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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멜로디, 아름다운 화음 완벽합니다.
대힉생들 창작곡 순수하고 신선했었죠.대학가요제 다시 부활했음 좋겠어요.~^^
대학가요제답게 아직은 여물지않은 풋내와 싱그러움 젊음의 열정이 전해진다.
우리시대를 돌아보며미소짓게 만드는 님들이에요넘 이뿌네요^^
그때는 노래만 좋아했는데 40년이 지나서야왕팬이 되었네요.손 제스처가 멋집니다.
중학교때 음악교생쌤으로 오셔서 우리반 부 담임이였는데 어느날 이 노래를 가르쳐 주셔서 아직도 잊지않고 가끔씩 부르고 있어요..쌤도 보고 싶네요^^
세분다 음교과 인데 어느분이 교생쌤으로 오신건가요?
몇 십년만에 듣네요. 영상보니 옛날 생각이 새록.....
노래가 죽이네요!숨겨진 명곡이네요.여성 싱어 매력이 아주 철철 넘칩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랫말
고교시절에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까지도 간혹 혼자서 노랫말을 되씹어 흥얼거린곤 했지요. 아직 50이 넘은 나이에도 흥얼 그린답니다. 너무 순수하고 좋은 노래입니다.
5년전 댓글이시네요^^
정말 아름답네요. 순수함과 서정적인 음률과 노랫말 정말 맘에 와 닿습니다. 💕
진짜 세월은 빠르구나. 젊은이들아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내세요~~♡♡
고교시절에 밤늦게 들으면서 수학정석 풀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젠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그시절이 생각나서 간혹 듣는답니다. 앗앗!!!!! 4년전에도 댓글을 단것을 방금 확인 ㅎㅎㅎ 정말 좋아했던 곡이었나봅니다. 댓글달고 다시 수정합니다.
ㅎㅎ 저는 영어단어 사전 찾아가면서 저 노래 들었던 기억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justinhan8562 감사합니다. 모르는 사이지만 좋은 인삿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님께서도 정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듣고 또 들어도 청춘의 아름다움이 잔뜩 배어 나옵니다.
80년대 사람들만의 향기가 나오는곡/ 지금 어디서 이런 순수한 노래를 들을수 있는가?
가사가 순수한 하나의 동시네 ♥
멜로디. 가사. 음률. 가창력. 메세지 모든 면에서 한국 가요사에서 기념비적 노래.
고교 시절, 내 친구랑 정말 열심히 불렀던 노래입니다. 가사말도 참 아름다웠지요. 20여년만에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둘 하나! 저에겐 추억의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학가요제 다운 상큼한 무대 잘 봤습니다
저 이쁜 목소리
선배님들이었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저런 시절이 다시 왔으면!😊
우리고향출신이었구나.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
정말 좋아한 노래^^
정말 아름다운 노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다녀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20. 7. 23. 22시 18분
어렸을때 많이 들었던 노래. 잊고 있었는데 다시 찾았네요
눈물난다
저도 그래요
충격적인 보컬이다
이세상을 비돌기처럼 살수만 있다면...그누가 화를내겠나
항상 그리운 노래였는데 고맙네요
유투브로 보니 추억이 떠오르네요~테이프로만 들어서 누가 부른건지 몰랐는데 너무 좋네요
이세상을 비둘기처럼 살수만 있다면 그 누가 화를 내겠나..
예전 대학다닐때 좋아했던 노래네요~ 잘 듣고갑니다
지금도 가끔 흥얼거리는 노래인데 정작 노래 제목을 모르고 있었네요. 땡큐__
통통한볼 헤맑은 웃음 사이로 덧니가 매력적이었는데 세월을 이기지 못해 움푹패인 볼 드러난 잇몸 할매가 되어렸어 ㅠㅠ
와! 오래간만에 듣네요.
최미경씨는 혜은이씨만큼 이나 인기있었을 거예요. 왜 활동을 하지 않으셨는지? 너무 예쁘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순수함 그 자체.. 요즘 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르네..
