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호 기록 학자 김익한 교수와 함께 공부해요!! 💛 ✏ 기록학자 김교수와 함께하는 [책 요약의 기술] 런칭특가중! ican.co.kr/shop_view/?idx=89 ✏ 서울대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에게 배우는 [자기 역사 쓰기] ican.co.kr/shop_view/?idx=98 ✏ 조혜영 강사의, [1000p 책도 한 장으로 끝내는 마인드맵] ican.co.kr/shop_view/?idx=86 ✏ 유진영 강사의, 하루 10분 눈이 밝아지는 영어, [영어해석의 정석] ican.co.kr/shop_view/?idx=97 ✏ [김교수의 추천도서 100권] 2024 리스트 무료 제공[기한한정 무료] ican.co.kr/shop_view/?idx=23
미니멀라이프가 유행이랍시고 쓸 수 있는 물건들까지 죄다 갖다버리고 정리를 위한 용품을 또 구매해서 채워넣는 게 하나의 소비트렌드가 됐습니다. 무조건 버리는 게 답이 아니에요. 많이 사고 많이 버리는 거 환경에 미안한 일입니다. 제발 가치있는 소비를 하세요. 불필요하게 과소비하고 정리라는 명목으로 주기적으로 몰아서 폐기해버리지 마시고 한번 구매할 때 정말 필요한 물건을 두고두고 오래 쓸 생각으로 고가여도 질 좋고 내구성 있는 제품으로 고심해서 사시면, 재화를 낭비하지 않고 소비는 하면서(경제순환은 되면서) 집도 정돈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영상의 취지를 오해해서 다 버리고 또 사들이시는 분들이 많을까 우려스럽네요. 각종 전자기기, 의류, 화장품을 비롯한 생활 전반에 필요한 물건들을 별로면 버릴 생각으로 중국산 저가 제품 사서 한번/한철 쓰고 버리지 마시고 꼭 고가에 유명브랜드일 필요는 없으나 원료, 원단, 기술력 좋고 인지도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면 내구성 좋고 a/s 잘 되고 오래 쓸 수 있는 게 좋습니다. 유행을 좇지말고 클래식하고 심플한 걸 추구하세요.
주변이 정리정돈된 상태로 살면 참 쾌적합니다 꼭 필요한데 자주 안 쓰는걸 반드시 6개월지나면 버리라는 말씀이 아니에요 정리된 삶을 살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생깁니다 쓰레기집을 만드는 분들은 그 당시 마음이 정말 힘든 분들이에요 무기력, 우울함, 자포자기의 마음이 가득하셨을 거예요 😢 행복하게 살려면 버릴건 버리고 여유있는 공간에 살며 정리정돈 하세요 꼭 비싼 집이 아니라도 정리된 집에 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이걸 조금 더 발전된 형태로 이야기 할수 있을듯 합니다. 과도하게 버리는 행위는 환경문제와 경제문제에 실제적으로 영향을 주는데, 그건 무시하고, 버리는게 필요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건 좀 문제예요. 왜냐하면, 실제로 사용 빈도가 낮은데 필요한 것들이 분명 있거든요. 그러니, 물건을 살때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것과 동시에 1회성으로 필요한 것은 차라리 서비스를 사는게(예를 들어, DIY 보다는 전문가에게 맞기는거죠) 맞다는 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제가 임대업을 하고 있는데, 원룸에서 사는 사람들도 요즘 이런 생각에 많이 사로잡혀서인지, 선풍기를 1 년을 쓰면 다 버리고 갑니다. 그 선풍기를 다음해에 쓰려면 다시 씻어서 쓰면 되는데, 더 좋은 상품이 계속 나오고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계속 사게 되는 것이지요. 이게 합리적인 판단이 맞을까요? 뭐든 자신의 상황에서, 적정선에서 정돈하려고 하는게 맞습니다.
