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체계를 바꾸는것도 인위적으로 하려하면 또 감정이 억눌리고, 감정 에너지를 해소시키면 자연스럽게 되는것같아요. 예를들면 저는 제가 너무 수치스럽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밑바탕이 되는 믿음. "나는 존재하면 안되는 불필요하고 해가 되는 존재이다."를 억지로 바꾸려하면 그것 또한 제 수치심을 억누르는 것이 되어 반발심이 생기고 힘들어요. 그래서 그래 나는 수치스러운 존재야. 나는 태어나서는 안됬어 등등 계속 느껴주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에너지가 적어지면서 자연스럽게 " 나도 태어나볼만하지 뭐, 나정도도 괜찮지"라고 자연스럽게 믿음이 바뀌더라구요.
@@heel1684 감정의 원인이 믿음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감정을 이해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죠 감정을 느껴주는 것이 답이다라는 것에서 그 뿌리인 믿음을 찾으신 것은 아주 잘 하신 것입니다 참고로 믿음을 알아내고 그 믿음이 진정으로 바뀌게 되면 감정이 억눌린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아직 바뀌지 않았거나 진짜 핵심 믿음을 찾지 못할 경우 그 감정은 머물게 되죠 물론 당장 바뀌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 믿음이 있는한 그 감정을 느낄 상황은 계속 나타나기에 그것을 바꿀 기회는 늘 생길 테니까요 지금처럼 스스로에게 맞는 템포나 방법을 적용하시는 것도 참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상태를 이탈하기에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너는 지금 진정한 너의 상태가 아니다, 네 내면을 살펴서 알아보도록 하라 라는 것을 말해주는 내면의 가이드이다. 플레이아님의 이 가이드가 너무 소중해요❤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가이드로 삼을게요
감정은 일으키면 좋지않은것. 생각은 좋은것 이런 관념이 제게 있었어요. 나는 감정에 휘둘리지않는 아주 이성적이고 냉철한 인간이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것이 감정을 생각으로 통제하는 것이라 여기며 살았지요. 이제 누르다누르다 터져버려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여전히 생각은 쉽고 감정은 어렵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때는 떨어져서 바라보려해도 어느새 한덩어리가 되어 버리네요. ㅋㅋㅋ 플레이아님 영상을 보며 계속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한가지 덧붙이면,믿음은 관점을 만들고, 관점은 인식을 만들어내고, 인식은 그에 따른 말과 행동과 감정을 만들어내고, 감정은 체험하는 현실을 만들어내고, 다시 그 현실들은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을 다시 강화시켜줍니다. 그렇다면, 믿음을 변화시키는 것이 근본 문제인데,그 믿음을 통솔하고,지휘할수있는 권한과 권능을 가진 최초의 생각은 '희망'이라고 하네요.
희망은 쓸 데 없는 것이다...라고 바샤는 말하더군요 하지만 무엇을 믿든 그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입니다 바샤의 말보다는 각자가 선택한 것이 진실일 테니까요 관점, 인식, 생각, 행동, 감정 모두 믿음이 뿌리라 여기면 더 간단할 듯합니다 'Keep it simple!' 바샤가 전하는 주요 메시지 중 하나이죠 물론 이런 분석도 의미는 있지만 본질을 간결하게 하는 것이 실천함에 훨씬 쉬우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leia777 바샤 영상도 많이 보고 있지만, 아직 희망은 쓸 데 없는 것이라는 영상은 보지는 못했네요 ㅎㅎ 진실로 그렇게 말했다면, 해석이나 어떤 다른 의도가 있을 거라 보여집니다. 바샤는 믿음은 자체적으로 어떤 힘도 없고 단지, '전구'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 믿음이라는 전구에 전기 에너지를 넣어주는 것은 우리이기에, 전구처럼 믿음을 바꾸어 끼우면 된다고 하죠.. 그 믿음들은 언제든 바꿀수있고, 무한한 가능한 현실들이 이미 존재함을 알고, 자신이 선호하는 현실에 언제든 그곳에 마음을 놓을 수있다는 바램대로 움직일때 , 그것을 하게 해주는 것이 우리의 '희망'이라 생각됩니다. 희망은 '지금'이라는 '순간'을 변화시켜주는 트리거라 여겨집니다.
