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정육파트에서 종사하고 있는데, 영상 재미있네요. 보통 한카트씩 만들어서 나가야 하다보니, 저희는 로스가 좀 나더라도 저렇게 도려내기보단 그냥 포뜨듯이 빠르게 쳐냅니다. 칼을 안쪽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보통 옆에 다른 작업자가 있을 수 있어서, 칼이 튀면 위험하니 안쪽으로 사용합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내오늘 광명의 코스트고에 가봤는데 완전 사기성임 물론 개인소비자들이 사는거면 조금비싸다 생각들거임 자영업을 하는 본인으로서는 완전 사기다 생각됨 특히 미국산이라고 판매하는 냉장 살치살과 부채살 표시는 미국산이라 되어 있지만 세부표시는 제로 등급도없고 브랜드도 없고 물론 거기까지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보가 충분치못함 그냥 가격쳐다보고 품질을 적당히 생각하라는건지 아니면 적당히 알아서 쳐먹으라는건지 유툽하는이들보면프라임등급이라는둥 뭐이런 등급을 언급하더구만 실제로 매장에는 꼴랑미국산 이게 다였음ㅠㅠ
마트에서 구이용으로 파는 건 가운데 힘줄이 붙어있으니 힘줄 무게랑 손질하면서 로스난 살점까지 생각하면 뭐 비슷할 거 같습니다. 손질한 기름이나 힘줄도 걍 버리는 게 아니고 찌개나 볶음밥 같은 걸로 활용 가능하니까 아예 손해는 아닐겁니다. 손질 시간까지 따진다면 또 다르겠구요 ㅎ
부채살 덩어리를 사는 이유가 다른 것이 있을까 해서 궁금함에 들어왔다가 영상을 다 보고 좀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 개인적으로 다른 부위는 몰라도 부채살은 손질이 되어있는 것을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육 코너에서 현재 일한 경험은 다른 능력있는분들보다 적다 보니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우선 윗 쪽 지방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그에 따른 수율이 가늠이 어렵고 제일 큰 이유는 영상에도 말씀하신 제일 두꺼운 쪽의 커다란 힘줄이 문제인데요. 입으로 저 두꺼운 부위를 씹는다는 것은 고무줄 뜯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만, 이게 정육코너에서 숫돌로 날카롭게 갈아낸 칼로도 저 심부분을 토막내는 것이 쉽지 않는 상황인데 집에서 쓰다가 뭉툭해진 칼로 영상처럼 제거하는 것은 09:30 에서 말씀하신 것이 단지 집에서 쓰는 칼이 아니라 실제 업장에서 쓰는 날카로운 칼로도 토막 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육절기인데요. 사람의 힘보다 확실히 기계로 썰다보니 힘이 좋아서 심을 절단하다가 고기가 뭉그러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도 있고 다른 곳은 어떻게 다루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일하는 곳의 경우 영상처럼 옆을 갈라서 심을 통째로 꺼내는 것이 아니라 우선 맨끝쪽에 삐져나온 심 부분만 칼로 고기 토막내듯 잘라내주고 (영상 속 부채살처럼 살안으로 파고 들어갔다면 그냥 놔둠) 육절기로 전부 토막을 내고, 그 토막난 단면에서 v 모양으로 심을 잘라서 제거 후 다시 동그란 모양으로 부채살을 모양내서 트레이에 담는 것이 더 이쁘게 나오기 때문에 와규라거나 냉을 받아 육질이 단단해진 그런 부채살이 아니라면 차라리 기계로 토막내는 것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육절기가 있을리도 만무하고, 이 과정에서 매번 야스리질 조차 안되서 뭉툭해진 가정에서 쓰던 주방 칼로 부채살을 작업한다는 것은 다른 부위의 고기보다 손질 시 어려운 점이 분명 존재하며, 가격 대비 효율면을 생각해보면 큰 메리트가 있는 부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요약하자면 고생 대비 수율도 초보 분들이 가늠하기 힘든 부위기에 다른 부위라면 모를까 부채살은 손질되어있는걸 사드시는 편이 좋은 부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견 드립니다. 물론 요리를 좋아하셔서 칼을 잘 다루시기에 칼날을 날카롭게 만드는 도구가 존재하고 힘줄을 피해서 모둠구이나 찹형식으로 절단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는 고수 분들이라면 덩어리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되지만요.. + 추가로 댓글에서 칼질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특히 부채살의 경우 09:40 에 손잡이를 만드신건 아니지만 칼 방향을 안에서 바깥쪽으로 영상처럼 칼날을 빼내면서 지방 또는 근막을 베어내는식으로 손잡이를 만드시고 (10:06처럼 손잡이를 만드시다가 손 미끄러지면 다칠 수 있습니다.) 10:12 처럼 칼날 진행방향의 반대로 손잡이로 만든 부위를 잡아당기면서 칼을 당기듯 처리하시면 되고 보통 안쪽이냐 바깥쪽이냐 보다는 높은쪽에서 낮은쪽으로 고기를 당기듯 한번에 쭉쭉 손질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다른부위보다 부채살이 특히 이런식으로 지방/막 제거가 수월한 부위라고 봅니다.) 