댓글 1번으로 달고 싶었는데 3번째 네요 교수님 말대로 1년 4계절 동안 안입은 옷들은 바로 처분합니다 그리고 주방기물들도 안쓰는 제품들도 버리는데 양이 상당하더군요 (아내는 안버리고 버티고 저는 무조건 1년동안 안쓰는 제품들은 무조건 버립니다 그것때문에 부부 싸움을 자주 합니다 지금은 아내도 버리고 있는중입니다 나중에 저두 버린다고 하더군요 😂 ... 항상 좋은 충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3가지 쇼츠 보고 왔어요!! 내 삶을 윤택하게 하는 핵심들을 쏙쏙 뽑아주셔서 메모장에 적어놓은게 벌써 한바가지가 되었네요!!! 누구나 열심히 잘 해야하는건 아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런사람이었는데 막힌부분 뻥 뚤리게 말씀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ㅎㅎ 교수님 말씀 귀감으로 삼아 바르고행복한 인생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쓰는 물건을 마구잡이로 버리신 건 아니죠? 안 쓰는 물건을 버리신 거라면, 안 쓰는 물건이 그만큼 집에 많았다는 얘기입니다. 잘 쓰지도 않을 물건을 쉽게 샀거나 오랜기간 묵혀두어 집이 포화상태가 되었겠죠. 물건을 비울 때는 항상 죄책감이 들어요. 그런데 그 감정으로 인해 쓸데없는 소비가 많이 줄어들더라고요. 결국 소비 습관이 바꼈어요. 그 죄책감을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아서요!
옷을 넘 많이 사서 자주 가는 쇼핑 어플 몇개 지우고 한 달간은 안 사고 있어요. 근데 사논게 넘 많다보니 헹거도 계속 사게 되고 헹거는 또 자꾸 무너져내리다보니 옷 무덤이 형성됐어요ㅜㅜㅜ 어제도 새로 산 헹거 철대까지 휘어서 벽걸이 에어컨 줄에 아슬아슬하게 묶어서 고정해놨는데 언제 또 와르르 쏟아질지 불안하네요;; 그런데도 예쁜것들 버리기가 싫어서 강의 들으러 왔습니다.
버리는 것보다 사지않는게 중요합니다. 현대인들은 물건 부족할 일이 없어요. 안 사도 어디서 얻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뭐든 지나치면 치우친 사람되는 겁니다. 중도를 지키고 조화로운 삶을 찾으세요. 물건 못 버리는 것도 공간 차지하고 미련하게 사는 거지만 반면에 물건 맨날 내다버리면 나중에 필요한 물건 다시 사게 됩니다. 일단 사지를 마세요. 물건 안 사고 1년 버티세요. 그 다음에 아예 안쓰는거 버려보세요.
ㅎㅎㅎ 근데 실제로는 우유부단하고 못 버리고 집도 어수선한 저는 자산에 소득이 꽤 되고 매일 공부도 꾸준히 하는데 제 옛 친구는 잘 버리고 미니멀라이프에 정돈도 잘 하는데 오십 바라보는 나이에 경제적으로 빈곤하네요. 돈의 격차와 상관없이 나이들수록 속이 좁아지는 것 같아서 얼마전부터 연락안하고 지내요.
구독 알림설정하고! 좋아요 눌러두고! 다시보기 다다시보기 하는 김교수님 짱팬 욕심쟁이 구독자가 적어보는 타임라인 우후훗🤩 0:01 욕!심쟁이~ 2:00 작은 욕심이 문제! 2:08 자꾸 자기를 용서하지 말고(그래요 저에요 어떻게 아셨죠ㅠ) 정리 ×????? 2:45 작은 욕심의 문제 : 큰 것을 보지 못하게 됨. 3:48 정리가 되지 않음 -> 쓰레기.. -> 행복지수가 떨어짐. 집이 우울한 공간이 되고 어둠의 방향으로 걸 확률이 높아짐 (4:28 무언가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 행복의 기본지수 높이기!) 5:06 미련한 성실은 ㄴㄴ 결과적으로는 성실하지 x.5:16 5:23 최대 효율 산출, 전략적 행위가 필요한 adhd.. 결심하고 갑니다.. 5:36 넵.. 결론 1. 작은 소유욕은.... 다음에 다시 적기로...
