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카 설계가 라이덴 같은 설계면 2돌, 나히다나 푸리나 같은 설계면 명전하거나 많이 해봤자 1돌 명전 정도 생각 중임 (효율적인 방향은 아님,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방향) 그리고 나행시를 배너 하나에 넣어주면 호요버스 의도도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당연히 마비카가 출시하기 전에 유저들의 쌓여있는 원석을 털어내야 -> 마비카에 추가 결제를 유도할 수 있는 것도 사실 근데 그러한 점들은 고려해도 배너가 좋은 것도 맞기 때문에 결국 마비카를 뽑을 재화를 생각해서 배너를 보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봄
개인적으로(100% 뇌피셜) 마비카는 라이덴 같은 설계라 생각합니다. 명함이면 서포터로서 활용하기 좋으며 2돌을 찍게 되면 메인 딜러로 사용하기 좋다. 일곱 집정관중 그동안 나온 캐릭터들은 모두 서포터이긴 했음. 직접 싸우는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 종려, 라이덴, 마비카 싸우는 이미지와 조금 먼 캐릭터 벤티, 나히다, 푸리나 종려는 직접 싸우는 이미지이긴 했으나 바위이며 단단하다는 이미지가 있고 스토리에서도 쉴드에 이미지도 컸음. (아마 종려를 뛰어넘는 쉴더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라이덴은 스토리에서 딜러다. (왜 장병기인지는 이해가 안되지만...) 마비카도 라이덴이랑 큰 차이가 없음. 냅다 딜러임. 마비카가 서포터로 나온다면 밤혼 가호 부여/공% 증가/불부착 마비카가 딜러로 나온다면 증발이 아닌 연소로 사용될 가능성이 생각함. 이미 연소 딜러인 키니치가 존재하긴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이다. 스토리에서 마비카(500년전)는 나무살이 부족이었기에 키니치와 같은 연소 딜러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또한 현 나타에 나온 딜러는 에밀리를 잘 활용하는 느낌이 있다. 말라니 역증발 활용을 위해 연소+물 키니치 연소를 잘 활용하는 딜러 만약 연소를 활용하지 않으면 과부하나 융해를 활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 딜러(라이덴, 방랑자)로 나온다면 전용 파츠(쿠죠 사라, 파루잔)이 있으며 마비카와 같이 나율 수 있으며 4성으로 나올지 모르는 얀샤 or 시틀라리가 전용 파츠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과부하일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라이덴이 복각할때 과부하 전용 서포터, 슈브르즈가 나왔기에 마비카를 과부하 딜러로 사용할 거면 슈브르즈와 같이 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에 마비카는 연소 or 융해 팟으로 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융해로 간다면 얼음 살리기도 있고)
최소한 5.3픽업때 마비카를 명함이라도 얻을 수 있는 140뽑 정도는 반드시 챙겨둬야함 소과금 뉴비라면 자금까지 0티어급 캐릭인 실로닌 나히다 종려 느비가 우루루 나왔으니 그것만 확보하는것도 정말 쉽지 않을듯.. 2돌을 순수하게 존버해서 뽑는건 잘 모르겠다.. 존버한다는건 그만큼 신캐를 거르고 거른다는건데 결국 캐릭 뽑아서 가지고 노는 맛인 게임에서 계속 똑같은거만 가지고 놀면 진짜 재미가 없거든 운좋게 픽업이 별로 안 땡기는 캐릭터만 쭉 이어진다면 모를까 뽑고싶은거 꾹꾹 참고 한캐릭 올빵은 비추 물론 제일 편한 방법은 편하게 트럭박기 ㅋㅋ
원신은 정말 지나고 보면 캐릭 설계들이 정말 재밌었음. 아쉬운 부분들도 엄청 많기도 하고 울화통 터지는 것들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면 다 추억들로 남음. 성능 뿐 아니라 애정으로 캐릭들을 이리저리 굴려보는 맛도 있고 그 것 만으로 어떤 캐릭이던 뽑고 키워서 버리는 캐릭은 딱히 없고 류웨이의 애정이 느껴진다 할까.. 가끔 물릴 땐 있지만 오래도록 함께이고 싶은 게임.
원신 돌파는 일반적으로 네가지 유형으로 나오는데 1. 명함으로 완성인데 돌파로 추가적으로 강해지는유형 2. 명함은 편의성 관련으로 오체분시해두고 돌파에 해소하는 유형 3. 명함 체급이 고만고만한데 돌파효율이 좋은 경우 4. 그냥 체급도 돌파도 폐기물인 경우 여기서 신들은 보통 1번으로 나와줘서 사실 돌파 안해도 성능적으로 충분히 만족할만하지만 돌파 효율도 밀어주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이 성능뽕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성능 크게 올려주는 1,2돌이 있을경우 해주는것도 좋다고 봄 항상 신들을 기준으로 메타가 돌아갔기때문에 국밥처럼 계속 들어갈거같은 캐릭터는 그냥 돌파도 고려할만 어차피 원신은 겁나 비싼 게임이고 게임 난이도 자체도 높지 않아서 2파티 완성해서 컨텐츠 다 클리어 하게되면 뽑기는 그냥 본인 자유라 본인 재정적 상황 보고 알아서 최고 만족 찾는게 답입니다
@p.mchae06 명함 완성은 아님 그렇다고 1돌을 해야 사람다운거도 아님 명함에선 물공명이랑 3원소 중에 저울질 해야되고 푸리나가 있으면 그래도 물공명 가져가는게 그래도 나은거 자체가 자체 체급 깎아 먹는거라서 1,2번 보단 3번에 더 적합함 그냥 자체 딜이 미친놈이라서 부각이 안되는거뿐임
메인딜을 하기에는 나라별 집정관이 해줘야할 일이 너무 많음 원래는 그나라 출신만 할 수 있는 매커니즘을 딴 나라캐릭에도 부여 해줘야 함 그런 의미에서 깡통 마비카는 밤혼 가호부여를 해줘야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그런데 거기다 메인딜하기에는 특성 툴팁이 너무 길어질듯 정배는 2돌까지 서폿역량 강화 4돌 편의성 강화 6돌 시 메인딜 가능이지
4성으로 컨텐츠 다 밀리는 ㅆㄸ 게임이라 캐릭터 자체를 좋아해서 뽑아야 오래가는거 같아요. 돌파해서 성능 올리는거보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최대한 다 뽑을 수 있게 계획하는게 더 좋은거 같고. 돈써서 성능뽕 채우고 싶으면 다른 게임 하는게 낫죠. 극강으로 쎈 캐릭터가 필요한 컨텐츠가 없는 겜인데.
