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선생님 강의 참 오랜만에 유투브로 듣게 됬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아기 낳으니 더 공감이 갑니다. 아기 재우고 아침에 강의 듣는 데, 재능을 열심히 꺼내 쓰던 지난 날의 뜨거웠던 자신이 떠올라, 강의 들으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 잘하고 있어. 이렇게 내가 나 자신을 토닥이며 다시 움질 일수 없었던게.. 열정의 온도때문이었군요. 깊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오늘 저의 은인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다시한번 멋진 강연 감사드립니다.
저는 유튜브 작가교실 운영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저도 글쓰기라는 꿈을 35살부터 시작한 엄마이고 37살에 등단하고 지금은 작가로 살고있어요~ 35살 어느날 ~ 샘 말씀처럼 용이 되기로 결심하고 열정적으로 살고 있어요~ 열받아야 열정이 생긴다! 내 몸의 온도가 높아야 가족들에게도 너그러워진다! 왜 엄마가 꿈을 가져야하는지 알려주셔 감사해요~ 출근길 듣다가 눈물 핑 돌다 웃었다 했네요~저도 샘처럼 통찰력 가지기 위해 더 열받고 도전할게요^^ 늘 건강하세요~
저희 친정엄마가 너무도 현명하셨네요. 빌라에 살다가 우리 친구 아들이 3살되던해에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됐었는데 그때 저희 친정엄마께서 「옆집이랑 왕래하지말아라! 아이때문에 놀이터나가더라도 애기엄마들이 말을해도 듣기만! 그 들은얘기 남편에게조차도 절대 하지말것이며 같은아파트 살고있는 친한 누군가가생기더라도 말하지마! 집안얘기 절대 하지말아라!」 제게 당부! 당부의 말씀이셨습니다. 저는 아들 한 친구인데 6살 가을에서야 유치원에 보냈습니다.아이랑 같이있는 시간‥엄마💞아들 내 아이와 같이 할 수있는 그 ●ㅣ쁜시간 그 때를 놓치고 싶지않아서 다른 엄마들보다 너무도 늦게 보냈던거죠. 아이도 좋아했구요. 기본 엄마랑 함께하면서 가르쳐주고 알려주고 같이할수있는거 혼자하는거 엄마도움없이 4살쯤부터는 혼자해내야 하는거 예를들면,스스로 밥먹고 식기는 씽크대‥옷이 다 젖을지라도 세수하기 쉬나응가하고 물내리기‥등등 너무 독했나ㅋㅋ 저는 그랬습니다. 유치원 첫 날은 엄마하고 분리되고 그 친구에게는 긴 시간이어서 울었지만 대화로.저는 또 울면서 말하면 안 들어줬어요.울면서 얘기하면 엄마가 듣고싶어도 무슨말인지 몰라서 어떻게 해줄수가없어라고‥ 그러면 아이는 꺼이꺼이 울다가 스스로가 자신을 다스리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유치원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타서 어른이계시면 니가 몰라도 무조건 인사하라고‥유치원/학교에서 전화도 받았습니다.아이가 너무 바르다고‥‥ 못된엄마죠? 지금 중1이된 아들이 그때 엄마가 가짜엄마인줄 알았다고. 자신이읽은 책을 같이읽고 자신이랑 얘기하는 엄마가 너무좋았고 마인드맵 하면서 책📚얘기 나눌때 행복했고 깨끗한 집,향기나는 옷을입고,항상 새것같은 새하얀 운동화를 신었었고, 밤새 간호하고 손잡아주고 밤새고 아침을 챙겨주고 일하고 집에와서 또‥‥엄마가 그렇게 전쟁치르듯이 지내온지몰랐다고.감사하다고 엄마 아들로 태어나고 날 맞이해줘서 고맙다고‥너무 많이 밤새 울고있는데 지 방에서 문자로‥‥ 「나를 믿어주고 믿어줘서 고마워요 내가 제일 많이 사랑하는 사람 엄마 사랑해」 더 울었겠죠 ㅋ 나는 미안한게 더 많은데‥‥‥ 감사했습니다.김미경 선생님의 말씀처럼‥ 「세상에서 내가 제일 쓸모있는 사람이다」 그 말씀이 저에게 크나큰 위로가되었고 그 시간이 절대로 헛되이 보내졌던 시간은 아니었구나‥ 그리고, 아들‥의 말에 또 힘이나고 더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입니다. 강의 감사하고,고맙습니다~^^🤗
