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부당함을 어느선까지 참느냐 언제 연을 끊느냐 이 선을 찾는게 중요하죠 얻을게있으면 부당하다하더라도 최대한 버텨보는거고 부당한상황이 심화되고 개선여지가 없는데 얻는것도 없다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한마디로 부당한요구를 당하더라도 그게 내 이득과 연결이 될거같으면 참는데 아니면 빨리끊어야합니다 끊어내지않으면 소시오패스들은 주는거 없이 계속 이용해먹어요 악인인데 얻을거마저도 없다? 백프로 이용당하니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그리고 내가 얼만큼 준비되어잇는지도 중요하죠 준비가 많이되어있으면 얻어먹을것도 적겠죠 본인이 하면되니까요
인내심이라기보다 결국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서인데 목적을 위해 어떠한 것도 감수할 수 있는 것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인 거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간의 기본권과 존엄성과 훼손시키는 것까지 감당하는 것은 인내심이라고만 볼 수 없음. 또한 그것을 참지못하는 것을 인내심 부족이라고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의 자존감이 허락하는 한' 이 부당함을 직면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그릇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하죠.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그저 편협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본인을 객관화하고 그릇을 측정하는걸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건 아니기에 갑론을박이 펼쳐질 수 밖에 없는 주제인 것 같네요..
작은 차이인데, 와 닿는 멘트를 옮겨 적었습니다. "ㅂㅅ 새끼, 확 날려버려? 어휴 내가 참아야지. 니가 뭘 모르니까." 라는 생각으로 자존감을 지키면서 착한사람 코스프레로 인내를 키운다 생각했는데. "봐줘야지, 받아야 되니까" 라는 부분이 저에게 생각의 차이를 갖게 해주는 부분이라. 적어서 기록해두었습니다.( 또 까먹거나 다시 내 버젼으로 생각할 것 같아서) 커지려면 생각의 각도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이거 보고 부당함 잘 못 참으면 그냥 버려짐 잘 생각해야합니다 요즘에는 부당하게 당하다가 끝납니다. 왜냐 그게 갑에게는 당연하기 때문에 부당함 참아서 이득 취할 수 있는 그런거 특정 분야만 있다고 봅니다 영상의 예로 대학원 학위도 못따고 계속 빌빌거리다 나이 들어서 겨우 학위 취득후 취업에 불리할 수도 있고 학위 늦게 따는게 이득도 아니고 계속 그렇게 살아가는겁니다.. 현실은 계속 이용해 먹으려고 학위 미룹니다.. 외국에 있는 한국인 교수나 한국에 있는 교수나 갑질하는 애들 패턴이 같더라고요 희망고문시키고 그래서 저 문자도 알려지게 된거겠죠. 문자도 저렇게 올릴거면 보복 들어오니 끝을 봐야합니다! 끝을 못보겠다.. 그러면 참고 살아야죠 자존감이니 포장된 용어 써서 그런데 그냥 참고 사는겁니다.
비지니스에서는 오히려 관계가 클리어해서 좋은 점도 있어요. 서로 목적이 분명하고 누가 더 아쉬운가로 모든 게 결정나죠. 2시간 전에 불렀을 때 거기 아니어도 비지니스할 곳 많거나 먹고살기 충분하면 그런 곳은 거르는 거고, 그게 아니라 거기가 중요하다면 만사 제쳐놓고 가는거죠. 그리고 급하게 불렀을땐 거절하기도 쉬우니까 그러는걸수도 있고 다 각자 그때그때 상황 맞는데로 흘러가는거에요.
제가 it하는데, 오히려 미국은 일 없는 시기에 잘리면 회사가 제공하는 의료보험 끊기고 심지어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이 비자 받아채류하는 사람은 일정기간 동안 일 못 구하면 미국에서 쫒겨납니다. 걔들 부당한 일 겪어서 한번 쳐받으면 그냥 뒤집니다. 실제로 정치싸움 심하고 인맥싸움 심하고 암 것도 없으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견뎌야 됩니다. 제가 금융시스템 엔지니어로 14년 근무하고 있어 이런 부분 관심 있습니다.
