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자동차 회사 QA 계열 근무자입니다. 이차 저차 이모저모 뜯어보고 운행해 보아도, 솔직히 준중형(소형)에서는 풀옵기준으로 보고, 가솔린 디젤 포함으로 보았을 때, 신형 아반떼가 평균적으로 뛰어납니다. 디자인은 개인성향이 달라 비교 할 수 없고, 엔진 연비 안전성 내구성 모든 부분에서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행시에 아반떼는 굉장히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보여주고, 방지턱 하나만 넘어보아도 일반 사람들도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에 K3의 경우는 차량 주행 스타일이 많이 타이트하고 터프합니다. 아반떼로 30분 정도 주행하시고 K3를 몰아보시면 밟으면 확 나가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확 서버리는게 느껴집니다. 세계적으로는 잘 알 수 없지만, 우리나라 처럼 세단은 조용하고, 시작은 부드럽지만 가속라인에 올라탔을 때 쫀득하게 달려줘야한다는 마인드가 강하다면 K3는 아반떼보다 평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QM3가 국내에서 저 평가 받는 것과 같죠. 하지만 강하고 터프하게 달리는 감각을 즐기는 지역이라면 K3가 단연 돋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은 상황에서는 아반떼를 K3가 매력어필로 따라잡기에는 힘들 것 같네요. 하지만 국내의 준중형(소형) 세단의 성능은 충분히 높은 위치로 향할 준비가 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Been hoping for an English subbed version of this video. I know this is a face lift but I am also curious to know if there were any improvements to sound damping on the inside as well as overall performance.
김한용 기자님 평소에 시승기 잘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13년 1월식 K3를 운용 중에 있습니다. 뭐, 이번주에 차를 교체할 예정이긴 하지만요. 지금까지 보던 시승기들은 타본 적이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시승기상의 설명(기능, 디테일 등)을 새로운 기능인 것으로 소개하셨을 때 기존에 없던 기능으로 이해하곤 했습니다. 타본 적이 없으니 기자님 말에 100% 믿는 것이죠.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구형을 보유중인 상황에서 동영상의 설명을 보니, 이런 말 하긴 미안하지만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구형 타보신 적은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타보신지 오래되서 까먹으신건가요? 예를 들어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면발광은 기존에도 적용되어 있었고(굵기만 바뀌었을 뿐), 17인치 타이어는 포르테에서부터도 적용되어 있던거였고, 열선 및 통풍시트도 마찬가지고, 윈도우 하단의 크롬 벨트라인도 기존 연식에도 이미 있던거였습니다. 오히려 리어램프의 제동등이 기존에는 Full LED였는데 지금은 전구로 바뀐 개악스러운 부분 등은 전혀 언급을 안하시는군요. 이것말고도 개선, 개악점이 꽤 있는데 이에 대한 언급이 없다시피 하네요. FL 차량이면 응당 기존에 대비해서 뭐가 바뀌었는지는 최소한 알고 리뷰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구형 차량을 보유중인 상황에서 김한용 기자님의 말씀이 와닿지도 않고 신뢰도 없어져갑니다. 문제는 모터그래프 중 김한용 기자님의 시승기가 제일 신뢰를 가지고 있는 편이라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분의 시승기는 할 말이 없는 수준이라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Excellent review, Thank you!!! I wish I could speak Korean so I could understand the final part of the video which it's not subtitled. So which car has the best value? The Forte with its current facelift or the all new Elantra/Avante?
+thaniars in my opinion the all new elantra and the forte have same ability. so it is up to your choice. just choose the more wonderful design for you. because it has no different qualification with elantra.
Personally, I prefer Elantra. It's all-new car as you know, there are more improvements. Hyundai is trying to be more "luxurious" brand like German car brands. It's not out in America yet, but Hyundai will open their own premium brand, Genesis. There is also a sport version of Elantra coming up at the end of year, or next coming year in N.America. It's very fast car, and has really satisfying control speed. I am pretty sure you can find a video of Elantra Sport from this reviewer.
Personally, I prefer Elantra. It's all-new car as you know, there are more improvements. Hyundai is trying to be more "luxurious" brand like German car brands. It's not out in America yet, but Hyundai will open their own premium brand, Genesis. There is also a sport version of Elantra coming up at the end of year, or next coming year in N.America. It's very fast car, and has really satisfying control speed. I am pretty sure you can find a video of Elantra Sport from this reviewer.
조금 아쉬운부분은 편집이 어느정도 됬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짧게 시승하고 시승기를 올린것 같은느낌이 듭니다두번째는 하이패스룸미러는 물론 여러가지 단말기가 많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밤에 상대방 라이트로부터 눈부심 방지효과도 있습니다 뭐 물론 일반룸미러거울로 그런효과를 낼수있다면 좋겠지만 그런룸미러거울이에 차 어디서든 인식할수있는 단말기를 달아놓는다면 원가가 늘어나겠죠 그리고 다들 아반떼랑 비교하시는데 준중형끼리 당연히 비교하는건 맞지만 더 뉴K3는 기존 플랫폼인 MD랑 같은급이고 AD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플랫폼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만큼 차체도 튼튼해졌고 차체자체가 달라진졌고 MDPS 32비트로 진화 훨씬 많은 강판적용 등 다양한 부분이 바뀌었기 떄문에 더뉴k3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그냥 깡통모델에 컨비니언스 옵션달면 아반떼중간옵션급옵션이다보니 가성비로 가야되는모델이죠 즉 기존에 K3라던지 14년형 MD랑 비교해도 큰 차이가 안난다는 점입니다 실내도 그대로이고 강판적용률 에어백적용률 이런부분은 다 그대로예요 그냥 껍대기만 살짝 바뀌고 AD랑같은파워트레인으로 수치적변화와 D컷핸들링 들어간거 외에는 큰 차이점이 안나요
김한용 기자님이 하이패스에 대해 지적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하이패스가 없는건 약간 미러가 허전해 보이고,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서 바꿔주면 인테리어가 조금 떨어질듯 합니다. 물론, 소재나 크기는 개선 필요하지만... 그리고, 저언니 목소리도 바꿔주시면...