맥시멀 리스트 하고싶으면 물건을 사용하는 동선에 맞게 위치시키고,정리정돈을 잘 하고 살아야 합니다 멀정한 물건 버리는 미니멀리즘도 바람직하진 않지만, 언젠가 쓰겠지하고 버리지 못하고, 어디에 뒀는지 기억하지도 못하고, 도저히 맞지않는 위치에 엉뚱한 물건놓고 짐이 주인인 집은 들어가기가 싫다 어르신들 집은 특히 정리정돈을 잘해야 함 돌아가시면 자식에게 쓰레기를 물려주지 않도록
💛 국내 1호 기록 학자 김익한 교수와 함께 공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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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가 유행이랍시고 쓸 수 있는 물건들까지 죄다 갖다버리고 정리를 위한 용품을 또 구매해서 채워넣는 게 하나의 소비트렌드가 됐습니다. 무조건 버리는 게 답이 아니에요. 많이 사고 많이 버리는 거 환경에 미안한 일입니다. 제발 가치있는 소비를 하세요. 불필요하게 과소비하고 정리라는 명목으로 주기적으로 몰아서 폐기해버리지 마시고 한번 구매할 때 정말 필요한 물건을 두고두고 오래 쓸 생각으로 고가여도 질 좋고 내구성 있는 제품으로 고심해서 사시면, 재화를 낭비하지 않고 소비는 하면서(경제순환은 되면서) 집도 정돈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영상의 취지를 오해해서 다 버리고 또 사들이시는 분들이 많을까 우려스럽네요. 각종 전자기기, 의류, 화장품을 비롯한 생활 전반에 필요한 물건들을 별로면 버릴 생각으로 중국산 저가 제품 사서 한번/한철 쓰고 버리지 마시고 꼭 고가에 유명브랜드일 필요는 없으나 원료, 원단, 기술력 좋고 인지도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면 내구성 좋고 a/s 잘 되고 오래 쓸 수 있는 게 좋습니다. 유행을 좇지말고 클래식하고 심플한 걸 추구하세요.
옳소! 완전 딱 맞는 말씀입니다!
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얼마전 정리한다고 마이크부속품을 버렸는데 실수였어요. 필요한 일이 생겨 후회하며 새거를 또 샀어요..
버릴 때는 후련하지만 후회할 때도 종종 있어요
이게 실수하며 자신만의 미니멀라이프를 찾는과정같아요
옷도 여러개 입어보고 자기스타일찾게되고, 이불 가구 식재료도 써봐야 좋은거알고 내것을 골라낼수 있었어요..
지금은 현명하게 소비합니다..
너무맞는. 말씀 입니다.
아까워서 몣십년 좋은옷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어 놀래더라구요~~
한국은 사계절이 뚜렸한 나라라.. 미니멀 한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필요한게 너무 많음.. 기본 전기장판, 선풍기, 에어컨, 여름옷, 샌들, 겨울옷 패딩, 부츠 등등
맞아요. 4계절이 있는 한국은 정말 필요한 물건이 너무 많습니다. ㅜㅜ
@@골든레이디-d7d 외국은 (북유럽등 제외) 겨울 여름 기온차이가 크지않아.. 에어컨도 안쓰고, 패딩점퍼도 거의 안입는걸로 알고 있어요. 한국은 날씨가 극단적이라 필요한게 엄청많죠.
맞아요 이불도 얇은이불 두꺼운이불 잠바도 얇은잠바 두꺼운잠바 운동화도 여름운동화 겨울운동화 ㅜㅜ 선풍기 에어콘 난로
사지 않는게 답 입니다. 사는것도 습관입니다.
맞아용😂
주변이 정리정돈된 상태로 살면 참 쾌적합니다
꼭 필요한데 자주 안 쓰는걸 반드시 6개월지나면 버리라는 말씀이 아니에요
정리된 삶을 살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생깁니다
쓰레기집을 만드는 분들은 그 당시 마음이 정말 힘든 분들이에요
무기력, 우울함, 자포자기의 마음이 가득하셨을 거예요 😢
행복하게 살려면 버릴건 버리고 여유있는 공간에 살며 정리정돈 하세요
꼭 비싼 집이 아니라도 정리된 집에 살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정리정돈은 몸과 마음가짐마저 정리되고 깨끗해짐.
