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수죠. 단, 항상 사람마다 적절한 수준이 존재하며 각각 다릅니다. 동시에 많을 일을 처리하고 마감시간에 쫓기는 것도 자기 통제가 가능한 수준으로 받아야합니다. 보통의 리더들은 스스로의 그 임계치가 높으니 부하들도 당연히 그 수준에 따라올 수 있다 착각하는 경우가 많죠! 피고용자로서는 긍정 마인드로 이 적절한 스트레스를 잘 활용해야 성공으로 가는건 맞으나, 이 강연을 곡해하여 동료와 부하들에게 임계치를 넘는 스트레스를 정당화하려는 리더급들은 없길 바랍니다.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1월 2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긍정적인 요인인 긍정정서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챌린저 스트레스로 스트레스의 종류도 미치는 영향을 건강척도와 관련된 토끼 실험까지 ~ 막연히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회피하려고 하고 그 영향력아래에 놓였는데~ 인식의 변화로~ 받아들이고 관리하는 자세로 바꾸는 좋은 계기입니다.선생님 강의는 쏙쏙 들어오며~ 인격적인 편안한 강의로 다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세바시❤
방법은 마음을 알면된답니다. 형상에서 오감 생각 느낌 행동 시공간 존재 다양한알아차림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것이 마음이랍니다. 나의 다양한알아차림이 연결되어 있듯이 우리의 마음 또한 연결되어있답니다. 구분의 마음을 보는 좋고나쁨의 고통에서 우리의 다양한마음이 연결되어있음을 알때 하나의 마음은 고통은 승화시키고 기쁨은 배가된답니다.
오늘 이동환 선생님의 말씀을 내일 회사 팀원들에게 공유하여 긍정정서를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 지금시기에 너무 필요한 주제였습니다.지난주에 팀장이 퇴사하게 되고 팀은 없어지면서 이번주 타팀으로 흡수되어 오늘 새로운 업무들을 부여 받았습니다. 팀원들은 혼란과 충격에 빠져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되어 있는데 제가 선배로써 도움을 줄수 있는게 한계가 느껴졌는데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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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며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은 당연하고 나한테는 안된다는 그런 마인드로 인한 스트레스는 정말 힘드네요 예를 들면 직원들 휴가는 아무때나 내도되고 나는 안된다는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전달 들었을때 어이없고 기가 막히고 내로남불 나도 똑같에 해줘야하나 인간 대접을 하지 말아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지게도 되고 스트레스가 극치가 됩니다
논문에서 아무리 증명을 해도 예외는 있는 법입니다. 즉.. 논문 연구 같은건 참고만 하고 본인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판단하고 병원을 가시든 하세요. 어디 논문이나 연구에서 ㅇㅇ라더라 하고 방치하면 큰 병으로 이어지고 누구한테도 보상은 못받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집니다. 세상 모든일은 케바케니 꼭 본인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최우선으로 포착하고 해결책을 찾거나 행동하세요.
예를 들면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있었죠. 명확하게 몸의 변화가 발생했음에도 그걸 인정해주지 않는 황당한 이슈가 있었죠. 모든건 본인의 몸의 변화를 보고 그것으로 대비하거나 해결책을 찾거나 해서 건강을 꼭 지키시길... 논문이나 연구에서 하는 말이 100% 맞는 말이 아닙니다. 꼭 살아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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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스트레스는 필수죠. 단, 항상 사람마다 적절한 수준이 존재하며 각각 다릅니다. 동시에 많을 일을 처리하고 마감시간에 쫓기는 것도 자기 통제가 가능한 수준으로 받아야합니다. 보통의 리더들은 스스로의 그 임계치가 높으니 부하들도 당연히 그 수준에 따라올 수 있다 착각하는 경우가 많죠! 피고용자로서는 긍정 마인드로 이 적절한 스트레스를 잘 활용해야 성공으로 가는건 맞으나, 이 강연을 곡해하여 동료와 부하들에게 임계치를 넘는 스트레스를 정당화하려는 리더급들은 없길 바랍니다.
인지해두면 좋은게 컴포트존 스트레치존 패닉존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JaesungMoon 맞습니다~ 스스로의 세 영역 기준이 어디인지 잘 인지하지 못하고 태만해지거나 혹사하는 경우가 많죠..
당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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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하지 않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 가도록 노력할게요!
응원하겠습니다! 세바시 콘텐츠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스트레스가 없진 않겠지만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줄수 없겠죠
요즘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 하지만
쉽지 않네요 건강이 좋지 않아
더 그런거 같기도 해요
강연 들으면서 생각을 하고
정리가 되네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환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스트레스가 무조건 나쁘다기보다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내용에 고개가 끄덕여 지네요.
선생님의 책과 강의 유튜브도 보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오늘도 강의들으며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긍정적인 요인인 긍정정서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챌린저 스트레스로 스트레스의 종류도 미치는 영향을 건강척도와 관련된 토끼 실험까지 ~
막연히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회피하려고 하고 그 영향력아래에 놓였는데~ 인식의 변화로~ 받아들이고 관리하는 자세로 바꾸는 좋은 계기입니다.선생님 강의는 쏙쏙 들어오며~ 인격적인 편안한 강의로 다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세바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좋죠.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좋지 않기에,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이란 도서 읽어봤는데 비슷한 내용인것같네요
스트레스는 현대인과 뗄레야 뗄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스트레스를 슬기롭게 컨트롤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스트레스에 대한 통찰력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법은 마음을 알면된답니다.