와이프 결혼전에 타던 차인데 기추하며 제가 이년정도 운행했지만 아주 무난하고 reliable 한 차량이에요. 승차감도 급을 생각하면괜찮고 연식대비 주행감도 부드러운.. 좀 너무 무난해서 심심하지만 잘 탔었네요. 외관만 봐서는 혼다 시빅 같을 것 같은 느낌인데 주행해보면 코롤라나 센트라 같은 느낌..
+Motorgraph 모터그래프 현대가 테크니컬 데이터를 공개 안하는 것도 있고 해서, 이런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얻게 되는데요, 지난번 연구소에서 DCT관련해서 인터뷰 한 부분 같은것들 잘 보고 있습니다.이번 시승기에서도 생각보다 AD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한 부분이 새롭네요.잘 보고 있습니다 ^^ 저도 그냥, 왠지 그렇지 않을까 해서 올려본 겁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 잘 부탁드립니다.
고장력강판 사용비율이라던디 요즘말많은 C-MDPS 문제라던지. 직진은 정말 잘하는지,. 보타 전혀 안해도 되는지. 하체 강성이 예전보다 정말 뛰어난건지. 디젤연비 뻥튀기가 약간 심한데 연비가 정말 그렇게 나오는지. 120~130넘어가도 차가 떨림이 전혀 없는지. 노면소음이나 풍절음은 어떤지 . 외국에선 얼마에 파는지. 외국과 내수차별은 없는지. 적어도 자동차 전문 기자라면 이런 의문점정도는 조사하고 올리셔야죠. 제가 강요할순 없지만 과거엔 한용이형님 항상 그렇게 비판적으로 하셨자나요. 왜 지금은 현기차 직원으로까지 보일까요.. 좀 아쉬워요. 제 주변에 K3타는 사람들 불만이 정말 많은데...
오토뷰랑 같이 보시면 많은도움이 되실꺼에요 일단 설명이 굉장히 시원시원하고 일주일이상 차를 극도로 후리면서 시승기를 만드는 곳이거든요 실제 다이나모미터에서 실마력을 측정한다던지 제동거리 브레이크성능,속도별 차량소음,코너링,헨들링,타이어,제로백 등등 가격대비가치 머 이정도요 아라서 필터링 하시면서 참고하시기엔 최적화이지 않나 조금스래 권유합니다. 와인딩 로드에서 타이어 비명질러가면서 스승기를 쓰시거든요 제가 고등학교때 처음봤으니깐 12년 이상은 됬겠네요.
+백승호 안그래도 요새 오토뷰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는데 12년이라니,,, ㄷ ㄷ 대단하네요. 시승기 동영상은 몇 년 안된거 같았거든요..ㅋ 아무튼 권유 감사드려요 ^^ 모터그래프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요새 김한용 기자님이 바쁘시고 힘드신지 예전같지 않아, 아쉬움에 글 남겨봤어요.. ^^;
+백승호 오토뷰를 같이 보긴 하지만, 오토뷰는 너무 친 GM 입니다.보긴 보는데, 불편한적이 더 많았어요가령, 보령미션 슬립을 얘기하면 슬립이 좀 있네요. 정도인데현기차는 작살이 납니다.젠2 되면서 따라잡을 정도로 됐다고 말은 했지만, 무게를 많이 두지 않는점도 그렇고..크루즈의 경우도 핸들링은 좋으나, 코너링이 그렇게 좋은 차는 아닙니다.예전 ID 시승했을때 출력도 경쟁력이 없는데 미션은 정말....... 두박자 이상 느린반응에...한숨만...하....그런데 그렇게 무게를 두지 않는 모습에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시승후 시승기를 보면 얼마나 치우진 시승기를 찍는지 느껴집니다.최근에는 모터그래프를 많이 보는데, 초반에 이슈시켜서 띄운부분은 좀 무리수가 있었지만요즘들어서 차라리 더 객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그리고 다른 메이커 경쟁모델은 너무 사골이라 더이상의 시승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Inseok Jung 맞아요 김피디님도 사람인지라 개인성향이 있지요 ㅎㅎ 그리고 4년전인가 김피디님 크루즈 구매도 하셨었고요 ㅎㅎ 제가 한가지 권고드리자면 자체필터링이 필요합니다 별 쌩뚱맞은 헛소리 삑삑하는 모 매체보단 그래도 훨씬 배울점도 많은건 사실이지요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예전에 확실히 기억하네요 자기네 회사 스폰서인 브릿지스톤 타이어까지 아주 신날하게 까더라구요ㅎㅎ
언제나 상세한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전 뭐랄까, 향후엔 infortainment쪽 리뷰도 좀 더 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살짝 해봅니다 헤헤. UI 편의성, 직관성, 부가적 기능 등.. 이전 제네시스 리뷰에서 정말 무성의한 음성인식기능 관련해서 언급하신 게 인상깊게 남았었거든요. 제가 북미형 제네시스를 몰고있습니다만..영어로 길안내 이야기하니 '누구한테 전화할까요' 라고 동문서답하는 꼴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call' 과 'go'를 구분 못하질않나..심지어 선루프만 열어도 인식기능이 먹통이 되버립니다. 마이크가 예민한건지 -_- (이야기가 제 불만토로하는 쪽으로 새버렸네요)
진짜 무슨이유로 엔진뚜껑을 만들다 말았지 ㅡㅡㅋ 광장히 어정띠네요 ㅋㅋ 그리고 저 엔진룸배선 전기테이프 감다 만흔적 저런거 아오... 기껏 열심히 만들고 저런부분좀 신경쓰지 그리고 a필러 유리는 참 인상적인 아이디어네요 ㅋ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요번꺼는 상당히 디테일하네요.
