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시대가 원시시대, 파네스시대, 천리시대 순이니까 강림작들이 모든 여정을 마치며 원신의 시련을 끝마치면 신이 될 수 있는 거 같음 여기서 천리는 파네스를 몰아내고 더이상 강림자를 받아들이지 않고 안정적인 티바트 세계를 유지시키려고 심연이나 외부존재 등 변화를 꺼려하는 거 같음
@@tv-nd5ij 천리가 왜 켄리아 멸망시켰는지 아직도 모름? 허수의 나무와 양자의 바다 개념부터 보고오셈. 허수의 나무에는 여러 세계가 있고 각 세계가 일정 수준 이상의 문명력을 달성하면 양자의 바다와 맞설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붕괴를 파견함(붕괴3의 율자들). 그 붕괴를 버티면 살아남지만 버티지 못하면 멸망하고 가지치기 당해서 거품우주로 전락하는거임. 천리는 그렇게 되는걸 사전에 막으려고 켄리아가 너무 많이 발전하니까 미리 멸망시켜 버린거임. 켄리아 하나 멸망하는걸로 티바트 세계 전체를 붕괴로부터 막을 수 있는게 더 가치있으니까
그렇게 받아들이기엔 제1강림자가 천리라서 시간상 앞뒤가 맞지않지않음? 우선 일곱용왕시대는 일곱용왕들이 패권을 잡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7마리의 용이 각각 강림자라는게 되는데 용들의 신이 존재했다고 하기엔 파네스 이야기에서 용신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음 파네스도 강림자라고 하기엔 순번이 맞지않고 최초로 티바트라는 형태를 만든 것도 파네스임 우주와 단절시켜서 지금의 거짓 별하늘을 만든 존재라는 떡밥도 있어서 강림자 포지션은 힘듬
진짜 이번 마신임무 눈물 겁나 흘림 개인적으로 눈물 가장 많이 흘렸던게 콜레이 비늘병 사라지는 부분하고 수메르 백성이 허공으로 다 연결되는 부분,, 그리고 이건 나만 그런건지 몰라도 숟가락이 신의 심장 뺏길때 숟가락무슈가 발버둥 치는 장면서에 숟가락이 자신의 정체성을 잃을까봐 허둥거리다가 떨궈진 부분이 슬펐음
강림자가 최종보스의 힘을 지닌 존재라거나 그에 준하는 엄청난 무엇인가를 뜻한다기 보다는...단순히 외부 세계의 존재를 총칭하는 말로 쓰이는 것 같네요 꼭 인격을 지닌 존재가 아니어도 외부 시스템 혹은 세계의 밖에서 여러 세계를 관장하는 독립 제어장치, 예상할 수 없는 변수로 원신 세계에 던져진 인물 등등도 강림자로 칭해질 수 있겠죠 뭐 게임 시나리오 담당자가 어디까지 설정을 꼼꼼하게 기술해 두었냐의 문제여서 당장은 너무 먼 미래에나 등장할 떡밥이라 오히려 언급하는게 뻘쭘할 정도 지금 당장 알 수 있는건 원신의 세계관은 티바트 뿐 아니라 호요버스에서 서비스 중인 모든 게임들을 아우르는 설정이나 요소가 많다..정도? 예를 들면 세계수라던지...
나히다의 발언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2번째 3번째 강림자가 누군지 알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2번째 3번째 강림자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도 없을 뿐더러, 안다 하더라도 하등 중요하지 않은 정보니까요. 이 시점에서 유저가 가장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여행자는 강림자인데 남매는 강림자가 아닌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천리는 적이 아니라 아군일 수 있다는 사실을 넌지시 흘린 것이기도 하구요
강림자 처음 설정 나왔을때 장난으로 켄리아의 건국왕이 강림자일거란 추측을 한적이 있음. 그 근거가 켄리아와 남동생겜(미해결 사건부)의 인물들의 신체적 특징이 동일하다란 특징때문에 남동생겜속 이세계에서 티바트로 넘어와 켄리아의 건국왕이 되었고 그 이후 어떤 영향으로 남동생겜쪽의 특징인 원석동공이 켄리아로 퍼졌다는 의견을 냈던게 따오르네 ㅋㅋㅋㅋ
수메르 5막 보기 전까지는 그럴듯한데 수메르 5막 보고나니까 인게임에서 뿌린 정보들이 다 구라치는 느낌임 룩카데바타를 없는 존재로 바꿔버릴 수 있는게 세계수인데 상위의 존재가 개입하지 않을 수 있을까도 의문점이고 막말로 파네스 첫번째 강림자인데 천리 엿 맥이려고 순서를 세계수를 건드린것이다 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상황임
다른분이 진짜 동생은 아직 천리한테 잡혀있고 깨어난 후 만난 심연행자는 바꿔치기 된 가짜일수도 있다 라는 추측을 하셨는데 생각해보지 못한 가능성이라 엄청 소름돋았어요..ㄷㄷ 그러면 갑자기 켄리아에 나타난것도 설명이 되고(천리가 복제본 창조) 세계수에 기록이 남은것도 설명이 돼요... 그래서 제가 추가로 더 추측해봤는데 바꿔치기 추측이 아주 옛날에 나왔던 다시만날거야pv에서 나온 여행자를 발견하고 충격받은 듯 바라보는 심연행자의 행동이 모순된다고 생각 될 수 있는데 짱구 로봇아빠 처럼 기억이랑 감정까지 완전히 복제돼서 스스로 조차 자신이 가짜라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세계수에 남은건 가짜 행자의 기록인거죠
이런 말도 있더라구요. 제 3.4의 강림자가 여행자랑 그 남매인데 여행자보다 먼저 눈을 뜬 남매가 심연에 귀속되면서 강림자의 자격이 박탈되었다. 이때의 강림자는 이세계인이 아닌 외부인의 의미이며 세계의 법칙을 관장하는 조율자가 될 가능성이 부여된 자이다. 그래서 천리가 단순한 신이 아니라 세계의 조율자일 때 여행자가 조율자가 되는것이 스토리의 최종장이 아닌가
7:30 이거듣고 든 생각이 [심연]이라는 존재 자체가 [붕괴]의 한 형태일수 있다는 거에요 붕괴3rd 세계관 설정(다들 알고계실것같으니 간략하게)이 허수나무와 양자바다의 평형, 허수나무 위에 있는 붕괴의 신, 그 신이 허수나무에 있는 세계들이 양자바다와 싸울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시련, 그 시련이 바로 붕괴 현상 이미 붕괴와 원신이 같은 세계관이라는건 붕괴 스토리중 등장하는 드발린을 통해 알수 있는데다 붕괴현상이 꼭 붕괴3rd에서 나오는 형태라고 생각할순 없죠. 각 세계에 따라 조금씩 다른 형태로 일어나는게 붕괴현상일수도... 그러니 벤티가 심연과 맞서려면 일곱신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말도 티바트 세계가 붕괴현상에 저항하는 말로 해석할수도 있으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가설이라 생각합니다 혹은 [심연]이라는게 너무 어두워서 다른 가설을 내보자면 티바트 세계는 양자바다 위에 떠다니는 거품세계가 아닐까? 라는 것입니다 티바트가 과거에 붕괴에 저항하지 못해 허수나무이서 추락했을수도 있지만 그정도의 대멸망은 없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파네스와 티바트의 옛 주인들간의 전쟁인데 파네스가 붕괴현상, 그중 율자라고 생각해볼수 있지만 그런 이가 세계를 창조한다? 