노래잘들었습니다 인상들이 넘 좋으시고.추억이네요
요즘가사하고 차원이 다른 가사내용옛날에는 정말 정서적으로 시적인 내용이 참 좋았는거
80년대 육군병장때 동부전선 휴가 나올때 직행버스에서 처음 들었는데 새삼 좋으네요^^
엇 관동대학교 선배님들이시라니👍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최미경씨진짜로 뇌사시키는군요,손이까딱까딱재미있습니다
최미경씨의율동 은근히 끌리는군요.
이 노래와 역시 당시 대학가요제에 출연한 가위 바위 보의 '내 님' 은 스타일도 비슷하고 가사가 순수했던 노래임..
여자 싱어분이 참 미인이십니다.
지인이신가요?....
@@초깐돌이 아닙니다. 유튜브 보다가 정말 미인이라서 그렇게 답글 한것입니다
@@리라정미 농담이였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초깐돌이 닉네임 굉장하고 딱 어울립니다. ㅎㅎ
좋습니다
처음엔 모르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저절로 가사가 떠오르네요. 저는 그때 뭘 했던 걸까여? 그렇게 많이 노래를 들은 것 같지 않은데... 놀랍네요. 어떤것도 생각나지 않아도 노래가 생각나니 음악의 힘이란..
여자싱어분의 입이 참귀엽슴다..
Best 🎵 🎵 song♡♡
100점 만점에 200점 드려요❤
아 넘 예뻐요 🎉🎉🎉❤❤❤
왕누나 뽀쪼뽀
이 노래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흥얼거렸는데, 짝이 노래 제목을 물어봤는데, 노래 제목은 모르고 몇소절만 흥얼거려서, 알려주지 못한게 아직도 기억난다. 벌서 40년도 전이다.
명곡이다
너무 멋집니다
너무좋다^^
아! 이노래구나
KBS7080에2005년도에 나왔다는데 그누가 올려주실수 있을는지............
그누가 둘하나 치면 어게인 가요톱텐에 있어요^^
우리 선배님들 ㅎㅎㅎㅎ
아니 왕영은 귀엽다...
왕영은씨는 한양대 강변가요제출신이죠혼성4인조 " 여름"
여자진행자 누군가요?라고 쓸려다가 아 왕영은?아줌마라니..세월이 야속해
@@이원호-s2e 강변가요제가 아니고 해변가요제 입니다^^강변가요제 mbc주최해변가요제 tbc주최(언론사 통폐합으로 3회까지만 하고 없어짐)
촌스럽지만 아름답습니다
이노래 알아요 이분들이 불렀군요...
관동대 경제학과 85학번인데, 이 노래가 관동대 선배들 노래인줄 몰랐네...
첫구절 '창문을 열어줄래' 이후 가사에서 오른쪽 남자가 가사를 순간적 잃어버렸다가 바로 찾았다 입의 구조가 오늘밤은 달님이다~ 의 오가 아니라 '하' 발음 모양이었다
강릉?관동대에요?
은상인가 받았죠?
이분의. 오른손 박자에 난 갔음
그렇군요.유심히 보니 아주 매력입니다
2020.08.01. 20:56
2021년 3월21일 (일)9시 03
관객석기준 왼쪽 남자는 pd에게 찍혔나...우측 남자만 계속 카메라 잡아주네.그런데, 우측 남자가 1절에서 가사 잊어서 허둥거림.12.12 사태 일어나기 전이라서 평화로운 한 때.
음악 전공자들인데 뭐
참 특이한 노래라 생각했어요 북한여성이 부르는듯한 동요가 왜 들어갈까? 했었음가사는 저시절 다 아름답고 순수했음
세월을 초월하는 ‘좋은’노래입니다.
저 누나 예쁘시다...그리고 오른 팔을 매우 섹시하게 장단을 맞추시네..여기서 섹시하다는 뜻은 젊고 아름답고 여성적이라는 뜻....좋은 뜻이예요.....
