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정화는 우리들의 세계를 알면된답니다. 물질 세계 지금의 몸으로 있음 없음의 행동으로 살아간답니다. 에너지 세계 지금의몸을 생각감정느낌으로 미래과거로 이동한답니다. 의식 세계 알아차림으로 현재과거미래이전이후까지 데려다 준답니다. 의식의세계가 무르 익으면 알아차림이 존재임을 안답니다. 신의식 세계 알아차림,존재는 함축된 무존재랍니다. 절대 세계 함축된 무존재는 새롭답니다. 모든 세계는 동시에 있으며 떨어질수없는 하나랍니다...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 저는 10년전에 거울 명상을 모를때 머리에 압이꽉찬 느낌으로 한 일주일을 지내다가 병원검사를 받기루 예약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그날저녁 무심코 거울앞에서 음식을 먹다가 거울을보면서 엄마 나 너무 무서워~병원가기 싫어 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말이 저절로 나왔어요~~ 그리고 안좋은결과면 어떡하지 ? 하면서 잠들었는데 그다음날 눈을뜨니~ 어 내가 정말 아팟나~ 정말 누가알았다면 꾀병이였을거에요~~~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어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엿는데 지금보니 그게 거울명상 효과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 저는 지금 이해로는 그때 내감정을 있는 그대로 말해주는거구나 생각합니다~♡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될까 적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많이 힘드셨겠어요~ 정화를 하다보면 일시적으로 그런일도 생기더군요. 마치 대청소를 하려고 여기저기에서 쓰레기를 밖으로 꺼내면 일시적으로 더 어질러지는 것 처럼요. 중요한 것은, 그래서 선생님은 무엇을 느끼셨나요? 안좋은 일이 생겼을 때, 어떤 감정과 생각이 올라왔나요? 그것을 잘 알아차려 보세요. '나는 무엇을 경험하려고 이런 일을 창조했을까?' ' 습관적으로 자책하거나 원망하지는 않았나? 그때의 감정 생각 감각 느낌을 알아차리고 허용하고 받아들여 보세요~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이 질문보다는 '나는 무엇을 경험하려고 이런 일을 창조했을까?' 로 바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평온해지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이 영상을 계속 보고 있는데요. 저는 아직도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참 힘들어요. 앞면 전체를 보면 거울속이 안보이고.. 거울속 저의 뒷면을 보몃 거울속 어딘가에 시선을 두고 있더라구요.. 저는 앞전체를 어떻게 봐야할지..거울속. 뒷 배경을 봐야할지.. 아직도 헤매는 중입니다..
지금처럼 여기 저기 보시면서 전체 이미지가 가장 편안하게 들어오는 곳으로 정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거울 속 몸 뒷면도 봤다가 앞 전체를 봤다가 그때그때 다르거든요~ 산이나 바다에 가서 전체를 볼 때처럼 내 몸도 배경 중 하나이다..하고 생각하시고 전체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을 찾아 보세요~
에고.... 얼마나 힘드실까.. 수치심이 딱 올라오면 정말 죽고 싶을 만큼 수치스럽잖아요 저도 수치심을 겪는 상황들을 마주하면서, 크게는 여러 차례 그리고도 종종 수치심을 느낄 때마다 놓아버리고 있어요. 심할때는 거울명상으로 거울앞에서 죽고 싶다고 울기도 하고... 끝이 안보일 것 같더니 그래도 계속 하다보니 이젠 어지간히 편해지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반드시 그렇게 되실 거에요💞
선생님 혹시 거울 명상에 두렵다 무섭다 불안하다 느껴주라 해서 불안하다 무섭다 라고 말하고 인정하고 느껴주는뎆 계속 그렇게 해야 하나요 그래서 무섭고 불안하네요 불안한 생각이 흘러가야 하는데 흘러가지 않고 느껴주는 불안한 마음이 흐르지 않고 머무르고 있는 느낌 입니다~~ 처리 할일이 있는데 이 일이 잘 마무리 되었음 좋겠는데 잘안될수도 있다는 마음을 또 잘될수도 있다는 마음을 짝이 되겢 받아 드려야 할지요~~~~~~ 근원에 마음에 맞겨야 하는데 진짜 불안한 마을을 붙잡고만 있는지 일처리가 잘되었음 좋겠다 불안하고 무섭다 마음이 크네요 계속 불안한 마음을 봐 줘야 하는건지~~~~~~~~ 잘안될수도 있고 잘처리될수도 있고 그 어떤것이 나에게 올바른 방향인지 근원에 마음에 맞겨야 하는데,,,,,,, 근원에 마음에 맞기면 알아서 어떤 방향이든 좋은 방향 되로 흐를껀데 저의 에고가 막고 있는건지....... 아직은 너무 어렵네요 처음 운전하는거라 앞만 보고 있는거 겠죠 시야야 넓어져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 볼수 있게 되길 기도 합니다 !!