+j.s park 이 근래 다른 매체들이 수치를 들고 나오며 더욱 객관적으로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반해 아직까지도 기자 본인의 감각에 의존하는 시승을 하니 발전이 없을 수 밖에요. 브레이크가 어떻길래 '조금만 더 잘 들었으면 좋겠다' 일까요. 이건 밟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니 제동거리가 몇 m인지라도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닌지. 더불어 차체가 무르익었다고 하는데 이전 K3 & 아반떼 MD랑 같은 섀시 아닌가요? 이래가지고는 타 매체의 10분, 15분짜리 시승기보다도 못합니다.
+ch k 사실 영상미에 대해서는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아요. 제네시스 직진 못하는 동영상은 그냥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이었으니까요. 최근 모터그래프의 동영상들을 보면 동영상 퀄리티만 쓸데 없이 높아지고 내용은 항상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현대가 무른 섀시와 멍청한 핸들로 욕먹느라 고생했던 지난 세대 현대 차량들과 현재의 현대 차량들은 분명히 큰 차이가 있고, 가장 크게 체감할만한 변화의 핵심은 코너링 퍼포먼스 등에서 나타날 겁니다. 헌데 저렇게 고속화도로 몇 km 달리고 나서 '차체가 무르익었다', '브레이크가 잘 들었으면 좋겠다' 같은 얘기를 하는건 너무 나태해진거죠. 오토뷰나 모트라인 등을 보더라도 최소한 차량을 보려면 그정도의 하드한 드라이빙은 시승기에 필수가 아니냐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이전 전승용 기자와 김상영 기자가 투싼이었는지 스포티지였는지에 대해 얘기할때는 아예 차 얘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서 더 당혹스러웠고요. 이젠 스키스루가 달린 내용이라던지, 뒷좌석 센터는 3점식 벨트라던지, K3 나온지가 지금 3년이 다됬는데 변화 하나 없는 인테리어 얘기에 몇분씩이나 까먹는다던지의 기사 구조 가지고는 오래 못 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gil zur well, it depends on circumstances. now we are talking about Hyundai's handling has growing up to near German cars. Avante XD wasn't bad but not that good enough we said.
![[full] 2024 중독사회 1부 - 젊고 멀쩡해 보이는 알코올 중독자들의 나라 | 추적60분 1356회 KBS 240223 방송](http://i.ytimg.com/vi/0laprfflM5I/mqdefault.jpg)
Thank you for adding the English subtitles for this native English speaker. This enables me to appreciate your review.
k3 처음 나올때 리어 브레이크 등에 백 몇개의 LED를 넣었다고 광고하더니 FL되면서 면발광만 남겨놓고 브레이크등은 전구로 바꿔버렸군요ㅋ
현 자동차 회사 QA 계열 근무자입니다. 이차 저차 이모저모 뜯어보고 운행해 보아도, 솔직히 준중형(소형)에서는 풀옵기준으로 보고, 가솔린 디젤 포함으로 보았을 때, 신형 아반떼가 평균적으로 뛰어납니다. 디자인은 개인성향이 달라 비교 할 수 없고, 엔진 연비 안전성 내구성 모든 부분에서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행시에 아반떼는 굉장히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보여주고, 방지턱 하나만 넘어보아도 일반 사람들도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에 K3의 경우는 차량 주행 스타일이 많이 타이트하고 터프합니다. 아반떼로 30분 정도 주행하시고 K3를 몰아보시면 밟으면 확 나가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확 서버리는게 느껴집니다. 세계적으로는 잘 알 수 없지만, 우리나라 처럼 세단은 조용하고, 시작은 부드럽지만 가속라인에 올라탔을 때 쫀득하게 달려줘야한다는 마인드가 강하다면 K3는 아반떼보다 평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QM3가 국내에서 저 평가 받는 것과 같죠. 하지만 강하고 터프하게 달리는 감각을 즐기는 지역이라면 K3가 단연 돋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은 상황에서는 아반떼를 K3가 매력어필로 따라잡기에는 힘들 것 같네요. 하지만 국내의 준중형(소형) 세단의 성능은 충분히 높은 위치로 향할 준비가 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보고있습니당ㅎㅎ 역시 다른이상한 날라리 리뷰어보다 객관적이고 이성적이고 지식이많은 김한용씨가 제일나은듯해요.. 링컨 mkx계속 기다리는중입니당~~ㅠㅠ
자동주차 시스템은 항상100% 성공인가요? 야간이나 경우에 따라 실수하지는 않는지
드라이브모드는 악셀 반응이랑 변속 타이밍이 조정되는것 같습니다. 에코로 놓으면 악셀을 밟는데도 엔진이 한참있다가 돌아가구요(약 1초정도) 알피엠도 최대한 낮게낮게 사용합니다. 스포츠모드로 놓으면 악셀 반응성이 좋아지고 변속도 더 높은 알피엠에서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2023년마지막에보는사람?