남학생을 뇌살시켰다는 멘트에 동감입니다^^
대학생 확실한겁니까?
ㅋㅋㅋ 미안해요
예 예전에는 참 그랬죠 ㅋㅋㅋ...
네 ㅋㅋㅋㅋ마르고 머리스탈 노안경노메이컵의상생각도 많고 고생해서요즘기준으론 나이들어 보이죠 ㅎㅎ
남과북은 하나였구나
대상급 노래지금 개떼처럼 나와서 뻥끗하는 것들하고는 급이 다른 수준의 노래입니다.
반주가 넘 빨라 잘 안맞는 느낌이 드네요..
그러네요. 나중에 정식으로 레코드판으로 녹음된 버전은 속도가 정상인데 생방송은 너무 빠르네요.
반주가 너무빠르기도 하고 소리가 너무 작네요..
다좋은데..기승전결이 조금 아쉽....
은근 율동이 뇌쇄적이다
반주가 혼자 너무 막달리네요
여성보컬이 아까운 .... 이런 식의 곡을 써놓고 자랑질하던 시대죠...시도만으로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여성 보컬은 지금들어도 최고수준의 보이스입니다...
수만이느 예수믿고 광명찿이라
넌 회계하고 지옥에 빠져라.
어릴적에는 이노래가 참 좋게 들렸었는데 노랫말을 가만히 곱씹어보니 상당히 권위지향적이고 약자들에게 고분고분한 복종을 은근히 강조하는듯한 노래가사네. ㅎㄷㄷ 😢
ㅋㅋ ㅋㅋㅋ 귀족 같은 보석옷에 개그맨 목떠는 노래
노래하고 백음악이 안 맞다.
북한같다 ㅋㅋ
40년전 니 부모 모습이다.
북한 인민이 찬송가 부르는 것 같음 ㅎ
심수봉이 확실한데.남자는 김학레.같구만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멜로디, 아름다운 화음 완벽합니다.
대힉생들 창작곡 순수하고 신선했었죠.대학가요제 다시 부활했음 좋겠어요.~^^
대학가요제답게 아직은 여물지않은 풋내와 싱그러움
젊음의 열정이 전해진다.
우리시대를 돌아보며
미소짓게 만드는 님들이에요
넘 이뿌네요^^
그때는 노래만 좋아했는데 40년이 지나서야
왕팬이 되었네요.
손 제스처가 멋집니다.
중학교때 음악교생쌤으로 오셔서 우리반 부 담임이였는데 어느날 이 노래를 가르쳐 주셔서 아직도 잊지않고 가끔씩 부르고 있어요..쌤도 보고 싶네요^^
세분다 음교과 인데 어느분이 교생쌤으로 오신건가요?
몇 십년만에 듣네요. 영상보니 옛날 생각이 새록.....
노래가 죽이네요!
숨겨진 명곡이네요.
여성 싱어 매력이 아주 철철 넘칩니다.
너무 아름다운 노랫말
고교시절에 너무 좋아했는데, 최근까지도 간혹 혼자서 노랫말을 되씹어 흥얼거린곤 했지요. 아직 50이 넘은 나이에도 흥얼 그린답니다. 너무 순수하고 좋은 노래입니다.
5년전 댓글이시네요^^
정말 아름답네요. 순수함과 서정적인 음률과 노랫말 정말 맘에 와 닿습니다. 💕
진짜 세월은 빠르구나. 젊은이들아 하루하루를 소중히 보내세요~~♡♡
고교시절에 밤늦게 들으면서 수학정석 풀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젠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그시절이 생각나서 간혹 듣는답니다. 앗앗!!!!! 4년전에도 댓글을 단것을 방금 확인 ㅎㅎㅎ 정말 좋아했던 곡이었나봅니다. 댓글달고 다시 수정합니다.
ㅎㅎ 저는 영어단어 사전 찾아가면서 저 노래 들었던 기억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justinhan8562 감사합니다. 모르는 사이지만 좋은 인삿말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님께서도 정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듣고 또 들어도 청춘의 아름다움이 잔뜩 배어 나옵니다.
