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대학생들의 꿈과 희망의 창작 예술활동의 최고인 축제가 대학가요제가 아니였나 싶네요~~!! 권태봉님!! 작사 작곡 가위 바위 보팀*내님*🎵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지난 지금 첫사랑의 설레임처럼 아직도 가슴깊은곳에서 꿈결처럼 뭉클하게 했었던 *내님*.... 참 가사도 예뻐요~~ 🎶노래을(작곡)들을수록 멜로디가 아름다운 선율로 귓가에 서정적으로 속삭이듯 감싸 않았던 꿈많은 추억속에 여고시절(1학년)그때 생애 최고의 선물같은 저만의 명곡이였었죠~~!!💕 특히 리듬악기 봉고연주할때 모습이 넘 멋져 보였구요~~🎻🎻 그때 그모습을 영상으로 다시 감상하면서 들으니 새롭게 추억속으로 살며시 젖어 드네요 그추억을 회상할수 있는 감동을 느끼게 해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ㅠㅠ 아직도 마음은 그때와 똑같은 마음이구요~~ 가위 바위 보팀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이경희님! 권태봉님! 강성숙님!) 지금은 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다 잘계시곘죠~~!!?? 권태봉님은 1세대 🐶애견미용 사업을 하시고 계신다고 하는데 더욱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오면 ....🍀 멋진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 짓게 하네요~~ 🎶좋은 노래 선물 정말로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코로나 19시대에 여기 *내님*노래 감상 하시면서 소중한시간 조금이나마 모두 힐링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역시 당시 대학가요제 출전곡이었던 둘 하나의 '그 누가' 라는 노래가 항상 셋트로 생각남. '막내둥이 꼬마녀석아 라는 구절로 시작되는 '그 누가' 처럼 가사가 순수한 노래...두 노래가 모두 가사가 순수하고 노래 스타일이 비슷하여 셋트로 생각난다는...
다른 나라에서 억압된 정권 때문에 청년 문화가 형성된 예가 전혀 없습니다..억압이 되었는데 어떻게 문화가 나오나요..전혀 앞뒤가 맞지않는 얘기지.. 저 시절이 풍요로운 시절이었구요 대학생들 수준차가 심한거에요..수능을 치기 시작한 세대가 저세대보다 뒤쳐진게 뭐냐 바로 독서량입니다..수능 세대부터는 학교에서 배운거 말고는 머리에 든게 없지만 저세대는 중고교시절까지 스카이를 목표로한 학생들 빼면 학교 다닐 때 정말 독서를 많이 한 세대입니다..저때 스카이 들어가는 것은 지금보다 아주 치열했던 시절이었습니다..4당5낙이라고.. 그리고 수능 세대부터 막내, 외아들이 대폭 늘어난 이유도 있고..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확실히 막내, 외아들이 질이 안좋은 사람이 많거든요..
대학가요제 명곡이 가장 많이 나온 대회로 봅니다. '1980년 제4회 mbc대학가요제' 또 하나, 1979년 제1회 해변가요제 (2회부터 'TBC 젊은이의 가요제'로 명칭이 바뀌게 됩니다) 에 나온 곡들이 모두 명곡이지요 1977년부터 시작된 각종 대학가요제 중 위의 두 음반을 좋은 명반으로 봅니다.
80년도 대회에 워낙 좋은 팀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이곡도 대상 못지 않게 훌륭합니다. 순수하고 대학생다운 참신한 곡이죠.
이 노래가 대학생들의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대학가요제에서 나온 곡들이 많지만 이 노래만큼 40년이 다 되어가는데 가장 기억에 많이 각인되고 고등학교 때의 설레임을 많이 느낄수 있는 곡은 없거든요. ,
80년도
나 고등 1학년
동의합니다.
@@이준구-l3z 80년대 나 고1..광주사태때
@@kwangchunback9922 고생하셨어요 그 난리에 무사하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의인들께 경하며 추모합니다.