부당한 일을 하는 사람 대부분은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다. 간단하게 말해 근본없는 사람이 권력을 쥐면 거기에 취해서 휘두르다 나락을 가는 패턴이다. 영상의 이야기처럼 그런 사람을 잘 이용하면 많은걸 취할수 있기도 하다. 나락 가기 전에 잘 이용하는것도 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법중의 하나로 생각하면 될것 같다. 간신이라는 영화가 참고가 될것 같다. 현재도 동서양 모두 중요한 의사 결정은 밤에 이루어진다. 물론 비즈니스적인 결정은 이미 난 상태(계산은 끝난 상태)로 함께 갈수 있는 사람인지 알아보는 그런 자리들이 많다. 사람들은 친분이 중요하다 착각하는데 그게 아니다. 그것보다 더 본질적인 신뢰 보다 더 깊은 신념단에서 함께 갈수 있는 사람인지 보는것이다. 무의식적으로 같은 신념인 사람에게는 약간의 손실을 보더라도 함께 갈려고 하는게 인간이다.
댓글에서 찬반 갈리는 방향이 내가 예상했던거랑 달라서 신기했던 것 중 하나. 상식적으로 얼굴 까고 유튜버 하면서 노예 필요함~ 이럴 가능성은 너무 적어서 그건 당연히 아니라고 치고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반대 의견이 당시에는 잘 넘어갔지만, 아무리 익명처리 했다고 해도 당사자는(그 교수는) 저 내용을 보면 알텐데 굳이 올려서 상대가 내심 나를 싫어할 위험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그것도 확정되지 않은 위험인 상태로? 이 부분에서 바른 처신이었나? 아닌가? 부분이 갈릴 줄 알았는데. 노예 필요하냐? 이러는거 보고 화자를 너무 무시하는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나라면 인터넷에 저런거 안 올림. 난이도 힘든 당시 시점에서 참아서 잘 넘어갔는데 실익 없이 위험만 늘어난 느낌.
참고 참고 내가 성공한 뒤에 날려도 된다 지금 좆도 안되면서 자존심 치켜세우면서 살아가는 인간이 있는 반면에 성공을 위해서 바닥을 기면서 가는사람도 있다 누가 맞다 틀리다 하기는 어렵지만 대체적으로 참고 참고 인내력이 큰 사람이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 자존심 세운 사람들중에 성공한사람은 내가 아직 보질 못했는데 있기야 있겠지만 글쎄... 많기는 할까는 의문임 성공을 위해서라면 와신상담, 가랑이 사이를 기어갈 수 있어야함
비겁한것과 유연한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간혹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비겁하다고 흉보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 사람들 대부분 사회생활을 잘 못합니다 특히 직장을 오래 다니질 못합니다 내가 갑의 위치에 있을때는 부당함을 거절할수도 있지만 을의 위치라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가 갑의 위치인지 을의 위치인지를 잘 구별할줄 아는 사람이 사회생활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간절하면 얻을려고 기게 된다. 문제는 상대도 이거를 알고 이용하면서 그 사이에 추잡한 짓을하는 거지. 여자 불러달라거나 돈을 요구하거나 별별 더러운짓... 다 하게되는데 다 들어줘도 이게 보장은 없다는거. 이 사람은 어느정도 표면만 이야기하는거임. 실제로 더 깊게 파고들면 이 사람도 말 못할 속사정이 많겠지... 어느정도 올라갈려면 더러운 짓을 같이 공유해야만 한다. 왜냐면 약점이 있어야 일을 맡기거든. ㅈ같지만 이게 현실임. 😂
대기업 H사에서 하청업체로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 넘게 일했는데 585 세대 중소기업 간부놈들 "야원래그런거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갈떄없어서우리회사온거아니냐"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삽니다. 다른 중소기업 가도 AI처럼 한글자도 안틀리고 똑같이 이야기 하던데. 일떄문에 야근했는데 야근식대 안해주고, 일떄문에 새벽에 끝났는데 택시비 많이 나왔는데.. 사장 왈 "우리회사는 영세하다" 못해주겠다 그럼.. 부당한 일을 당할때는 증거자료를 모아야됩니다.고소 먹이게
이게 잘못된 극단적인 예시지. 본인에게 꽂힌 단어와 문장만 생각하고 영상전체를 제대로 이해못한거. 영상에서는 본인이 허용가능한 선에서 인내하라는거지. 극단적인 범죄를 예시로 드는게 사회성이 결여된거아님? 상황에따라 이성적으로 본인에게 인내하는게 득이될지 실이될지 잘 판단해서 선택하는거고 사람마다 생각과 성향이 다르니 인내할사람은하고 안할사람은 안하는거지 상식적인 선에서 얘기를해주면 거기에 맞춰서 공감대형성이나 여러가지 의견을 얘기하는거지 난 이정도선의 부당함은 내 이득을 생각하면 참을수있어 라고얘기하는데 니 가족에게 범죄저질러도 참아라 이게 정상적인 대화의 흐름임?