현재k3디젤 7단DCT 몰고있는데요..연비는 뻥연비가 아닙니다..정말 잘나옵니다..주행성능도 넘치진않지만 충분한편이고요 근데 가장 큰문제는 소음입니다..80킬로이상으로주행할때 뒷사람과는 대화가 편하게 할수없습니다..옆사람과도 원활하진않습니다..라디오를 듣는다면 볼륨을 많이 높여도 잘 안들립니다..디자인은 개인취향입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듭니다..티볼리하고k3중에 고민하다가 이차를 선택하게됐는데 후회는 없네요 다음차는 바로 수입차로 넘어가려고요..
오 기다렸습니다 ㅋㅋ 잘봤어요
하이패스 이런것괜찮은데요? 솔직히 하이패스 작은기계를사면 또차에달고 시가젝을꽂고 카드를넣고 그러면 귀찮잖아요(싼기기가2만원이긴하지만) 하이패스 카드만샥 넣어주고 통과하면 편하다고생각하는데.그래도 기아차나올때 하이패스 달고나오는것도 감사하게생각해야죠!!
현대 스타렉스도 한번 타 주세용
정말 재미있게보고 있네요 장단점을 한눈에 보여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2-30대 첫차로 가성비는 짱임, 여러모로 아반떼보다 조금씩 저렴하고 뭔가 더 얹어주는 느낌
지금보니깐 한상기 기자님이랑 같은차량으로 리뷰하셨구먼유
정말 잘봣습니다 저기 일반인들이나 K3급타는 사람들은 사회초년생이거나 젊은사람들인데 지금 기자님이 리뷰해주시는건 풀옵션 아닌가요? 일반사람이라면 풀옵션 전단계정도로 타는데 풀옵션말고 일반인이 평균적으로타는 옵션으로 리뷰를 보고싶어요 ㅎㅎ
아니 이해할 수 없는게 어떻게 테일램프 브레이크등을.. 원래 led인걸 전구로 바꿔놓고 페이스리프트 인지..
+손민호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네요. 저도 이해가 안되는데, 내일 물어보고 답글 남겨놓겠습니다.
저는 클락션이 이해가 안가요 오토바이 클락션인데요
+손민호 저도 공감합니다. 약간 2014년형 쏘나타에서도 일어난 일이죠
ㄷㄷk3타고있었는데 첨알았네여;;;기아 ㅂㄷㅂㄷ
ㅋㅋㅋ 근데 여기에 무슨차 탓다고 뻥치는 초딩들 뭐지??
차보다 잠바가 더 멋있네요....시승기 잘봤습니다. ^^
항상 잘보고 잇습니다 ㅎㅎ
기자님 초장력강판 얼마사용했는지 확인좀부탁드립니다..
김한용기자님 폭스바겐 cc시승기좀 부탁드려요 정말 궁금합니다 cc 시승기좀 4모션 부탁드립니다 ^^ 기다리고 기다릴게욤 ㅎㅎ
고장력강판 사용 비율은 어떤가요 차체가 많이 좋아졌다고 했는데 궁금합니다
항상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 핫한 스포티지ql이랑 스포티지R 비교 시승 혹시 계획된게 있나요??.
잘 보았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내년에 나올 신형말리부 터보랑 탈리스만 터보 모델을 구입하고자 하는데
빨리 모터그래프에서 시승기를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Been hoping for an English subbed version of this video. I know this is a face lift but I am also curious to know if there were any improvements to sound damping on the inside as well as overall performance.
김한용 기자님 평소에 시승기 잘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13년 1월식 K3를 운용 중에 있습니다. 뭐, 이번주에 차를 교체할 예정이긴 하지만요.
지금까지 보던 시승기들은 타본 적이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시승기상의 설명(기능, 디테일 등)을 새로운 기능인 것으로 소개하셨을 때 기존에 없던 기능으로 이해하곤 했습니다. 타본 적이 없으니 기자님 말에 100% 믿는 것이죠.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구형을 보유중인 상황에서 동영상의 설명을 보니, 이런 말 하긴 미안하지만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구형 타보신 적은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타보신지 오래되서 까먹으신건가요?
예를 들어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면발광은 기존에도 적용되어 있었고(굵기만 바뀌었을 뿐), 17인치 타이어는 포르테에서부터도 적용되어 있던거였고, 열선 및 통풍시트도 마찬가지고, 윈도우 하단의 크롬 벨트라인도 기존 연식에도 이미 있던거였습니다. 오히려 리어램프의 제동등이 기존에는 Full LED였는데 지금은 전구로 바뀐 개악스러운 부분 등은 전혀 언급을 안하시는군요. 이것말고도 개선, 개악점이 꽤 있는데 이에 대한 언급이 없다시피 하네요.
FL 차량이면 응당 기존에 대비해서 뭐가 바뀌었는지는 최소한 알고 리뷰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구형 차량을 보유중인 상황에서 김한용 기자님의 말씀이 와닿지도 않고 신뢰도 없어져갑니다. 문제는 모터그래프 중 김한용 기자님의 시승기가 제일 신뢰를 가지고 있는 편이라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다른 분의 시승기는 할 말이 없는 수준이라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thank you for the subtitles
아직까지 너무 잘 타고 있는 찹니다.
김한용기자님 리뷰가 제일 재밌고 볼만하네요~
ㅎ 몇일 연속으로 계속 올라오니까 너무 신나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ㅎ
실례가 안된다면 ㅠ 지난번 아주 짧게 k5 시승기 있었는데 ㅎ 기회가 된다면 꼭 올뉴k5 시승기 (가솔린,디젤,터보) 해주시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Excellent review, Thank you!!! I wish I could speak Korean so I could understand the final part of the video which it's not subtitled. So which car has the best value? The Forte with its current facelift or the all new Elantra/Avante?
+thaniars in my opinion the all new elantra and the forte have same ability. so it is up to your choice. just choose the more wonderful design for you. because it has no different qualification with elantra.
