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채가 지금 말한 조그만 초가집에서 장현과 재회할 때 눈으로 표현하는 연기는 놀라웠었음...뒤돌아 마주할 때의 놀라움과 함께 이어서 반가움과 기쁜 눈물 등 눈으로 표현 하는게 보여서 와! 표정으로도 감정 표현이 가능한.. 비슷한 또래 중 최고라는 기사대로 대사전달력 만큼은 또래 중 최고라고 개인적으론 느꼈기에 딕션과 함께 표정연기도 뛰어남을 느꼈음... 길채의 OST가 깔리는데 안은진씨가 직접 불러서인가 더 다가오네요...
고이 걸어 둔 댕기를 끌어안고 우는 길채ㅠ 진짜 눈물연기 댕기 품에 안고 우는 저 연기는 진심을 담았네요~ 연기로 하는게 아니라 진짜 길채가 아파하듯ㅠ 남궁민도 연기에 진심인분인데 안은진 또한 연기에 진심인!! 그러니 보는 사람들이 현실인양 꿈인양 ‥정신없이 빠져들어 몰입하지‥!! 장현길채를 못잊겠다~ 다시 돌아오시오~~~~~ ㅠㅠ
이제야 좀 같이 살만하니까. 내수사에서 머리 맞고 툭하면 기억 잃는 다는 설정도 화나는데 원래 엔딩은 장현이 죽고 무덤가에서 길채가 죽으려다 다시 산다는 엔딩이었다고 함. 그랬음 난 이 드라마 이렇게 재탕 여러번 안했을 듯 작가 저주했을거임 지금 엔딩도 가슴이 미어져서 마지막화는 잘 안봄
드라마가 종영되었는데 왜 연인과 헤어진것처럼 마음이 이렇게 아리죠? ㅜㅜ 하... 진짜 인생드라마다.
밥도 청소도 집꾸미기도 잘하는
장현도령... 혼자 저러고 몇년을 길채만 기다리면서 살았다니 짠해서 눈물난다 😢
길채 눈물 300가지 다른 모습 맞네요 다 다르게 어쩜 저리 우는지ㅜ
지금까지 본 드라마중 최곱니다 이리도 여운이 남을줄이야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장현은 기억이없는데도 길채를보고
좀 그래~~~라니? 또 한눈에 온마음을 다 빼았겼나보오❤ 길친 장현 이런 남자주인공
또 있을까요? 작가님 과 남궁민 안은진 배우님 감사합니다 ❤🎉
날카로심. "좀 그래" 3:12 .젊은때도 "좀 그래"참 보는내내 행복했었쮸
안은진 배우는 길채 그자체에요
노래도 너무 잘하고
근데 나를 너무 울려ㅜㅜ
왜 길채눈에 눈물만 맺혀도 눈물이 쏟아질까요
안은진 배우님 원래도 팬이었지만 연인때문에 완전 입덕했어요
쫌 그래. 이 말이 너무 좋네요
고이 걸어 놓은 빨간댕기 보고 울컥하고 길채 울때 같이 울었네요 장현의 깊은맘에 맘이 아려서~~
저도 또 보고 오열하고있네요
길채 안은진 배우님
이 아름다운 순수하고 신선한 여배우를 알게되어 참 행복합니다
보석입니다 귀한사람 맑고고운 안은진 팬이되어 기쁘고 더욱 응원합니다
2:40 세상에.. 댕기 쥐고 눈물 뚝뚝흘리는거봐... 연기가 아니에요ㅠ 그냥 길채에요....
한~~참을.....
함께 울었답니다
😂😂
길채가 지금 말한 조그만 초가집에서 장현과 재회할 때 눈으로 표현하는 연기는 놀라웠었음...뒤돌아 마주할 때의 놀라움과 함께 이어서 반가움과 기쁜 눈물 등 눈으로 표현 하는게 보여서 와! 표정으로도 감정 표현이 가능한.. 비슷한 또래 중 최고라는 기사대로 대사전달력 만큼은 또래 중 최고라고 개인적으론 느꼈기에 딕션과 함께 표정연기도 뛰어남을 느꼈음... 길채의 OST가 깔리는데 안은진씨가 직접 불러서인가 더 다가오네요...
길채 안은진의 내면의 세계가 너무 순수하고 뭐라표현할수없는 고귀한 매력이 철철 넘치는지라 매일밤 연인 짤 영상을 보게됩니다 남궁민과 안은진님 지금까지의 배우들중에 최곱니다!!
너무도 동감입니다..
이 노래와 이 사랑이 ~~
너무 어울립니다.