더 말이 안되죠... 하지만 거품세계는 무조건 허수나무에서 떨어진 세계만이 아니라 양자바다위에 생성될수도 있다고 하니 티바트 세계는 원래부터 양자바다 위에 생성된 거품세계다 라고 생각합니다. 즉 [심연]이 붕괴현상이 아닌 양자바다 그 자체라고 생각해보지만 이건 가능성이 거의없는 가설들 중 하나... [심연]이 양자바다 라면 원신이라는 게임의 스토리는 뒤로갈수록 꿈도 희망도 없는 절망편이 되어갈것이고, 그런 엔딩은 뭐 생각정도는 해볼수 있지만 결과적으론 해피엔딩이 더 어울리지않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혹시 오류라든지 있으면 말해주세요. 붕괴 세계관에 대해 아주 정확히 알고있는게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한천의 못은 신이 될 수 있는 자(= 강림자)를 견제하기 위한 천리의 수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한천의 못은 드래곤 스파인과 층암거연에 총 두개 있습니다. 드래곤 스파인의 하나는 이뮨라우크가 정착한 시기 살 빈다그니르에 떨어졌습니다. 만일 위의 가설이 맞다면, 남은 두 명의 강림자는 이뮨라우크와, 현재 공개되지 않은 층암거연의 누군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번 수메르는 떡밥이 너무 많네요 일단 제 생각에 다른 떡밥은 1.스네즈나야의 생체 인형인 캐서린으로 보아 모험가길드는 우인단의 또다른 정보망일수도? 2.나히다가 "심연행자의 운명을 누군가가 계속 숨기고 있다, 비범한 능력자일 것이다" 라고 했을 때 여행자는 "심연과 연관이 있나?" 라고 생각함 이거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타르탈리아의 스승인 심연에 숨은 스커크도 의심스러움 3.생각해보니 페이몬의 트리퀘트라도 윤회나 루프의 의미라는 분석이 옛날부터 있었는데 설마 페이몬도 뭔가의 윤회?
여행자가 제 4의 강림자라고 해서 강림자가 총 4명일 것 같진 않아요. 에일로이 데인여담을 보면 앨리스가 500년 전에 티바트로 온 외부인이 있다고 하니까 제 5의 강림자는 에일로이이고 추후에 다른 콜라보 캐릭들이 다음 강림자일 것 같네요. 물론 스토리에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진짜 루미네는 아직도 천리의 수중에 있을거같음 켄리아 때 갑자기 나타난 루미네가 500년 일찍 깨어나 이미 세상을 모두 모험했다 묘사한 그 루미네 같음 모종의 이유로 천리가 복제했다거나 그런 뒷모가 있을거같고 아마 나중에 둘이 재회해도 진짜 루미네를 해방하려는 여정을 한번 더 진행할거같고 진짜를 찾고 가짜 루미네가 사라지거나 헤어질때 이미 그와 감정을 나눈 여행자가 슬퍼할 묘사가 나왔으면 좋겠음
사실 개인적인 의견인데 페이몬은 파네스나 천리가 아니라 천리가 보낸 존재라고 생각해요 천리도 강림자인데, 천리가 일부러 강림자가 아닌 남매중 한 명을 데려가고 강림자인 주인공이 힘을 키워 나중에 천리를 찾아가면 천리가 여행자와 싸우는 것이 아닌, 자신만으론 해결할 수 없는 일 때문에 힘을 키운 여행자가 자신을 도와주었으면 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외국영상에서 본 내용인데 나머지 강림자중 한명이라고 의심되는 또 한명이 있습니다. 1.1버전 이벤트때 스카라무슈가 몬드에 나타난 이유가 어떤 운석에 대한 조사를 하기 위해 온건데, 여행자의 스토리1에 보면 여행자가 이 세계에 강림했을 때 운석에서 깨어났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스카라무슈는 강림자의 운석에 대해 조사하러 온것일 수 있으며 스카라무슈는 운석을 조사하고 나서 페드롤리노를 언급하며 "나한테 이런 일을 시키면서 이런 내용인것도 알려주지 않다니" 라는식의 혼잣말을 합니다. 즉 이 운석의 정체에 대해 첨부터 알고있는 사람이 페드롤리노이고 페드롤리노가 같은 강림자이기 때문이라는겁니다. 그리고 다음은 저의 개인적인 추측인데 페드롤리노는 켄리아 사람으로 추정된다는 소문이 있으며, 여행자가 강림했을 떄 갑자기 켄리아에 나타났다는 말도 그렇고 뭔가 강림자는 모두 켄리아랑 연관이 있음. 그래서 또다른 강림자가 데인이 아닐가 하는 추측임. 켄리아 친위대는 단지 티바트에서의 또다른 신분일 뿐이고, 똑같이 켄리아에 강림하여 살고있다가 대재앙을 겪은거고...
저는 개인적으로 앨리스는 강림자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모티브인지 근거도 없고 뇌피셜이 가득한 생각이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시계토끼를 쫓다가 구멍에 빠져 기나긴 낙하 끝에 이세계에 떨어져 첫 모험을 떠나죠 이 앨리스는 이후 이상한 나라 외에도 다른 이세계인 거울 나라에서 붉은 마녀를 만나는 등 다양한 이세계를 경험한다는 설정도 가능하고요 티바트는 뒤집어진 세계라는 설정이 유력한 지금 긴 낙하 끝에 도달하는건 심연, 우주 너머일것이고 이세계는 작품 내내 공언한 존재하는 세계구요 앨리스는 기본적으로 능력이 출중한 마녀이며 세계가 돕는 수준으로 운이 좋은 클레의 어머니라는 점에서 이세계에서 깨달음을 얻어 티바트로 돌아올수 있었다면 각종 이세계의 지식을 통해 강림자로 의심받는 상황이지만 앨리스의 이름을 가지고있는 시점에서 그 반대로 이셰게로 떠나는 인물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게 벤티가 진주기행에서 ‘고귀한 신분을 잊어버리고 자신을 어둠의나라의 왕이라고 생각했지’라고 말하잖아요. 초반부 천리주관자 장면에서 남행자또는여행자가 잡혀서 데인이랑 여행을 하고나서 심연쪽에 붙게 되는데, 그전에 천리에게 잡혔을때 천리가 다른세계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세계수에 행자 기록을 남긴게 아닐까요?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상 천리가 신들중에서 가장 높은자리에 있다고 추측할 수 있으니까(아닌가) 세계수에 기록하나쯤 남기는건 천리 입장에선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천리가 행자의 무엇을 알고 기록을 남길 수 있냐’ 비슷하게 답글이 달릴까봐 씁니다. 일단 행자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켄리아도 천리가 멸망시켰고요, 다른세계로 떠나려는 행자를 막은것도 천리와 관련있는 천리의주관자입니다. 또 심연행자가 심연쪽으로 가기 전에 데인슬레이프랑 여행을 했잖아요, 그 여행과정을 천리가 보고있었거나 천리의주관자가 행자랑데인이 여행하는 과정을 살핀 뒤 천리에게 알렸을 수도 있죠. 혹시 틀린 게 있다거나 ‘거기에 이것도 추가돼면 좋겠다’하는게 있다면 답글 달아주세요.