80년대 사람들만의 향기가 나오는곡/ 지금 어디서 이런 순수한 노래를 들을수 있는가?
가사가 순수한 하나의 동시네 ♥
멜로디. 가사. 음률. 가창력. 메세지 모든 면에서 한국 가요사에서 기념비적 노래.
고교 시절, 내 친구랑 정말 열심히 불렀던 노래입니다. 가사말도 참 아름다웠지요. 20여년만에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둘 하나! 저에겐 추억의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학가요제 다운 상큼한 무대 잘 봤습니다
저 이쁜 목소리
선배님들이었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저런 시절이 다시 왔으면!😊
우리고향출신이었구나.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
정말 좋아한 노래^^
정말 아름다운 노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다녀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20. 7. 23. 22시 18분
어렸을때 많이 들었던 노래. 잊고 있었는데 다시 찾았네요
눈물난다
저도 그래요
충격적인 보컬이다
이세상을 비돌기처럼 살수만 있다면...그누가 화를내겠나
항상 그리운 노래였는데 고맙네요
유투브로 보니 추억이 떠오르네요~테이프로만 들어서 누가 부른건지 몰랐는데 너무 좋네요
이세상을 비둘기처럼 살수만 있다면 그 누가 화를 내겠나..
예전 대학다닐때 좋아했던 노래네요~ 잘 듣고갑니다
지금도 가끔 흥얼거리는 노래인데 정작 노래 제목을 모르고 있었네요. 땡큐__
통통한볼 헤맑은 웃음 사이로 덧니가 매력적이었는데 세월을 이기지 못해 움푹패인 볼 드러난 잇몸 할매가 되어렸어 ㅠㅠ
와! 오래간만에 듣네요.
최미경씨는 혜은이씨만큼 이나 인기있었을 거예요. 왜 활동을 하지 않으셨는지? 너무 예쁘시고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순수함 그 자체.. 요즘 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르네..
노래잘들었습니다 인상들이 넘 좋으시고.추억이네요
요즘가사하고 차원이 다른 가사내용
옛날에는 정말 정서적으로 시적인 내용이 참 좋았는거
80년대 육군병장때 동부전선 휴가 나올때 직행버스에서 처음 들었는데 새삼 좋으네요^^
엇 관동대학교 선배님들이시라니👍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최미경씨진짜로 뇌사시키는군요,손이까딱까딱재미있습니다
최미경씨의율동 은근히 끌리는군요.
이 노래와 역시 당시 대학가요제에 출연한 가위 바위 보의 '내 님' 은 스타일도 비슷하고 가사가 순수했던 노래임..
여자 싱어분이 참 미인이십니다.
지인이신가요?....
@@초깐돌이 아닙니다. 유튜브 보다가 정말 미인이라서 그렇게 답글 한것입니다
@@리라정미 농담이였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초깐돌이 닉네임 굉장하고 딱 어울립니다. ㅎㅎ
좋습니다
처음엔 모르는 노래인줄 알았는데 저절로 가사가 떠오르네요. 저는 그때 뭘 했던 걸까여? 그렇게 많이 노래를 들은 것 같지 않은데... 놀랍네요. 어떤것도 생각나지 않아도 노래가 생각나니 음악의 힘이란..
여자싱어분의 입이 참귀엽슴다..
Best 🎵 🎵 song♡♡
100점 만점에 200점 드려요❤
아 넘 예뻐요 🎉🎉🎉❤❤❤
왕누나 뽀쪼뽀
이 노래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흥얼거렸는데, 짝이 노래 제목을 물어봤는데, 노래 제목은 모르고 몇소절만 흥얼거려서, 알려주지 못한게 아직도 기억난다. 벌서 40년도 전이다.
명곡이다
너무 멋집니다
너무좋다^^
아! 이노래구나
KBS7080에2005년도에 나왔다는데 그누가 올려주실수 있을는지............
