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 자신의 전생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전생이 어렴풋이 느껴지고 또 선조님 몇몇분들이 누구로 다시 오셨는지 현실의 여건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통해서 불경통해서 또 주일말씀 통해서 ~전생 전문가 박진여님 책 통해서 자신이 깨닫았던 일들이 사실임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돌고 도는 인생사는 하니님 섭리속 인생사 흐름이기에 한순간 순간 선하게 의롭게 인생이 창조되어진 뜻대로 목적대로 살아야 한다는것을~,,,,그래야지 나도 내 후손도 자손만대 형통하는 삶이된다는것을,,,
윤회와 환생을 알려면 먼 저 진짜 나와 가짜 나 부터 구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나라고 하는 몸은 나가 아니라 그냥 내 몸입 니다 입고 있는 옷이 내옷 인것 처럼 말이죠 진짜 나 는 바로 그 몸을 움직이는 영혼이 나 입니다 그리고 윤회와 환생을 하는 것은 바로 영혼이 환생을 합니 다 환생을 하는 과정은 죽 은 전생의 몸은 땅속에 버 리고 새 생명체인 아기로 다시 태어 납니다 이렇게 태어 나면 환생 하여 바꾼 몸에서 오감이란 다섯가 지 감각을 느끼는데 이것 은 영혼 자신의 몸인 사람 이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누구든지 머리 로 세상 물정 알고 모르고 상관 없이 다섯가지 감각 인 오감을 느끼면 천재든 바보든 살아 있으면 느낍 니다 이 오감을 영혼이 못 느끼면 그 몸은 죽은 것입 니다 사람이 죽었을 때 영 혼이 유체 이탈 하는것도 영혼이 오감을 못느껴 하 는 겁니다 영혼은 이 오감 으로 자기 몸이 죽었는지 살았는걸 확인 합니다
만약 전생을 기억 한다면 전생에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것도 알텐데 이러면 선생님들 밥줄 끊어 질수 도 있습니다 임진외란에 대해 가르치는데 아이가 충무공 이순신 명량해전 어쩌고 저쩌고 하며 얘기 하면 까무러쳐 기절 할겁 니다 그래서 전생을 기억 하는건 없고 일단 몸으로 태어나면 우리 몸에는 오 감이라는 다섯가지 감각 이 있는데이 감각을 통해 자기 몸이 살아 있음을 느 끼는것입니다 우리가 몸으 로 오감을 느끼면 이 느낌 의 정보는 몸속에 참나인 영혼이 느낌을 받아 들이 는데 이것은 몸이 살아 있 다는걸 의미합디다 영혼 자기 몸으로 오감을 못 느 끼면 유체이탈을 하는데 이것이 바로 죽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은 자기 몸체로 부터 오감이나 오 감중에 한두가 감각만 느 껴 자기 몸을 버리지 않는 데 주로 청각장애인 시각 장애인이 모두 여기에 해 당됩니다 그리고 영혼은 몸에 있는데 몸을 움직이 지 못 하면 그건 식물인간 입니다 그리고 천재와 바 보가 있는데 천재라고 하 면 오감으로 느끼는 것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을 할 줄 안다는 것이고 바보는 느끼는 것을 말로 표현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천재 와 바보는 모든 오감에 다 있습니다 먼저 시각적인 천재와 바보는 배운 사람 이 사과를 보고 사과라고 대답 하는것과 못 하거나 잘못 답하는것이고 청각 적인 천재와 바보는 사탕 을 먹고 달다라고 말로 대 답 하는것과 못 하는것입 니다 다른 감각의 천재와 바보도 이와 마찬가지 입 니다 맛을 보고도 무슨 맛 인지 아는것과 모르는것 냄새를 맡아도 무슨 냄새 인지 아는것과 모르는것 이라 할수 있습니다 천재 와 바보의 공통점은 오감 을 모두 느낀다는 것입니 다 이 오감을 못 느끼면 깊 은 잠에 빠진 사람이나 죽 은 사람 입니다 영혼이 오 감을 모두 느끼는 생명체 인 사람 몸으로 들어 오면 몸과 함께 해와 달이 가르 키는 시간속에서 백년 안 팎을 살다 육체의 수명이 다하면 유체 이탈을 하는 데 하는 이유는 오감을 못 느껴서 그렀습니다 사람 이 고장난 차에서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차 는 정비공장에 가서 수리 리를 받딘가 가망이 없으 면 폐차장으로 갑니다 마 치 사람인 몸이 앞으면 병 원으로 갔다가 가망이 없 으면 화장터나 무덤으로 가는것과 같습니다 그러 나 차의 운전수와 몸의 영 혼 폐차장과 화장터 무덤 에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차 새몸으로 태어 날수 있습니다 차를 소유 하고 있는 사람은 육체가 아닌 차체로 많이 태어난 사람이 있는데 이건 자기 중고차나 망가진 옛날 차 를 버리고 여러번 새차로 바꾼 사람입니다
저는 걸음마도 못할시기도기억하고 기어다니던 상황도 부분부분 기억합니다. 누나 등에 포대기에 업혀다니던 시기도기억하구요 기어다니던 시기엔 아버지가 부얶에서 고구마전 부쳐주던기억도 나구요 장난감 가지고놀던기억두 납니다. 그리고 햊볓에 눈부시던기억도나구요. 제가 지금적은거는 안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걸음마전에 기억들입니다. 물론 4~7세때기억 또 커가는 과정들도 기억이생생합니다.저는 남들도 기억을할줄알았지만 기억못하는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6~7세까지 동네 교회를다니며 하나님을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그때는 친구들과싸우고난후 저에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옥상에올라가 하나님에게 용서에기도를했던기억도 납니다. 그후로 집안사정으로인해 교회도못다니고 지금나이 51살이지만 제나이 47살에 몸이 무지아펐고 의학적으로 살수업던몸이였죠. 하나님은 저를 잊지않으시고 병을 고칠수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수십년간 하나님의존재를 잊고살던저를 다시 몸도치유해주시고 하나님앞으로 다시 불러주셧습니다. 그리고 4년전부터 다시교회를다녔고 물론 지금은 집에서 일 마치고 자기전기도 일어나서 기도 하루2번 기도드리는게 다입니다. 저이 아이들도 하나님아버지와 그의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존재하심을 일깨워주려고 교회로이끌려고합니다. 제가 몸이 아플때 사후세계에 관심을 갖고있다가 여러유투브를보고 정말 사후생이 100%존재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또 전생이 궁굼하기도했구요. 하루는 자기전 주님께 기도를했습니다. 제 전생이 어땟길래 현생이 왜이리 힘드냐구요.그리고는 성경책을 꼭 안고 잠들었습니다. 정말 거짖말가치 그날 꿈속에 제 전생이 나타났습니다..저는 그리스인이였고 어린아이에게 온천탕에서 그아이를 강제로 잡아끌어 뜨거운물에 빠트리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중세 유럽 시대때 마녀사냥도한건지 아니면피해자였는지 모르겠지만 그장면도비춰졌구요..그리고 어느행성에서 거닐다가 푸른지구가 눈앞에 보였는데 그 지구로 내가 언제든 마음만먹으면 다시갈수있는곳이였습니다. 아마 지금행성을생각해보면 달 이였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분명한건 여러번에 생을 살아온건확실합니다..그리고 죄도많이지었구요..그래서 현생이 이리도 힘든가봅니다..정말 남은생이라도 지나온날죄지은것들을 회계하며 죽는날까지라도 죄짖지말고 남에게 상처도주지말고 카르마를 잘 쌓아야겠다고 하루 수십번씩 되새깁니다.. 하지만 인간은 뼈속까지 죄인인지라 본성이 나올때가있지만 회사퇴근후 자기전 회계의기도를 드립니다.. 무조건 사후생도있고 카르마를 잘 쌓아야합니다..종교는 기독교가됬든 불교가됬든 흰두교가됬든 신은 분명존재하시고 그신은 하나이고 악행을금하고 선행을잘 쌓아야합니다.
저는 종교와 멀리하는 삶이지만 환생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두살때 기억에 머릿속에(감각과 생각이 온몸으로 느껴졌던때라 머리라기 보다는 몸으로 스며들어온) 갑자기 너무나도 또렷이 울리는 음성이 있어, 네 행동의 부도덕함으로 인해 이번생에 내쳐져 똑같은 3가지 시험에 있을거라 하였는데, 잊고 살다가도 문득 생각나 몸서리쳐지기도 하고, 지나고 보니 어찌했나싶어 내세가 두렵습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다만 부처님이 말씀 하신 사라바 사슴 전생 이야기도 있습니다. 육도 윤회가 있다고 하니 사람이 동물로 태어나거나 동물이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는다고 말씀 하신 부분은 아쉽습니다. 동물에게도 마음이 있고 나름의 선악의 구분이 있습니다. 동물과의 유대가 깊은 사람은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인간처럼 수행을 하고 깨달음을 깊이 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는 정도로 이해합니다. 아무리 인간이어도 동물의식보다 못한 부류도 있지 않던가요. ^^
최준식 교수님의 카르마 강의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살면서 항상 일었던 궁금증.생각.경험 등에 대한 갈증이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책을 놓기가 싫었습니다 사실 죽음 이라는 이 단어를 회피하며 살고 있었는데 여러 죽음을 겪으며 마음이 조금 단단해졌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선생님 책을 접하고 뭔가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아이둘 낳을때 태몽이 모두 뱀꿈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난 이유를 찾던 중에 사주에 관심이 있어 천간에 임임을을로 좀 악한기가 있는 사람이 아닌가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전생에 뱀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악한 생각이 문득 들어올때마다 정신을 잘 다듬어야 할텐데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고 산다는 것도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이런 좋은 채널 운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준 높은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웃으개 소립니다^^ 제가 과거 얼마나 무식했냐면 대담중에 나오는 에드카케이시가 돼지감가가 천연의 인슐인이다라고 했다는 인터넷에서 보고 영양학자려니 짐작하고 인용해 쓰다가 일본의 돼지감자 (국우) 책을번역하다 심령치료했던 사람이란걸 았았습니다. 여기서 대담중 나오니 저의 과거 무지를 고백합니다^^
12:30 영상 내용과는 반대로, 전생에 어떤 잘못을 했는지 그 기억이 있어야 현생에서는 반성하며 고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예를들어 전생에서 평생을 범죄자로 살다가 죽음 직전에야 그것이 잘못된 인생임을 깨달았다면 그 기억이 있어야 현생에선 어릴 때부터 범죄 안저지르고 착하게 사는거 아닙니까?
