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아를레키노에게 마냥 긍정적 시선을 보낼때, 아 이분들은 우인단이 운영하는 고아원 관련된 퀘스트를 하지 않았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일부 그런분들도 있겠고, 퀘스트 내용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분들도 많았던 모양이네요. 아이들을 고아원으로 들이는 과정도 무시무시 하거니와 그 아이들을 국가를 위한 장기말로 사용하고 쉽게 폐기처분 하는 등, 고아원과 관련된 일련의 퀘스트 내용을 봤을때 아를레키노 역시 도토레처럼 세탁이 불가능한 지경이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아를레키노 입장에서는 고아들을 거두어 먹이고 입히고, 커서는 국가에 충성할 기회를 준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함. 그게 당연한 거고 올바른 훈육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듯. 소설하나 쓰자면 자신도 그렇게 고아로 국가에 의해 거둬져 자라고 지금의 위치에 있어서 그게 맞다라는 가치관을 지닌 인물 일수 있음. 한마디로 생각의 방향만 틀면 바로 세탁가능함
이번에 폰타인 지역 나오면서 아를레키노도 거의 플블 확정난 것 같던데 (공식은 아직 소식 x) 솔직히 아직 폰타인 스토리 보기전까진 플블 되는거 이해안되는 캐릭터 타탈은 왜 플블인지 스토리 보고도 도저히 모르겠음 타탈 캐릭터 초점 없는 것도 그렇고 가족은 사랑하지만 범죄는 저지르는 것 보면 정신이 많이 아픈애처럼 보임
@@dn5634 이분 말씀이 딱 정확한거같음 아를레키노는 고아였어서 그게 맞다고 배워왔으니까 이런 일 저지르게 된 것이고 폰타인 때는 아이들을 장기말로 사용한다기 보다는 자신이 직접 나서면 안되는 곳 조사를 맏기거나 하는 용도인 것 같고 하지만 범죄나 비도덕적 행위 모두 사라지는건 아니긴 하죠 앞으로 기대되는 인물 중에 하나
라이덴한테 저렇게 말하긴해도 깃털장식을 끝가지 가지고있다든지 하는걸 보면 마냥 밉기만 한건 아닌가 보네요 ㅋㅋㅋ 원소 속성의 의미같은 경우엔 사람들의 염원에 색을 입혔다라는 말이 있기도 하니 완전히 스카라무슈의 말만으로 아니다 라고 보긴 어려울거 같아요 일본 쪽 음성에서는 제멋대로의 존재다 라는 대사 대신 "잔인하고 불합리적인 행동을 하지" 라고 하는데 내가 보여줬잖아? 라고 말하는걸 봐서는 오히려 스카라무슈는 역시나 진정한 신에 도달하지 못했다 라는 느낌으로 받아 들일 수 도 있을거 같아요
근데 의문인건 스카라무슈가 세계수 속에서 본인의 데이터를 삭제하고 방랑자로써 티바트 세상에서 다시 지내게 된건데 결과적으로 현 방랑자도 어쨋든 인형이고 그 육체는 결국 라이덴으로 부터 온게 아닌가 싶은데 어째서인지 라이덴 쇼군의 대사집에서는 쿠니쿠즈시에 대한 대사가 아예 사라졌더군요 그렇다면 현 방랑자는 인형은 인형인데 어떤 존재의 인형으로 다시 태어난걸까요..?
님이야말로 제대로 본게 맞음? 타탈은 오셀 봉인 해제할때 종려가 막을수도 있다는걸 몰랐음. 봉인 해제하는 그 순간에는 리월 사람들 다 죽이려고 했다는 거임. 그래서 해제하고 사라질때 행자한테 리월 사람들과 함께 물고기 밥이 되고 싶으면 남으라고 했었고. "종려가 막을테니까" 변명을 쓸수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던 시뇨라뿐임
페드롤리노(피에로)가 우인단 집행관 넘버에 안들어간다는 뇌피셜인 가설 먼저 1번째 가설:다른애들은 몇위에 대한 단서가 있긴하지만 피에로 즉 페드롤리노는 그냥 우두머리로 묘사밖에 안돼는경우다 그리고 내가 이런 만화같은걸 몃번본적이있는데 아예 우두머리는 넘버에 포함시키지않고 감독역할인 경우가있음 2번째 가설:스카라무슈의 카피타노의 설명 스카라무슈는 카피타노에대한 강직 정직 수많은 공등 서열이 가장 높은사람은 그에맞는 소문이 많기마련 게다가 다른 캐릭터에 설명을 좀더 붙히면 스카라무슈 음성대사는 잘보면 서열순으로 말하고있는경우인걸 대략 추측이 가능하다 심지어 타르탈리아는 콜롬비나에 대해 설명할때 3위언급 남은건 3번째 가설로 이어서 말하겠다 3번째가설:우인단 집행관은 공석이여도 아무렇지도 않고 공석으로 유지돼는경우가있다 몬드 미하일을 수메르 중간장클리어하면 공석으로 아예 남겨져 순위가 변동돼지않는걸 볼수있는데 그러므로 공석이 더 없을거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즉 순위를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감독:페드롤리노(피에로) 1- 카피타노 2- 도토레 3- 콜롬비나 4- 아를레키노 5- 풀치넬라 6- 스카라무슈 7- 산드로네 8- 시뇨라 9- 판탈로네 10- 공석 11- 타르탈리아 라는걸 추측이 가능하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0위가 공석이면 왜 공석이란 언급조차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수백년간 공석인 6위 자리도 '6위 자리는 수백년간 공석이지만 상관없지 ㄹㅇㅋㅋ' 하면서 말단들이 떠들어대는데 10위는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는건 이상하죠 그럼 공석은 아니지만 아직 등장하지 않았을수도 있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한 겨울밤의 광대극 pv에서 '모든' 집행관이 소집됐다고 나옵니다. 물론 스카라무슈가 심장 먹튀로 빠지긴 했지만 카피타노가 언급하죠 하지만 그 외엔 다른 누군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미참한 집행관이 있다면 이름이라도 언급이 됐어야 맞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내용과 똑같은 내용으로 찌라시가 돌고는 있지만 저는 10위가 공석 or 미등장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생각해서 거짓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만에 하나 진짜일 가능성도 있지만 진짜라면 잘 짜놓은 설정에 이상한걸 넣었다고 밖에는.....