최애곡입니다.지금도매일듣고있어요.이경희님.예뻐요.권태봉씨 이렇게 좋은노래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화음도 잘 넣어주시고 음악교과서에 실어도 좋을거 같은 순수함이 넘 예쁜곡이네요
풋풋한 대학생들의 사랑곡 들을때마다 뭉클하네요~~~
지금은 노인들이 되셨겠지만 정말 풋풋하시다... 어릴 때 들으면서 어떤 분들일까 참 궁금했는데.
아직 청춘이죠.들으시면섭하시겠다.
저 두분의 young한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80년도 수상곡들은 다 명곡이에요~
스무살즈음부터듣기시작해서 40년째듣고있습니다.영상은처음보네요.이경희씨는노래부르는모습이천사같네요.권태봉씨도목소리좋고멋져요.영상볼때마다왜이렇게눈물이나는지모르겠네요.영상이너무아름다워서감동되어서겠지요.좋은영상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다 외우고따라부르는 내가 대단하다 진짜 좋아했던 ^^
저랑 똑 같으시군요 ^^
참 풋풋하다..잊고 있던 노래였는데 따라 부르게 되네요. 아..이노래...^^
고등학교때 아주 즐겨부르던 노래?지금도 이노래는 심심할때 흥얼거리기도~~기타치며 부르던 추억속.너무조아요
낭만이 철철 넘쳐 흐르던 시절이었다!😊
남자분 권태봉님은 대전에서 애견학원을 하고 계십니다. 80년대부터 일찌기 애견 전문가의 길을 걸으셨죠
@duhopes 여전히 지금도 잘 하고 계십니다! 멋지시네여^^
그때 대학생들의 꿈과 희망의 창작 예술활동의 최고인 축제가 대학가요제가 아니였나 싶네요~~!!
권태봉님!! 작사 작곡 가위 바위 보팀*내님*🎵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지난 지금
첫사랑의 설레임처럼 아직도 가슴깊은곳에서 꿈결처럼 뭉클하게 했었던 *내님*....
참 가사도 예뻐요~~
🎶노래을(작곡)들을수록 멜로디가 아름다운 선율로 귓가에 서정적으로 속삭이듯 감싸 않았던 꿈많은 추억속에 여고시절(1학년)그때 생애 최고의 선물같은 저만의 명곡이였었죠~~!!💕
특히 리듬악기 봉고연주할때 모습이 넘 멋져 보였구요~~🎻🎻
그때 그모습을 영상으로 다시 감상하면서 들으니 새롭게 추억속으로 살며시 젖어 드네요
그추억을 회상할수 있는 감동을 느끼게 해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ㅠㅠ
아직도 마음은 그때와 똑같은 마음이구요~~
가위 바위 보팀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이경희님! 권태봉님! 강성숙님!)
지금은 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다 잘계시곘죠~~!!??
권태봉님은 1세대 🐶애견미용 사업을 하시고 계신다고 하는데 더욱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오면 ....🍀
멋진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 짓게 하네요~~
🎶좋은 노래 선물 정말로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코로나 19시대에 여기 *내님*노래 감상 하시면서 소중한시간 조금이나마 모두 힐링이 되셨으면 합니다~~^^💕
얼굴은 못났다지만 마음은 예뻐요!~ 외모 지상주의 요즘 세상에 마음에 와닸는 말이네요! 노랫말이 참 예뿌네요!
내나이 60이지만 저남자분 어찌지내시는지
참 궁금하너 .철없던시절 듣던노래인데 짐 생각히니 넘 멋진분이었네 혼자 리드하며 익기도 다양하게싸며 노래까지.. 정말 매력넘치시는분
큰 애견 사업하신다네요!