저는 불안이 클 때, 주절주절 불안하다..두렵다...하고 말로 뱉어내다 보면 갑자기 확 감정이 올라오면서 하고 막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내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거죠! 왜냐하면 이 모든 것, 불안과 두려움도 다 근원에서 만든거니까요 ㅎㅎㅎ 그래서 솔직하게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화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냥 나 혼자 감정과 동일시돼서 느끼고 표현하면 그대로 몸 안에 남아 있지만 거울 앞에서 하면 내가 그렇게 소리지르고 난리치는 것을 거울로 관찰하면서 하니까 빠져나가게 됩니다. 더 솔직하게 시원시원 표현해보세요~
@@brightlight-1111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평소 호오포노포노로 미용고사 하며 정화 했고 정화하면서 두려움을 묻어두고 정화하며서도 집착 한게 아니 였나 싶었어요 넘 두려워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억눌러 놓았던 감정들을 불러내어 소리를 질러 보았어요 어떤 분이 거울을 보는것 만으로도 정화가 된다고 해서 잘 안되지만 거울 명상을 하고 이상운 선생님의 유튜브 사례들을 반복 해서 들었어요 지금 거울을 보며 특별한 변화는 없지만 내려 놓은건 내려 놓았고 또 다른 문제들도 불러내에 불안한 감정들을 불러내어 느껴 주었더니 문제들이 쫌 풀리는듯 해요 쭉 명상을 하고 우주에 내 맡기려고 해요 ~~ 내 맡기는 연습을 하려 합니다!! 선생님 긴 글 답변 너무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선생님 늘 평안 하시고.......진심 감사 드립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매일 잘 보고 있어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거울명상할때는 거울을 보며 앞과 뒤는 붙어있다 평면으로 보라고 하는데 공간을 의식하라는 말과 모순이 생겨서요 설명 부탁드려요 지금 여기 공간안에 내가 있고 전체 안에 내가 들어있다는 생각을 하고 거울명상할때는 평면으로 봐야하야 할까용?😊
그동안 좀 편해지셨는지 모르겠네요~ 조상이나 뭐나 다 결국은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이고 우리에게 연결된 것은 조상뿐 아니라 고차원의 나인 상위자아도 연결되었고 무엇보다 우리의 근본 근원에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근원의 빛입니다. 제가 생각나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저는 그냥 하고 싶은 말 다 하게 했습니다. '내 몸을 빌어서 하고 싶은 말, 쏟고 싶은 감정 다 쏟아내라' 하고 마치 내가 배역을 맡은 것처럼 하고 나니 힘이 쭉 빠질만큼 쏟아내고 사라졌어요~ 그렇게 해도 나 자신이 끄덕없이 중심을 잡을 수 있다면 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우리는 근원의 빛입니다. 근원의 빛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만트라를 계속 들려주는 겁니다. 어차피 우리도 죽으면 근원의 빛입니다. 근원의 빛 근원의 사랑에 대한 만트라를 거울명상으로 계속 하시면 선생님도 기분좋은 느낌과 에너지가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진짜 트라우마로 일부러 억누르고 산 기억을 떠올려야 할 것 같아서, 그 기억을 떠올리기만 하고 거울을 봤는데 얼굴이 계속 좌우반전되었어요. 어플로 좌우반전 버튼을 계속 누르는 것 처럼 계속 좌우반전되는 경험도 혹시 거울명상 효과 중에 하나일까요~? 그뒤로 눈물도 많이 흘리고 무의식 정화가 많이 되어 평온해진 상태이지만 그 뒤로 그런 효과(?)를 하나도 보지못해 조금 궁금합니다..ㅎㅎ
ruclips.net/video/41YZeiJAtcY/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Z4a88F6pJnk/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참조해 보세요~ 깨어남을 겪는 분들이 종종 경험하게 되는 현상이고 내면의 눈이 잠시라도 떠져서 보게 된 겁니다^^
명상하기 전에 의도를 먼저 세워 보세요~ 말하자면 근원께 기도를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오늘 제 안의 두려움을 놓아보내려고 합니다. 자꾸 졸리고 저항하는 마음도 놓아버리게 하소서.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저를 힘들게 하는 감정들을 다 드러내고 놓아줄수 있도록 하소서...' 그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무섭기도 하고 혼란스럽기도 하실텐데요, 그저 묵은 감정에너지가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강하듯 근원의 빛으로 비추게 되니 억눌려있던 에너지들이 검게 보입니다. 묵은 감정에너지 덩어리구나... 어차피 빠져 나가게 되있다.... 난 근원의 빛이다. 이렇게 명확하게 마음을 다잡으시면 좋겠습니다^^ '나는 근원의 빛이다' 이 문구를 반복하셔도 좋습니다.