@@pleia777 글쎄요..해석이 '희망'이 아닌 '기대'라면 그럴수있다고 여기집니다. 우리가 가장 심한 늪에 빠지고, 절망에 빠져 부정성의 태풍에 끌려다릴때., 어떤 것도 바뀌지 않을 상황에서 절망할때, 눈을 돌리고 다시 마음 잡게 해주는 것이 '희망'이라고 여겨집니다.이미 마실물이 넣쳐나는 이들에게는 한방울의 물은 필요없겠죠.. 희망은 사막에 물 한모금 먹지 못한 이들을 이끄는 목마른 자들의 한줄기 빛이라 여겨집니다.
세상 무엇도 아닌 나의 한 생각이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게 하죠. 시행착오를 거치며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기 시작하면서 사는 것이 편해졌어요.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이것을 경험하느라 더 알아지고 깨달아지는게 있어 감사하고, 그래도 사는게 참 좋구나 합니다. 나의 영적 성장을 위해 감정들이 오고가요. 영상 감사하고 잘 봤습니다.
모든것에 우연은 없으며, 나에게 필요한 시기에 정확하게 나타난다는 바샤르의 가르침처럼, 플레이아님은 제가 영성 공부를 함에 있어서 필요한 시기에 저에게 나타나셨어요..플레이아님 덕분에 바샤르를 알게되었고, 플레이아님과 바샤르를 통해 많은 배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정 = 에고 와 상위자아의 입체적 구조로 이루어짐. 상위자아의 자연스러움에 반하면 부정적 감정을 느끼게 된다. 부정적인 감정은 너는 지금 진정한 너의 상태가 아니다, 네 내면을 살펴서 알아보도록 하라 라는 것을 말해주는 내면의 가이드 이면서 알람이다 코스이탈 경보 = 부정의감정-해석 판단 분별 ㅡ>감정 생각ㅡ>행동
@@pleia777 안녕하세요. 시간이 지난후 다시 감정에 대해 살펴 보고 싶어 본 영상 을 다시 시청 했습니다. 최근 감정의 에너지 느낌이 긍정과 부정이 비슷하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계속 알아차리려 노력하다 보니. 감정느낌의 종류가 조금식 다른거 같아서 찾아 보다 또 여쭤봅니다. 부정성 중에 비슷한 에너지 느낌으로 묶어보면. 불안.화남.두려움.분노 - 가슴에서 느껴짐.-희열 부담감 압박감 책임감 기장감.초초함-배에서 느껴짐.-편안함 결핍감.회피.자책. 챙피함.미안함. 초라함.-단전아래에서 느켜짐. - 내려놓음 이렇게 조금씩 다른 느낌인데. 혹시 감정의 종류에 대해 한번 다뤄 주실수 있을까요? 큰범위의 긍정.부정 보다 좀더 디테일하게 들어 가서 . 긍정의 종류 . 부정의 종류 . 에너지의 종류. 이렇게요. 답답한 마음에 또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i-node '이것은 내가 선호하는 감정인가?'라고 질문하여..아니다..라는 대답이 나오면 부정적인 감정이지요 긍정적인 감정은 이러한 질문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것이고요 그래도 저와는 다를 수 있으니, 세세한 감정들에 대해 더 아시고 싶으시면 인터넷에 나와 있는 폴 에크먼, 수잔 데이비드가 감정을 상세히 분류해둔 자료가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는 지금 이 현실이 그동안 나쁘다며 분별해 외면해온 감정들, 크게보면 전생, 카르마 등이 저를 깨닳게끔 비춰주거나 건들여주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단순히 차선을 변경하듯 믿음과 정의를 바꾼다고 생각하면 정말 바꿔질까요? 정신승리가 아니라요? 저는 평생 타의 자의로 평생 감정을 억압하며 살아오다 이제야 마주하다보니 감정이 인식은 되지만 아예 느껴지지 않거나, 너무 버거울 정도로 느껴져 모든 감정을 차단해버리고 싶은 뭐랄까 과도기에 있는 것 같아요. 플레이아 님의 말씀대로라면, 저는 더이상 굳이 가시밭길을 골라가고 싶진 않아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개인적인 경험이나 아주 실전적인 스텝바이스텝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정신승리가 자신과 솔직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마냥 긍정적인 생각으로 덮고 피하는 건 아닌지, 아니면 상황과는 상관 없이 진실로 긍정적인 것으로 해석한 건지는 완전히 다른 얘기이죠 어떤 때는 정신 승리라는 말이 긍정적 믿음체계를 가지려는 것을 방해하는 부정정 믿음체계의 대표주자가 되기도 해요 실전적인 영상에 대해선 좀 더 고민을 해서... 앞으로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진동이 높은 건 잘 모르겠고 욱하던 성질이 자연스럽게 내려간 느낌입니다😆 저는 주로 책을 통해 배웠는데 진실과 진실을 잇거나 나름대로 넓히는데 사유를 많이 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더보기란에 적어두었으니 원하시면 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따뜻한 피드백에도 감사드립니다~