미호요 게임 선택과 집중은 거의 필수인 게임이 맞긴 함. 일단 과금 효율이 안 좋은 게임이라는 건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말해서 다 알 거고, 월 정액만 하는 유저 입장에서 사실 나오자마자 뽑지 말고 평가를 보고 뽑는 것만 잘해도 0티어 급 캐릭터만 2돌 전무 하면서 가는 게 생각보다 재화가 엄청 부족하진 않음. 예를들어 라이덴 > 나히다 > 느비예트 > 푸리나 > 아를레키노 > 마비카 이런식으로 계획적으로 성능 보고 2돌 전무만 노리고 가는 사람들 많음. 많은 게 아니고 사실상 중, 소과금 유저 대부분이라고 봐야겠지. 재화는 한정되어 있으니까 본인 여력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하겠지. 나의 원생을 돌아 볼 때, 오픈 때부터 지금까지 월 정액 전부 했고 기월 맞나? 50레벨 채우는거 그거 딱 한번 했고 (일월의 정수인가 그거 때문에) 5만원짜리 반트럭 딱 1번 했음. 현재 2돌 전무 캐릭 라이덴, 나히다, 아를레키노 끝. 느비 1돌전무, 푸리나 2돌+노전무(부식의검) 이렇게 있음. 바위 캐 대부분 없고 상시캐릭은 전부 명함 또는 픽뚫로 1돌 상태로 있음. 치치는 2돌 / 픽업캐 중에는 야에미코, 아야카, 신학, 카즈하(1돌), 종려 이렇게 있고 나머진 전부 없음. 이러고 마비카 존버로 남은 원석이 9만 8천석, 픽업 뽑기권 21장, 상시 뽑기권은 120장 이렇게 있네. 마비카 2돌 전무로 한 3분의 2정도 쓴다 치고 또 원석 존버 갈 예정. 핵심은 나오자마자 뽑지 말고 평가를 보고 진입하는 게 제일 좋다 이거 같음. 어짜피 느비, 아를레키노처럼 0티어 급은 나온지 이틀도 안되서 사기캐라고 여기저기서 난리가나고 게시판들도 불탐. 그거 보고 들어가면 됨.
아 그리고 핵심을 안 말했네. 선택과 집중으로 픽업캐 가져가고 상시로 나오는 4성 캐릭터, 픽업에 같이 나온 4성 캐릭터, 배포로 주는 4성 캐릭터 이것만 잘 써도 엔드 컨텐츠인 나선과 연극은 전부 여유롭게 다 깨짐. 다만 오픈 때부터 한 사람이 아니라면 캐릭터 수 때문에 연극이 마지막 레벨꺼는 캐릭터 수가 모 잘라서 오픈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음. 만약 이런 경우 4성 캐릭 배너를 보고 명함만 건져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함. 나도 이거 때문에 아예 안 쓰는 성유물도 안 낀 70레벨 (입장 조건) 4성 캐릭터들 꽤 많음.
80 학번이였는데 나히다 라이덴 돌파 하고나서 수메르때 접었음.. 그러다가 할 게임 너무 없어서 아예 새로 계정파서 하는데 게임이 너무 재미있는 게임이 맞긴하더라 근데 오래하고싶어서 명함이나 원충이나 그런 문제로 불편한 캐릭은 1돌까지는 돌파하거나 이렇게 하고있는데 이런방법도 있음. 역시 돌파가 짱이지 이런 여론이 많은거같아 아쉬움.
11층까지는 대충 아무거나 가져가도 되니까 상관없고 적절한 조합이면 12층 깨는거는 어지간하면 할만함 근데 좀 쉽게쉽게 깨려면 검증된 조합을 가져가야함 나행시는 꽤 쉽게 깰수있는 조합이라 없으면 가져가면 좋음 지금 상태에서 나행시가 없어서 고민하는사람은 뉴비일 확률이 높으니 일단 12층을 목표로 한다면 가져가는게 좀 더 낫다고 봄 마비카는... 서버비낸다고 생각하시거나 진짜 돈 안지를꺼다하면 다음 복각을 노려보는게 낫다고 생각함
나히다 30뽑에 나왔는대 5.2 차스카랑 리니 복각했긴 한데 일단 스킵하고 다음엔 종려랑 느비 복각 나오는데 5.3에 마비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일단 느비, 종려, 차스, 리니 다 스킵하고 뒤얽힌 인연 70개 정도 모으려구요. 지금 원석 1000개에 인연 15개에요
60렙 원린이로써 한마디 더 하자면... 본인은 오픈 유저로 공기유저임. 그것도 폰타인부터 기행 몇번 빼먹음. 수메르 들어갈때 까지는 명함만 픽업한다는 생각으로 다 캐릭을 즐기자 였는데... 나히다 보고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음. 신은 신 다워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후 푸리나(신은 아니지만)도 2돌 해줬고... 마비카도 모아두고 있음. (벤티도 그 동안 연이 없었는데... 수메르 와서 먹음;;;)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5성 캐릭이 명함 나타(키니치 제외) 캐릭들이랑 치치 뿐이지만 나히다랑 호두 둘다 명함은 얻었어요. 둘다 얻다가 행추5돌 시시노부 3돌? 되었지만... 5.1은 이렇게 지나갈꺼같고 5.2 에서는 종려만 얻고나서 5.3 에 나오는 마비카는 그냥 넘길꺼 같아요. 마비카도 괜찮아 보이지만 마비카보다는 푸리나 를 갖고 싶어서요.