근데 지금 다시 보니까 우인단에 대하여 하고 집행관들 나열되어있는 순서가 여왕- 피에로(집행관 리더)부터해서 쭉이어지는데 그 순서가 서열을 나타내는거 같은데요? 아직 정확히 인게임상에서 명시되지않은 카피타노랑 알레키노의 자리가 이미 밝혀진 다른 집행관들 서열 사이에 적절하게 배치되어있네요. 카피타노는 이렇게 따진다면 1위고 알레키노는 4위라 대장이라는 이명이 있는 카피타노도 납득이 가고 시뇨라 장례식에서 험하게 다른 집행관들을 말을 뱉던것도 이해가 가구요
콜롬비나의 떡밥이라고 해봐야 위대한 종족인 선령의 마지막 생존자라고 하던데. 선령이 행자같은 사람을 무력화 시킬 능력이라도 있나보네요? 그리고 타르탈리아가 '왜 3위지?' 하는 대사는 '겉모습은 약해보이는데 나도 모르는 힘을 가지고 있나?'가 아닌 '저게 3위라고? 더 높은거 아닌가?' 의문이 아닌가 추측이 듭니다.
판탈로네도 칠성 암살 시도했던 애고 착한애 아님. 거기에 도토레랑 손잡고 있어서. 차라리 인성으로 따지면 풀치넬라나 카피타노정도일수 있고. 거기다가 나쁜짓하면 플블 못나오는거는 리월 담궈버릴려 했던 테러리스트랑, 사람들 학살하고 풀신 죽이고 새로운 신이 되려했던 중2병 잼민이도 잘만 플블나와있는데, 절대 아님ㅋㅋ
그게 왜 스카라무슈 때문임? 신의 심장이랑 행자랑 교환할때 시뇨라는 이미 라이덴이랑 접견하러 간 시점이어서 스카라무슈가 철수하라고 해도 이미 늦음 그리고 시뇨라가 무리해서 죽은게 아니라 안해도 되는 어전시합 자만해서 받아줬다가 죽은 거임 시뇨라는 타국 사절이라 대우받고 있고 행자는 수배범이라 상황역전은 거의 불가능했음 어전시합만 안 받았어도 행자가 신상에 묻히고 시뇨라는 걸어나왔을 거임
일단 피에로랑 풀치넬라는 외모도 그렇고 체형을 새로 만들어야 할 판이니 안 나온다고 보면 됨(카피타노도 해당될지도) 시뇨라는 이미 죽었으니 나올 리가 없고, 어떻게든 역사 개변시켜서 되살리면 억지쓴다고 류웨이랑 호요버스 존나 욕먹을게 뻔함 판탈로네는 아예 신의 눈 소유자가 아니라고 하기 때문에 플블로 나올 확률은 0% 타르탈리아하고 스카라무슈는 이미 플블로 나왔으니까 예외 그럼 도토레, 콜롬비나, 카피타노, 산드로네, 아를레키노 정도가 더 나올 가능성이 그나마 있어보이지만 카피타노는 체형을 새로 만들어야할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고, 산드로네는 허구언날 로봇 타고 다니는데 얘를 어떻게 지지고볶아야 플블로 나올 수 있을지가 의문
7:53 이거 보면 산드로네는 여캐가 아니라 켄리아 기계 확정이지 켄리아 기계 모조해서 만들면 저런 소리를 안 듣지 개꼴리는 인형 양산해서 회의때 들고 나갈 정도가 되어야 저렇게 비꼬는 걸 듣지 여캐가 켄리아 기계박이인게 좋겠음, 아니면 방구석에서 예쁜 여캐 인형 만들고 소중하게 들고 다니는게 꼴리겠음 당연히 후자 아님?
