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강렬한 의지를 가진 사람 물:무언가 지킬 것이 있는 사람 바람:자유를 바라는 사람 번개:자기 자신만의 특별한 신념이 있는 사람 얼음:극한의 상황에서 그 상황을 이겨낼수 있는 사람 풀:세상을 탐구하고 호기심이 강하며 지식을 탐하는 사람 바위: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
번개는 솔직히 강렬한 필요보다는 묘하게 일단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 같음 대표적으로 피슬은 가족의 만류에도 중2병을 끝내 놓지 못했고 도리는 결국 남으로 인한 것이지만 자신이 이런 비극을 다시는 겪고싶지 않아서 갈망했던 것이고 미코, 라이덴은 딱 봐도 지 꼴리는대로만 하려고 하고 레이저는 남들이 인간이라고 불러도 "아 몰랑 나 늑대임 ㅋㅋ" 하는 편이 자기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각청은 아무튼 특별히 거슬리는 일이나 누구 뭐 물어보는게 아니면 자기만 성실하면 그만이라는 성격이라 시노부는 가족들이 무녀가 되길 원했지만 자신은 그걸 원하지 않고 약간 자신의 내면을 존중하는 사람들? 카즈하의 친구도 아무도 막지 못할거라는 라이덴의 일태도를 남의 말귀 하나도 안듣고 그걸 못막을 것도 없다면서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음 카즈하의 경우는 신의 눈의 원래 주인이 친구꺼잖음? 극적인 순간에 라이덴이 여행자를 베려 하는 순간 "저 검은 무조건 막아야만 한다!" 하는 마음가짐이 그 순간 친구의 개인적인 염원과 일치하여 발동하게 된 것 같음 신의 눈도 쉽게 말해 휴대폰의 패턴같은 느낌이랄까? 주인이 풀면 풀리지만 남이 쓰면 안풀리는 것 처럼 패턴이 자신이 신의 눈을 가질때의 마음가짐으로 설정되는 것 같음 근데 패턴은 아무튼 일치만 한다면 누가 풀든 풀리잖음? 결국 신의 눈은 인격의 영향을 받으며 다른 이의 신의 눈이라도 원래 주인의 가치관과 비슷사람이 가져가서 순간 염원이 일치만 한다면 완전히는 아니어도 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 같음
거의 짜맞추기 느낌이긴 한데... 얼음이랑 바위는 꽤 잘 맞는 것 같네요 물과 바람은 몇몇 캐릭터가 안 맞는 것 같고... 불은 윤치님이 정정하신 게 더 잘 들어맞고 번개는 저거 적은 사람이 카즈하맘인지 너무 카즈하쪽으로만 치우쳐서 생각한 것 같아요 번개를 정정해보자면... "자신의 정체성이나 소속이 확실한 사람" (이렇다면 카즈하의 번개는 카즈하 스스로가 아닌 친구의 사념이 일으킨 거라고 생각합니다)
헤이조의 신의 눈 스토리를 읽어보면 헤이조의 인생도 타인에 의해 바뀐 케이스에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서 아버지 따라 무술하며 지내다가 만난 친구한테 통수맞고 안만나다가 1년만에 친구 만나러 축제 갔는데 친구가 살인 당하는걸 목격하고 그 뒤로 범죄에 대해 속이 안좋아질 정도로 혐오한다는걸 알았다고 해요. 그래서 범죄와 싸우기 위해 탐정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때 죽은 친구가 죽을때까지 사수하던 지갑에는 모라대신 친구가 헤이조와 함께 주웠던 푸른 돌이었고 현재는 그 돌이 헤이조의 신의 눈이 되었다고 합니다.