Personally, I prefer Elantra. It's all-new car as you know, there are more improvements. Hyundai is trying to be more "luxurious" brand like German car brands. It's not out in America yet, but Hyundai will open their own premium brand, Genesis. There is also a sport version of Elantra coming up at the end of year, or next coming year in N.America. It's very fast car, and has really satisfying control speed. I am pretty sure you can find a video of Elantra Sport from this reviewer.
Personally, I prefer Elantra. It's all-new car as you know, there are more improvements. Hyundai is trying to be more "luxurious" brand like German car brands. It's not out in America yet, but Hyundai will open their own premium brand, Genesis. There is also a sport version of Elantra coming up at the end of year, or next coming year in N.America. It's very fast car, and has really satisfying control speed. I am pretty sure you can find a video of Elantra Sport from this reviewer.
조금 아쉬운부분은 편집이 어느정도 됬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짧게 시승하고 시승기를 올린것 같은느낌이 듭니다두번째는 하이패스룸미러는 물론 여러가지 단말기가 많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밤에 상대방 라이트로부터 눈부심 방지효과도 있습니다 뭐 물론 일반룸미러거울로 그런효과를 낼수있다면 좋겠지만 그런룸미러거울이에 차 어디서든 인식할수있는 단말기를 달아놓는다면 원가가 늘어나겠죠 그리고 다들 아반떼랑 비교하시는데 준중형끼리 당연히 비교하는건 맞지만 더 뉴K3는 기존 플랫폼인 MD랑 같은급이고 AD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플랫폼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만큼 차체도 튼튼해졌고 차체자체가 달라진졌고 MDPS 32비트로 진화 훨씬 많은 강판적용 등 다양한 부분이 바뀌었기 떄문에 더뉴k3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그냥 깡통모델에 컨비니언스 옵션달면 아반떼중간옵션급옵션이다보니 가성비로 가야되는모델이죠 즉 기존에 K3라던지 14년형 MD랑 비교해도 큰 차이가 안난다는 점입니다 실내도 그대로이고 강판적용률 에어백적용률 이런부분은 다 그대로예요 그냥 껍대기만 살짝 바뀌고 AD랑같은파워트레인으로 수치적변화와 D컷핸들링 들어간거 외에는 큰 차이점이 안나요
김한용 기자님이 하이패스에 대해 지적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하이패스가 없는건 약간 미러가 허전해 보이고, 인테리어 효과가 있어서 바꿔주면 인테리어가 조금 떨어질듯 합니다. 물론, 소재나 크기는 개선 필요하지만... 그리고, 저언니 목소리도 바꿔주시면...
프라이드 시승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예전보다 시승기 좋아져서 잘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언니 목소리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에서 확 별루네요 ㅎㅎ
시승기를 말로 전하는 분들께서도 저런 얘기 들으면 기분이 안좋겠죠?
와이프 결혼전에 타던 차인데 기추하며 제가 이년정도 운행했지만 아주 무난하고 reliable 한 차량이에요. 승차감도 급을 생각하면괜찮고 연식대비 주행감도 부드러운.. 좀 너무 무난해서 심심하지만 잘 탔었네요. 외관만 봐서는 혼다 시빅 같을 것 같은 느낌인데 주행해보면 코롤라나 센트라 같은 느낌..
k3가 스몰오버랩테스트 m받았는데요.FL했다고 보강하지는 않았겠죠?
+q07060 아마 안됐을겁니다.
+Motorgraph 모터그래프 FL 수출생각이 없지 않을텐데 보강하지 않았을까요?다른 차량들도 보면 FL이 아닌 연식변경만 되도 바로 반영해서 대응하던데요.
+Inseok Jung 아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모르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보강 했을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무게가 꽤 증가했거든요.
+Motorgraph 모터그래프 현대가 테크니컬 데이터를 공개 안하는 것도 있고 해서, 이런 매체를 통해서 정보를 얻게 되는데요, 지난번 연구소에서 DCT관련해서 인터뷰 한 부분 같은것들 잘 보고 있습니다.이번 시승기에서도 생각보다 AD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한 부분이 새롭네요.잘 보고 있습니다 ^^ 저도 그냥, 왠지 그렇지 않을까 해서 올려본 겁니다. 앞으로도 좋은정보 잘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아반떼 보다 이쁜 것 같네요 충분히 가격 경쟁력 있어 보이네요
고장력강판 사용비율이라던디 요즘말많은 C-MDPS 문제라던지. 직진은 정말 잘하는지,. 보타 전혀 안해도 되는지. 하체 강성이 예전보다 정말 뛰어난건지. 디젤연비 뻥튀기가 약간 심한데 연비가 정말 그렇게 나오는지. 120~130넘어가도 차가 떨림이 전혀 없는지. 노면소음이나 풍절음은 어떤지 . 외국에선 얼마에 파는지. 외국과 내수차별은 없는지. 적어도 자동차 전문 기자라면 이런 의문점정도는 조사하고 올리셔야죠. 제가 강요할순 없지만 과거엔 한용이형님 항상 그렇게 비판적으로 하셨자나요. 왜 지금은 현기차 직원으로까지 보일까요.. 좀 아쉬워요. 제 주변에 K3타는 사람들 불만이 정말 많은데...
very good review thanks.