훗.. 다 맞는말이다 헌데 부당함을 용기 있게 말하고 반박하고 소리내어 말할수 있는것도 다 떄가 있는 젊을떄다. 부당함을 누가 말하지 않아도 견디는것은 가정이 있고 처자식이 있을떄 누가 말하지 않아도 부당함을 견디어 낸다. 좋게 말해서 인고? 그릇의 크기? 인성이 올바르고 꿈이 있는 놈들이 나는 좋더라. 실력은 그 뒤에 있는거고 관점? 누구나 다 관점이 있지 허나 대다수의 비슷한 관점만 있을뿐 그것을 나는 흔하디 흔한 어른이자 선배들이라 부른다 바로 씹꼰대들
안녕하세요 하꼰대 채널 이PD입니다!
본편 영상을 시청하시기 전에 관련 쇼츠를 먼저 시청하고 오시면 영상을 이해하기 수월 하실겁니다!!
ruclips.net/user/shorts8Phmhg7TXBU
딱 이분 볼때 느낀점은 뭘해도 어디서 처세하나는 끝내주게 하실것같음.
만약 이분이 내 아우나 부하직원이였으면 정말 아끼고 챙겨줄듯 하네요.
부당함을 견딘다 생각하지 말고 자료를 모은다. 그리고 필요 할 때 쓸 수 있도록 준비 한다. 부당하다고 비판하지 말고 묻어버리던가 복수하던가 뽑아 낼 것을 뽑아 내던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부당함을 참아낼 인재임을 어필한다. 자존감이 높은사람은 상대의 부당함을 잘 견딘다.
ㆍ분 공감해요.만이배윗어요.우연하개보다가. 더많이 올려주세요 ~~!
말은 이렇게 툭툭하셔도..저게 하루 아침에 되겠습니까...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피가 끓으셨겠어요 ㅋㅋㅋㅋ
홈런, 안타, 번트, 데드볼 비유.. 저한텐 너무 확 와닿았고 잘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볼때마다 진짜 대단하신분같음
안볼땐?
근데 실제로 뭐 하는분인지 암?
새로운 관점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옛날에 아버지게서 강조하신 말씀이랑 같습니다. 진리는 항상 같구나 라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부당함에 대해 아니라고 말하는게 맞는데 "어떻게 대처 하냐" 는 부분은 역시 깊은 고민을 가지게 되네요.
부당함의 기준도 결국에는 각자의 기준이니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요한거죠
최근 부당하다고 하면 부당한 일을 당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당하고..별의별 불합리한 상황을 느껴본 입장에서 무능한 상사도 품고 갈 능력이 있다면.. 그것 또한 리더쉽이고 그 상사를 고쳐 써 보고 싶은데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아닙니다 능력이 있는 사람은 사람을 고쳐 씁니다 확실합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형님 마인드들을 많이배워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쇼!!
이분 진짜 대단한분이 신듯.. 요즘 자꾸 울컥하고 짜증내는 일 많아지는데,, 난 그릇이 작은건가..
결국 부당함을 어느선까지 참느냐 언제
연을 끊느냐 이 선을 찾는게 중요하죠
얻을게있으면 부당하다하더라도 최대한 버텨보는거고
부당한상황이 심화되고 개선여지가 없는데 얻는것도 없다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한마디로 부당한요구를 당하더라도 그게
내 이득과 연결이 될거같으면 참는데
아니면 빨리끊어야합니다
끊어내지않으면 소시오패스들은 주는거 없이 계속 이용해먹어요
악인인데 얻을거마저도 없다? 백프로 이용당하니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그리고 내가 얼만큼 준비되어잇는지도 중요하죠
준비가 많이되어있으면 얻어먹을것도 적겠죠 본인이 하면되니까요
요즘 이 부당함의 문제로 많은 고민중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부당함을 줄여나가도록 개선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적어도 부패한 사회 만큼은 배척해야죠
당연히 그게 젤 좋죠ㅎㅎ 하지만 그러려면 개인의 성공은 포기해야합니다
인내심이라기보다 결국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서인데
목적을 위해 어떠한 것도 감수할 수 있는 것은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인 거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간의 기본권과 존엄성과 훼손시키는 것까지
감당하는 것은 인내심이라고만 볼 수 없음.