클레: 극한의 화력ㅋㅋㅋㅋ (실제로 역대급 폭탄 만들었던게 터졋는데 폭발이 안일어나고 신의 눈이 나옴) 배넷: 게시글 대로라면 배넷은 얼음이었어야 맞음 죽음과 가까운 삶을 사는데다 운명자체가 배넷을 죽이려 하는데도 극복하면서 사는 불의신 라나(나라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라 월퀘 NPC지만 여행자와 페이몬 앞에서 풀의 신의 눈을 얻음 다만 게시글 대로 한다면 불,번개에 더 가까움 본인이 살던 마을을 지키던 자경단을 떠나서 아란나와 함께 여행하기로 결심 한 순간에 얻음 디오나: 게시글 대로라면 얼추 맞긴함 실제로 신의 눈을 얻은 순간은 아빠를 구하려고 하다가 생긴건데 샘물요정이 어떻게든 맛있는 술을 만드는 체질로 만들어준걸(본인은 모르고) 맛없는 술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중 ㅋㅋㅋㅋㅋ 아무튼 막 정리해서 말하자면 하루종일 할수 있지만 지금 바로 떠오르는 인물들로만 썻네요
불 : 불굴의 의지를 가질 때(외압에 의해 염원을 지키기 힘들어지더라도 불굴의 의지로 이루려고함) 물 : 신뢰받는 위치 또는 믿음을 주는 위치 또는 강하게 믿는 존재가 확고해졌을 때(지위나 현직, 얻게되는 경위를 살펴봐도 물의 핵심은 '믿음'위주로 돌아갑니다) 바람 : 자유를 강하게 바라거나 자유를 주고싶은 존재가 생겼을때 (즉, 이타적 자유도 인정) 번개 : 자신만의 정의가 내려졌을때 (번개캐릭들 성향을 보면 죄다 자신만의 진리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확고하다) 얼음 : 염원에 대하여 고결한 의지를 가질때 (자신의 염원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존재들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방해되는 존재를 배척 하려함) 바위 : 무언가를 굳건히 지키려 할 때 (개념이나 사상포함) 풀 : 염원에 대하여 가장 순수한 의지를 가질 때(염원하는 것 외의 대상에게 상당히 무관심해지는 경향이 강함 정도는 본인의 위기조차 염원에 걸리면 포기하는 수준) 캐릭별 신의눈 얻는 스토리를 읽었을 때 설정오류가 안나려면 이렇게 되더군요
+ 번개는 허세가 강한경향도 있습니다. 라이덴 : 실상 엄청 외로우면서 강한척 사라 : 쇼군님의 실수나 헛점을 발견해도 절대 인정하지 않음 미코 : 일침을 당하면 상당히 긁혔음에도 아닌척이 강함 북두 : 한계에 가까운상태에서도 선장이란 위치때문인가 허세부림 피슬 : 허세의 표본 시노부 : 못 버티겠는 상황에서도 동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무렇지 않은 척 함 도리 : 모라면 뭐든 가능한 것 처럼 하지만 모라가 만능이 아니란걸 자신이 재일 잘 알고있음 사이노 : 업무모드&일상모드 각청 : 신의 위상에 모독적인 사상을 가졌지만 기본적으로 성실하기에 신의 위상에 대해 깨닳아 가면서도 겉으로 티내지 않으려고함 리사 : 심연의 진실에 편린을 보고 재일 공포에 떨고있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함
@@용맥-r9h 비슷하단것도 다른 캐릭에 다른 속성 특징을 대입하면 얼추 말이 안될것도 없는 경우도 많아요 당장 이번에 나올 신캐인 방랑자만 해도 얼음속성 특징을 그대로 가져다 박아놔도 전혀 위화감이 없음 딱 말 그대로 혈액형 점급으로 납득할 점을 찾아서 납득하는 정도의 떡밥이니까 그냥 재미로만 보시면 될듯
불 대표 예:호두는 할아버지 장례식 한 직후 왕생당을 이어 이전 당주들 뭣지 않는 당주가 되기 위한 각오를 다진 순간 나타났다. 물 대표 예:타르탈리아는 가족을 위해 동심을 지키고 일하기 위한 마음을 지녔기에 나타났다. 번개 대표:카즈하의 번개 신의 눈 발현 당시 친구의 신의 눈을 가지고 카즈하는 여행자가 위험할 당시 그 강렬한 마음으로 순간 반응했다. 바람 대표 예:스카라무슈는 여태 자신이 나아갈 길이 없어 방황하던 때에 자신이 생각한 인간의 마음을 깨닳고 방랑을 하기로 마음을 먹어서 바람의 힘이 생겼다. 얼음 대표 예:신학은 자신이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거부하고 살아남기 위해 홀로 이겨내어 신의 눈을 얻었다. 바위 대표 예:알베도는 자신이 사는 이유와 탄생의 이유와 가치를 알기에 신의 눈이 생겨났다.
영상을 보니까 저건 진짜 신이 자신과 동질감 혹은 신의 눈을 얻는 기준중에 특히 불이랑 번개 바람은 각각 붕괴에 나오는 히메코, 메이, 웬디 생각나게 설명해놨네 불 = 히메코가 자기 하나 살려면 혈청을 자기가 쓰면 되는데 선생님으로서의 삶을 살려고 혈청을 키아나한테 쓴거. 번개 = 키아나가 덜 고통스러우려고 자신이 율자가 될 필요성을 느낀 메이. 근데 번개는 정확히 말하면 '자신이 가진 염원이나 문제를 극복하기위해 현재 자신의 힘 외의 어떤 힘에 대한 강렬한 필요' 에 더 가깝지않을까? 바람 = 다리에 젬 박혀서 율자로 이용되다가 죽은 웬디 설정 이건 벤티가 오래전에 자유를 위해 싸웠던 전적이 있으니까 그런것같음, 자유롭지못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자유로워질 자신의 바람 원소의 힘을 신의 눈으로 나눠주는것같지. 얼음은 애매한게 저것만 보면 얼음신이 브로냐가 아니라 제레여도 가능하지않을까 싶기도하고... 바위는... 딱 오토. 바위원소로 자기 몸의 일부로 모라를 만든 모락스랑 오토가 지 몸을 갉아먹지만 무한히 복제해서 사용하는 복제판 신의 열쇠가 노란색이니까.
