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구내식당 직원자녀 결혼식에 가냐??? 구내식당 직원 결혼식에도 갔는 말은 첨 듣네.. 회사 안에 있는 구내 식당은 다 외주로 주지 어느 정신 나간 사장이 회사에 직접 구내식당을 운영해? 식당 소속 직원들이면 섭섭하겠지만.... 회사 직원들이면... 축의금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지..
@@bhjeong9691그렇게 따지면 사연에 나온 회사원들도 경조사 챙김 받은 적 없으니까 저런 반응이겠지. 심지어 본인 결혼식도 아니고 자식 결혼식.... 옛날이야 서로 가까운 곳에 모여살고 얼굴 정도는 알고 지내며 삼촌 이모 조카 거리니까 꼭 간거지... 요즘은 상사 자식이 아닌 이상 가지도 않음. 애초에 말도 잘 안하고. 사연 속 회사원들이 식당 직원분 자식 얼굴이나 알까?
좀 이해가 안가긴 하는데, 구내식당 직원에게 사원들이 축의금을 모아서 전달해주는 것 보면 평소에 그 직원이랑 사원들이랑 관계가 꽤 괜찮았던걸로 생각된다 거기다 근수가 오래되고.. 정말 가족들 밥해서 먹인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했으면 그럴 수 도 있다 생각.. 본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본인 결혼식이아니라 자식들 결혼식 가보면 안다고 하니까.. 충분히 서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뉴스야 뭐.. 팩트 논팩트만 내보내니 단면적으로만 보면 좀 이상해보이지
나도 요새는 참석하는게 맞는지... 돈만보내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더라... 부모님이 평생 경조사 가서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 조의, 또는 축하해줘야 한다고 했어서 평생 그렇게 살아왔다.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고. 근데 해외여행갈 기회가 있었다가 그 달, 그 주에 결혼식 행사가 많아갖고 안갔다고 하니까 친구 하나가 걍 오지말고 돈만 보내지 밥값 꼭 축내려고하냐는 말을 들었다. 나는 코로나 100인 제한 걸렸을 때 결혼해서 진짜 친한친구들도 최대한 적게 부르고 돈만 보내는 것 자체가 싫었어서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번호도 안적어놨었다. 그러고 나니 의외로 초대하지 않아서 서운하다고 꽤나 친했던 친구들하고도 많이 연을 정리했다. 그래도 그건 내 사정이고, 내 결혼식에 안왔어도 청첩장을 받으면 고맙다고 최대한 참석하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있는데... 부질없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잘 모르겠는 요즘이다.
그구내식당 직원 우끼고 별난 인성을 갖춘 사람이고 못된 철판이네요 축의금을 모아서 타부서 그것도 구내식당에 직원한테도 사무실 직원들이 돈을 모아서 전달 해드린것도 너무 고마운 감동일껀되요 교활하게 하게 악어에 눈물까지 흘려가며 따지며 엽기적으로 놀다니요 저꼴을 당하신분들은 착한일하고도
축의금은 완전히 없애야해요 그냥 붕모잔치임 나도 결혼식 내돈으로 하고 축의금 다 부모님 드렸는데 결혼을 왜했는지 모르겠고 결혼할때마다 축의금도 왜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짜피 당사자한테 가는것도 아닌데 왜내야해.. 난 당사자한테 준다고 생각하고 낸거지 늙탱이 부모들한테 조공 상납 하려고 낸게 아닌데
사건 내용만 보면 이상한데? 보통은 저렇게 축의금도 줬는데 참석 안 해서 서운하다는 말을 안 하잖아? 그렇다는 말은 저기 운 사람은 평소에 다른 직원 경조사를 다 챙겨주고 참석해줬는데 회사 직원들이 단체로 안 왔으면 서운해서 울만도 하지. 뭔가 뉴스에서 자극적인 내용만 뽑아서 보여주는 느낌이다.
![[#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ivhfDiEMgEw/mqdefault.jpg)
![[#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img/tr.png)
![비어가는 부산 서면 상가들 남은 상인들도 "피 말라"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qINp2ccIXvU/mqdefault.jpg)
구내식당 직원도 아니고 자녀 결혼식때문에 저러는게 더 놀랍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밥에 이물질좀 들어갈듯
밥값 축안내고 오히려 고맙다 해야쥐 뭘 다 불러대
그래도 매일 같은 직장에서 얼굴보고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비웃을 일은 아니죠.
