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게 아니에요. 차마 가질 수 없었던 거에요. 길채가 책임져야 할 가족들 때문에 장현을 따라가지 못하고 혼인한 것 이해가 되지만 난 좀 더 간절한 이유가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었나부다.😢길채가 진짜 장현이 강화도에서 자기를 구해준 걸 알고 펑펑 울때 ,자기가 모진말로 상처준 걸 회상할때 정말로 장현에게 미안했겠다 싶다.😢길채야 이제는 제발 마음껏 솔직하게 더 장현을 사랑해주라.
길채에게 장현은 잡히지않는 바람같은 사내였죠 17:1도 거짓말 했다 생각했구요 장현과 야반도주할 정도로 사모하였지만 가족들을 두고 떠날 수 없었고 이 바람같은 사내는 또 어디론가 떠나서도 잘 살거라 생각한거죠 근데 사실은 아니었죠 장현은 길채에게 버림받고 괴로워 삶을 놓으려고 했죠 장현에게 길채는 삶의 모든 것이었던 것이죠 길채는 장현의 자신에 대한 사랑을 과소평가한거에요
He asked, "Why didn't you come to the dock that day? Why didn't you come? Why did you abandon me?" She said "I didn't abandon you. I just couldn't have you. You can live without me but others....." He said "why do you think that? Why do you think I can live without you?" The meaning is abandon...but the literal words they used is "why did you throw me away?" "I didn't throw you away. I just couldn't have you"
안은진배우 어찌저리 귀품있게 생겼지?절새미인
세 임마. 뺨따구 개 마렵네
기품있게
첨에 길채 바라보며 웃다가 길채가 쳐다보니 다른쪽으로 눈 돌리는 장현 넘 귀엽고
장현 바라보다 눈 새초롬 하게 째려보면서 질투하는 길채~
잠시 능군리때 생각나게 하는 장면이네여~
그때에 비해 서로에게 좀 더 부드러워지긴 했지만요~
책임감이 강해서 자신의 마음은 고이 접어둘 수밖에 없던 길채…. 사실 길채는 장현이의 사랑이 그렇게 클거라 생각할 수 없었잖아요 보통 남자들과는? 달랐고 또 장현이도 길채의 마음을 갖고 싶어서 튕기는.. 잘못된 전략을 택했으니. 결과적으론 마음이 닿았으니 되었지요
둘의 솔직하게대화하는 이장면 좋더라~매번 농담하고 밀쳐내기만했었는데~~😊😊
안은진배우은 사극이진짜 잘맞넹 ㅋㅋㅋ ❤❤❤ 길채 ❤❤❤
진심을 담은 장현 & 길채 티카타카 대화 좋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서 더 설레는 모습❤
이때 길채 메이크업 너무 이쁨
둘의 눈빛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찡하다…😢
뒷말을 하지 않아도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지 다 알게 표현한 작가나 그것을 완벽하게 연기해내는 남궁민이나 모두 사랑합니다.❤
가슴으로 느끼고보는 드라마 깊이 생각하게되는 찐 인생드라마
남궁민이라는 배우 정말 연기 잘하고 참 멋지네요
장현 길채 알콩 달콩
정말 보기 좋아요~^^
사귀거나 결혼해도 이렇게 서로 존댓말을 하니 너무 너무 보기가 좋네요 이 장면도 참 좋았습니다. 숲속 데이트 진솔한 대화
길채는 왤캐 청순+단아 하게이뿌고 장현 성님은 왜캐 부드럽게 잘생기 셨소??
연잇파트투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장면중 하나에요..먼가 서로 좋아하며서도 솔직하진 못했으나 이제 솔직해진 느낌..오해도 조금이나마 풀고..
왜 나를 버렸는지. 한번은 꼭 짚고 넘어갔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고요...
나는 이 마음을 터놓고 장채와 직설적인 대화가 좋다. 그들은 과거에 일을 정리했다.
말을 하는 남궁민의 눈빛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와!😍
눈빛이 진짜.. 이 장면에서 심장이 쿵쾅 장난치다가도 깊어지는 눈빛과 표정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대화, 깊이 담아두었던 물음, 서로의 모습을 솔직하게 마주했던 이 시간이 멈추길 바랬던 나.