플레이아님을 알게 된 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들과 제가 알아야 할 것들을 다 가르쳐 주시네요. 플레이아님께 사랑과 평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부정적인 감정은 진정한 나와 조화되지 않는 믿음이 있다는 메신저일이지 고통의 원인이 아니다... 큰 통찰력을 주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
믿음의 체계를 바꾸는것도 인위적으로 하려하면 또 감정이 억눌리고, 감정 에너지를 해소시키면 자연스럽게 되는것같아요. 예를들면 저는 제가 너무 수치스럽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밑바탕이 되는 믿음. "나는 존재하면 안되는 불필요하고 해가 되는 존재이다."를 억지로 바꾸려하면 그것 또한 제 수치심을 억누르는 것이 되어 반발심이 생기고 힘들어요. 그래서 그래 나는 수치스러운 존재야. 나는 태어나서는 안됬어 등등 계속 느껴주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에너지가 적어지면서 자연스럽게 " 나도 태어나볼만하지 뭐, 나정도도 괜찮지"라고 자연스럽게 믿음이 바뀌더라구요.
@@heel1684
감정의 원인이 믿음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감정을 이해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죠
감정을 느껴주는 것이 답이다라는 것에서 그 뿌리인 믿음을 찾으신 것은 아주 잘 하신 것입니다
참고로 믿음을 알아내고 그 믿음이 진정으로 바뀌게 되면 감정이 억눌린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아직 바뀌지 않았거나 진짜 핵심 믿음을 찾지 못할 경우 그 감정은 머물게 되죠
물론 당장 바뀌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 믿음이 있는한 그 감정을 느낄 상황은 계속 나타나기에 그것을 바꿀 기회는 늘 생길 테니까요
지금처럼 스스로에게 맞는 템포나 방법을 적용하시는 것도 참 좋습니다~
선생님!
다시 들어도, 귀하디 귀한 말씀 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와~~~진짜 찐입니다
무의식 정화에 있어서 완벽하게 접근할수 있고 정답을 아주 구체적으로 파해친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스러운 상태를 이탈하기에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너는 지금 진정한 너의 상태가 아니다, 네 내면을 살펴서 알아보도록 하라 라는 것을 말해주는 내면의 가이드이다.
플레이아님의 이 가이드가 너무 소중해요❤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가이드로 삼을게요
핵심을 잘 짚으셨어요~
그게 바로 우리에게 하는 감정의 역할이죠😊
언어인 말보다 그저 👍 조용히 엄지를 들고 싶은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상사에게 계속지적질을당해 제감정이 불쾌하고 수치스럽고 두렵다. 이감정이 사실인가? 사실인거같다... 그럼최악은무엇인가 그인간은 나를해고시킬수있는위치에있다 그래서 억울하고부당하다고느끼면서 잘릴수있다..이제나이가50후반인데 여기서잘리면 갈데도없고 더욱안좋은환경에서일해야한다 그래서 감정에벗어날수가없다 생계가걸린문제이길래..ㅠㅠㅠ
그 지적질이 부당한것이 사실이라면, 그건 그 상사의 개인적 문제(화풀이?)이니 자비.연민의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남의 감정질에 공명하여 본인을 고통(불쾌.수치)주는 2차 화살을 피하시길... 근데, 이게 되려면 상당한 근기가 필요하긴하죠.
