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Jinny 님 이혼하는거 ㆍ아녀 애기들 부모님은 안계셔? 참고 살어요 남편이 못된놈 악질이 아니면 그래도 결혼하겠다고 판단했던 내 자존심을 세워야해요 세상사람들 거의가 살어야하나 말어야하나 하면서 늙어가고 그러다보니 그래도 이 남편이 제일좋은 사람이여요 잘 살으세요 김미경님 강의듣는사람이니 분명 털고 웃으며 살게 될꺼라 믿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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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케요 울다 웃다 속시원하고 자존감 낮은.저를 . .제대로 살아왔다고 인정하게 됐어요. 부족한 엄마로서의 저 뭐가 부족했는지ㆍ알게해주셨어요 저 오늘 부로 김미경씨 제 주치의가 된것 같아요 신경정신과 주치의요~~~ 감사합니다 이야기 하나하나 다 유쾌하고 감동이에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박은수-h3n 할 수 있어요. 저도 이제 막 시작했답니다. 저도 아이들은 셋이고 지금 기술이나 공부를 더해서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릴까요. 하지만 시작했네요. 지금 이 시간까지 신랑은 본인 돈으로 산 외제차를 끌고 사업이란 이유로 안들어 오고 있어요. 신경 쓰고 바가지 긁을때도 있지만 맘을 비우니 기대 할 것도 없네요. 그래, 신랑 돈으로 날 업그레이드 시켜야 겠구나 싶었어요. 신랑 돈이 있어서 아이들 배우고 싶은거 잘 배우고 먹고 싶은거 잘 먹여서 감사하죠. 하지만 우린 늙어 가네요. 이년만 있음 큰딸은 스물이 되고 세상으로 헤엄쳐 나가겠죠. 어릴적에 책 읽고 글 쓰는것과 똑같이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네요. 그래서 쉬워 보이기도 했고 시작이 반이다 싶어서 팝아트자격증을 갠 선생님께 배운답니다. 낯선 곳에서 이십개월을 집밖에도 안나가고 우울감에 빠져서 맥주를 과하게 마셨네요. 살은 엄청 찌고 자존감은 내려갔고 아이들에겐 인정 받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지만 쉽게 안바꼈어요. 그러다가 살이나 빼면서 맥주 마시란 동생 말에 이젠 그럴때가 됬다 싶었고 초여름부터 시작했지요. 거진 십키로 정도 뺐고 한달 남짓 있음 자격증도 취득 할 것 같아요. 이 모든게 온갖 일을 겪고 산끝에 신랑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니 가능 하긴 했네요. 저는 신랑과 사이가 안좋아서 아이들 셋하고만 살때 대출 받아서 큰돈도 사기 당해봤고 사기꾼 여자를 찾아서 재판장에도 서봤네요. 종교란 이름으로 접근 했던 사람들에게 오년 가까이 이용 당했던 적도 있네요. 그 종교로 인해서 술을 안마시고 돈벌고 집안일에 교회 성가, 교사까지 숨도 못쉬고, 주말도 없고 딴 생각없이 바쁘게 살긴 했었네요. 돈이 없어서 아이들 생일에 다이소에 가서 선물 사주고 몇년을 동네 시장과 작은 마트만 다녔었죠. 이 일 저 일 전부 겪어보니 그 결과로 내가 지금 살아 있고 성장 했구나 싶어요. 우린 할 수 있어요. 놀이 기구도 못타는 제가 운전 면허에 도전 하고 있고 낼이 필기 시험이네요. 이번주에 학원 안에서 주행 실기까지 봐요ㅠ 돈이 있으면 이 모든게 좀더 수월한건 맞아요. 하지만 전 돈이 없을때도 도전하고 살았어요. 기관에 수기 글을 써서 시장 상품권을 두번 받은적이 있네요. 분명 님께서 감춰둔 욕망이 있을거예요. 돈이 없음 이삼만원 적금이라도 넣고서 조금씩 배우고 싶은걸 배우고 해 내시길 응원드릴게요. 여윳돈이 있다면 신랑과 아이들만 챙기지 마시고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걸 시작 해보세요. 분명 잘 해내실 거예요. 우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저는 아이가 6개월이 되었을때 이민을 생각하고 호주로 왔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유학 후 10년동안 공부 마치고 일하고 지금은 영주권도 받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저까지 일하지 않아도 될만큼 생활도 여유 있어져 1년 전에 운영하던 식당을 정리했죠. 아이들 돌봐 줄 시간이 더 많이 생겨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몇달전부터 애들이 학교에 간 시간이나 잠든 시간엔 우울해집니다. 