어린시절 나를 방치하고 종일 일만 하신 부모님 먹고 사는 일만으로도 정신 없이 분주했던 분들 자식들 장성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지면서 매일 자식들 얼굴만 보고 싶어하는 부모님들 일주일만에 가도 또 언제 오냐고 오매불망하는 엄마 거울 앞에서 나에게 집착하는 엄마가 너무 싫고 소름끼친다고 계속 되뇌이다 지루해져서 체널 모드를 나에게로 변경~~ "나는 매일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며 살고 있지만 사람들에게 버림 받을까봐 두렵다. 인정 못받을까봐 두렵다. 숨만 쉬는 무응한 존재로 세상에서 잊혀질까봐 두렵다" 이렇게 되뇌이다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는 내 모습을 비춰준 거울이었나 자식(부모님은 자식이 세상의 전부일테니)에게 버림 받을까봐 자식에게 인정 못받을까봐 자식에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이 숨만 쉬는게 두려워서 끊임 없이 확인 받고 싶어하셨던 엄마는 정말 내 모습을 비춰준 거울이었나 이런 느낌이 훅 올라왔습니다.
선생님 정말 전생이라는게 있는 걸까요? 저는 점같은거도 한번 본적없어서요 정말 안믿었던 사람이라.. 정말 나르시시스트한테 시달리고 시달리다가 느낀건 사람이 믿음이라는 게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멀 믿는다는게 많이 두렵습니다....ㅠㅠ 또 눈물이나내요 ㅠㅠ 정말 그믿음이 무너지면서 저는 빙의 같은것도 경험 했거든요 갑자기 스님처럼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로다' 이런말이 튀어 나오고 갑자기 임금이 된것처럼 '니가 니죄를 알렷다' 이런식으로 속으로 나오고... 정말 많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어후.... 정말.........ㅠㅠ
저도 그랬습니다. 느닷없이 욕도 나오구요. 그동안 내 안에 중심이 없어서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살았던 결과였어요. 어린시절 사랑받지 못한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그랬었죠. 선생님 안에 이미 크나큰 사랑이 있지만 아직은 그걸 확신하지 못하실거에요~ 신앙이 있으시다면 혹은 의지하는 깨달은 스승님 즉 부처님이나 예수님 혹은 영적 스승님이 있으시다면 '내 안에 이미 있는 사랑을 깨우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해보세요~ 💞
무의식정화는
우리들의 세계를 알면된답니다.
물질 세계
지금의 몸으로 있음 없음의 행동으로 살아간답니다.
에너지 세계
지금의몸을 생각감정느낌으로 미래과거로 이동한답니다.
의식 세계
알아차림으로 현재과거미래이전이후까지 데려다 준답니다.
의식의세계가 무르 익으면 알아차림이 존재임을 안답니다.
신의식 세계
알아차림,존재는 함축된 무존재랍니다.
절대 세계
함축된 무존재는 새롭답니다.