영혼의 기억이 저장되기땜에 전생기억없어도 돼요 전생기억은 새삶에서 혼란만줌. 이 세상은 의식이 높은사람 의식이 낮은사람들이 두루두루 살아가는데 그게 전생기억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그게 아니고 의식수준이 전생을 오래거치고 조금거치고의 차이지 그 사람이 그냥 알아요 그리고 전생기억이 있게 되면 죽고 다시 태어나고 의마가 없어지죠 뭐하로 그케해요 한몸으로 며천년 몇만년을 살아도 되는데...
지구에 영혼 레벨업하라고 신이 보내신 거라 생각합니다. 천상(천국, 극락...)의 반대는 바로 지구(지옥)이고 여기서 레벨업이 끝나면 다시 하늘로 가는 것이지요~ 고통을 통해 영혼 성숙을 하기위해 지구가 창조되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어쩌면 가상세계 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조상님 금줄받아 동이 한국인으로 태어나 가문 훈육 훈계 받아 사람이되고 깊은배움 수행 정진하여 성인이 되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 원시반본 해원상생 본심본태양 태일인 이랴. 전생.이생.후생 일시무시일. 일종 무종일 이랴. 태 삼극 육십 사괘중 팔괘라 하늘이 열리고 팔괘태극 춤추던날 해와 달 내려와 오악을 비추네.. 대한국민 만세 ***
조현 선생님 또 뵙습니다. 삼십 오육년전쯤에 구미에서 스님 법문을 듣게 되면서 윤회라는 걸 심각하게 받아들인 적이 밌었다가 삶에 영향을 많이 미치기에 힘들어 했지요. 전생 공부를 저 나름대로 해석 하는 방법이라고 알량하게 터득 하여 스스로로 더욱 내려놓고 작은것 하나라도 베풀고 또 아는 것을 실천하면서 지금은 소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만. 저는 무의식에서 보는 전생이 아니라 꿈 처럼 깨닭음을 얻어 그대로 전생의 잘 못을 뉘우치면서 주변에서 제게 전생을 묻는 이에게 지금 살고 있는 모습에서 전생에 덕을 쌓은 사람은 삶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집에서나 사회에서 존경 받고 사는사람이며 행복한 사람 이라 고 말하면서 지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나누고 배려하는삶이 내생에 지금보다 나은 자신이 탄생하지 않을까? 라고 말 합니다 저는 단지 제 경험만을 얘기 합니다. 저는 아는것도 배움의깊이도 깊지 않기에 작은 체험으로 그리 말 하는것도 가끔씩 세치 혀로 업을 쌓는결과를 낳는 우를 범하지나 않는지 심히 저어한답니다. 다만 우린 더 베풀고 양보하고 나누면서 살아 갈수 있다면 좋지않을까 하는 마음 이랍니다. 훌륭하신 최교수님과 조현 선생님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
전생론 만큼 현실을 설명하는 이론이 없어요 태어나면서 부터 장애인이 있는데 왜 그러냐 물었을때 , 전생이 없다면 우연히 그렇다고 대답하겠지요 그러나 전생을 인정한다면 대답이 논리적이 됨니다 , 과거의 결과라는 것임니다 또 태어나년서 부터 금수저가 있고 천재가 잇는가 하면 바보도 있어요 이모든것을 전생이 없다는 가정하에 설명하면 우연이라고 밖에는 설명을 할길이 없어요 , 사실 전생론 또는 전생설을 받아들이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믿고 싶은것을 믿는다 ? 전생설은 강력한 논리에 의해 받아들여졋어요 그리고 인과설은 윤리적인 가치관으로 유도합니다 , 착한일을 하면 복받고 , 악행을 하면 고통을 당한다 라는 윤리관입니다 사실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윤회설은 동서를 막론하고 광범위하게 신뢰한 사상입니다 사실은 기독교 또한 성경책이 변조 되기 전에는 전생설을 신봉했고 지금도 흔적이 남아 있어요 신약에서 예수가 세레요한에 대해 엘리야의 환생이라 말하는 대목이 잇어요 ......, 기독교와 전생설 검색하면 좀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인생이 어머니 뱃속에서 무덤 까지가 전부라면 오로지 즐기며 쾌락하면 족한것이지 착하게 살 필요는 없을것임니다 우리가 착하게 사는것은 그만한 댓가가 있기 때문이라 믿고 인내도 하면서 착하게 살고자 합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우연의 소산이라면 인생 아무렇게나 살아도 무방하겠지요 전생론은 , 믿고 싶어서 믿는다 할만큼 단순한 사상이 아님니다 ....,
만약 전철 앞자리 저 체격 좋은 남자는 전생의 전쟁에서 나를 죽인 적군이고, 또 구걸하는 저 늙고 못난 여인은 그 앞앞 전생에서 내가 평생 사랑하던 이쁜 여인이라면. 그걸 알아 도데체 어쩔건가?............그러나 사실 알든 모르든 안타까울 것 없다. 어차피 그보다 더 오래 수천억년전 우리는 모두 하나였다. 사실은 지금도 하나다...우리가 눈치 못챌뿐..
대담일자 및 영상게시일자 좀 표기해주시면 현시성, 관련영상 선후파악 등 여러 도움이 되겠습니다~ 궁금한 것은 전생이 있다면 인류진화 이전에도 전생이 있었는지, 현재 인구가 78억명인데 영혼(고유의 업)이 78억개 있다는 것인지, 인구가 과거에 예를 들어 1억명 정도였을 때 지금 나머지 77억개 영혼은 어디 있었는지, 인간의 영혼은 숫자가 정해져 있는 것인지 등이 궁금하네요
환생이 있긴 있어도 그것 을 알려면 자신의 전생을 알야 합니다 전생에 자기 가 누구인지 모르면 환생 을 해도 환생 했다는건 모 르고 단지 몸으로 느끼는 오감이란 다섯가지 감각 의 유무로만 자기가 이몸 으로 태어났구나 느끼며 사는 것입니다 전생을 모 르니 다시 태어나도 항상 이세상에 처음 태어난 입 장이 되어버립니다
몸으로 느끼는 오감이 란 다섯가지 감각과 느 끼는 여러가지 기분은 우리 몸의 생사 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다섯가 지 센서라고 할수 있습 다 그래서 죽은 사람을 보면 그사람이 다섯가 지중 4가지 감각을 느 낄수 없다는걸 산 사람 입장에서 알수가 있는 데 먼저죽어서 눈을감 으니 시각이란 감각을 못느끼고 몸을 흔들어 도 반응이 없으니 촉각 이란 피부감각을 못느 끼고 불러도 대답이 없 으니 청각을 못느끼고 먹지 못하니 미각을 느 낄수 없는 것입니다 여 기서 나머지 후각 감각 까지 해서 다섯가지와 우울감 행복감등의 기 분도 못느끼면 영혼은 그 몸을 버리는데 이것 이 유체이탈이고 버린 몸이 바로 죽은사람이 죠 그러면 버리고간 몸 은 관에 넣어 땅에 매 장 하거나 화장처리를 합니다 그리고 유체이 탈한 영혼은 다음생에 아기란 작은 몸으로다 시태어나는데 이것이 환생이라 할수 있습니 다 우리가 배우고 가르 치는 모든 공부와 지식 은 모두 오감과 기분에 출제가 됩니다 모르는 사람이 눈으로 어떤열 매를 보니 이게 무슨 열매야? 하고 물어 볼 수 있지 보지못 하면 물어 볼수도 없고 물어 본다 한들 대답도 못합 니다 다른감각도 마찬 가지입니다 느끼니 이 게 무슨냄새야? 무슨 맛이야? 무슨 느낌이 야 무슨 말이야? 하고 물어 볼수가 있고 여기 에 대해 답을 할수 있 는것입니다 그래서 배 움이란 우리가 오감으 이나 기분으로 느낀것 을말로 표현하기 위한 과정이라 할수 있습니 다
허망하기때문에 윤회를 한다? 윤리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지며 인격 또한 인간의 잣대에서 측정 되는 것으로 이것 또한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데 어떻게 측정이 될 수 있을까요?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시대 같은 문화에 산다면 윤리 인격이 어느 정도 검증이 가능한데... 그 검증의 잣대 또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것인데 그것이 정녕 인간의 환생 윤회를 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인간이 기본적으로 윤회를 한다고 가정하면 1000년 전의 인구 수와 지금의 인구 수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는데 그 차이 나는 환생의 영혼들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걸까요? 또한 빅뱅을 통해 만들어진 이 세상에서 진화로 완성된 현생 인류의 초기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요? 전생, 환생 이 두 가지가 있다면 저는 전생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건 나 자신의 전생이 아닌 타인의 기억일 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환생을 말하는 사람들은 이걸 환생이라고 하고 있지요? 그러면 죽은 타인의 기억이 어떻게 현재의 내 기억에 들어왔을까요?