다시 한번 감정의 역할에 대해 배웁니다,감사합니다.
감정은 일으키면 좋지않은것. 생각은 좋은것 이런 관념이 제게 있었어요. 나는 감정에 휘둘리지않는 아주 이성적이고 냉철한 인간이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것이 감정을 생각으로 통제하는 것이라 여기며 살았지요. 이제 누르다누르다 터져버려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여전히 생각은 쉽고 감정은 어렵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때는 떨어져서 바라보려해도 어느새 한덩어리가 되어 버리네요. ㅋㅋㅋ 플레이아님 영상을 보며 계속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플레이아님 감사합니다.
지구에너지가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 알게 되었는데 저도 플레이아님과 공명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구독누르고 갑니다~~ 오늘 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나의 존재상태를 깊이 느껴봅니다 요즘 감정의 휘둘림에 많이 힘이듭니다 자다 일어나 유튜브를 보니 꼭 필요한 이 방송이 기다리고 있네요 동시성인가?
감사합니다!
대박 채널을 발견한 것 같아요. 이곳 영상을 쭉 시청하고 있는데 그동안 의구심이 들었던 생각들이 다 풀리는 것 같아요. 모든 영상에 공명을 느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앎을 통해서 더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brightenough5294
이미 알고 계시는 사실이기에 공명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한가지 덧붙이면,믿음은 관점을 만들고, 관점은 인식을 만들어내고, 인식은 그에 따른 말과 행동과 감정을 만들어내고, 감정은 체험하는 현실을 만들어내고, 다시 그 현실들은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을 다시 강화시켜줍니다. 그렇다면, 믿음을 변화시키는 것이 근본 문제인데,그 믿음을 통솔하고,지휘할수있는 권한과 권능을 가진 최초의 생각은 '희망'이라고 하네요.
희망은 쓸 데 없는 것이다...라고 바샤는 말하더군요
하지만 무엇을 믿든 그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입니다
바샤의 말보다는 각자가 선택한 것이 진실일 테니까요
관점, 인식, 생각, 행동, 감정 모두 믿음이 뿌리라 여기면 더 간단할 듯합니다
'Keep it simple!' 바샤가 전하는 주요 메시지 중 하나이죠
물론 이런 분석도 의미는 있지만 본질을 간결하게 하는 것이 실천함에 훨씬 쉬우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leia777 바샤 영상도 많이 보고 있지만, 아직 희망은 쓸 데 없는 것이라는 영상은 보지는 못했네요 ㅎㅎ 진실로 그렇게 말했다면, 해석이나 어떤 다른 의도가 있을 거라 보여집니다. 바샤는 믿음은 자체적으로 어떤 힘도 없고 단지, '전구'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 믿음이라는 전구에 전기 에너지를 넣어주는 것은 우리이기에, 전구처럼 믿음을 바꾸어 끼우면 된다고 하죠..
그 믿음들은 언제든 바꿀수있고, 무한한 가능한 현실들이 이미 존재함을 알고, 자신이 선호하는 현실에 언제든 그곳에 마음을 놓을 수있다는 바램대로 움직일때 , 그것을 하게 해주는 것이 우리의 '희망'이라 생각됩니다.
희망은 '지금'이라는 '순간'을 변화시켜주는 트리거라 여겨집니다.
@@god9649
희망은 긍정적인 것을 바라지만 그럴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는 마음 상태, 불확실함을 나타내는 것이라 얘기합니다
그저 갓 님의 해석과 바샤가 실제 말한 것은 다르다 말씀드린 것이고 판단이나 선택은 모두의 자유입니다~
@@pleia777 글쎄요..해석이 '희망'이 아닌 '기대'라면 그럴수있다고 여기집니다.