모든 세계는 동시에 있으며 떨어질수없는 하나랍니다...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
저는 10년전에 거울 명상을 모를때 머리에 압이꽉찬 느낌으로 한 일주일을 지내다가 병원검사를 받기루 예약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그날저녁 무심코 거울앞에서 음식을 먹다가 거울을보면서 엄마 나 너무 무서워~병원가기 싫어 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말이 저절로 나왔어요~~ 그리고 안좋은결과면 어떡하지 ? 하면서 잠들었는데 그다음날 눈을뜨니~ 어 내가 정말 아팟나~ 정말 누가알았다면 꾀병이였을거에요~~~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어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엿는데 지금보니 그게 거울명상 효과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 저는 지금 이해로는 그때 내감정을 있는 그대로 말해주는거구나 생각합니다~♡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될까 적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나눔에 저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귀한 경험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 바뀌고 싶다는 집착만 앞서고 정작 거울앞의 신을 믿지 못했네요 ...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우니까요 ㅠㅜㅠ 그만큼 얼른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지요~ 괜찮습니다 모두 다 같은 심정입니다💞
이걸 설명을 하는 사람이 왜 없나 이해가 안 됐습니다
속시원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꿀템이다ㅋㅋ
전 이제 이틀제 거울앞에앉아 눈에힘빼고 어리한 눈으로 내얼굴 보고있으며 옆 천정 보다가 1분 정도 담에 거울뒷모습 1분정도 보고 마지막에 내모습 마추고 옆.뒤 같이 전체적으로 초점없이 시야로 봅니다 내얼구보면서 저사람은 내가아니다 이런식으로 보는데 잘안되네요 그리고 혼자말로 억울하고 아프고 돈날리고 그런걸 솔직히 맘속으로 얘기하고 공간의 엄마에게 잘되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10분정도 합니다
낮에는 산3-2정도 올라가서 욕하고 복귀해달라고 애기했어요 가음지르고 제방식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고맙습니다 잠시 10분 또하러갑니다 부정적인. 맘
몸치유해달라고 하러가요 고맙습니다
거울명상 하는 법이 막막했는데 선생님 설명 감사합니다^^
거울명상 후에 들어왔는데 딱 영상이 올라왔네요ㅎ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
항상 영상 기다려지고 감사해요 어쩜 목소리도 좋으시구 이쁘시구 설명도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시야. 깊은 영감을 주네요. 이미 다 해결되었습니다.^^
오늘은 너무 감당하기 힘든일이 있었는데 선생님 얼굴뵈니 울컥하네요
거울명상 시작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매일하지 못했고.. 그러는중 이런 안좋은 일이 생겼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요 ..
많이 힘드셨겠어요~ 정화를 하다보면 일시적으로 그런일도 생기더군요. 마치 대청소를 하려고 여기저기에서 쓰레기를 밖으로 꺼내면 일시적으로 더 어질러지는 것 처럼요. 중요한 것은, 그래서 선생님은 무엇을 느끼셨나요? 안좋은 일이 생겼을 때, 어떤 감정과 생각이 올라왔나요? 그것을 잘 알아차려 보세요. '나는 무엇을 경험하려고 이런 일을 창조했을까?' ' 습관적으로 자책하거나 원망하지는 않았나? 그때의 감정 생각 감각 느낌을 알아차리고 허용하고 받아들여 보세요~
'왜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이 질문보다는 '나는 무엇을 경험하려고 이런 일을 창조했을까?' 로 바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평온해지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이해가 쉽게
하도록 잘새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함이 풀어집니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와 거울명상 원리에 대해 더 쉽게 이해시켜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특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들이 쉽고 이해가 쏙쏙됩니다
저도 갑작스런 깨어남으로 불안장애 공항장애 전 단계 판정을 받고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서점님
늘~잘듣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늘 같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직 잘 되진 않지만 선생님 말씀 되새기며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됩니다. 축복합니다
대박~
감사합니다 설명이 이해하기 쉬운 것 같어요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됩니다
😊
중간광고가 안나오면 집중이 잘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꼭 필요한 이야기였네요❤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그 마음.. 너무나 감사합니다❤
빈 공간 전체 공간에 있을 때 평온하고 감사하고 사랑속에 있음을 알면서도 생각과 감정에 빠지는걸 반복하네요.
