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vyg4670 적왕과 관련성이...음 이상을 쫒았다는것정도...? 플라톤은 세상을 이원론적으로 바라봅니다 이데아계와 현상계인데요 현상계가 현실.구체적 사물이 있는 세계구요 이데아계가 이데아라는 '원형'.완벽한 원형이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플라톤은 모든 현상계의 것들은 이데아의 '모방'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죠 예를 들어, 원은 컴퍼스로 그려도 현미경으로 보면 어느 한쪽이 찌그러져 있습니다 완벽하게 원형을 그대로 가지고 온 사물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데아 모사는 '현실'을 의미할수도 있고 '이상에 가깝게 다가가려고 하다'라는 의미로도 볼 수 있어요 적왕과 관련성이 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데아 모사의 의미 자체는 이렇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추측인데 지금 원신 내에 수메르 캐릭터를 보면 과거의 인물이 어느 정도 대입이 되는 것 같음. 과거의 인물을 상징할 수 있다고봄. 사이노-제사장 나히다-룩카데바타 닐루-화신 알하이탐- 적왕 이중에서는 나히다처럼 과거의 인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물도 있지만, 사이노나 닐루처럼 복장으로 상징을 보이는 경우도 있음. 알하이탐은 후자의 경우라 추측하고 있음. 뭐 진실은 업뎃후에 나오겠죠.
@@luka7058 송신의례 전에도 인간형태가 있었죠. 근데 그 인간폼은 당시 엄연히 신의 신분을 버리기 전인 암왕제군의 다양한 모습중에 하나이고 신의 신분을 감췄건 감추지 않았건 어쨌든 그 상태로 아무리 똑똑할 지언정 평범한 인간에 지나지 않은 알탐과 친분을 맺었다는건 알탐도 범상치만은 않은 사람이라는 소리라는 뜻이었어요 그가 종려가 되기 전 암왕제군으로써 인간과 친분을 맺었다는 표현은 작중 어디에도 나오지 않으니까요
본인 입으로는 평범한 아카데미아 직원이라고 본인 직책에 충분히 만족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스토리 초반부터 알수 없는 속내를 보이면서 하드캐리를 한거보면 충분히 적왕의 윤회 가능성이 크죠 최소한 그게 아니라면 사이노가 제사장의 윤회 또는 그 후손인 것 처럼 적왕의 최측근의 후손 또는 윤회가 아닐까 싶네요 천년전 적왕의 서기관이 윤회 또는 그 후손을 만들어서 현재에서 풀의신을 돕기 위해서 천년치 지혜를 짜내어 메인 스토리에서 하드캐리를 한 것일지도?
호두-귀종이 닮아서 종려가 과거을 그리워하게 하는 트리거로 쓰인다든가 층암에서 각 속성의 야차들과 야란,연비,이토,시노부을 연상시켜서 야차들은 지켜내지 못했지만 지금의 동료들은 소가 지켜내게 하는 연출을 쓴것처럼 역사속 인물과 현재의 캐릭터들을 연상시키는 방식을 많이 쓰더라고요 알하이탐도 적왕과 연결시켜서 과거의 일이 다시 일어나는 트리거 역할로 쓰이지 않을까요?
@@seoVenti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요 성격이 닮을 가능성이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하나도 안닮았을것같은데요?? 성격은 장난기있는 성격이라고 하지만 그 이외에는 닮은 부분은 없는듯해요 소매가 닮았다 어쩌구 그거는 일단 리월캐 전체적으로 소매가 넓고 머리색도 고동색은 아닐것같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그래서 호두는 좀 억지인듯
적왕이 알하이탐인 증거 말고 적왕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쉽게 말해 적왕은 아흐마르의 꿈에서 나왔다시피 합쳐진 의식체일 터인데 왜 인간의 형태로 수메르에서 학자를 하고 있는가? , 왜 풀의 신의 눈을 가지고 풀 원소로 전투를 하는가?=집정관 이외의 마신도 7가지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는가? 만약 마신이 아니라 완전히 환생한 인간의 몸이라서 신의 눈을 사용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왜 아흐마르의 꿈에서 빠져나와 환생을 했는가? 그 외 환생을 한 것은 아니지만 기억을 잃은 것이라면, 왜 기억만 잃고 육체는 보존 됐을까? 기억과 힘을 전부 잃은 것인가? 힘을 숨겼다면 왜 숨긴 것일까? 적왕임을 숨겼다면 왜 숨겼을까? 이후 스토리에서 기억 혹은 힘을 되찾는다면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알하이탐이 적왕이라면 스토리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풀어주지 않을까요? 개연성이 까다로운데, 이 것을 마신임무가 아니라 전설임무에서 푸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 같아 적왕이 알하이탐이 아님을 예상하지만, 알하이탐이 적왕이길 원하는 한 사람으로써 기대해봅니다.