지금 제가 타고 있는 차량 인데 이거 그냥 캐쥬얼 하게 차려 입고도 괜찮고 특히 수트 입고 부드럽게 운전 해도 잘 어울리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현대차 2% 마무리만 잘하면 인제 상급차네요..저같은 사람은 준준형을 사야되는데..얼릉 돈모아야지..T_T.뒤에 크락숀..빈곤한..^^^
더 뉴! 니까 올 뉴!를 기다려야할것
한용이형 아반떼 좀 리뷰해주세요
다른남자말고 한용이형이
세밀하게 하는거 듣고싶네요
더 뉴 포르테인줄 알았네요. 잘 봤습니다
k3의 해외 수출명은 아직도 포르테에요 세라토로 판매하는곳도 몇 있고요
동급차량들과 좀 더 세밀한 비교평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정도 차급에서 이정도면 만족할만하죠..." 이런거 말고요.. 듣기에 따라선 도토리 키재기해서 뭐하냐고 들릴수 있는거 같아서요.., 준중형 사려는 사람들에겐 좀 더 유익한 리뷰이면 더 좋을거 같아요^^;
오토뷰랑 같이 보시면 많은도움이 되실꺼에요 일단 설명이 굉장히 시원시원하고 일주일이상 차를 극도로 후리면서 시승기를 만드는 곳이거든요 실제 다이나모미터에서 실마력을 측정한다던지 제동거리 브레이크성능,속도별 차량소음,코너링,헨들링,타이어,제로백 등등 가격대비가치 머 이정도요 아라서 필터링 하시면서 참고하시기엔 최적화이지 않나 조금스래 권유합니다. 와인딩 로드에서 타이어 비명질러가면서 스승기를 쓰시거든요 제가 고등학교때 처음봤으니깐 12년 이상은 됬겠네요.
+백승호 안그래도 요새 오토뷰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는데 12년이라니,,, ㄷ ㄷ 대단하네요. 시승기 동영상은 몇 년 안된거 같았거든요..ㅋ 아무튼 권유 감사드려요 ^^ 모터그래프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요새 김한용 기자님이 바쁘시고 힘드신지 예전같지 않아, 아쉬움에 글 남겨봤어요.. ^^;
ch k 기아 자동차측에서 내주질 않았데요 그래서 김피디님이 굳이 아반떼가 있어서 기권한거 같다! 라고 생각하시던데 k3정도급에서 내주질 않은거보니 진짜 타당성이 있는거 같기도해요 ㅎㅎ 그래서 sm3 아반떼 크루즈 요렇게 셋이서만 붙었어요.
+백승호 오토뷰를 같이 보긴 하지만, 오토뷰는 너무 친 GM 입니다.보긴 보는데, 불편한적이 더 많았어요가령, 보령미션 슬립을 얘기하면 슬립이 좀 있네요. 정도인데현기차는 작살이 납니다.젠2 되면서 따라잡을 정도로 됐다고 말은 했지만, 무게를 많이 두지 않는점도 그렇고..크루즈의 경우도 핸들링은 좋으나, 코너링이 그렇게 좋은 차는 아닙니다.예전 ID 시승했을때 출력도 경쟁력이 없는데 미션은 정말....... 두박자 이상 느린반응에...한숨만...하....그런데 그렇게 무게를 두지 않는 모습에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시승후 시승기를 보면 얼마나 치우진 시승기를 찍는지 느껴집니다.최근에는 모터그래프를 많이 보는데, 초반에 이슈시켜서 띄운부분은 좀 무리수가 있었지만요즘들어서 차라리 더 객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그리고 다른 메이커 경쟁모델은 너무 사골이라 더이상의 시승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Inseok Jung 맞아요 김피디님도 사람인지라 개인성향이 있지요 ㅎㅎ 그리고 4년전인가 김피디님 크루즈 구매도 하셨었고요 ㅎㅎ 제가 한가지 권고드리자면 자체필터링이 필요합니다 별 쌩뚱맞은 헛소리 삑삑하는 모 매체보단 그래도 훨씬 배울점도 많은건 사실이지요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예전에 확실히 기억하네요 자기네 회사 스폰서인 브릿지스톤 타이어까지 아주 신날하게 까더라구요ㅎㅎ
k3 후진자동주차가 제일 맘에 드네요
저도k3 구입하고 싶었는데 sm3구입했습니다ㅎㅎ 가성비 때문에 ㅎㅎ
폴딩할 때 트렁크에서 레버를 당겨도 안 제껴질거면, 차라리 시트위에 레버(뽁뽁이)를 달아서 접게 만드는 게 더 편할텐데..
+q07060 부품이 좀 더 비쌀겁니다. 그런데 트렁크에 레버를 당긴 후 긴 물건으로 등받이를 툭~치면 젖혀지긴 합니다. 물건이 싸구려여야 가능한 기법일테지만요.
계기판은 지금타는 2015쏘나타보다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핸들의 직경 제가 직접 타봣을때도 너무 크지않나 싶더군요
이번k3는 앞모습이 너무 카니발을 닮은듯생각됩니다 그래서다음k3는 자신만에 개성을가진k3를만들면좋겠네요
주차 지원 시스템은 옵션인가요?
황영선 옵션아니고 최근에 나온것중에 기본으로 들어있는거일 겁니다.
최고사양에만 적용됩니다..노블레스트림 만요
그 말로 들었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비싸다는데 k3가 가장 싼가요?
기아k라인에서요
우리나라에서 파는 k시리즈중에서는요
네 쌉니다 풀옵션이 2500대안으로알고있어요
차살려고 하는데요 아빤떼 스포츠랑 기아K3고민중이에요 둘중 모델 추천요
후미등이 LED가 아닌가요?
+양재승 F/L되면서 벌브타입으로 바꼈어여....ㅠ
디자인은 제취향인데 풀체인지가 아니라 아쉽네요 강성도 구형과 동일하겠죠
구 k3인지만 직진성좋은건 인정 얼라이먼트가 잘되어있어요
잠시 모터라인에 전지훈련 갔다왔습니다.
꾸준히 지켜보던 시선에서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꽤 디테일한 리뷰를 해주셨네요.