@@힐s사람을 돈으로보는 인간들이나 돈을 밝히는거지
@@otpdnjso4893돈으로 안보는데 돈 안쓰는거보면 사람이라 생각지않음.
사람이 좋으면 난 지갑부터 열림 근데 나한테 돈을 안쓴다? 멀리해야할 사람임
안가도 되는걸 챙겨주면 고마운거지 대성통곡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본인 결혼식도 아니고 자녀 결혼식에 직접 안 오고 축의금만 낸다고 펑펑 울 일이야? 이해가 안 가네.
계집이잖아~
자식 결혼식은 부모 자식자랑 하는곳이다 ㅇㅇ 젊은이들은 자기들 축제라고 착각들하지 ㅇㅇ 겁나 쪽팔렷긴 햇을거임
@@세상살이야속해도그게 잘 못 됐다는겁니다 할배요
주작이니까 진지하게 듣지마 영상없음 그냥 개 뻘글임. ㅅㄱ
나도이해안가요 왜 우는지 이해불가.
정말 인간관계가 회사 직원들밖에 없었던거 아닐까 싶어요 관계가 직장에밖에 없어서, 일방적으로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죠. 그게 일방적이었다면 상대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진짜 안가고
안받는게..
나은듯
추천.
이게 정답이다.
추천눌렀다.
이거지
갔지만 안받았습니다 골빠개질거같아서
니 결혼식부터 그렇게 해. 😊
엽기 요상한 성격에 구내식당 직원 이네요 타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분들 께서 좋은 마음으로 구내식당 직원분에 경조사에 돈을 모아서 전달을 해드렸으면 감동도 되고 고맙다 해야 이치 인되도요 황당하게 악어에 눈물까지 흘려가며 나뿐 사람을 만들어버리며 서운하다 해가며 따지고 펑펑 눈물까지 흘러가면서 곤란하게 하니까 착하신 사무실 직원분은 죄인까지 되서 사과를 100번까지 하게 됐었다니 사무실 직원분들 좋은맘으로 하고도 힘드셨겠네요
나라 진짜 살기 힘드네
뭘 그렇게 서로 바라는게 많고 차릴 예의가 많고 지킬게 많은건지 참.....
걍 남들 사소하게 도와주며 사는데 받을 생각은 안하고 사는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
예의라는 이름의 가스라이팅이자 속박일 뿐임
말이 좋아서 예의지 실제로 쓰임새는 권위유지용이니
걍 이게 이 나라 국민성 수준인걸 어케요~
노비들이라서그래요 ㅋㅋ노예폐지되어도 아직 유전자가남아있는거져ㅋㅋ
원래 받을 생각 안 하고 사는 게 이기심이나 질타까지도 좋은 건데
그런말 꺼내면 남들이 욕함@@Moneta_juno
어려울때 십시일반 했던 문화.. 이젠 제발 사라져야..
그게 대성통곡 할 정도야? 얼마나 주변 관리를 못하면 직장동료도 아니고 밥 먹으러 오는 회사사람한테 오라하냐
저 사람 평생직장이었을 수 도 있지
돈 많은거 아니면 우리네 인생은 사실
직장에서 70프로를 보내니까.
아무도 안오면 짜증나지ㅋㅋ
하청업체 직원임. 회사소속도 아님 ㅋㅋ
세상살면서 사람많거나 적거나 없거나 갈때되거나 갈땐거의다 비슷하더라.
솔직히 직장동료결혼해도 안오는사람
많아요
참 세상 희얀한사람들이 많네
회사구내식당 자녀 결혼식에 왜 가야하지?????
평소에 어떤관계였는지가 중요하지요
그 식당 직원도 다른 직원 경조사 챙겼나보지.
안가는게 맞긴함
각 직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친했는지가 중요하지ㅋㅋ
중소기업에서 수십년간 이모님처럼 가족처럼 친하게 지냈던 분이라면 저런반응 나올수도 있지
누가 구내식당 직원자녀 결혼식에 가냐??? 구내식당 직원 결혼식에도 갔는 말은 첨 듣네.. 회사 안에 있는 구내 식당은 다 외주로 주지 어느 정신 나간 사장이 회사에 직접 구내식당을 운영해? 식당 소속 직원들이면 섭섭하겠지만.... 회사 직원들이면... 축의금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지..
식당 직원분은 경조사 다 참석했는지 궁금하네요
참여를 해왔으니 그렇겠지. 양심상 자기가 안했는데 바라겠어?
@@bhjeong9691ㅋㅋ 순진하네. 세상 더 사셔야 할 듯. 뻔뻔한 사람 많타. 식당 아지매는 지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일 확률 백프로임.
