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건 버리기가 아깝고 망설여질때 나의 삶이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떠나고 났을때 누군가 내짐을 정리하면서 참 심플하게 사신 분이셨구나 라는 인상을 남기고 싶은 제 바램이 물건을 더 정리 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나의 떠난 이후의 삶도 아름답고 싶습니다.^^
잘 쓰지 않으나 버리기 아까울때 그 물건의 중고 가치를 돈으로 매겨본 다음 그 가격의 반으로 당근마켓에 싸게 내놓습니다. 팔리면 버리지 않아 좋고, 아무도 반응 없는걸 확실히 확인하면 버리는데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일단 버리지 않으려 애쓴 노력을 한번 하고 나면 버릴때 훨씬 낫습니다
항상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저희 집의 물건 버리는 기준은 어떤 새 물건을 사면 (옷, 신발, 가방, 그릇, 냄비, 프라이팬 등) 그에 해당하는 가지고 있던 오래된 물건을 바로 버리는 것입니다. 처음엔 남편의 이런 말에 제가 쉽게 수긍하지 못해서 맘고생도 좀 했었지만 이젠 그 단호함 덕분에 집의 모든 곳이 항상 정리정돈이 깔끔한 상태이고 어지간해선 상태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버리는 것에 과감해야 집이 항상 깨끗하고 물건을 찾는데 1분도 걸리지 않게 되더라고요. 집 안 어떤 물건의 위치를 가족들과 공유하니 누가 찾아도 쉽고 편리해 좋아요. 그냥 추억이 깃들어서 버리지 못하는 물건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의외로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숭-k3b 음.. 옷걸이를 원래 거는방향이 아닌 반대방향으로, 그러니까 쉽게 빠지는 방향이 아닌 반대방향으로 해놓는다고요 그러고 입고서 빤 옷은 원래거는방향 즉 잘뺄수있는 방향으로 걸어놓으면 내가 그계절동안 입었던 옷은 똑바로 걸려있을거고 한번도 입지않았던건 거꾸로(빼기 쉽지않은 방향)걸려있을거잖아요 그럼 그옷을 버리거나 나눔하시면된다고요
안녕하세요.새벽에..저녁에. 자주보게되네요. 정리가 쉽지가 않죠...그래도 그 순간엔 돈을 주고 구입했을텐데.. 대표님..저는 요즘 이 무서운 세상에 갑자기 일어날 내 사망을 대비한다는 맘으로 나없으면 누가 내 살림을 정리해주나 하는 맘으로. 진짜 필요한 갯수만 남겨놓게 되다보니 이젠 꼭 필요한 돈 만쓰게 되고,미니멀한 삶이 되었읍니다. 대표님이 많이 도와주신거에요.
♡버리는 기준 1.1년이상 사용하지 않을시 2.고민하다 하나 구입하면 하나 버리기 3.똑같은 제품이 있을 시 나눔하기 4.월1회 가족이 함께 청소,나눔,버리기하면 물건 구입때 고민하면서 구입 5.화일철 이용해서 기록 남김. 액자나 사진을 걸어두지 않음.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 잘 못버리지만 버리는 기준 : 그 종류에 맞는 공간을 할당한 후 넘어가면 골라냅니다. 예를들어 컵을 좋아해 컵을 한 선반을 배정했다면 그 공간을 넘어갈 때 정리합니다. 평소에 빈공간을 두어 정리할때 활용합니다. 뒷베란다에 안쓰는 선반 책장을 두고.. 뭔가 정리하려고 마음 먹었을때 다 보이게 거기에 옮겨서 전부 보면서 정리한 후 원래 자릴 돌립니다. 아무래도 조금조금 정리하기보다전문가님처럼 전체를 늘어놓고 한번에 하면 제일 좋지만 시간의 제약이 있어 여러번에 걸쳐서 할 생각으로 합니다. 늘어놓을 수가 없는데 틈틈히 하기 좋습니다.
영상도 매번 보지만 책에서 받은 감동이 있어, 정리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를 전해 봅니다❤ 아이들 장남감, 옷이 정리가 안 되는 편인데요, 제 기준은 장난감은 새로 사면 기존의 장난감 1개를 버리기로 했구요. 나눔 받아 온 옷은 2년 후까지 입을 수 있는 옷만 남겨 두고 처분하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1. 일단 다 꺼내서 버릴거/ 생각해야 할 물건/버리면 안되는 물건으로 상자3군데로 나눠서 담아요~그래서 확실히 버릴거는 버리고 생각해야 할 물건에서 한두달이 지나도 안쓰고 안찾게되면 버리거나 나눔해서 정리해요~ 2. 함꺼번에 정리하면 힘드니까 하루~이틀에 한군데씩 주방이면 주방 거실이면 거실 등 정리해요❤ 그러면 금방 정리가 되더라구요~ 3. 불필요한거는 애초에 생각하고 생각해서 사요! 같은 용도의 물건은 쓸건 남겨놓고 낧은거는 버려요~ 4.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족끼리 정리하는 날이라고 잡고 정리해요! 그럼 깔끔하긴하더라구요🎉 나올때마다 잘 보고 있어요^^감사해용^.^
20년된 그릇, 심지어 이가 빠진 그릇도 못버리고 있어서 제 자신이 답답해요. 씽크대 상부장에 꽉 차있네요. 문도 열어보기가 부담ㅜㅜ 영상을 보니 내일 당장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듭니다.고맙습니다.❣ 뭔가 추억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 추억이 이제 더 이상 기억안나고 설레이지 않다면 과감히 버리겠습니다!