무난해진 k3. 파격 변신한
아반떼. 개.취겠지만.
실내 디자인은 둘다 별로.
외관은 아반떼 승.
결론은 티볼리로~ 결정!
겨울임에도 k3보다 더욱 무르익고, 아기자기해진 리뷰 재밌게 보았습니다!
페이스리프트 하면서 전면보고 떠오른건 "포르테" 안개등은 "아반떼HD" 에어인테이크는 "신형K5"
하이패스 룸미러는 개인의 취향....
난 룸미러 하이패스가 좋습니다.
공간을 채워주고........간편하고
한번 꽂으면 뺄필요 없고............
난 엔진 커버 없는게 훨 멋져~~ 개취!!
SM5 는 충전기 수납공간 닫는 덮개 반자동인데
이건 수동..?
터포리 SM5는쏘나타랑비교대상입니다...ㅡㅡ준준형인SM3급에서 뭘반자동을바라시나요...ㅡㅡ
이차 옵션 트립정보가??
박현진 시승차는 대부분 최고트림 풀 옵션이에요
도...플갱어??죽는건가 이제??
키 165인 남잔데요 저같은 경우는 키가작아서 실내크기 딱 맞아서 좋은것같습니다 ㅋㅋ 여성분들께 추천드려요
헐 벌써 댓글쓴지 1년이 지났네요... 부천 - 춘천 가면서 고속도로에서 연비 18.4까지는 찍어보았습니다.
댓글단지 거의 2년~ 차 별 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좋네요 슬슬 정들었어요! 5년정도 타고 있거든요! 대략 11.5만 키로를 탔고~ 풀좌석으로 사람을 태워도 밟는데로 잘 나갑니다! 최고 연비 20.1
혹시 파킹에 두면 가끔 알피엠 떨어졌다 올라가지않나요??
ㅜㅜ변했네요 현기차 흥보영상같네요..
K3쿱은 안바뀌는건가
다른건 둘째치고 주차지원 시스템은 끌리네요.
공간차이는 플렛폼이 달라서 아닌가요
근데 휠베이스가 같아서...
같아도 플렛폼 차이로 실내크기는 많이 달라질 수 있지안을 것 같은데
+안유진 그건 시트 모양이나 천장 높이같은게 차이나게 하는거 같네요.
디자인이 왜 포르테가 보일까요....저만 보이나요?
+Seo Jake 그르게. 저도 좀 어딘가 올드해 보인다 했더니... 포르테 닮았네요 ㅋ
앞부분이 특히 포르테 느낌이 보이는건 사실이네요
언제나 상세한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전 뭐랄까, 향후엔 infortainment쪽 리뷰도 좀 더 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살짝 해봅니다 헤헤.
UI 편의성, 직관성, 부가적 기능 등..
이전 제네시스 리뷰에서 정말 무성의한 음성인식기능 관련해서 언급하신 게 인상깊게 남았었거든요. 제가 북미형 제네시스를 몰고있습니다만..영어로 길안내 이야기하니 '누구한테 전화할까요' 라고 동문서답하는 꼴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call' 과 'go'를 구분 못하질않나..심지어 선루프만 열어도 인식기능이 먹통이 되버립니다. 마이크가 예민한건지 -_- (이야기가 제 불만토로하는 쪽으로 새버렸네요)
진짜 무슨이유로 엔진뚜껑을 만들다 말았지 ㅡㅡㅋ 광장히 어정띠네요 ㅋㅋ 그리고 저 엔진룸배선 전기테이프 감다 만흔적 저런거 아오... 기껏 열심히 만들고 저런부분좀 신경쓰지 그리고 a필러 유리는 참 인상적인 아이디어네요 ㅋ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요번꺼는 상당히 디테일하네요.
다음에 나올때는 엔진 뚜껑을 다 만들어 더 좋아졌다고 할 수 있잖아요
+백승호 엔진커버는 방음에 큰 목적이 있습니다. 대신 많이 덮으면 방열에 취약하구요.소음이 없다고 한다면 굳이 엔진커버가 커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물론 겉보기에는 엔진커버가 다 가리고 있는게 일반인 시선에서는 좋아보일테니 아쉬운 부분인건 맞습니다.
김한용 기자님... 요즘 시승기..보면 대충대충한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모터그래프를 제압할만한 경쟁사가 이제는 나와야 할 시기인 듯.
저도 공감... 깊이는 오토뷰가 좀더 있는거 같아요.. 버라이어티한 볼거리는 모터그래프가 더 있지만요 ㅋ
+j.s park 이 근래 다른 매체들이 수치를 들고 나오며 더욱 객관적으로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반해 아직까지도 기자 본인의 감각에 의존하는 시승을 하니 발전이 없을 수 밖에요. 브레이크가 어떻길래 '조금만 더 잘 들었으면 좋겠다' 일까요. 이건 밟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니 제동거리가 몇 m인지라도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닌지. 더불어 차체가 무르익었다고 하는데 이전 K3 & 아반떼 MD랑 같은 섀시 아닌가요? 이래가지고는 타 매체의 10분, 15분짜리 시승기보다도 못합니다.
+최경윤 신철수 님 (영상감독님?) 덕분에 그나마 재밌게 보네요 ^^;
+ch k 사실 영상미에 대해서는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아요. 제네시스 직진 못하는 동영상은 그냥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이었으니까요.