❤@@bhjeong9691
@@bhjeong9691그렇게 따지면 사연에 나온 회사원들도 경조사 챙김 받은 적 없으니까 저런 반응이겠지. 심지어 본인 결혼식도 아니고 자식 결혼식....
옛날이야 서로 가까운 곳에 모여살고 얼굴 정도는 알고 지내며 삼촌 이모 조카 거리니까 꼭 간거지...
요즘은 상사 자식이 아닌 이상 가지도 않음.
애초에 말도 잘 안하고.
사연 속 회사원들이 식당 직원분 자식 얼굴이나 알까?
축의금전달 하는 사람앞에서 오열했다는게 기본적이지가 않은데요~
누가보면 직장동료가 아니고 가족인줄 알긋네
하객이 너무 없어서 와줬으면 좋겠다고 할꺼면 진짜 전달을 그렇게 했어야 한거지. 이것도 아니고 그냥 직장동료인대 안와서 서운하다 운거면 니 자식놈들 지인은 다 왔을까?
그니까요 솔직히말했으면 될것을 하객별로없으니 와줬으면 좋겠다 말했으면 됐을것을 뭔 축의금 내는데 울기만하는지 사람 민망하고 미안하게
축의금 없어도 되니 그냥 와달라고 사정했다면 나앗을듯요...
그러니깐요 저도 솔직히 이의견 동의합니다 근데 저사람은 왠지 축의금 안내고 오기만 온다고 또 염병 할거같은데
같은 직장이라 본인은 다른 직원들 경조사에 다 참석했다고 하더라. 서운할만 함.
@@루피-f2j 가줬으면 응당 와줘야지
좀 이해가 안가긴 하는데,
구내식당 직원에게 사원들이
축의금을 모아서 전달해주는 것
보면 평소에 그 직원이랑 사원들이랑
관계가 꽤 괜찮았던걸로 생각된다
거기다 근수가 오래되고.. 정말 가족들
밥해서 먹인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했으면
그럴 수 도 있다 생각.. 본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본인 결혼식이아니라
자식들 결혼식 가보면 안다고 하니까..
충분히 서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뉴스야 뭐.. 팩트 논팩트만 내보내니
단면적으로만 보면 좀 이상해보이지
저분은 회사직원들 경조사 다 갔으면 ㅇㅈ
다 갔는데도 다 축의금만 툭 던져 준거라면 서운하지
@@hyungwuklee7264 그럼 인성 쓰레기 일겁니다
글치 다갓는데 안오면 서운이 맞고 안갔는데 저러면 문제지
애초에 회사직원들이 청첩장 줬을까?? ㅋㅋ
구내식당 직원이면 그냥 아줌마지 뭔 ㅋㅋ
걍 안주고 안받는 게 그게더좋을듯~
굳이꼭 지인초대하고싶은거라면
돈 의 액수 를 떠나서 와준거에 의미두는게맞지~
없는시간 내서 온걸수도있고
먼걸음 온것만으로도 감사한건데...
올수있는 사람이 있는것만으로 인복인거다
구내식당 직원이 10년이상 일해 회사 직원들 장례식등 모든 경조사에 많이 참석해 왔던 분이라면 대성통곡할만함...그래도 몇명이라도 왔으면 안그랬을텐데 한명도 안왔다면...하지만 반대로 본인은 경조사에 참석한적 없다면 이건 황당무개한 사건임..
내가 구내식당 직원이라 안왔구나하고 생각됐나봄.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오는 건 그 사람들 마음이지
축의금만으로도 감사한 거 아니가??
정신이상자가 너무 많다
저런사람들이 지는안가더라고요ㅋ
식당 직원 ㅠㅠ 인데 챙기는 회사 처음봤어요
그래서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되는 겁니다
결혼문화 소규모로 바뀌어야한다. 정말 소중한 시간낭비다.
진짜 ㅇㅈ 가족, 친한친구만 작게 했으면
대한민국은 다런나라 들에 비하면 완전 축소되어 짧은시간에 간단하게 하고있는거임
ㄹㅇ
과거에는 결혼식이 마을 축제였는디..
다른나라는 결혼식을 3일씩한다
나도 요새는 참석하는게 맞는지... 돈만보내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더라...
부모님이 평생 경조사 가서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 조의, 또는 축하해줘야 한다고 했어서 평생 그렇게 살아왔다.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고.
