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부산 영도 다리가나오네요ㆍ반갑네요 내가사는동네
이런 단막극이 요즘 막장 드라마보다 100배는 좋습니다
윤미라 씨 참 곱게 나오네요.추억의 옛날 티비. 정말이지 너무나 정겹고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나이 들면 과거에서 산다더니 정말 그러네요.옛날 자료 계속 올려주세요.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추천.
지금은 할머니시 겠군요 19세때 정영숙씨 등과 미인경연대회 우승자 였다고 들었어요
우리시대에 이야기입니다 소시적일들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1984년의 풍경 을 볼수있어 너무나 너무나 좋다 난 그시절8살 어린이 라 지금 보네요 ㅋ
80년대 부산풍경 장면들과 우리들이 살아왔던 시절들의 이야기가 오롯이 그대로 역사가 되는 듯한 드라마.벌써 40년 전 이야기.
중2때 보았던 TV문학관이드라마를 보고인생을 다시 배운다
고맙습니다ㆍ
부부애도 좋지만 친구의우정도 참 보기좋군요 흐뭇하게 잘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
옛날에 봤는데 지금 다시보니 기억이 생생합니다 제목까지:언덕위에 하얀집!참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는 드라마 입니다~
몇년 전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볼수 있어 너무 좋네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훈훈한 가족이야기입니다
잔잔하니 부부애가 최고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초딩때 본 TV문학관 그중 기억나는 미끼와고삐,윤미라님ㅋ옛날생각나네...
옛 추억이...
여 부산 아입니꺼? 근데 다 서울말 ㅎㅎㅎ. 그리고 윤미라 배우님 너무 고우셔.
아~따. 부산 아잉교 ㅋㅋ 역쉬 고향은 늘 그립고 그립다. ㅎ
교훈적입니다
이걸 본 기억이 나다니..초딩이었는데 ..등신불하고 이작품, 또하나 버스 망가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기억의 파편이 새삼스럽다.
윤미라씨는 젊었을때 정말 이뻤군요
윤미라 연기 너무 잘한다 서울의달에서 푼수 백치미 연기를 보는것과 사뭇 다르네 지적인 연기도 잘하네
윤미라 예쁘다
좋은 친구 3명만 얻으면 성공한 인생이라 했는데.
나도 저 나이에 중고동창녀석에게 몇억어음 배서 했다가 부동산으로 은행빚 물어주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시세가 49억 ㅋ그동안 몇번이고 죽으려 했지만
윤미라의 모습은 "엄마없는 하늘아래 2" 처럼 정말 감동적이다. 83년 4월경, 나의 부모도 80여평 단독주택 건축자금을 지인에게 빌려주었다가 어렵게 최종담판 끝에 받아냈던 아픈 기억이 있다. 돈은 절대 꿔줘서는 않된다. 개인에게 빌려서도 않된다. 배우 윤미라. 얼굴은 별로지만 감정이입이라든가 연기파 배우이다.
내가 윤미라 처음 본 때가 1980년대초 KBS에서 사극.무슨 반신욕 신부터 보다.정윤희, 한혜숙이 내가 알던 얼굴미인. 윤양도 눈부시더라.지금 윤양 삼십대 저 화면보니 천부적 미녀란 생각.
티비 문하관 사회의 목탁입니다
아역 이종민이는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근황이 궁금하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친구한테 시아버지 회갑잔치할 목돈을 꾸려는게 무슨 우정 사이가 벌어져도 그만이지 친한사이 일수록 돈거래는 금물이라는 말도 있다.
10:42 부산MBC 중앙동 구사옥.
요즘프로는.이상한사항타령으로매력꽝이랍니다.옛날드라마가언제나보아도흐믓해요.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수고들하셨습니다
능력것 살아야지 사람이 살다보면 변하는거야20세계에서는 다시라는것은 업다
저때 소주가 26도인가... 독극물 수준이였는데
송도?
남포동 김밥같다
열심히 살던 시대. 그래 봤자 IMF 때 저 사람도 쫄딱 망했겠지.