죽음과 환생에 대해 제대 로 알려면 참나와 거짓나 부터 바로 구분을 해야 합 니다 보통 사람들은 몸을 참 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몸은 참나가 아니라 참나 의인육이라는껍데기입니다 그럼 참나는누구일까 요? 그것은 바로 영혼 입 니다 태어나는 거나 다시 태어나는거나 이것은 순 서일 뿐이지 태어났을 때 의 입장은 똑같습니다 영 혼인 참나가 사람이란 인 육의 몸으로 태어 나면 이 인육에는 오감이란 다섯 가지 감각과 기분이 있습 니다 우리가 이 다섯가지 감각을 모두 느낀다는 정 상적으로건강 하게 살아 있다는 증거라 할수 있고 이 다섯가지 감각과 기분 못느끼면 참나인 영혼 입 장에서 볼때 영혼의 껍데 기인 인육 즉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목숨이 끊어지면 몸속에 영혼인 참나가 몸으로 부터 오감 과 기분을 못 느끼니 육체 이탈을 하는것이고 그리 고 다섯가지 감각중 한두 가지의 감각은 상실 해도 영혼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아파서 앓는 사람과 시각 장애인 청각 장애인입니다 그리고 영 혼 즉 정신은 멀정한데 몸을 움직이지 못 하면 그건 식물 인간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이 다시 태어난다는 증거 는 바로 인체로 느끼는 오감과 기분 입니다 사 람이 태어나거나 다시 태어나면 오감과 기분 을 통해 사람으로 태어 났다는걸 느낍니다 이 오감과 기분을 느끼는 건 죽은 사람을 빼고 산 사람이면 천제든 바보 든 남자든 여자든 아이 든 어른이든 살아 있으 누구나가 느끼는데 이 건 자기가 사람으로 살 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 렇게 태어나면 해와 달 이 가르키는 시간 속에 서 백년 안팎을 살다가 는데 인생의 시작과 끝 을 알리는 인체 분비물 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베네똥 입니다 그리고 태어나거나 다시 태어 나면 전생과 현생의 정 보는 잘 모릅니다 그러 므로 태어 나면 초 중 고 대의 교육과정은 계속반 복이 됩니다
@@koreainsight 그리고 사람이란 생명체와 같거나 비슷한 것이 있는 데 그것은 자동차 비행기 배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 는 방법이 다르거나 같듯 이 배나 자동차 비행기도 가는 방향이 같거나 다릅 니다 이유는 영혼을 기준 으로 영혼 사람 배 그리고 자동차 또는 비행기 순으 로 동력전달 과정이 연결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 람이 제1의 몸이면 이 세 개는 제2의 몸입니다 그 래서 사람은 인체 배는 선체 비행기는 기체입니다
81년도에 발간 된 ,,도,, 라는 책에서 주인공 우학도인(권필준씨)이 전생에 살던 만주의(일제때)의 대가집을 찾아 가는 장면, 요가난다의 자서전에서 전생에 히말라야의 동굴 속에서 요기로 살았던 것을 생생히 기억 하는 장면, 초의식에 도달한 초인들의 생생한 증언. 성경에서 세레 요한의 전생이 엘리야 라는 여러 구절.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생을 잘 모릅니다 그래 서 태어나나 다시 태어나 나 입장은 같습니다 이유 는 전생에 자기가 누구인 지 모르기 때문이죠 그리 고 지금 현생도 잘 모르고 일단 생명체인 사람으로 태어나면 사람의 몸을 통 해 다섯가지 감각인 오감 과 기분을 느끼며 자신의 몸인 인체가 살아 있습을 느끼는것이고 이 다섯가 지 오감의 인체속에 영혼 이 모두 받아들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이 이 오 감을 느끼기 때문에 우리 인체인 몸에 의지하여 있 는것입니다 여기서 천재 와 바보를 가리는데 천재 는 오감의 정보를 말과 글 몸으로 표현을 하는 반면 바보는 오감으로 느끼긴 느끼나 그 오감의 정보를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예 를 들면 5×5=이라는 문제 를 냈을 때 생명체인 몸이 살아 있다면 시각 또는 청 각으로 느낍니다 5×5=가 뭐야? 라는 문제를 시각 기관인 눈으로 문제를 볼 수 있고 청각 기관인 귀로 문제를 들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고 듣고 한다는 건 몸이 살아 있다는걸 의 미합합니다 여기서 입으로 25라고 말을 하거나 글로 표기를 하면 천재 못하거 나 잘못 표기를 하면 바보 인것입니다 이둘의 공통점 이라 생명체가 살아 있다 는것이 공통점 입니다 그 래서 천재인지 바보인를 가릴수 있는 사람은 살아 서 활동 하는 사람이고 할 수 없는 사람은 깊은 잠에 빠진 사람과 죽은 사람입 니다 죽으면 영혼이 몸으 로 오감과 기분을 못느끼 니 유체이탈을 하여 몸을 버리고 가는데 이것이 죽 음이라 할수 있습니다 사 람이 차를 타고 운전을 해 서 어디 가려고 하는데 차 가 시동도 안 걸리고 그리 면 정비공장으로 가져가 수리 하다가 가망이 없으 면 폐차장으로 가는것과 같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화장터나 묘지죠 그러나 인체의 영혼과 차체의 사 람은 폐차장 화장터를 안 갑니다 여기서 다시 태어 난다는건 차주가 신차 한 데 뽑은거나 같습니다 인 체는 영혼의 제1의 몸이라 할수 있고 차체나 선체 기 체는 제2의 몸이라 할수 있 습니다인체는 아니지만 제 2의 몸인 차체로는 보통 4~ 5번은 환생을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이구 내 가 죽거든 양지 바른 곳에 묻어 다오 이말은 몸이 하 는것이 아니라 영혼이 몸 을 통해 하는것입니다 동 네 이장이나 통장이 방송 을 하면 소리는 회관 건 물에서 들리지만 사실 건 물이 하는것이 아닌 건물 안에 사람이 하는것과 같 은 입장입니다
아무리 전생이 100% 존재하고 업을 이어 받는다고 해도 하나의 기억도 없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자아가 인지 못하는 전생타령은 현생에 1의 도움도 없습니다.아무런 연결고리도 없습니다. 다만, 현재 받고 지닌 업을 극복하여 자아가 자아가 아닌 우주의 근본임을 깨닫고 업이 업이 아닌 꿈, 신기루, 공화임을 자각하고 우주 본체로 승화하여 불생불멸 자체임을 깨우치면 어떨까요? 자아가 본성 자체임을 자각으로 깨닫는 길이 현생의 커다란 도 입니다.
기억이 있든 없든... 함께 했던 가족과 친척 그리고 아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게 됩니다. 함께한 시간과 추억 그리고 정 등이 있기에 죽어서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 보다 다시 한번 살고 싶습니다. 내 가족과 친척 그리고 아는 사람들과 만나고 싶고, 과거로 회귀하고 끝나거나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 싫어 미칠 것 같습니다.(˃̣̣̣̣̣̣ㅁ˂̣̣̣̣̣̣)
봄봄님! 진보유튭에서 봄봄님과 마주친적 몇번 있었는데 여기서 뵈니까 반갑습니다 제가 몇달전부터 휴심정 발들이고 댓글에 남긴 아이디가 쭉~ 봄봄이었어요 남편이 쓰던 공기계로 유튭 동영상 용도로만 사용하다가 분실했는데 찾지를 못하네요 성향이나 관심분야 비슷한거 같아 반가운 마음에 남깁니다~♡
저도 윤회와 환생에 관심이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인연법과 윤회에 대해서 확신합니다. 인도 성지순례를 다녀 온 경험이 있는데, 함께 다녀오게 된 사찰의 스님과 법우님들을 약 6개월 전쯤에 미리 잠깐 잠이 든 사이에 꾼 꿈 속에서 미리 보았지요. 그 후 그 인연이 정리 될 때까지의 경험들...윤회와 전생인연을 믿을 수밖에 없답니다. 탐ㆍ진ㆍ치가 없어지고, 자비 자체로 빛나게 되며, 생사에 자재하게 될 수 있을 때까지 윤회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어느 서양의 과학자가 미래의 인간은 온 우주를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존재, 육체가 아메바처럼 흐느적 거려 실제과 구분이 잘 안가는 정도로의 몸으로... 아뭏튼 생과 사는 참으로 불가사의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외람된 말씀 같습니다만 최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분은 에드가 케이시가 아니라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라는 책을 쓴 유태계 미국인정신과의사인 브라언와이스의 이야기 같고 에드가케이시가 그런한 초능력을 가지게 된 계기는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 시회자분은 알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동물들은 사고나 생각이 없다고요ㆍ 혹시 강아지를 키워보셨습니까ㆍ 내가 키우는 강아지는 티브를 같이 봅니다ㆍ 주로 오락물을 자주 보는데 ㆍ 가끔 티브에서 서로 싸우는장면이 나오면 싸우지 말라고 난리가 납니다ㆍ 물론코미디인들이 서로 몰을 부딛치면서 웃기느라고 연기 하는거지만 갑자기 티브화면으로 돌진하면서 싸우는 사람들을 뜯어말리느라고 두손으로 화면을 마구 두들깁니다ㆍ 꼭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장면만 나오면 그래요ㆍ 이는 강아지의 천성이 착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ㆍ분명 선악을 구분할줄아는 기본적 능력이 있기 때문인걸로 생각됩니다ㆍ 만물의영장인 인간이라고 함부로 예단해서 하등동물들의 인격을 폄하하면 안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ㆍ 또는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들은 간혹 새끼를 키우려다 너무 힘들면 새끼키우는걸 포기하고 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ㆍ그러나 동물들은 아무리 주변환경이 힘들고 그래도 새끼를 버리는일은 하지않습니다ㆍ 이처럼 동물보다 못한 인간이 간혹 가다 보면 있지요ㆍ 비록 인간보다는 못한 하등동물이지만 기본적 희노애락과 삶에 대한 기본적 소양이 있다는걸 상기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ㆍ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 비록 하등동물이지만 ㆍ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 부처님 설법 말씀 중에 외계인들 이야기가 여럿 나온 것으로 압니다. 과학적으로 표현하면 여러 외계 행성 이야기요. 이들은 불교에 나오는 천신이나 아귀 등 처럼 완전 다른 차원에 사는 자들은 아니고 우리 같은 인간계에 속하는 다른 세상이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들과 관한 일화에서 기억나는 것들이 있는데요. 그 외계인 문명들(?) 중 하나는 성인이 되어도 가족끼리 많이 사는 우리와 달리 태어나면 인간보다 빨리 자라고 가족끼리는 곧 모두 헤어지고 거의 만나기 힘든 사회구조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동생(배다른 동생 포함)이나 사촌 등의 존재도 모를 수 있는데요. 그래서 현대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DNA 유전자 검사와 같은 기술로 혹시나 모를 근친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비유하자면 나무랑 모양과 비슷한 존재가 있는데 이 존재는 움직이고 그들(우리 입장에선 외계인)의 피를 한방울인가 받아서 검사한다고 했나 그랬습니다. 그리고 수세식 변기 같은 기기처럼 용변을 자동 처리해주는 묘사도 기억합니다.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면서 용변을 받고 깨끗히 처리한다고 하네요. 부처님은 육신통(6가지 신통)을 가지고 계셨다고 하는데요. (나중에는 (당시의 그리고 미래에 있을) 다른 수행자들이 6신통을 사용하지 말라고 권하시고 스스로도 사용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6신통 중 해탈을 의미하는 누진통만이 중요하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만약 외계인들에 대해 이런 식으로 묘사한 것이 사실이라면 육신통 중 하나인 천안통으로 알 수 있던것 아닌가 싶습니다(제 생각). 아니면 숙명통으로 수많은 생명들의 생을 보신것일 수도요.. 그것도 아니면 지고한 깨달음으로 우주를 알 수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인류의 증가나 감소는 영혼의 총 수에 비해 크게 감흥이 없을 정도로 적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예를 들면 외계인들이 사는 행성이 이 우주에 엄청 많다면... 아니면 우주조차도 여러개가 있어서 수천억 수천조개 있다면... 현대 천체물리학에서 별이 수천억이면 은하, 은하가 수천억이면 은하단.. 이런 식으로 단위를 잡던데.. 우주단도 있는거 아닐지 모르겠어요..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그것 보다도 영혼이 더 많아서 차례가 오길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면..? 아니면 하나의 영혼이 여럿이 되고 여럿 영혼이 하나가 되는 것도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일반적으로 하나의 영혼이 영원할 것이다라는 (기독교같은) 생각과는 다르기는 하지만요. 또는 영혼끼리 어떤 조건에 따라 섞여서 수가 줄어들고 불어나고 달라진다던가..