이제 나는 더 뭔가 할 수 없는 건가 이대로 아이들 크는 것만 보고 남편 뒷바라지만해야 하는 건가...생각하게 됩니다 뭔가 열중하고 싶은데 뭐가 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고 하고 싶다고 해도 제가 학교를 또 다니거나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은 정도의 시간과 돈은 되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맞벌이로 일하다 남편만 일을 하니 쓰려고 하면 내돈 같지 않고 미안해져서 더 힘드네요
그 현실공간에 남편 아이만 있다면 좋죠..그런데 시어머니가 무조건 그 집에 붙어살려하고 가정의 모든걸 간섭하고 스트레스준다면 현실을 천국으로 바꾸기 위해 대화를 해야되며 말이 안통하면 평화협상도 안되니전쟁도 필요하다란걸 알았습니다. 저희 시어머니와 남편은 한편이 되서 저를 공격하고 저희 애는 전쟁고아처럼 싸우는걸 보고 자랐는데 끝까지 저 또한 천국만들기 위해 싸웠으며 지금은 그냥 편한상태입니다. 하지만 언제 또 공격해올지는 모름니다. ㅋㅋ 또 평화를 위해서는 잘 치뤄야겠죠.
정말 강의 대단 하십니다 어쩜 우리를 보드시 알고 있으세요 지금은 잠룡으로 있지만 언젠가는 훨훨나는 용이 되겠습니다 미리 알려주시고 준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복 받으실꺼예요 지금 눈물로 이 이야기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준비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행복합니다~~건강하세요 ^^
언니 참고마워요 어제 남편과 이혼하기로 결정하고 언니 강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봤어요
남편이 마음이 바뀌면 좋으련만 제게 닥쳐온 문제를 언니의 문제 해결력으로 해결해 나갈게요
B Jinny 님
이혼하는거 ㆍ아녀 애기들 부모님은 안계셔?
참고 살어요 남편이 못된놈 악질이 아니면 그래도 결혼하겠다고 판단했던 내 자존심을 세워야해요 세상사람들 거의가 살어야하나 말어야하나 하면서 늙어가고 그러다보니 그래도 이 남편이 제일좋은 사람이여요
잘 살으세요 김미경님 강의듣는사람이니 분명 털고 웃으며 살게 될꺼라 믿어져요
저도 동감합니다. 털고 웃으며 살게 되실거라 믿어요.
이혼까지 생각할땐. 죽을만큼 힘들었나요?
그럼 답이 나올거에여
B Jinny0
에휴~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맘고생 많았어요. 많이 울고 괴로웠을텐데 어려운결단을 했네요
당신의선택을 존중해요
당신을 더 사랑하시고 당신을 더 위해주세요.
그리고 한번만더 생각해주시고 더이상의 답이 없다 판단되시면 툭툭 털고 일어나시고 용기 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나는 용이다. 잠용이다.
멋진 말입니다. 저는 2~30대는 아니고 40대이나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목욜부터 보컬과 드럼 학원 끊어놓고 갈 예정이에요.
멋진 인생 나와 재밌게 놀아 보자구요~~~^^
30대입니다. 이영상을 10번을보고 주변 유치원엄마들 단처톡방에도 홍보해주고했어요~기승전결 스토리가 울었다 웃겼다 너무 재밌어요. 많이 울었습니다. 언니 아들이야기. 엄마의 믿음이 아이를 성장시켰네요^^
김미경선생님 옷 만들기처럼 저도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저 소매부분 광장시장에가서 사진을 보이니 권해주시던데요 아유 재미있어요 김미경선생님 말씀 최고세요
이 대한민국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계셔요 고맙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이시대에 선생님을 만났다는게. 최고의 행복입니다
날마다 선생님의 강의듣고 많이 배우고 지해롤게 사는법을 배웠습니다 최고의강사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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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상처받을 일을 곱씹어서 생각하고 참힘들고 우울한데 선생님강의 들으면 힘이나고 힘든일을 잊어버리네요
직장 쉬고 우울해지려던 시기인데 딱 맞는 강의를 만났어요. 감사합니다.