그걸 가지고 카베가 화신의 윤회다 라는게 떠도는거 같던데 자세히 보면 문양이 같지도 않고 애초에 색도 수메르 상징 문양에는 칠해져 있지 않습니다. 굳이 카베를 누구의 윤회나 환생이냐고 추측을 한다면은 룩카데바타의 권속? 중 하나인 호랑이와 관계가 있다는게 유력해보입니다.
@@Anatomy_posit103성유물 '숲의 기억'이 숲의 왕이자 미궁의 왕 「호랑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비경 날씨의 좌표에도 숲의 왕이 언급이 되죠 / 전설에 따르면, 나무의 신은 사막에 거대한 숲을 만들기 위해, 땅속 깊은 곳에 비를 부르는 장치를 만들었다고 한다. 밝은 달은 물에 미로의 파문을 비추었으니, 그렇게 「호랑이」가 탄생했다. 호랑이의 무늬는 나무의 길처럼 변화무쌍하였고, 비야가라라는 호랑이는 미궁의 왕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 석류 씨앗이 대지에 내려앉았고, 숲의 요정들이 태어나게 된다. 숲의 왕은 최초의 바사라 나무 밑에서 요정들을 축복하고 신과 협약을 맺었다(by 성유물 월계수 왕관 스토리) / 나무의 신=초목의 신=풀의 신=룩카데바타, 숲의 왕=미궁의 왕=호랑이 석류의 아이=숲의 요정=아란나라. 최초의 호랑이는 비야가라이고 그 뒤로 계속 대를 이어 오다 켄리아 대재앙 때 그 명맥이 끊겼다고 하네요. 성유물 스토리를 봐서는 마지막 호랑이는 어떤 소녀였던 것 같습니다. 호랑이가 물을 부르는 정령 「바루나」를 지키기 위해 미궁을 설계한다는 점이 카베의 직업과 유사하다거나 열화의 붉은 망토를 둘렀다는 점이 카베와 유사하다거나 하여 카베의 윤회라는 추측이 있을 뿐 사실 이것도 일부 추측일 뿐으로 봅니다
하늘에 박힌 별자리가 운명을 고정시키는거라면, 적왕은 죽은거 맞고 알하이탐은 적왕의 환생이 아니라 그냥 적왕의 운명을 계승한 인간일 듯? 집정관들 보면 마신도 하늘에 별자리가 있으니까 적왕이 원래 매자리 주인이었는데 죽은거고, 그래서 특정 조건을 달성한 알하이탐이 적왕의 별자리를 계승한게 아닐까 하는 것.
적왕의 후예나 적왕의 환생 정도.... 죽을때 자기 힘을 모두 쓰고 영혼은 룩카데바타가 거두어 세계수로 돌려보내 환생시킨 듯. 화신과 그녀의 문명은 한천의 못 맞아서 죽은 게 거의 기정사실화 됬고 현재 남아있는 파디사라는 룩카데바타가 그녀를 그리워 해서 만든 꽃.... 추가로 적왕의 환생체가 알하이탐 이라 생각하면 닐루가 화신의 환생체일 가능성이 매우 크고, 아마 마신으로써의 기억이 돌아온다면 닐루와 알하이탐은 연인이 될 가능성이 큼(꽃의 주인과 사막의 왕은 서로 연인이었다고 함)
적왕이 윤회한거라도 영혼은 적왕이니까 알하이탐은 적왕이 맞는거 아닐까.....? 좀 뇌절하면 적왕은 사실 빌런이었고 처음 금단의 지식 쓸때 조졌다 싶어서 같이 해결하는 척 죽은거 처럼 꾸미고 룩카데바타한테 전부 떠넘긴다음 지금까지 신분갈아타면서 연기하고 있는 적왕이라면..... 알하이탐: 그래! 내가 적왕이다!! 여행자: 역시....나는....틀리...지....않...았...ㅇ....