![예수의 기적은 왜 현대에는 일어나지 않는가?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jiToZD30U8/mqdefault.jpg)
![위기의 순간,카르마 법칙으로생사의 운명이 바뀐다? [#최준식_교수의 #죽음에서 배우는 삶 8회 전체 풀영상]](/img/1.gif)
두분 대담 잘 경청 했습니다 전생 현생 내생 많은 도움 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류명희님, 늘 함께 공부하시니, 좋네요.
1½ㄴㅁ
저는 저 자신의 전생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전생이 어렴풋이 느껴지고 또 선조님 몇몇분들이 누구로 다시 오셨는지 현실의 여건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통해서 불경통해서 또 주일말씀 통해서 ~전생 전문가 박진여님 책 통해서 자신이 깨닫았던 일들이 사실임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돌고 도는 인생사는 하니님 섭리속 인생사 흐름이기에 한순간 순간 선하게 의롭게 인생이 창조되어진 뜻대로 목적대로 살아야 한다는것을~,,,,그래야지 나도 내 후손도 자손만대 형통하는 삶이된다는것을,,,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어렵지만 위 말씀이 진리네요
우리 인간은
'도 ' 닦으러 세상에 왔나바요 ....
저는 윤회를 믿는 사람 입니다. 왠지 전생이 있고 사람이 죽으면 다음에 또 태어난거란걸 저는 저도 모르게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홍순기님, 경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회와 환생을 알려면 먼
저 진짜 나와 가짜 나 부터
구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나라고 하는 몸은
나가 아니라 그냥 내 몸입
니다 입고 있는 옷이 내옷
인것 처럼 말이죠 진짜 나
는 바로 그 몸을 움직이는
영혼이 나 입니다 그리고
윤회와 환생을 하는 것은
바로 영혼이 환생을 합니
다 환생을 하는 과정은 죽
은 전생의 몸은 땅속에 버
리고 새 생명체인 아기로
다시 태어 납니다 이렇게
태어 나면 환생 하여 바꾼
몸에서 오감이란 다섯가
지 감각을 느끼는데 이것
은 영혼 자신의 몸인 사람
이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태어나서 누구든지 머리
로 세상 물정 알고 모르고
상관 없이 다섯가지 감각
인 오감을 느끼면 천재든
바보든 살아 있으면 느낍
니다 이 오감을 영혼이 못
느끼면 그 몸은 죽은 것입
니다 사람이 죽었을 때 영
혼이 유체 이탈 하는것도
영혼이 오감을 못느껴 하
는 겁니다 영혼은 이 오감
으로 자기 몸이 죽었는지
살았는걸 확인 합니다
@@지남철-z6z0⁰😅
★만약 전생을 다 기억한다면~전생의 기억에 집착해서 사랑했었던 사람을 찾아서 헤메일것이고 원수를 찾아서 헤메일것이고 각종 모든 분야에 얽혀 있었던 인연들에 집착해서 인간세상이 상상 그 이상으로 혼란스러워질것입니다!★
다행철이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생을 기억한다면
갚아야할 빛이 너무 많아서 살아갈수가 없지 않을까요
@@전해수-j2l 꼭 빛만 있겠습니까? 당신이 남들에게 베픈 덕도 있겠지요!... 아무튼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해서 올바른 깨달음을 얻어서 진정 사람답게 살면서 선을 행하고 업을 많이 풀고 오라고 다시 보내지 않았을까! 사려됩니다!★★★
전생을 기억 한다면 학교
에서는 제자가 자기 스승
을 가르치는 일도 있을 겁
니다
만약 전생을 기억 한다면 전생에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것도 알텐데 이러면
선생님들 밥줄 끊어 질수
도 있습니다 임진외란에
대해 가르치는데 아이가
충무공 이순신 명량해전
어쩌고 저쩌고 하며 얘기
하면 까무러쳐 기절 할겁
니다 그래서 전생을 기억
하는건 없고 일단 몸으로
태어나면 우리 몸에는 오
감이라는 다섯가지 감각
이 있는데이 감각을 통해
자기 몸이 살아 있음을 느
끼는것입니다 우리가 몸으
로 오감을 느끼면 이 느낌
의 정보는 몸속에 참나인
영혼이 느낌을 받아 들이
는데 이것은 몸이 살아 있
다는걸 의미합디다 영혼
자기 몸으로 오감을 못 느
끼면 유체이탈을 하는데
이것이 바로 죽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은 자기
몸체로 부터 오감이나 오
감중에 한두가 감각만 느
껴 자기 몸을 버리지 않는
데 주로 청각장애인 시각
장애인이 모두 여기에 해
당됩니다 그리고 영혼은
몸에 있는데 몸을 움직이
지 못 하면 그건 식물인간
입니다 그리고 천재와 바
보가 있는데 천재라고 하
면 오감으로 느끼는 것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을 할
줄 안다는 것이고 바보는
느끼는 것을 말로 표현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천재
와 바보는 모든 오감에 다
있습니다 먼저 시각적인
천재와 바보는 배운 사람
이 사과를 보고 사과라고
대답 하는것과 못 하거나
잘못 답하는것이고 청각
적인 천재와 바보는 사탕
을 먹고 달다라고 말로 대
답 하는것과 못 하는것입
니다 다른 감각의 천재와
바보도 이와 마찬가지 입
니다 맛을 보고도 무슨 맛
인지 아는것과 모르는것
냄새를 맡아도 무슨 냄새
인지 아는것과 모르는것
이라 할수 있습니다 천재
와 바보의 공통점은 오감
을 모두 느낀다는 것입니
다 이 오감을 못 느끼면 깊
은 잠에 빠진 사람이나 죽
은 사람 입니다 영혼이 오
감을 모두 느끼는 생명체
인 사람 몸으로 들어 오면
몸과 함께 해와 달이 가르
키는 시간속에서 백년 안
팎을 살다 육체의 수명이
다하면 유체 이탈을 하는
데 하는 이유는 오감을 못
느껴서 그렀습니다 사람
이 고장난 차에서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차
는 정비공장에 가서 수리
리를 받딘가 가망이 없으
면 폐차장으로 갑니다 마
치 사람인 몸이 앞으면 병
원으로 갔다가 가망이 없
으면 화장터나 무덤으로
가는것과 같습니다 그러
나 차의 운전수와 몸의 영
혼 폐차장과 화장터 무덤
에 가질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차 새몸으로 태어 날수 있습니다 차를 소유
하고 있는 사람은 육체가
아닌 차체로 많이 태어난
사람이 있는데 이건 자기
중고차나 망가진 옛날 차
를 버리고 여러번 새차로
바꾼 사람입니다
너무...너무..좋은 컨텐츠입니다 문명의 발전으로 이런 무료 컨텐츠를 보네요 모든일은 그냥 일어나는 일이 없다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준식 교수님 성함만 들어보다가 오늘 처음 뵙는데, 품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너무 선하신 것 같아요. 멋진 두 분이 얘기 나누시는데 끼어있는 기분, 좋네요~
사띠님, 함께 해주시니 좋습니다.
저는 걸음마도 못할시기도기억하고 기어다니던 상황도 부분부분 기억합니다.
누나 등에 포대기에 업혀다니던 시기도기억하구요 기어다니던 시기엔 아버지가 부얶에서 고구마전 부쳐주던기억도
나구요 장난감 가지고놀던기억두 납니다.
그리고 햊볓에 눈부시던기억도나구요.
제가 지금적은거는 안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걸음마전에 기억들입니다.
물론 4~7세때기억 또 커가는 과정들도 기억이생생합니다.저는 남들도 기억을할줄알았지만 기억못하는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6~7세까지 동네 교회를다니며 하나님을알게되었습니다. 정말 그때는 친구들과싸우고난후 저에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옥상에올라가 하나님에게 용서에기도를했던기억도 납니다.