불- 열정적 자신감 물- 여러 사람을 보살피고 상대방을 생각하고 도와주고 싶은자 번개- 주위 사람을 악으로 부터 구하고 악을 멸하려는자 바위- 어떤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는 굳건한 마음 바람- 정신적 신체적 구속으로 부터 벗어나는 진정한 자유를 가진 사람 얼음- 어떠한 상황에도 냉정함 악을 얼리고 싶은자 추억을 그대로 두고 싶은자 풀- 지식을 추구하는자 ㅋㅋㅋ
불: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당당히 깨부술때
물:타인에게 닥친 시련을 힘을 모아 극복하려할때
바람:자신의 시련을 극복하기위해 노력하려할때
번개:자신의 운명에 비관하지 않고 극복할때
얼음:선천적인 자질을 극복했을때
바위:자신만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풀:세상의 신비를 직접 알아가려 할때
클레에게 시련은 감금실인가....
@@퍼니발렌타인-l6f 당당하게 극복하고 물고기를 터트리자
아직 스토리는 읽지 않았지만 스카라무슈도 자신이 가야할 길을 정해서 바람신의 눈이 나타난거 같네요
오
이거다
솔직히 스카라무슈 조금 안타까워요
무슈가 신학보다 불쌍하다면 불쌍한게 3번 배신 당하고 나히다에게 억까 당한..
불:강렬한 의지를 가진 사람
물:무언가 지킬 것이 있는 사람
바람:자유를 바라는 사람
번개:자기 자신만의 특별한 신념이 있는 사람
얼음:극한의 상황에서 그 상황을 이겨낼수 있는 사람
풀:세상을 탐구하고 호기심이 강하며 지식을 탐하는 사람
바위: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
모나는 사부가 자신에게 준 교재를 아주 소중히 여기고 있었는데, 사부와 함께 지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증거였는데 어느날 교재에 신의 눈이 조용히 올라와있었다고 해요… 이걸 보면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맞는 것 같기도요
츤데레 소녀 츤데레 할망구 .. 언제쯤 등판하십니까
아 그럼 맞긴하내
얼음원소는 확실히 공통점이 느껴지더라구요 모순된 운명을 타고난 친구들..
대표적으로 신학인데 선인의 도움을 받아서 기구한 운명에서 조금이나 났게 운명과 인생을 바꿨죠 ㅇㅇ
고아로 태어나 메로피드 요새 수장이 된 라이오킹슬리 그는 대체
번개는 솔직히 강렬한 필요보다는 묘하게 일단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 같음
대표적으로 피슬은 가족의 만류에도 중2병을 끝내 놓지 못했고
도리는 결국 남으로 인한 것이지만 자신이 이런 비극을 다시는 겪고싶지 않아서 갈망했던 것이고 미코, 라이덴은 딱 봐도 지 꼴리는대로만 하려고 하고
레이저는 남들이 인간이라고 불러도 "아 몰랑 나 늑대임 ㅋㅋ" 하는 편이 자기가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각청은 아무튼 특별히 거슬리는 일이나 누구 뭐 물어보는게 아니면 자기만 성실하면 그만이라는 성격이라
시노부는 가족들이 무녀가 되길 원했지만 자신은 그걸 원하지 않고
약간 자신의 내면을 존중하는 사람들?
카즈하의 친구도 아무도 막지 못할거라는 라이덴의 일태도를 남의 말귀 하나도 안듣고 그걸 못막을 것도 없다면서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음
카즈하의 경우는 신의 눈의 원래 주인이 친구꺼잖음?
극적인 순간에 라이덴이 여행자를 베려 하는 순간
"저 검은 무조건 막아야만 한다!"
하는 마음가짐이
그 순간 친구의 개인적인 염원과 일치하여 발동하게 된 것 같음
신의 눈도 쉽게 말해 휴대폰의 패턴같은 느낌이랄까?
주인이 풀면 풀리지만 남이 쓰면 안풀리는 것 처럼
패턴이 자신이 신의 눈을 가질때의 마음가짐으로 설정되는 것 같음
근데 패턴은 아무튼 일치만 한다면 누가 풀든 풀리잖음?
결국 신의 눈은 인격의 영향을 받으며
다른 이의 신의 눈이라도 원래 주인의 가치관과 비슷사람이 가져가서 순간 염원이 일치만 한다면 완전히는 아니어도 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 같음
사라는요....?
@@lab2e271 사라(짐)
레이저만 봐도 번개는 저게 맞음... 레이저가 심연메이지 한명한테 납치되고 늑대들이 막으려고 갔는데 전부 마법에 의해 쓰러짐.. 근데 레이저는 그모습을 앞에서 지켜보았고, 레이저는 상처입은 야수처럼 울부짖었음...그러면서 번개신의 눈동자가 탄생한거인데...