우리가 가장 심한 늪에 빠지고, 절망에 빠져 부정성의 태풍에 끌려다릴때., 어떤 것도 바뀌지 않을 상황에서 절망할때, 눈을 돌리고 다시 마음 잡게 해주는 것이 '희망'이라고 여겨집니다.이미 마실물이 넣쳐나는 이들에게는 한방울의 물은 필요없겠죠.. 희망은 사막에 물 한모금 먹지 못한 이들을 이끄는 목마른 자들의 한줄기 빛이라 여겨집니다.
플레이아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올려주셔서 긍정의 힘을 내서 출근합니다.
감정에 대해 새로운 인식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세상 무엇도 아닌 나의 한 생각이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게 하죠.
시행착오를 거치며 감정과 생각을 알아차리기 시작하면서 사는 것이 편해졌어요.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이것을 경험하느라 더 알아지고 깨달아지는게 있어 감사하고, 그래도 사는게 참 좋구나 합니다.
나의 영적 성장을 위해 감정들이 오고가요.
영상 감사하고 잘 봤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당💗💖💘
플레이나님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모든것에 우연은 없으며, 나에게 필요한 시기에 정확하게 나타난다는 바샤르의 가르침처럼, 플레이아님은 제가 영성 공부를 함에 있어서 필요한 시기에 저에게 나타나셨어요..플레이아님 덕분에 바샤르를 알게되었고, 플레이아님과 바샤르를 통해 많은 배움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jhc9790
JH 님 상위자아는 늘 완벽한 시간에 필요한 것을 나타나게 하죠
감사합니다~😊
감정 = 에고 와 상위자아의 입체적 구조로 이루어짐.
상위자아의 자연스러움에 반하면 부정적 감정을 느끼게 된다.
부정적인 감정은 너는 지금 진정한 너의 상태가 아니다,
네 내면을 살펴서 알아보도록 하라 라는 것을 말해주는 내면의 가이드 이면서 알람이다
코스이탈 경보 = 부정의감정-해석 판단 분별 ㅡ>감정 생각ㅡ>행동
와!!
@@pleia777 안녕하세요. 시간이 지난후 다시 감정에 대해 살펴 보고 싶어 본 영상 을 다시 시청 했습니다.
최근 감정의 에너지 느낌이 긍정과 부정이 비슷하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계속 알아차리려 노력하다 보니. 감정느낌의 종류가 조금식 다른거 같아서 찾아 보다 또 여쭤봅니다.
부정성 중에
비슷한 에너지 느낌으로 묶어보면.
불안.화남.두려움.분노 - 가슴에서 느껴짐.-희열
부담감 압박감 책임감 기장감.초초함-배에서 느껴짐.-편안함
결핍감.회피.자책. 챙피함.미안함. 초라함.-단전아래에서 느켜짐. - 내려놓음
이렇게 조금씩 다른 느낌인데.
혹시 감정의 종류에 대해 한번 다뤄 주실수 있을까요?
큰범위의 긍정.부정 보다 좀더 디테일하게 들어 가서 .
긍정의 종류 . 부정의 종류 . 에너지의 종류. 이렇게요.
답답한 마음에 또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i-node
'이것은 내가 선호하는 감정인가?'라고 질문하여..아니다..라는 대답이 나오면 부정적인 감정이지요
긍정적인 감정은 이러한 질문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것이고요
그래도 저와는 다를 수 있으니, 세세한 감정들에 대해 더 아시고 싶으시면 인터넷에 나와 있는 폴 에크먼, 수잔 데이비드가 감정을 상세히 분류해둔 자료가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pleia777 항상 방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관련 정보 찾아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사랑합니다 ❤
선 좋아요 후 감상하겠습니당 ^-^
저는 지금 이 현실이 그동안 나쁘다며 분별해 외면해온 감정들, 크게보면 전생, 카르마 등이 저를 깨닳게끔 비춰주거나 건들여주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단순히 차선을 변경하듯 믿음과 정의를 바꾼다고 생각하면 정말 바꿔질까요? 정신승리가 아니라요? 저는 평생 타의 자의로 평생 감정을 억압하며 살아오다 이제야 마주하다보니 감정이 인식은 되지만 아예 느껴지지 않거나, 너무 버거울 정도로 느껴져 모든 감정을 차단해버리고 싶은 뭐랄까 과도기에 있는 것 같아요. 플레이아 님의 말씀대로라면, 저는 더이상 굳이 가시밭길을 골라가고 싶진 않아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개인적인 경험이나 아주 실전적인 스텝바이스텝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정신승리가 자신과 솔직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마냥 긍정적인 생각으로 덮고 피하는 건 아닌지, 아니면 상황과는 상관 없이 진실로 긍정적인 것으로 해석한 건지는 완전히 다른 얘기이죠
어떤 때는 정신 승리라는 말이 긍정적 믿음체계를 가지려는 것을 방해하는 부정정 믿음체계의 대표주자가 되기도 해요
실전적인 영상에 대해선 좀 더 고민을 해서... 앞으로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pleia777 답변감사해요!