네 가장 좋은 미니멀하기입니다 버리기에 집착하고 스트레스 받기 전에 있는 물건 알뜰하게 쓰는 것도 중요하고 왠만해서 사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해당 용품이 없으면 찾아보면 대용품은 집안 어디에 항상 있더라구요. 천기저귀 큰 것 샤워타올로 제격!! 면속옷 티셔츠 낡은 것은 팬이나 가스랜지 유리 등 닦고 버리기!!
정리해야하는데 비슷하거나 겹치는 것 중 뭘 버려야할지 모르겠으면 차라리 “집에 안어울리는거나 안이쁜걸” 기준으로하면 좋아요 ㅋ 디자인이나 색깔이나 질감 등을 이쁜것만 두거나 아예 통일 시키는 거에요 ㅋ 정리하다보면 집이 계속 정리되면서 이뻐지다보니 버리길잘했다 혹은 버린생각이 잘 안나요 ㅋ 짐이 줄어 공간여유도 생기고 보기에도 이뻐서 인테리어 한 효과가 나거든요 ㅋ 그러다보며면 몇주 몇달 지나면 이쁜게 맘에 들어거 다른 물건들도 정리할 맘이 생기기도하고 비슷한 상황이라 뭘버릴지 고민되면 바로 같은 기준으로 정리해서 빠르고 쉽고 편해요 ㅋ 그러다보니 물건살때 우리집에 어울리는지 그 물건을 둘곳에 어떤 디자인 색감 색깔이 어울릴지 ㅋㅋㅋ 자연스럽게 그런걸 사게되다보니 유지되면서 이쁘게 공간이 관리된달까… 또 선물 받을일이생겨도 우리집에 안어울리거나 그러면 고민할시간이 필요없이 바로 판단하다보니, 바로 웃으며 기분좋게 거절하거나 선물받아도 나누거나 파는 등 정리가 빠르고 쉬워져서 삶이 가벼워요 ㅋㅋㅋㅋ
저는 버려야 할까라고 고민되는 물건 특히 옷은 5번 더 입을 수 있나로 결정합니다. 신기한 것은 결정하고 나면 안 입는 것은 정말 안 입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마음 정리하고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잘 쓰게 되는 것도 있어서 그것은 잘 씁니다. 어떤 옷은 5번 입고 나니 그만 입자라고 마음의 정리가 됩니다. 잘못 버려서 후회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은 제가 3년 전에 유튜브 보면서 제 짐을 전체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한 번 심하게 버렸더니 (제 물건만 1톤 트럭 보냈습니다. ㅜㅜ ) 그 때 제가 어떤 것을 버리고 후회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혹독한 연습을 한 것이지요. 그 후 나름대로 5번만 더 쓰고 버리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곤노마리에의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의 기준으로 버렸어요 사실 '아직..쓸만한데..' '멀쩡한데...' 를 생각하면 버릴수 있는 물건이 많지 않았지만 설레지않는다는 조건을 달면. 정말 버릴수 있더라구요. 내게 고마웠던 물건이고 잘사용했고 감사함을 담아 정리하니 한결마음이 편했습니다~
예전엔 금리가낮고 물건들도 싼것이 많았는데 현재 금리 오르면 모든게 비싸짐 지금세상은 정리를잘해서 안사고 있는거 아껴서쓰는 것이 좋다고 보여짐 특히 생필품 옷도. 즉 버리는것보다 안사기 옷 유행안타는 원단 좋은것은 버리면 안됌 나라 입장에서는 계속버리고 계속사야 경제가 잘 돌아가니. 어쨌거나 판단 잘 해야할듯
저의 물건 버리기 기준은 내년에도 이것을 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보기 입니다. 만약 내년에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으면 과감히 나눔하거나 버리기로 했어요. 특히 옷 종류도 이렇게 정리하니 더 비우기가 쉬워졌어요. 이사를 앞두고 온 집안을 다 차근차근 정리해보니 엄청 많은 짐을 끌어안고 살고 있었더군요. 그제야 비로소 공간이 보이고 공간의 활용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대표님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곧 이사하는 집에서는 더 정리된 상태로 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강 무료보기] 클래스e - 윤선현의 《정리하고 사십니까?》](http://i.ytimg.com/vi/33-Ts3a_QJg/mqdefault.jpg)
저는 화가나면 청소를 더 열심히 합니다
화가날때나 기분이 우울할때 하나씩 버리니까 나름 기분도 좋아진답니다
재우울감답갑무턱대고맛없재
저랑같넹요 기분이우울하거나 기분이안나아지면 정리해요
저도 그래요
마음이 심란하면 정리와 청소를 열심히 합니다
캔맥주 2개정도 마시고 버리면 됩니다ㅋㅋ제정신으로는 힘들어요ㅡㅡ버려보니까 괜히 버렸다싶은게 하나도 없었어요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하는데요~~ 나만 그러는 줄~~ 알았네
ㅋㅋㅋ 예전에 옷을 엄청많이 이고지고 살때 술먹고 고믈상에 전화해서 한트럭 보낸적이 있어요 ㅎㅎㅎㅎ
ㅋㅋㅋ 완전 공감되서 웃음이 나요^^ 😂
ㅋㅋㅋ
최고😂😂😂
버릴까말까 하는건 버리자~~~또 배워가네요~~~ㅋ
입어 보구 작으면 아무리 비싸도 무조건 버립니다
살 빼고 더 이쁜거 사서 입으면 되 기분도 up~~
가장 좋은 절약은 몸매를 유지하는 게 되겠네요
제 기준 중가,고가품 버리기 기준~ 내가 죽으면 자녀나 다른 가족들이 과연 챙겨갈까? 챙겨쓸까? 이 기준을 자주 적용합니다
오! 독특한 아이디어입니다^^ 기준을 내가 아닌 자녀들과 다른 가족으로 잡는다니 정말 좋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머리를 망치로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ㄷㄷㄷ저 버리기를 잘 못해서요. 찾아보다봤는데 이 댓글이 대박 제 가슴을 치네요!!!!!