울지말고~
아들 중3 15살 선생님 말처럼 잠룡시기가 끝났네요
그런데도 아직도 잠룡시기만 떠올리면 너무 눈물이나요~
이제 떠오를 일만 남았으니 그만 추억하고 달려봐야죠~^^
세상에 제 이야기 하시 는 줄 알았어요
저는 30대후반 다자녀맘 입니다
저도 열받는일 만들어야겠어요
감사해요
항상 강의 챙겨듣고 있어요
선생님 강의들으며 아이들도 편히 키울께요 ^^감사합니다
강의 넘 멋져요
여러모로 공감 또공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건강하셔야
잼나는 강의 오랫동안 들을수 있으니까요
어뜨케요 울다 웃다 속시원하고
자존감 낮은.저를 . .제대로 살아왔다고 인정하게 됐어요.
부족한 엄마로서의 저
뭐가 부족했는지ㆍ알게해주셨어요 저 오늘 부로 김미경씨 제 주치의가 된것 같아요 신경정신과 주치의요~~~
감사합니다
이야기 하나하나 다 유쾌하고 감동이에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화장실얘기하는데 왜이렇게눈물이나나요
웃고있다가 눈물이확나네요
제 얘기 하시는것 같아서 놀랐어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니 힘이되고. 길을 제시해 주시는거같아서 너무 도움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이 강의를 여러번 들었어요
'여기서살다 죽을거고'
눈물나는말
그럼 나는?
울지만 말고
너에 대해 생각해라는 뜻
내가 사는 지금 이 곳이
제일 좋은 곳이 될 것이다
생각전환 잘하셧네요 강의를 유투브로 찔끔씩 풀다가 보기좋게 편집해서 거의 원본처럼 올리시는게.. 오히려 홍보가 더 되고 직접 강의들으러 발걸음 재촉하게 만드는거.. ㅎㅎ
강의들으며가는 출근길이 행복해집니다^^♡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 말듣고 내가 거쳐온 길이 옳은것이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50대라 공감가시는 강의 넘 재밌네요ㅡㅎㅎ 남편이 있어도 유령 같다고 하는말에 넘 웃겨요.ㅋㅋ
진짜 리얼 답변이네요 그래서 저도 저의 계발 첫 걸음 내딛고 있어요.저한테 집중 해야 행복할 거 같아요~
'갇혀' 산지 오래되었는지라 강의보면서 울었어요 힘내야죠
저도 반년이상 집안에 갇혀있다 다시 교회나가기 시작했고
김미경선생님 강의들으면서 힘을 내고있습니다~!!
2013조이님도 화이팅하세요~!!!
가슴에와닿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되돌아보니 남편과의 갈등에 힘들어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이제 지나간 과거지만
당시엔 많이 힘들었어요
새끼들보며 이깨물고 견디니
본인도 많이미안해하고
그렇게 살아가네요~
공감합니다 ~
선생님 강의 들으면 힘이 납니다
너무너무... 제가그때 고민했고 힘들었고 해결중이던 상황을 이렇게 강의해주셨네요. 뭔가 울컥해서 울고말았네요~감사합니다♡
힘을 얻고 하루, 그리고 매일~ 좋게 나에게 좋게. 키워나갈께요^^
30대에 아이 셋을 낳고 창업을 해서 곧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또 맨땅에 헤딩을 하기로 결심을 했는데 그러면서도 많은 생각들과 고민들이 있죠. 선생님 강의 보면서 좀 해결이 된 듯 싶네요. ^^
1년전 내용이지만 넘 재밌어요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언제들어도 명강의입니다~~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옷만들기 도전해볼께요.
멋져요~~김미경언니~~
너무재밌게 잘 가르쳐주세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돈 버는 것과 시간이 비례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아핰핰핰핰핰.....애기엄마들 이거 꼭 봐요. 엄청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막 배 잡고 눈물나게 웃음 ㅋㅋㅋㅋㅋㅋ
전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아무것도 없네요..세아이도 남편도 제환경도 바꿀수 있을까요
@@박은수-h3n 할 수 있어요. 저도 이제 막 시작했답니다.
