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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저의 결함에 대해 의기소침해 있을 때, 제 상위자아에게 받은 메시지가 있었어요. "그 특성들은 '결함'이 아니라 나를 빛나게 하는 '개성'이야." 하는, 강렬한 사랑의 느낌이었죠. 상위자아는 나를 뜯어 고치려는 의도가 전혀 없이, "진짜로" 있는 그대로의 내가 완벽하다는 걸 아는 상태로, 언제나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스러워하는 나 자신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어딘가 높은 차원에 동떨어져서 인간 의식에 속한 나를 이리저리 평가하고 재단하는 게 아니라, 매 순간의 삶을 만끽하고 있는 나 자신이라는 걸요.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도 인간들의 미숙함에 대해서 신은 "나는 그것들을 황홀해한다"라고 표현했던 게 떠올라요. (오래 전에 읽어서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바샤를 비롯한 고차원 존재들의 메시지를 들으면, 우리가 미워하는 인간적이고 낮은 진동에 속한 특성들을 진정으로 존중하고 무조건적으로 사랑스러워한다는 게 느껴집니다. 이 모든 것들이 모두 신성의 완벽하고 다채로운 표현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알아보는 자리에 있기 때문이겠죠. 어쩌면 인간적인 것의 가치를 폄훼하는 존재는 우리 인간뿐인 것 같단 생각을 요즘 자주 해요. 영성이나 높은 의식 상태(긍정성)를 "달성해야 할 어떤 것"으로 보고, 달성하지 못한 자신(부정성)을 미워하고 수치스러워하고 제거하려고 하는 영성 수련가들을 볼 때마다... 더더더 많은 분들이 플레이아님의 영상을 보고 우리의 존재 가치를 알아보고 통합된 의식으로 확장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좋아서 10번은 넘게 돌려본 것 같아요😊 매번 두근거리는 영상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사랑받음에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혹자들은 이렇게 말하잖아요 전생과 후생을 알고싶으면 현생을보라!!! 그럼 그사람은 항상 거의같은 패턴의 삶을 사는거 아닌가요? 물론 순간순간 선택을 달리해서 조금은 삶이 달라진다해도 ...그 테두리안에서 살아가는게 아니니가싶어요 간혹 기시감.같은걸 느낄때 정말 싫거든요 이런인생을 대체 몇번을 살았을까 하고요ㅜ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말씀을 바르게 공감 하는데, 긴 세월 64년이 걸려서야 겨우 따라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만약에 아이를 키운다면 어렷을 적 부터 이것을 알려주고싶어요 저는 어렷을때 이런 것을 배운적이 없거든요 . 이것만 알려줘도 고진동으로 살아갈 것 같아요. 7세 이전의 잠재의식은 평생을 좌우하니까요 저 궁굼한게 있어요 ! 이것도 바샤가 알려준 것 인가요 선생님이 공부 하신 건가요?

감사합니다, 깊이 공명됩니다❤

갑자기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현상은 뭐일까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이런현상이 일어납니다..

앞에서는 친절하고 영적인 사람인 척 하던 사람이 알고보니 거짓말을 일쌈고 이간질을 하는 사람임을 알고 실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결국 그 사람을 떠났고, 그 사람은 본인의 악행이 다 드러나서 고립되었다고 건너 들었습니다. 별로 듣고 싶지는 않았지만, 자꾸 제게 뭐라도 충고를 하고 싶었는지 에고를 없애라는 둥의 얘기를 하며 저를 조종하고 자기 일을 떠넘기고 싶어 했던게 문득 생각이 나서 불쾌한 마음이 들더군요. 저는 이렇게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스스로를 깨우친 사람임을 주장하는 사람을 보며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영적 지식은 스스로를 포장하는 도피처로 악용될 수 있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니면 깨우침은 선과악의 경계가 없기 때문에 그 사람도 뭔가를 깨우쳤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그 사람은 스스로 성숙하다고 믿는 어린아이처럼 보였습니다. 자신의 열등함을 받아들이지 못해 자기 기만에 빠진 사람도 영적으로 각성을 할 수 있나요? 현실 문제 해결 (나쁜 인성, 열등감, 시기, 상습적 거짓말, 도벽, 성희롱) 후 맑은 영혼이 영적으로 각성하게 되는게 맞나요?