다이루크 신념확실해서 딱 불의 신의 눈의 선택을 받은거 같음.
그리고 콜레이는 타인에게 구원받고 길을 찾았으니 바람신의 눈 이었어도 괜찮았을 듯
다룩이는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
저 글 말대로라면 시노부는 얼음이 더 맞다고 봐야죠. 시노부는 집안에서 무녀로 기르려고 했으나 거부하고 이토 곁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으니까 오히려 얼음이 맞을텐데 역시 저 글은 일단 재미로만 보면 될거 같아요
설탕은 어릴적 자기 친구들이 돌아와줬으면 해서 꿈의 나라? 를 만들려고 연구를 시작한걸로 알고요. 헤이조도 기구한 동료를 잃었던 아픈 기억이 있어서 주변 환경에 의해 자신의 삶의 방향이 정해진게 어느정도 맞긴 해요
거의 짜맞추기 느낌이긴 한데... 얼음이랑 바위는 꽤 잘 맞는 것 같네요
물과 바람은 몇몇 캐릭터가 안 맞는 것 같고...
불은 윤치님이 정정하신 게 더 잘 들어맞고
번개는 저거 적은 사람이 카즈하맘인지 너무 카즈하쪽으로만 치우쳐서 생각한 것 같아요
번개를 정정해보자면... "자신의 정체성이나 소속이 확실한 사람"
(이렇다면 카즈하의 번개는 카즈하 스스로가 아닌 친구의 사념이 일으킨 거라고 생각합니다)
@@레리-l6h 피슬은 정체성이 확실한 쪽에 속하겠지요
신의 눈을 얻기 전부터 자신이 피슬이라고 생각했으니
다른분 유추에선 바람은 소중한 누군가를 잃은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맞는것 같더라고요.
소는 야차 동료들을 잃었고, 설탕도 어릴 적 친구를 잃었다고 하고, 카즈하도 친구를 잃었고, 진은 다이루크를 (기사단에서) 잃었고 스카라무슈도 예전의 자신을 잃었고,,,,
따지고 보면 스카라무슈는 친구인 니와도 잃었고(배신인줄 알았으나 사실은 아님을 알게됬고) 키워주던 대상인 아이도 잃었으니...
벤티도 자신의 친구를 잃었으니..
헤이조의 신의 눈 스토리를 읽어보면 헤이조의 인생도 타인에 의해 바뀐 케이스에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서 아버지 따라 무술하며 지내다가 만난 친구한테 통수맞고 안만나다가 1년만에 친구 만나러 축제 갔는데 친구가 살인 당하는걸 목격하고 그 뒤로 범죄에 대해 속이 안좋아질 정도로 혐오한다는걸 알았다고 해요. 그래서 범죄와 싸우기 위해 탐정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때 죽은 친구가 죽을때까지 사수하던 지갑에는 모라대신 친구가 헤이조와 함께 주웠던 푸른 돌이었고 현재는 그 돌이 헤이조의 신의 눈이 되었다고 합니다.
클레: 극한의 화력ㅋㅋㅋㅋ (실제로 역대급 폭탄 만들었던게 터졋는데 폭발이 안일어나고 신의 눈이 나옴)
배넷: 게시글 대로라면 배넷은 얼음이었어야 맞음 죽음과 가까운 삶을 사는데다 운명자체가 배넷을 죽이려 하는데도 극복하면서 사는 불의신
라나(나라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라 월퀘 NPC지만 여행자와 페이몬 앞에서 풀의 신의 눈을 얻음 다만 게시글 대로 한다면 불,번개에 더 가까움 본인이 살던 마을을 지키던 자경단을 떠나서 아란나와 함께 여행하기로 결심 한 순간에 얻음
디오나: 게시글 대로라면 얼추 맞긴함 실제로 신의 눈을 얻은 순간은 아빠를 구하려고 하다가 생긴건데 샘물요정이 어떻게든 맛있는 술을 만드는 체질로 만들어준걸(본인은 모르고) 맛없는 술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중 ㅋㅋㅋㅋㅋ
아무튼 막 정리해서 말하자면 하루종일 할수 있지만 지금 바로 떠오르는 인물들로만 썻네요
위에 풀은 세상의 신비를 알아가려 할때 나온다고 추측한 댓글 있는데 그게 맞다면 라나도 풀의 눈이 맞겠네용
클레가 만든 폭탄이 터졌으면 심연까지 구멍나서 천리가 급하게 신의눈으로 대체해준듯
특정 상황엔 신이 직접내리는거 아닐까요
원신 초기 캐릭터들은 명확한 기준이 아직 없어서 다르게 나온 듯 하지만
신규 캐릭터들 보면 대부분 기준에 어울리게 나오는 것 같아요.