셀레스티아가 반드시 첫 번째 강림자라 하는게 아니라 '아마'를 붙인거 보면 셀레스티아 이후로 3명의 강림자가 더 있었던 건 맞는데 그 전은 (최소한 나히다는) 모르는 거 같음. = 그 이전에도 충분히 강림자가 있었을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나히다는 모르는 다른 강림자'가 있을 수도 있고
강림자가 누구인지보다는 왜강림자가 오는지가 핵심인것같습니다 강림자라는 존재가 왜 필요한지를.알면 티바트떡밥이 풀리지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앨리스 관련된거는 무엇보다 게임극초반 리사 전설퀘중에 "티바트유람기"를 심연메이지가 훔쳐서 비밀이잇다고 말하는데 이책에 대해서 아직까지 뭔가 나온게 없다는거죠 거기다 책의저자가 앨리스라는것도 의심스럽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앨리스가 그냥 아무렇게 돌아다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목적이 잇고 그 목적이 "티바트유람기"라는 책에 단서가 잇는거 같아요 다음엔 이책에 대해서 좀 분석해줫으면 합니다
진짜 제 4의 강림자가 끝인걸까? "이방인"의 관점으로만 보면 여행자 이후에 온사람은 없을것 같은데 여행자도 적행자와 같이 한참전에 티바트 대륙에 강림했었고 기억만 잃은 거라고하면 그사이 하나 더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윤회라는 변수도 생겼고... 윤회하면 카운트를 어떻게 새기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켄리아 이전부터 여행자는 존재하던거 아닌가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강림자라고 추측된 다른인물들이 켄리아 이후 등장한 강림자라면 1부터4까지의 강림자가 아닌 +@가 더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그 +@에 추측되는 인물들이 있을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우인단이 정보를 다 알고있는것에 의문점이 드는게 강림자는 신이 될수 있는 존재라는것 만약 우인단이 소속되어있는 얼음신이 강림자가 신이된 케이스이고 신의 심장? 을 모으는 이유가 그 심장을 모아 힘을 강화시켜 천리를 끌어내리려는 속셈일것도 같습니다
제2나 3의 강림자중에 하나가 셀레스티아의 왕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매 업데이트 마다 나오는 기행 스토리영상을 보면 왕이 진주를 찾으라고 공주를 보냇는데 타락하고 아들을 보내서 찾아내도록 하는게 우리의 이야기라는 그 영상에서 그 왕이 제2,3의 강림자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근데 의외인건 심연측 여행자가 강림자가 아니라는 점이 놀라운데 아마 심연측에 붙은 여행자는 티바트의 존재로써 태어나고 플레이어블 여행자는 본래 강림자에게서 태어난게 아닌가 또는 심연 여행자는 주인공 여행자를 기초로 해서 만들어진게 아닌가(알베도 처럼) 추측 되기도 하네요
스토리 진행하다보니 나히다 왈, 플레이어가 주인공으로 선택하지 않은 남매는 강림자가 아니라고??했던것 같은데 무슨뜻일까요? 세계수에 네 형제에 대한 지식이 남아있으니 그는 강림자가 아니고 티바트 세계 사람이다 어쩌구 했던것 같은데... 프롤로그에 천리를 피해 남매가 같이 도망가던걸 생각하면, 그리고 플레이어가 선택한 주인공은 반드시 강림자가 되는걸 생각하면... 적어도 그 때까지는 둘 다 강림자였던것으로 봐도 될까요? 그 이후 주인공이 500년 후에 깨어나기 전까지의 기간동안, 주인공이 아닌 형제는 모종의 이유로 강림자의 자격을 상실했다는 것일까요? 세계수에 기록이 남으면 강림자의 자격이 상실되는것 같기도 한데. 어떤 일을 해야 세계수에 기록이 남는걸까요? 적어도 주인공도 지금 적지않게 깽판치고 다니고 있는것같은데 아직 세계수에 기록이 없다고하고...궁금한점 투성이네요.
그런데 심연쪽에 있는 남매는 왜 강림자에 포함되지 않을까요. 보통 쌍둥이는 같이 다니고 먼저 깨어나 활동중이라고 가진 힘 자체가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 여행을 마쳤을때 선택의 결과 일까요? 심연쪽은 불합리한 세계를 부수는 것 뿐만 아니라 세계에 묶여 벗어나기 위한 준비와 실행단계에서 깨어난 남매를 여행의 끝에서 기다린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드러난 이야기가 부족하다보니..ㅜㅠ
여행자 는 천리한테 빼앗긴힘이 그게 신의심장으로 나누어진 힘 아닐까 추측 되긴해요 에초에 7명신이 처음부터 신의심장을 가지고있지 않았을수도있지요 페이몬이 제3 의 강림자 일수도 있는것이 티바트에 모든 마을대해서 잘알고 있고 어떤신이 존재하는지도 마을이 나올때마다 다알고있다는것이 신기하지요
천리와 천리의 주관자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디테일을 생각하는 미호요라면 천리의 주관자라고 밝힌 인물을 그저 낮선 신이라는 표현으로 돌려 말하고, 다른 인물들이 천리라는 이야기를 했음에도 낮선 신과의 연관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점을 생각해보면 다른 인물로서 구분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
저는 이렇게 추측합니다. 파네스가 티바트 세계를 이스타로트와 창조했다 라고 추측하는데 이 추측이 맞다면 나머지 2명의 그림자는 파네스를 배신하고 천리편에 붙은 뒤 3명이서 파네스를 몰락시키고 천리가 두번째 왕좌가 됬고 천리가 외부에서 온 것이니 1번째 강림자이고 2번째 강림자와 3번째 강림자는 파네스를 배신한 그림자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천리는 외부에서 왔으니 1번째 강림자 이고 천리가 파네스를 몰락시킬때 2명의 그림자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외부에서 온 것 과 편을 먹은 2명의 그림자도 강림자에 속하게 된것이라 추측하고 원신 스토리 처음에 천리가 여행자 남매를 공격한 이유는 여행자 남매는 원래 왕좌에 앉아야 할 운명이였기에 티바트 세계로 갔고 천리는 왕좌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티바트 세계로 가는 여(남)행자 남매를 공격하고 티바트 세계로 못가게 하려 했는데 그 중 한명을 놓히고 그 놓힌 애가 우리가 원신에서 선택한 주인공이고 천리에게 잡힌 여행자/남행자 는 천리가 고대국가 켄리아의 국토로 던져서 인간이 되게끔했고 천리에게 잡힌 여행자 혹은 남행자 는 심연과 손을 잡고 천리를 내쫒기 위해 계략을 꾸민 것 그래서 여행자 스토리에서 루미네/아이테르 가 "넌 아직 이 세계의 진실을 몰라" 라고 한 것이라 추측합니다. 그리고 나히다가 말한 "네 운명을 바꾼 천리 말이야"도 말이 되구요.
