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Kwang-joo&Choi Hye-kyung(Hanyang Univ) - Young Sun, 박광주&최혜경(한양대) -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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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 Park Kwang-joo&Choi Hye-kyung(Hanyang Univ) - Young Sun, 박광주&최혜경(한양대) - 젊은 태양, MBC College Musicians Festival(MBC 대학가요제), 04회, EP04, 1980/11/08, MBC TV, Republic of Korea
공식사이트 :: www.imbc.com/br...
나의 마음속에는 늘 대상 상을 수상한
노래의 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노래를 듣게해주셔서ᆢ
최혜경님의 저 시크한 창법 참 독특하고 매력있습니다~^^
차가운 도시녀....^^
이 노래의 가사나 곡에 너무 잘 맞는 최혜경님의 목소리에요.
우리의 젊은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대학가요제 최고의 곡.
고1때 ^^
재수할때 그리운 그시절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입상곡이예요^^
최혜경님의 목소리와 모습~~
당시 너무 멋지고 당당한 젊음 그자체였지요^^
옛생각이물씬나네요 우리들의 70년대
듣다보니 은근 중독됩니다. 세번 이어듣고 있는데 최혜경님, 순수하고 꾸밈없는 목소리 최고십니다~
새침떼기같으면서도 보이시한 매력ᆢ훌륭합니다!
제 중학교때 담임선생님이셨습니다 ㅠㅠ최혜경쌤..보고싶어용 ㅜㅜ~~~
제 중학교 후배시네요
월계동에 있는 Y중학교
최혜경쌤 깐깐 하셨는데....
몇년 전 정년퇴임 하셨어요
@@강경훈-d8s 아련하네요
공감합니다!
@@강경훈-d8s . . . . 에서 느껴지는 것과
노래하시는 눈빛 모습에서
. . . .의 의미를 알듯하네요.......!
복 받으셨어요!!!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않고 노래는 참 좋습니다.
최혜경님의 목소리는 정말 예술입니다.....^^
60줄 넘어 학창시절 참 좋아했던 노래들을 검색하다가 이렇게 접하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다시한번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은마음이예요~추억은 아름다운~두분 근황도 궁금하구요
최혜경님,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목소리로만 듣다가 얼굴보니 넘넘 좋네요. 그리고 미인이시네요
가사 너무 좋습니다
이노래 부를 땐 눈물이 왜 나는지ᆢ
참 꾸밈없이 좋다 저시절 누님 형님들 너무 순수해
혜경인 교사 퇴직했음 한번 나온나
혜경이 2년만에 엄청 이뻐졌네
보이스컬러도 아뻐졌다
헤어스타일도 패션감각도
스타일리쉬 해졌네
용 되었다 ㅋㅋ
전설이 되어버린 노래네요.💐💐💐
이런 명곡 바탕이
오늘의 KㅡP0P을 낳은것인듯
여성보컬님, 볼수록 매력있음.
이 영상은 본선 1978년은아니고
1980년도 입상자 초청무대인듯한데
맞을까요?
하튼
그 감성 그대로 입니다.
1979 년도 입니다
심수봉 노사연 등 많습닏ᆢ
@@임재광-f3m 1978년 본선 입선곡 맞아요...상은 못받았지만 심수봉님이 다시불러서 대히트 하는 바람에 1980년 앵콜무대에 초대받아서 부르는모습
@@파노라마-e9t 예 정확합니다 ㅋㅋ
옆 모습 진짜 매력.
심민경의 노래도 좋지만.
난 최혜경의 시크😮
2021년9월에 새롭게 느껴보는 최혜경 의 시크한 목소리
절이뻐 해주셧는데
넘넘보고 싶어요ㆍ최혜경샘 어찌지내시나요 저도 이제 중년이되엇네요 샘건강히 잘지내시길 기원합니다
그시절 대학생이 만든 노래라는것이 ...놀랍네요
대학 다닐 때 이 노래 참 많이 좋아했는데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참!좋은노랩니다.