개인의 차이긴 한데 돌파가 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나는 인플레 생각하면 돌파가 정답이라고 생각함 다만 요즘 생각드는것은 1번 더 쓸 수 있게 만드는 돌파같은, 불편한것을 돌파로 채우기보단 불편한것은 넘기고 딜량이 폭딜 수준으로 올라가는 캐릭만 돌파하는게 좋은것 같다는 생각함 풀돌 폭딜의 편의성이 게임을 편하게 만드니까 그런걸 경험해서 그런지 그런 생각임 나는 넓은 풀보단 압축되고 강력한게 좋은듯
요즘은 뉴비 벽이 높아졌다 싶은데 롤도 메타에 따라 스타일이 계속 바뀌어서 쓰는 영웅이 달라지는 것 처럼 난 신이면 뽑아라 했는데 요즘은 나타까지 오니까 신규지역 신 vs (구) 지역 신인것 같음 신규지역이 고벨류이겠지 근데 기존신들은 안정성 goat의 스노우볼 굴리기 좋은 검증된 조합이겠지 이렇게 되면 판단 방법은 신이라고 무조건 뽑겠다 x 나행시 엔진 푸리나 실로닌이라던지 자기가 주로 쓰는 딜러와 조합 그리고 나의 플레이스타일이 맞는디 나선에서 그런 조합이 스킬쓰는거 보고 자기 손에 맞는 조합을 찾아가는게 맞다봄 걍 나행시 해서 유튭 찾아서 나선에서 스킬쓰는거 보면서 난 내가 딸깎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좀 닥소처럼 내가 컨트롤 하면서 움직이면서 딜을 집어넣는걸 좋아하는지 정도는 찾아보고 이런 고민조차 싫으면 걍 계정 사야지 캐릭터 가챠 게임은 시간이 지나면 어마무시한 데이터가 쌓이게 되어있고 맨땅은 게임론칭 시점부터 멀어질수록 장벽임 물론 난 걍 되는데로 뽑아가면서 썼는데 아다리가 잘 맞아서 성장이 된거지 어느정도 보험이라 할만한 소위 검증된 조합으로 시작해야 성장이 빠름 굳이 어렵게 갈 이유가 없자나 물론 어렵게 가면 컨은 늘지만 그리고 라이덴은 지역이 바뀌어도 계속 조합이 업데이트 되는 부분도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거기도 함 개화는 개화대로 클래식 조합(라향행베)같은 클래식대로 조합의 자유도가 큰 메인딜러는 연구가치가 높아서 오래씀 문제는 고점이 기대치보다 아쉬울때가 있지만 나도 감우 종려 복각하고 성장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드 종려 놈이 트럭받게 했지 그래서 보호막을 설치하는 형벌e꾹을 지금도 하는중
스토리보고 캐릭터 원소스킬이랑 원소폭발을 유추하는건 상당히 앞뒤가 안맞음. 애초에 다른캐릭터들도 스토리에 자기스킬이랑 원폭 어지간해서는 거의 안나오는데 겨우 전투씬 하나만 보고 주먹한방이 원소스킬에 메테오가 원폭? 메테오원폭은 종려가있어서 겹쳐서 안됨,,, 스토리보고 스킬유추하는건 진짜 허무맹랑한 개소리
난 명함이 일종의 결혼식 전무가 결혼반지 돌파는 신혼여행이라 생각함 여튼 일단 캐릭터는 있어야 하고 전무는 고유무기인 만큼 다른것보다 어지간하면 맞추어주는게 (약간 룩땜에 가슴이 시키는 거 70 성능 30퍼) + 메인딜러캐릭터만 서포터는 존재만 있음으로써 정말 역할을 다해줘서(전무를 잘 안뽑게 되는것 같고) e툭툭 하고 사라지니까 요즘은 돌파는 나의 경우에는 숫자놀음이라 생각하는데 꼭 나선이 가끔 단단하게 나와서 한 10초 정도 인것 땜에 못깨고 할때 마려움 돌파해주면 고오급 옵션 달아주는 것 같고(고돌파하면 엄청 부유한 신혼여행가는거고 저돌파해도 적당히 좋은곳 가는거고 여튼 +) 그럼 전무도 그런거 아니냐 라기엔 플러스는 플러스인데 필수 옵션 같은 느낌임 차 살때 무옵션으로는 하지 않는것처럼 이 옵션까지 해야한다 =전무 느낌 게다가 전무 1번 픽뚫로 바뀌어서 더 뽑을려고 하는것 같음 위에도 말했지만 룩땜에 이미 머가리 깨져서 돌리는것도 맞음
![매우 주관적인 5성 서포터들 정리 영상 [원신]](http://i.ytimg.com/vi/oZF0sz1FrwQ/mqdefault.jpg)
![매우 주관적인 5성 서포터들 정리 영상 [원신]](/img/tr.png)
![나타 시점 뉴비 추천 캐릭 정리와 조합 예시들 v5.2 [원신]](http://i.ytimg.com/vi/Mqyac6OSE5w/mqdefault.jpg)
마비카 설계가
라이덴 같은 설계면 2돌,
나히다나 푸리나 같은 설계면 명전하거나
많이 해봤자 1돌 명전 정도 생각 중임
(효율적인 방향은 아님,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방향)
그리고 나행시를 배너 하나에 넣어주면 호요버스 의도도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당연히 마비카가 출시하기 전에 유저들의 쌓여있는 원석을 털어내야 -> 마비카에 추가 결제를 유도할 수 있는 것도 사실
근데 그러한 점들은 고려해도 배너가 좋은 것도 맞기 때문에
결국 마비카를 뽑을 재화를 생각해서 배너를 보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봄
전 오히려 라이덴 설계면 명함 나히다 푸리나 설계면 2돌 하려고 했는데 라이덴 설계면 혼자 쎄지고 끝나는건데 나히다 푸리나 2돌이면 어떤 명함 딜러를 붙여주면 1돌 이상 딜량이 확보가 되서 가성비가 좋다 생각함.
푸리나가 2돌해주면 확 좋아지는거 보면 서포터 계열 2돌해주면 매우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100% 뇌피셜) 마비카는 라이덴 같은 설계라 생각합니다.
명함이면 서포터로서 활용하기 좋으며 2돌을 찍게 되면 메인 딜러로 사용하기 좋다.
일곱 집정관중 그동안 나온 캐릭터들은 모두 서포터이긴 했음.
직접 싸우는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
종려, 라이덴, 마비카
싸우는 이미지와 조금 먼 캐릭터
벤티, 나히다, 푸리나
종려는 직접 싸우는 이미지이긴 했으나 바위이며 단단하다는 이미지가 있고 스토리에서도 쉴드에 이미지도 컸음.
(아마 종려를 뛰어넘는 쉴더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라이덴은 스토리에서 딜러다.
(왜 장병기인지는 이해가 안되지만...)
마비카도 라이덴이랑 큰 차이가 없음. 냅다 딜러임.
마비카가 서포터로 나온다면 밤혼 가호 부여/공% 증가/불부착
마비카가 딜러로 나온다면 증발이 아닌 연소로 사용될 가능성이 생각함.
이미 연소 딜러인 키니치가 존재하긴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이다.
스토리에서 마비카(500년전)는 나무살이 부족이었기에 키니치와 같은 연소 딜러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또한 현 나타에 나온 딜러는 에밀리를 잘 활용하는 느낌이 있다.
말라니 역증발 활용을 위해 연소+물
키니치 연소를 잘 활용하는 딜러
만약 연소를 활용하지 않으면 과부하나 융해를 활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 딜러(라이덴, 방랑자)로 나온다면 전용 파츠(쿠죠 사라, 파루잔)이 있으며 마비카와 같이 나율 수 있으며 4성으로 나올지 모르는 얀샤 or 시틀라리가 전용 파츠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과부하일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라이덴이 복각할때 과부하 전용 서포터, 슈브르즈가 나왔기에 마비카를 과부하 딜러로 사용할 거면 슈브르즈와 같이 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에 마비카는 연소 or 융해 팟으로 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융해로 간다면 얼음 살리기도 있고)
요즘보면 2돌이 강제라해도 급할 필요 없을듯 과금력 좋으면 걍 뽑고 첫픽업때 1돌까지만하고 복각때 2돌하고 전무하는게 베스트인거같아요 돈도 아끼고 뒤에 뽑는다고 크게 다르지 않은듯
그냥 무소과금은 명함만해도 대부분 만족함
최소한 5.3픽업때 마비카를 명함이라도 얻을 수 있는 140뽑 정도는 반드시 챙겨둬야함
소과금 뉴비라면 자금까지 0티어급 캐릭인 실로닌 나히다 종려 느비가 우루루 나왔으니 그것만 확보하는것도 정말 쉽지 않을듯..