꼭 필요한 것(사용률이 높은)들이 적재적소에 있을때 느껴지는 만족감이 삶에 에너지를 줘요
매일매일 10분정도라도 꼭 정리하고 버릴버려야겠습니다
그냥 사지말고 지금 갖고 있는 것 버릴 때 까지좋아요, 고장 날 때 가지 쓰면 좋아요
다 비우고 벽에 걸린것도 눈에 거스름없이 다 떼내고
밖에나가 꽃보고 바람쐬고 들어와도 집 구석구석이 단순한 것 보면 꽤 상쾌하다.
오로지 내몸에 집중하며 내삶에 집중하며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 한것을.
재비우고벽바람들삶마스크큰일만큼촛불만큼심각착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이걸 조금 더 발전된 형태로 이야기 할수 있을듯 합니다. 과도하게 버리는 행위는 환경문제와 경제문제에 실제적으로 영향을 주는데, 그건 무시하고, 버리는게 필요하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건 좀 문제예요. 왜냐하면, 실제로 사용 빈도가 낮은데 필요한 것들이 분명 있거든요. 그러니, 물건을 살때 좀 더 신중해야 한다는 것과 동시에 1회성으로 필요한 것은 차라리 서비스를 사는게(예를 들어, DIY 보다는 전문가에게 맞기는거죠) 맞다는 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제가 임대업을 하고 있는데, 원룸에서 사는 사람들도 요즘 이런 생각에 많이 사로잡혀서인지, 선풍기를 1 년을 쓰면 다 버리고 갑니다. 그 선풍기를 다음해에 쓰려면 다시 씻어서 쓰면 되는데, 더 좋은 상품이 계속 나오고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계속 사게 되는 것이지요. 이게 합리적인 판단이 맞을까요? 뭐든 자신의 상황에서, 적정선에서 정돈하려고 하는게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너무 공감입니다!
너무너무 너무나 공감해요
저도 가정주부인데...모든게 더 좋은게 나오고 저려하니까...그냥 버리고 사게되네요...일회용도 많이쓰고...
공감합니다 버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소유하느냐가 중요함니다. 무조건 버리라는 건 무책임한 말입니다.
욕심쟁이에 게으름뱅이는 웁니다😭
1인 추가
뜨끔..........
어흐흐흨
저도..저장강박 수준😢
옷은 언제고 입을거 같아서 못 버렸는데 욕심이였구나.
또다시 입게 되는날 오는 옷도 생기던데요.
욕심보다는 불안으로 보입니다. 버렸다가 후회할까봐.
맞아요! 버리면 그다음날 필요하게되드라구요! 결국 다시사서 사용하게되네요! 버릴때도 신중히 버리던가 아님 불편한대로 살던가 아님 아예 쇼핑이란것 잊고살던가 해야겠죠
우와~!
맞아요 버렸다 후회한적이 여러번 있다보니 갖다버리기 힘들죠
마자요
오늘 대청소하면서 옷 많이 버렸는데 이 영상보니까 기분 좋네요ㅎㅎ
있는물건 버리고 정리하는것도 좋지만 새로운 물건을 구매하기 전에 그게 필수적으로 사야할게 맞는지 고민하고 신중하게 사는것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안쓰는거 잘 버리다보면 이렇게 버리게 될거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뒤로는 뭘 살 때 더 신중해지더라구요!
옷이 많아 자리둘 곳이 없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방안이, 거실이, 주방이, 베란다가 집안 어디를 가도 정신없이 쌓아둔 경우를 말하는겁니다
유트브 영상보면 정돈을 해도 가짓수는 엄청 많음. 새댁들이 물건쟁이면서 그걸 락으로 사나봄
작은 욕심으로 가득찬거 저 맞네요. 전 쉬지 않고 치우는데 집이 깔끔하지 않은 이유가 물건이 너무 많다는거 알면서도 움켜 쥐고 있네요.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하면서도 ㅜ
욕심보다 결핍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재욕심때문생각들만큼맛없재
정리가... 늘 숙제입니다😅
맞습니다. 정신이 분산이 안 되니깐, 삶이 심플해집니다. 😊😊 물건은 최소한으로~^^ 😊😊😊
욕심이 아니라 불안때문이라는 댓글이 진짜 정답.