그후로 집안사정으로인해 교회도못다니고 지금나이 51살이지만 제나이 47살에 몸이 무지아펐고 의학적으로 살수업던몸이였죠.
하나님은 저를 잊지않으시고 병을 고칠수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수십년간 하나님의존재를 잊고살던저를 다시 몸도치유해주시고 하나님앞으로 다시 불러주셧습니다.
그리고 4년전부터 다시교회를다녔고 물론 지금은 집에서 일 마치고 자기전기도 일어나서 기도 하루2번 기도드리는게 다입니다.
저이 아이들도 하나님아버지와 그의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존재하심을 일깨워주려고 교회로이끌려고합니다.
제가 몸이 아플때 사후세계에 관심을 갖고있다가 여러유투브를보고 정말 사후생이 100%존재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또 전생이 궁굼하기도했구요.
하루는 자기전 주님께 기도를했습니다.
제 전생이 어땟길래 현생이 왜이리 힘드냐구요.그리고는 성경책을 꼭 안고 잠들었습니다. 정말 거짖말가치 그날 꿈속에
제 전생이 나타났습니다..저는 그리스인이였고 어린아이에게 온천탕에서 그아이를 강제로 잡아끌어 뜨거운물에 빠트리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중세 유럽 시대때 마녀사냥도한건지 아니면피해자였는지 모르겠지만 그장면도비춰졌구요..그리고 어느행성에서 거닐다가 푸른지구가 눈앞에 보였는데 그 지구로 내가 언제든 마음만먹으면 다시갈수있는곳이였습니다.
아마 지금행성을생각해보면 달 이였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분명한건 여러번에 생을 살아온건확실합니다..그리고 죄도많이지었구요..그래서 현생이 이리도 힘든가봅니다..정말 남은생이라도 지나온날죄지은것들을 회계하며 죽는날까지라도 죄짖지말고 남에게 상처도주지말고 카르마를 잘 쌓아야겠다고
하루 수십번씩 되새깁니다..
하지만 인간은 뼈속까지 죄인인지라 본성이 나올때가있지만 회사퇴근후 자기전 회계의기도를 드립니다..
무조건 사후생도있고 카르마를 잘 쌓아야합니다..종교는 기독교가됬든 불교가됬든 흰두교가됬든 신은 분명존재하시고 그신은 하나이고 악행을금하고 선행을잘 쌓아야합니다.
우리집 강아지는 잘잘못을 스스로 가려서 판단하는것을 매일 보여줍니다.선과 악 힘의 강약에 선을 택하고 약한자를 보호하는 모습을 보며 업식때문에 껍데기만 다를 뿐 근본 자리는 같다는 것에 놀라는 적이 많네요
정연숙님. 그러시군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종교와 멀리하는 삶이지만 환생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두살때 기억에 머릿속에(감각과 생각이 온몸으로 느껴졌던때라 머리라기 보다는 몸으로 스며들어온) 갑자기 너무나도 또렷이 울리는 음성이 있어,
네 행동의 부도덕함으로 인해 이번생에 내쳐져 똑같은 3가지 시험에 있을거라 하였는데,
잊고 살다가도 문득 생각나 몸서리쳐지기도 하고, 지나고 보니 어찌했나싶어 내세가 두렵습니다
IK Lee님,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쓰신 책 여러권 봣어요.
쓰신것 다 읽는게 제 목표에요.
너무 쉽고 재밋게 쓰셔요
Jongeun joo님, 그러시군요. 보통 책들이 아니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들때 좋은 실마리가 됩니다.
Kyoung-chan Kim님, 함께 해주셔서 기쁩니다.
카르마, 도그마 신선하고 흥미진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현재 여기 나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서 사는것이
최선입니다. 개인생각
지구 사랑하지만 다음번엔 극락가서 충전하고 올게요 욕망과 질투 경쟁 무시 분노등 온갖 감정으로 인간삶은 너무 힘듬
박S님, 그러시군요.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실것같네요.
저는 환생과 여러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래전 성도재일 철야 참선 정진하던 중 찰나간에 이번 생의 가장 큰 난관과 관련있는 듯한 장면을 찰나간에 보았고 납득이 되었답니다^^
최선녀인님, 그러셨군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ㅣ
@@koreainsight 실망입니다
조현TV,최준식 교수님 감사합니다 ❤❤❤
금강경만 봐도 누누히 부처님 전생을 직접 말씀하셨고 선세의 과보로써 살아간다는 것을 말씀하셨지요. 육신이라는 (9가지)중생의 옷을 다시 입을 뿐~(불생불멸)🙏
놀배의놀이세상pastime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다만 부처님이 말씀 하신 사라바 사슴 전생 이야기도 있습니다. 육도 윤회가 있다고 하니 사람이 동물로 태어나거나 동물이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는다고 말씀 하신 부분은 아쉽습니다.
동물에게도 마음이 있고 나름의 선악의 구분이 있습니다. 동물과의 유대가 깊은 사람은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인간처럼 수행을 하고 깨달음을 깊이 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는 정도로 이해합니다.
아무리 인간이어도 동물의식보다 못한 부류도 있지 않던가요. ^^
의견 매우 공감합니다.
최교수님이 약간 차이를
표하셨네요ㅠㅠ
티벳 사자의 서를 은근히
부정하신듯한 견해셨어요ㅠㅠ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서오님, 오늘도 경청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이 깊은 고뇌의 시간을 보내고 얻은 이 소중한 생각을 나누어 주셨어요. 깊이 깊이 감사합니다
hyeju eo님,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과 악은 인간이 만든거지
진리에는 선과악은 없다
김병우님,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오늘도*두분*말씀☆잘 듣고☆갑니다^^☆^^추석명절*가족분들과☆좋은시간*보내세요^^☆^^
고법정님, 오늘도 함께 해주시니 좋네요.
최준식 교수님의 카르마 강의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살면서 항상 일었던 궁금증.생각.경험 등에 대한 갈증이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책을 놓기가 싫었습니다
사실 죽음 이라는 이 단어를 회피하며 살고 있었는데 여러 죽음을 겪으며 마음이 조금 단단해졌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선생님 책을 접하고 뭔가 가슴이 뻥 뚫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왜 환생을 하는지...환생을 하는 증거를 원하는데 왜 환생을 하는 것이 합당한가...왜 환생을 하는것이 옳은가...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저는 아이둘 낳을때 태몽이 모두 뱀꿈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난 이유를 찾던 중에 사주에 관심이 있어 천간에 임임을을로 좀 악한기가 있는 사람이 아닌가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전생에 뱀이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악한 생각이 문득 들어올때마다 정신을 잘 다듬어야 할텐데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고 산다는 것도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이런 좋은 채널 운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서울아지매님,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뇌과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인간만이 자의식를 갖고 있어서 인간만이 환생할 수 있다는 의견을 같이 하긴 힘들지만,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환생은 그 자체가 진실인지 여부보다는, 삶을 살면서 실천적 관점에서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메데 LodTGC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인생최대한 죄짓지말고 선행하며
살아가야겠네요~~~
나금자부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준 높은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웃으개 소립니다^^
제가 과거 얼마나 무식했냐면
대담중에 나오는 에드카케이시가 돼지감가가
천연의 인슐인이다라고 했다는 인터넷에서 보고 영양학자려니 짐작하고 인용해 쓰다가
일본의 돼지감자 (국우) 책을번역하다
심령치료했던 사람이란걸 았았습니다.
여기서 대담중 나오니 저의 과거 무지를
고백합니다^^
수세미마을님, 그러셨군요.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Kwon Back Sheon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전생이 있는건 아닙니다
이번생에 처음으로 인간의 몸을 받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현숙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12:30 영상 내용과는 반대로, 전생에 어떤 잘못을 했는지 그 기억이 있어야 현생에서는 반성하며 고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예를들어 전생에서 평생을 범죄자로 살다가 죽음 직전에야 그것이 잘못된 인생임을 깨달았다면 그 기억이 있어야 현생에선 어릴 때부터 범죄 안저지르고 착하게 사는거 아닙니까?
영혼의 기억이 저장되기땜에 전생기억없어도 돼요 전생기억은 새삶에서 혼란만줌. 이 세상은 의식이 높은사람 의식이 낮은사람들이 두루두루 살아가는데 그게 전생기억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그게 아니고 의식수준이 전생을 오래거치고 조금거치고의 차이지 그 사람이 그냥 알아요 그리고 전생기억이 있게 되면 죽고 다시 태어나고 의마가 없어지죠 뭐하로 그케해요 한몸으로 며천년 몇만년을 살아도 되는데...
동물도우울증.불리불안증걸리던데요
동물도 선과 악을 안다는 실험이 많아요~~ 그런 자료 많이 봤어요
Tahyun kang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보 윤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심은대로 거둔다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억겁이 지나도 업보는 남아있고 인연으로 만나면 되돌려 받는다 피할수 없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너무 유익하고 깊이있는 영상 좋습니다.
마파람님, 깊게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장숙자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에 영혼 레벨업하라고 신이 보내신 거라 생각합니다. 천상(천국, 극락...)의 반대는 바로 지구(지옥)이고 여기서 레벨업이 끝나면 다시 하늘로 가는 것이지요~ 고통을 통해 영혼 성숙을 하기위해 지구가 창조되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어쩌면 가상세계 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차차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에 입력된 모든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들이 나타나는 현상을 일러 카르마 업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영혼은 죽지 않고 영혼에 입힌 옷은 헌옷이 되어 돌려드리면 새 옷으로 갈아 입고 태어나는 것인데 이를 출직과 출생이라고 한다.
전생이 있다면 전생에서 지은 죄는 전생에서 해결하고 다시태어난다면 전생에서 자유로와야 공평하지요. 기억도 안나는 전생에서 지은죄의 벌을 지금 받고있다면 억울할듯.
조상님 금줄받아 동이 한국인으로 태어나 가문 훈육
훈계 받아 사람이되고 깊은배움 수행 정진하여 성인이 되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
원시반본 해원상생
본심본태양 태일인 이랴.