저도 같은 기준 입니다.ㅎㅎ
괜찮네요 그럼 객관적으로 보니까
저도요.
작은애는 제가 모은 LP판 눈독
저는 물건 버리기가 아깝고 망설여질때
나의 삶이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떠나고 났을때 누군가 내짐을 정리하면서 참 심플하게 사신 분이셨구나 라는 인상을 남기고 싶은 제 바램이 물건을 더 정리 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나의 떠난 이후의 삶도 아름답고 싶습니다.^^
" 나의 떠난 이후의 삶도 아름답고 싶습니다.^^ " 저도 항상 하는 생각 입니다 😊
잘 쓰지 않으나 버리기 아까울때 그 물건의 중고 가치를 돈으로 매겨본 다음 그 가격의 반으로 당근마켓에 싸게 내놓습니다.
팔리면 버리지 않아 좋고,
아무도 반응 없는걸 확실히 확인하면 버리는데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일단 버리지 않으려 애쓴 노력을 한번 하고 나면 버릴때 훨씬 낫습니다
매일매일 한가지씩 버립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뭘 버릴까 생각하는게 신기하고 묘하게
재미있더라구요
버릴게 없다면 샘 유튜브 보면서 또 뭘 버릴까 생각하죠
제가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한테 사용하라고 선뜻 줄만하지 않은것은 버립니다. 저는 몇년에 걸쳐서 쓰지않은 물건들 정리하고 쾌적하게 지내고 있어요. 대표님같은 분들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나에게 필요 없지만 선뜻 줄만하지 않은 것은 버립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기부나 나눔을 할때 더 좋은 물건을 주고 싶은 마음이 전달됩니다^^ 받는 분도 그 물건을 잘 쓰게 될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비우면행복해집니다~공간이생기니 마음에 여유도생기고 ~안쓰는물건은 과감히버려야해요~♡♡♡
대표님 목소리가 음악소리에
덮여요 ㅡ 아쉬워요
🤗제가 버리는 기준입니다📌
1. 사은품 받은 그릇외 물건들은 나눔하거나 정리합니다.
2. 스크래치난 플라스틱 제품 버립니다.
3. 스크래치난 후라이팬 버립니다.
4. 1년이상 사용하지않은 컵이나 그릇 깨끗한것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합니다.
5.일회용 제품은 사지도 않고 쓰지도 않습니다.
6.종류가 비슷한것끼리 모아놓습니다.(찾기편하게)
7. 저렴하다고, 신박한 제품이라고 대량으로 구입하지 않습니다.(세제.세정티슈외)
우선 생각나는대로 7가지 적어보았습니다~^^
오! 7가지의 기준 모두 너무 좋습니다^^ 버리기 전문가이십니다~! sook3190@naver.com으로 성함/유튜브닉네임/전화번호 보내주시면 커피쿠폰 전달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당근에 올려보면 각이 나오더라구요
줘도 안가져가는 걸 내가 끼고 있구나 😅😅😅
ㅋㅋㅋ
나는 내가 다른 사림 쓰던걸 가져오기 싫으니까 다른 사람도 그럴것이라 생각하고 죽기 전까지 버리고 가려고 노력중 입니다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가끔 나는 안 쓰는데 버리기 아깝다 이런 물건들이 있는데 남한테 팔거나 줄 수 있나를 생각해보면 쉽겠어요.
의외로 필요없다고 생각한것을 잘 사가시더라구요..나눔으로 계속 비우려고 합니다..
엄마는 열심히 버리고 애들이 열심히 사요 ㅋ..
저는 이번에 이사하면서 정리하고 있는데요
1. 프라스틱 반찬통 ~
2.안쓰는그릇중 계속 안쓰는것들
3. 부모님께서주신 도자기용 그릇들
4. 깨져서 짝이 안맞는 애들
5. 뚜껑만 남아있던 그릇 뚜껑 버리기
집을 어떻게 정리 해야하는지 잘하는지 모르고 그냥 대충 살다가 어느날 대표님 방송을 보기 시작하면서 이불을 대표님 하시는데로 접어서 정리 하기 시작하니 너무깔끔하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이제 주방도 따라서 정리해야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고 하니까 이불정리로 시작해서 주방정리까지 화이팅입니다^^
쿠폰을 실수로 지웠나봐요 -- 혹시 주신거 맞나요?
직접 구입하지 않았는데 누가 줘서 어쩔 수 없이 갖고 있는 물건들(특히 옷)이 제법 많더라구요. 좋은 느낌이 사라진 물건들이나 애정이 없는 물건들, 한 계절 동안 손길이 닿지 않았던 물건들은 과감히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 채널을 보면서 더욱 자극받고 있어요.
직접 구입하지 않았는데 받은 물건들, 좋은 느낌 사라진 물건, 애정 없는 물건들 버리자!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후라이뻰도못흐는것과감히버림니다누가봐도사니안하나
좋은 느낌이 사라진 것....완전 도움이 됐습니다
버리는 기준 : 소유할 물건의 수량을 정하고 그물건들의 순위를 매긴 다음 순위에 벗어난 물건은 버려요 예를 들면 겨울 코트는 세벌로 갯수를 정한 후 가지고 있는 코트에 순위를 매긴 후 3위 안에 안드는것은 버리는거요
3위 ㅠ 너무 조금남기네요 ㅋㅋ 전 10위 밖은 버릴래요 ㅋㅋ
젊었을 때는 좋아하는 물건을 많이 사게 되었는데 이젠 나이를 먹다보니 필요한 물건을 사는게 아니고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만 사다보니 정리할 때에 수월하게 되더라고요 ^^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사는 것도 중요하죠^^
@@sook3190 대표님 ~! 답글 남겨 주심에 고맙습니다 🍀
나이드니 다 필요없는게 많더라구요
항상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저희 집의 물건 버리는 기준은 어떤 새 물건을 사면 (옷, 신발, 가방, 그릇, 냄비, 프라이팬 등) 그에 해당하는 가지고 있던 오래된 물건을 바로 버리는 것입니다.