댓글 1번으로 달고 싶었는데 3번째 네요
교수님 말대로 1년 4계절 동안 안입은 옷들은 바로 처분합니다
그리고 주방기물들도 안쓰는 제품들도 버리는데 양이 상당하더군요
(아내는 안버리고 버티고 저는 무조건 1년동안 안쓰는 제품들은 무조건 버립니다 그것때문에 부부 싸움을 자주 합니다 지금은 아내도 버리고 있는중입니다
나중에 저두 버린다고 하더군요 😂 ... 항상 좋은 충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남편 버리면 짐이 반으로 줄긴 하네요...남편짐도 반일테니...100평살때 미니멀 실천하는거아닌가요?
저는 필수품 비누,샴프, 세탁세제,칫솔, 치약, 렌즈세척액, 식염수, 퐁퐁, 양말, 로션 등등
1년치꺼 사놓고 자질구레한거 신경 안쓰고 사는게 더 효과적이더라구요
옷은 진짜 거의 다 버려야할거같아요
저도 한멋 하느냐 옷이많아요 옷정리하고 버리려고구석에났다가 백화점나가서 옷값을보고 어이쿠~ 옷보따리 다시풀고 세탁소 세탁맡끼고 수선집수선맡끼고 재활용해서 입으려고요
수선해도 안입어져서 수선비만 날린게 많네요
버리는게 좋다는것 압니다.
못 버리는게 욕심이 아니라
전 버리는게 미안함이 있어요
저는 욕심이 아니라
실제로는 유행지난것중
리폼 해서 입기도 합니다
컬러매치해서 입으려하면 아까워서
못버리기도 하고요
20년된옷도
새옷처럼
잘입고있슴돠😅
😊@@lisayi4744
맞아요, 그래서 버리질 못하니 살때 신중하게 됩니다
아름다운가게 보내면 서로 좋은 일이죠.
저도 못 버리는 사람중에 하난데요 작아진 옷 아까워 못 버리고 계속 뒀더니 이제 늙어 살빠지니 또 입게 되네요. 요즘 옷을 안 사고 살아요. 큰옷을 줄여야 될 판이예요. 다른건 좀 버려야되는건 맞아요.
사람 절대 안바뀐다는 말이 나이들수록 느껴짐니다
배우고 실천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의 3가지 쇼츠 보고 왔어요!! 내 삶을 윤택하게 하는 핵심들을 쏙쏙 뽑아주셔서 메모장에 적어놓은게 벌써 한바가지가 되었네요!!! 누구나 열심히 잘 해야하는건 아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런사람이었는데 막힌부분 뻥 뚤리게 말씀주셔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ㅎㅎ 교수님 말씀 귀감으로 삼아 바르고행복한 인생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니멀하느라 버린 물건이 너무 많은데 돈도 아깝고 죄책감도 듭니다
잘 쓰는 물건을 마구잡이로 버리신 건 아니죠? 안 쓰는 물건을 버리신 거라면, 안 쓰는 물건이 그만큼 집에 많았다는 얘기입니다. 잘 쓰지도 않을 물건을 쉽게 샀거나 오랜기간 묵혀두어 집이 포화상태가 되었겠죠. 물건을 비울 때는 항상 죄책감이 들어요. 그런데 그 감정으로 인해 쓸데없는 소비가 많이 줄어들더라고요. 결국 소비 습관이 바꼈어요. 그 죄책감을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아서요!
정리를 꼭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됩니다 교수님 말씀에 공감 되는 부분이 많아서 반성 하는 계기가 되있어요
옷을 자꾸 사기만하고 못버리는 사람들 보면 겉으론 욕심 없는척하지만 속마음은 욕심 많은거 맞더라구요. 큰걸 못보는것도 옳으신 말씀이시구요.
옷을 좋아하고 옷 욕심이 있는거죠 대상만 다를뿐 욕심없는 사람이 있나요!
청소력이라는 책이 생각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10년째 옷을 사진 않았어요. 버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고쳐입지요. 버리면 새로 사야하잖아요.
돈이 많으면 버리고 또 사지만, 못보리고 못사는 사람도 있어요.
10년 안산건
조금 과한듯한 느낌.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검소하게.잘사시네요.칭찬합니다.존경스럽고.요즘.너무들.쉽게사고.아까운줄.모르고.막.버리는데.생각들좀하고.살았으면.행복하세요.