2돌을 순수하게 존버해서 뽑는건 잘 모르겠다..
존버한다는건 그만큼 신캐를 거르고 거른다는건데 결국 캐릭 뽑아서 가지고 노는 맛인 게임에서 계속 똑같은거만 가지고 놀면 진짜 재미가 없거든
운좋게 픽업이 별로 안 땡기는 캐릭터만 쭉 이어진다면 모를까 뽑고싶은거 꾹꾹 참고 한캐릭 올빵은 비추
물론 제일 편한 방법은 편하게 트럭박기 ㅋㅋ
85학번 초슈퍼고인물은 140모아서 싱글벙글
@@suesschany85학번도 이제 고인물이구나... 세월 빠르다
+카즈하
80뽑만 있어도 충분함(공월 유저 기준). 어차피 픽업 끝나기 전까지만 뽑으면 그만이니까
언제부터 85학번이 초고인물이 되었지??
원신은 정말 지나고 보면 캐릭 설계들이 정말 재밌었음.
아쉬운 부분들도 엄청 많기도 하고 울화통 터지는 것들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면 다 추억들로 남음.
성능 뿐 아니라 애정으로 캐릭들을 이리저리 굴려보는 맛도 있고
그 것 만으로 어떤 캐릭이던 뽑고 키워서 버리는 캐릭은 딱히 없고
류웨이의 애정이 느껴진다 할까..
가끔 물릴 땐 있지만 오래도록 함께이고 싶은 게임.
데히야 프로맥스 내지 불라이덴 가능성이 높긴한데
되도록이면 향릉베넷 의존성을 지울수있는 서브딜러겸 서폿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섭딜이라면 스토리에서 메테오 날리던거같은 연출을 낼수도있고
서폿이라면 환혼시로 모두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컨셉과 더불어 공버프를 줄수도있고
가능성은 여러가진데 카피타노랑 전투신만 보면 어떻게든 별자리에서라도 딜러컨셉 잡긴할듯
향릉 너무 오래 쓰긴햇지 ㅋㅋ
향릉 베넷 ㅈ사기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향릉이 워낙 마신급이라ㅋㅋ
불의신도 향릉의 딜 불부착 범위에는 따잇 당해도 수긍은 가는걸..
딜러/버퍼 두개 역활로 돌려서 쓰게 해줄 것 같긴 함. 불부착 섭딜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고
원신 돌파는 일반적으로 네가지 유형으로 나오는데
1. 명함으로 완성인데 돌파로 추가적으로 강해지는유형
2. 명함은 편의성 관련으로 오체분시해두고 돌파에 해소하는 유형
3. 명함 체급이 고만고만한데 돌파효율이 좋은 경우
4. 그냥 체급도 돌파도 폐기물인 경우
여기서 신들은 보통 1번으로 나와줘서 사실 돌파 안해도 성능적으로 충분히 만족할만하지만 돌파 효율도 밀어주는 경우가 많아서
본인이 성능뽕을 중요하게 생각하면 성능 크게 올려주는 1,2돌이 있을경우 해주는것도 좋다고 봄
항상 신들을 기준으로 메타가 돌아갔기때문에 국밥처럼 계속 들어갈거같은 캐릭터는 그냥 돌파도 고려할만
어차피 원신은 겁나 비싼 게임이고 게임 난이도 자체도 높지 않아서 2파티 완성해서 컨텐츠 다 클리어 하게되면 뽑기는 그냥 본인 자유라
본인 재정적 상황 보고 알아서 최고 만족 찾는게 답입니다
1번은 명확한데 2,3번은 사람마다 느끼기 차이가 있겠지만 기준점을 세우면 확실해짐
1~2돌을 해야 캐릭이 사람다운지를 기준으로 뒀을때 느비, 호두, 미코 같은 케이스는 3번이고 2번 케이스는 치오리, 라이오슬리 같음 1,3번이 제일 많고 2번은 진짜 극소수인듯
@@arz1102느비 명함이 고만고만 하다고요?
@p.mchae06 명함 완성은 아님 그렇다고 1돌을 해야 사람다운거도 아님 명함에선 물공명이랑 3원소 중에 저울질 해야되고 푸리나가 있으면 그래도 물공명 가져가는게 그래도 나은거 자체가 자체 체급 깎아 먹는거라서 1,2번 보단 3번에 더 적합함 그냥 자체 딜이 미친놈이라서 부각이 안되는거뿐임
@@arz1102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공명/특성 양자택일로 깎아먹는다는점 하나로 명함 느비 체급을 '고만고만하다'로 분류하는건 본말전도에 가까움
@user-hugmeglider 다르게 얘기하면 느비는 어디에도 안들어간다는 진짜 말 그대로 논외에 포함될 수도 있어보임
계속 복귀했다 접었다 반복하면서 신들은 다 뽑아주고있는데
요새 드는 생각은 적어도 신은 명함은 뽑아놓고 쓰다가 필요성을 느끼면 복각때 모아둔 원석에 좀만 보태서 2돌쯤 해주는것도 좋은듯함
근데 현 나타딜러들로 보면 섭딜+서폿이 가장 이상적이긴하죠
메인딜로 뜨면 아를이랑 키배뜨고 베넷,향릉은 5년차 해버리는둥 고착화 문제가 좀 커서..
아마 온필드 딜러로 나와버리면 일단 매출은 반타작 확정입니다(아를보다 1.5배이상 강하지 않는 이상)
제발 섭딜... 대기상태에서 불공격 해주는 애가 없음
향릉 몇년째 쓰니..
딜러로 나오든 섭딜로 나오든 씹사기로 나올테니 걱정들 마셈
어차피 오프필드 서폿일 게 뻔한데 왜 다들 걱정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ㅋㅋㅋ
왜 다 온필드 딜러로 나오면 딜밖에 못할거라 생각함?
@ 온필드로써 할수있는게 딜링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서포터나 서브딜러가 온필드에 나와서 뭔갈해봤자 온필드메인딜러에 비해 dps가 적어서 고일대로 고여서 dps고점 빌드 짜는 고인물들에겐 온필드 메인딜러가 아닌 온필드는 메리트가 없죠. 파격적인 서포팅을 들고와도 정작 온필드시간이 길어지면 딜누수가 일어나니깐요.