"'물질계가 주는 경험의 가치'를 알아보는 것이 바로 통합이고, 신과 내 영혼 본연의 목적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자꾸 인간의 삶 너머를 찾게되는데 온전히 '인간'으로 살면 되는군요^^

전하시는 말씀이 산들바람에 실려와서 어지러운 의식과 마음을 담담히 씻겨주고 평온을 주네요. 마치 푸른 하늘아래 끝없이 펼쳐진 청보리밭에 서있는 듯 합니다. 🙏

플레이아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듭니다 저는 얼마전 전생체험을 했는데요 제가 제 카르마는 다 갚고 해결하고 이제 지구의 사람들, 특히 가족들의 업보를 대신 짊어지고 갚고 있는 스승같은 영혼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플레이아님은 더 진보된 영혼은 환상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고 카르마는 갚아야하는 빚으로 생각하지는 않으시는 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카르마를 다른 사람이 대신 갚는 게??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아니라면 전생체험 리딩이 잘못 된 것일까요~?

감가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마음=에고라고 하셨는데, 저번에 어느 영상에서 육체적 자아=에고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마음=에고=육체적 자아라는 것이 맞는 것인가요? 맞다면 마음이란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잊은 채로 진정한 자신(신)을 발견해 나가기 위해 영혼이 만든 하나의 의식그릇이라 봐도 되나요?

플레이아님! 영상 감사드립니다. 플레이아님은 바샤르가 언급한 트럼프와 제 3차 세계대전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플레이아님^^ 플레이아님 영상보고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좋아지는 듯 하다가도 오르락내리락 했는데 근래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에 마주하거나 생각이 떠올라도 저도 모르게 부러 노력한게 아닌데도 아주 자연스럽게 속으로 연관된 것에 대한 감사할만한 상황을 떠올리고 감사합니다를 되네이게 되더라구요... 한스러움의 대상이 하나가 없어면 새로운 대상으로 집중되어서 애를먹었는데 비록 아직 다른 남아있는 숙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떠올라도 마음이 평온합니다 그런데 몇일전 어쩌다 유튜브에서 강아지와 관련된 짧은 영상하나를 봤는데 이거 너무 오바 아니야 ?할정도로 슬프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옆에 남편도 있고 당황스러워서 얼른 스스로 진정시켰는데 아직도 무의식에 정화되야할 슬픔이 남아있기 때문인걸까요?