또한 그것을 참지못하는 것을 인내심 부족이라고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민희진한테 추천하고싶은 영상이다
ㅋㅋㅋ
마인드가 멋지시네요 큰사람
그 부당함속에 모욕죄.명예훼손 언행들이 있을수 있으니 퇴사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최대한 증거자료 많이 모아서 소송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런놈들은 제대로 한방 먹여줘야 됨
저정도까지 판단하고 수용력높은 자존감높은 근거에 달할수있는 곳을 노력과 경험을 통해 목표로해서 그 입장에서 판단하고싶네용..
'자기 자신의 자존감이 허락하는 한' 이 부당함을 직면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그릇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하죠.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그저 편협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본인을 객관화하고 그릇을 측정하는걸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건 아니기에 갑론을박이 펼쳐질 수 밖에 없는 주제인 것 같네요..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2시간동안 기자회견을 하는게 요즘 트렌드
0:26 너무재밌어요
부당함을 견딜수 있는 자존감의 크기 = 그 사람의 그릇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성공한 사람은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우연치않게 알고리즘에 떠서 보니 너무재미있어서 가능한 모든영상 시청했습니다 건너뛴거.. 썸네일보고 한두개 정도
정답은 없습니다 각자 인생 방식 사고관에 따라 처신하면 됩니다...
내가 참을수 있는가 없는가
내가 마음이 상하는가 안상하는가
마음 상한걸 견딜 건지가 있느냐 없느냐
나에게 중요한게 뭔가
크으 잘듣고갑니다
부당한걸 말안하고 숨길려는 공직사회..그래서 내가 첫스타트로 개선했다
작은 차이인데, 와 닿는 멘트를 옮겨 적었습니다. "ㅂㅅ 새끼, 확 날려버려? 어휴 내가 참아야지. 니가 뭘 모르니까." 라는 생각으로 자존감을 지키면서 착한사람 코스프레로 인내를 키운다 생각했는데. "봐줘야지, 받아야 되니까" 라는 부분이 저에게 생각의 차이를 갖게 해주는 부분이라. 적어서 기록해두었습니다.( 또 까먹거나 다시 내 버젼으로 생각할 것 같아서) 커지려면 생각의 각도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부당함에 대한 처신
관리자에 대한 의견을 얘기해주실때부터 많은걸 배우고있습니다
이제 관리자 올라가는입장에서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부탁드립니다
불공평한 세상에서 살아 남으려면 불공평함을 받아들이고 그 곳에서 중심을 잡아야 한다
세상을 탓해봤자 바뀌는 것은 없다 세상을 바꾸려면 세상 그대로 보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우주에서 보는 나는 작은 개미 같다 나를 멀리서 지켜보면 그저 별 일 아니다
이거 보고 부당함 잘 못 참으면 그냥 버려짐 잘 생각해야합니다
요즘에는 부당하게 당하다가 끝납니다.
왜냐 그게 갑에게는 당연하기 때문에 부당함 참아서 이득 취할 수 있는 그런거 특정 분야만 있다고 봅니다
영상의 예로
대학원 학위도 못따고 계속 빌빌거리다 나이 들어서 겨우 학위 취득후 취업에 불리할 수도 있고 학위 늦게 따는게 이득도 아니고 계속 그렇게 살아가는겁니다..
현실은 계속 이용해 먹으려고 학위 미룹니다..
외국에 있는 한국인 교수나 한국에 있는 교수나 갑질하는 애들 패턴이 같더라고요 희망고문시키고 그래서 저 문자도 알려지게 된거겠죠.
문자도 저렇게 올릴거면 보복 들어오니 끝을 봐야합니다!
끝을 못보겠다.. 그러면 참고 살아야죠
자존감이니 포장된 용어 써서 그런데
그냥 참고 사는겁니다.
비지니스에서는 오히려 관계가 클리어해서 좋은 점도 있어요. 서로 목적이 분명하고 누가 더 아쉬운가로 모든 게 결정나죠. 2시간 전에 불렀을 때 거기 아니어도 비지니스할 곳 많거나 먹고살기 충분하면 그런 곳은 거르는 거고, 그게 아니라 거기가 중요하다면 만사 제쳐놓고 가는거죠.
그리고 급하게 불렀을땐 거절하기도 쉬우니까 그러는걸수도 있고 다 각자 그때그때 상황 맞는데로 흘러가는거에요.