지나가던 랑자맘인데 랑자가 라이덴과 도토레에게 이런 말 할 자격 있다고 봐요..라이덴한테 버림 당한 후 타타라스나에서 주워졌는데 타타라스나에서 지냈을 당시 성격은 기억잃은 랑자이고 랑자한테 행복한 기억이죠..라이덴한테 원한이 쌓인 이유가 타타라스나에서 도토레 때문에 타타라스나가 난리가 났는데 타타라스나가 위험한 상황이라고 라이덴한테 가서 도움을 받으려고 했지만 라이덴은 이미 쇼군을 만들어서 그걸 개무시 했죠..본인이 버려졌을 때 받은 금빛 깃털을 꺼내 겨우 야에 미코를 만났지만 상황이 급박해 타타라스나로 다시 돌아왔는데 랑자와 가장 친한 친구 니와는 도토레에게 죽음을 당하고 도토레는(폰타인 장인으로 위장한 상태라 우인단이라는것 모른 상태) 니와의 심장을 심장인걸 모르는 랑자한테 주고 희생하라 해 위험한 곳에 들어갔죠 랑자는 심장이 본인을 지켜줬다해 궁금해 했죠.도토레는 거짓말로 니와가 다른사람을 죽이고 너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고 희생하라는 듯이 말했죠.화가 나고 충격먹은 랑자는 이제 소중히 여기던 장소를 안오게됐죠 타타라스나 사건 후에 랑자는 비를 맞고 있는 아이을 보게 됩니다.랑자는 동질감을 느꼈는지 그 아이에게 잘 돌봤죠.서로 함께라고 약속했지만 아이는 알수없는 병 때문에 죽어버리죠.도토레만 아니였으면 소년의 부모님,아이도 안죽었겠죠.또 충격을 세게 먹은 랑자는 이제 아무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겠다고 자신에게 약속했죠.우인단 총괄 피에로가 랑자를 찾아오고 랑자에게 우인단 해보라고 권유를 합니다.랑자는 우인단에 들어가서 도토레의 환영을 받죠.인형 기술이 켄리아의 기술이고 또 번개 신의 창조물이니 인형 중 특이한 케이스였죠.그래서 도토레는 랑자를 통해 몇십년 동안 연구한 결과 만들어진건 도토레의 조각이죠 도토레는 보상으로 랑자의 봉인된 힘을 풀어주고요 그렇게 서열 6위가 됩니다..아무래도 랑자가 본래 성격이 호구라서 이용을 많이 당하고 누구보다 인간을 동경하고 사랑해서 이용을 자주 당하니 인간관계는 서로 이용하는 관계라고 오해하기도 하죠..그리고 우인단은 전부다 미친 애들 밖에 없어서 까도 될 듯..랑자가 우인단이 된지 다른애들에 비해 약400년이 된것 같아서..이번에 나온 이벤트 스토리 보면 두린에게 동질감 느껴서 다른애들에게 말하는것에 비해 착하고 스윗한 모습을 보이더라고요.그리고 이대로 애니 클리셰로 가면 두린은 죽을것 같아서..안타깝죠..태어나자마자 억까..여담이지만 랑자는 속죄를 하고 있다 느껴요 나히다 말 잘 듣고..대학원생이고..그리고 성유물 스토리 보면 랑자가 평범한 노인과 아이에겐 착하다네요.그리고 저 싸가지 없는 컨셉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안 풀것 같네용..
시뇨라는 미래없다고 이제 다시 못 살아난다고 못박았네 ㅋㅋㅋㅋ 국붕이 시원시원해서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아를레키노에게 마냥 긍정적 시선을 보낼때, 아 이분들은 우인단이 운영하는 고아원 관련된 퀘스트를 하지 않았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일부 그런분들도 있겠고, 퀘스트 내용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분들도 많았던 모양이네요.
아이들을 고아원으로 들이는 과정도 무시무시 하거니와 그 아이들을 국가를 위한 장기말로 사용하고 쉽게 폐기처분 하는 등, 고아원과 관련된 일련의 퀘스트 내용을 봤을때 아를레키노 역시 도토레처럼 세탁이 불가능한 지경이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뭐여 그런 퀘가 있었어?
그 운빨뽑는 무녀? 맞지..
@@4오리 종말번대 퀘스트
참고로 수메르에도 고아원 관련 퀘스트가 있습니다. 히든 퀘스트라 하신 분도 있을테고 아닌 분도 있을테니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알를레키노는 도토레와는 다른 방향으로 구제가 불가능할 정도의 악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흑흑 자기 한몸 불살라 몬드의 위험을 구해주신 시뇨라님 그립읍니다 ㅠㅠ
아를레키노 플블 되면 좋겠지만 얘는 타르탈리아의 두세배 정도는 세탁을 해야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나름 배신 가능성이 있다는 떡밥은 뿌려져서 여행자 편에 붙을 가능성은 있는 듯
타르탈리아의 두세배는 좀 ㅋㅋ 타탈도 국가하나 전복시킬려한 테러리스트새낀데 나왔고,
대량학살+기존 신 체계에 거역하고 신이 되었었던 스카라무슈도 잘만 세탁해서 나왔는데 전혀 문제 없음 ㅋㅋ
아를레키노 입장에서는 고아들을 거두어 먹이고 입히고, 커서는 국가에 충성할 기회를 준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함. 그게 당연한 거고 올바른 훈육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듯.
소설하나 쓰자면 자신도 그렇게 고아로 국가에 의해 거둬져 자라고 지금의 위치에 있어서 그게 맞다라는 가치관을 지닌 인물 일수 있음.