처음엔 남편의 이런 말에 제가 쉽게 수긍하지 못해서 맘고생도 좀 했었지만 이젠 그 단호함 덕분에 집의 모든 곳이 항상 정리정돈이 깔끔한 상태이고 어지간해선 상태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버리는 것에 과감해야 집이 항상 깨끗하고 물건을 찾는데 1분도 걸리지 않게 되더라고요.
집 안 어떤 물건의 위치를 가족들과 공유하니 누가 찾아도 쉽고 편리해 좋아요.
그냥 추억이 깃들어서 버리지 못하는 물건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 시작하기만 하면 의외로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
물건이 하나 in했으면 하나는 out해야지요
친언니와 친구가 이런방법으로 살더라구요.전 버리지 못해서 쌓아두고 사는데 물건이 쌓이다보니 씽크대도 너무 비좁고 방도 않쓰물건을 쌓아두니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오늘은 6학년이 된 딸아이 허락받고 인형들 죄다 버렸어요..주방부터 시작 해봐야겠습니더
옷은 그계절옷을 옷걸이 방향을 거꾸로해서 걸어놓고 입어서 빤 옷은 똑바로 걸어서 계절이 지났는데 옷걸이 방향이 거꾸로 되어있는옷은 버려요 이방법이 옷 버리는데 고민하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저도 한번 해보싶습니다. 다시 설명 해주시면 감사
@@숭-k3b 음.. 옷걸이를 원래 거는방향이 아닌 반대방향으로, 그러니까 쉽게 빠지는 방향이 아닌 반대방향으로 해놓는다고요 그러고 입고서 빤 옷은 원래거는방향 즉 잘뺄수있는 방향으로 걸어놓으면 내가 그계절동안 입었던 옷은 똑바로 걸려있을거고 한번도 입지않았던건 거꾸로(빼기 쉽지않은 방향)걸려있을거잖아요 그럼 그옷을 버리거나 나눔하시면된다고요
너무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옷도 예쁘고 명품이라 해도 손이 안가는 옷이 있게 마련인대 .. 유정님방법으로 해보면 진짜 한번도 손안대는 옷이 걸러질거 같아요.
친절한 설명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옷걸이의 방향을 바꿔서 구분한다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 정리수납가가 방송한 내용
안녕하세요.새벽에..저녁에. 자주보게되네요.
정리가 쉽지가 않죠...그래도 그 순간엔 돈을 주고 구입했을텐데..
대표님..저는 요즘 이 무서운 세상에 갑자기 일어날 내 사망을 대비한다는 맘으로
나없으면 누가 내 살림을 정리해주나 하는 맘으로.
진짜 필요한 갯수만 남겨놓게 되다보니
이젠 꼭 필요한 돈 만쓰게 되고,미니멀한 삶이 되었읍니다.
대표님이 많이 도와주신거에요.
저의 도움이 컸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댓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의견 공유, 시청 감사드립니다^^
늘 정리로 못하고 버리지 못해서 쩔쩔매고 있었습니다. 제게 비움의 기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하루하루 더욱더 애정애정하게 살고자 비우고 또 비워낼 수 있습니다.
첨 들어온 채널인데 진행자의 차분한 멘트에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네요. 오늘도 안쓰는 그릇. 먹다남은 음식들 버리면서 반성했습니다. 쓰레기 증가에 마음이 불편하더군요. 덜 사고 공간을 여유롭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을 보고 조금의 변화가 생기는 것으로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쓸 수 있는건 쓰면서 쉽게 사지 말아야 해요! 버리고, 버리고, 사고 또 사면 지구가 아파합니다.
맞습니다^^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구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지출과 과소비는 막고 한번 더 주변을 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가급적 사지읺습니다
있는물건 쓰며 지내요
이 물건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겠다 싶으면 버리자는 기준으로 삼습니다. 상상력을 살짝 동원해서 생각해보고 결정합니다. 해도해도 끝이없는 정리, 영상 보면서 팁 얻어갑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물건을 지니며 산다는게 놀라워요.맥시멀리스트들이 이 영상을 보고 깨달음을 얻기 바래요.
버리기 아까운 물건을
박스에 잘 담아서
아름다운가게에 기증을 하면
버리는 게 아니고 아깝지도 않고
입양 보낸다는 느낌으로
기분이 더 좋았어요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은 물건을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비오는 날 후줄근한 옷을 꺼내 창틀이나 베란다 바닥을 닦고 버려요. 기분도 개운해지고 물건도 버리고 좋더라구요^^
공간이 주는 행복이 진짜큽니다
다갔다버리는중 ㆍ
나이들면 버리고 살아야됩니다
힘덜들고 생각이 정리되고 직장일도 잘됩니다
빈공간의 미학
버릴까말까 버리기
1~2년 사용 안하면 버리기
설레지 않으면 버리기..
실천해야겠어요!!