그럼 영상에서 부당함을 당했을때 자존심 지키는방법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이분이 진짜 진국인거같음
근데 대부분은 얻을것도 별로 없이 호구처럼 당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얻을게 확실하면 뺨이건 빠따건 맞을수있죠.
얼음통으로 뚝배기…. 이거 나같으면 참아낼 수 있었을까…? 진짜 영화 보는것 같네요. 대체 그 침착하고 정제된 얼굴과 점잖은 말투 뒤편에서는 어떤 딜을 하고 다니시는건지. 인생내공 견습이라도 했으면. 혹시 실버케어 쪽이나 의료 쪽 사업은 계획 없으십니까?
내가하면 불륜 남이하면 로맨스 크 색다른 시각이네요
서양권에서는 이부분 공감하기 어려울듯
제가 it하는데, 오히려 미국은 일 없는 시기에 잘리면 회사가 제공하는 의료보험 끊기고
심지어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이 비자 받아채류하는 사람은 일정기간 동안 일 못 구하면 미국에서 쫒겨납니다.
걔들 부당한 일 겪어서 한번 쳐받으면 그냥 뒤집니다. 실제로 정치싸움 심하고 인맥싸움 심하고 암 것도 없으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견뎌야 됩니다.
제가 금융시스템 엔지니어로 14년 근무하고 있어 이런 부분 관심 있습니다.
부당한 일을 하는 사람 대부분은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다.
간단하게 말해 근본없는 사람이 권력을 쥐면 거기에 취해서 휘두르다 나락을 가는 패턴이다.
영상의 이야기처럼 그런 사람을 잘 이용하면 많은걸 취할수 있기도 하다.
나락 가기 전에 잘 이용하는것도 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법중의 하나로 생각하면 될것 같다.
간신이라는 영화가 참고가 될것 같다. 현재도 동서양 모두 중요한 의사 결정은 밤에 이루어진다.
물론 비즈니스적인 결정은 이미 난 상태(계산은 끝난 상태)로 함께 갈수 있는 사람인지 알아보는
그런 자리들이 많다. 사람들은 친분이 중요하다 착각하는데 그게 아니다.
그것보다 더 본질적인 신뢰 보다 더 깊은 신념단에서 함께 갈수 있는 사람인지 보는것이다.
무의식적으로 같은 신념인 사람에게는 약간의 손실을 보더라도 함께 갈려고 하는게 인간이다.
댓글에서 찬반 갈리는 방향이 내가 예상했던거랑 달라서 신기했던 것 중 하나.
상식적으로 얼굴 까고 유튜버 하면서 노예 필요함~ 이럴 가능성은 너무 적어서 그건 당연히 아니라고 치고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반대 의견이 당시에는 잘 넘어갔지만, 아무리 익명처리 했다고 해도 당사자는(그 교수는) 저 내용을 보면 알텐데 굳이 올려서 상대가 내심 나를 싫어할 위험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그것도 확정되지 않은 위험인 상태로? 이 부분에서 바른 처신이었나? 아닌가? 부분이 갈릴 줄 알았는데.
노예 필요하냐? 이러는거 보고 화자를 너무 무시하는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나라면 인터넷에 저런거 안 올림. 난이도 힘든 당시 시점에서 참아서 잘 넘어갔는데 실익 없이 위험만 늘어난 느낌.
참고 참고 내가 성공한 뒤에 날려도 된다
지금 좆도 안되면서 자존심 치켜세우면서 살아가는 인간이 있는 반면에
성공을 위해서 바닥을 기면서 가는사람도 있다
누가 맞다 틀리다 하기는 어렵지만
대체적으로 참고 참고 인내력이 큰 사람이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
자존심 세운 사람들중에 성공한사람은 내가 아직 보질 못했는데
있기야 있겠지만 글쎄... 많기는 할까는 의문임
성공을 위해서라면 와신상담, 가랑이 사이를 기어갈 수 있어야함
비겁한것과 유연한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간혹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비겁하다고 흉보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 사람들 대부분 사회생활을 잘 못합니다 특히 직장을 오래 다니질 못합니다 내가 갑의 위치에 있을때는 부당함을 거절할수도 있지만 을의 위치라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가 갑의 위치인지 을의 위치인지를 잘 구별할줄 아는 사람이 사회생활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다른건몰라도 얼음통집어던져서 머리맞은건 절대 못참겠음.실수면 몰라도 고의면 아무리 이새끼한테 얻어먹을게 많아도 안보고말지.절대 못참을듯..