근데 해외여행갈 기회가 있었다가 그 달, 그 주에 결혼식 행사가 많아갖고 안갔다고 하니까 친구 하나가 걍 오지말고 돈만 보내지 밥값 꼭 축내려고하냐는 말을 들었다.
나는 코로나 100인 제한 걸렸을 때 결혼해서 진짜 친한친구들도 최대한 적게 부르고 돈만 보내는 것 자체가 싫었어서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번호도 안적어놨었다. 그러고 나니 의외로 초대하지 않아서 서운하다고 꽤나 친했던 친구들하고도 많이 연을 정리했다. 그래도 그건 내 사정이고, 내 결혼식에 안왔어도 청첩장을 받으면 고맙다고 최대한 참석하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있는데...
부질없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잘 모르겠는 요즘이다.
인간관계는 넓히는 것보다 어케 좁히느냐가 중요하죠
회사지권과 구내식당 직원이면 점심 시간에 잠깐 보는 정돈데 축의금 내주고도 욕 먹어야 되는 세상이면 청첩장은 왜 줬대??이래서 사회생활에선 쓸데없는 인간관계로 엮일 필요가 없다...
이게 정상이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버린다
이기공룡 둘리 호이호이
자기 자식측에 하객들이 많았기를바랬는데 그게아니니까 쪽팔렸나...? 그런거라면 축하해주는자리에 사람이많고 적고가 중요한게아닌데 ...설령 못오더라도 축하하는 마음이 중요한거지..
띠용 여기서 뵈네요
둘이 뭐해요
걍 가야지 간다했다가 못가고 축의금만 준듯.
축의금 안내고, 밥만 먹고 갔으면, 축의금 안내고 밥만 먹고 간다고 글 올렸을껄요
결국 결혼식 와서 축하도 하고 축의금도 많이 내길 바라는거네요
개인적으로 많이 친한건가요
아 저래서 아무도 안 가나보다 저분은 그냥 잘못 걸리셨네....허...
아니 식당 자녀 결혼식에 가는것도 이상하고 난 축의금만 줘도 고마울것 같은데?
나라면 같이 존나 울음 어떻게 좋은 마음으로 준 축의금 받고 저럴 수 있냐며 옆에서 더 큰소리로 오열함
이러려고 축의금 줬나😅
자괴감. 들어.
엠비탸이 뭐임?
신박하다
ㅋㅋㅋㅋㅋㅋ 상상력 귀여워 😅
축의금 주는 마음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그구내식당 직원 우끼고 별난 인성을 갖춘 사람이고 못된 철판이네요 축의금을 모아서 타부서 그것도 구내식당에 직원한테도 사무실 직원들이 돈을 모아서 전달 해드린것도 너무 고마운 감동일껀되요 교활하게 하게 악어에 눈물까지 흘려가며 따지며 엽기적으로 놀다니요 저꼴을 당하신분들은 착한일하고도
이제 애경사는 가족, 친지끼리만 챙기자.
국가적으로 감정 소모, 금전 소모, 스트레스, 인간관계 혼선 등 도움이 될 것이 하나도 없다.
🎉
언제부터 결혼식 참석이 의무였노 ㅋㅋ
언제부터기는 1945년 대한민국정부가 처음 법률안만들 때부터 결혼식참석의 의무가 헌법에 있음.
@@박현민-d2b 개소리도 이정도면 병이다 약먹어라
@@박현민-d2b 엿이나 드셈.
@@박현민-d2b 결혼식참석의 의무라는게어딧냐 ㅋㅋ 그리고 대한민국헌법은 48년에 제정되었다. 아침부터 웃고간다
@@내공냠냠-x1l비꼬는듯ㅋㅋ
기대가 많으면 본인 마음만 축납니다 비우고 좋은 부분부터 한번 짚어보세요
바라는순간 너의 본심이다 남들은 그러던데하고 그런생각까지하면
똑같은놈 되는거고ㅋㅋ
축의금 조의금 없어져야 한다
도대체 이런거로 사람 천박해지고
축의금은 완전히 없애야해요
그냥 붕모잔치임
나도 결혼식 내돈으로 하고
축의금 다 부모님 드렸는데
결혼을 왜했는지 모르겠고
결혼할때마다 축의금도 왜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짜피 당사자한테 가는것도 아닌데
왜내야해..