저도 아이들은 셋이고 지금 기술이나 공부를 더해서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릴까요.
하지만 시작했네요. 지금 이 시간까지 신랑은 본인 돈으로 산 외제차를 끌고 사업이란 이유로 안들어 오고 있어요.
신경 쓰고 바가지 긁을때도 있지만 맘을 비우니 기대 할 것도 없네요.
그래, 신랑 돈으로 날 업그레이드 시켜야 겠구나 싶었어요.
신랑 돈이 있어서 아이들 배우고 싶은거 잘 배우고 먹고 싶은거 잘 먹여서 감사하죠.
하지만 우린 늙어 가네요. 이년만 있음 큰딸은 스물이 되고 세상으로 헤엄쳐 나가겠죠.
어릴적에 책 읽고 글 쓰는것과 똑같이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네요.
그래서 쉬워 보이기도 했고 시작이 반이다 싶어서 팝아트자격증을 갠 선생님께 배운답니다.
낯선 곳에서 이십개월을 집밖에도 안나가고 우울감에 빠져서 맥주를 과하게 마셨네요.
살은 엄청 찌고 자존감은 내려갔고 아이들에겐 인정 받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지만 쉽게 안바꼈어요.
그러다가 살이나 빼면서 맥주 마시란 동생 말에 이젠 그럴때가 됬다 싶었고 초여름부터 시작했지요.
거진 십키로 정도 뺐고 한달 남짓 있음 자격증도 취득 할 것 같아요.
이 모든게 온갖 일을 겪고 산끝에 신랑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니 가능 하긴 했네요.
저는 신랑과 사이가 안좋아서 아이들 셋하고만 살때 대출 받아서 큰돈도 사기 당해봤고 사기꾼 여자를 찾아서 재판장에도 서봤네요.
종교란 이름으로 접근 했던 사람들에게 오년 가까이 이용 당했던 적도 있네요.
그 종교로 인해서 술을 안마시고 돈벌고 집안일에 교회 성가, 교사까지 숨도 못쉬고, 주말도 없고 딴 생각없이 바쁘게 살긴 했었네요.
돈이 없어서 아이들 생일에 다이소에 가서 선물 사주고 몇년을 동네 시장과 작은 마트만 다녔었죠.
이 일 저 일 전부 겪어보니 그 결과로 내가 지금 살아 있고 성장 했구나 싶어요.
우린 할 수 있어요. 놀이 기구도 못타는 제가 운전 면허에 도전 하고 있고 낼이 필기 시험이네요.
이번주에 학원 안에서 주행 실기까지 봐요ㅠ
돈이 있으면 이 모든게 좀더 수월한건 맞아요.
하지만 전 돈이 없을때도 도전하고 살았어요.
기관에 수기 글을 써서 시장 상품권을 두번 받은적이 있네요.
분명 님께서 감춰둔 욕망이 있을거예요.
돈이 없음 이삼만원 적금이라도 넣고서 조금씩 배우고 싶은걸 배우고 해 내시길 응원드릴게요.
여윳돈이 있다면 신랑과 아이들만 챙기지 마시고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걸 시작 해보세요.
분명 잘 해내실 거예요.
우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ㅋㅋㅋ 할말 있어요~~~ ^^ 싸랑해요~~~^^
노후체험ㅋㅋㅋ 넘 웃겨요^^
좋은강의 매번 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ㅎㅎ
돈 없으면 돈 벌면서
일 없으면 일 만들면서
매일매일
내 공간을 내가 살기 제일 편한 곳으로 만들었다
20대 30대를 저도 그렇게 애를 키웠던 기억있습니다. 화장실문 열고...ㅎㅎㅎ 엄마라는 직업이 애가 조금이라도 넘어져 상처나면 평생 죄인될까봐서. 참...지금은 웃네요.
웃다 울다.. 웃다 울다..
한번 뵙고 싶네요. 언제 기회가 있겠죠.