욕심쟁이 등장입니다🖐🖐
저도 살포시 손들어봅니다 🫣✋️
저도 최강 물욕자인데 버릴 동기를 갖기 위해 들어왔어요^^
저야말로 욕심쟁이 😢
요즘 정말 생각정리와 물건정리가 동일하다고 느낍니다!
한가지 물건을 비워낼수록 마음에도 여유자리가 생기더라구요!
❤
❤
그어떤 정리에대한 이야기보다 저에게 가장 인사이트를 주는 영상입니다
버릴려말고 불필요한 소비를 안 하는게 답 입니다
숲을 보고 나무를 보라..감사합니다 ^^
말씀중에 유효타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기전에 일단 좋아요 꾸욱~^
집에 프로어질러+ 프로못버려 계시는데
정말 하~....후.......휴~😂
죄송합니다. 꾸벅!
지나가던 프로 못버려입니다
옷을 넘 많이 사서 자주 가는 쇼핑 어플 몇개 지우고 한 달간은 안 사고 있어요.
근데 사논게 넘 많다보니 헹거도 계속 사게 되고 헹거는 또 자꾸 무너져내리다보니 옷 무덤이 형성됐어요ㅜㅜㅜ
어제도 새로 산 헹거 철대까지 휘어서 벽걸이 에어컨 줄에 아슬아슬하게 묶어서 고정해놨는데 언제 또 와르르 쏟아질지 불안하네요;;
그런데도 예쁜것들 버리기가 싫어서 강의 들으러 왔습니다.
😅옷은버릴필요가없읍니다 유행이 돌고돌아요😅버리고 후회한적도많아요..버리기보단 잘정리하면서.보관하기나름이아닐까..
너무 정리만 중요하게 하고 살다보니 다소 인상이 경직된 느낌이었는데 어릴러져도 행복하게 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려 하다보니 느긋해져요.
정리하는 삶을 위해
비우고 있습니다
김교수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
주옥같은 명언입니다~^^
욕심때문에 정리를 못하는것도 있지만 뇌 기능이 정상이 아니어서 정리를 못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정신과 약 2년정도 먹고 나니 힘들이지 않아도 정리가 되더라구요
극단적인 정리 못함은 증상일수도 있습니다
사계절이 있는 나라인데 반년은 무리수
비우는 주기는 2년으로 보면 됩니다
사계절이 있다는게 좋은게 아닌거 같아용. 여름만있는 나라는 옷장이 크지않더라구여...겨울옷 부피만 차지하고...없앨수도 없고...사계절이 있어서 좋은나라라고 가스라이팅 당했어 ㅎㅎㅎ
그니까요 4계절을 볼수있어 좋은나라라고 어릴적배웠는데...개덥고 개춥고 옷값신발값 많이들고 아이들 겨울점퍼부피도 크고 ㅎㅎ 선풍기 온풍기 계절마다 꺼냈다가 정리하고
@@jenny20835 그래도 한국은 추운계절에 맑은 날씨가 대부분이라 다행이죠~~ 가을,겨울,봄에 흐린 날씨 비나 눈 많이 내린다 생각해보세요 ?? ㅠ.ㅠ
반대로 죽을때까지 쓰겠다는 마인드도 괜찮습니다^^물건살때 신중하자구요.죽을때까지 갖고있어야하니.
교수님 만나뵈어 반갑고 감사해요
인생 멘토이십니다..ㅎ
살빠지셨어요
유니크 해요~~~❤❤
너무좋네요❤
너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최고😊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은 그릇대로 살게 되더라구요. 집이 크면 수납에 문제 없으니 보관이 문제 안되지만, 집이 작은데 자꾸 소비하면 자꾸 버려서 비우는게 맞긴 하지요. 주거공간이 협소한게 문제. 아파트는 정말 수납에 한계가 많아요.
좋게 얘기 하셨는데 효율성추구를 못하는건 결국 지능문제임. 이런노력을 하면 지능도 올라갈 수 있음. 유전탓하지말고 어제의 나보다 나은사람이 되자
모든것을 정리하고 떠나고 싶어요 ㅠ.ㅠ
꼭 필요하다고생각하여 많이생각하고 물건구입합시다.