이게 시대가 원시시대, 파네스시대, 천리시대 순이니까 강림작들이 모든 여정을 마치며 원신의 시련을 끝마치면 신이 될 수 있는 거 같음 여기서 천리는 파네스를 몰아내고 더이상 강림자를 받아들이지 않고 안정적인 티바트 세계를 유지시키려고 심연이나 외부존재 등 변화를 꺼려하는 거 같음
그쵸 라이덴이 영원만이 천리에 가장 가깝도다라고 하는걸 보면
에초에 천리의신 애때문에
마신전쟁 개짓거리 켄리아까지 피해주는게 그딴게 신인가?
@@tv-nd5ij 천리가 왜 켄리아 멸망시켰는지 아직도 모름? 허수의 나무와 양자의 바다 개념부터 보고오셈. 허수의 나무에는 여러 세계가 있고 각 세계가 일정 수준 이상의 문명력을 달성하면 양자의 바다와 맞설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붕괴를 파견함(붕괴3의 율자들). 그 붕괴를 버티면 살아남지만 버티지 못하면 멸망하고 가지치기 당해서 거품우주로 전락하는거임. 천리는 그렇게 되는걸 사전에 막으려고 켄리아가 너무 많이 발전하니까 미리 멸망시켜 버린거임. 켄리아 하나 멸망하는걸로 티바트 세계 전체를 붕괴로부터 막을 수 있는게 더 가치있으니까
@@Amvi08 심연의 신 루미네
그렇게 받아들이기엔 제1강림자가 천리라서 시간상 앞뒤가 맞지않지않음?
우선 일곱용왕시대는 일곱용왕들이 패권을 잡고 있었는데 그렇다면 7마리의 용이 각각 강림자라는게 되는데 용들의 신이 존재했다고 하기엔 파네스 이야기에서 용신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음
파네스도 강림자라고 하기엔 순번이 맞지않고 최초로 티바트라는 형태를 만든 것도 파네스임 우주와 단절시켜서 지금의 거짓 별하늘을 만든 존재라는 떡밥도 있어서 강림자 포지션은 힘듬
항상 느끼지만 지금 나오는 내용이 원신 ‘티바트 편’ 이라는거임 ㅠ 진짜 켄리아 나올때쯤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어있을지 궁금하다 ㅠ
ㅇㅈ...너무 떨려요
1테라 가즈아
안돼..@@star5809
진짜 이번 마신임무 눈물 겁나 흘림
개인적으로 눈물 가장 많이 흘렸던게 콜레이 비늘병 사라지는 부분하고 수메르 백성이 허공으로 다 연결되는 부분,, 그리고 이건 나만 그런건지 몰라도 숟가락이 신의 심장 뺏길때 숟가락무슈가 발버둥 치는 장면서에 숟가락이 자신의 정체성을 잃을까봐 허둥거리다가 떨궈진 부분이 슬펐음
숟가락무슈 연기 좋았어요 정말
이번 마신임무 진행하면서 운적은 없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나히다 컷신보다는 스카라무슈가 처절하게 울부짖는게 제일 안타깝고 기억에 남네요 계속 상대방을 깔보는 듯한 말을 하다가 신의 심장 뺏길 때 애원하는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강림자가 최종보스의 힘을 지닌 존재라거나 그에 준하는 엄청난 무엇인가를 뜻한다기 보다는...단순히 외부 세계의 존재를 총칭하는 말로 쓰이는 것 같네요
꼭 인격을 지닌 존재가 아니어도 외부 시스템 혹은 세계의 밖에서 여러 세계를 관장하는 독립 제어장치, 예상할 수 없는 변수로 원신 세계에 던져진 인물 등등도 강림자로 칭해질 수 있겠죠
뭐 게임 시나리오 담당자가 어디까지 설정을 꼼꼼하게 기술해 두었냐의 문제여서 당장은 너무 먼 미래에나 등장할 떡밥이라 오히려 언급하는게 뻘쭘할 정도
지금 당장 알 수 있는건 원신의 세계관은 티바트 뿐 아니라 호요버스에서 서비스 중인 모든 게임들을 아우르는 설정이나 요소가 많다..정도? 예를 들면 세계수라던지...
세계는 아마 붕괴의 허수의 나무일수도있다 봅니다.
티바트의 경계가 약해지면... 콜라보이벤트가 시작되지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러면 제N의 강림자가 더 많이 나오겠네요
나중에 막 스타레일이랑 붕괴랑 젠렌스랑 콜라보 할지도... 아니, 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
강림자 소환에는 많은 강림비용이 들어갈예정!
몇년 걸릴까요?
2년?
강림의 검이 pc, 모바일이 아닌 플스 플랫폼에서만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재밌는 점인듯 싶음
이세계의 지식을 보유한 인물인 "앨리스"가 강림자로 의심이 된다면, 동일하게 이세계의 신화를 숙지하고 있는 "벤티" 또한 강림자의 후보 중 하나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내용이 있던가요?
진주의 노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벤티는 데카바리안을 물리친 후에 바람 정령이 마신으로 승격된 거라서 강림자라고 보기엔 어렵지 않을까요? 진주의 노래는 심연측 여행자와 관련해서 알고 있지 않을까요?
앨리스의 호칭 중 하나가 옛 몬드의 수호자라
앨리스와 만난적 있지 않나 싶기도하고
원신 웹툰에서 벤티가 바니샤에게 '이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는 장면이 등장해요.
윤치 님 예전 영상에서도 다뤘었죠
룩카데바타 기억 못하는것도 구라쳤다 하면 끝인지라
이렇게 보니 진짜 게임 잘 만들었다
기다렸습니다!
나히다 대화에서 "네 운명을 바꾼 천리말이야"라고 하는 거 보면 천리=천리의 주관자는 확실한데 천리가 왜 티바트 세계관으로 강림했는지 궁금하네요
결국 방주(=티바트)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려고 파네스를 몰아낸 것 같네요
아니죠 천리에서 결정한 일을 천리의주관자가 집행한걸수도 있고 아직 확정하긴 이르지않을까요?
천리는 파네스가 만든 티바트 세계의 시스템 같은 거 아닌가요? 천리의 주관자가 천리를 이용해서 행자를 시간과 공간 저편으로 보낸 걸.. 네 운명을 바꾼 천리라고 표현한 느낌인 것 같은데요??
나히다의 발언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2번째 3번째 강림자가 누군지 알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2번째 3번째 강림자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도 없을 뿐더러, 안다 하더라도 하등 중요하지 않은 정보니까요.
이 시점에서 유저가 가장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여행자는 강림자인데 남매는 강림자가 아닌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천리는 적이 아니라 아군일 수 있다는 사실을 넌지시 흘린 것이기도 하구요
나도 그 생각함 천리가 사실 아군일지도 모른다
마신임무 끝나고부터 계속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진짜 페이몬이 천리한테 쫓겨난 티바트 창조자 파네스면... 와우,..