특히 5:03의 아랫쪽 막 부분은 생각보다 질겨서 똑같이 손잡이를 만드시고 칼을 아래로 당길 때 약간 칼날이 하늘을 향해 바라보듯 긁듯이 당기면 깔끔하게 막이 제거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칼날이 반투명하게 보일정도로 당기듯 긁어도 막이 잘 안잘리고 고기부분과 분리됩니다.) 다른 댓글에도 많이 이야기 하시듯 톱질하듯 위아래로 썰거나 바깥으로 칼날을 빼내듯(손잡이만들떈 제외) 하기보단 몸 안쪽으로 당기듯 작업하시는 것이 좋고, 작업 시 핏물 또는 칼날이 팅겨서 몸 안쪽으로 빠르게 들어올 수 있으니 보호차원으로 앞치마는 꼭 착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번창하시길 =ㅅ=b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제작진입니다. 고물가 시대에 조금 더 저렴한 대용량 식품을 구매해 소분해서 소비하는 사람이 많다는 내용으로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해당 영상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출처 표기해서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방송 예정입니다. 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떡상전에 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 일이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정육업계 종사자입니다.
칼날을 미는거보다 당기는 느낌으로 손질해보시면 더 깔끔하게 하실수있어요
당길땐 톱질하듯이 하는거보다 칼날 전체를 사용한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연습해보세요 열심히하시는게 보기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가님😄 기억해놓았다가 다음번에 시도해보겠습니다
코스트코 정육파트에서 종사하고 있는데, 영상 재미있네요.
보통 한카트씩 만들어서 나가야 하다보니, 저희는 로스가 좀 나더라도 저렇게 도려내기보단 그냥 포뜨듯이 빠르게 쳐냅니다.
칼을 안쪽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보통 옆에 다른 작업자가 있을 수 있어서, 칼이 튀면 위험하니 안쪽으로 사용합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실제 종사하시는 분이 말씀해주시니 신기하고 재밌네요ㅎㅎㅎㅎ댓글 감사합니다!
살치살 영상은 없나요😊
지난주말 같은제품사서 손질했는데 로스어마무시하게 나오더라구요.. 힘줄많은 부위라 가정용칼로 힘들기도하고.. 부채살은 그냥 손질된거 사먹으려구요ㅋㅋㅋ
섦명도 손질도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로스 제외하면 100g당 가격이 손질된 것 보다 높아지네요 원하는대로 손질하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손질 된 것을 사는게 나을듯 하네요
직접 손질하면 부채살 뒤쪽에 붙은 질긴 힘줄을 제거할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개인 선택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ㅎㅎ
불편러네요
글구 한우1+이상 아니면 질겨요~
미국산도 맛은 잇는데 좀 아쉽죠.
내오늘 광명의 코스트고에 가봤는데 완전 사기성임 물론 개인소비자들이 사는거면 조금비싸다 생각들거임 자영업을 하는 본인으로서는 완전 사기다 생각됨 특히 미국산이라고 판매하는 냉장 살치살과 부채살
표시는 미국산이라 되어 있지만 세부표시는 제로 등급도없고 브랜드도 없고 물론 거기까지 표기를 하지 않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보가 충분치못함 그냥 가격쳐다보고 품질을 적당히 생각하라는건지 아니면 적당히 알아서 쳐먹으라는건지 유툽하는이들보면프라임등급이라는둥 뭐이런 등급을 언급하더구만 실제로 매장에는 꼴랑미국산 이게 다였음ㅠㅠ
마트에서 구이용으로 파는 건 가운데 힘줄이 붙어있으니 힘줄 무게랑 손질하면서 로스난 살점까지 생각하면 뭐 비슷할 거 같습니다. 손질한 기름이나 힘줄도 걍 버리는 게 아니고 찌개나 볶음밥 같은 걸로 활용 가능하니까 아예 손해는 아닐겁니다. 손질 시간까지 따진다면 또 다르겠구요 ㅎ
칼을 톱질하듯이 쓰시기보단 날 끝에서 끝까지 한번에 쭉쭉 하시는게 손질 후 고기 단면도 그렇고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근막쪽으로 날을 살짝 올려서 힘주지 않고 쭉 근막을 댕겨주면 좀 더 로스 없이 작업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가
떼어낸 근막, 힘줄 등.. 생각보다 기름이 많지 않아요.