한마디로 생각의 방향만 틀면 바로 세탁가능함
이번에 폰타인 지역 나오면서 아를레키노도 거의 플블 확정난 것 같던데 (공식은 아직 소식 x) 솔직히 아직 폰타인 스토리 보기전까진 플블 되는거 이해안되는 캐릭터
타탈은 왜 플블인지 스토리 보고도 도저히 모르겠음 타탈 캐릭터 초점 없는 것도 그렇고 가족은 사랑하지만 범죄는 저지르는 것 보면 정신이 많이 아픈애처럼 보임
@@dn5634 이분 말씀이 딱 정확한거같음
아를레키노는 고아였어서 그게 맞다고 배워왔으니까 이런 일 저지르게 된 것이고 폰타인 때는 아이들을 장기말로 사용한다기 보다는 자신이 직접 나서면 안되는 곳 조사를 맏기거나 하는 용도인 것 같고
하지만 범죄나 비도덕적 행위 모두 사라지는건 아니긴 하죠
앞으로 기대되는 인물 중에 하나
방랑자는 싸가지가 없어서인지 팩트로 박는일이 많으니까 신비성이있다
신빙성
스카라무슈는 우인단이면 일단 다 욕하고 보는것 같음ㅋㅋㅋㅋ
그야 좋은점도 평범한점도 있을리가 없는 광기의 집행관들에게 욕이 아니면 무슨할말이 있을까 ㅋㅋ
@@뭐요-f1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풀치넬라, 카피타노도 스카라무슈한테는 얄짤없이 까이는듯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보면 확실히 스카라무슈가 현실적인 거라고도 볼 수 있음
@@feridbathory7280 자기 자신조차 벌래라고 표현하기도 했으니 말이죠
라이덴한테 저렇게 말하긴해도
깃털장식을 끝가지 가지고있다든지 하는걸 보면 마냥 밉기만 한건 아닌가 보네요 ㅋㅋㅋ
원소 속성의 의미같은 경우엔 사람들의 염원에 색을 입혔다라는 말이 있기도 하니 완전히 스카라무슈의 말만으로 아니다 라고 보긴 어려울거 같아요
일본 쪽 음성에서는 제멋대로의 존재다 라는 대사 대신 "잔인하고 불합리적인 행동을 하지" 라고 하는데
내가 보여줬잖아? 라고 말하는걸 봐서는 오히려 스카라무슈는 역시나 진정한 신에 도달하지 못했다 라는 느낌으로 받아 들일 수 도 있을거 같아요
방랑자가 타인을 삐딱하게 평가하기도 하고 아를레키노가 비밀임무 중심으로 하다보니까 주변에서 오해를 살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0:52 라이덴 이 대사 듣고 칼 들고 찾아 갈 듯 하다 ㅋㅋㅋ
근데 의문인건 스카라무슈가 세계수 속에서 본인의 데이터를 삭제하고 방랑자로써 티바트 세상에서 다시 지내게 된건데 결과적으로 현 방랑자도 어쨋든 인형이고 그 육체는 결국 라이덴으로 부터 온게 아닌가 싶은데 어째서인지 라이덴 쇼군의 대사집에서는 쿠니쿠즈시에 대한 대사가 아예 사라졌더군요 그렇다면 현 방랑자는 인형은 인형인데 어떤 존재의 인형으로 다시 태어난걸까요..?
스까라가 아예 우인단이 아니게되버린거니까 딱히 어디서 깽판을 치고 다니질 않아서 라이덴도 근황을 몰라서 사라진거 아닐까요?
만들긴 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났고
행방을 알수 있을만큼
방랑자가 날뛰는 사건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서서히 잊혀진 그런 존재
에이:아쉽게도 까먹었어.
쇼군:나도 까먹었어.
콜롬비나에 대해 넌 착하니까 싸우지 않는게 좋을거라는 것은 무슨 의미려나
콜롬비나와 산드로네 이 둘만 플블되어도 만족할듯
시뇨라하고 타탈한테 노빡꾸 팩트 날리네요ㅋㅋㅋㅋ
요즘 찌라시에 카피타노가 인간중에 가장 쎈 존재이며 신보다 세고 우인단 내 서열이 피에로가 총괄담당에 카피타노가 서열1위라는 말이 있음 또 신기한게 타탈이랑 스카라무슈의 “~에 대해”를 보면 카피타노가 피에로 바로 밑으로 순위가 다 똑같더라
근데 정확히 뭘한지는 아직까지 몰라도 타탈 이상의 세탁이 필요한 집행관도 많이 없을듯. 성공만 못했지 나라 하나를 아무 거리낌 없이 몰살하려고 했었는데 고아원 얘들로 장난치는 아를레키노나 사람 몇 죽인 스카라무슈는 별것도 아님.
종려 바랐던 상황이라 솔직히 가불기임
???:종려가 괜찮다 했는데 말대꾸?
리월 마신임무 제대로 본 거 맞음? 그거 종려가 일부러 놔둔 건데?
님이야말로 제대로 본게 맞음? 타탈은 오셀 봉인 해제할때 종려가 막을수도 있다는걸 몰랐음. 봉인 해제하는 그 순간에는 리월 사람들 다 죽이려고 했다는 거임. 그래서 해제하고 사라질때 행자한테 리월 사람들과 함께 물고기 밥이 되고 싶으면 남으라고 했었고. "종려가 막을테니까" 변명을 쓸수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던 시뇨라뿐임
@@KJM955 사람을 살인마가죽이는데 경찰이 일부로나둿으면무죄임? 먼소리야이건..