딜링이 가능하면서 서포팅능력을 갖춘다해도 그건 온필드딜러로써 딜을 더 잘 뽑기 위한 서포팅능력이기에 온필드에서 딜을 해야한다는건 변함이 없겠죠.
원신은 명함이 가성비임 돌파는 애정의 영역이고 푸리나,라슬은 돌파 필수라고 말하는 분들 꽤 있던데 명함만 있어도 나선 36별하는데 아무문제 없습니다 애초에 데이터 쪼가리에 치킨 수십마리 값을 써야할 필요가 전혀 없음
치킨 수십마리 값으로 데이터쪼가리를 선택하는 가챠 도파민 중독인 나...
애초에 또 씹덕겜이기도 한지라 애정의 부분도 중요하긴 하니까
그렇게 따질거면 데이터 쪼가리에 내 아까운 시간쓰는것도 아까움
애초에 데이터 쪼가리에 치킨 수십마리를 쓴다는걸 인지했으면 트럭 안 지르지...
룩을 맞추기위해 무뽑 드가는..나...😂 그리고 항상 삑뚫
이번 나타 케릭터들을 보면 이동기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나왔던데
아마 마비카도 이동기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지정 방향으로 오브젝트에 부딪힐 때까지 돌진하는 스킬이면 재밌겠다
전무 변신해서 바이크 타면 재밌겠네요
불새로 변하는게 아닐 지
오토바이 타고 다닌다고 하네요^^
@@aixingi0r016진짜 타고 다니더라구요 ㅋㅋㅋ 날던데 막
마비카가 온필드 딜러로 나오면 인플레 때문에 신의 유통기한이 짧아져서 고민이 많을듯 그렇다고 서폿이 어울리는 캐릭도 아니라
4막 보면 서포터로 나올만하긴하던데... 쉴드장착....
마비카 이후로 온필드 불딜러를 안내면 되는데ㅋㅋ 여태까지 불섭딜하나 안냈는데 당연히 그러겠지
라이덴도 스토리상 온필드 딜러의 역할이 어울리지만 서포터로 나왔죠.
집정관이 가치가 떨어지고 수명도 짧은 온필드 딜러로 나올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호요버스가 매출을 포기한다면 모를까.
스타레일 같은 턴제도 아니고 솔직히 인플레 절대 안오고 와도 충분히 쓸만함 호두만 봐도 1.3캐릭인가 ? 아직도 현역이잔아 그냥 느비랑 비교하니 따이는거지 솔직히 라이덴도 별로다해도 아직도 현역임 그런거보면 그냥 온필드로 나와도 충분히 쓰임
그냥 마비카를 불 섭딜+불 계속 발라주는 스킬로 잿더미도 쓸 수 있게 나오면 좋겠네요
메인딜을 하기에는 나라별 집정관이 해줘야할 일이 너무 많음
원래는 그나라 출신만 할 수 있는 매커니즘을 딴 나라캐릭에도 부여 해줘야 함
그런 의미에서 깡통 마비카는 밤혼 가호부여를 해줘야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그런데 거기다 메인딜하기에는 특성 툴팁이 너무 길어질듯
정배는 2돌까지 서폿역량 강화 4돌 편의성 강화 6돌 시 메인딜 가능이지
4성으로 컨텐츠 다 밀리는 ㅆㄸ 게임이라 캐릭터 자체를 좋아해서 뽑아야 오래가는거 같아요. 돌파해서 성능 올리는거보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최대한 다 뽑을 수 있게 계획하는게 더 좋은거 같고. 돈써서 성능뽕 채우고 싶으면 다른 게임 하는게 낫죠. 극강으로 쎈 캐릭터가 필요한 컨텐츠가 없는 겜인데.
5성 불원소 캐릭터는 죄다 온필드 딜러밖에 없는데 마비카도 퓨어 온필드 딜러가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은근히 보이는거 보면 좋아하는 캐릭터가 1번자리에 나오기만 하면 그만인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음
온필드 데히야 ㄷㄷ
라이덴 명함은 본인이 온필드에서 오프필드 딜러를 서포터 해주는 역할(원충, 원폭 데미지)인데, 마비카도 온필드에서 오프필드 서포터 해주는 역할로 나왔으면 좋겠네용. 마비카가 딜러로 안나와도 되니까 온필드로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5:54 신캐릭 명전 챙긴다고 매번 1돌 못하는 호두맘인데 한운이 ㄹㅇ 명함두 맘들의 빛과 소금임. 그래서 옛날에는 전무 대신 1돌 추천했는데 요즘은 그냥 푸한 있으면 전무 먼저 뽑는거 추천하고있음
불메인딜로 내버리면 기존 불5성이 전부 메인딜인데 그렇게내긴 어려울듯.향릉,베넷 대체제가 4년동안 애매한데 그걸메꿔줘야..
카피타노 이기는애가 서포터? ㅋㅋ
@@9π9 캬 그런 논리면 종려는 왜 쉴드셔틀임?
나히다는 전투력 제로 수준인데 왜 이리 쎈지?
그런거 의미없죠?
@@redstorm928 종려 행자 만난 이후로 직접 싸우는거 본 적 있음? 나히다는 그럼 조루리 잡을때마냥 기억 건드리는 스킬 내놔야함?
@@9π9 스토리랑 인게임 관계 그정도로 심하게 신경쓰는게임은 없음
@@SHN1516 없을리가 있냐 ㅋㅋ 게임회사들이 다 ㅂㅅ임?
결국 제일 예쁘고 귀여운 걸 뽑는게 게임 오래하는데 제일 이득이니 귀엽고 귀여운 나히다를 뽑는게 좋다
뉴비들한테 ”2돌 하면 좋다=명함은 4성급이다“이렇게 들리는 경우가 진짜로 많음…그냥 2돌 필요없다라고 말하는게 젤 좋음
미호요 게임 선택과 집중은 거의 필수인 게임이 맞긴 함. 일단 과금 효율이 안 좋은 게임이라는 건 이미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말해서 다 알 거고, 월 정액만 하는 유저 입장에서 사실 나오자마자 뽑지 말고 평가를 보고 뽑는 것만 잘해도 0티어 급 캐릭터만 2돌 전무 하면서 가는 게 생각보다 재화가 엄청 부족하진 않음. 예를들어 라이덴 > 나히다 > 느비예트 > 푸리나 > 아를레키노 > 마비카 이런식으로 계획적으로 성능 보고 2돌 전무만 노리고 가는 사람들 많음. 많은 게 아니고 사실상 중, 소과금 유저 대부분이라고 봐야겠지. 재화는 한정되어 있으니까 본인 여력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하겠지. 나의 원생을 돌아 볼 때, 오픈 때부터 지금까지 월 정액 전부 했고 기월 맞나? 50레벨 채우는거 그거 딱 한번 했고 (일월의 정수인가 그거 때문에) 5만원짜리 반트럭 딱 1번 했음. 현재 2돌 전무 캐릭 라이덴, 나히다, 아를레키노 끝. 느비 1돌전무, 푸리나 2돌+노전무(부식의검) 이렇게 있음. 바위 캐 대부분 없고 상시캐릭은 전부 명함 또는 픽뚫로 1돌 상태로 있음. 치치는 2돌 / 픽업캐 중에는 야에미코, 아야카, 신학, 카즈하(1돌), 종려 이렇게 있고 나머진 전부 없음. 이러고 마비카 존버로 남은 원석이 9만 8천석, 픽업 뽑기권 21장, 상시 뽑기권은 120장 이렇게 있네. 마비카 2돌 전무로 한 3분의 2정도 쓴다 치고 또 원석 존버 갈 예정. 핵심은 나오자마자 뽑지 말고 평가를 보고 진입하는 게 제일 좋다 이거 같음. 어짜피 느비, 아를레키노처럼 0티어 급은 나온지 이틀도 안되서 사기캐라고 여기저기서 난리가나고 게시판들도 불탐. 그거 보고 들어가면 됨.