♡버리는 기준
1.1년이상 사용하지 않을시
2.고민하다 하나 구입하면 하나 버리기
3.똑같은 제품이 있을 시 나눔하기
4.월1회 가족이 함께 청소,나눔,버리기하면 물건 구입때 고민하면서 구입
5.화일철 이용해서 기록 남김. 액자나 사진을 걸어두지 않음.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와우! 기준이 5개나 된다니 정말 좋은 방법들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버리기라 특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나눔도 하고 계신다니 일석이조네요!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들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과 시청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설합장정리보고 수납바구리 쓰지않고 몆개 있어서 옷 개는법 바지개는것 배우고 설합정리 해서보니 깔끔하고 못찾아서 못입는 옷도 한눈에 보여서 넘넘기뻐요 고맙습니다
😅
설합이 아니라 서랍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만의 옷버리기 기준은 일단 입어봅니다. 그 옷을 입고 외출할 수 있으면 남기고 , 외출하기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버립니다 ㅎ 밖에 나갔을 때 전 남친이나 전 직장동료를 만났을 때 부끄러운 옷은 버립니다 ㅋㅋ^^
밖에 나가기 부끄러운 옷은 버린다 좋은 기준입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남친 만난다면 라는 기준 좋아요❤
팬티 다버렸다는;;;
자주 사용하지 않던 물건을 발견하면 눈에 잘 띄는 곳에 두고 사용해봅니다. 영 손이 가지 않거나 자리를 못 잡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하는 처지가 되면 처분합니다.
잘 띄는 곳에 두고 손이 안 가게 되면 버리자! 올바른 결정을 신중하게 하시는 분이시네요. 딱 맞는 기준을 세우셨어요
좋은 방법이네요ㅎㅎ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주방 정리를 하다가 주저 앉아 보다 보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쌓아두기만하지말고 시간날때마다 안쓰는거 버리니
집이 정리도 잘되고 깨끗해요
아직 잘 못버리지만
버리는 기준 : 그 종류에 맞는 공간을 할당한 후 넘어가면 골라냅니다. 예를들어 컵을 좋아해 컵을 한 선반을 배정했다면 그 공간을 넘어갈 때 정리합니다.
평소에 빈공간을 두어 정리할때 활용합니다. 뒷베란다에 안쓰는 선반 책장을 두고..
뭔가 정리하려고 마음 먹었을때 다 보이게 거기에 옮겨서 전부 보면서 정리한 후 원래 자릴 돌립니다.
아무래도 조금조금 정리하기보다전문가님처럼 전체를 늘어놓고 한번에 하면 제일 좋지만 시간의 제약이 있어 여러번에 걸쳐서 할 생각으로 합니다. 늘어놓을 수가 없는데 틈틈히 하기 좋습니다.
그 공간을 넘어갈때 버리자, 빈공간에 모아두었다가 시간을 두고 정리한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쉽고 직관적이에요!
❤❤❤🎉🎉🎉
저는 후라이팬 딱 두개남기고 다 버렸습니다 .
관리하기가 편해요😂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노력중입니다 ^^😀
참 좋은 말씀입니다.
쓰다가 구석에 오랫동안 박아놨다가 다시 꺼내서 쓰면 새롭더군요
그런데도 딱 필요한 것만 놔두고 다 버리고 가볍게 살고 싶어요
영상도 매번 보지만 책에서 받은 감동이 있어, 정리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를 전해 봅니다❤
아이들 장남감, 옷이 정리가 안 되는 편인데요,
제 기준은 장난감은 새로 사면 기존의 장난감 1개를 버리기로 했구요.
나눔 받아 온 옷은 2년 후까지 입을 수 있는 옷만 남겨 두고 처분하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주방정리큰맘먹고했어요 35년전결혼때집들이한이후로 한번도안썼던그릇들이 엄청많더라구요 아깝지만 삼분의이는버린것같아요 정말정말깨끗해졌어요 요즘은행사모임에도 거의외식이많아서 많은그릇이필요가없어요 깨끗해진 주방을 몇번을열어보았는지^^
대표님영상 구독하며 하나하나보면서 따라하고있어요
정말많은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의 장점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버리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해내셨다니 제가 다 뿌듯합니다! 시청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버리기 엄청 좋아 합니다
몇년 전에는 스텐 주전자 세개 남편 몰래 세개 갔다 버렸네요.꼭지 부분을 씻기가 불편 해서 냄비에다 물을 끌여 먹어요.
그릇 셋트가 보통 4인기준이잖아요
저희집은 5인이라 두셋트 사서 깨지더라도 부담없이 써요 셋트가 안되는 그릇들은 막쓰다가 버려요
7:10 전체요약 (버릴까말까 할땐 버려라)
11:21 프라이팬 정리 노하우 (파일꽂이)
12:05 주방 상부장 정리 노하우(길이조절 선반)
대표님 영상보고 정리하고나서 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을 보고 실천하시고 행복하시다니 뿌듯함을 느낍니다^^ 따뜻한 댓글과 시청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 일단 다 꺼내서 버릴거/ 생각해야 할 물건/버리면 안되는 물건으로 상자3군데로 나눠서 담아요~그래서 확실히 버릴거는 버리고 생각해야 할 물건에서 한두달이 지나도 안쓰고 안찾게되면 버리거나 나눔해서 정리해요~
2. 함꺼번에 정리하면 힘드니까 하루~이틀에 한군데씩 주방이면 주방 거실이면 거실 등 정리해요❤
그러면 금방 정리가 되더라구요~
3. 불필요한거는 애초에 생각하고 생각해서 사요! 같은 용도의 물건은 쓸건 남겨놓고 낧은거는 버려요~
4.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족끼리 정리하는 날이라고 잡고 정리해요! 그럼 깔끔하긴하더라구요🎉
나올때마다 잘 보고 있어요^^감사해용^.^
일단 다 꺼내서 버릴 것 생각해야 할 물건, 버리면 안되는 물건 담은 후 한,두달 후 안 찾게 되면 버린다. 전문가 솔루션 같아요!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0년된 그릇, 심지어 이가 빠진 그릇도 못버리고 있어서 제 자신이 답답해요. 씽크대 상부장에 꽉 차있네요. 문도 열어보기가 부담ㅜㅜ 영상을 보니 내일 당장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듭니다.고맙습니다.❣
뭔가 추억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 추억이 이제 더 이상 기억안나고 설레이지 않다면 과감히 버리겠습니다!