저는 정말 욕심이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욕심많은 사람중에 일인이였네요ㅠ 숲을 보고 나무를 보자~!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오늘 멋진그릇
그레비보트3셋트내다버리니 속이시원합니다
10년전 몸이 안좋았을때 바쁘게 열심히만 살아서 공황장애와서 이런 말씀 들은적있어요. 그 후로 많이 버리고 변비도 없어지고 공황장애도 완치되고 지금도 완전 깨끗하진 않지만
자꾸 버립니다. 물건과 사람에 연연하지 않아요
현재를 살아야하는데 과거에 집착하느라 미해를 망치는..
이뿐은 찐이다 😊❤
유행은 돌고돌아서 못버립니다...10년된옷 지금유행해서 입는옷들도 있고...전그래요...그래서 못버리겠던데...딴건 잘버리는데 옷은 못버리겠어요...
유행때문에 옷을 못버린다는것은 숲은 보지않고 나무만 보는격입니다. 버림으로서 받는 이익을 생각하셔야죠. 버리고 정리하는 핵심을 이해못하시네
집 정리하면서 새것 안쓰는것들 다 기부할 생각임.지금은 우리가족들 조금씩 운동할겸 집 정리하고 있는데,꽤 운동됨.
자꾸 비우다보니
물건 구입할때
이거 진짜필요한지 한번더생각하고
미루고 참다보니
소비도 좀줄어드는
듯해요
간소하게 생활하니
마음도조금은 가벼워지는듯요
옷버리는거 생각보다 기분좋습니다. 빈공간에 새로운 스타일로 옷구매하면 멋있어지구요.
사는데 돈 버리는데 돈...더욱이 버리는건 환경문제까지~
버리고 다시 살거면 안버리는게 맞고 버리고 끝낼꺼면 버리는게 모든면에서 합리적임.
버리는 것보다 사지않는게 중요합니다. 현대인들은 물건 부족할 일이 없어요. 안 사도 어디서 얻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뭐든 지나치면 치우친 사람되는 겁니다. 중도를 지키고 조화로운 삶을 찾으세요.
물건 못 버리는 것도 공간 차지하고 미련하게 사는 거지만
반면에 물건 맨날 내다버리면 나중에 필요한 물건 다시 사게 됩니다. 일단 사지를 마세요. 물건 안 사고 1년 버티세요.
그 다음에 아예 안쓰는거 버려보세요.
전 옷보다 주방 식기류 버리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선물받고 안쓰고 방치해둔 그릇, 컵, 텀블러가 50개 이상이라..새거다보니 못버리고 남주긴 아깝고..그렇게 7년이 흘렀네요. 이영상보고 주변지인에게 무료로 다 나눠줬습니다. 막상 귀가해서 주방 들어오니, 아깝기보단 후련하네요❤
옷이 많으면 드라이비용.. 세탁 다림질 등 시간 비용 많이 듭니다 .
옷 안사면 맘 편하고 돈도 안들고 쓰레기 줄이고 일석삼조
구매할때 한번더 고민하세요. 싸서 사려다가 한번 더 생각하면..잘 사용 안할것 같아서 내려놓는 경우 많아요
욕심을 버리는것은 실천해야쥬
예쁜쓰레기들 사지도말고
버리기에 재미를 붙이자
실은 사람이 생활하는데 필요한물건은 그리 많지 않아요
80대중반의 친정어머님집 정리해드리면서 제살림살이도
대대적으로 버리고 정리했어요
인생후반에 한번씩 덜어내고나니 삶이 한결가벼워졌어요
죽어서 가져가지도 못하는 물건에 대한집착이 없어지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실제로는 우유부단하고 못 버리고 집도 어수선한 저는 자산에 소득이 꽤 되고 매일 공부도 꾸준히 하는데 제 옛 친구는 잘 버리고 미니멀라이프에 정돈도 잘 하는데 오십 바라보는 나이에 경제적으로 빈곤하네요. 돈의 격차와 상관없이 나이들수록 속이 좁아지는 것 같아서 얼마전부터 연락안하고 지내요.