@@KJM955 타탈이랑 종려랑 합의봐서 내가 오셀 깨울테니까 잘못 되면 막아주셈 한게 아니라 그런 합의는 시뇨라랑 보고 타탈은 진짜 오셀 깨워서 리월 사람 다 죽일라했음
아를레키노 이나즈마에서 무녀퀘 할때 고아들 시켜서 스파이짓 시키는거 보면 충분히 위선자인게 추측 됐음
저도 방랑자 호감도 빨리 채워서 민승우님이 우인단 집행관들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 듣고싶네요
전 아를레키노는 탈탈이때부터 이상하다 했음.. 개인적으로 걔보단 풀치넬라가 좀 충격이였던것 같았음.
시뇨라에 대해 말하는게 제일 웃기네 ㅋㅋㅋㅋㅋ
8:02
말석은 부수고
자기보다 한단계 높은애는 그거쓰레기잖아.
라고 하는
불쌍한 산드로네...
페드롤리노(피에로)가 우인단 집행관 넘버에 안들어간다는 뇌피셜인 가설
먼저 1번째 가설:다른애들은 몇위에 대한 단서가 있긴하지만 피에로 즉 페드롤리노는 그냥 우두머리로 묘사밖에 안돼는경우다
그리고 내가 이런 만화같은걸 몃번본적이있는데 아예 우두머리는 넘버에 포함시키지않고 감독역할인 경우가있음
2번째 가설:스카라무슈의 카피타노의 설명 스카라무슈는 카피타노에대한 강직 정직 수많은 공등 서열이 가장 높은사람은 그에맞는 소문이 많기마련 게다가 다른 캐릭터에 설명을 좀더 붙히면 스카라무슈 음성대사는 잘보면 서열순으로 말하고있는경우인걸 대략 추측이 가능하다 심지어 타르탈리아는 콜롬비나에 대해 설명할때 3위언급 남은건 3번째 가설로 이어서 말하겠다
3번째가설:우인단 집행관은 공석이여도 아무렇지도 않고 공석으로 유지돼는경우가있다 몬드 미하일을 수메르 중간장클리어하면 공석으로 아예 남겨져 순위가 변동돼지않는걸 볼수있는데 그러므로 공석이 더 없을거라고 생각하기 어렵다
즉 순위를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감독:페드롤리노(피에로)
1- 카피타노
2- 도토레
3- 콜롬비나
4- 아를레키노
5- 풀치넬라
6- 스카라무슈
7- 산드로네
8- 시뇨라
9- 판탈로네
10- 공석
11- 타르탈리아
라는걸 추측이 가능하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0위가 공석이면 왜 공석이란 언급조차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수백년간 공석인 6위 자리도 '6위 자리는 수백년간 공석이지만 상관없지 ㄹㅇㅋㅋ' 하면서 말단들이 떠들어대는데 10위는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는건 이상하죠
그럼 공석은 아니지만 아직 등장하지 않았을수도 있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한 겨울밤의 광대극 pv에서 '모든' 집행관이 소집됐다고 나옵니다. 물론 스카라무슈가 심장 먹튀로 빠지긴 했지만 카피타노가 언급하죠
하지만 그 외엔 다른 누군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미참한 집행관이 있다면 이름이라도 언급이 됐어야 맞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내용과 똑같은 내용으로 찌라시가 돌고는 있지만 저는 10위가 공석 or 미등장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생각해서 거짓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만에 하나 진짜일 가능성도 있지만 진짜라면 잘 짜놓은 설정에 이상한걸 넣었다고 밖에는.....
@@HK-qi8vv 근데 뭐 시뇨라, 슼카라무슈 자리도 공석인데 나머지 한자리도 굳이 공석이 아니여야할 이유는 없음
우인단은 애초에 심연교단과 함께 원신 메인 빌런 집단인데 그곳의 집행관들이 정상인일리가 없지
0:52 아들래미는 서운해 ㅜ
룩카데바타가 잊혀지는 스토리 하기전에 방랑자를 뽑고 호감도 만랩 찍으면 룩카데바타의 언급이 있을까요??
방랑자의 음성 대부분의 개방조건이 중간장 클리어이니 없을것같네요
방랑자라는 캐릭터 등장시기가 중간장이라 없다고보는게맞을듯
근데 지금 다시 보니까 우인단에 대하여 하고 집행관들 나열되어있는 순서가 여왕- 피에로(집행관 리더)부터해서 쭉이어지는데 그 순서가 서열을 나타내는거 같은데요? 아직 정확히 인게임상에서 명시되지않은 카피타노랑 알레키노의 자리가 이미 밝혀진 다른 집행관들 서열 사이에 적절하게 배치되어있네요. 카피타노는 이렇게 따진다면 1위고 알레키노는 4위라 대장이라는 이명이 있는 카피타노도 납득이 가고 시뇨라 장례식에서 험하게 다른 집행관들을 말을 뱉던것도 이해가 가구요
@Philipp Vogel 일단 대외적으로는 카피타노가 1위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음
그럼 10위는 누군가요? 님이 말한대로면 하나가 비는데...
@@Iuty- 11명중 말석이라고만했지 11위라고 명시한적은 없지않나요?