부럽다 부당한일겪어도 별거아니라고 생각할수있는사람들이 이건 선천적인성격이아닐까?
간절하면 얻을려고 기게 된다.
문제는 상대도 이거를 알고 이용하면서 그 사이에 추잡한 짓을하는 거지.
여자 불러달라거나 돈을 요구하거나
별별 더러운짓... 다 하게되는데
다 들어줘도 이게 보장은 없다는거.
이 사람은 어느정도 표면만 이야기하는거임.
실제로 더 깊게 파고들면 이 사람도 말 못할 속사정이 많겠지...
어느정도 올라갈려면 더러운 짓을 같이 공유해야만 한다.
왜냐면 약점이 있어야 일을 맡기거든.
ㅈ같지만 이게 현실임. 😂
문자는 주작같아요. 저런짓 요즘 못해요
자존감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그렇게 살면 호구 되는거 아닌가요..
학창시절때..가정에서 학교에서 참고살아 속에 화가많은 스타일인듯..말은 저렇게 하는게 안타깝네
한나라 대장군 한신이 어릴적 불량배 가랑이 밑을 지나 갔다고 해서
ㅂㅅ같이 산건 아니었지...
말년에 ㅄ짓 한건 맞는데;;; 가지 말라는걸 가서 목졸림
말년에 ㅄ짓 한건 맞는데;;; 가지말라고 말리는걸 굳이 가서 목졸.림
하씨중에 꼰대가 많구나...
너무 이런말에 의존하면 자아의 순발력이 떨어진다 적당히 참고해라
대기업 H사에서 하청업체로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 넘게 일했는데
585 세대 중소기업 간부놈들
"야원래그런거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갈떄없어서우리회사온거아니냐"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삽니다.
다른 중소기업 가도 AI처럼 한글자도 안틀리고 똑같이 이야기 하던데.
일떄문에 야근했는데 야근식대 안해주고, 일떄문에 새벽에 끝났는데 택시비 많이 나왔는데..
사장 왈 "우리회사는 영세하다" 못해주겠다 그럼..
부당한 일을 당할때는 증거자료를 모아야됩니다.고소 먹이게
이건참개소리인게 자기일아니라서 이딴말하는거임 가족이 뒤져도 참아라 보복하지마라 이런말을할수있을까
말씀하시잖아 편협하게 생각하지말고 본인의 말이 정답이 아니라고 니 자존감이 허락하는 선에서 참으라고 먼 말같지도 않은 극단적인 예시를 들먹이면서 헛소리를 삑삑하노 영상을 보고 생각이란걸 좀 하십셔
어필하냐 안하냐 구분하기가 어렵죠 상황이란게 복합적이니까요.
결국 현명하게 대처하라는거죠.
영상은 보고 댓글다는 건가용?
이게 잘못된 극단적인 예시지.
본인에게 꽂힌 단어와 문장만 생각하고 영상전체를 제대로 이해못한거.
영상에서는 본인이 허용가능한 선에서 인내하라는거지. 극단적인 범죄를 예시로 드는게 사회성이 결여된거아님?
상황에따라 이성적으로 본인에게 인내하는게 득이될지 실이될지 잘 판단해서 선택하는거고 사람마다 생각과 성향이 다르니 인내할사람은하고 안할사람은 안하는거지
상식적인 선에서 얘기를해주면 거기에 맞춰서 공감대형성이나 여러가지 의견을 얘기하는거지
난 이정도선의 부당함은 내 이득을 생각하면 참을수있어 라고얘기하는데 니 가족에게 범죄저질러도 참아라 이게 정상적인 대화의 흐름임?
반박을할거면 영상을 다보고..영상을다봣는데 이딴댓글이면..진지하게 힘내라..
훗.. 다 맞는말이다 헌데 부당함을 용기 있게 말하고 반박하고 소리내어 말할수 있는것도 다 떄가 있는 젊을떄다.
부당함을 누가 말하지 않아도 견디는것은 가정이 있고 처자식이 있을떄 누가 말하지 않아도 부당함을 견디어 낸다.
좋게 말해서 인고? 그릇의 크기? 인성이 올바르고 꿈이 있는 놈들이 나는 좋더라. 실력은 그 뒤에 있는거고
관점? 누구나 다 관점이 있지 허나 대다수의 비슷한 관점만 있을뿐 그것을 나는 흔하디 흔한 어른이자 선배들이라 부른다 바로 씹꼰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