그누가 둘하나 치면 어게인 가요톱텐에 있어요^^
우리 선배님들 ㅎㅎㅎㅎ
아니 왕영은 귀엽다...
왕영은씨는 한양대 강변가요제출신이죠
혼성4인조 " 여름"
여자진행자 누군가요?라고 쓸려다가 아 왕영은?아줌마라니..세월이 야속해
@@이원호-s2e 강변가요제가 아니고 해변가요제 입니다^^
강변가요제 mbc주최
해변가요제 tbc주최(언론사 통폐합으로 3회까지만 하고 없어짐)
촌스럽지만 아름답습니다
이노래 알아요 이분들이 불렀군요...
관동대 경제학과 85학번인데, 이 노래가 관동대 선배들 노래인줄 몰랐네...
첫구절 '창문을 열어줄래' 이후 가사에서 오른쪽 남자가 가사를 순간적 잃어버렸다가 바로 찾았다 입의 구조가 오늘밤은 달님이다~ 의 오가 아니라 '하' 발음 모양이
었다
강릉?관동대에요?
은상인가 받았죠?
이분의. 오른손 박자에 난 갔음
그렇군요.유심히 보니 아주 매력입니다
2020.08.01. 20:56
2021년 3월21일 (일)9시 03
관객석기준 왼쪽 남자는 pd에게 찍혔나...
우측 남자만 계속 카메라 잡아주네.
그런데, 우측 남자가 1절에서 가사 잊어서 허둥거림.
12.12 사태 일어나기 전이라서 평화로운 한 때.
음악 전공자들인데 뭐
참 특이한 노래라 생각했어요 북한여성이 부르는듯한 동요가 왜 들어갈까? 했었음
가사는 저시절 다 아름답고 순수했음
세월을 초월하는 ‘좋은’노래입니다.
저 누나 예쁘시다...
그리고 오른 팔을 매우 섹시하게 장단을 맞추시네..
여기서 섹시하다는 뜻은 젊고 아름답고 여성적이라는 뜻....
좋은 뜻이예요.....
남학생을 뇌살시켰다는 멘트에 동감입니다^^
대학생 확실한겁니까?
ㅋㅋㅋ 미안해요
예 예전에는 참 그랬죠 ㅋㅋㅋ...
네 ㅋㅋㅋㅋ
마르고
머리스탈
노안경
노메이컵
의상
생각도 많고 고생해서
요즘기준으론 나이들어 보이죠 ㅎㅎ
남과북은 하나였구나
대상급 노래
지금 개떼처럼 나와서 뻥끗하는 것들하고는 급이 다른 수준의 노래입니다.
반주가 넘 빨라 잘 안맞는 느낌이 드네요..
그러네요. 나중에 정식으로 레코드판으로 녹음된 버전은 속도가 정상인데 생방송은 너무 빠르네요.
반주가 너무빠르기도 하고 소리가 너무 작네요..
다좋은데..기승전결이 조금 아쉽....
은근 율동이 뇌쇄적이다
반주가 혼자 너무 막달리네요
여성보컬이 아까운 .... 이런 식의 곡을 써놓고 자랑질하던 시대죠...시도만으로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여성 보컬은 지금들어도 최고수준의 보이스입니다...
수만이느 예수믿고 광명찿이라
넌 회계하고 지옥에 빠져라.
어릴적에는 이노래가 참 좋게 들렸었는데 노랫말을 가만히 곱씹어보니 상당히 권위지향적이고 약자들에게 고분고분한 복종을 은근히 강조하는듯한 노래가사네. ㅎㄷㄷ 😢
ㅋㅋ ㅋㅋㅋ 귀족 같은 보석옷에 개그맨 목떠는 노래
노래하고 백음악이 안 맞다.
북한같다 ㅋㅋ
40년전 니 부모 모습이다.
북한 인민이 찬송가 부르는 것 같음 ㅎ
심수봉이 확실한데.남자는 김학레.같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