최근 모터그래프의 동영상들을 보면 동영상 퀄리티만 쓸데 없이 높아지고 내용은 항상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현대가 무른 섀시와 멍청한 핸들로 욕먹느라 고생했던 지난 세대 현대 차량들과 현재의 현대 차량들은 분명히 큰 차이가 있고, 가장 크게 체감할만한 변화의 핵심은 코너링 퍼포먼스 등에서 나타날 겁니다. 헌데 저렇게 고속화도로 몇 km 달리고 나서 '차체가 무르익었다', '브레이크가 잘 들었으면 좋겠다' 같은 얘기를 하는건 너무 나태해진거죠. 오토뷰나 모트라인 등을 보더라도 최소한 차량을 보려면 그정도의 하드한 드라이빙은 시승기에 필수가 아니냐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이전 전승용 기자와 김상영 기자가 투싼이었는지 스포티지였는지에 대해 얘기할때는 아예 차 얘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서 더 당혹스러웠고요. 이젠 스키스루가 달린 내용이라던지, 뒷좌석 센터는 3점식 벨트라던지, K3 나온지가 지금 3년이 다됬는데 변화 하나 없는 인테리어 얘기에 몇분씩이나 까먹는다던지의 기사 구조 가지고는 오래 못 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최경윤 백퍼 동감이요,,, 그래도 고생하시는거 같아 일단 완곡하게 댓글 남기긴 했는데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k3 이거디젤아니가요
프레스티지 아니가?
아 전면부가 포르테로 퇴화된 느낌... 그나마 헤드라이트가 살린... 후면부는 확실히 이전k3보다는 이뻐요
이 차 샀는데 괜찮더라구요
채널No.1 jd파워 차량 품질 조사에서 k3가 준중형 부문 1위 했으니까
괜찮게 나왔네요.. 근데 제가 보기엔 전모델이 더 나아보이네요.
간결치 못한것 같구 차가 좀 어설퍼요;;ㅋㅋ
외관은 이전이 훠~~얼씬 더 이쁜 것 같아요. 앞모습도 그렇고 특히 태일램프는 정말 성의없어 보여서 아쉽네요.
+K.슈몽 사견이지만, 앞모습은 신형이 나은 것 같습니다. 제가 연말에 샀기 때문은 아니고요. ㅡㅡ
하이패스 룸미러는 만족감에 있어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저는 룸미러가 큰걸 선호합니다. ^^;
I'm not agree with what you said about bad stability on old Hyundai cars. I have Avante XD and its sits great on the road .
+gil zur well, it depends on circumstances. now we are talking about Hyundai's handling has growing up to near German cars. Avante XD wasn't bad but not that good enough we said.
Yes. I wish I could talk with you so bad .
I love Korean cars.
쿨하게 진실을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같은값이면 아반떼라고
당연 같은 값이면 아반떼인데 이게 아반떼보다 200 넘게 쌈 ㅋㅋ
구형 k7 신형 k7알 잘 섞어놓은듯한..이 엄청난 디자인
English subs pls
모토그래프 영상 안본지 좀 됐음 현대기아 엄청까대고 르노 엄청 칭찬 하는 편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깔라면 다까라 차에대해 공부좀하고 공정하게까라 르노차타는데 욕나온다
디자인이 그냥 카니발을 많이 닳았어요. 그리고 전 안개등과 브레이크 디스크 식혀주는 인테이크 홀을 둘다 배치해 놓은게 썩 마음에 안드네요. 그냥 둘 중에 한 가지를 넣으면 좋을텐데... 뭐 다른 사람의 취향은 다를 진 몰라도.
이제 실내는 확실히 유행안타는 쪽으로 가는군요
ADS센서 빠진건 아쉽더군요
확실이 이 페이스리프트는 유럽형 기아차의 디자인이 많이 반영이 된듯한데...
기아 시드를 출시 못해주니 이거나 먹고 떨어지란예긴가...? ㅠㅠ
그냥 속시원하게 시드랑 시드 세단형 만들어서 출시해주면 안되나?
디자인이 이상해졌네요.. 전작은 멋있었는대 ㅠㅠ
전 전작보다 디자인이 나아진 듯 한데.. 실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암..
this new k3 head lamp look like old model Forte
2023마지막에보는사람
준중형치고 주차시스템은 오우 너무좋은듯 김여사분들이나 초보운전자들한테 엄청좋을듯
아..테일램프 정말 별로네요. 그래도 전에는 고급 트림 차에서는 LED였는데, 지금은 걍 전구네요. 가격이 싸다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왜 전에 있는 LED를 뺀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실내도 조수적쪽이 약간 커브(?)같은게 있는데, 되게 어색해보이네요.
김한용기자님 머리가 크신거 같아요
+이정진 다른 인간들이 작은게 아닐까요.
차에 관련된 글좀 답시다
+Motorgraph 모터그래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있는댓글이네요
재생시 중간중간 뚝뚝 끊기네요
실내 디자인 프라이드가 더 좋군요.
+김기현 헐... 프라이드가 더 별루던데요...
저두 프라이드가 k3 보단 좋은듯
어따비교해여.. k3가낫죠.ㅡ
very nice
모터그래프 기자님, 하이패스 목소리 아반떼는 2.00으로 다른 아줌마 목소리입니다^^
+황서현 니로는 같은 아줌마네요. 아 아쉽..
K3 하이패스 목소리가 아닌 다른아줌마 2.00버전 목소리 들어보셨나요?
올뉴카니발얼굴을...뙇!!
포르테가 되어 돌아오셨네
개인적으로 외부디자인은 올뉴 k3 > k3 > 더뉴k3
все ясно и понятно
저는 차를 좋아해서
모터그래프 광팬이예요~~~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한용 아저씨 오타쿠처럼 크고 치장 가득하고 동력성능 높아 막 튀어나가는 차만 좋아라 하지말고 sm3 같은것도 시승기 올리면서 소비자 입장에서 시승좀 해봐요. 보면 시속 300으로 못달려서 안달난 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