정말 저당시에 이런 노래를 가사.음율.반주.하모니 모두 최고 대상감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학가요제 노래
이 노래가 대학가요제 때 나왔구나 많이 들었는데
가사가 예쁘고 곡도 참 좋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역시 당시 대학가요제 출전곡이었던 둘 하나의 '그 누가' 라는 노래가 항상 셋트로 생각남. '막내둥이 꼬마녀석아 라는 구절로 시작되는 '그 누가' 처럼 가사가 순수한 노래...두 노래가 모두 가사가 순수하고 노래 스타일이 비슷하여 셋트로 생각난다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사도 목소리가 넘 좋았어
귀한거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동상에 그칠노래가아닌데
좀아쉬웠어요
곡도좋고 음색도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작사작곡에 악기연주 남자분도
재능이넘치시네요
열번넘게들어도 그때에 향수가느껴집니다
이렇게좋은노래가 있었네요
대상못지않은 노래참.듣기좋아요
악기 멜로디 가사도
예뻐요.
돌아갈 수 없네. 그 시절로
참 순수함이 묻어나네요!!!
고딩때 나주1층지하 음악다실에서 자주듣던 노래인데~~ 지금은 이순이 넘었네요 인생 참 빠르네요. 그때 같이 듣던 친구도 지금은 할매가 되었겠네요~~ 항상 건강건승을 기원합니다.❤
미치겠다 넘 좋다
왜 일케 눈물이 나려하지..
어디에서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겠노..
하~이 감성 이 표정...
대학가요제 중에 나왔던 명곡중에 손에 꼽을수 있는 좋은 노래네요...꼬불꼬불한 머리에 악기를 부는 여자분이 굉장히 촌스럽고 수수하지만 목소리가 최곱니다
오리지널 화면과 함께 들으니
더욱 좋네요.
멜로디카도 부르고
건반 파트도 있었네요 ^^
오두방정 연주가 재미있어서 다섯번을 들었는데 마지막 들을 때 저 모습이 대단한 열정으로 보였습니다.
웃겻는데 차츰 멋있어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여성보컬은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셨어요.
영상제공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쵸!노래하는모습이넘예쁘죠?
고교시절에 카세트테잎에 녹음하며 듣던 대학가요제 그때가 생각나는 좋은노래입니다.
가위바위보..내님^^
건강하세요..
대전 선배님들의 명곡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노래하시랴 악기 다루시랴
너무너무 좋은곡 어울리는 음색
정말 멋지네요!!
참 저 때문는 모든 곡들이 좋았던것
같아요~
참 많이 들 들었습니다~
추억돋아요~ㅎㅎㅎ
언제 들어도 넘 좋은 노래~
순수함과 깨끗한 영혼이 느껴지는 좋은 노래입니다
너무나 풋풋하고 신선한 대학생들의 감성에 미소짓게 됩니다. 저분들 소식 알고싶네요.노래부르신분은 간호학과 졸업하셨으니 어느병원에 계시겠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 😍
아~아!
그립네요,그시절 이 노래가 요~ !!유수같은 세월....
잡지도 막지도 못하는.....
그저 생각뿐이네오
막내딸도 대전에서 대학을
다니니 더더욱~~~!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중학교 1학년때인가ㅎ 대전 시민회관에서 지역예선에서 우승할때 보았는데. 이제 권태봉님도 환갑이 지나셨을듯하네요😆😁
정말 대상곡입니다
너무곡이좋아요
듀엣으로 화음도넘좋고시작할때기타소리 가슴을파고드는 감동
다른영상은전혀없네요
권태봉님 적극적인모습멋져요
귀엽기도하구요
여자분목소리 내가 할때애잔함
꼭다시들어보고싶어요
여학생때 넘조아햇던곡입니다
안부가궁금합니다
현재 권태봉님은 대전에서 제일 큰 애견미용학원 원장님이십니당!!
어머 감사합니다
학원이름이나 전화번호알수없을까요?
ㅎㅎ 팬이라
노래 너무 좋고 그 옛날이 그립네요!
대단하네요.
요즘 노래들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가사에 비하면, 역시 옛 노래들이 가사 내용들은 참 좋습니다.
귀,, 귀엽자나,,,?
이곡이 대상감인데
정말좋은곡이네요
노래 좋네.
