문득 냥이가 그리워 눈물 흘리시나요?
냥이는 사랑을 보내는데 h 님은 죽으면 영원히 떠난다는 생각에 그 사랑을 감지하고도 슬픔으로 해석하실 수 있습니다
냥이는 나중에 h 님께서 천국을 찾으실 때 반드시 마중나올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사실 지금 일어나고 있지만 경험상 어제, 오늘, 내일로 인식이 되고 있죠
환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생은 동시에 존재하지만 육체가 바뀌어 태어나는 환생의 '경험'은 존재합니다
단, 그 환생한 존재는 더 이상 지금의 '나'는 아니죠
소위 환생할 (지금 일어나기에 '환생한'이라는 게 더 맞는 말) 나를 지금의 나가 아닌 것과 똑같습니다
이 개념은 복잡하지는 않지만 다소 생소해서 혼동스러울 수 있죠
다시 한번 환생에 대한 테마도 다뤄보겠습니다
어쨌든 이 생으로 마지막, 끝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경험과 체험은 끝없이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pleia777 어디에도 호소할 곳이 없어 고통스럽고 몸도 무너져내리고 있었어요. 제가 냥이에게 너무 많이 기대고 있었나봐요. 플레이아 님 답변에 힘을 내봅니다. 플레이아 님 영상들 덕분에 어렵고 헷갈리던 개념들이 조금 더 이해가 되고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힘들 때 사랑이 가득한 이 댓글 보면 힘이 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이 도달 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 부처님말씀으로 가르침을 받는게 제일 현명함..... 그 누구도 부처님이상으로 진리를 터득한 인간은 없으니까.....
고통에서 해소가 되는 영상입니다.
곧 해탈하겠는데요 ㅎ
나는 환생 믿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되나? 어렴다. 🤧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환생은 없습니다
단, 원할 경우 환생의 '경험'은 할 수 있습니다
늘고맙습니다. 저도 이 카르마가 삶에 영향을 미침을 강하게 믿고 사는 사람이고 따라서 그 카르마를 정화하는것이 지금의 제 삶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핀호오포노포노에 대해 잘 알고 싶습니다. 무의식을 정화하여 신성의 영감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이것은 종교적인것인가요? 감사합니다.
그럼 불교를 믿으면 형벌이되나요? 부처는 그럼 아무런의미가없나요
형벌이 왜 나오나요?😲
카르마는 형벌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pleia7773개월전의 저의 질문 댓글을 또 우연히 지금 봤네요. 세상이참으로 신기한게 내가 했던 질문에 지금 내가 대답을해주고있네요~ 저는 정말 다른사람이 되었네요.아주 비슷하긴하지만 ㅎ ㅎ 매초,매순간 다른사람이 되듯이요
선생님 채널 명 플레이아를 검색해보니 Pleiades는 나오는데, 아틀라스(Atlas)와 플레이오네의 일곱 딸들이군요.
2번째 뜻은 기원전 3세기의 알렉산드리아의 7명의 뛰어난 시인들을 지칭하는 것이네요.
명상 영성 채널링등 채널이 어느 정도는 있는데, 저번에 어떤 채널인지 잊어버렸는데 20대 애를 깨달은 자라고 채널 쥔이 내세우고 라이브 상담등도 했는데 개욕만 얻어 처먹는 코미디가 생각이 나네요...
우매한 제가 보기에도 깨달음의 ㄱ도 잘 모르는 애들 데려다가 무슨 사이비 종교라도 창설하려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너무 웃겨서 이후로 그 채널을 안봤는데 아마 아직 열심히 신도를 모르고 있을 듯 합니다 한 100명만 모으면 무슨 메시아로 등극할 듯요...
낭독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음미하기가 어렵네요, 더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당신말이 다 맞지는 않군요. 나는 당신말 대부분을 경청하지만 다 맞지는 않음을 느낍니다. 당신이 모든 진리를 완벽하게 알았습니까? 완전한 터득을 했습니까? 당신의 모든 말이 진리이고 이치에 100%부합합니까?
모든 진리를 100프로 알아야 말을 할 수 있다면, 모든 이는 입을 다물어야 겠지요
그게 님이 원하는 건가요?
믿고 안 믿고는 모두 개인의 자유입니다
@@pleia777 그럼 결국 진리를 터득한 상태에서 말을 한건 아니군요. 알겠습니다. 카르마에 관한 영상도 모두 터득한게 아니면 터득한 자가 전해주었습니까? 저리 말한 근거는 무엇인지 별도의 영상으로 말해줄수 있어요?
세스, 바샤, 신나이, 프타아, 틸 스완 등등 수많은 존재들이 말하고 있으니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