@@pleia777 Pleia님 채널을 이제야 보게 됐네요. 정말 반갑고, 축하드려요.^^
@@-messagefromthestars5471
별님~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침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어릴때부터 쭉 뭔가 잘못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스트레스가 지속되면서 갑상선병까지 생겼고요..공부도 잘할수가 없었어요.이젠내가뭘좋아하는지도 잘모르겠어요.아!플레이아채널 좋아해요.더좋은평행현실로이동하고 싶어요.
삶에는 즐거움이 열쇠에요
쿠키 한 조각, 커피 한 잔을 마셔도 의식적으로 '이것은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기쁜 일이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작은 기쁜 일은 다음 기쁜 일을 계속 불러들일 것입니다~😊
@@pleia777 네 작은기쁨들로 하루를 채워볼게요.
감사합니다
감정은 각종 인체조절 호르몬을 분비하게하는 행위에대한 기억의 저장과 회상의 활동 입니다
사언행의 표면의식은
감정이란 매개체
잠재의식을 가지며 그 뿌리는 믿음이란 무의식이다❤
또 새기고 갑니다 😅😮
오! 다른 영상의 내용을 대입하셨군요!
짱이십니다👍
감정이 그렇게 무겁게 느껴진 건 상워자아의 메시지를 품을만한 그릇이 아직 작았기 때문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ㅠㅠ
작다는 한계는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
감정은,,왜,,,이토록 나를 괴롭 히는것일까요,,,
영상에 나오는 사상들은 신과 나눈 이야기에 나오는 말들인가요?
그렇다고 할 수 있겠죠?
제 의식 어디에선가 영향을 주고 있는 책이니까요
물론 저 문장 그대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단, 모든 사람의 행동과 의식의 근원은 '믿음'이다 라는 얘기는 특히 '신과의 우정'인가 그 다음 편인가 하는 책에서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pleia777 감사합니다 깊이 다시 한번 새겨 들을께요
영혼의 노숙자 응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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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진리의 말만 뱉으시나요? 플레이아님은 아주 진동이 높은신분인가요? 바샤라는 존재와 대화한 책이 발간되어있나요? 요즘 플레이아님의 영상만 보면서 삶도 더욱 풍요롭워지는데 문득 플레이아님은 어떻게이렇게 득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진동이 높은 건 잘 모르겠고 욱하던 성질이 자연스럽게 내려간 느낌입니다😆
저는 주로 책을 통해 배웠는데 진실과 진실을 잇거나 나름대로 넓히는데 사유를 많이 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더보기란에 적어두었으니 원하시면 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따뜻한 피드백에도 감사드립니다~
@@pleia777 아 감사합니다
@@pleia777 더보기란이요? 찾아볼게요
@@pleia777 어디의 더보기인지 몰라서 헤매고있어요 ㅠㅠ
@@pleia777 더보기는 못찾았지만 제가 구하기를원하니 찾아졌어요. 여러 유튜버들의 영상을거치다가 플레이아님에게 정착해서 플레이아님을통해서 저는 영적으로 기초지식은 쌓고 실천되는 단계까지와서 초연해지고 감정을느끼고지켜보고 흘려보낼수있게되었고 더욱 긍정적여졌어요 플레이아님의 영상들은 보물같아서 보고또보고 내안에 스밀때까지 볼거예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정은을 김정은으로 봤다
😂
ㅋㅋㅋㅋㅋㅋ빅웃음 감사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