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사랑으로 맺어진 저희 山友會를 위해 제가 좋아하는 쏘울풍의 가톨릭 성가 502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Let Us Break Bread Together on Our Knees)”의 느낌으로 山友會歌 를 작사해 보았습니다. (1절) 산우야 빵을 서로 나누세. 산우야 빵을 서로 나누세. 지킴이의 우정을 지키려 하는 자여, 친구의 빵을 나누세. (2절) 산우야 진리 서로 나누세. 산우야 진리 서로 나누세. 늘 푸른 몸과 맘이 즐거이 뛰노나니, 진실하게 살아가세. (3절) 산우야 기쁨 서로 나누세. 산우야 기쁨 서로 나누세. 신선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으니, 모여 기쁨 나누세.
전통과 사랑으로 맺어진 저희 山友會를 위해 제가 좋아하는 쏘울풍의 가톨릭 성가 502 “주의 빵을 서로 나누세
(Let Us Break Bread Together on Our Knees)”의 느낌으로 山友會歌 를 작사해 보았습니다.
(1절) 산우야 빵을 서로 나누세. 산우야 빵을 서로 나누세. 지킴이의 우정을 지키려 하는 자여, 친구의 빵을 나누세.
(2절) 산우야 진리 서로 나누세. 산우야 진리 서로 나누세. 늘 푸른 몸과 맘이 즐거이 뛰노나니, 진실하게 살아가세.
(3절) 산우야 기쁨 서로 나누세. 산우야 기쁨 서로 나누세. 신선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으니, 모여 기쁨 나누세.
멋지십니다~~
혹시라도 여쭤봅니다.
산우회의 이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님의 이메일주소도 알려주세요.
재미난 일이 일어날지도~^^ ysolbee@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