정신건강은 버리는게 좋아요
집이 작고 없이 살면 자동 미니멀해지죠. ㅎㅎ
냉장실 고장이나서 음식물을50킬로을 버리고나니 나도 모르는. 음식물이 엄청많았습니다 ㆍ오늘부터. 덜 채우는 삶을 살겧습니다
옷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버려도 끝이없어요 사들이기만 하고 버리지못한 1인입니다 공간도 좁고 옷방가며 갑갑하네요
이사갈건데 정리해서 버려야겠당
맞습니다
욕심쟁이 우후후훗
감사합니다 교수님👍
욕심쟁이 우후훗 맞어요 진심..
저는 옷을못버리는 이유 옷에 애착이 있어요..아이들옷은 이제안맞는옷중에 상태가 멀쩡한건 버리기 아깝기도하고 내아이가 입었는데...이런생각으로못버려요ㅜㅜ 그래도 더이상 못쓰는것들은 매일조금씩 정리하고있어요^^
저는 무기력 때문에요ㅠ
한개사면 한개 버리기..내가 죽고 난 다음 낭비 했다고 평가 하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하면 잘 버려집니다 버리면 안되는것도 버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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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욕!심쟁이~
2:00 작은 욕심이 문제!
2:08 자꾸 자기를 용서하지 말고(그래요 저에요 어떻게 아셨죠ㅠ)
정리 ×?????
2:45 작은 욕심의 문제 : 큰 것을 보지 못하게 됨.
3:48 정리가 되지 않음 -> 쓰레기.. -> 행복지수가 떨어짐. 집이 우울한 공간이 되고 어둠의 방향으로 걸 확률이 높아짐
(4:28 무언가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 행복의 기본지수 높이기!)
5:06 미련한 성실은 ㄴㄴ 결과적으로는 성실하지 x.5:16
5:23 최대 효율 산출, 전략적 행위가 필요한 adhd.. 결심하고 갑니다..
5:36 넵..
결론
1. 작은 소유욕은.... 다음에 다시 적기로...
맥시멀 리스트 하고싶으면
물건을 사용하는 동선에 맞게 위치시키고,정리정돈을 잘 하고 살아야 합니다
멀정한 물건 버리는 미니멀리즘도 바람직하진 않지만, 언젠가 쓰겠지하고 버리지 못하고, 어디에 뒀는지 기억하지도 못하고, 도저히 맞지않는 위치에 엉뚱한 물건놓고 짐이 주인인 집은 들어가기가 싫다
어르신들 집은 특히 정리정돈을 잘해야 함 돌아가시면 자식에게 쓰레기를 물려주지 않도록
저는 하도 다 버렸더니 가끔은 생각이 나곤해요.ㅎㅎ하지만 그것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다고 위안하고 지나갑니다...
저도못버렷엇는데구제샾하는언니한테 싹다가져가라햇어요~옷ㅇ.ㅣ비중을많이차지하고잇엇네요그릇들도쓸것만남겨도고싹정리햇더니 청소할때좋던데요 ㄴㅏ둬도 어차피안쓰니까 아까워도나눔햇어요
욕심 보다는 불안증 입니다
미래불안
욕심은 내려 놨는데 게을러서리..ㅜ
하루 맘먹고 하면되요~~
하루에 10개씩 버리세요. ㅎ
적극 공감합니다~정돈된공간은 좋은 에너지를 주는듯합니다~
보통 버려야할거요..계속 집에 쌓아둠..전 요새 잘 안사요.특히 화장품..옷도..억지로 남편 땜시 샀어요..옷 정리 해야 겠다..
사이즈가 안맞아요..ㅠ.ㅠ
왜 맨날 버리레..어느정도 가지고 살면 어때서
버려야 하는 강박 걸리겠어요
정리는 잘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갖고 싶은물건도 보면서 즐거워요
굳이 이런 댓글 쓸 필요가 있을까
그러게여. 못버리면 큰일나고 무능한것처럼 하는 문화도 있는듯. 다 개취이져
버리는 것 보다...한곳 에 몰아 놓았다 여행 갈때 가지고 가서 입고 버리세요...특히 속 옷들 과 양말...한번 입고 버리고....가방 공간도 확 줄고 편해요...
6-70% 차있는게 여러모로 좋아요
요번에싹정리해서아름다운가게기증하고나니속시원이제뭐정리할거없나생각뿐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고 흐흑 ㅠ 다갖다 버려야되는건가요?
현재를 살아야 하는데
과거에 잡혀 미래를 망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