불 : 불굴의 의지를 가질 때(외압에 의해 염원을 지키기 힘들어지더라도 불굴의 의지로 이루려고함)
물 : 신뢰받는 위치 또는 믿음을 주는 위치 또는 강하게 믿는 존재가 확고해졌을 때(지위나 현직, 얻게되는 경위를 살펴봐도 물의 핵심은 '믿음'위주로 돌아갑니다)
바람 : 자유를 강하게 바라거나 자유를 주고싶은 존재가 생겼을때 (즉, 이타적 자유도 인정)
번개 : 자신만의 정의가 내려졌을때 (번개캐릭들 성향을 보면 죄다 자신만의 진리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확고하다)
얼음 : 염원에 대하여 고결한 의지를 가질때 (자신의 염원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존재들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방해되는 존재를 배척 하려함)
바위 : 무언가를 굳건히 지키려 할 때 (개념이나 사상포함)
풀 : 염원에 대하여 가장 순수한 의지를 가질 때(염원하는 것 외의 대상에게 상당히 무관심해지는 경향이 강함 정도는 본인의 위기조차 염원에 걸리면 포기하는 수준)
캐릭별 신의눈 얻는 스토리를 읽었을 때 설정오류가 안나려면 이렇게 되더군요
+ 번개는 허세가 강한경향도 있습니다.
라이덴 : 실상 엄청 외로우면서 강한척
사라 : 쇼군님의 실수나 헛점을 발견해도 절대 인정하지 않음
미코 : 일침을 당하면 상당히 긁혔음에도 아닌척이 강함
북두 : 한계에 가까운상태에서도 선장이란 위치때문인가 허세부림
피슬 : 허세의 표본
시노부 : 못 버티겠는 상황에서도 동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무렇지 않은 척 함
도리 : 모라면 뭐든 가능한 것 처럼 하지만 모라가 만능이 아니란걸 자신이 재일 잘 알고있음
사이노 : 업무모드&일상모드
각청 : 신의 위상에 모독적인 사상을 가졌지만 기본적으로 성실하기에 신의 위상에 대해 깨닳아 가면서도 겉으로 티내지 않으려고함
리사 : 심연의 진실에 편린을 보고 재일 공포에 떨고있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 함
확실한 의지(광기)를 가진 사람이니 클레는 맞네
그건 확실한것 같은데 신의눈을 갈망하는 사람한테는 신의눈이 나타나지 않는것 같음
불: 미호요가 붙이고 싶을때
물: 미호요가 붙이고 싶을때
바람: 미호요가 붙이고 싶을때
번개: 미호요가 붙이고 싶을때
얼음: 미호요가 붙이고 싶을때
바위: 미호요가 붙이고 싶을때
풀: 미호요가 붙이고 싶을때
아님?
이거지 ㅋㅋ
ㄴㄴ
불:아이디어가 없을때
물:신규 힐러가 필요할때
바람:불,물,번개,얼음이 구데기일때
번개:모델링을 잘 만들었을때
얼음:급히 돈이 필요할때
바위:그게 뭐였더라...
풀:번개 심폐소생술
이거 신한테도 적용 된다고 생각합니다.
종려:자신만의 기준(계약)이 있음
벤티:타인(친구)에 의해 삶의 방향이 정해짐
여왕:자신이 처한 운명(집행관)에 거부함
에이...는 모르겠음
형… 옛날처럼 더빙으로 해주면 안될까….? 물론 지금도 좋지만 옛날에 나왔던 형의 감성을 느끼고 싶어..
ㄹㅇ
신이 정해주는 mbti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 삶에대한 의지?
물: 누군가, 무언가에대한 그리움
번개: 절박함, 필요함, 간절함
바람: 환경, 타인에 의한 자신의 길
얼음: 극복
바위: 가치관 확립
풀: 지혜를 갈구
불: 어떤 것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행동이 적극적인 경우
번개: 자신의 길을 고집하는 경우
물: 어떤 것을 위하는 경우
얼음: 자신의 운명을 극복하려는 경우
바람: 어떤 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경우
바위:?
풀: 호기심과 연관된 것으로 추측
5:00 이게 ㄹㅇ…
약간 운세 보는 느낌… 일단 하나씩 정해놓고 끼워 맞추면 말이 되기는 하는…
원신 초창기부터 있던 원BTI 떡밥이 살을 붙혀서 여기까지 왓네요 ㅋㅋㅋㅋㅋㅋ
번개 신의 눈은 아마 무언가에 의존하고 꼭 필요로 할때 나타나는거 같은데 다른게 보면 추구에 의해서거나 그저 욕구에 의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거 아무리 봐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임
마치 혈액형 점 같은걸 보는 기분
적고나서 계속 보는데 윤치님도 똑같은 말 하시네 ㅋㅋㅋㅋㅋ
그래도 같은 속성의 신의눈을 가지고 있으면 신의눈과 관련된 스토리의 주제가 비슷하다는 점은 맞으니 속성에따른 어떠한 기준이 있는거 같긴해요
@@용맥-r9h 비슷하단것도 다른 캐릭에 다른 속성 특징을 대입하면 얼추 말이 안될것도 없는 경우도 많아요
당장 이번에 나올 신캐인 방랑자만 해도 얼음속성 특징을 그대로 가져다 박아놔도 전혀 위화감이 없음
딱 말 그대로 혈액형 점급으로 납득할 점을 찾아서 납득하는 정도의 떡밥이니까 그냥 재미로만 보시면 될듯
4:09 카즈하는 그냥 친구가 쓰던 신의 눈이 번개였을 수도...