말씀하신 내용이 찌라시로 돌고 있기는 하지만 그저 찌라시일뿐 사실이 아닙니다
@@Iuty- 아니네요 타르탈리아는 11위라고 직접 명시도 했었군요 그럼 제가말한 얘기의 신빙성이 좀 낮아질듯 하긴합니다
숟가락이 말하는게 뭐 탄산수네 아주
얘 말엔 그래도 뭔가 객관성이 있어..
말하는 순서보면 서열이랑 연관된거같은데 피에로는 총괄이고 카피타노가1위 아를레키노가 4위면 10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거나 리니인가
카피타노 나오면 너무 좋겠다 🤩
디자인 진짜 개멋있는데 쉽덕겜에서 가면쓴 남캐를 낼까...ㅠ
타르탈리아가 우인단벗어날수없으면은 우리행자분들이 가족구해주고 우인단나오도록도와주고 그다음여행자급을 내주는 걸로 빛전산할라하면된죠
재밌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크핳
호요 세탁소, 일을 참.. 잘해요
다른 악역들이 어떻게 세탁될지 기대되는군
콜롬비나의 떡밥이라고 해봐야 위대한 종족인 선령의 마지막 생존자라고 하던데. 선령이 행자같은 사람을 무력화 시킬 능력이라도 있나보네요?
그리고 타르탈리아가 '왜 3위지?' 하는 대사는 '겉모습은 약해보이는데 나도 모르는 힘을 가지고 있나?'가 아닌 '저게 3위라고? 더 높은거 아닌가?' 의문이 아닌가 추측이 듭니다.
타탈 멍청해서 '그냥 저딴게 왜 3위지, 뭔가 있나?'.. 이런거 같은데..ㅋㅋ
아를레키노.. 생긴건 저렇게 뒤집어지게 만들어놓고ㅠㅠㅠ 이거 세탁 가능하긴 한거냐고
아를레키노 콜롬비나만큼은 꼭 플레이어블로 보고 싶다
9:27 *난 미래를 잃은 사람에게는 관심 없어*
나 아를레키노는 매 순간 아이들 생각만 하고있다고ㅋㅋ
카즈하 대사는 일태도 막았다는 얘기 듣고 속 시원하다는 듯이 웃던데 ㅋㅋ
푸리나가 아를레키노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 까 -> X 아를레키노가 푸리나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 까 -> O
개인적으로 카피타노 기대중 스킬 쓰면 무슨 몸에 기계 이식한거 증기 취이이익 뿜으면서 웅장하게 한방 꽂겠지?? 로---망 그 자체다
도토레는 이제 자신의 조각이 없으니까
사람들 정신개조해서 가짜 도토레 양산하는 일꾸미면 재미있을 만한스토리 될거같은데
저거 대사 순서가 우인단 서열 순서라는 말도 있던데 아시나요?
@Philipp Vogel그거 찌라시에 불과함
풀치넬라는 타르탈리아 가족을 돕던데
왠지 제 생각에는 방랑자가 과거를 보고
질투하는것 같아요.
저렇게 돼면 플레이어블은 산드로네밖에없는것같은데
타르탈리아가 호감인 이유, 강약약강이 판치는 이시대에 자기보다 뻔히 강한거 알면서도 계속 덤빔.
이 바보같은점이 너무나도 호감임
그저 기계를 좋아하는 청렴한 공순이 산드로네는 안전합니다 여러분!!
시뇨라는 그니까 정글위치 다 밝혀주고 빽핑까지 찍어줬는데 싸우다가 갱당해 뒤진 탑신병자라는거 아냐 ㅋㅋㅋ
당장 얘기들었을때 판탈로네만 플블각이네..
판탈로네도 칠성 암살 시도했던 애고 착한애 아님. 거기에 도토레랑 손잡고 있어서.
차라리 인성으로 따지면 풀치넬라나 카피타노정도일수 있고.
거기다가 나쁜짓하면 플블 못나오는거는 리월 담궈버릴려 했던 테러리스트랑, 사람들 학살하고 풀신 죽이고 새로운 신이 되려했던 중2병 잼민이도 잘만 플블나와있는데, 절대 아님ㅋㅋ
이정도면 우인단은 국재테러조직인가 ㅠ
잼밋덩
산드로네가 입고 있는 옷이 캐서린이랑 비슷한거보면 캐서린 만든게 맞을듯ㅋㅋㅋ
카피타노만 좋은말을 하는거 같은데?
외부평가는 좋은데 가까이서 보면 황소고집이란 소리 아니냐?
그 좋은말은 그저 외부 평가일 뿐 방랑자는 그것에는 관심없고 그가 하는 행동과 성격에 중심을 두고 있는거지
그리고 그 올곧음은 어느쪽에서의 올곧음 일까?
아를레키노 4위 인듯한 느낌이네요..?
우인단 저거 서열 순위대로 정리된거라고 누가 말하던데 ㅎㅎ
시뇨라죽은이유가스카라무슈때문아닌가?