찬물에 담갔다가 끓는물에 데친다음 새로 물 붓고 푹 끓여서(1시간 정도) 육수로 사용하시고,
건더기도 쫄깃쫄깃 해서 소금찍어 먹으면 고소하니 좋습니다. ㅋ
잘 식혀서 강아지 간식으로 줘도 좋고요.
힘줄 및 자투리 고기는 간장조림, 미소조림, 매운갈비찜 스타일의 조림을 해도 술안주죠~
고생하시네요 화이팅~~영상 잘 보고 가유
부채살 덩어리를 사는 이유가 다른 것이 있을까 해서 궁금함에 들어왔다가
영상을 다 보고 좀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저 개인적으로 다른 부위는 몰라도 부채살은 손질이 되어있는 것을 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육 코너에서 현재 일한 경험은 다른 능력있는분들보다 적다 보니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우선 윗 쪽 지방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그에 따른 수율이 가늠이 어렵고
제일 큰 이유는 영상에도 말씀하신 제일 두꺼운 쪽의 커다란 힘줄이 문제인데요.
입으로 저 두꺼운 부위를 씹는다는 것은 고무줄 뜯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만,
이게 정육코너에서 숫돌로 날카롭게 갈아낸 칼로도 저 심부분을 토막내는 것이 쉽지 않는 상황인데 집에서 쓰다가 뭉툭해진 칼로 영상처럼 제거하는 것은
09:30 에서 말씀하신 것이 단지 집에서 쓰는 칼이 아니라 실제 업장에서 쓰는 날카로운 칼로도 토막 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육절기인데요. 사람의 힘보다 확실히 기계로 썰다보니 힘이 좋아서 심을 절단하다가 고기가 뭉그러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도 있고
다른 곳은 어떻게 다루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일하는 곳의 경우 영상처럼 옆을 갈라서 심을 통째로 꺼내는 것이 아니라
우선 맨끝쪽에 삐져나온 심 부분만 칼로 고기 토막내듯 잘라내주고 (영상 속 부채살처럼 살안으로 파고 들어갔다면 그냥 놔둠)
육절기로 전부 토막을 내고, 그 토막난 단면에서 v 모양으로 심을 잘라서 제거 후 다시 동그란 모양으로 부채살을 모양내서 트레이에 담는 것이 더 이쁘게 나오기 때문에
와규라거나 냉을 받아 육질이 단단해진 그런 부채살이 아니라면 차라리 기계로 토막내는 것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육절기가 있을리도 만무하고,
이 과정에서 매번 야스리질 조차 안되서 뭉툭해진 가정에서 쓰던 주방 칼로 부채살을 작업한다는 것은
다른 부위의 고기보다 손질 시 어려운 점이 분명 존재하며, 가격 대비 효율면을 생각해보면 큰 메리트가 있는 부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요약하자면 고생 대비 수율도 초보 분들이 가늠하기 힘든 부위기에 다른 부위라면 모를까 부채살은 손질되어있는걸 사드시는 편이 좋은 부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견 드립니다.
물론 요리를 좋아하셔서 칼을 잘 다루시기에 칼날을 날카롭게 만드는 도구가 존재하고
힘줄을 피해서 모둠구이나 찹형식으로 절단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는 고수 분들이라면 덩어리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되지만요..
+ 추가로 댓글에서 칼질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특히 부채살의 경우
09:40 에 손잡이를 만드신건 아니지만 칼 방향을 안에서 바깥쪽으로 영상처럼 칼날을 빼내면서 지방 또는 근막을 베어내는식으로 손잡이를 만드시고
(10:06처럼 손잡이를 만드시다가 손 미끄러지면 다칠 수 있습니다.)
10:12 처럼 칼날 진행방향의 반대로 손잡이로 만든 부위를 잡아당기면서 칼을 당기듯 처리하시면 되고
보통 안쪽이냐 바깥쪽이냐 보다는 높은쪽에서 낮은쪽으로 고기를 당기듯 한번에 쭉쭉 손질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다른부위보다 부채살이 특히 이런식으로 지방/막 제거가 수월한 부위라고 봅니다.)
특히 5:03의 아랫쪽 막 부분은 생각보다 질겨서 똑같이 손잡이를 만드시고 칼을 아래로 당길 때 약간 칼날이 하늘을 향해 바라보듯 긁듯이 당기면 깔끔하게 막이 제거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칼날이 반투명하게 보일정도로 당기듯 긁어도 막이 잘 안잘리고 고기부분과 분리됩니다.)