두분의 서사가 인생의 서사같아 애절합니다
은진배우 노래도 잘하셔요 얼굴도 자연 미인에 연기도 최고예요~~
ost가 길채가 장현을 기다리는 긴긴 시간을 표현한것같아 마음이 아리네요ㅠㅠㅠ안은진❤❤노래도 어찌이리잘하는지ㅠㅠㅠ울고갑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끝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길채찾아 헤매는 장현이 기억도 찾고 둘 다시만나니 내가 다 기쁨이다
길채가 방에 걸려있는 댕기보면서 울때 나도 울었음...
연기의 여신을 찾았다😊😊😊😊안은진❤❤❤❤ 장현 ❤길채 영원히 맘속에 간직할께요~~❤
기억은 잃었지만 사랑하는 길채의 웃는 얼굴엔 또 한 순간 마음을 빼앗기는군
영화 같은 인생드라마 감사합니다. 연인 보는동안 행복했습니다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울어본적이없는 훌륭한 연출 연기자들 정말 애절한 사랑 입니다😢
어제 마지막회에 마니 울엇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또 반했네... 또 반했어... 다만 기다리는 그이가 있을뿐...ㅠㅠ
밥 좀 드리리까....왜 그렇게 웃지? 이상하게 웃는군..! 좀 그래...진짜 음색 어조 고저 장단. 뉘앙스 미쳤다.
정말 현실적인 눈물.....배우란건.. 전생 기억많은 오랜영혼이여야 할거같아요
이 드라마.... 고맙습니다.
기억을 잃었어도... 살아서 같이 마주 앉아 있으니 참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장채 커플 보내긴 싫지만ㅠㅠㅠㅠ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너무 좋아 진짜 😢
길채, 장현 너무 그리울 꼬에요.. 드라마 연인도 인제 못 보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두분 다룬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시 만나요~~ 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응원합니다!!! 🥰
이장면 보고 갑자기 오열했네요 ㅠ
좀 그래 라고 할때 길채가 옅은 미소를 지은건
한순간 마음을 빼앗겨버렸다는 걸 기억을 잃은 장현이 길채한테 또 반해버렸다는걸 알게 되는거지.. 길친놈
길채의 웃음을보고...또 꽃소리가들려 놀랏겟지....ㅎ
좀...그래......ㅋㅋ
남궁민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빛나는 눈빛 목소리
따뜻하고 편안해 보여
정말 보기 좋았읍니다
연인 모든 출연진 정말
수고많았읍니다 올해 최고~^^
보는 내내 애절절하면서 가끔빵터짐😂❤❤❤
노래도좋고 남궁민 생각만 해도 가슴 아리고 그립고 뭔가 아쉬운 남궁민 자쿠 생각나~계속 나도 모르게 드라마 찾고 있네요
연인 감독님 작가님 대박해요 감사합니다 ❤
길채의 눈물모음집 있으면 대박이겠습니다
댕기를 보면서 길채가 우니까..가슴이 미어지네..ㅜ0ㅜ;;
마음의 여운이남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 아름다운서사의
너무 깊은 연인 ..!!
이번엔 장현이 길채에게 밥을 해주네…😢❤
좀 그래.. 한눈에 반했다는 뜻 인력으로 어떻게 안되는 이끌림~
대본집에보면 저때 장현은 자기이름도 모르는상태였음ㅠㅠㅠ
정말 길채와 나눴던 추억들만 가지고
10년을 혼자서 하아...댓글쓰면서도
속상하고 슬프고 불쌍하고 맘아파ㅠㅜ
고이 걸어 둔 댕기를 끌어안고
우는 길채ㅠ 진짜 눈물연기
댕기 품에 안고 우는 저 연기는
진심을 담았네요~
연기로 하는게 아니라
진짜 길채가 아파하듯ㅠ
남궁민도 연기에 진심인분인데
안은진 또한 연기에 진심인!!
그러니 보는 사람들이
현실인양 꿈인양 ‥정신없이
빠져들어 몰입하지‥!!
장현길채를 못잊겠다~
다시 돌아오시오~~~~~ ㅠㅠ
댕기 눈물씬 최고입니다!
보고또봐도너무애절한사랑감동입니다.
남궁민❤안은진
베스트 커플상 투표시작!