다시금 알 수 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차 점차 진행중이죠^^ 느린 것 같지만 또 어느새 지나보면 쑥 성장해 있더군요~ 우리 모두 다 그 여정에 있습니다.
서점님 제가 답답한 마음에 메일을 보냈었는데 이 영상으로 굉장히 큰 깨달음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간전체를 느끼라는 말에 느끼는 순간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드디어 열리나봐요.. 첨 있는 일이예요 감사해요 ㅠㅠㅠ
감사해요~ 정말...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ㅜㅠㅠ 감동입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놀랍게도 저는 선생님 말씀 들을 때마다 하나씩 깨달아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간의 의미.......
이거였어요....정말 기쁩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보살피고 있으니까요^^ 김상운 선생님의 깨우침을 통해서 이렇게 파생되어 다 같이 흘러가고 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인상좋아요~
선생님 이 영상을 계속 보고 있는데요.
저는 아직도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참 힘들어요.
앞면 전체를 보면 거울속이 안보이고..
거울속 저의 뒷면을 보몃 거울속 어딘가에 시선을 두고 있더라구요..
저는 앞전체를 어떻게 봐야할지..거울속. 뒷 배경을 봐야할지..
아직도 헤매는 중입니다..
지금처럼 여기 저기 보시면서 전체 이미지가 가장 편안하게 들어오는 곳으로 정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거울 속 몸 뒷면도 봤다가 앞 전체를 봤다가 그때그때 다르거든요~
산이나 바다에 가서 전체를 볼 때처럼 내 몸도 배경 중 하나이다..하고 생각하시고
전체 이미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을 찾아 보세요~
와~
감사합니다!
마음서점님을 만난것도 우리의 인연이겠죠?ㅎㅎ오늘 처음 영상들 보면서 거울명상 새로 시작해봤는데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고 거울속에 저에게 오늘도 수고했어 괜찮아 라는 말이 진심으로 나왔어요 감사드려요❤
우리 언제나, 내가 내 편이 되어 주기로 해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만났는데도 참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수치심이 싶게 안빠져나가네요
자녀들을 보면 내가 얼마나 억눌려 놓은 감정들이 많은지 절실히 느낍니다
에고.... 얼마나 힘드실까.. 수치심이 딱 올라오면 정말 죽고 싶을 만큼 수치스럽잖아요
저도 수치심을 겪는 상황들을 마주하면서, 크게는 여러 차례 그리고도 종종 수치심을 느낄 때마다 놓아버리고 있어요.
심할때는 거울명상으로 거울앞에서 죽고 싶다고 울기도 하고...
끝이 안보일 것 같더니 그래도 계속 하다보니 이젠 어지간히 편해지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반드시 그렇게 되실 거에요💞
귀한선물 감사합니다 ❤
지금 가족이 떠나서 죽고싶은 마음만 가득한데 마음서점님 영상보고 다시 거울해봐야겠어요 거울을 볼때 어디를 봐야하는지 아짇도 잘 모르겠어요 저도 관찰자가 되고싶어요 죽을것같아요
🌸🌼🔮🫐💜
오~훌륭하신 설명들
너무 감사합니다💗
신의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감사해요~
최근 내마음을 그냥 팡팡 내뿜었더니. 상대반응은 좀 그렇더라도 내마음이 처음으로 우선이라는.마음으로 그간 쌓은 참은 것들을 터트렸는데 나쁘지 않아요 나라는 사람을 전체입장에서 관찰해보면 잘해오고 있고 잘살고 있는데 칭찬을 안해준걸 알았어여😢
잘하셨어요~ 내가 나를 알아주고 인정해주고 내 편이 되주는 것이 바로 자기사랑이고 자가사랑이 되는 사람은 다른사람도 진정으로 사랑해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거울 명상에 두렵다
무섭다 불안하다
느껴주라 해서 불안하다 무섭다 라고 말하고 인정하고 느껴주는뎆 계속 그렇게 해야 하나요 그래서 무섭고 불안하네요
불안한 생각이 흘러가야 하는데 흘러가지 않고 느껴주는 불안한 마음이 흐르지 않고 머무르고 있는 느낌 입니다~~
처리 할일이 있는데 이 일이 잘 마무리 되었음 좋겠는데 잘안될수도 있다는 마음을 또 잘될수도 있다는 마음을 짝이 되겢 받아 드려야 할지요~~~~~~
근원에 마음에 맞겨야 하는데
진짜 불안한 마을을 붙잡고만 있는지 일처리가 잘되었음 좋겠다 불안하고 무섭다 마음이 크네요
계속 불안한 마음을 봐 줘야 하는건지~~~~~~~~ 잘안될수도 있고 잘처리될수도 있고 그 어떤것이 나에게 올바른 방향인지 근원에 마음에 맞겨야 하는데,,,,,,,
근원에 마음에 맞기면 알아서 어떤 방향이든 좋은 방향 되로 흐를껀데 저의 에고가 막고 있는건지.......