알하이탐이 적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적왕이 지금까지 살아있다기 보다는 윤회나 환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8:19
원신 스토리 위주로 파는 유튜버는 거의 전무한데 참 귀한 영상임
전무를 전용무기로 해석해서 이해하는데 시간 걸렸네욬ㅋㅋㅋ
@@salary_day 심각한 수준의 원신 중독입니다
전무기 뭐임?
@@민현욱-x4p 전혀 없다 정도로 해석함
부르기 편하니까 적왕해!
???? : 맥거핀인데?
역시 적왕!
역시 내가 옳았어!
적왕 안해~
난 문약한 학자일뿐이야~
근데 알하이탐이 아예 적왕이랑 관련이 없다고 하는것도 좀 이상한것 같음...너무 많잖아 우연이
적왕의 환생이라고 해도 할말이 없음
걍 신앙심 개나줘버리고 미친 재능을 가지고 부동산 있는성공한 인생 이고 걍 모델링 돌려쓴거말고 는 뭐없는데 이걸 정상적이게 만들면 적왕인데 근데 적왕도 걀국재능 충이었으니 알하이탐도 걍 재능빨로 똑똑라고 몸쌘거일수도 있고 요즘 원신이 귀찮아 모델링 돌랴쓴거일수도 있는데 뭔적왕?
알하이탐의 스킬인 이데아 모사라든가 상징인 매도 적왕과 관련있고 가슴에 박혀있는 보석도 적왕보석이랑 유사하고….참 유사한 점이 많긴 함
반대로 카베는 꽃의여왕 관련해서 비슷한점이 많다는 언급도 있죠 ㅋㅋㅋ
이데아 모사가 무슨 뜻인가요?
@@먉-z1y 알카베 커플ㄷㄷ
@@savvyg4670 적왕과 관련성이...음 이상을 쫒았다는것정도...? 플라톤은 세상을 이원론적으로 바라봅니다 이데아계와 현상계인데요 현상계가 현실.구체적 사물이 있는 세계구요 이데아계가 이데아라는 '원형'.완벽한 원형이 존재하는 세계입니다
플라톤은 모든 현상계의 것들은 이데아의 '모방'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죠 예를 들어, 원은 컴퍼스로 그려도 현미경으로 보면 어느 한쪽이 찌그러져 있습니다 완벽하게 원형을 그대로 가지고 온 사물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데아 모사는 '현실'을 의미할수도 있고 '이상에 가깝게 다가가려고 하다'라는 의미로도 볼 수 있어요 적왕과 관련성이 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데아 모사의 의미 자체는 이렇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추측인데 지금 원신 내에 수메르 캐릭터를 보면 과거의 인물이 어느 정도 대입이 되는 것 같음. 과거의 인물을
상징할 수 있다고봄.
사이노-제사장
나히다-룩카데바타
닐루-화신
알하이탐- 적왕
이중에서는 나히다처럼 과거의 인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인물도 있지만, 사이노나 닐루처럼 복장으로 상징을 보이는 경우도 있음.
알하이탐은 후자의 경우라 추측하고 있음.
뭐 진실은 업뎃후에 나오겠죠.
알하이탐 적왕의 환생
닐루가 화신의 환생
카베가 숲의 왕 환생
나히다가 룩카데바타 윤회
이게 맞는것같은데
적왕과의 유사점이 꽤 보이기는 한데,, 알하이탐의 정체성은 서기관이라는 직업과 지론파라는 학파로 정의되는 거 같네요.
스킬 이펙트나 대기모션만 봐도 적왕 문명보다는 지론파의 문자학을 강조하는 게 보이고, 적왕 문자 해석도 지론파 출신이 쉽게하는 게 너무 당연하기도 하구요.
갠적으로 적왕이랑 관련있다고 믿고싶은이유
알하이탐 너무 뽑고 싶은데 소비를 합리화시킬정도의 빽업이 부족함 풀원소에다가 SSS급 성능 아닌것같은분위기...