ㄹㅇ 머리깨짐
강림자라는 존재는 또 다르게 생각하면 금지된 지식을 다루더라도 세계수에 영향을 안 주는 존재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나중에 금지된 지식을 어떻게 다룰진 몰라도 이 사항은 한번쯤은 다뤄질 둣
눈물 정화처럼 버려진ㄴ수도
강림자 처음 설정 나왔을때 장난으로 켄리아의 건국왕이 강림자일거란 추측을 한적이 있음. 그 근거가 켄리아와 남동생겜(미해결 사건부)의 인물들의 신체적 특징이 동일하다란 특징때문에 남동생겜속 이세계에서 티바트로 넘어와 켄리아의 건국왕이 되었고 그 이후 어떤 영향으로 남동생겜쪽의 특징인 원석동공이 켄리아로 퍼졌다는 의견을 냈던게 따오르네 ㅋㅋㅋㅋ
신체적 특징이 동일하다는게 어떤..? 그리고 미해결사건부 게임하고 있는데 원석동공이 어떤거 말하는거임?
@@surack3365 미해결 사건부속 등장인물들하고 켄리아 인물들 모두 동공이 원석모양이라더라
수메르 5막 보기 전까지는 그럴듯한데 수메르 5막 보고나니까 인게임에서 뿌린 정보들이 다 구라치는 느낌임
룩카데바타를 없는 존재로 바꿔버릴 수 있는게 세계수인데 상위의 존재가 개입하지 않을 수 있을까도 의문점이고
막말로 파네스 첫번째 강림자인데 천리 엿 맥이려고 순서를 세계수를 건드린것이다 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상황임
강림자들이 더 있는데 이것도 숨겼을 수도 있고
아무리 우인단의 정보력이 좋다고 해도 작정하고 숨기려 하면 숨길 수 있을거 같음
다른분이 진짜 동생은 아직 천리한테 잡혀있고 깨어난 후 만난 심연행자는 바꿔치기 된 가짜일수도 있다 라는 추측을 하셨는데 생각해보지 못한 가능성이라 엄청 소름돋았어요..ㄷㄷ 그러면 갑자기 켄리아에 나타난것도 설명이 되고(천리가 복제본 창조) 세계수에 기록이 남은것도 설명이 돼요... 그래서 제가 추가로 더 추측해봤는데 바꿔치기 추측이 아주 옛날에 나왔던 다시만날거야pv에서 나온 여행자를 발견하고 충격받은 듯 바라보는 심연행자의 행동이 모순된다고 생각 될 수 있는데 짱구 로봇아빠 처럼 기억이랑 감정까지 완전히 복제돼서 스스로 조차 자신이 가짜라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세계수에 남은건 가짜 행자의 기록인거죠
강림자 정보도 원래는 세계수에있었지만 금단의 지식과 연결되서 같이 증발한걸수도
현재 가장 쉽게 추측할 수 있는 가능성의 결말 중 하나는 행자가 천리의 자리를 계승 받는거일 수도 있겠네요
그건 아닐수도..원신은 시리즈 계속 이어나갈거라고 오피셜이 나와서 행자가 주인공으로 다른 대륙가는게 확정임
@@대탄코 아차
잊고 있었다.
아직 원신은 티바트편만 나온걸 잊고 있었군
이런 말도 있더라구요.
제 3.4의 강림자가 여행자랑 그 남매인데 여행자보다 먼저 눈을 뜬 남매가 심연에 귀속되면서 강림자의 자격이 박탈되었다.
이때의 강림자는 이세계인이 아닌 외부인의 의미이며 세계의 법칙을 관장하는 조율자가 될 가능성이 부여된 자이다.
그래서 천리가 단순한 신이 아니라 세계의 조율자일 때 여행자가 조율자가 되는것이 스토리의 최종장이 아닌가
7:30
이거듣고 든 생각이 [심연]이라는 존재 자체가 [붕괴]의 한 형태일수 있다는 거에요
붕괴3rd 세계관 설정(다들 알고계실것같으니 간략하게)이 허수나무와 양자바다의 평형, 허수나무 위에 있는 붕괴의 신, 그 신이 허수나무에 있는 세계들이 양자바다와 싸울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시련, 그 시련이 바로 붕괴 현상
이미 붕괴와 원신이 같은 세계관이라는건 붕괴 스토리중 등장하는 드발린을 통해 알수 있는데다 붕괴현상이 꼭 붕괴3rd에서 나오는 형태라고 생각할순 없죠. 각 세계에 따라 조금씩 다른 형태로 일어나는게 붕괴현상일수도...
그러니 벤티가 심연과 맞서려면 일곱신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 말도 티바트 세계가 붕괴현상에 저항하는 말로 해석할수도 있으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가설이라 생각합니다
혹은 [심연]이라는게 너무 어두워서 다른 가설을 내보자면 티바트 세계는 양자바다 위에 떠다니는 거품세계가 아닐까? 라는 것입니다
티바트가 과거에 붕괴에 저항하지 못해 허수나무이서 추락했을수도 있지만 그정도의 대멸망은 없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파네스와 티바트의 옛 주인들간의 전쟁인데 파네스가 붕괴현상, 그중 율자라고 생각해볼수 있지만 그런 이가 세계를 창조한다? 더 말이 안되죠...
하지만 거품세계는 무조건 허수나무에서 떨어진 세계만이 아니라 양자바다위에 생성될수도 있다고 하니 티바트 세계는 원래부터 양자바다 위에 생성된 거품세계다 라고 생각합니다. 즉 [심연]이 붕괴현상이 아닌 양자바다 그 자체라고 생각해보지만 이건 가능성이 거의없는 가설들 중 하나... [심연]이 양자바다 라면 원신이라는 게임의 스토리는 뒤로갈수록 꿈도 희망도 없는 절망편이 되어갈것이고, 그런 엔딩은 뭐 생각정도는 해볼수 있지만 결과적으론 해피엔딩이 더 어울리지않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혹시 오류라든지 있으면 말해주세요. 붕괴 세계관에 대해 아주 정확히 알고있는게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한천의 못은 신이 될 수 있는 자(= 강림자)를 견제하기 위한 천리의 수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한천의 못은 드래곤 스파인과 층암거연에 총 두개 있습니다. 드래곤 스파인의 하나는 이뮨라우크가 정착한 시기 살 빈다그니르에 떨어졌습니다. 만일 위의 가설이 맞다면, 남은 두 명의 강림자는 이뮨라우크와, 현재 공개되지 않은 층암거연의 누군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메르 점집이 돌팔이라 아니라면 여행자의 남은 수명도 수만년 단위고...정말 마지막엔 행자가 신이 되나보네요.
이번 수메르는 떡밥이 너무 많네요
일단 제 생각에 다른 떡밥은
1.스네즈나야의 생체 인형인 캐서린으로 보아
모험가길드는 우인단의 또다른 정보망일수도?
2.나히다가 "심연행자의 운명을 누군가가 계속
숨기고 있다, 비범한 능력자일 것이다" 라고 했을 때 여행자는 "심연과 연관이 있나?"
라고 생각함 이거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타르탈리아의 스승인 심연에 숨은 스커크도
의심스러움
3.생각해보니 페이몬의 트리퀘트라도
윤회나 루프의 의미라는 분석이 옛날부터
있었는데 설마 페이몬도 뭔가의 윤회?
어...이거 이래놓고 정작 티바트편 엔딩 가서 신좌를 남매(심연 왕자/공주)한테 맡기고 파이몬이랑 다음 여행 떠날 것 같음...그렇지 않으면 플레이어가 티바트편 이후를 이어간다는게 설명되지 않아서....뭐, 뭐라고 못하겠냐만..