다음에는. 옷 정리하는것 좀 알려 주세요 . 너무 공감이 가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포항사는데요,지진겪은 후로 트라우마생겨서 깨지는 모든종류의 그릇은 하부장으로 싹다 옮겼어요.상부장엔 플라스틱류.일회용류.커피정도만 둡니다.그렇게 써보니 하부장이 그릇꺼낼때도 더 안전하고 편하네요.
어머 동향이인데요 방갑습니다
아이구 지진을 겪으셨으면 그릇들이 우르르 쏟아져내리는 경험이 트라우마가 되었겠네요
일단은 이달은 절대 물건 들여오지 않기로
정했어요
식사도 냉ㆍ파로 대체중입니다
저는 1년동안 안쓴 물건은
버림니다
요즘버리는게
너무신나요
방이 깨끝해진 느낌
너무 좋아요
비싸게 샀는데 안쓰는거 이런게 아까워서 못버리는데 과감하게 버려보세여
그 쓰린 맘을 한번 느끼고 나면 살때 신중해집니다
엿날엔 집에서 모임도하고 잔치도했지만 지금은 다나가서 외식을하니까 그릇이 많이 필요가없어졌어요 그래서저는 식구수대로쓰는건만 남기고 다버렸어요 그리고 한달에한번씩 정리해서버리고있어요 안쓰면 무조건버려야 합니다
좋은말씀감사드리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희이님!
요즘 정리 방송을 자주 보는데 젊은 분들 주방이 빈 공간이 없이 살더라구요.저는 싱크대 상반에 텅텅 비어 있습니다. 주택이다 보니 상반 싱크수납이 높아서 김치통 큰걸 넣어 생활 합니다
상부장에 그릇이 엄청나네요
저는 겁나서 플라스틱종류나
가벼운것만 두는데 강심장이시네요
저두여
버리지 말고 사지 말자. ~~있는 거 두고 두고 쓰자. ~~
버리기도 중요하지만 물건을 구매하는 것 또한 중요하죠^^ 댓글 감사합니다!
네 가장 좋은 미니멀하기입니다
버리기에 집착하고 스트레스 받기 전에 있는 물건 알뜰하게 쓰는 것도 중요하고 왠만해서 사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해당 용품이 없으면 찾아보면 대용품은 집안 어디에 항상 있더라구요.
천기저귀 큰 것 샤워타올로 제격!!
면속옷 티셔츠 낡은 것은 팬이나 가스랜지 유리 등 닦고 버리기!!
깔~끔 해졌네요 👍
야금야금 다 버리고,꺼내서 아낌없이 쓰고,비우고 있는중인데 맘이 편하고 공간도 넓어지고..일석이조예요!
잘 버려야 정리가 된다는 말씀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건버리기에 익숙하지 않은 남편에게 쓴 방법인데 신발 하나 사야겠다고 하면 하나 버려야 사준다고 하고 있어요 ㅋㅋㅋ 처음엔 버릴게 하나도 없다고 하더니 이제 안입고 안쓰는거 안버리면 못사게 하니까 이제 슬슬 낡은것들은 버려야겠다는 말도 꺼내더라고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ㅎㅎ 하나사고 하나버리기 실천하기도 좋고 확실한 방법이네요!
정리해야하는데 비슷하거나 겹치는 것 중 뭘 버려야할지 모르겠으면 차라리 “집에 안어울리는거나 안이쁜걸” 기준으로하면 좋아요 ㅋ 디자인이나 색깔이나 질감 등을 이쁜것만 두거나 아예 통일 시키는 거에요 ㅋ 정리하다보면 집이 계속 정리되면서 이뻐지다보니 버리길잘했다 혹은 버린생각이 잘 안나요 ㅋ 짐이 줄어 공간여유도 생기고 보기에도 이뻐서 인테리어 한 효과가 나거든요 ㅋ
그러다보며면 몇주 몇달 지나면 이쁜게 맘에 들어거 다른 물건들도 정리할 맘이 생기기도하고 비슷한 상황이라 뭘버릴지 고민되면 바로 같은 기준으로 정리해서 빠르고 쉽고 편해요 ㅋ
그러다보니 물건살때 우리집에 어울리는지 그 물건을 둘곳에 어떤 디자인 색감 색깔이 어울릴지 ㅋㅋㅋ 자연스럽게 그런걸 사게되다보니 유지되면서 이쁘게 공간이 관리된달까…
또 선물 받을일이생겨도 우리집에 안어울리거나 그러면 고민할시간이 필요없이 바로 판단하다보니, 바로 웃으며 기분좋게 거절하거나 선물받아도 나누거나 파는 등 정리가 빠르고 쉬워져서 삶이 가벼워요 ㅋ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집에 안어울리거나 안이쁘면 버린다 확실한 기준입니다^^ 정리의 장점도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리세요! ㅎㅎ 주말 아침은 안쓰는 물건 버리기로! 나만의 기준을 정해봅니다. 좋은 하루요!
기분 좋아지는 댓글 감사합니다^^ 버리기 데이를 정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살림이 별로 없습니다.
요즘 젊으이들 보면 자취생도 저 살림보다 더 많더라구요.