하지만 적왕의 후계다?? 바로뽑지
머ㅓ야 난가...?
미래에서 왔습니다 개사기에요
@@Nin_hu_r_sag 적왕맞길래 1돌했어요
알탐이 세계를 기록하는 서기에 집중하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종려가 암왕제군 시절이었던 때부터 세상의 이치를 공유하는 친구였다는게 가장 의심스럽네요 송신의례 사건 이전에는 인간의 모습과 신분으로 세상에 강림한 적이 없었을텐데
송신의례 전부터 인간형 할 수 있던 거 아님? 종려 신 복장 있는거 못 보심?
다른 선인들도 인간형이었던 시절이 있으니까 말이 안되진 않음.
@@luka7058 송신의례 전에도 인간형태가 있었죠. 근데 그 인간폼은 당시 엄연히 신의 신분을 버리기 전인 암왕제군의 다양한 모습중에 하나이고 신의 신분을 감췄건 감추지 않았건 어쨌든 그 상태로 아무리 똑똑할 지언정 평범한 인간에 지나지 않은 알탐과 친분을 맺었다는건 알탐도 범상치만은 않은 사람이라는 소리라는 뜻이었어요
그가 종려가 되기 전 암왕제군으로써 인간과 친분을 맺었다는 표현은 작중 어디에도 나오지 않으니까요
알하이탐 스킬 중에 보편성 이데아 모사라는 게 있음
이데아는 플라톤의 철학에도 등장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시간과 공간의 초월이라고 함 3.4 특별방송 중에 시간과 공간이 멈춘 듯한 연출이 보였었음 이것들을 전부 조합해본다면?
너... 적왕
잠시만...긴 시간뒤에 윤회한 과거 인물들의 운명적인 결투...? 이거 완전 유희왕 ㄹㅇㅋㅋ
사이노 대사, 전용 요리, 일곱성인의 소환..이런거 보면 진짜 그럴 가능성있음 ㅋㅋㅋ
룩카데바타가 오염으로 문제가 되는건 세계수에 연결되어 있어서인거고 적왕이 금단의 지식에 범벅이 돼서 죽었다고 해도 환생체에게 영향이 가진 않을거임. 만약 영향이 간다면 사막의 백성 한둘이 오염된 것도 아닐탠데 그런 문제가 스토리에 등장하지 않는건 이상하지.
알하이탐 pv 대사 독일자막으로 해서
끝부분 대사중 하나가
sondern auch die Fragen, die sie unbeantwortet lässt. 인데
해석해보면
아직 그녀가 대답하지 않은 질문들도 있다고 하는거 봐서
그녀라고 칭하는 존재가 누굴지도 궁금하네요
새끼... 적왕!
알하이탐이 종려 친구인거부터가 적왕임 ㅋㅋ
적왕이 아니면... 적왕으로 만들면 돼...
(금단의 지식 항아리를 꺼내며)
혹시 알하이탐이 우연히 찾아낸 적왕의 마신의 잔재에 영향을 받아 현재의 모습으로 융합된 거 아닐까요?
콜레이의 경우에도 흑염의 뱀이라는 존재가 콜레이의 판단에 개입하려는 경우를 보면 그렇고 적왕의 자아의 편린이 섞여있다면 말이 되는 부분들이어서
???? : 맥거핀인데?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한다면 적왕의 유지를 이어 '계승'이라는 선택지도 있다고 봅니다.
굳이 혈연이나 직접적인 연관인물이 아니더라도 그 뜻을 이어 받드는 계승이라면 가능할테니까요
게임하면서 윤회나 적왕의 후예 쪽이 들어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영상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캔디스 주전자 호감도7레벨 대사에서 언급되는 적왕도 알탐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언젠가 윤교수님이 꽃의 왕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난 룩카데바타가 여자인줄 모르고있을때 알하이탐이 룩카데바탄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
원캎에서 알하이탐 적왕이여야한다고 난리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관련이라도 있어야한다고ㅋㅋㅋ알하이탐 적왕밈이 탄생한듯
원챈도 마찬가지임 ㅋㅋㅋ
이랬는데 알하이탐이 아니라 옆에 있던 카베가 적왕이라면 다들 깜놀하는거 아닐까?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복선 연구하는 분들중에는 유폐된 왕족중에 우림에서 생존한 왕자의 후손이 아닌가 정도가 그나마 설득력있드라구요
현실에선 귀차니즘 사서였던 내가 이세계에선 적왕??!?!!!?