형상에서 오감 생각 느낌 행동 시공간 존재 다양한알아차림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것이 마음이랍니다.
나의 다양한알아차림이 연결되어 있듯이 우리의 마음 또한 연결되어있답니다.
구분의 마음을 보는 좋고나쁨의 고통에서
우리의 다양한마음이 연결되어있음을 알때 하나의 마음은 고통은 승화시키고 기쁨은 배가된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이동환 선생님의 말씀을 내일 회사 팀원들에게 공유하여 긍정정서를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 지금시기에 너무 필요한 주제였습니다.지난주에 팀장이 퇴사하게 되고 팀은 없어지면서 이번주 타팀으로 흡수되어 오늘 새로운 업무들을 부여 받았습니다.
팀원들은 혼란과 충격에 빠져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되어 있는데 제가 선배로써 도움을 줄수 있는게 한계가 느껴졌는데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후배분들께서도, 작성자분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라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년 1월 2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갑자기 건강해진것 같아요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멋진강연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좋아 반복해서 보고 많은 분들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저의 스트레스의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시간이 된거같아요. 체크리스트로 확인해보고 오히려 스스로 관리할수 있는 방법을 찾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반복해서 들을게요 강의 넘 좋아요
지금까지는 강의처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본 강의를 통해 올바르게 스트레스를 받는 방법을 익히면 더 유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끔 신경을 써야겠네요~
아니 빋아도 건강하게 활용하는 게 중요하죠
직장다니며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은 당연하고 나한테는 안된다는 그런 마인드로 인한 스트레스는 정말 힘드네요
예를 들면 직원들 휴가는 아무때나 내도되고 나는 안된다는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전달 들었을때 어이없고 기가 막히고 내로남불
나도 똑같에 해줘야하나 인간 대접을 하지 말아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지게도 되고 스트레스가 극치가 됩니다
아주 조금의 스트레스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벌써 저는 많이 받지만요...
도전 요인과 방해요인의 카테고라이즈라는 좋은 깨달음을 알아갑니다❤
👐
방해요인은 아무리 긍정적이어도 조절 안 되는 것 같은데요... 누구나 스트레스를 역으로 내 성장 바탕으로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정말 많이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6. 나는 책임이 많이 따르는 중요한 업무를 '맞'고 있다
수정하셨길..
저는 어떻게 보면 일을 만들어서 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직무스트레스 요인에서 5가지가 체크되네요.지금도 동시에 해야하는 일을 완수하기 위해 고군분투중인데 일이없으면 일을 만들려고 하고 있으면 머리를 쥐어짜는 제게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수있는 해결방법이 필요합니다~
본인광고하러 나왔군요 진짜 궁금한건 방법인데..
논문에서 아무리 증명을 해도 예외는 있는 법입니다. 즉.. 논문 연구 같은건 참고만 하고 본인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판단하고 병원을 가시든 하세요. 어디 논문이나 연구에서 ㅇㅇ라더라 하고 방치하면 큰 병으로 이어지고 누구한테도 보상은 못받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집니다. 세상 모든일은 케바케니 꼭 본인의 몸이 보내는 신호를 최우선으로 포착하고 해결책을 찾거나 행동하세요.
벌써 건강해진 기분입니다 ㅋ
스트레스가 이렇게 몸에 영향을 주는지 몰랐어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해도
스트레스는 그냥 늘 곁에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부터는 의식적으로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해서 긍정 정서로 승화시켜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예를 들면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있었죠. 명확하게 몸의 변화가 발생했음에도 그걸 인정해주지 않는 황당한 이슈가 있었죠. 모든건 본인의 몸의 변화를 보고 그것으로 대비하거나 해결책을 찾거나 해서 건강을 꼭 지키시길... 논문이나 연구에서 하는 말이 100% 맞는 말이 아닙니다. 꼭 살아남으세요.
직무스트레스 요인 8가지 중 6번에 업무를 맞고있다 > 맡고 있다// 가 옳은 맞춤법이 아닌가용? (저도 헷갈려서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지? 도전요인은 긍정적 사고로 해결할 수 있다해도 방해요인은 참고 견디라는 건가?
읽어보고싶어요
선생님 강연 잘 들었숩니다.
스트레스관리에 대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물학대, 당연한 결과를 가지고 토끼를 괴롭혔네요
동물로 연구하기 전에는 그게 당연하다는 걸 아무도 몰랐죠
그러니까 저걸 요약후
전쟁에 대입 해 보면
1.와 수천만명이 죽었네?
전쟁에서 사람 죽는것은
별것 아니지
2.전쟁하는 거
결국 이득이 있으니
좋아 즐거워!
어... 전쟁광은 스트레스 조절의
달인 이였던거..였음?
실험 했는데
높은 스트레스인 환경에서
이렇게 변경 됬음
스트레스 따위 존재 하지 않는다
그런 쓸머 없는거에 신경 쓸때
목적이나 신경써라
군대가 괜히 짬밥 먹은게 아니긴 하군요
목적이 명령으로 바뀌는 순간..
박서연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