아 그리고 핵심을 안 말했네. 선택과 집중으로 픽업캐 가져가고 상시로 나오는 4성 캐릭터, 픽업에 같이 나온 4성 캐릭터, 배포로 주는 4성 캐릭터 이것만 잘 써도 엔드 컨텐츠인 나선과 연극은 전부 여유롭게 다 깨짐. 다만 오픈 때부터 한 사람이 아니라면 캐릭터 수 때문에 연극이 마지막 레벨꺼는 캐릭터 수가 모 잘라서 오픈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음. 만약 이런 경우 4성 캐릭 배너를 보고 명함만 건져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함. 나도 이거 때문에 아예 안 쓰는 성유물도 안 낀 70레벨 (입장 조건) 4성 캐릭터들 꽤 많음.
마비카는 딜러면 안된다… 아를레키노 바로 범부 되면 안된다
스토리상 99% 딜러임...
아를이 마비카한테 질 것 같지가 않은데ㅋㅋ
솔직히 다른 캐릭들 돌파는 아무 그냥저냥 상관없는데 소 풀돌은 아직까지 너무 재밌게 쓰고있습니다 진짜 돌파는 본인 재미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파티를 다양하게 굴리려는 입장에서 푸리나, 실로닌 같이 파티 구성 자유도를 돌파에 넣는게 돌파압박감이 좀 느껴지는 것 같네요
다른 사람이 시큰둥하게 넘길때 외롭게 초월까지 뽑았지만 지금 가장 만족하는 캐릭터 나비야
저도 나비아는 성능 외에도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뭔가 재밌고 이뻐...ㅎㅎ
소...솔직히 교수님은 게임 늘어나서 명전으로 고정된 거 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긴…하죠
걍 애정 아니면 호두,라슬 같은 명함에 하자있는 캐릭터 제외하고 완성형 캐릭터는 돌파하는거 아님 요즘엔 명함 노전무로도 딜이 넘쳐서 돌파하는게 의미가 없음
풀돌풀재를 해도 설계부터 실패한 캐릭
"알베도"
마비카는 어차피 초사기로 나올거니까 걱정안하고 그나마 걸리는게 전무 디자인 제발 이쁘게 나왔음 좋겠음
스킬모션이랑 이펙트도 이뻣으면.. 풀돌풀재 해주려고 하는대..
@@lolokop588 스킬모션이랑 전무랑 역대급이에요 짱 다행이다
80 학번이였는데 나히다 라이덴 돌파 하고나서 수메르때 접었음.. 그러다가 할 게임 너무 없어서 아예 새로 계정파서 하는데 게임이 너무 재미있는 게임이 맞긴하더라 근데 오래하고싶어서 명함이나 원충이나 그런 문제로 불편한 캐릭은 1돌까지는 돌파하거나 이렇게 하고있는데 이런방법도 있음.
역시 돌파가 짱이지 이런 여론이 많은거같아 아쉬움.
치오리도 좀 결함이 있긴 하지만 온필드 오프필드 선택할 수 있는거처럼 마비카도 비슷할듯
근데 명함에서도 온필드상태일때 딜 나오는
11층까지는 대충 아무거나 가져가도 되니까 상관없고 적절한 조합이면 12층 깨는거는 어지간하면 할만함 근데 좀 쉽게쉽게 깨려면 검증된 조합을 가져가야함 나행시는 꽤 쉽게 깰수있는 조합이라 없으면 가져가면 좋음
지금 상태에서 나행시가 없어서 고민하는사람은 뉴비일 확률이 높으니 일단 12층을 목표로 한다면 가져가는게 좀 더 낫다고 봄
마비카는... 서버비낸다고 생각하시거나 진짜 돈 안지를꺼다하면 다음 복각을 노려보는게 낫다고 생각함
명함 혹은 명전만해도 쓸만하다 하지만...!
이 가슴속에 이 타이밍의 한켠에서 2돌 전무를 외쳐대고있다!!! 기다려라!!
아를레키노 때문에 딜러로는 안나올듯 개인적으로 실로닌 못쓰는 풀바람쪽 살려주는 공퍼서폿이면 좋겠어요
어이 멈춰 마비카랑 쓸라고 실로닌 2돌했단말이다
내 방랑자좀 살려줘라 제발
@@Aokukuroku저도요 ㅋㅋㅋ
게다카 키니치가 나타캐릭많아야는거니 서폿이길바람 불행자가 나타캐릭으로 인정될거같진않으니
@@Upup-x3o 방6 행복한 불섭딜이면...!
5:50 호두 맘들 느비맘, 아를맘으로 갈아탔거나, 원신 접었으면 붕스 반디맘으로 갈아탓을듯
하는 짓이 비슷함
확실한 건 2돌 vs 캐릭 2개 생각하면 걍 캐릭 더 가져오는 게 나음
05:40 호두맘들은 나 아를레키노가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14:19 사람을 화나게 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나히다 30뽑에 나왔는대 5.2 차스카랑 리니 복각했긴 한데 일단 스킵하고 다음엔 종려랑 느비 복각 나오는데 5.3에 마비카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서 일단 느비, 종려, 차스, 리니 다 스킵하고 뒤얽힌 인연 70개 정도 모으려구요. 지금 원석 1000개에 인연 15개에요
4막으로 이미 뽕차는 모습이 공개되서 저거보다 못하면 도게자 할때까지 물어뜯길 일이니 분명 마비카는 불종려같은 스팩으로 출시할 겁니다. 원래 신이란 그렇게 충격적인 성능픽으로 나오는 거니까요.
60렙 원린이로써 한마디 더 하자면...