❤❤❤❤❤젤 보기좋았던 명장면우리길채은 저래야 길채징 씩씩하고 당당한게 너무 이쁨 ❤❤❤
짚을건 짚고 넘어가는 직진남 장현..역시 멋있당😍
이장현 웃다가도 표정 다시 진지해지는게 너무 미치는 포인트..🥲🩵
길채 너무 귀여워😮 그리고 둘이 케미도 넘 좋아 이렇게 애틋한데 제발 🥺 이어주세요ㅠㅠ😢
저도 여자지만
참 예쁘고 연기를. 잘
하시네요
오랬만에 능군리 길채와 장현 같아~좋다~~💗
버린것과 차마가질수 없었던 마음.... 참 애절합니다...❤❤❤
이 장면에서 길채가 유독 예뻐요 ❤
난 이런 알콩달콤한 모습이들이 좋아 ~ 둘이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흐뭇하게 만들거든 ~❤
물어보고싶은거 솔직하게 묻고 대답하고 진솔한 이 장면도 넘 좋았다 베베꼬아서 말하지말라구 쫌 😢
버린게 아니에요. 차마 가질 수 없었던 거에요. 길채가 책임져야 할 가족들 때문에 장현을 따라가지 못하고 혼인한 것 이해가 되지만 난 좀 더 간절한 이유가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었나부다.😢길채가 진짜 장현이 강화도에서 자기를 구해준 걸 알고 펑펑 울때 ,자기가 모진말로 상처준 걸 회상할때 정말로 장현에게 미안했겠다 싶다.😢길채야 이제는 제발 마음껏 솔직하게 더 장현을 사랑해주라.
장현 여자 보는 눈 인정!!!👍
아주 잘 골랐어요~~~
능글맞게 길채 바라보는 장현이 너무 좋다🎉🎉🎉🎉
장현과 길채 이리 같이 있는 모습도 좋아 진솔한 대화 길채 단아하고 야무지게 장현은 수려한 이목구비 눈동자 둘이 빨리 한이불 덥자 연인 이끝나면 어자꼬 쓸쓸할것 같다
길채낭자 넘 이뿌요❤
둘이 마주앉아 어떤얘기를해도 기분이좋다 둘이 떨어져있는시간이 너무길었어 싸워도 같이있는모습이 더좋은데
11초 길채 도끼눈 귀엽네요
숫자0적으시고 : 11 적으시면 0:11 이렇게 하시면 됩니당^^
ㅎㅎ 맞아요^^
결국 길채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은 가족, 남편도 아닌 장현도령 ㅠㅠ
진짜 연기 잘한다 마지막 대사 내가더 상처받은거같으다
Mbc는이렇게대박인
연인을 왜빨리종영을했나요
다른드라마는 아예 눈억도
들어오지도않네요
온통 맘이 연인을떠나보내지
못하고있네요 어ㅠ
장헌 길채 넘보고싶네요
남궁민씨 !
두사람이 웃는 모습 아주 멋지고 멋지십니다 ❤
❤❤❤ 1:38 길채질투 ㅎㅎ 천상여자였넹 ㅎㅎ 각화질투 ㅋㅋㅋ질투하은것도외케이쁨 ❤❤❤
예쁜 사람들❤ 사람 속은 어무도 모릅니다! 위치가 뭐 그리 중요하요... 사람 됨됨이 양심 기본이 중요헌 것을...돈이 참...
길채ᆢ
넘 품위 있어요~~^^
반가의 여인다워요
캐스팅 끝내줍니다 ❤👍👍👍
👍👍👍
장현ㆍ길채 사랑 다시이어갈수 없나요
연인 보는 재미로 살았네요
두사람 애절한 사랑에 빠져 보고 또보고 또 재방 반복해서 보고 아주 티비 연인 틀어놓고 살앗다우~~😂😂😂❤
종으로 삼아 가는곳 마다 데리고 다니며 마음대로 했을텐데... 길채에게 장현은 잡히지 않은 사내여서 사랑하지만 가족을 버리고 갈 수는 없었네요😢
장현이 찐양반인데 ㅜㅜ 멋있다.....
원래는 상놈이었소 난 길채만보면 왜 이리 좋냐
뾰로통도 넘 귀여운 길채낭자❤
능청스러움이 하늘을 찌르는 장현도령❤
그런데 슬퍼😢
그래서 길채에게 버려진(?) 후 도적떼에게 죽으려고 한 거군요 장현 도령~이제부터라도 길채와 행복하시게...
남궁민은 이장현 역에 본인이 빠져버렸다.