난 당사자한테 준다고 생각하고 낸거지
늙탱이 부모들한테 조공 상납 하려고
낸게 아닌데
이게무슨ㅋㅋㅋㅋ
과분하다과분해
축의금이라도준걸 고마운지도모르고
30초반까지는 결혼식장을 갔다 그러나 그후 결혼식장은 안간다 대신 장례식장은 왠만하면 다 간다
축의금은 없애는게 맞다 마음있는사람 축하 하러 와준거만해도 고마우니 밥한끼 대접하는거지 돈바라는것도 웃긴거고 오길바라는것도 웃긴다
아직까지 해온게 있다 식당 밥값은?
사건 내용만 보면 이상한데? 보통은 저렇게 축의금도 줬는데 참석 안 해서 서운하다는 말을 안 하잖아?
그렇다는 말은 저기 운 사람은 평소에 다른 직원 경조사를 다 챙겨주고 참석해줬는데 회사 직원들이 단체로 안 왔으면 서운해서 울만도 하지.
뭔가 뉴스에서 자극적인 내용만 뽑아서 보여주는 느낌이다.
몸만 늙고. 정신연령은 10세
아무리그래도 욕은 아니죠 십세라뇨..
@@거뭇검검 ㅋㅋㅋ
ㅋㅋㅋㅋ 10세끼라는거죠?
씹세는
선 넘으신거같아요
사과하시죠
라마 10세
인간세상 원칙도 법도 없고 지맘대로 생각하고~버라이어티하네
같은 구내식당에서 근무하는 직원도 아닌데 축의금 전달한것만도 고마운거지 뭘 그리 바라냐
온라인 커뮤니티만 찾냐?
발로 뛰라고!!!!!!!
나가!!!!!!!!!!!!!!!!!!!!!!!
ㅋㅋㅋ
신경써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거 아닌가?
내 생각엔 그닥 친하지 않기 때문에 돈 주고 예의 지킬려고 한건데 황당하게 울어버린 경우같네.. 진짜 친하면 시간내서라도 가지..
결혼식이든 장례식장 이든 평소 본인이 얼마나 품행을 잘하며 인간관계를 잘 했는지에 달려있어요. 본인이 먼저 잘했는지 생각하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생각해봐야죠.
오열한 이유가 축의금 떄문아닌것같다 오열할정도면 결혼식장에 자신의 지인이 한명도 안왔기때문일것이다 직장에서 한명이라도 올거라 생각했는데 그 누구도 안와서 자신이 그정도밖에 안되어서 한탄해서 오열한듯~!!
식당직원은 다른분 결혼식에 참석했던가?
아님 참석인원이 필요했었나보네...
하객수가 부족했나봄
혼인신고 없애주세요 이혼할때 재산분할 진짜 개똥이에요
왜 뉴스 듣다보니 절로 참 바라는 것도 많다 싶다 저 성격이면 뭘 해도 불만일듯
내 상상력은
식당직원은 아주머니인데
자기 딸이 결혼식에 올사람없어 걱정하니까
그래도 엄마 직장사람 몇명은 갈꺼야라고 했는데
막상 구내식당 직원도 안 온다하고 사무실 직원도 안 온다하니까
속상하고 딸 걱정되고 그래서
우울증에 운 것 같다
이게 맞지 그냥좀 가주라
이번건은 국회법사위에서 토론하고 특검을 해서 그 진실을 알려주세요
참 지랄같네
꼭 가야될 자리라 생각이 되었다면 갔겠지
암만 서운해도 사람앞에두고 뭔짓이야
요즘은 인간성 뽀록나는것들 많네 인간성 밥맛이네 사과를 왜하냐? 나같으면 축의금 안주고 그냥 나왔다
이제 축의금 문화,없애라 주지도말고 받지도마라,!
ㅎㅎ 순수하게 밥 먹으러 오라고할만한 인성이 아니다 . . . 감사할줄 모르는 인성이지 , , , ,
나라면.... 축의금만 받고싶을듯......ㅋ....
ㅋㅋㅋ 앞으로하객문화없습니다 주니받니 번거러워
돈도 주면 안되는 인간이었네.
나중에 자식 낳고 자식에게 결혼식장 왜 안왔냐고
따지것네 ㄷㄷㄷㄷ
협력업체 챙겨주는 정직원이 어딨음?
축의금 준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 해야지
오? 울정도인가?
식당아줌마가 정상이 아니구만
왜 직원들이 안갔는지 알거같네
와 ... 아찔하다 ..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거냐 ... 어이가 없네 ....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챙겨줄 필요가 없다 ..