아직은 너무 어렵네요
처음 운전하는거라 앞만 보고 있는거 겠죠
시야야 넓어져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 볼수 있게 되길 기도 합니다 !!
저는 불안이 클 때, 주절주절 불안하다..두렵다...하고 말로 뱉어내다 보면 갑자기 확 감정이 올라오면서 하고 막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내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거죠!
왜냐하면 이 모든 것, 불안과 두려움도 다 근원에서 만든거니까요 ㅎㅎㅎ
그래서 솔직하게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화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냥 나 혼자 감정과 동일시돼서 느끼고 표현하면 그대로 몸 안에 남아 있지만
거울 앞에서 하면 내가 그렇게 소리지르고 난리치는 것을 거울로 관찰하면서 하니까 빠져나가게 됩니다.
더 솔직하게 시원시원 표현해보세요~
@@brightlight-1111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평소 호오포노포노로 미용고사 하며 정화 했고 정화하면서 두려움을 묻어두고 정화하며서도 집착 한게 아니 였나 싶었어요
넘 두려워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억눌러 놓았던 감정들을 불러내어 소리를 질러 보았어요
어떤 분이 거울을 보는것 만으로도 정화가 된다고 해서 잘 안되지만 거울 명상을 하고
이상운 선생님의 유튜브 사례들을 반복 해서 들었어요
지금 거울을 보며 특별한 변화는 없지만
내려 놓은건 내려 놓았고 또 다른 문제들도 불러내에 불안한 감정들을 불러내어 느껴 주었더니 문제들이 쫌 풀리는듯 해요
쭉 명상을 하고 우주에 내 맡기려고 해요 ~~ 내 맡기는 연습을 하려 합니다!!
선생님 긴 글 답변 너무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선생님 늘 평안 하시고.......진심 감사 드립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 매일 잘 보고 있어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거울명상할때는 거울을 보며 앞과 뒤는 붙어있다 평면으로 보라고 하는데 공간을 의식하라는 말과 모순이 생겨서요 설명 부탁드려요 지금 여기 공간안에 내가 있고 전체 안에 내가 들어있다는 생각을 하고 거울명상할때는 평면으로 봐야하야 할까용?😊
선생님 목소리에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있읍니다❤ 크게 성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녹음할 때 마다 강력한 치유에너지가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는 이게 맞나? 만 생각나요..ㅜㅜ
꼭 거울을 봐야 하나요~~
선생님
사무실에서 거울명상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해보려는데요
작은 탁상용 손거울도 가능한가요
얼굴은 거의 다보이고 뒷면이 조금 보이는 크기입니다
그리고 말을크게할수는 없는 상황이라
작은소리나
맘속으로해도 되나요
집에서는 말로합니다
그럼요 마음으로 해도 됩니다. 어떤 때는 마음으로 하는 게 집중이 더 잘될 때가 있지요^^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거울 명상하면 제 오른쪽 눈동자에 집중이 되고 그럼 영적인 존재인 조상이 나타나는데 이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거울명상으로 치유가 가능할까요? 몸도 너무 안 좋은데 영가장애인가요ㅠㅠ 무의식 정화하려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네요
그동안 좀 편해지셨는지 모르겠네요~ 조상이나 뭐나 다 결국은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이고 우리에게 연결된 것은 조상뿐 아니라 고차원의 나인 상위자아도 연결되었고 무엇보다 우리의 근본 근원에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근원의 빛입니다. 제가 생각나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요, 저는 그냥 하고 싶은 말 다 하게 했습니다. '내 몸을 빌어서 하고 싶은 말, 쏟고 싶은 감정 다 쏟아내라' 하고 마치 내가 배역을 맡은 것처럼 하고 나니 힘이 쭉 빠질만큼 쏟아내고 사라졌어요~
그렇게 해도 나 자신이 끄덕없이 중심을 잡을 수 있다면 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는 '우리는 근원의 빛입니다. 근원의 빛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만트라를 계속 들려주는 겁니다. 어차피 우리도 죽으면 근원의 빛입니다. 근원의 빛 근원의 사랑에 대한 만트라를 거울명상으로 계속 하시면 선생님도 기분좋은 느낌과 에너지가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거울명상 할때
목소리를 밖으로 내어야할까요
식구들 들을까봐요ㅎ
본인이 하고픈 대로
하시면 됩니다
소리내어 표현하면 아무래도 물질화가 되기 때문에 좋은데요, 식구들 들을까봐 신경쓰이면 아무래도 불편하잖아요?