최혜경님 엄청~ 이쁘시네요 ㅎㅎ
여학생분은 새침떼기 깍쟁이 같은 매력이 있 습니다
ㅋㅋㅋㅋ 그러게요
지금은 아마 손자손녀까지 둔 할머니^^ 참 옛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지금영상은 대학 졸업하고 교사할때죠. 박광주 씨는 졸업하고 공군소위로 있다가 불려온거라 머리가 짧고.
지방 여기저기에서 어르신 위문공연 같은것 할 때 적당한 수준(?)의 가수들이 부르는 것을 보면 참 좋습니다.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심수봉버전에서 약간 가사 바뀐데 있지만 전 항상 오리지널로 부르곤 했죠
순수함 그 자체..
한양 85학번 경제학과입니다. 새롭네요..
잘듣고 갑니다.
염광여중 가사샘 ᆢ중딩때
I was in Yeomgwang Middle School, Gasasaem Ian.
최혜경씨도 방송에 한번 나와주시지 그래요.. 박광주씨는 여러번 나오드만...
목소리 좋고….
여자보컬님. 벨벳언더그라운드 니코 목소리 연상되네요. All tomorrow's parties 같은 곡^^
이 노래가 입선밖에 안된다고?
당시 음향수준감안하면 잘부르는듯
지금은 나이들이 좀 되신듯?
방송에 한번 나오시면?
누구에게 꾸며지지 않코 ~ 많들어진 것이 아닌~ 순수하고 어색한 아마추어의 개성있는 순수함이 빛난다~~
노래를 얼굴에 미모로 비유한다면~~~~
요즘 아이돌은 이쁘긴 한데 누군가의 성형수술로 공장에서 만들어진 얼굴이라면 이노래는 순수 자연미인을 보는듯하군~~ 노래에 인간미가 난다~~
완전 저음이구나..
노래를 달관한 듯...
SangKyu Hwang 황상규 정확한 표현같아요~~~~
교사하는동안 정년할때까지 학생들은 대학가요제 출신인거 다 알았습니다
발음이 살짝 특이한게 외로움 느껴본가 그대 그대
외로움 느꼈는가 그대 그대
원곡가사임
내중에 심양이 가져가서 버꿈
입상곡인지몰랐네
심수봉 노래가 아니구나
죄송합니다
심수봉이 후자네요
장려상인가요?
입상곡
상은 못받고 그냥 본선에 오른 입선곡이었죠
어느것도. 이 원곡을 넘지 못!!!
최혜경시어머니 젊은시절을 며느리가보고 신기해하겟죠. 분장기술과 조명이 뒤떨어진 시대라서 최혜경가수 코밑에 솜털이 보이네요
여자 보컬이 박자도 틀려 음정도 개판이라 입상을 못했는데 노래 자체는 너무 훌륭하게 잘만들어져서 나중에 심수봉이 리메이크 시켜서 크게 히트침 마치 심수봉을 위해서 만들어진곡 마냥 ㅋㅋㅋㅋㅋㅋㅋ
지 혼자 박자 틀리고 음정도 개판이래?
당시 시크하고 담담한 창법이 임팩트 없어 보여 상 못탄거지
지금 보니 독특한 매력 있고 잘 하는구만
어디가서 아는 척 하지 좀 맙시다
@@Misochunsame 굿 78년생
말 지롤맞게 하네
매력 철철이구만!
모르면 가만히 여자보컬목소리. 창법 최고다
78당시엔 보이쉬한 보이스칼라나 스토니한 창법이 여성보칼로서는 먹히는 시절이 아니었음
솔직히노래가아깝다~주인을당시에잘못만남 얼굴은참이쁘다~심수봉이이노래를빛을보게해지~~
노래방가면 80점 넘기기힘든애들이 남의노래를 평가질하더라 ....
지금태어나도 실패할 관상임..
꼭 방구석에서 야동이나 보면서 자기위로하는애들이 , 남의 노래를 평가질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