타르탈리아가 신의눈이 물인게 저것만 보면 맞는거같긴해요 본인 직업이 우인단이고 얼음여왕을 위해 일한다하지만 가족 관련된 일이라면 우인단인걸 숨겨가면서 가족을 생각하니까…타르탈리아는 물의 신의눈이 맞다고봅니다
와 근데 바람신의눈은 방랑자한테 진짜 딱 알맞다.. 듣고 소름돋음.
불 : 새로운 삶을 시작할때
물 : 스스로를 혹사시킨 이들에게
번개 : 거짓이 사실이길 바라는 순간에
바람 : 자유를 갈망 할때
얼음 : 변화를 바라는 자들에게
바위 : 얻고 싶은게 확고한 이들에게
풀 : 자신을 본 자들에게
그냥 큰 의미없이 랜덤으로 주어지는거같은데 신의눈 얻은 애들도 가챠당한거임 노엘도 신의 눈을 가진다면 자기가 모시는 바람의 신의 눈을 가지고 싶다고했는데 바위신 눈 걸렸을 때 "으앙 가챠망함" 했것지
저거 집정관들한테 갖다붙이면 어느정도 맞고 앞으로 스토리도 어느정도 보이네
이번 스카라무슈가 방랑자로 나와서 신의 눈이 바람이 됐는데 숟가락이 행자와 싸우고 거기서 행자에 의해서 정신을 차리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방랑한다는 행자라는 타인의 관여에 의해서 길이 정해진거니까 이렇게도 볼 수 있을거 가타여
6:13 에일로이도 콜라보로 넘어왔으니 어떻게 보면 운명을 거부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sks-ll1gk 확실한가요
@@sks-ll1gk 신의 눈 없이 원소의 힘을 사용하다니
@@sks-ll1gk 있는뎀
감우가 신의눈을 얻은 가장큰 이유는 다이어트 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모나는, 점성술 자체가 누군가의 인생을 봐주는거 아닐까 라는 추측을, 1년뒤에 지나가던 뉴비가 달아봅니다
신이나 그 지역 스토리특징같기도? 얼음신도 천리에 대항하려고 하는거 생각하면 맞는거같고 종려도 자기만의 기준(계약)이 있고..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바람은 자신의 마래를 선택한사람이아니려나
불:긍지
바위:확고함
얼음:극복, 변화
번개:열망
물:이타심
바람:갈 길을 정함
풀:(정보 부족)
문제는 라이덴은 오류인지모르겠지만
신의눈자체가 캐릭터모델링에 없습니다
다른신인 벤티는 있는 반면 라이덴은
확인결과 없더군요 그증거로
라이덴의 Q가찼을때 라이덴으로바꿀때
번개 문장이 안뜹니다
오류 아닙니당
벤티는 사람들 사이에 섞여 인간인 척 살아가려고 일부러 가짜 신의 눈을 가지고 있는 거고, 라이덴은 대놓고 나 번개신이다 하니까 가짜 신의 눈으로 꾸밀 필요가 없는거죠
@@Greentea_tart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각 신의 신념에 따라 신의눈이 정해진다
번개는 강렬한 필요라기보단 일종의 강렬한 염원인것 같네요
리사같은 경우는 아 아무것도 하기싫다..
번개는 좀 자신들만의 규칙을 지닌자들이 많지 않나?
바람은 자신의 존재 이의등 방향을 찾을려고 하고
풀은 무언가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그냥 보니까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의 길에서 올바른 선택이나 깨달음을 얻는 상황에서 맞는 속성으로 신의 눈을 주는 거 아닐까??
얼음 캐들은 뭔가 다 모순적이던데. 케이아는 켄리아의 스파이지만 몬드를 선택했고 신학은 누구보다 선인 같지만 인간이고 디오나도 술을 싫어하지만 바텐더고 유라는 로렌스가문 이지만 기사단이고 로자리아는 신을 공경하지 않지만 수녀이고 중운은 퇴마사지만 양기가 강해 퇴마를 못하고 치치는 죽었지만 살아있고 모순적인 캐릭터가 많은거 같음
얼음 원소 캐릭의 과거가 어두운 이유가 얼음신과 관련 있을수도?
그렇다면 로자리아는 대체...어떤 과거가 있던거야
@@月食-p1u 로자리아도 옛날에 그 뭐더라? 뭔 범죄조직에 원치도 않는데 몸담고 있었다고 들은 거 같은데
@@PrimalKyogre0309 추측인데,사실 로자리아가 스네즈나야 출신이여서 강제 징병으로 우인단 일하다가 슬쩍 국경 선넘어 몬드로 도망쳐갖고 성당의 수녀로 변장하고 사는거 아닐까요...