전생.이생.후생
일시무시일. 일종 무종일 이랴.
태 삼극 육십 사괘중 팔괘라
하늘이 열리고 팔괘태극 춤추던날 해와 달 내려와 오악을 비추네..
대한국민 만세 ***
전생 카르마를 알게 되면 고개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종이로써 가려 둔 것과 같은 것 그것은 깨닫는 길밖에 없다.
조현 선생님
또 뵙습니다.
삼십 오육년전쯤에 구미에서 스님 법문을 듣게 되면서 윤회라는 걸 심각하게 받아들인 적이 밌었다가 삶에 영향을 많이 미치기에 힘들어 했지요.
전생 공부를 저 나름대로 해석 하는 방법이라고 알량하게 터득 하여 스스로로 더욱 내려놓고 작은것 하나라도 베풀고 또 아는 것을 실천하면서 지금은 소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만.
저는 무의식에서 보는 전생이 아니라 꿈 처럼 깨닭음을 얻어 그대로 전생의 잘 못을 뉘우치면서
주변에서 제게 전생을 묻는 이에게 지금 살고 있는 모습에서 전생에 덕을 쌓은 사람은
삶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집에서나 사회에서 존경 받고 사는사람이며 행복한 사람 이라 고 말하면서 지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나누고 배려하는삶이 내생에 지금보다 나은 자신이 탄생하지 않을까? 라고 말 합니다
저는 단지 제 경험만을 얘기 합니다.
저는 아는것도 배움의깊이도 깊지 않기에 작은 체험으로 그리 말 하는것도 가끔씩 세치 혀로 업을 쌓는결과를 낳는 우를 범하지나 않는지 심히 저어한답니다.
다만 우린 더 베풀고 양보하고 나누면서 살아 갈수 있다면 좋지않을까 하는 마음 이랍니다.
훌륭하신 최교수님과 조현 선생님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
An Jung님, 베풀고 나누는 삶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믿고 싶은 걸 믿는다. 과학적이지도 논이적이지도 않아도.
최정인님,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전생론 만큼 현실을 설명하는 이론이 없어요
태어나면서 부터 장애인이 있는데 왜 그러냐 물었을때 , 전생이 없다면 우연히 그렇다고 대답하겠지요
그러나 전생을 인정한다면 대답이 논리적이 됨니다 , 과거의 결과라는 것임니다
또 태어나년서 부터 금수저가 있고 천재가 잇는가 하면 바보도 있어요 이모든것을 전생이 없다는 가정하에 설명하면
우연이라고 밖에는 설명을 할길이 없어요 , 사실 전생론 또는 전생설을 받아들이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믿고 싶은것을 믿는다 ? 전생설은 강력한 논리에 의해 받아들여졋어요 그리고 인과설은 윤리적인 가치관으로 유도합니다 , 착한일을 하면 복받고 , 악행을 하면 고통을 당한다 라는 윤리관입니다
사실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윤회설은 동서를 막론하고 광범위하게 신뢰한 사상입니다
사실은 기독교 또한 성경책이 변조 되기 전에는 전생설을 신봉했고 지금도 흔적이 남아 있어요
신약에서 예수가 세레요한에 대해 엘리야의 환생이라 말하는 대목이 잇어요 ......,
기독교와 전생설 검색하면 좀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인생이 어머니 뱃속에서 무덤 까지가 전부라면 오로지 즐기며 쾌락하면 족한것이지 착하게 살 필요는 없을것임니다
우리가 착하게 사는것은 그만한 댓가가 있기 때문이라 믿고 인내도 하면서 착하게 살고자 합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우연의 소산이라면 인생 아무렇게나 살아도 무방하겠지요
전생론은 , 믿고 싶어서 믿는다 할만큼 단순한 사상이 아님니다 ....,
환생의 진실 여부에 관심이 있다면 '나'라는 업에 묶인 것이고 초탈했다면 풀린 것이고...
Mathematical Logic님,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생이나 환생 궁금해하지 말고
현생을 욕심안부리고 잘살생각을 합시다
최준식 선생님 책에서 사진으로만 뵈었는데 드디어 영상에서 뵙네요~^^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죽음학 강의" 저서 감명 깊게 보고,
삶의 기준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강의 여러 편 올려져 있네요. 구독하고 귀한 분 대담 잘듣겠습니다.
로덴탈제이콥님, 최준식교수님의 죽음학강의도 읽으셨군요. 반갑습니다.
말많은 사람이 진다 송곳으로 찌르듯 핵을찌르는 몇마디가 승리의 포인트
만약 전철 앞자리 저 체격 좋은 남자는 전생의 전쟁에서 나를 죽인 적군이고,
또 구걸하는 저 늙고 못난 여인은 그 앞앞 전생에서 내가 평생 사랑하던 이쁜 여인이라면.
그걸 알아 도데체 어쩔건가?............그러나 사실 알든 모르든 안타까울 것 없다.
어차피 그보다 더 오래 수천억년전 우리는 모두 하나였다. 사실은 지금도 하나다...우리가 눈치 못챌뿐..
전생을 기억하면 아주 안좋을것 같습니다
현생 일 저버리고 전생 찾아 연구한다고 헤맬듯,
알아서 뭐하게,현생이나 잘 살자
Uvnkor B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준식교수님 실물로 처음 뵙네요
교수님의 저작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특히 “조선의 도인들” 재미 있었고 유익했습니다
허웅님,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것과 카르마와의.역학 관계가 있을까요?
대담일자 및 영상게시일자 좀 표기해주시면 현시성, 관련영상 선후파악 등 여러 도움이 되겠습니다~
궁금한 것은 전생이 있다면 인류진화 이전에도 전생이 있었는지, 현재 인구가 78억명인데 영혼(고유의 업)이 78억개 있다는 것인지, 인구가 과거에 예를 들어 1억명 정도였을 때 지금 나머지 77억개 영혼은 어디 있었는지, 인간의 영혼은 숫자가 정해져 있는 것인지 등이 궁금하네요
바르고 참되게 후회 없는 인생
환생이 있긴 있어도 그것
을 알려면 자신의 전생을
알야 합니다 전생에 자기
가 누구인지 모르면 환생
을 해도 환생 했다는건 모
르고 단지 몸으로 느끼는
오감이란 다섯가지 감각
의 유무로만 자기가 이몸
으로 태어났구나 느끼며
사는 것입니다 전생을 모
르니 다시 태어나도 항상
이세상에 처음 태어난 입
장이 되어버립니다
지남철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전생에 비구였어요
몸으로 느끼는 오감이
란 다섯가지 감각과 느
끼는 여러가지 기분은
우리 몸의 생사 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다섯가
지 센서라고 할수 있습
다 그래서 죽은 사람을
보면 그사람이 다섯가
지중 4가지 감각을 느
낄수 없다는걸 산 사람
입장에서 알수가 있는
데 먼저죽어서 눈을감
으니 시각이란 감각을
못느끼고 몸을 흔들어
도 반응이 없으니 촉각
이란 피부감각을 못느
끼고 불러도 대답이 없
으니 청각을 못느끼고
먹지 못하니 미각을 느
낄수 없는 것입니다 여
기서 나머지 후각 감각
까지 해서 다섯가지와
우울감 행복감등의 기
분도 못느끼면 영혼은
그 몸을 버리는데 이것
이 유체이탈이고 버린
몸이 바로 죽은사람이
죠 그러면 버리고간 몸
은 관에 넣어 땅에 매
장 하거나 화장처리를
합니다 그리고 유체이
탈한 영혼은 다음생에
아기란 작은 몸으로다
시태어나는데 이것이
환생이라 할수 있습니
다 우리가 배우고 가르
치는 모든 공부와 지식
은 모두 오감과 기분에
출제가 됩니다 모르는
사람이 눈으로 어떤열
매를 보니 이게 무슨
열매야? 하고 물어 볼
수 있지 보지못 하면
물어 볼수도 없고 물어
본다 한들 대답도 못합
니다 다른감각도 마찬
가지입니다 느끼니 이
게 무슨냄새야? 무슨
맛이야? 무슨 느낌이
야 무슨 말이야? 하고
물어 볼수가 있고 여기
에 대해 답을 할수 있
는것입니다 그래서 배
움이란 우리가 오감으
이나 기분으로 느낀것
을말로 표현하기 위한
과정이라 할수 있습니
다
@@정재연-g3m 그당시는 불교 문화가 들어오지
않아 비구는 없을거 같
은데 혹시 인도에서 귀
화 하신분 아닌가요?
지남철님 전생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재미로 보는 전생 말고 진짜 전생을 알고 싶어요
허망하기때문에 윤회를 한다? 윤리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지며 인격 또한 인간의 잣대에서 측정 되는 것으로 이것 또한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데 어떻게 측정이 될 수 있을까요?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시대 같은 문화에 산다면 윤리 인격이 어느 정도 검증이 가능한데... 그 검증의 잣대 또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것인데 그것이 정녕 인간의 환생 윤회를 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인간이 기본적으로 윤회를 한다고 가정하면 1000년 전의 인구 수와 지금의 인구 수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나는데 그 차이 나는 환생의 영혼들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걸까요?
또한 빅뱅을 통해 만들어진 이 세상에서 진화로 완성된 현생 인류의 초기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요?
전생, 환생 이 두 가지가 있다면 저는 전생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건 나 자신의 전생이 아닌 타인의 기억일 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환생을 말하는 사람들은 이걸 환생이라고 하고 있지요?
그러면 죽은 타인의 기억이 어떻게 현재의 내 기억에 들어왔을까요?