마음 편한대로 하셔요^^
제가 진짜 트라우마로 일부러 억누르고 산 기억을 떠올려야 할 것 같아서, 그 기억을 떠올리기만 하고 거울을 봤는데 얼굴이 계속 좌우반전되었어요. 어플로 좌우반전 버튼을 계속 누르는 것 처럼 계속 좌우반전되는 경험도 혹시 거울명상 효과 중에 하나일까요~? 그뒤로 눈물도 많이 흘리고 무의식 정화가 많이 되어 평온해진 상태이지만 그 뒤로 그런 효과(?)를 하나도 보지못해 조금 궁금합니다..ㅎㅎ
선생님, 관찰자 모드가 되면 감정 몰입이 안되고, 몰입하다가도 급 감정이 식거나 차가와지는데, 이런 경우는 어찌할까요?
감정과 동일시에서 벗어나는 거라서 그렇습니다. 감정과 분리되는 건데요, 몸 안에서 감각이나 느낌 같은 것으로 느끼시면 더 잘 빠져 나갑니다.
그럼 이렇게 감정을 동일시하지 않고 빠져나오는게 정화가 되고 있는건가요? 감정이 자꾸 식으니 충분히 풀려나가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군-j1i저도 그걸 느꼈는데 모두 그런가보네요 명상이 잘되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얼마나해야하는건지를요.. 요즘은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꾸준히 매일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두렵다, 슬프다.. 가 아니라
두렵니? 슬프니?와 같이 질문하는 건 어떨까요?
관찰자 입장에서 아이한테 말걸듯이요
감정을 꾹 참고 있을때, 누군가가 '왜 무슨 일 있어?' 말걸어주면 감정이 터지기도 하잖아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는 것이 중요하니 어떤 것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다정하게 물어봐주면 정말 참아왔던 감정이 툭 터지겠어요😊
혹시요선생님.바닥이나.천장을아무생각없이..응시하다출렁?거리면서.흐물거리는것은..무슨현상일까요..아님걍아무것도아닐까요😮은행업무보다가.번호표뽑구기다리다.멍때리구계속앉아있었거든요.
ruclips.net/video/41YZeiJAtcY/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Z4a88F6pJnk/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참조해 보세요~ 깨어남을 겪는 분들이 종종 경험하게 되는 현상이고 내면의 눈이 잠시라도 떠져서 보게 된 겁니다^^
@brightlight-1111 감사해여.선생님!청명한하루되세요😀
거울 명상. 하면. 자꾸줄려요.
명상하기 전에 의도를 먼저 세워 보세요~ 말하자면 근원께 기도를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오늘 제 안의 두려움을 놓아보내려고 합니다. 자꾸 졸리고 저항하는 마음도 놓아버리게 하소서.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저를 힘들게 하는 감정들을 다 드러내고 놓아줄수 있도록 하소서...' 그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감정이 마구 올라오면 관찰자는 모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저는..그동안 묵혀둔 감정에게 미안하더라구요..그저..미안하다는 말만 나오던데요.
저도 감정들에게 미안한 순간이 왔는데요 호오포노포노가 생각나더군요~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하세요. 그 마음 그대로 표현하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애청 구독자입니다.