🙏🏻♥️

저는 바샤말들은뒤에 오히려 트럼프가 당선되길바라며 그렇게믿고 당선된듯이 기뻐한뒤 트럼프가 당선되는 평행현실로 왔습니다 3차대전나서 전쟁통에 죽은뒤에 다시 기억을 잃은채 저로 태어나 똑같이 살다가 영혼에 각인된 인생테마를 14살부터 실천하는 삶을 살며 다른 평행현실을 만들것이고 그리고 그삶에서는 오픈컨텍도 체험하고 긍정적인 지구로이동하는 평행현실을 경험할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걸 원치않으니 트럼프가 당선됐어도 오픈컨텍도 하고 전쟁도 안나고 앞으로도 긍정적인 지구라는 평행현실로 이동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플레이아님 채널을 알기 전에 제가 딱 저 믿음을 갖고 있었어요. 부정적인 생각은 배척해야하는 것, 나의 나약한 몸과 정신은 내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올라오면... 악한 무언가가 나에게 영향을 주는거라 생각하고 ㅎㅎㅎ 미친사람 마냥 마음 속으로 '죽어라! 죽어라!' 외치면서 부정적인 감정, 생각을 칼로 찌르는 상상을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제 육신이 약해서 (체력이 약해서) 이겨내질 못한다 생각해서 한밤에도 숨이 턱턱 막힐정도로 더웠을 시기에 매일 나가서 운동했어요. 뛰다 걷다...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미쳤던 거 같아요. 내 몸은 내가 아니다. 내 생각은 내가 아니다. 내 마음은 내가 아니다. 좋은 삶으로 가는 것을 방해하려고 훼방 놓으려는 함정이다. 끌어당김으로 돈을 소유하는 것에 대해서는 찾아보려고 하지않았어요. 돈돈 거리면 사람이 세속적으로 변한다는 믿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타인에게 무언가를 받으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야한다. 시부모한테 집받고 돈 받으면 그 집에 굽신거려야한다. 대리효도해야한다. 내 할말 못한다. 싫은 소리 들어도 참고 살아야한다. 돈만 쫓으면 억척스러워질거다. 입이 걸걸해지고 성격도 거칠어질거다. 돈 때문에 내가 좋아하던 내 모습들이 사라질 것이다. 돈 때문에 인생 망한다.....등등 진짜 별 요상한 믿음이 많았어요. 마음공부를 2년이상 한 상태였는데...저랬으니 말 다했죠 뭐;;;ㅋㅋㅋ 그러다가 더위가 살짝 꺾이던 시기에 공황을 겪고;; 죽음의 문턱까지 간 뒤로 제 믿음이 180도 달라졌어요. 나는 나답게 살지도 못하고 죽음 앞에서 서 있는데 도대체 이 믿음(몸과 마음이 내 것이 아니라는 믿음)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며칠을 몸이 바싹 마를정도로 울었어요. 나를 제외한 모든 것들을 마음 껏 원망하고 욕했어요. 그러다 4일쯤 되던 때에 '어차피 죽으면 끝인데 하루라도 나답게 살다 가자!' 라는 생각이 번뜩 떠오르더라구요. 그때부터 낡은 믿음을 다 갖다 버리고 본능적으로 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몇 주 후에 플레이아님의 채널을 알게 되었고 제가 경험했던 것들이 그냥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면서 하루가 무섭게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요. 나를 무시했던 나 자신에게 미안해서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고 있어요. 예전처럼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제 마음이 그렇게 하고 싶어서 즐겁게 살고 있어요. 새로운 공부,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환경... 새 생각, 여태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믿음들... 선물처럼 저에게 다가와요. 제가 한번은 어떤 할머니를 도와드리고는 마음이 정말 기뻤었어요. 웃긴게 그날 늦잠을 자서 지각을 했거든요? 그런데도 기분이 너무 좋은거예요. 어린시절 갖고 싶던 선물 받을 것처럼요. '이 기분 정말 좋다...! 다음에도 느껴보고 싶다.' 라고 한번 생각한 뒤로 매일 하루에 한번씩 사람들을 돕게 되요. 자리를 양보하거나 무언가를 알려주거나...등등... 그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아요. 예전에 도와드려야하나?...하면서 수십번 고민하다 말았는데 지금은 보이면 바로 용수철처럼 튀어나가서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도와줘요. '그러다가 이상한 사람 만나면 어쩌려고 그래...'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아직까진 이상한 사람을 만난 적 없는데...아마 만나게 되더라도 잘 대처할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그만큼 많이 건강해졌거든요. 자기 신뢰라는게 1도 없었는데 이젠 저를 믿어요. (예전에 사이비 전도사분들 타겟 0순위 였어요. 붙잡는대로 다 붙잡히고 얘기 다 들어줌; 이젠 웃으면서 제 할 말 다해요. 한마디 하면 그냥 갈길 가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공황이 있다고 했잖아요? 이제는 사람 많은 곳을 가거나 대중교통을 타도 괴롭지않아요. 수많은 사람들의 눈, 소리, 냄새, 에너지... 아예 영향을 안 받는다고 할 순 없지만 그것 때문에 제 하루를 망치거나 공황 증상이 나타나진 않아요. 이런 경험들을 하면서 몸과 마음은 항상 나와 함께라는걸 하루에도 수십번씩 느낀답니다. 갈 길이 멀지만....ㅎㅎ 단 한분이라도 도움 받으셨음 해서 제 이야기를 남겨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목소리는 갈수록 또렷해지고 맑아지는것 같습니다.

꾸준히 잘 듣고 있어요. 삶에 큰 지침이 되고 매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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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최근 계속 잠자기 전 플레이아님 영상들을 틀어놓고 듣다 잡니다. 최근 믿음 하나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는데....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사이가 냉랭한데, 예전 같으면 제가 그만 만나자고 할텐데 요새 드는 생각은, 내 무의식이 안바뀌면 다른 여자를 만나도 비슷한 상황에 놓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억지로 참고 살자...는 아니지만 피할수 없는 운명인가...라는 생각으로 대하려고 합니다 이런 생각이 건강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도 다 내가 창조한 사람일테니 감정의 다툼 속에 줄다리기를 하는 삶은 다 내 영혼의 이유가 있겠죠

깊은 위로와 쉽 을 얻게 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잘들을께요 ~사랑합니다 ❤

오늘 영상 내용이 왜이렇게 아름다울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