다시 한번 더 보고싶어요--이정현.유길채~~그다음 이야기
길채에게만 반하는 장현
장현 길채를 너무 빨리 보내려 하지 마시오~~이별에도 순서와 예절이 있소이다~~
연인
이장현그리고길체사는모습보고십고요포로백성사는것보고싶소파트3탄보고십소
돌덩어리라고 하고 못생겨서 싫다했던 길채는 이제 "잘 생긴 서방님을 찾습니다" 어쩌면 "돌덩어리"를 찾는다고 하면 금방 기억이 돌아왔을 수도^^
장현길채 없는 금토가 이렇게 공허할 줄은ㅠㅠ
공감입니다😢❤
자꾸 눈물나서 제대로 못보고 있습니다. 한일주일 지나야 정상될거같네요,,, ㅜ.ㅜ.
에궁 길채두 딱하고 장현이도 딱하고 잉잉😢
이젠 끝났는데...
마음 한켠이 허전하고 여전히 그리운 장현길채
보고싶다 이들의 행복한 삶이 계속이어지는걸~
인제 "좀 그래~" 못쓰게 되었어!!!
내가 쓴 뜻이 그뜻이 아닌데 장현이 말하는뜻이 되버렸고 드라마 따라하는듯해서 놀려ㅋㅋㅋ
많이 먹는군ㅎㅎ
기억을 잃은 장현은 길채가 웃는 모습에 장현은 좀 그래 라고 다시 말하네 장현은 기억을 잃어도 길채에게서만 느끼는 감정을 또 표현해주네
이장현 앞에서는 배고픈 소리가 나도 괜찮아. 둘은 원래 그래도 되는 사이라서.
해는 뉘엿뉘엿 서산에 기울고
날은 저물어 어둑어둑 사방이 고즈넉한데
서방 찾으러 온 여인이 길 떠날 생각을 안 해
아득히 바라보며 웃는데, 이상해.. 쫌 그래..!
헤어진 시간이 더 많아ㅠ
진짜 마응이 좀 그렇습니다
좀 그래
연인의 두분에게 마음을 다 빼앗겼습니다
장현: 난 이 근처에서 잘생긴 사내를 본 적이 없대두
우리: 거울을 보시오!!!!!!!!!!
장현: 이상하게 웃는군, 좀 그래
(속뜻: 한 순간 마음을 온통 빼앗겨 버렸소😍)
길채 : 나한테 또!반하시었소?😊
장현: 쫌그래 길채에게 모든감정이 다 담긴말❤
각박한 세상 살아서 그런가
장현이 낯선 여인이 집에 있는데
밥도 주고 방도 주고 어깨도 내어주네 요상하지요
장채커플못보내오오늘도재방하는곳찾아다니며보고있어요
서방을 이미 찾았으니.
very emotionally moving, enduring love story❤❤
한숫가락 묵었다 마니묶긴 ㅋㅋ
ผลัดกัน..วันนั้นนางทำอาหารสดใหม่เสริฟให้เจ้ากิน..วันนี้เจ้าก็เป็นเชฟปรุงอาหารเสริฟให้นางบ้าง.(หวานยิ่งกว่า..น้ำตาล ข้าล่ะอิจฉา).
길채 임신하고 저리 배를 만졌어야되는데
좀그래~~
연인 끝 ㅋㅋ
He will get his memory's again
장현의 좀그래=첫눈에 푹 빠졌다.
그래서 길채가 웃은거. 기억을 잃어도 또 나를 사랑하는구나 하고.
근데 장현입장에선 서방찾는다는 유부녀라서 그냥 지켜보는 상황
배 꼬로로 좀 웃기네요
Mbc sesion 3 my dearest dong
I’m literally crying!
He dies t remember her. How sad. This is not a happy ending
He will remember at the beach scene
It's not ending scene
What!!! Their path to happiness is very painful... just to be together they have to let go of their longing for each other
끝난후 니간이 흘러가는데도
나자신이 이시대에 아직 머물고 있는
느낌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
요즘 드라마 싱거웡~~~사극이 체질
입니다
방 두개랬는데 한개는 뭐하고 밖에서 자 ㅠㅠㅠㅠ
방 한 칸, 부엌 한 칸 그래서 두 칸 입니다.😊
@user-ㅠㅠㅠㅠㅠㅠsh8yp1yb9y
He lost his memory again? What?
This is not fair, aaaaaaaaaah, why do u need to do this 😢
Is this the end?
No
좀그래
He lost his memory?
He will get his memory back.
이제야 좀 같이 살만하니까. 내수사에서 머리 맞고 툭하면 기억 잃는 다는 설정도 화나는데
원래 엔딩은 장현이 죽고
무덤가에서 길채가 죽으려다 다시 산다는 엔딩이었다고 함.
그랬음 난 이 드라마 이렇게 재탕 여러번 안했을 듯
작가 저주했을거임
지금 엔딩도 가슴이 미어져서 마지막화는 잘 안봄
넷플로 좀가자 세계인에게 자랑하자 우리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