@@月食-p1u ㄴㄴ 부모님 살해당하고 도적단 학살하고 그러다가 바르카한테 입양됐다고 나옴
@@Eznet089 아하
4:12 카즈하는 자기 친구가 바랬던 염원(무상의 일태도 막기)이 발현한듯
친구의 염원하고 당시 카즈하의 염원이 순간적으로 일치해서 힘을 발휘할수있었던듯
불 대표 예:호두는 할아버지 장례식 한 직후 왕생당을 이어 이전 당주들 뭣지 않는 당주가 되기 위한 각오를 다진 순간 나타났다.
물 대표 예:타르탈리아는 가족을 위해 동심을 지키고 일하기 위한 마음을 지녔기에 나타났다.
번개 대표:카즈하의 번개 신의 눈 발현 당시 친구의 신의 눈을 가지고 카즈하는 여행자가 위험할 당시 그 강렬한 마음으로 순간 반응했다.
바람 대표 예:스카라무슈는 여태 자신이 나아갈 길이 없어 방황하던 때에 자신이 생각한 인간의 마음을 깨닳고 방랑을 하기로 마음을 먹어서 바람의 힘이 생겼다.
얼음 대표 예:신학은 자신이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거부하고 살아남기 위해 홀로 이겨내어 신의 눈을 얻었다.
바위 대표 예:알베도는 자신이 사는 이유와 탄생의 이유와 가치를 알기에 신의 눈이 생겨났다.
5:12 와중에 벤티는 없음ㅋㅋ 라이덴은 불러줬으면서
+종려
갠적으로 물은 무언가 한가지에 집착 또는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인거 같아요
번개는 순간의 강렬한 필요를 위해 나타나지만 번개의 뜻은 영원이니 계속해서 이어지는 듯한?
영상을 보니까 저건 진짜 신이 자신과 동질감 혹은 신의 눈을 얻는 기준중에 특히 불이랑 번개 바람은 각각 붕괴에 나오는 히메코, 메이, 웬디 생각나게 설명해놨네
불 = 히메코가 자기 하나 살려면 혈청을 자기가 쓰면 되는데 선생님으로서의 삶을 살려고 혈청을 키아나한테 쓴거.
번개 = 키아나가 덜 고통스러우려고 자신이 율자가 될 필요성을 느낀 메이.
근데 번개는 정확히 말하면 '자신이 가진 염원이나 문제를 극복하기위해 현재 자신의 힘 외의 어떤 힘에 대한 강렬한 필요' 에 더 가깝지않을까?
바람 = 다리에 젬 박혀서 율자로 이용되다가 죽은 웬디 설정
이건 벤티가 오래전에 자유를 위해 싸웠던 전적이 있으니까 그런것같음, 자유롭지못한 삶을 사는 이들에게 자유로워질 자신의 바람 원소의 힘을 신의 눈으로 나눠주는것같지.
얼음은 애매한게 저것만 보면 얼음신이 브로냐가 아니라 제레여도 가능하지않을까 싶기도하고...
바위는... 딱 오토.
바위원소로 자기 몸의 일부로 모라를 만든 모락스랑 오토가 지 몸을 갉아먹지만 무한히 복제해서 사용하는 복제판 신의 열쇠가 노란색이니까.
불- 열정적 자신감
물- 여러 사람을 보살피고 상대방을 생각하고 도와주고 싶은자
번개- 주위 사람을 악으로 부터 구하고 악을 멸하려는자
바위- 어떤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는 굳건한 마음
바람- 정신적 신체적 구속으로 부터 벗어나는 진정한 자유를 가진 사람
얼음- 어떠한 상황에도 냉정함 악을 얼리고 싶은자
추억을 그대로 두고 싶은자
풀- 지식을 추구하는자
ㅋㅋㅋ
설탕은 자기 어릴적 친구들에게 선경을 보여주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그런듯
약간 바람 신의 눈은 자유롭지 못한 캐릭들한테 나타나는 듯?
소나 설탕, 스카라같은
얼음은 확실한듯.. 유라 디오나 케이아 감우 아야카 중운 신학 등등 다 하나같이 운명을 거스르려 하네
행자는 출신을 나타내는 눈을 담은 케이스(?)가 존재하지 않지만, 신상의 힘을 유사시에 전부 활용할 수 있으니...(바람, 바위, 번개, 풀이 나왔으니 다음은...)
윤치님 이번 스토리 재밌기도하고 떡밥도 많이 뿌린거 같은데 정확하게 못찝어서 혹시 이번 스토리 떡밥 짚어주실 수 있을까요?