스카라무슈가몰래신의심장얻고서말도안하고튀어가지고
시뇨라는아직모르는상태라심장얻을려고남아서무리하다죽게된거잖음ㅋㅋ
스카라무슈가말만햇어도시뇨라랑우인단들진작에철수햇을건데
그게 왜 스카라무슈 때문임? 신의 심장이랑 행자랑 교환할때 시뇨라는 이미 라이덴이랑 접견하러 간 시점이어서 스카라무슈가 철수하라고 해도 이미 늦음 그리고 시뇨라가 무리해서 죽은게 아니라 안해도 되는 어전시합 자만해서 받아줬다가 죽은 거임 시뇨라는 타국 사절이라 대우받고 있고 행자는 수배범이라 상황역전은 거의 불가능했음 어전시합만 안 받았어도 행자가 신상에 묻히고 시뇨라는 걸어나왔을 거임
@@pulm8040 어전시합신청하면무조건받아야하고거절할수없는게규칙임
@@P-01s이미 스카라무슈가 경고를 했는데 시뇨라가 말 안듣고 까불다가 어전시합 받고 죽은거.
본인 남친이라 라칸인가요?
생각해보니까 여기 주인장 닉넴 자야잖아
@@Silver_Wolf0108 ㅓ?
얼음여왕이 시뇨라인가요.????처음 부분에 여왕 이라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얼음 여왕->얼음 신
이라 봐야함
전투시 대사보단 호감도 올리면 알려주는 대사가 훨씬 낫네... 전투시 대사 좀 안바꿔주나?
스토리 진행하면서 점점 순화되는거면 ㄹㅈㄷ일듯...
애초에 스카라무슈 자체가 삐뚤어진 애기도 해서 주관적인 입장이 많이 들어갔을게 분명하고.
행동거지, 인성가지고 플블 가능하냐는 타탈, 스카라무슈가 플블로 나오면서 전혀 상관없다는게 증명 되었기 때문에 그냥 재미로 보면 될 듯.
스카라무슈가 서열6이였는데 그럼 지금 현재는 누가 서열6위가 되엇을까요?
@이슈리 잉? 의외네요ㅋㅋ 전 어떤 새로운 사람이 들어갓을줄알았는데…아쉽
100년동안 공석이라고
@이슈리 흠... 마치 구멍이 나있는 느낌인걸
자신을 지워버렸지만 그 자리를 매꾸는게 아닌 빈 공백이 돼어버린거니
전 6위 아래부터 순위가 하나씩 땡겨질줄 알았는데 공석으로 냅둔다고 하더라구요
3분 전 머야!!!
아를레키노 플블나오면 잘팔릴듯 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호요가 저 갓캐를 그냥 둘리 있을꼬...
타르탈리아에 대해를 8글자로 줄이면 '타르탈리아 바보' 인가요?
아를레키노가 뭔가 레이븐과 닮긴한것같은데
레이븐도 솔직히 보면 은근 세탁기 돌린 캐릭인데....아를레키노는 더 빡빡하게 돌려야 플블이 가능해질거같음
근데 왜 얼음신은 빙신이라 안불리고 얼음여.왕 이라고 불리는거에여?
벤티가 풍신이라고 안불리잖어
신이 여신이 많으니까 집행관은 남캐가 더많이 실장될거라 믿습니다
이미 우인단 집행관은 남캐가 더 많고 거기에다 여캐중 하나는 그냥 죽여버려서 그럴수밖에없음.
생각해보니 그렇네
오
콜롬비나 보고 버튜브 중에 왜 구다가 생각나지?
얼마전에 타르탈리아 성우랑 방랑자 성우랑 합방하는거 봤는데 타르탈리아 성우는 이거 알고 있었을까 ? ㅋ
이제 보니 자칸 커플이 완성됐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플블로 나올려나...일단 개인적으로 산드로네를 가장 바라고 있고 그담에 콜롬비나, 아를레키노는...우선순위가 낮다랄까....예? 남캐요?... 종려보다 신염을 고를 정도로 심각한 남캐혐오자한테 남캐를 바라는건가요? (물론 성능때문에 종려를 울며 잘쓰고있다)
일단 피에로랑 풀치넬라는 외모도 그렇고 체형을 새로 만들어야 할 판이니 안 나온다고 보면 됨(카피타노도 해당될지도)
시뇨라는 이미 죽었으니 나올 리가 없고, 어떻게든 역사 개변시켜서 되살리면 억지쓴다고 류웨이랑 호요버스 존나 욕먹을게 뻔함
판탈로네는 아예 신의 눈 소유자가 아니라고 하기 때문에 플블로 나올 확률은 0%
타르탈리아하고 스카라무슈는 이미 플블로 나왔으니까 예외
그럼 도토레, 콜롬비나, 카피타노, 산드로네, 아를레키노 정도가 더 나올 가능성이 그나마 있어보이지만 카피타노는 체형을 새로 만들어야할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고, 산드로네는 허구언날 로봇 타고 다니는데 얘를 어떻게 지지고볶아야 플블로 나올 수 있을지가 의문
@@feridbathory7280알하이탐도 모델 새로 만들어서 냈던데 이거 생각해보면 우인단 적어도 1명은 더 나올꺼같음
저는 도토레 원합니다
@@feridbathory7280 풀치넬라 모델링 있는데? 클래랑 나히다 재탕하면 됨
근데 3.3까지ㅡ한 시점애서 보면 라이덴은 잊어버렸던데 우인단 애들도 다 잊어버린건가요
라이덴 뿐만 아니라 타탈대사에서도 방랑자 대한 이야기는 삭제되고 몬드에 있는 우인단 npc들도 6위는 오랜 기간 공석이였다고 함
'스카라무슈' '카보키모노' 를 기억하고 있는건 다른 세계에서 온 여행자와 그의 정보를 알려줬서 알게됀 패이몬과 나하다 뿐 그 외의 세계수와 연관있는 인물들은 모두 그 이름을 기억하지 못할것입니다 물론 그의 정보또한
7:53 이거 보면 산드로네는 여캐가 아니라 켄리아 기계 확정이지
켄리아 기계 모조해서 만들면 저런 소리를 안 듣지 개꼴리는 인형 양산해서 회의때 들고 나갈 정도가 되어야 저렇게 비꼬는 걸 듣지
여캐가 켄리아 기계박이인게 좋겠음, 아니면 방구석에서 예쁜 여캐 인형 만들고 소중하게 들고 다니는게 꼴리겠음
당연히 후자 아님?