아니면 알하이탐이 적왕의 후손이면 일리가 있죠.
아니면 진짜로 윤치님 말대로 윤회라면 그것도 맞고요.
동감함 본인 그 자체는 에바같고 말하신대로 윤회 환생이거나 후손 정도
알하맘들 대부분이 적왕이길 바라는데ㅋㅋㅋㅋㅋㅠㅜㅠ(22)
그 입장으로써 아니라고 해도 충격이고,
맞다고 해도 충격인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의 기원을 캐는것은 금지되어있다.
-금단의 지식을 탐했다.
평화를 언급했을때 나히다를 언급
-금단의 지식을 룩카데바타와 같이 처치함
하여튼 뭔가 거대하고 웅장한것이 숨겨져있음. 다음 버전 아주 기대됨 ^^
이번에 나오는건 영원의 오아시스
아직 화신이 내려온곳인 뭐냐 월녀성?그것도 남아있음
100퍼 적왕 이라기엔 묘하고 아에 1도 관련없다기에는 너무 의심심장한게 너무 많고
본인 입으로는 평범한 아카데미아 직원이라고 본인 직책에 충분히 만족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스토리 초반부터 알수 없는 속내를 보이면서 하드캐리를 한거보면 충분히 적왕의 윤회 가능성이 크죠 최소한 그게 아니라면 사이노가 제사장의 윤회 또는 그 후손인 것 처럼 적왕의 최측근의 후손 또는 윤회가 아닐까 싶네요
천년전 적왕의 서기관이 윤회 또는 그 후손을 만들어서 현재에서 풀의신을 돕기 위해서 천년치 지혜를 짜내어 메인 스토리에서 하드캐리를 한 것일지도?
아니면 적왕의 기술력으로 봐선 클론일수도 있을거 같음
호두-귀종이 닮아서 종려가 과거을 그리워하게 하는 트리거로 쓰인다든가
층암에서 각 속성의 야차들과 야란,연비,이토,시노부을 연상시켜서
야차들은 지켜내지 못했지만 지금의 동료들은 소가 지켜내게 하는 연출을 쓴것처럼
역사속 인물과 현재의 캐릭터들을 연상시키는 방식을 많이 쓰더라고요
알하이탐도 적왕과 연결시켜서 과거의 일이 다시 일어나는 트리거 역할로 쓰이지 않을까요?
그거어디서볼수있어요?
호두는 아닌것같은데요...?
@@winterer_snow 생각보다 연관성 많음
옷,눈 색,머리색,성격 전부 같은데
미호요에서 의도하긴했을듯
@@seoVenti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요 성격이 닮을 가능성이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하나도 안닮았을것같은데요??
성격은 장난기있는 성격이라고 하지만 그 이외에는 닮은 부분은 없는듯해요
소매가 닮았다 어쩌구 그거는 일단 리월캐 전체적으로 소매가 넓고 머리색도 고동색은 아닐것같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그래서 호두는 좀 억지인듯
호두 성격이 귀종이랑 비슷해서 종려가 호두 좋아서 같이 다니는거 맞는데? ㅋㅋ
적왕이 알하이탐인 증거 말고 적왕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쉽게 말해 적왕은 아흐마르의 꿈에서 나왔다시피 합쳐진 의식체일 터인데 왜 인간의 형태로 수메르에서 학자를 하고 있는가?
, 왜 풀의 신의 눈을 가지고 풀 원소로 전투를 하는가?=집정관 이외의 마신도 7가지 원소의 힘을 다룰 수 있는가?
만약 마신이 아니라 완전히 환생한 인간의 몸이라서 신의 눈을 사용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왜 아흐마르의 꿈에서 빠져나와 환생을 했는가?
그 외
환생을 한 것은 아니지만 기억을 잃은 것이라면, 왜 기억만 잃고 육체는 보존 됐을까?
기억과 힘을 전부 잃은 것인가?