드디어 강림자 영상이 나오는 군요 ㅠㅠ
ㄹㅇ 강림자 떴을 때부터 이 영상을 기다려왔다우
엘리스 이름자체도 그렇고 아이돌알고있는것도 그렇고 약간 현대시대?같은 이세계에서 온거거같음 ㅋㅋㅋ 그리고 클레한테 티바트 경계 얘기했을때 저쪽세계 이쪽세계 본가다녀오는거마냥 왔다갔다하는거같고... 나히다 강림자에 대한 정보를 풀신의심장이랑 거래잘한거같다
여행자가 제 4의 강림자라고 해서 강림자가 총 4명일 것 같진 않아요. 에일로이 데인여담을 보면 앨리스가 500년 전에 티바트로 온 외부인이 있다고 하니까 제 5의 강림자는 에일로이이고 추후에 다른 콜라보 캐릭들이 다음 강림자일 것 같네요. 물론 스토리에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예외로 0의 강림자를 파네스로 추측하는 의견도 있는것같음.
저때 생방보고 모두가 엘리스 나올때 아는거 나와서 신났었음 ㅋㅋ
하기야 천리입장에서는 자기랑 같은 강림자가 티바트 세계 날라다니면 거슬리긴 하겠다 자기를 몰아낼 수도 있는 위험요소가 될수도 있으니.. 아마 극초반 여행자는 파네스(페이몬?)의 도움으로 천리에게서 빠져나와 매의 해안에서 깨어났을수도..?🤔
페이몬이 파네스라면 자신의 자리를 가져간 천리를 몰아내기위해 신이 될 가능성이 있는 여행자를 도와서 같이 다닐수도 있다고 생각함
약간 강림자가 신의탑의 비선별인원 같은건가??
역시 스토리는 윤치
5:30 초 브금 뭔가요?
개인적으로 진짜 루미네는 아직도 천리의 수중에 있을거같음 켄리아 때 갑자기 나타난 루미네가 500년 일찍 깨어나 이미 세상을 모두 모험했다 묘사한 그 루미네 같음
모종의 이유로 천리가 복제했다거나 그런 뒷모가 있을거같고
아마 나중에 둘이 재회해도 진짜 루미네를 해방하려는 여정을 한번 더 진행할거같고
진짜를 찾고 가짜 루미네가 사라지거나 헤어질때 이미 그와 감정을 나눈 여행자가 슬퍼할 묘사가 나왔으면 좋겠음
수상하게 스토리를 잘 아는 뉴비
뭔가 진짜 티바트 방주설이 점점 들어맞아가는거같음.. 언니겜 구문명 이번에 다푼것도그렇고
3번째 강림자 컷
사실 개인적인 의견인데
페이몬은 파네스나 천리가 아니라 천리가 보낸 존재라고 생각해요
천리도 강림자인데, 천리가 일부러 강림자가 아닌 남매중 한 명을 데려가고 강림자인 주인공이 힘을 키워 나중에 천리를 찾아가면 천리가 여행자와 싸우는 것이 아닌, 자신만으론 해결할 수 없는 일 때문에 힘을 키운 여행자가 자신을 도와주었으면 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내용과 상관없는 이야기 죄송합니다! ㅜㅜ 혹시 2:28초부터 나오는 브금이 무슨 브금인지 아시는 분 혹시 계실까요?
외국영상에서 본 내용인데 나머지 강림자중 한명이라고 의심되는 또 한명이 있습니다.
1.1버전 이벤트때 스카라무슈가 몬드에 나타난 이유가 어떤 운석에 대한 조사를 하기 위해 온건데,
여행자의 스토리1에 보면 여행자가 이 세계에 강림했을 때 운석에서 깨어났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스카라무슈는 강림자의 운석에 대해 조사하러 온것일 수 있으며 스카라무슈는 운석을 조사하고 나서
페드롤리노를 언급하며 "나한테 이런 일을 시키면서 이런 내용인것도 알려주지 않다니" 라는식의 혼잣말을 합니다.
즉 이 운석의 정체에 대해 첨부터 알고있는 사람이 페드롤리노이고 페드롤리노가 같은 강림자이기 때문이라는겁니다.
그리고 다음은 저의 개인적인 추측인데 페드롤리노는 켄리아 사람으로 추정된다는 소문이 있으며,
여행자가 강림했을 떄 갑자기 켄리아에 나타났다는 말도 그렇고 뭔가 강림자는 모두 켄리아랑 연관이 있음.
그래서 또다른 강림자가 데인이 아닐가 하는 추측임.
켄리아 친위대는 단지 티바트에서의 또다른 신분일 뿐이고, 똑같이 켄리아에 강림하여 살고있다가 대재앙을 겪은거고...
근데 이걸보고 든 생각이 진주의 노래에 첫째 왕녀가 천리 제1강림자라일수도? 라는 생각이 듬. 그 이유는 둘째 왕자라는게 아이테르(공식pv상)이미 강림자중 1명이 남자여서 2번째 남자 강림자인 아이테르 라고 나온걸수도?
행자 남매는 이미 신과 비슷한 존재여서 낡은 무기인 무인검으로도 강적과 전투할 수 있는건가..
1:35 총 네명이라고 단정짓기어려운게
여행자 너는 제 4의 강림자야 = 4번째 강림자다.
네 앞에 3명의 강림자가 있다 = 당연하게도 1~3번째 강림자가 있다.
라는거지 제 5의 강림자는 없다고 한 적은 없거든요
3:58 소토리 ㄷㄷ
페이몬이 룩카데바타에 대해서 기역을 못한다는건 페이몬이 확실히 천리는 아니라는거네
생각해보면 2,3,의 강림자가 스네즈나야의 신일 가능성도.... 강림자라는 존재를 알고 있던것도 그렇고
자, 이제 이런 심오한 원신 스토리 떡밥을 이해한 뒤에 우린 어디로 간다?
발자취 pv로 간다~
알사탕 고를떼 4번만 고르는 이야기 때문에 "제4의 강림자"인가?