부산 영도 다리가나오네요ㆍ반갑네요 내가사는동네
이런 단막극이 요즘 막장 드라마보다 100배는 좋습니다
윤미라 씨 참 곱게 나오네요.
추억의 옛날 티비. 정말이지 너무나 정겹고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나이 들면 과거에서 산다더니 정말 그러네요.
옛날 자료 계속 올려주세요.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추천.
지금은 할머니시 겠군요 19세때 정영숙씨 등과 미인경연대회 우승자 였다고 들었어요
우리시대에 이야기입니다 소시적일들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1984년의 풍경 을 볼수있어 너무나 너무나 좋다 난 그시절8살 어린이 라 지금 보네요 ㅋ
80년대 부산풍경 장면들과 우리들이 살아왔던 시절들의 이야기가 오롯이 그대로 역사가 되는 듯한 드라마.벌써 40년 전 이야기.
중2때 보았던 TV문학관
이드라마를 보고
인생을 다시 배운다
고맙습니다ㆍ
부부애도 좋지만 친구의우정도 참 보기좋군요
흐뭇하게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옛날에 봤는데 지금 다시보니 기억이 생생합니다
제목까지:언덕위에 하얀집!
참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는 드라마 입니다~
몇년 전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 볼수 있어 너무 좋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훈훈한 가족이야기입니다
잔잔하니 부부애가 최고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초딩때 본 TV문학관 그중 기억나는 미끼와고삐,윤미라님ㅋ옛날생각나네...
옛 추억이...
여 부산 아입니꺼? 근데 다 서울말 ㅎㅎㅎ. 그리고 윤미라 배우님 너무 고우셔.
아~따. 부산 아잉교 ㅋㅋ 역쉬 고향은 늘 그립고 그립다. ㅎ
교훈적입니다
이걸 본 기억이 나다니..초딩이었는데 ..등신불하고 이작품, 또하나 버스 망가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기억의 파편이 새삼스럽다.
윤미라씨는 젊었을때 정말 이뻤군요
윤미라 연기 너무 잘한다 서울의달에서 푼수 백치미 연기를 보는것과 사뭇 다르네 지적인 연기도 잘하네
윤미라 예쁘다
좋은 친구 3명만 얻으면 성공한 인생이라 했는데.
나도 저 나이에 중고동창
녀석에게 몇억어음 배서 했다가 부동산으로 은행빚 물어주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시세가 49억 ㅋ
그동안 몇번이고 죽으려 했지만
윤미라의 모습은 "엄마없는 하늘아래 2" 처럼 정말 감동적이다. 83년 4월경, 나의 부모도 80여평 단독주택 건축자금을 지인에게 빌려주었다가 어렵게 최종담판 끝에 받아냈던 아픈 기억이 있다. 돈은 절대 꿔줘서는 않된다. 개인에게 빌려서도 않된다. 배우 윤미라. 얼굴은 별로지만 감정이입이라든가 연기파 배우이다.
내가 윤미라 처음 본 때가 1980년대초 KBS에서 사극.
무슨 반신욕 신부터 보다.
정윤희, 한혜숙이 내가 알던 얼굴미인. 윤양도 눈부시더라.
지금 윤양 삼십대 저 화면보니 천부적 미녀란 생각.
티비 문하관 사회의 목탁입니다
아역 이종민이는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근황이 궁금하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친구한테 시아버지 회갑잔치할 목돈을 꾸려는게 무슨 우정 사이가 벌어져도 그만이지 친한사이 일수록 돈거래는 금물이라는 말도 있다.
10:42 부산MBC 중앙동 구사옥.
요즘프로는.이상한사항타령으로매력꽝이랍니다.옛날드라마가언제나보아도흐믓해요.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수고들하셨습니다
능력것 살아야지 사람이 살다보면 변하는거야
20세계에서는 다시라는것은 업다
저때 소주가 26도인가... 독극물 수준이였는데
송도?
남포동 김밥같다
열심히 살던 시대. 그래 봤자 IMF 때 저 사람도 쫄딱 망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