다른 댓글에도 많이 이야기 하시듯 톱질하듯 위아래로 썰거나 바깥으로 칼날을 빼내듯(손잡이만들떈 제외) 하기보단 몸 안쪽으로 당기듯 작업하시는 것이 좋고,
작업 시 핏물 또는 칼날이 팅겨서 몸 안쪽으로 빠르게 들어올 수 있으니 보호차원으로 앞치마는 꼭 착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번창하시길 =ㅅ=b
힘줄은 사랑입니다❤ ㅎㅎㅎ
다른사람이 힘줄 남겨주면 너무 행복❤ ㅋㅋ
처음 지방 거둬내실 때 그 면에도 안쪽으로 막이 있습니다 하시다가 방법을 찾으신듯 한데 첨서부테 그렇게 하시면됩니당
옷 감사합니다ㅎㅎ다음에 할때 참고할게요😄👍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제작진입니다.
고물가 시대에 조금 더 저렴한 대용량 식품을 구매해 소분해서 소비하는 사람이 많다는 내용으로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해당 영상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출처 표기해서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방송 예정입니다.
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사용하셔도 됩니다😄
@@meatmaillard 네! 감사합니다 :)
이것은 상응하는 무엇을 주었습니까. 그에게서.
저도 도전해볼께요!
와。。。 １／３ 을 버려야 하는건가여。。。 그만큼 그게 가성비 있나요¿¿
잘려진 고기보다 가성비가 있다고는 말씀드리긴 어려울듯 하네요ㅜ
식감 좋게 먹거나, 원하는 두께로 손질할 수 있는 장점들로 인해 조금은 더 비싸게 사 먹어야 되는 것 같아요ㅎㅎ
저도도전해보겠어요😊
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실력이면 손질된걸 사야지
저도 한번 해봤지만 생각보다 로스가 많더라구요 ㅋㅋ
로스 좀 많더라고요..그래도 한우보다 싸고, 맛은 큰 차이없어요
살짝얼려서 썰면 더쉽던데^^
가끔 마블이 미친 수준으로 나온게 있을때 덩어리 사면 좋아요
예전에 코코 수입부채살 무봣는데 냄새심하고 질겨서 다버림 태어나서 이런소고기 첨먹어봄
썰어져있는거랑 비교했을때 가성비 좋은건가욤??
저는 덩어리가 더 좋아요 ㅎㅎ 손질을 다 하고나면 오히려 100g기준 더 비싸긴 하지만, 질긴 힘줄도 다 제거된 상태라 먹기도 좋고, 신선하기도 하구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영상속도를 1.2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남는거 포뜰정도면 업자인증?
칼쓰시는거 업자는 아닙니다ㅋ
여긴 모 사러 갈까?
코스트코가 부채살에 지방을 이렇게 많이붙여놓고 파는줄 몰랐음. 예상치 못했는데 로스가 심해서 가성비가 오히려 많이떨어짐
네ㅜ 100g 가격만 보고 무조건 좋아할건 아닌듯 해요ㅎㅎ
쓰시는 장갑은 어떤건가요?
쿠팡에서 산 니트릴 장갑입니다ㅎㅎ 100개 9,900원 짜리에요😄
이건 딱상 하겠는데요
신기하네
손질 못하는척 하는게 힘드시겠어요
정말 처음해봤습니다^^;😄
날쪽으로 손이있는게 초보 맞군 그러다 왼손 날아갑니다 칼질 다시 배우세요
네엡~!
손질된거 사자 손질된거보다 가성비 안좋네
100g당 잘쳐도 2900원과
손질된 것은 2297원이면.....
걍 손질된거 사서 냉동해서 먹을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한우도 아닌데 굳이.........
유통기한 더 긴거 사서 손질한다고
상온에서 비숙련자가 쪼물딱 거리는게
더 상하거나 오염될 확률도 높을거 같은디...
ㅎㅎ어느거나 다 괜찮은듯해요
저는 손질하는게 재밌기도 해서 덩어리로 자주 구매하려구요😁
칼질연습을 더 하셔야 겠네요
칼날방향에 왼손이 있으면 안되요. 칼질좀 해보신 분이라면 나쁘습관이고 고치셔야 합니다.
네 안다치는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은 언제쯤 없어질지......별게 다 불편하네....에휴 저옆에 사람 잇으면 저렇게 안하겟지 쯧쯧
야르
ㅈㄴ맛없어 코스트코..ㄱ기;
난 마구니가 씌인걸까..?
정말 못하시는데? 😂
음악좀 어떠케~~너무 거슬려요
앗 피드백 감사합니다ㅜ 다음 영상부터는 신경써서 손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