저는 50중반인데 미니멀이라 후라이팬은 1개만가지고있어서 정리하고말고 없어요
물건이적으면 정리할필요가없네요 필요없는걸버리고나면 너무너무 기분이좋아요
와~ 너무 좋아요! 오늘도 또 하나 배웁니다. 차 박스 버리고, 지퍼백에 정리하기~ 하나씩 볼때 마다 실천입니다!!
정말 비워내기가 저도 큰 숙제네요 ㅜ 일년에 서너번은 정리를 하는 편인데 매번 비우기는 실패하고 먼지닦고 정리만 하곤하네요 오늘 대표님 방법 명심하고 다시보기 하며 실천해볼께용 ㅎㅎ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 💏
쌩쌩할머니미순님! 비워내기는 다 큰 숙제인듯해요. 저는 많은 사람 만나다보니 더 실감하게 됩니다! 직접 실천하신다니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의 물건 버리는 기준은요
이 물건을 친구나 지인에게 주었을때 불쾌하지않고
아 좋네~
이런 말을들을자신이 없는 물건은 버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좀 슬프지만
내가 죽었을 때 내 자식들이 이 물건을 이어서 쓸 것 같지 않은 물건들은 버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은 버리는게 중요한듯 물욕을 버리고사니 참 행복하다~~~
와우! 버리기도 중요하지만 물건을 사는 것도 중요하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잘하는분들은 너무대단하십니다 전정리는 진짜 최악입니다 요리는 자신있지만 치우는건 또 최악이예요 너무도움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도 하나하나 하시다 보면 금방 좋아지실 거로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1년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버리구요
한가지 생각을 보태자면 저는 제가 없을때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자면 얼마나 번거롭고 힘들까해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설명이 귀에 쏙쏙들어오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저는 후라이팬거치대를
옆으로 뉘어서 사용하니 바닥 청소도 좋고 너무 좋더군요
사은품으로 받은 컵, 접시, 그릇 등은 오래 사용할 가치가 없더군요~
버리는 기준의 한가지입니다
너무 쉽게 물건을 살 수있어서 되려 버릴걸 고민하는 우리의 모습
음식이 넘쳐나니 살뺀다고 또 애쓰는 우리의 모습
저는 플라스틱 용품은 거의 다 버리고 지금은 글라스락이나 스테인레스 정도로 쓰고있습니다. 옷은 밖에 나갈때 믓입을 만한 옷은 다 버리고 집에서 대충입을옷 두세개정도만 남겨놓고 번갈아 입고 있어요 정리해버릇 하면 집에 쓸데없는 물건이 남아도는게 싫더라구요
저는 어느정도 정리정돈을 하고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대표님 유튜브 시청하면서 새로운것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몇가지 원칙이 있는데요
신발장이 좁기 때문에 애들한테 신발을 하나 살때마다 하나씩 버리고 사라고 한답니다...
신발 하나 살때마다 하나씩 버린다. 명쾌한 방법입니다!
옷도 접시도 강제적으로 다 한번씩 써보는 프로젝트 해보면 장단점도 알고 미련도 줄듯해요
전 후라이팬은 세울수있는건
세워놓고요.
깊은후라이펜은 선물싼
뽁뽀기나 두꺼운 비닐을
펜안에 놓고 위에다 포개어놔요
긁히니까요
두세게 정도는 ㅡ
나름 괜찬더라고요.
좀쓴 반찬긋이나.
애착 가는것 빼고는
전 자주 버려요.
마음이 가볍고.어깨가
가볍더라고요.
저는 버려야 할까라고 고민되는 물건 특히 옷은 5번 더 입을 수 있나로 결정합니다. 신기한 것은 결정하고 나면 안 입는 것은 정말 안 입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마음 정리하고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잘 쓰게 되는 것도 있어서 그것은 잘 씁니다. 어떤 옷은 5번 입고 나니 그만 입자라고 마음의 정리가 됩니다. 잘못 버려서 후회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은 제가 3년 전에 유튜브 보면서 제 짐을 전체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한 번 심하게 버렸더니 (제 물건만 1톤 트럭 보냈습니다. ㅜㅜ ) 그 때 제가 어떤 것을 버리고 후회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혹독한 연습을 한 것이지요. 그 후 나름대로 5번만 더 쓰고 버리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종류중 젤 맘에 안들면 버립니다.
맘에 안들지만 쓸만산건 나눔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과 정리를 한번에 하신다니 일석이조입니다!
전 몇일전부터 하루에 한가지씩 버리기를 시작했어요 일반적으로 매일 나오는 쓰레기 말고 묵은 살림들 중에서요
꼭 필요한 부분 짚어가며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집 씽크대를 보며 말씀하시는듯해
여러번 놀랐어요. 적용해 보겠습니다 ~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차근차근 정리하시다 보면 바뀌어있는 싱크대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화이팅!
성격 좋으신 분들이쌓아놓고 사시더라구요
전 스트레스 받아 쌓아놓고 못삽니다
바로바로 꺼내써야 도거든요
그러다보니 미니멀이 될 수 박에 없어요
지금도 버리고 싶어 여기저기 열어봅니다
더 비우고 싶어요
ㅋ 저두요 저는 매일 뭘버릴까 열어봄 쌓아두는걸 아주싫어함 남들이 장사를하면서도 집이 너무깨끗하다고 부러워함
일단 필요없는데 아까운거는 당근에 나눔으로 올려보고 그 이후 나눔도 아무도 필요없으면 버리고 있어요
새건데 마구 버리기 아까운게 너무 많더라구요^^
나눔과 정리를 한번에 한다니 정말 좋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릇은 무겁고 너무 칙칙한것 잘 사용하지않는것은 버리구요 잘 사용하지않고 깨끗한것은 나눔했어요 플라스틱통은 다 꺼내서 색이 변하거나 뚜껑없는것 죽통은 한두번 쓰고 버려요 옛날 백자도자기그릇은 다 치우고요 우드수저 등은 낡은것 버리구요 한군데씩 치우고있어요
정리는 버리는거라는 데
선뜻 버리지 못합니다
그릇 밀폐용기 컵 냄비들
버릴게 너무 많군요
버릴까말까 고민되는 물건
몇년동안 한번도안쓴 물건
눈 딱 감고 버리겠습니다
제 경우 버리기 기준은 최근 1년동안 1번도 사용안했다싶으면 버립니다. 또한 가격으로 따져서 1만원 이하면 버리기 기준이 됩니다.