힘을 숨겼다면 왜 숨긴 것일까?
적왕임을 숨겼다면 왜 숨겼을까?
이후 스토리에서 기억 혹은 힘을 되찾는다면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알하이탐이 적왕이라면 스토리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풀어주지 않을까요? 개연성이 까다로운데, 이 것을 마신임무가 아니라 전설임무에서 푸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 같아 적왕이 알하이탐이 아님을 예상하지만, 알하이탐이 적왕이길 원하는 한 사람으로써 기대해봅니다.
적왕...적왕...그렇군 알하이탐은 살아있는 적왕이니 산적왕이군
여담으로 수메르 상징 문양 중 가장 꼭대기에 있는 꽃 문양이 카베의 옷장식과 똑같은 문양이죠. 카베도 어느정도 떡밥이 있을 듯 한데,... 연관성을 따지자면 윤치님이 말하신 윤회나 환생이 더 나은 추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걸 가지고 카베가 화신의 윤회다 라는게 떠도는거 같던데 자세히 보면 문양이 같지도 않고 애초에 색도 수메르 상징 문양에는 칠해져 있지 않습니다. 굳이 카베를 누구의 윤회나 환생이냐고 추측을 한다면은 룩카데바타의 권속? 중 하나인 호랑이와 관계가 있다는게 유력해보입니다.
@@muua_tartaros오 문양이 많이 다르다는 건 이제 알았네요 권속은 아란나라인 걸로 아는데 호랑이? 는 어느 부분에서 확인 가능한가요?? 찾아보고 싶어요 (수메르가 다른 나라에 비해 내용이 너무 어려운 느낌...)
@@Anatomy_posit103성유물 '숲의 기억'이 숲의 왕이자 미궁의 왕 「호랑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비경 날씨의 좌표에도 숲의 왕이 언급이 되죠
/ 전설에 따르면, 나무의 신은 사막에 거대한 숲을 만들기 위해, 땅속 깊은 곳에 비를 부르는 장치를 만들었다고 한다. 밝은 달은 물에 미로의 파문을 비추었으니, 그렇게 「호랑이」가 탄생했다. 호랑이의 무늬는 나무의 길처럼 변화무쌍하였고, 비야가라라는 호랑이는 미궁의 왕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 석류 씨앗이 대지에 내려앉았고, 숲의 요정들이 태어나게 된다. 숲의 왕은 최초의 바사라 나무 밑에서 요정들을 축복하고 신과 협약을 맺었다(by 성유물 월계수 왕관 스토리)
/ 나무의 신=초목의 신=풀의 신=룩카데바타, 숲의 왕=미궁의 왕=호랑이
석류의 아이=숲의 요정=아란나라. 최초의 호랑이는 비야가라이고 그 뒤로 계속 대를 이어 오다 켄리아 대재앙 때 그 명맥이 끊겼다고 하네요. 성유물 스토리를 봐서는 마지막 호랑이는 어떤 소녀였던 것 같습니다.
호랑이가 물을 부르는 정령 「바루나」를 지키기 위해 미궁을 설계한다는 점이 카베의 직업과 유사하다거나 열화의 붉은 망토를 둘렀다는 점이 카베와 유사하다거나 하여 카베의 윤회라는 추측이 있을 뿐 사실 이것도 일부 추측일 뿐으로 봅니다
오오 더 찾아보니 수메르 생물인 머리깃 호랑이에도 설명이 나와있었네요!! 약간 카베 머리스타일이 머리깃 호랑이랑 닮은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적왕이 죽기전에 아내가 있었다면 그 혈통일지도? 혹은 적왕의 분신(에이같은 존재)의 자식이라거나
적왕의 아내는...화신..!