옛날부터 생각했는데 여행자가 빛의 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스네즈나야까지 가서 7원소를 모두 얻고 빛의 속성이 되서 이래저래해서... 빛의 신이 될 수 있을거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앨리스는 강림자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모티브인지 근거도 없고 뇌피셜이 가득한 생각이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시계토끼를 쫓다가 구멍에 빠져 기나긴 낙하 끝에 이세계에 떨어져 첫 모험을 떠나죠
이 앨리스는 이후 이상한 나라 외에도 다른 이세계인 거울 나라에서 붉은 마녀를 만나는 등 다양한 이세계를 경험한다는 설정도 가능하고요
티바트는 뒤집어진 세계라는 설정이 유력한 지금 긴 낙하 끝에 도달하는건 심연, 우주 너머일것이고 이세계는 작품 내내 공언한 존재하는 세계구요
앨리스는 기본적으로 능력이 출중한 마녀이며 세계가 돕는 수준으로 운이 좋은 클레의 어머니라는 점에서 이세계에서 깨달음을 얻어 티바트로 돌아올수 있었다면
각종 이세계의 지식을 통해 강림자로 의심받는 상황이지만 앨리스의 이름을 가지고있는 시점에서 그 반대로 이셰게로 떠나는 인물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게 벤티가 진주기행에서 ‘고귀한 신분을 잊어버리고 자신을 어둠의나라의 왕이라고 생각했지’라고 말하잖아요. 초반부 천리주관자 장면에서 남행자또는여행자가 잡혀서 데인이랑 여행을 하고나서 심연쪽에 붙게 되는데, 그전에 천리에게 잡혔을때 천리가 다른세계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세계수에 행자 기록을 남긴게 아닐까요?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상 천리가 신들중에서 가장 높은자리에 있다고 추측할 수 있으니까(아닌가) 세계수에 기록하나쯤 남기는건 천리 입장에선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천리가 행자의 무엇을 알고 기록을 남길 수 있냐’ 비슷하게 답글이 달릴까봐 씁니다. 일단 행자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켄리아도 천리가 멸망시켰고요, 다른세계로 떠나려는 행자를 막은것도 천리와 관련있는 천리의주관자입니다. 또 심연행자가 심연쪽으로 가기 전에 데인슬레이프랑 여행을 했잖아요, 그 여행과정을 천리가 보고있었거나 천리의주관자가 행자랑데인이 여행하는 과정을 살핀 뒤 천리에게 알렸을 수도 있죠. 혹시 틀린 게 있다거나 ‘거기에 이것도 추가돼면 좋겠다’하는게 있다면 답글 달아주세요.
강림자중 한 명은 망서 객잔의 베트 고데트 아닐까? 몬드가 모르는 몬드인 이니까 몬드인이랑 닮은 걸 기반으로 몬드인으로 뻥쳐서 이렇게 된거일수도.....
연하궁 스토리에서 심연쪽 불 봉독자인 엔죠가 신과 셀레스티아가 외부의 것이라는 증거를 찾고있다고 했는데...혹시?
우인단은 미국이 탐낼 정도의 세계 최고의 정보망을 가지고 있다.
강림자 영상 기다리고 있었소!! 야호!!
셀레스티아가 반드시 첫 번째 강림자라 하는게 아니라 '아마'를 붙인거 보면 셀레스티아 이후로 3명의 강림자가 더 있었던 건 맞는데 그 전은 (최소한 나히다는) 모르는 거 같음. = 그 이전에도 충분히 강림자가 있었을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나히다는 모르는 다른 강림자'가 있을 수도 있고
앨리스가 티바트를 중심으로 왔다갔다하는걸 보면 앨리스는 티바트 사람일꺼 같은데
엘프라는 종족도 티바트에 없는것도 아니고
아니면 클레 아빠쪽이 강림자 아닐까
강림자가 누구인지보다는 왜강림자가 오는지가 핵심인것같습니다 강림자라는 존재가 왜 필요한지를.알면 티바트떡밥이 풀리지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앨리스 관련된거는 무엇보다
게임극초반 리사 전설퀘중에 "티바트유람기"를 심연메이지가 훔쳐서 비밀이잇다고 말하는데 이책에 대해서 아직까지 뭔가 나온게 없다는거죠
거기다 책의저자가 앨리스라는것도 의심스럽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앨리스가 그냥 아무렇게 돌아다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목적이 잇고 그 목적이 "티바트유람기"라는 책에 단서가 잇는거 같아요 다음엔 이책에 대해서 좀 분석해줫으면 합니다
여행자의 가족같은경우 스토리에서 강림자에 속하지않고 원래부터 티바트세계인이라고 나오는데 그거에 관해서도 풀어주시면 좋겠네요 아직까진 정보가 극히 일부라 힘들긴하겠지만요
지금보니까 천리의 주관자랑 루미네 눈동자가 비슷하네요
붕괴 비슷한 스토리 루트면
낙원 비슷하게 2.3.4 강림자를 공개할거 같아요
원신의 뜻은 신이 될 수 있는 자를 말한다고 한다네요..
수메르 용나오는 퀘 할때
천리가 소중히 여기는 생명.
수메르의 용이 이렇게 지칭했죠
진짜 제 4의 강림자가 끝인걸까?
"이방인"의 관점으로만 보면 여행자 이후에 온사람은 없을것 같은데 여행자도 적행자와 같이 한참전에 티바트 대륙에 강림했었고 기억만 잃은 거라고하면 그사이 하나 더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윤회라는 변수도 생겼고... 윤회하면 카운트를 어떻게 새기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켄리아 이전부터 여행자는 존재하던거 아닌가요?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강림자라고 추측된 다른인물들이 켄리아 이후 등장한 강림자라면 1부터4까지의 강림자가 아닌 +@가 더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그리고 그 +@에 추측되는 인물들이 있을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우인단이 정보를 다 알고있는것에 의문점이 드는게 강림자는 신이 될수 있는 존재라는것 만약 우인단이 소속되어있는 얼음신이 강림자가 신이된 케이스이고 신의 심장? 을 모으는 이유가 그 심장을 모아 힘을 강화시켜 천리를 끌어내리려는 속셈일것도 같습니다
그 와중에 있데가 아니라 있대인데..
대 가 뭐뭐했대 즉 타인의 얘기를 할때 그랬대 이렇게 말함
제2나 3의 강림자중에 하나가 셀레스티아의 왕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매 업데이트 마다 나오는 기행 스토리영상을 보면 왕이 진주를 찾으라고 공주를 보냇는데 타락하고 아들을 보내서 찾아내도록 하는게 우리의 이야기라는 그 영상에서 그 왕이 제2,3의 강림자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근데 의외인건 심연측 여행자가 강림자가 아니라는 점이 놀라운데 아마 심연측에 붙은 여행자는 티바트의 존재로써 태어나고 플레이어블 여행자는 본래 강림자에게서 태어난게 아닌가 또는 심연 여행자는 주인공 여행자를 기초로 해서 만들어진게 아닌가(알베도 처럼) 추측 되기도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5:25 음악 이름 뭔가요?
어쩌면 심연이라는 존재 자체가 하나의 강림자취급일지도
먼미래에 원신 스토리 끝에 향해갈때쯤 여행자가 신에 자리 오르고 난뒤에 평범한 사람들이 일퀘스트 시킬생각하니 어지럽네 ㅋㅋ;;
에일로이 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생각 안해도 되는데 설정이 ㅋㅋㅋㅋㅋ
앨리스가 강림자인지에 대해선 의심이 가긴 함 다만 앨리스 남편과 그 주변인에 있을 수도
근데 천리와 여행자는 얼굴 모델링을 공유하는 기분이
균형의 창조자가 게임에서 말하는 '천리', 즉 첫번째 강림자이고, '균형의 수호자'/천리의 주관자는 별도의 존재 아닐까요?
천리와 싸울려는 스네즈나야 여왕 일수도?
경계가 약해진다는게 허수의 나무와의 연결이 더욱 세진다는 건가? 아니면 신이 간섭을 시작한다는건가?
저번에 페이몬도 룩카데바라를 잊었으니 시스템에 포함된 거다 라고 하셧던거같은데 강림자 일수있을까요?