아니 저 관계면 까놓고 돈 없이 축하 한다고만 해줘도 고마워 해야 하는 사이 아닌가??? 돈 주고 욕먹는거 보다 더 황당하네 ㅋㅋ
돈으로 해결하고
다 되는 세상이 되었지만
축의금 안 받아도 좋다
하객으로 와서
축하해주는게 더 낫다
생각합니다
하객없으면 없는대로 결혼식하면 안되나
쪽팔리자나 상대측엔 엄청 막 많이 오는데
우리쪽은 없으면 좀 그렇자나
그래서 그거 싫으니깐 하객 알바 동원하고 하는거고
둘 다 하객 별루 없다 하믄
가족끼리 상의해서 스몰 웨딩 하는거고
와줄 하객들 생각하느라 시시때때로 연락잊지않고 하는것도 시간아까워서 그냥 연락되는 사람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축의금 조의금 문화 없애야합니다. 모든경조사는 가족끼리만!!!!
아니 회사직원도 아니고 구내식당직원이면 회사가 다를껀데 축의금이라도 챙겨준것이 다행이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결혹식, 장례식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가족끼리 조용하게
누구한테 보여주고 자랑할려고 결혼시키는건가?
오래 같이 근무 했는데 동료가 아무도 안오고 돈만 보냈다면 그럴만 하네.
ㅋㅋㅋㅋㅋㅋ 대성통곡할게 아니라 지 인생을 돌아봐야지 ㅋㅋㅋㅋ
결혼식 시간내 가는것도 하루 다잡는다 이런일 축의금만 받는것도 괜찮을톈대
이들이 손님한테 원하는건 축의금 100만원 받고 손님이 밥 처먹고 가는거죠 뭐… 제발 결혼식 축의금 없애자
ㅋㅋㅋ참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
식장 안가고 축의금 받았으면 식사비 안나가고 땡잡았네~ㅋㅋㅋ
세상…. 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5만원 내고가서 밥값 50만원치씩 먹어야겠네
특이한 분이네ㅎㅎ..;
저러니 안가지....
그럼 회사 전직원이 참석했어야 했는가??
아.. 참 애매하다
아니요
어떻게 아무도 안올수가 있느냐고 울었다는건 같이 일하는 식당 동료들도 아무도 안간듯...
저라도 서러울거예요.
근데 요즘 식대가 올라서...저도 친한 사이 아니면 안가고 축의금만 전달하고 있어요😢
@@myeongjuchoi8153이개 서러울 일인가요? 님이 일하는 회사의 직원 그 직원의 자식이 결혼하는건데 본인도 아닌 직원의 자식의 결혼식에 쌩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가서 축하를?
@@myeongjuchoi8153 저도 그냥 안가고 5만원 함
가야하면 10만원이상해야해서 부담스러움
@@커피-t8o직장동료인데...
@@커피-t8o가족보다 오래보는데... 지금 나도 4년째 같이 봐서 ...나는 친하다 생각했는데 아무도 안오면 진짜 서운하긴할듯...
대성통곡을 아무떄나 하는 듯...
주는게 어디고
그렇게 친하지도 않겠구만
당신은 오나 안오나 다른 사람들이 벼르고 있다잉?
대성통곡할 일이야?
그냥 결혼식 없애야되 가족끼리 하는걸로 해야지 왜케 탈이많냐ㅋㅋㅋㅋㅋㅋ
세상 말세다...
저 식당 아줌마 정상이 아닌거같은데 아니 정성은 보였잖아 ㅋㅋㅋㅋ
한사무실안에서 근무해도 결혼식에 참석안해요.요즘~답례품돌려도~ 모른척하는데~
ㅎ ㅎ ㅎ
자신을 넘 과대평가
이럴때 인간관계가
나타남.
회사원들이 우르르 가기를 원했나봅니다.
걸러야할 사람같네요
애초에 구내식당 직원이랑 회사 사람이면 사실상 아무 관계도 아니지 않나...
욕심만 그득그득하네
세상이 온천지 본인들 생각대로 돌아가는 줄 아는가?
말도 안되는소리하고있네 완전히 거짓기사임
회사다녀본 사람은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소리인줄 알거다
참~~울 일도 없다. 저게 울 일인가?
결혼식은 가족 친지등 가까운 사람만하자.
축의금도 안줬으몉 칼 들고 난동 피울 사람이네 ㄷㄷㄷ무서워 저런 사람이랑은 엮이면 피곤함
진짜 저렇게는 안 늙어야겠다
돈은 없을수도 있고
직장도 변변찮을수 있어도
저렇게 인성질오지는 추한 늙은이 되는건 진짜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