본인은 오픈 유저로 공기유저임. 그것도 폰타인부터 기행 몇번 빼먹음.
수메르 들어갈때 까지는 명함만 픽업한다는 생각으로 다 캐릭을 즐기자 였는데... 나히다 보고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음.
신은 신 다워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후 푸리나(신은 아니지만)도 2돌 해줬고... 마비카도 모아두고 있음.
(벤티도 그 동안 연이 없었는데... 수메르 와서 먹음;;;)
라이덴 풀돌풀재하고 아직도 잘써먹고있습니다 역시 캐릭은 애정이죠
그냥 기조 특성상 1돌은 무조건 해야 할 거 같고 1돌 전무냐? 아니면 2돌이냐 갈릴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뽕맛좀 보겠다면 2돌이고 그냥 편의성에 룩딸 하려면 1돌 전무라 생각해요
돌파로 스킬이 한개가 더 생기거나 하는 말도안되는 성능이 아니라면 마비카 명함, 시틀라리 명함, 카피타노 명함 뽑아야해서 돌파는 나중으로 미룰게요 ㅎㅎ
불행자가 붕스 화척자처럼 되면 충분히 쓸수있겠지만 원신팀이 그렇게해줄리가 없잖아 푸하하
돌파해야 오토바이 타는거 아니면 별루...그냥 명함 여러개 뚫는게 더 오래 즐길 수 있을 듯
마비카 역시 역대급 캐릭으로 나올거같아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디자인 goat 성능 goat 이길!!!
앙대.. 우리 데히야 드디어 자리잡았는데ㅠㅠ
마비카, 불행자, 이파 이렇게 기대해봅니다 키니치 파츠 완성시켜주고 싶음..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5성 캐릭이 명함 나타(키니치 제외) 캐릭들이랑 치치 뿐이지만 나히다랑 호두 둘다 명함은 얻었어요.
둘다 얻다가 행추5돌 시시노부 3돌? 되었지만...
5.1은 이렇게 지나갈꺼같고
5.2 에서는 종려만 얻고나서
5.3 에 나오는 마비카는 그냥 넘길꺼 같아요.
마비카도 괜찮아 보이지만 마비카보다는 푸리나
를 갖고 싶어서요.
아.. 근데 느비딸깍 전에는 나행시 필수엿긴함. 재미는 나행시, 편의성은 느비. 느비가 생태계 파괴.. ㅋ
물딜러들 역증발딜 가능하게 해주는걸로 나와주면 좋겠다
8:40 "이건 좀 개념이 다르죠"............... 왤캐 슬프지
데히야랑 마비카랑 같이 쓸수 있지 않을까요?? 향릉이랑 베넷 두개 짬뽕 시킨게 가장 좋아보이기는 하는데요
라이덴 이후로 집정관 2돌은 국룰이 되어버렷는데....😮
푸리나 나히다정도면 명함완성캐릭 아니에요??
@ 물론 명함으로도 부족한점 없는데, 2돌하면 캐릭터가 진짜 강해진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벤츠사랑곽한구 나히다 명함 쓰다가 복각때 2돌 했는데 2돌 만족도가 어마어마했음
국룰이라는 말을 써버리니 뉴비들이 필수인줄 알자나..
푸리나 명함완성형이라기엔 열기도 쌓는 거 답답하고 한자리 버스트힐러 고정이라 불편함 다른 신들은 해도 딜 상승인데, 푸리나는 편의성도 챙겨줘서 더 좋은 돌파같음
여태해보면서 느낀게 돌파가 정직하게 강해진다, 그리고 명함은 완성형이다 이런 류가 제일 재밌던 것 같네요
6돌은 스타일이 달라지는 쪽이거나
팔다리 다 나눠놓는건 그닥이었습니다ㅠ
딱 나비아임
개인의 차이긴 한데 돌파가 정답이 아닐수도 있지만 나는 인플레 생각하면 돌파가 정답이라고 생각함
다만 요즘 생각드는것은 1번 더 쓸 수 있게 만드는 돌파같은, 불편한것을 돌파로 채우기보단 불편한것은 넘기고 딜량이 폭딜 수준으로 올라가는 캐릭만 돌파하는게 좋은것 같다는 생각함
풀돌 폭딜의 편의성이 게임을 편하게 만드니까 그런걸 경험해서 그런지 그런 생각임 나는 넓은 풀보단 압축되고 강력한게 좋은듯
14:09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말을 하다가 마는것이고
근데 여태까지 집행관 캐릭터는 단 한 명도 명함부터 메인딜러인 적이 없긴했음.
신힉 라슬 치오리 같은 돌파팔이 아닌이상 명함으로 성유물 깍다가 인플레 오면 그때 돌파 고려하면 된다
야란이나 한운처럼 e스킬로 협박하는게 아니면 대부분 명함으로 만족함.
에밀리 없는거 너무 꼬와서 마비카라도 뽑아주기로 결심함...키니치야 좀만 기다려..
스토리상 명전(서폿) 돌파시 딜러가 맞는거 같긴한데 무습다...
과금많이안하면 첫픽업때 명함, 복각때 효율돌파가 좋긴하지
개인적으론 불행자가 메인딜러로 나왔으면 싶네여
원신 시작한 계기도 다이루크랑 불행자 보고 시작한거라..
요즘은 뉴비 벽이 높아졌다 싶은데
롤도 메타에 따라 스타일이 계속 바뀌어서 쓰는 영웅이 달라지는 것 처럼
난 신이면 뽑아라 했는데
요즘은 나타까지 오니까
신규지역 신 vs (구) 지역 신인것 같음
신규지역이 고벨류이겠지
근데
기존신들은 안정성 goat의 스노우볼 굴리기 좋은 검증된 조합이겠지
이렇게 되면 판단 방법은
신이라고 무조건 뽑겠다 x
나행시 엔진
푸리나 실로닌이라던지
자기가 주로 쓰는 딜러와 조합
그리고 나의 플레이스타일이 맞는디
나선에서 그런 조합이 스킬쓰는거 보고
자기 손에 맞는 조합을 찾아가는게 맞다봄
걍 나행시 해서 유튭 찾아서 나선에서
스킬쓰는거 보면서
난 내가 딸깎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좀 닥소처럼 내가 컨트롤 하면서 움직이면서
딜을 집어넣는걸 좋아하는지
정도는 찾아보고
이런 고민조차 싫으면
걍 계정 사야지
캐릭터 가챠 게임은 시간이 지나면
어마무시한 데이터가 쌓이게 되어있고
맨땅은 게임론칭 시점부터 멀어질수록
장벽임
물론 난 걍 되는데로 뽑아가면서 썼는데
아다리가 잘 맞아서 성장이 된거지
어느정도 보험이라 할만한
소위 검증된 조합으로 시작해야 성장이 빠름
굳이 어렵게 갈 이유가 없자나
물론 어렵게 가면 컨은 늘지만
그리고 라이덴은
지역이 바뀌어도
계속 조합이 업데이트 되는 부분도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거기도 함
개화는 개화대로 클래식 조합(라향행베)같은 클래식대로
조합의 자유도가 큰 메인딜러는 연구가치가 높아서 오래씀
문제는 고점이 기대치보다 아쉬울때가 있지만
나도 감우 종려 복각하고
성장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드
종려 놈이 트럭받게 했지
그래서 보호막을 설치하는 형벌e꾹을
지금도 하는중
키니치파티에한에서는 데히야대신 불행자가 되면안될거같은데.. 나타캐릭이 많아야 딜이올라갈텐데
키니치가 나타 캐릭 있으면 딜 올라가는 특성이 있었나?