0:24 쇼미더머니12 우승자
아직까지는 아무리 쳐도 적왕의 윤회나 환생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뭐 상당 관련이 있는 캐릭 정도? 캔디스도 사실 적왕의 후예라고 했지 적왕의 직계나 방계 이런 말이 없어서 캔디스로 알탐이 적왕과 관계가 있는지 추측하는 것도 어렵죠
캔디스가 적왕의 후예
알하이탐이 적왕의 윤회면 말이 되긴함
캔디스가 적왕의 후예라는건 진짜 후손이라는게 아니라 적왕의 백성의 후예라는거 아루마을 사람들이 적왕의 후예라는 언급도 있어요
굳이 따지면 캔디스는 오드아이니 그 눈때문에 적왕보다는 지니쪽에 관련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얘는 스토리보면 너무 완벽하고 인간미가 없어서 진짜 신같음
적왕 자체는 아니라도 적왕과 관련있는 인물인건 빼박이지 증거가 저렇게 많은데
적왕의 무덤->가짜
비슷한 예
돌킹킹킹 시체->가짜
적왕의 윤회 ≒ 알하이탐
역시 내가 옳았어!
하늘에 박힌 별자리가 운명을 고정시키는거라면, 적왕은 죽은거 맞고 알하이탐은 적왕의 환생이 아니라 그냥 적왕의 운명을 계승한 인간일 듯?
집정관들 보면 마신도 하늘에 별자리가 있으니까 적왕이 원래 매자리 주인이었는데 죽은거고, 그래서 특정 조건을 달성한 알하이탐이 적왕의 별자리를 계승한게 아닐까 하는 것.
역시 알하이탐 적왕이었이!
적왕의 후예나 적왕의 환생 정도.... 죽을때 자기 힘을 모두 쓰고 영혼은 룩카데바타가 거두어 세계수로 돌려보내 환생시킨 듯. 화신과 그녀의 문명은 한천의 못 맞아서 죽은 게 거의 기정사실화 됬고 현재 남아있는 파디사라는 룩카데바타가 그녀를 그리워 해서 만든 꽃.... 추가로 적왕의 환생체가 알하이탐 이라 생각하면 닐루가 화신의 환생체일 가능성이 매우 크고, 아마 마신으로써의 기억이 돌아온다면 닐루와 알하이탐은 연인이 될 가능성이 큼(꽃의 주인과 사막의 왕은 서로 연인이었다고 함)
진짜 ㅋㅋㅋ 처음 볼때부터 종려때 생각나가지고 ㅋㅋ 알하이탐 인간 아니지!! 근데 알하이탐이 클론 윤회등 적왕의 일부면 화신 나올려나... 귀종도 나오려나 근데 낭만을 위해서 죽은애들 떡밥으로 남기면 좋겠는디
적왕은 죽엇는데 적왕일리는 없고 환생이거나 그러겟죠
최근 스토리까지 보면 환생이 맞는 듯 하죠. 아예 죽었다고 언급을 박아버려서...
약간 케빈 카스라나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수를 닮은 것 같기도하고, 뭔가 일단 힘숨찐인건 확실함.
외모는 수고 성격은 케빈인듯
@@Aoi0323e 간지가 4배?! 오히려 좋아
제사장 카살레의 윤회자인 사이노와 적왕 아흐마르의 윤회자인 알하이탐과 제4 강림자인 여행자가 룩카데바타의 윤회자를 구한다라..
일찍왔다 오늘도 재미있네요
부르기 쉬우니까 그냥 적왕해!
적왕이 아니면 적왕으로 만들면돼
호루스가 매의 머리를 쓰고 있는데 알하이탐 전설 임무 이름이 매의 장인 것도 연관성이 있어보이네요.
만약 진짜로 알하이탐이 적왕이라면 수메르 마신임무를 전지적 적왕시점으로 본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다들 적왕의 환생내지 윤회라 생각하니까 적왕이라고 말하는거아녓음? 진짜로 진지하게 적왕본인이라 믿는이들이잇엇어?
그래서 알하이탐이 적왕이라는거죠?
그는 적왕이야!
적왕펀치! 적왕펀치!
알하이탐이 정말로 적왕의 윤회라면 화신의 윤회도 있지 않을까요? 나중에 신캐로 등장하면 좋겠다...
닐?루
그게 닐루
2:53에 나머지 두 신왕은 누구인가용? 나히다 사이노 인가요??
은백색 달 = 나히다
황금색 태양 = 사이노
에메랄드 빛 오아시스 = 알하이탐 인것 같아서요!!