참 순수한 노래....그때 그 시절
정말 순수하다
아옛날이여 요즘노래는 잘모르지만 ? 추억이 새록새록 감성이살아난다 친구들아 보고싶다.
최고의 노래 내생각에. 엄지 척
지난 시절이 그립습니다
왕영은 귀여운거 미쳤다!^^😊
mbc는 대학가요제를 부활해야 살아남씁니다
명곡이다
저때는 미남.미녀가많았네요.
여자싱어 목소리가 아름답고 맑은시네요
목소리도 이쁠둣해요
요즘은 기획사들 때문에 이런 아마추어 가요제가 있을 수가 없죠..
그 대표가 저 영상의 사회자(이수만)란게
참 아이러니하죠ㅎㅎㅎ
@@smintoo9852
그러게말입니다
@@smintoo9852 시대따라 거시기도 달라 지는법ᆢ
대학가요제 진행자가 역설적으로 대학가요제를 죽인....
요새말로
사기캐 이네요
하얀대문집서
뛰어나오는
도련 님 이미지네오
중2때
대학가요제
봤는데
어느새41년이지났어요..
아주~~좋아요 댓낄
노래 참 좋구나..
하모니 줗다~~~그리운 아날로그시대
그리운 그 시절
real art rock*^^*
노래가 생각보다 좋아요
84년 사촌형 고딩 이었는데
이노래 혼자서 감정실어 불렀죠
참 이런 음악을 하던 대학생들 행사 또 거행됐응연 하네요.
은상 딥퍼플 버전의 조하문 아깝다
억압된 유신정권에서 분출구가 없던 대학생들에겐
청춘문화를 만든것.같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억압된 정권 때문에 청년 문화가 형성된 예가 전혀 없습니다..억압이 되었는데 어떻게 문화가 나오나요..전혀 앞뒤가 맞지않는 얘기지..
저 시절이 풍요로운 시절이었구요 대학생들
수준차가 심한거에요..수능을 치기 시작한 세대가 저세대보다 뒤쳐진게 뭐냐 바로 독서량입니다..수능 세대부터는 학교에서 배운거 말고는 머리에 든게 없지만 저세대는 중고교시절까지 스카이를 목표로한 학생들 빼면 학교 다닐 때 정말 독서를 많이 한 세대입니다..저때 스카이 들어가는 것은 지금보다 아주 치열했던 시절이었습니다..4당5낙이라고..
그리고 수능 세대부터 막내, 외아들이 대폭 늘어난 이유도 있고..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확실히 막내, 외아들이 질이 안좋은 사람이 많거든요..
키보드 잘하시네요 저도 83학번 고국 오랜만에와서ㅡㅡㅡ
대학가요제 명곡이 가장 많이 나온 대회로 봅니다.
'1980년 제4회 mbc대학가요제'
또 하나, 1979년 제1회 해변가요제 (2회부터 'TBC 젊은이의 가요제'로 명칭이 바뀌게 됩니다) 에 나온
곡들이 모두 명곡이지요
1977년부터 시작된 각종 대학가요제 중 위의 두 음반을 좋은 명반으로 봅니다.
제1회 해변가요제는 1978년 여름에 열렸죠. 대학가요 노래를 좋아하는 저도 그 두 대회 때의 음악이 좋았다고 동의합니다. 하나 더 추가한다면 썰물,노사연,심수봉 등이 참가하였던 1978 제2회 대학가요제도 좋은 곡들이 많이 나왔죠.
@@김경-d9n 운 좋게도 저는 둘 다 LP로 갖고 있네요. ^^
완전 완전~~~ 좋고 좋은데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인간의 단어로는 불가!
61년생, 80학번..
아! 왕영은!!
제 작 . M B C - T V
지안
죄송합니다 울지민이 경포고등1등입니다.
대상인데 동상은 아니다
왕영은보다 이경희가 더 이쁘다
80년도.대학노래자랑만 나오냐..80년도만 했나.
81.82.83.84.이런식으로 했을텐데 맨날 80.년도만
나와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내가 고1대 시청했는대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