어찌됬든 제일 호구는 데히야 1돌 전무까지 쥐어줬던 나임
요즘 안쓰는케릭을 키우는 재미로 보냅니다 구석에 박아놓은 타이나리같은 틀에박힌 덱말고 엉뚱케릭으로 ㅡㅡ
5.3 스토리 보면 정확해지겠지만
지금까지의 스토리로 미루어 보건데
하늘에서 메테오 떨어지는 식으로 원폭 섭딜
주먹질 한방이 원소스킬
그외 서폿유틸은 패시브
이렇게 예상해봅니다 ㅋㅋ
스토리보고 캐릭터 원소스킬이랑 원소폭발을 유추하는건 상당히 앞뒤가 안맞음.
애초에 다른캐릭터들도 스토리에 자기스킬이랑 원폭 어지간해서는 거의 안나오는데
겨우 전투씬 하나만 보고 주먹한방이 원소스킬에 메테오가 원폭?
메테오원폭은 종려가있어서 겹쳐서 안됨,,, 스토리보고 스킬유추하는건 진짜
허무맹랑한 개소리
스토리로 따질거면 타르탈리아는 원스쓰면 번개원소되고 원폭쓰면 마왕무장하고 싸워야하는데?
@@lolokop588 그냥 재미로 예상해보는거잖아 왜케 진지빨고 시비야 요즘 안좋은일 있음?
@@Puyopuyo510 마왕무장 폼 나중에 따로 나올수도?
개쩌는 섭딜하는 서포터 원츄
찌라시로는 불행자 붕스의 화척자급이라 해서 좀 기대 중
물론 찌라시니까 듣고 넘기세요
나히다는 옛날캐라 복각 오래 걸릴 것 같은데 마비카는 신캐라 또 곧 복각 하지 않을까?
젠장 마비카 이 돌파는 대체 뭐냐!!! 마하하하하
마비카 유출이라도 뜬줄..... 낚였네
불메인딜 넘많아서 메인딜로 나오면 안뽑을 듯 제일 희망하는건 5성 향릉…
집정관 캐릭들 돌파는 강제성이라기보단 효율이 좋은 돌파라고 보지 않음?
아~ 종려~! 처음 나왔을때 안좋다고 안뽑았는데 아직도 못뽑고 있다. 되돌아보니 좀 당황스럽네 ㅠㅠ 대채 왜? 기회도 많았는데 ㅠㅠ
1년존버 야란 풀돌. 1년존버 푸리나 풀돌 1년존버... 이번엔 마비카 장착...
마비카건 뭐건 바로 나히다 풀돌 달렸습니다.
180학번 뉴비입니다 나히다2돌 전무 시노부 풀 행주풀돌했더니 알하이탐 안뽑은게 너무너무후회됩니다😅😅
ㅋ... 그득그득한 풀천장 고봉밥 먹어서 성옥 다 털리고 풀행추풀시노부함 정말 기분이 묘합니다
성?옥
@@tilio8869 이쪽으로 배신 온거라 할말이 없네
아를레키노가 있는데 불메인딜이 왜 나와야하는지 이해가 안됨
그냥 부족한 불원소 서브딜로 나오는게 만족감도 좋을거같고
2돌 전무해주려고 존버하고있어요 ㅋㅋ 최소 명전 해줄 생각
7:10 치오리일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최근 제일 띠거운 별자리
돌파가 노잼이 되지 않으려면 1회성이 아니기만 하면되는데..
젠장..마비카 난 너가 맘에든다!!!
제하하하하하하
온필 딜어면 라이덴처럼 슈아 줘야할듯...
라이덴같은 느낌으로 나와주길 바람
푸리나 명함으로 잘 쓰는중... 돌파뚫으면 뚫은거만 쓰게되서 이제는 안하려고 함
금단의 지식을 봐버렸다...
느비예트도 돌파필수는 아니니 뭐.. 도찐개찐일듯
양손검은 끝까지 의심할것
난 명함이
일종의 결혼식
전무가 결혼반지
돌파는 신혼여행이라 생각함
여튼 일단 캐릭터는 있어야 하고
전무는 고유무기인 만큼 다른것보다 어지간하면 맞추어주는게 (약간 룩땜에 가슴이 시키는 거 70 성능 30퍼) + 메인딜러캐릭터만
서포터는 존재만 있음으로써 정말 역할을 다해줘서(전무를 잘 안뽑게 되는것 같고)
e툭툭 하고 사라지니까 요즘은
돌파는 나의 경우에는 숫자놀음이라 생각하는데
꼭 나선이 가끔 단단하게 나와서 한 10초 정도 인것 땜에 못깨고 할때 마려움
돌파해주면 고오급 옵션 달아주는 것 같고(고돌파하면 엄청 부유한 신혼여행가는거고 저돌파해도 적당히 좋은곳 가는거고 여튼 +)
그럼 전무도 그런거 아니냐
라기엔
플러스는 플러스인데
필수 옵션 같은 느낌임
차 살때 무옵션으로는 하지 않는것처럼
이 옵션까지 해야한다 =전무 느낌
게다가 전무 1번 픽뚫로 바뀌어서 더 뽑을려고 하는것 같음
위에도 말했지만 룩땜에 이미 머가리 깨져서 돌리는것도 맞음
초보한텐 마비카를 뽑는게 좋나요 아니면 푸리나를 뽑는게 좋을까요
마비카는 베넷을 대체할겁니다. 궁에 버프가 붙어있거든요. 딜까지 쎄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궁버퍼 캐릭이란거.
이유는 이번에도 지갑을 털어먹고 마비카 좋게내서 또털어먹는건가요?
근데 요즘픽업좋아서 없으면 구캐릭뽑고 불의신복각 뽑아도 ㄱㅊ을듯
마비카는 나타 이외에서도 밤혼 쓸수 있게 나오지 않을까요?
아를레키노 6돌 전무..... ㅈㄴ 만족합니다......
돈은 처음쓰는게 어렵지 두번째부턴 참는게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