우인단 놈들 한태 오만정 다떨어져서 뽑을 생각도 플레이 할 생각도 없습니다-_-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짐
신이란 제멋대로인 존재x
제멋대로인게 신이된게 너o
방랑자 대단한 착각 속에서 살고있네
ㄹㅇㅋㅋ
본인 살려준게 에이인줄도 모르고 엄마 욕하고 도토레한테 이용당한 줄도 모르고 지가 신인줄 알고 깝치는 능지를 보유한 스카라무슈가 같은 집행관을 깔 자격이 있나 싶다 ㅋㅋㅋ
지나가던 랑자맘인데 랑자가 라이덴과 도토레에게 이런 말 할 자격 있다고 봐요..라이덴한테 버림 당한 후 타타라스나에서 주워졌는데 타타라스나에서 지냈을 당시 성격은 기억잃은 랑자이고 랑자한테 행복한 기억이죠..라이덴한테 원한이 쌓인 이유가 타타라스나에서 도토레 때문에 타타라스나가 난리가 났는데 타타라스나가 위험한 상황이라고 라이덴한테 가서 도움을 받으려고 했지만 라이덴은 이미 쇼군을 만들어서 그걸 개무시 했죠..본인이 버려졌을 때 받은 금빛 깃털을 꺼내 겨우 야에 미코를 만났지만 상황이 급박해 타타라스나로 다시 돌아왔는데 랑자와 가장 친한 친구 니와는 도토레에게 죽음을 당하고 도토레는(폰타인 장인으로 위장한 상태라 우인단이라는것 모른 상태) 니와의 심장을 심장인걸 모르는 랑자한테 주고 희생하라 해 위험한 곳에 들어갔죠 랑자는 심장이 본인을 지켜줬다해 궁금해 했죠.도토레는 거짓말로 니와가 다른사람을 죽이고 너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고 희생하라는 듯이 말했죠.화가 나고 충격먹은 랑자는 이제 소중히 여기던 장소를 안오게됐죠 타타라스나 사건 후에 랑자는 비를 맞고 있는 아이을 보게 됩니다.랑자는 동질감을 느꼈는지 그 아이에게 잘 돌봤죠.서로 함께라고 약속했지만 아이는 알수없는 병 때문에 죽어버리죠.도토레만 아니였으면 소년의 부모님,아이도 안죽었겠죠.또 충격을 세게 먹은 랑자는 이제 아무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겠다고 자신에게 약속했죠.우인단 총괄 피에로가 랑자를 찾아오고 랑자에게 우인단 해보라고 권유를 합니다.랑자는 우인단에 들어가서 도토레의 환영을 받죠.인형 기술이 켄리아의 기술이고 또 번개 신의 창조물이니 인형 중 특이한 케이스였죠.그래서 도토레는 랑자를 통해 몇십년 동안 연구한 결과 만들어진건 도토레의 조각이죠 도토레는 보상으로 랑자의 봉인된 힘을 풀어주고요 그렇게 서열 6위가 됩니다..아무래도 랑자가 본래 성격이 호구라서 이용을 많이 당하고 누구보다 인간을 동경하고 사랑해서 이용을 자주 당하니 인간관계는 서로 이용하는 관계라고 오해하기도 하죠..그리고 우인단은 전부다 미친 애들 밖에 없어서 까도 될 듯..랑자가 우인단이 된지 다른애들에 비해 약400년이 된것 같아서..이번에 나온 이벤트 스토리 보면 두린에게 동질감 느껴서 다른애들에게 말하는것에 비해 착하고 스윗한 모습을 보이더라고요.그리고 이대로 애니 클리셰로 가면 두린은 죽을것 같아서..안타깝죠..태어나자마자 억까..여담이지만 랑자는 속죄를 하고 있다 느껴요 나히다 말 잘 듣고..대학원생이고..그리고 성유물 스토리 보면 랑자가 평범한 노인과 아이에겐 착하다네요.그리고 저 싸가지 없는 컨셉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안 풀것 같네용..
비유를 하자면 랑자는 원래 순한 고양이지만 사람에게 3번 버려지고 트라우마와 본인의 생존과 아픔을 더이상 느끼고 싶지 않아 마음을 닫아버린 고양이 라고 생각해용
왠지 우인단 서열대로 목록 순서가 나열된 듯한 기분인데
피에로는 여왕의 참모라 서열이 없고, 카피타노1위 아를레키노가 4위인가
아를레는 꼭 플블로 나오면 좋겠다
???:사실 아를레키노는 우리 가문의...
@@milky_heam 어어 안된다
@@milky_heam 카에데하라 아를레키노
@순수한 지혜 _연비맘 유라 백야/상야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