카흑마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insight 질문에 답변은 없는거군요
죽음과 환생에 대해 제대
로 알려면 참나와 거짓나
부터 바로 구분을 해야 합
니다 보통 사람들은 몸을 참 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몸은 참나가 아니라 참나
의인육이라는껍데기입니다 그럼 참나는누구일까
요? 그것은 바로 영혼 입
니다 태어나는 거나 다시
태어나는거나 이것은 순
서일 뿐이지 태어났을 때
의 입장은 똑같습니다 영
혼인 참나가 사람이란 인
육의 몸으로 태어 나면 이
인육에는 오감이란 다섯
가지 감각과 기분이 있습
니다 우리가 이 다섯가지
감각을 모두 느낀다는 정
상적으로건강 하게 살아
있다는 증거라 할수 있고
이 다섯가지 감각과 기분
못느끼면 참나인 영혼 입
장에서 볼때 영혼의 껍데
기인 인육 즉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목숨이
끊어지면 몸속에 영혼인
참나가 몸으로 부터 오감
과 기분을 못 느끼니 육체
이탈을 하는것이고 그리
고 다섯가지 감각중 한두
가지의 감각은 상실 해도
영혼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아파서 앓는
사람과 시각 장애인 청각
장애인입니다 그리고 영
혼 즉 정신은 멀정한데
몸을 움직이지 못 하면
그건 식물 인간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이
다시 태어난다는 증거
는 바로 인체로 느끼는
오감과 기분 입니다 사
람이 태어나거나 다시
태어나면 오감과 기분
을 통해 사람으로 태어
났다는걸 느낍니다 이
오감과 기분을 느끼는
건 죽은 사람을 빼고 산
사람이면 천제든 바보
든 남자든 여자든 아이
든 어른이든 살아 있으
누구나가 느끼는데 이
건 자기가 사람으로 살
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
렇게 태어나면 해와 달
이 가르키는 시간 속에
서 백년 안팎을 살다가
는데 인생의 시작과 끝
을 알리는 인체 분비물
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베네똥 입니다 그리고
태어나거나 다시 태어
나면 전생과 현생의 정
보는 잘 모릅니다 그러
므로 태어 나면 초 중 고
대의 교육과정은 계속반
복이 됩니다
지남철님,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insight 그리고 사람이란 생명체와
같거나 비슷한 것이 있는
데 그것은 자동차 비행기
배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
는 방법이 다르거나 같듯
이 배나 자동차 비행기도
가는 방향이 같거나 다릅
니다 이유는 영혼을 기준
으로 영혼 사람 배 그리고
자동차 또는 비행기 순으
로 동력전달 과정이 연결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
람이 제1의 몸이면 이 세
개는 제2의 몸입니다 그
래서 사람은 인체 배는
선체 비행기는 기체입니다
81년도에 발간 된 ,,도,, 라는 책에서 주인공 우학도인(권필준씨)이 전생에 살던 만주의(일제때)의 대가집을 찾아 가는 장면, 요가난다의 자서전에서 전생에 히말라야의 동굴 속에서 요기로 살았던 것을 생생히 기억 하는 장면, 초의식에 도달한 초인들의 생생한 증언. 성경에서 세레 요한의 전생이 엘리야 라는 여러 구절.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생을 잘 모릅니다 그래
서 태어나나 다시 태어나
나 입장은 같습니다 이유
는 전생에 자기가 누구인
지 모르기 때문이죠 그리
고 지금 현생도 잘 모르고 일단 생명체인 사람으로
태어나면 사람의 몸을 통
해 다섯가지 감각인 오감
과 기분을 느끼며 자신의
몸인 인체가 살아 있습을
느끼는것이고 이 다섯가
지 오감의 인체속에 영혼
이 모두 받아들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이 이 오
감을 느끼기 때문에 우리
인체인 몸에 의지하여 있
는것입니다 여기서 천재
와 바보를 가리는데 천재
는 오감의 정보를 말과 글
몸으로 표현을 하는 반면
바보는 오감으로 느끼긴
느끼나 그 오감의 정보를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예
를 들면 5×5=이라는 문제
를 냈을 때 생명체인 몸이
살아 있다면 시각 또는 청
각으로 느낍니다 5×5=가
뭐야? 라는 문제를 시각
기관인 눈으로 문제를 볼
수 있고 청각 기관인 귀로
문제를 들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고 듣고 한다는
건 몸이 살아 있다는걸 의
미합합니다 여기서 입으로
25라고 말을 하거나 글로
표기를 하면 천재 못하거
나 잘못 표기를 하면 바보
인것입니다 이둘의 공통점
이라 생명체가 살아 있다
는것이 공통점 입니다 그
래서 천재인지 바보인를
가릴수 있는 사람은 살아
서 활동 하는 사람이고 할
수 없는 사람은 깊은 잠에
빠진 사람과 죽은 사람입
니다 죽으면 영혼이 몸으
로 오감과 기분을 못느끼
니 유체이탈을 하여 몸을
버리고 가는데 이것이 죽
음이라 할수 있습니다 사
람이 차를 타고 운전을 해
서 어디 가려고 하는데 차
가 시동도 안 걸리고 그리
면 정비공장으로 가져가
수리 하다가 가망이 없으
면 폐차장으로 가는것과
같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화장터나 묘지죠 그러나
인체의 영혼과 차체의 사
람은 폐차장 화장터를 안
갑니다 여기서 다시 태어
난다는건 차주가 신차 한
데 뽑은거나 같습니다 인
체는 영혼의 제1의 몸이라
할수 있고 차체나 선체 기
체는 제2의 몸이라 할수 있
습니다인체는 아니지만 제
2의 몸인 차체로는 보통 4~ 5번은 환생을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이구 내
가 죽거든 양지 바른 곳에
묻어 다오 이말은 몸이 하
는것이 아니라 영혼이 몸
을 통해 하는것입니다 동
네 이장이나 통장이 방송
을 하면 소리는 회관 건
물에서 들리지만 사실 건
물이 하는것이 아닌 건물
안에 사람이 하는것과 같
은 입장입니다
지남철님,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임영숙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현생에 환생이있음을 깨닫고 5정도의 깨달음을 얻었다면 내세에 5부터시작하여 6,7 ,8로 깨달음이 이어지는건가요?
아니면 담생에도 1부터 다시시작하나요?
전생의카르마를산다고하시는데 현생에서받는것같더라구요.
업종자는 선업락과, 악업고과로 윤회합니다. 업은 잠재의식으로 있으므로 숙명통에 이르면 알수 있죠.
전만수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생 있다고해도 모순 없다고해도 모순이죠 ㅎㅎ 저는 그냥 모두다 통틀어 한생이다 이야기하고싶습니다
듀백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insight ㅎㅎ 좋은 내용들 전달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아무리 전생이 100% 존재하고 업을 이어 받는다고 해도 하나의 기억도 없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자아가 인지 못하는 전생타령은 현생에 1의 도움도 없습니다.아무런 연결고리도 없습니다.
다만, 현재 받고 지닌 업을 극복하여 자아가 자아가 아닌 우주의 근본임을 깨닫고 업이 업이 아닌 꿈, 신기루, 공화임을 자각하고 우주 본체로 승화하여 불생불멸 자체임을 깨우치면 어떨까요?
자아가 본성 자체임을
자각으로 깨닫는 길이 현생의 커다란 도 입니다.
Chuljung Kim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원인과 결과라는 법칙에 의해 움직이므로, 현재의 풀기어려운, 존재의 특성을 알고 숙제를 풀고, 더 멋진 내생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기억이 있든 없든... 함께 했던 가족과 친척 그리고 아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게 됩니다.
함께한 시간과 추억 그리고 정 등이 있기에 죽어서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 보다 다시 한번 살고 싶습니다. 내 가족과 친척 그리고 아는 사람들과 만나고 싶고, 과거로 회귀하고 끝나거나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 싫어 미칠 것 같습니다.(˃̣̣̣̣̣̣ㅁ˂̣̣̣̣̣̣)
Vincent님, 진솔한 고백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의주체가 무엇 입니까. 식이 다시 태어 납니까. 찰나생 찰 나멸인데 어떻게 식이 다시 태어 납니까 말도 안되네요
강원님은 불교의 단멸론을 주장하신건데요. 불교는 단멸론도 상주론도 아니지요. 최준식교수님의 특정종교의 입장이 아니라 서양 근사체험자, 임사체험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한것입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생을 기억 한다면 친구
가 죽었다 다시 태어나면
살아 있는 자신에게 야 오
랜만이다 이 말이 나올수
있죠 그것도 아기 입에서
지남철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자 측에서는 음향에 대해 주의해서 완성작품 올려주세요.
너무 잡음이 많아요.
Jeff Kim님, 방송국에서처럼 스튜디오와 설비를 갖춘게 아니고 핸드폰으로 찍는정도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oreainsight 좋은 내용인데 안타까워서요....
조금만 알아보시면 방법 나올 수도....
자막이 있다면 더 좋을 거 같네요
ㅇㅇ님, 이 유튜브는 광고를 신청하지않은, 수익이 없이, 모든이가 자원봉사로 올리기에, 자막까지 하기가 어려운점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생을 알고자 하거든 금생의 내 몽을 보라
제가늘 관심가졌던부문입니다.
그래도 아직 전 제 전생이알고싶습니다
벤다님, 함께 해주셔서 좋습니다.
저도 예전엔 전생 환생 좀 믿었는데요 이게 말이 안되는게 지금까지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데 이 인생들은 다 어디서 윤회가 된건가요? 지금까지 죽은 사람보다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은데요.. 외계인들도 지구로 윤회된건가요
우리는 그냥 삶에 내던져진거에요
베다님, 불교에선 인간뿐아니라 모든 생명이 윤회를 하며, 깨닫기 가장 좋은 인간으로 태어난게 얼마나 어려운지 눈면 거북이가 백년만에 한번씩 숨을 쉬러 물밖에 고개를 내미는순간 둥근 고리에 목을 넣을수있을 확률만큼이나 어렵기에, 인간으로 났을때 수행해야한다고 경책하지요.
다양 합니다
작은 미물에서부터 카르마로 구천을 맴도는등 동물등으로 환생을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내 머리속에 '나'
머리밖에 '나'
즉 무아와 연기
이 둘의 관계로 윤회 혹은 영혼교환이
이루지는 세상 아닐까 생각합니다
천하태평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회..