그렇게 뭍쳐버린 원신 의 스피드웨건 데인슬레이프
스토리 진행하다보니 나히다 왈, 플레이어가 주인공으로 선택하지 않은 남매는 강림자가 아니라고??했던것 같은데 무슨뜻일까요? 세계수에 네 형제에 대한 지식이 남아있으니 그는 강림자가 아니고 티바트 세계 사람이다 어쩌구 했던것 같은데... 프롤로그에 천리를 피해 남매가 같이 도망가던걸 생각하면, 그리고 플레이어가 선택한 주인공은 반드시 강림자가 되는걸 생각하면... 적어도 그 때까지는 둘 다 강림자였던것으로 봐도 될까요? 그 이후 주인공이 500년 후에 깨어나기 전까지의 기간동안, 주인공이 아닌 형제는 모종의 이유로 강림자의 자격을 상실했다는 것일까요? 세계수에 기록이 남으면 강림자의 자격이 상실되는것 같기도 한데. 어떤 일을 해야 세계수에 기록이 남는걸까요? 적어도 주인공도 지금 적지않게 깽판치고 다니고 있는것같은데 아직 세계수에 기록이 없다고하고...궁금한점 투성이네요.
이 영상보고 갑자기 갓겜이라는걸 느낌
앨리스는 그냥 확실한 듯 별바다를 넘는 능력이 있음
페이몬은 확실히 천리가 아닌게 된 셈이네요 즉 배신하지 않는다??
우인단이 파악하고 있는 강림자만 4명이라는거 아닌가요?
우인단이 생기기전에 나타난 강림자가 있다면 우인단 애들도 알방법이 없을거같은데
얼음여왕측에 강림자가 존재하는거 아닐까요?
왕좌를 쟁탈하기 위한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신의심장을 모으고 있는거라던가
헉...
@@Rooom_m 하긴 신의 심장은 체스로도 묘사되니깐요
전대 왕의 힘을 하나씩 자신쪽으로 돌리고 있다고 생각해도 맞을듯..
그런데 심연쪽에 있는 남매는 왜 강림자에 포함되지 않을까요.
보통 쌍둥이는 같이 다니고 먼저 깨어나 활동중이라고 가진 힘 자체가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 여행을 마쳤을때 선택의 결과 일까요?
심연쪽은 불합리한 세계를 부수는 것 뿐만 아니라 세계에 묶여 벗어나기 위한 준비와 실행단계에서 깨어난 남매를 여행의 끝에서 기다린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드러난 이야기가 부족하다보니..ㅜㅠ
내 생각에는 심연행자가 천리에게 당한 이후부터 무슨일이 일어난거 같음
여행자 는 천리한테 빼앗긴힘이
그게 신의심장으로 나누어진 힘
아닐까 추측 되긴해요
에초에 7명신이 처음부터 신의심장을
가지고있지 않았을수도있지요
페이몬이 제3 의 강림자 일수도 있는것이
티바트에 모든 마을대해서 잘알고 있고
어떤신이 존재하는지도 마을이 나올때마다 다알고있다는것이 신기하지요
@뉴비 반박에 대한 반박일순 있지만 연기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제생각이긴했지만
강림자라고 의심될수밖에 없고
모든 티바트 세계를 다알고있음
누가봐도 수상하지 비록 천리의신을
전혀모르지만 7명신들이 뭐하는 녀석들인지 잘알고있다는게 문제임
천리 페이몬 에일로이 여행자
에일로이 운명의 자리였나 특성인가 보면 나중을 위한 떡밥이 있는듯하던데
강림자:세계수에 영향을 안받는다.
페이몬은 세계수에 영향을 받음
켄리아 관련해서 붕괴의 아서왕이 강림자 중 한 명일 것 같음
천리와 천리의 주관자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디테일을 생각하는 미호요라면 천리의 주관자라고 밝힌 인물을 그저 낮선 신이라는 표현으로 돌려 말하고, 다른 인물들이 천리라는 이야기를 했음에도 낮선 신과의 연관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점을 생각해보면
다른 인물로서 구분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
왜 굳이 여행자가 제 4의 강림자인가 생각해봤는데
붕괴1
붕괴2
붕괴3
원신
미해결 사건부
스타레일
Zzz
원신이 미호요 겜 4번째인 게 생각나긴 합니다만
이건 뭔가 관련이 없어보이네요
뭐라는 거야 시발 ㅋㅋㅋ
@@Initiate874 욕하시니까 재밌나요 시발 ㅋㅋ
라이덴 전설임무제2장에 신성한벗나무 심을떼 천리의 속박에서 벗어나 어둠속에서 피어난다는데 법칙을 어긴건가 ?
모두에게 잊혀진 에일로이
아마 2번째 강림자가 심연아닐까?
심연도 티바트에 속해있지 아느니 최종보스나 그런거로 나올거같은데
처음에 천리가 여행자 막을때 “이방인 너희의 여정은 여기까지다”라고 했잖아요 신의눈을 가진 자는 모두 이방인이라고 하는데 여행자는 신의눈이 없는데 왜 이방인이라고 한 거지...?
7:30 메이드인 어비스에도 있죠...?
저는 이렇게 추측합니다. 파네스가 티바트 세계를 이스타로트와 창조했다 라고 추측하는데 이 추측이 맞다면 나머지 2명의 그림자는 파네스를 배신하고 천리편에 붙은 뒤 3명이서 파네스를 몰락시키고 천리가 두번째 왕좌가 됬고 천리가 외부에서 온 것이니 1번째 강림자이고 2번째 강림자와 3번째 강림자는 파네스를 배신한 그림자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천리는 외부에서 왔으니 1번째 강림자 이고 천리가 파네스를 몰락시킬때 2명의 그림자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외부에서 온 것 과 편을 먹은 2명의 그림자도 강림자에 속하게 된것이라 추측하고 원신 스토리 처음에 천리가 여행자 남매를 공격한 이유는 여행자 남매는 원래 왕좌에 앉아야 할 운명이였기에 티바트 세계로 갔고 천리는 왕좌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티바트 세계로 가는 여(남)행자 남매를 공격하고 티바트 세계로 못가게 하려 했는데 그 중 한명을 놓히고 그 놓힌 애가
우리가 원신에서 선택한 주인공이고 천리에게 잡힌 여행자/남행자 는 천리가 고대국가 켄리아의 국토로 던져서 인간이 되게끔했고 천리에게 잡힌 여행자 혹은 남행자 는 심연과 손을 잡고 천리를 내쫒기 위해 계략을 꾸민 것 그래서 여행자 스토리에서
루미네/아이테르 가
"넌 아직 이 세계의 진실을 몰라" 라고 한 것이라 추측합니다. 그리고 나히다가 말한 "네 운명을 바꾼 천리 말이야"도 말이 되구요.
엘리스도 의심 스럽게 함 솔직히...
왠지 페이몬 뭔가 큰 걸 숨기고 있는 것 같은데... 진짜 파네스아니냐!?
강림자가 4명있다고했는데 논외로
제5강림자 에일로이가 있습니다
엘리스가 붕괴3 엘리시아랑 연관이 있을까요?
억지이긴한데 천리가 붕괴에 키아나 율자 모습이랑 같으니까 2,3은 브로냐 랑 라이덴 매이 일거같다 ㅋㅋㅋㅋ
신의 심장 프로모션 때문에 미선택 여행자가 티바투 내부의 존재로 프로모트 한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