룩카데바타와 적왕, 화신(꽃의 왕)일걸요
바로 전 문장에서 꽃과 달밤의 여왕(화신), 모래바다의 왕(적왕), 초목의 주인(룩카데바타) 얘기가 나오니까요
순서대로 화신 적왕 룩카데바타요
적왕 관련 있을 것 같긴함
하지만 그냥직원ㅋㅋㅋㅋㅋㅋㅋㅋ
적왕이 아니면 적왕으로 만들면돼
종려도 인간됬는데 적왕도 알하이탐으로 됬겟지
라이덴 에이와 라이덴 쇼군처럼 인형인가?
아 전설퀘내놔 다내놔
저도 적왕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함
윤치님 추측이 맞는 것 같음
역시 적왕!
야란포기하고 알하이탐간다!!
알하이탐 전설임무에서 윤회든지 적왕이든지 뭐라도 풀어주지않을까
종려 전설퀘에서 소금마신 내막 알려주는거랑 알하이탐이 도금여단한테 진실 알려주는거랑 겹쳐보인다는 글 봤는데
모르겠고 걍 적왕이었으면;
알하이탐은 적왕해라
호두는 귀종할테니까
그러니까 결국엔 적왕의 환생이니까 적왕맞네ㅋㅋㅋ
적왕은 죽었으니까 아닐테고...
적왕 후예 그런거 아닐까🤔
캔디스가 적왕의 후예
알하이탐이 적왕의 윤회면 어느정도 스토리가 맞물리긴하는데.......
과연 스토리가 어캐 굴려갈지..
윤회.... 페이몬 문양.... 제3의강림자의 유골... 신의심장....
아니 수메르 백성들을위해 목숨을바친 적왕이랑 싸가지없는 나르시스트 알하니탐이랑 갭차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아 벤티랑 종려 라이덴 보면 모르냐구ㅋㅋㅋ
너.. 적왕!!
적왕이 윤회한거같은데
알하이탐 귀에 해드셋같이 쓰고있는 모양이 트리퀘트라 모양이네 이제 보니까
이런 스토리 분석 유튜버 너무 좋아
적왕의 환생이 맞으면 뽑을 것이고
그냥 적왕 빠돌이였다면 뽑지 않을 것임
솔직히 연관은 있어도 본인일구 같진 않음
적왕이 윤회한거라도 영혼은 적왕이니까 알하이탐은 적왕이 맞는거 아닐까.....?
좀 뇌절하면 적왕은 사실 빌런이었고 처음 금단의 지식 쓸때 조졌다 싶어서 같이 해결하는 척 죽은거 처럼 꾸미고 룩카데바타한테 전부 떠넘긴다음 지금까지 신분갈아타면서 연기하고 있는 적왕이라면.....
알하이탐: 그래! 내가 적왕이다!!
여행자: 역시....나는....틀리...지....않...았...ㅇ....
캔디스도 적왕의 후예였나? 그런 것 같던데
그건 걍 사막 주민들이 적왕의 후예라 그런거임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나치게 평범함을 주장하는 알하이탐.....
흠? 알하이탐 너 은근 종려쪽이구나?..
적왕 아니였으면 좋겠다.. 일반인이 저렇게 ㅈ사기인게 더 꼴리는데🥹
은백색 달은 나히다, 황금빛 태양은 적왕, 에메랄드빛 오아시스가 알하이탐으로 적왕 본인은 아니어도 연관은 살짝 있을지도...
끽해야 환생 정도일듯
와.... 카베 엄청난 놈이랑 사귀고 있네...
닐루도 꽃의 왕에게 무슨 꽃 준 인물이랑 비슷하다고 스토리 보면서 느꼈는데 닐루도 그 사람의 윤회일수도?
적왕 이놈!
난 이 유투버 스토리 설명하는게 제일 재밌더라
적왕이 아니라고? 닥쳐 넌 적왕이야 아니면 적왕으로 만들면 돼 ㅋㅋ
우리가 알하이탐 말대로 멋대로 이유를붙혀서 자신을 설득하는건 아닐까 🤔 그렇지 적왕?
아주멋진!
벤티나 종려가 신인데 인간행세하며 사는것처럼 알하이탐도 적왕인데 아닌척하고 인간으로 사는거 아닐까ㅋㅋㅋ
난 알하이탐이 만약 적왕윤회라면 평범한 인간인것도 이상한데... 벌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