고맙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진짜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강의였어요!!! 먼저 태어나서 먼저 겪어보시고 먼저 깨달아서 미리 준비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큰 힘이 되네요.... 역시 명불허전.... ^^*
잠룡의 시기가 있어야~~
진짜 용답게 살게된다
축하해나야 잠용에시절을 정말잘보냈구나🍹🌹👗
축복해 나에용에🍹😍🍎🎂🎊🎀시절이 바로이순간 왔음을 축복해
고마워 잠용에시절을 잘 견뎌주어서고마워👑💓😊🌻🎊🎊😄🌹
이제 나에용에시절을 펼칠거야 행복해 이순간 나에동기부여를 응원해줄 나를 만났으니 고맙고 축하해🍹
사랑해나야🍎 고마워나야🌹
응원할께나야😍😍😍😍😍
기돼할께나야👑👑👑👑👑
나야 나는 꼭 할수있어 나는믿고 기다릴께 화이팅🌹🌹🌹🌹🌹🌹🌹🌹
100% 공감 결혼을 왜 했지?ㅎㅎ
Watched it by accident but it made me laugh a lot with agreement. Thanks for the enthusiastic lecture a lot😊😊
나는 수년간 용답게 살꺼야+!! 감사합니다♡♡
쫄바지에서 너무 웃겼어요 30대 애기엄만데 둘째 낳으먼 또 3년간은 잠룡이 되어야겠죠? 나를 위해 하루 30분이라도 꼭 시간을 가지며 다잡아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어요~용기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아이낳고 사는 잠용시절을 요즘세대들은 인생낭비로 여기는 것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용답게 살기=자기 재능이랑 노는것
남편 늦게 들어는것을 기도하게^^
자기한테 집중하면 남에게 관심없어진다
저는 아이가 6개월이 되었을때 이민을 생각하고 호주로 왔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유학 후 10년동안 공부 마치고 일하고 지금은 영주권도 받고 넉넉하지는 않지만 저까지 일하지 않아도 될만큼 생활도 여유 있어져 1년 전에 운영하던 식당을 정리했죠.
아이들 돌봐 줄 시간이 더 많이 생겨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몇달전부터 애들이 학교에 간 시간이나 잠든 시간엔 우울해집니다.
이제 나는 더 뭔가 할 수 없는 건가 이대로 아이들 크는 것만 보고 남편 뒷바라지만해야 하는 건가...생각하게 됩니다
뭔가 열중하고 싶은데 뭐가 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고 하고 싶다고 해도 제가 학교를 또 다니거나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은 정도의 시간과 돈은 되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맞벌이로 일하다 남편만 일을 하니 쓰려고 하면 내돈 같지 않고 미안해져서 더 힘드네요
그 현실공간에 남편 아이만 있다면 좋죠..그런데 시어머니가 무조건 그 집에 붙어살려하고 가정의 모든걸 간섭하고 스트레스준다면 현실을 천국으로 바꾸기 위해 대화를 해야되며 말이 안통하면 평화협상도 안되니전쟁도 필요하다란걸 알았습니다. 저희 시어머니와 남편은 한편이 되서 저를 공격하고 저희 애는 전쟁고아처럼 싸우는걸 보고 자랐는데 끝까지 저 또한 천국만들기 위해 싸웠으며 지금은 그냥 편한상태입니다. 하지만 언제 또 공격해올지는 모름니다. ㅋㅋ 또 평화를 위해서는 잘 치뤄야겠죠.
정말 강의 대단 하십니다
어쩜 우리를 보드시 알고 있으세요
지금은 잠룡으로 있지만 언젠가는 훨훨나는 용이 되겠습니다
미리 알려주시고 준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복 받으실꺼예요 지금 눈물로 이 이야기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준비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행복합니다~~건강하세요 ^^
어디 못 가요~~오
여기서 죽을거 같아요~~오
자식키우는거 마치 떡상 떡락을 보는기분이군 재밌겠다 키우고싶은걸 미치겠다 ㅋㅋ 이것도 마약인데?
막웃다가 화장실얘기부터 왜 나울고있지..
40이 넘은 저도 바꿀 수 있을까요?
아이들도 환경을 바꿀수 있을까요?
나는 잠룡이다
선생님 강의는 어디서 들을수 있나요? 동영상 말구요
삶이너무힘들어울고싶었는데미경쌤강의듣고웃으며하고싶은것하는것하려구요감사합니다
이런이런 자아찾기 열풍이 여기서도 시작되는가. 제발 혼자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