곤노마리에의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의 기준으로 버렸어요
사실 '아직..쓸만한데..' '멀쩡한데...' 를 생각하면
버릴수 있는 물건이 많지 않았지만
설레지않는다는 조건을 달면. 정말 버릴수 있더라구요. 내게 고마웠던 물건이고 잘사용했고 감사함을 담아 정리하니 한결마음이 편했습니다~
1년이상안입거나목 이늘어나거나 오염되었거나 한개사면한개버리기
후라이팬 화일꽂이로정리해볼게요~~
참신한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대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집안 작은곳부터 정리중인데 저는 알록달록해서 집이 더 어수선해보이는 물품을 우선으로 버리고 있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ㅎㅎ
옷정리하는데 댓글에서 좋은팁들 알려주시네요.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출근할때 뭐가 됐든 버릴것 하나라는 기준요~ 생각 많아지면 잘 안돼서 하다못해 휴지라도 무조건 하루에 하나 입니당
예전엔 금리가낮고 물건들도 싼것이 많았는데
현재 금리 오르면 모든게
비싸짐
지금세상은 정리를잘해서
안사고 있는거 아껴서쓰는 것이
좋다고 보여짐 특히 생필품 옷도.
즉 버리는것보다 안사기
옷 유행안타는 원단 좋은것은 버리면 안됌
나라 입장에서는
계속버리고 계속사야 경제가 잘 돌아가니.
어쨌거나 판단 잘 해야할듯
맞습니다^^ 버리기도 중요하지만 물건을 알맞게 활용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의 물건 버리기 기준은 내년에도 이것을 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보기 입니다. 만약 내년에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으면 과감히 나눔하거나 버리기로 했어요. 특히 옷 종류도 이렇게 정리하니 더 비우기가 쉬워졌어요. 이사를 앞두고 온 집안을 다 차근차근 정리해보니 엄청 많은 짐을 끌어안고 살고 있었더군요. 그제야 비로소 공간이 보이고 공간의 활용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대표님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곧 이사하는 집에서는 더 정리된 상태로 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말 좋은 기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기준을 잘 지키시기 떄문에 더 좋은것 같습니다!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응원드리겠습니다! 화이팅!!
전 컵은 스텐컵만사용 냄비도 스텐
그릇은 도자기와스텐사용
반찬통 스텐과 도자기 사용
스텐냄비중에서도 사용횟수가 넘 오래되서
뚜껑등 망가진거 그냥 정리하고요
밀폐통도 대도록스텐제품 사용하지만
선물 필요시구매한제품 색변화하거나 어느정도
사용함 정리해서 버리고요
반찬통으로사용하기긴 그런데 버리긴 아까운건
소지품통으로~ 못 문구류 약통 기타 소지품으로
사용하네요
뭐든지 딱 필요한만큼만~^^
매번 좋은정보 얻어가고 있어요~
정리정돈의 핵심을 조목조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버리고 비우면서 깔끔하게 살게요
정리 기준
:40대가 되면서 20대 /30중반까지 쓸만큼 쓰고 20,30대 느낌 나면버림
: 현광등 아래서 촌티 싼티 나면 버림
오래되어도 형광등 아래서 이쁘면 그어떤 장소에서도 이쁨
: 옷같은 경우 맨얼굴로 입어 본다
이상하다 - 버린다 ㅎ
요새 이사준비로,버리는거에 꽂혀있는데요.
정말 많은 추억과 의미가 부여되지만
아까워도 내가 안쓰면 남이라도 잘 쓰면 좋겠다싶어
기부 쪽으로 가닥을 잡았답니다.
옷도 마찬가지로 다 기부하고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고 뿌듯 합니다.^^
좋은 정리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리하실떄 도움되실만한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은 더 폭탄 입니다 ㅜㅜ 3인 가족 ~
어찌 해야할지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알려주시는 팁들 잘 보고있고, 정리할때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옷 정리할때는 후줄근해졌거나 편하게 손이 가지 않는(부담스럽거나 썩 내키지않는) 옷 들은 과감하게 버립니다.
물건도 편하게 손이 가지지 않는 물건들은 비워내는 편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하나 살때 하나 버리자! 안입고 안쓰는거 버리자! 좋은 의견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리 비싼옷이더라도 부풀생기면 무조건버립니다 수건도 몇달쓰고 버리고요 예쁜악세사리용도 소품은절대 사지않아요 이불도 세월이지난건 무조건버리고 이불만큼은 큰맘먹고 아주좋은걸 구입합니다
같은 종류를 새로 샀을경우 그전에
썼던것을 정리하는편입니다
새로 샀다는것은 그전것이 안써진다는 것이지요
그렇게되면 물건이 덜 쌓이는것같아요
"새로운 물건이 들어오면 기존의 물건을 버린다" 명확한 기준이라 실천하기도 좋고 확실한 방법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버리는기준,단계
1.필요한가?생각하고
필요함과 불필요결정
2.불필요한 물건의 사용가능성 결정후
중고거래 하거나 재활용배출
3. 필요하나 사용하지않고 있는것은
보관칸만들어ㅈ1년두고1년뒤 재파악후
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