제 생각으론 신이 신의 눈 수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것은 아니지만 그 기준은 신이라고 생각함 셀레스티아가 신이 된 인물의 인물상을 토대로 분류해서 주는 느낌
카페에 올라온 저건 너무 그 타로나 사주같은거에 해당하는 무슨 리딩?? 그거 아닌가 싶어요 말만 교묘히 바꾼거지 캐릭터라는 요소를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해 저기 설정 안넣을수가 없음... 차라리 바람 원소가 소중한 것을 상실~.. 이런거였음 더 그런가 싶었을듯
솔직히 기존 신화들만 봐도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 의지나 의미는 본인이 정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선인은 그냥 직관성을 위해 쥐어줫다고 하지않앗었나. 애초에 다이어트 3000년이면 음.. 받을만하지.
각 신의눈이 일곱 집정관의 성격을 잘 반영한 것 같네요
진짜로 집정관들이 이걸 부여하는지는 모르겠지만은…
근데 바람은 자유를 좀 추구하잖아여 근데 왜 신의 눈이 나오는거는 "타인이 관여한 결정한 길"인데 그렇게 되면 자유랑은 거리가 멀지 않나...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여
그냥 게임 캐릭터들이다보니 나온 특징을 귀에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로 아무데나 끼워맞춰도 말이 됨
저기 표에 따르면 노엘은 바람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았을것 같고 리사도 번개가 아니라 얼음이 더 어울렸을듯 그러니 재미로 보자는게 맞는듯
바람은 질문하는 자에게 주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보니깐 또 맞네
베넷은 죽었다 되살아났는데 삶의 방향이 정해진건가 ㄷㄷㄷ
이정도면 그냥 뭔가 열망은 있는데 두루뭉술한 열망이면 번개를 주는게 아닌지..ㅋㅋㅋ
이번 방랑자랑 파루잔 보니까 진짜 맞는것같아요
오늘의 운세 같은 느낌인데? ㅋㅋ
근데 클레가 바람이였으면 스킬이랑 궁 쓸때마다 청록활처럼 끌어당기면 재밌겠다
감우는 살을 빼려는 극복을 이겨내서 생긴게 아닐까요?
설탕은 연구를 친구들 때문에 시작하지 않았나요? 친구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선계... 어쩌구 했던 거 같은데
바람신의눈은 자유가 있어야되는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에게 나오는걸지도?
사유: 자유롭게 근무 땡땡이치고 졸고싶은데 못잠
모나 대사중에 박사와 식비를 댈수 있겠어 하는거 있는데 그런거 아닌가?
류웨이 : 어 그럴듯한데?
이거로 공식설정내라
물, 번개, 얼음 중 하나 나오겠네...
혹시 보신다면 뭐 해당하는 지 해당하는 거 모두 써주시길. 사실 좀 궁금합니다.
티바트에서 원소힘을 가진건 용이고
신의 눈은 원소힘 가졌으니
신의 눈은 태초의 전쟁때 사냥된 용으로 만든게 아닐까
그럼 마모라는 것도 신의 눈을 만드는데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일지도?
진짜 얼음은 들으면서 오 할정도로 그럴싸 하다...그러면 디오나는 얼음이 아닌 물이 맞을거같은디
감우는 다이어트 했잖아요
조카랑 이모가 하나같이 사용 원소, 신의 눈, 성향, 외형 등 겹치는 게 많네...
클레는 사실 번개 속성이 아니였을까...?
순간의 강렬한 폭탄...ㅋㅋ (농담)
생각보다 정확하네 ㅋㅋㅋ
설탕도 친구 관련으로 연금술 시작했으니 바람도 생각보다 맞을지도?
걍 원래 애니,만화업계에서 캐릭터한테 색채부여할때 성격따라 정해진 패턴이 있어서 그런거아님?
딴건 몰라도 얼음은 확실히 들어맞는 느낌?
그 누구도 밴티를 언급하지 않았다..
번개만 애매하고 다른것들은 얼추 맞네
각 캐릭터 신의 눈 얻은 스토리 정리만해도 몇시간은 가겠다
베넷은 죽음의 순간에서 불의 눈을 얻었는데 저대로라면 번개의 눈을 얻었어야하지 않나? 모르겠다
클레는 폭발로 자신의 삶의 방향을 정했네
근데 각청은 무엇이 필요했길레 번개속성의 신의눈이 주어진건지...?
얼음 저거 오피셜이면 소름돋네ㅋㅋㅋ스네즈나야 얼음신.. 천리에 대적하려고 하잖음
헤이조도 캐릭터 스토리에서 과거에 자기 친구가 죽었었음 탐정하려고 신의 눈 생긴거아님
그냥 랜덤 아닐까요?
우리가 반천장일때 픽뚤이냐 픽업이냐 당하는것처럼...
모나는 그때 점성술로 본 사람들이 죽어서 그 사람들이 뭐 안쓰럽다 계속 생각하고 걱정해서 그럴지도
바람은 진짜 이미지에 잘 맞는듯 ㅋㅋㅋ
클레 자신의 길이...폭렬도?
물은 푸리나 생각하면 어느 정도 맞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