❤❤❤❤❤ 안은진 배우은 예능에서도 저런표정 잘하은되 ㅋㅋㅋ 젤 보기좋았던 명장면우리길채은 저래야 길채징 씩씩하고 당당한게 너무 이쁨 ❤❤❤ 이렇게 헤어지구 17회 예고편~~ 순약도령 구원무찐따 ㅋㅋ ~ 상남자 이장현 요번에 진짜루 혼인 ❤❤❤ 드디어뜨밤 🎉🎉🎉🎉🎉
남궁민 밀레 선전 얼굴이 너무 어색하다 아! 이제 남궁민의 한복은
최고다
안은진배우의얼굴캐릭터엔수만은군상이보인다.다양한역을해도어느누구보다으뜸일것....
장현은..바람같이 떠나는 남자였음.
그래서 믿을수 없었지.
연준이 장현한테 했던말.
훌쩍 떠나면 길채는 어찌해야하냐.
난..길채 백프로 이해된다.
왜 길채한테만 뭐라하는지..
그러게요 누구탓도 아닌데~ 그런댓글보면 짜잉나더라구요~
연인을30회에서 급하게
21회로 줄여놓고
왜자꾸 재방을 보내는가요
그러지말고 다시 시즌3을
신중히검토해주세요
연인이 시청률이 대단했을건데 이런대박
트라마을 어찌 다시검토을
안할수가 있겠어요
Mbc방송국님들께
I missed them like this
Gilchae becomes herself again around Janghyun
하루빨리 장현이 허울뿐인 양반이 아닌 일등공신 후손인거 밝혀졌으면
왜 장현이 길채가 없어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한걸까요??
길채에게 장현은 잡히지않는 바람같은 사내였죠 17:1도 거짓말 했다 생각했구요 장현과 야반도주할 정도로 사모하였지만 가족들을 두고 떠날 수 없었고 이 바람같은 사내는 또 어디론가 떠나서도 잘 살거라 생각한거죠 근데 사실은 아니었죠 장현은 길채에게 버림받고 괴로워 삶을 놓으려고 했죠 장현에게 길채는 삶의 모든 것이었던 것이죠 길채는 장현의 자신에 대한 사랑을 과소평가한거에요
저분 말씀대로 장현은 어디든 훌쩍 떠나서도 잘 살 사람 같죠~
능군리에 오게 된것도 떠돌다 온거잖아요~
말주변도 좋고 장사수완도 좋아서 돈도 잘 벌고 그러니 자기와 헤어져도 잘 살거라 생각한거죠~
하지만 장현에겐 길채는 목숨도 걸만큼 소중한 존재죠...
그걸 길채는 몰랐던거죠ㅠㅠ😊
왜 맨날 농을 하시오 제발 진심을 보이시오..
상놈 노비 아무 상관없지.외계인이라도 ㅇㅋ
너무 아껴요
3:52 " 차마 가질수없다 " 볼때마다 너무 애절하네요
버린것 않이궁 어긋난거얌
사랑은 기뿐게 아닌 아픔 뿐인가? 왜? 애절함과 아픔 그리고 외로움 .즐거움은 ?있는가?
,
길채 째려보는 모습ㅎ ㅎ
❤❤❤
ㅁㅊ ㅜㅜㅜㅜㅜㅜㅜ
❤❤❤❤❤❤❤❤❤❤😂😂😂😂😂😂😂😂😂
Tolong transleat tin ini lg ngmg apa 😢😢😢
I miss their bickering. 🥲
착하궁
What are they talking about? In the end they look so serious 😢
He asked, "Why didn't you come to the dock that day? Why didn't you come? Why did you abandon me?"
She said "I didn't abandon you. I just couldn't have you. You can live without me but others....."
He said "why do you think that? Why do you think I can live without you?"
The meaning is abandon...but the literal words they used is "why did you throw me away?"
"I didn't throw you away. I just couldn't have you"
Thank you for the interpretation 😊
@@kathylim3191thank you so much😊
@@kathylim3191 thank you 😍
daebak
Her hanbok matches the one he was wearing when he saved her
왜 그런지 알았땅
92랑 84랑 너무 친하게 지내더래구요
길채의 답은 왜 없노
편집했나 궁금한데
kswl🎉
92가요 84를
한우물 파려했겠낭 설마 내가?
92가요 내덕분에 착해진거다요
못생긴게 않이궁 예쁘지
사고얌
에이 또 맘찟ㅜㅜㅜ
길채가 염치도 없네. 차마 못가진다... 남주기는 싫고 나하기도 애매하고 그것도 유부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