거울명상 중에 제 모습이 둘이 됐는데 하나는 검고 무서운 모습, 하나는 제 모습이었어요.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또 제 모습이 어둡고 무섭게 이상한 형체로 보일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감사합니다.
무섭기도 하고 혼란스럽기도 하실텐데요, 그저 묵은 감정에너지가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강하듯 근원의 빛으로 비추게 되니 억눌려있던 에너지들이 검게 보입니다.
묵은 감정에너지 덩어리구나... 어차피 빠져 나가게 되있다.... 난 근원의 빛이다. 이렇게 명확하게 마음을 다잡으시면 좋겠습니다^^ '나는 근원의 빛이다' 이 문구를 반복하셔도 좋습니다.
거울이 없는 환경에는 유리창을 보고 해도 될까요?
저도 가끔 그렇게 하는데요, 전체 공간, 특히 내 몸의 뒷공간을 인식하는게 포인트라서 선생님께 도움이 된다면 유리창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brightlight-1111 뒷공간이 중요하군요. 저는 한 장의 이미지라는 것을 알아차리기 위해 한쪽 눈을 감고 바라보기도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어린시절 나를 방치하고 종일 일만 하신 부모님
먹고 사는 일만으로도 정신 없이 분주했던 분들
자식들 장성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지면서
매일 자식들 얼굴만 보고 싶어하는 부모님들
일주일만에 가도 또 언제 오냐고 오매불망하는 엄마
거울 앞에서
나에게 집착하는 엄마가 너무 싫고 소름끼친다고 계속 되뇌이다 지루해져서
체널 모드를 나에게로 변경~~
"나는 매일 이렇게 일을 열심히 하며 살고 있지만
사람들에게 버림 받을까봐 두렵다.
인정 못받을까봐 두렵다.
숨만 쉬는 무응한 존재로 세상에서 잊혀질까봐 두렵다"
이렇게 되뇌이다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는 내 모습을 비춰준 거울이었나
자식(부모님은 자식이 세상의 전부일테니)에게 버림 받을까봐
자식에게 인정 못받을까봐
자식에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이 숨만 쉬는게 두려워서
끊임 없이 확인 받고 싶어하셨던 엄마는 정말 내 모습을 비춰준 거울이었나
이런 느낌이 훅 올라왔습니다.
거울명상 아무리해도 그 관찰자가 이해안됩니다
도데체 누가 누굴 보라는지 내가 누굴 보라는지ᆢ 어떤존재가 나를 보는건지 ᆢ 상상인가? 아님 어떤분의 말대로 cctv를 얘기하는데 진짜 모르겠습니다
먼저 알아차림에 대해 알아보세요~ 생각과 감정을 알아차리는 내가 있습니다. 그 알아차리는 나를 더 깊이 느껴보세요~
선생님 정말 전생이라는게 있는 걸까요?
저는 점같은거도 한번 본적없어서요
정말 안믿었던 사람이라..
정말 나르시시스트한테 시달리고 시달리다가 느낀건 사람이 믿음이라는 게 정말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멀 믿는다는게 많이 두렵습니다....ㅠㅠ 또 눈물이나내요 ㅠㅠ
정말 그믿음이 무너지면서 저는 빙의
같은것도 경험 했거든요
갑자기 스님처럼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로다' 이런말이 튀어 나오고
갑자기 임금이 된것처럼 '니가 니죄를 알렷다' 이런식으로 속으로 나오고...
정말 많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어후.... 정말.........ㅠㅠ
저도 그랬습니다. 느닷없이 욕도 나오구요. 그동안 내 안에 중심이 없어서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살았던 결과였어요. 어린시절 사랑받지 못한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그랬었죠. 선생님 안에 이미 크나큰 사랑이 있지만 아직은 그걸 확신하지 못하실거에요~ 신앙이 있으시다면 혹은 의지하는 깨달은 스승님 즉 부처님이나 예수님 혹은 영적 스승님이 있으시다면 '내 안에 이미 있는 사랑을 깨우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해보세요~ 💞
@@brightlight-1111 이시간에 답변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거울명상중 제 모습이 ( 얼굴) 수시로
변하는것 이외는 아무것도 못느껴요~~
특별한 감정이 올라오는것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