마음안에있는것은
아닌지요...
송 윤님,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생이 있다는건~~
전생을 기억해낸
수천건의.사례로
이미 공식적으로
인증.증명되었다,
이런 사례가 발생하는건~~
다음 생이.시작되기전
전생의.기억이 삭제되는 어떤 매커니즘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어서
기억을 간직한체로 태어나는 오류로 보인다,
ㅋㅋ
조봉팔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삶과 죽음은 우주의 법칙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환생은 인간의 상상..
옛날 어른들이 안좋은
상태를 말할때..너 정신이
오락가락 하냐..이런데요
정신이 이사람으로 갔다
저사람한테 갔다..이러면
환생 이러면 좀 곤란하다고 개인적 생각입니다요.
최대만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경에 나오는 이야기죠 전생을 알고자 하는가 지금내가 받고있는 이것이요 후생을 알고자 하는가 지금 내가 짖고있는 이겄이네
불교를 공부하면서 요즘 까르마와 전생에 대해 많이 궁금했는데요~ 기자님 어떻게 아셨을까요?ㅎㅎ^^ 교수님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봄봎님, 그러셨군요. 최준식 교수님의 까르마강의 읽서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봄봄님!
진보유튭에서 봄봄님과 마주친적 몇번 있었는데 여기서 뵈니까 반갑습니다
제가 몇달전부터 휴심정 발들이고 댓글에 남긴 아이디가 쭉~ 봄봄이었어요
남편이 쓰던 공기계로 유튭 동영상 용도로만 사용하다가 분실했는데
찾지를 못하네요
성향이나 관심분야 비슷한거 같아 반가운 마음에 남깁니다~♡
저도 윤회와 환생에 관심이 많은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인연법과 윤회에 대해서 확신합니다. 인도 성지순례를 다녀 온 경험이 있는데, 함께 다녀오게 된 사찰의 스님과 법우님들을 약 6개월 전쯤에 미리 잠깐 잠이 든 사이에 꾼 꿈 속에서 미리 보았지요. 그 후 그 인연이 정리 될 때까지의 경험들...윤회와 전생인연을 믿을 수밖에 없답니다. 탐ㆍ진ㆍ치가 없어지고, 자비 자체로 빛나게 되며, 생사에 자재하게 될 수 있을 때까지 윤회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어느 서양의 과학자가 미래의 인간은 온 우주를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존재, 육체가 아메바처럼 흐느적 거려 실제과 구분이 잘 안가는 정도로의 몸으로... 아뭏튼 생과 사는 참으로 불가사의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건 죽을때 숨막혀서 기억ㅂ
상실즘에 걸리기 때문
이반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은 시간 속에 있다. 잘 들었습니다 곁드리면 이건 과학적인 접근이 아닌 경험이 우선이고요 동물은 영혼자체가 집단 영혼입니다 윤회는 시작과 끝이없는 과정이지요 .
김효성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회는 깨달음에 이르면 중단됩니다. 불교에서는 환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아요. 다만 힌두교가 습합된 티벹불교에서 사용하는데 이는 잘못입니다.
전만수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도 윤회사상은 있었죠?
전만수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방식으로 한번 풀어 보겠습니다.
전생 ㅡ 우리가 낱낱이 하나하나 알지
못 하고 재빠르게 해 온 무지의 업, 카르마, 윤회
현생 ㅡ 우리가 주의깊고 조심하며
알고 이해하는 행동의 시작
내생 ㅡ 다르게 사는 자기삶의 방식이므로 희망적인 관계
자연문작님, 생각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외람된 말씀 같습니다만 최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분은 에드가 케이시가 아니라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라는 책을 쓴 유태계 미국인정신과의사인 브라언와이스의 이야기 같고 에드가케이시가 그런한 초능력을 가지게 된 계기는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 시회자분은 알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Yong Suk Song님,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도 꿈과 같고 전생도 꿈과 같은거
김병우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도자기존재인식합미다
동물도죽음을인식합미다
재미 있네
괜히 왔다 가는
인생 골치 아프게
뭘 꼬질꼬질 생각하냐
걍 죽으면
완전 해방된다
동물들은 사고나 생각이 없다고요ㆍ
혹시 강아지를 키워보셨습니까ㆍ
내가 키우는 강아지는 티브를 같이 봅니다ㆍ
주로 오락물을 자주 보는데 ㆍ
가끔 티브에서 서로 싸우는장면이 나오면 싸우지 말라고 난리가 납니다ㆍ
물론코미디인들이 서로 몰을 부딛치면서
웃기느라고 연기 하는거지만
갑자기 티브화면으로 돌진하면서 싸우는 사람들을 뜯어말리느라고 두손으로 화면을 마구 두들깁니다ㆍ
꼭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장면만 나오면 그래요ㆍ
이는 강아지의 천성이 착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ㆍ분명 선악을 구분할줄아는 기본적 능력이 있기 때문인걸로 생각됩니다ㆍ
만물의영장인 인간이라고 함부로 예단해서 하등동물들의 인격을 폄하하면
안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ㆍ
또는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들은 간혹 새끼를 키우려다 너무 힘들면 새끼키우는걸 포기하고 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ㆍ그러나 동물들은 아무리 주변환경이 힘들고 그래도 새끼를 버리는일은 하지않습니다ㆍ
이처럼 동물보다 못한 인간이 간혹 가다 보면 있지요ㆍ
비록 인간보다는 못한 하등동물이지만
기본적 희노애락과 삶에 대한 기본적 소양이 있다는걸 상기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ㆍ
동물보다 못한 인간들이
비록 하등동물이지만 ㆍ
약초tv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생은 현시대 과학자들이 과학이라고 밝혀내고있읍니다.
Sang Woon Shin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과학적으로 머라고하던가요?ㅋㅋ
기억하면 이 세상이 성립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반야심경의 오온개공이란 이 세상은 환영으로 존재치 않는다는 것이지요
개리레너드의 우주가 사라지다 보시면 모든 진리를 이해하시게 됩니다.
김기현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경청했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런데 인간만 윤회한다면 인류의 인구는 계속 불어나고있지않습니까 ? 라는사실이 궁금하네요
정성우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극락 왕생하든가 천상에 태어난 사람도 혹 죄지은 사람이 축생이나 지옥에 있고 죄업에서 벗어난 사람도 있으니 까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 부처님 설법 말씀 중에 외계인들 이야기가 여럿 나온 것으로 압니다. 과학적으로 표현하면 여러 외계 행성 이야기요. 이들은 불교에 나오는 천신이나 아귀 등 처럼 완전 다른 차원에 사는 자들은 아니고 우리 같은 인간계에 속하는 다른 세상이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들과 관한 일화에서 기억나는 것들이 있는데요. 그 외계인 문명들(?) 중 하나는 성인이 되어도 가족끼리 많이 사는 우리와 달리 태어나면 인간보다 빨리 자라고 가족끼리는 곧 모두 헤어지고 거의 만나기 힘든 사회구조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동생(배다른 동생 포함)이나 사촌 등의 존재도 모를 수 있는데요. 그래서 현대의 개념으로 생각한다면 DNA 유전자 검사와 같은 기술로 혹시나 모를 근친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비유하자면 나무랑 모양과 비슷한 존재가 있는데 이 존재는 움직이고 그들(우리 입장에선 외계인)의 피를 한방울인가 받아서 검사한다고 했나 그랬습니다. 그리고 수세식 변기 같은 기기처럼 용변을 자동 처리해주는 묘사도 기억합니다.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면서 용변을 받고 깨끗히 처리한다고 하네요.
부처님은 육신통(6가지 신통)을 가지고 계셨다고 하는데요. (나중에는 (당시의 그리고 미래에 있을) 다른 수행자들이 6신통을 사용하지 말라고 권하시고 스스로도 사용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6신통 중 해탈을 의미하는 누진통만이 중요하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만약 외계인들에 대해 이런 식으로 묘사한 것이 사실이라면 육신통 중 하나인 천안통으로 알 수 있던것 아닌가 싶습니다(제 생각). 아니면 숙명통으로 수많은 생명들의 생을 보신것일 수도요.. 그것도 아니면 지고한 깨달음으로 우주를 알 수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인류의 증가나 감소는 영혼의 총 수에 비해 크게 감흥이 없을 정도로 적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예를 들면 외계인들이 사는 행성이 이 우주에 엄청 많다면...
아니면 우주조차도 여러개가 있어서 수천억 수천조개 있다면...
현대 천체물리학에서 별이 수천억이면 은하, 은하가 수천억이면 은하단.. 이런 식으로 단위를 잡던데.. 우주단도 있는거 아닐지 모르겠어요..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그것 보다도 영혼이 더 많아서 차례가 오길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면..?
아니면 하나의 영혼이 여럿이 되고 여럿 영혼이 하나가 되는 것도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일반적으로 하나의 영혼이 영원할 것이다라는 (기독교같은) 생각과는 다르기는 하지만요.
또는 영혼끼리 어떤 조건에 따라 섞여서 수가 줄어들고 불어나고 달라진다던가..
그리스도인들이 내생을 믿는 것은 부활을 믿는 것이지 환생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초심자인데요, 빠알리경전(밀린다빤하)을 보면 '환생'과 '윤회'의 차이를 분명하게 구분해요. -_- 촛불비유 나오는 거요.
Lady Philosophy님, 정보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koreainsight 책으로만 뵈었는데요. 새 프사 훈훈합니다. 지금 모습도 좋으시고요.
단백질의 결합과 분해 ... 쯧쯧 감사합니다
민주화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생을 봐도 마음이 흔들리지않고 허심탄회 할수만 있다면 전생을 볼수 있겠지요.
하지만 전생을 보는순간 머리가 돌고 눈에 뵈는게 없어지게 되기 때문에 못보도록 모르도록 막아놓았음
제이슨닝,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머리가 돌고 눈에 뵈는게 없어지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진실은 없다 본인이 죽어보면 안다
무신불립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후세계 영계 임사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