아이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정말 좋은강의내용 같아요 옆집엄마랑 친해져서 차마시고 오면 그집애랑 비교하며 애잡고 잔소리하고 정말 공감가네요 ...^^; 전 운전하는거에 정말 두렵고 무서운데 또 하고싶은 마음은 계속 있었거든요 열정의 온도를 높여서 올해는 장농면허 탈출하고 싶어요. 운전을 하면 그동안 안보였던 내안에 5가지를 찾는 계기가 될거같아요 !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2018년3월 31일 오늘부터 매일 열받는 연습 하겠습니다 열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표출하는대신 짓누르는 연습만 해왔던것 같아요. 열받을 이유 엄청 많아요 전 외국 시골에 살고있는데 티피컬 아시안 이미지 때문에 내 인생에 한번쯤은 꼭 좋은 직업갖을거에요. 그들이 무시하는것이 느껴질때면 그래도 난 너희보다 잘났다고 생각할수 있게요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면 깜짝놀랄걸? 이렇게요. 대학도 갈거에요 항상 대학가고 싶었는데 내 능력이 안된다 여건이 안된다 생각해서 생각조차 안해봤어요 근데 10년이 지나도 내 직업이 있고 학벌좋은 남편만나도 채워지지 않네요 먹고살만해지니까 다시 대학생각이나요 평생 후회하기전에 갈거에요 근데 공부머리가 있는지 몰라서 좀 두렵긴해요 ㅜㅜ하지만 열 팍팍 받아서 공부해볼래요 몸도 항상 근육질의 탄탄한 몸을 가지고 싶었는데 이번생은 망했어 하고 포기했었는데 평생 이런생각 하고 살바엔 그냥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갖을래요 십년이 걸리든 이십년이걸리든. 영어권 나라에 사는데, 사는데 지장 없을정도로 영어하지만 항상 영어가 제 발목을 잡을때가 많아요 물론 영어를 이정도 해서 덕본것도 엄청 많지만요. 무튼 대학가서 살아남으려면 지금보다 훨씬 잘해야하니까 영어못해서 포기해야하는것들 생각하면서 열 팍팍 받으면서 열심히 영어공부해 보겠습니다 돈도 돈없어서 설움 받을때 많았는데 그러면서 돈열심히 벌생각보다 일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때문에 차라리 안쓰고 안벌고싶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열팍팍 받으면서 돈에대한 제 열정을 더 일할때 스트레스보다 더 크게 키울래요 열받는게 안좋다 생각했는데 열팍팍받고 좋은 에너지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훗날 어떻게 되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15년만 기다려주세요! 애키우면서 해야되서 위에말한것들 이루려면 이정도 걸릴것같아요! 평생 배우고 평생 일하고 평생 운동한다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해보겠습니다!
화이팅이요 !! 일부는 제 이야기 같네요 ㅎㅎ 저도 영어때문에 설움 받는 동네에 살고 있는지라.. 열정이 삶에 치여서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녔나 싶기도 하고 나는 과연 뭘 좋아하나 다 잊고 있었어요 일때문에 넘 스트레스에 몸이 많이 안좋아 지고 있는데 불안해서 지난 몇년동안 쉬지도 안았었는데 과감하게 그만두고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그래서 애도 겁만 먹고 안가지고 있었구요 변화를 해야할 시기인거 같네요 저 월래 댓글 안다는데 제 이야기 같아 남깁니다 ㅎㅎ 응원 보내드려요
강사님~강의 넘 멋지게 잘 들엇어요^^옷도 이쁘네요~강의하느라 바쁠텐테 어떻게 이렇게 입은 옷을 만들엇다니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자존감공부 책도 삿어요 저두 한아이의 엄마라서 자녀교육시키는데 도움을 될것같아서 삿고 지혜로운 여자가 되고 싶어서 삿어요 감사합니다 말을 왜?이렇게 잘하신가요 멋지고 존경합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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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강연이라 눈물이 나네요. 정말 사람이 어찌 그리 멋질 수 있는지요? 저 자신도 제대로 성장하고 싶네요..존경합니다.^^
어쩜 이런 성찰을 할 수 있어요? 엄마로써 흔들릴때 듣고 듣고 할게요.정말 힘얻었어요.
단순히 강의하는 강사가 아니다. 삶의 길을 인도해주시는 전도사이십니다. 멀리 지구반대편에서 열심히 구독하고 감사드립니다
1화부터 너무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 말씀에 눈물나서 멈추지가 않네요... 2-3년후에는 제가 달라져있기를 오늘부터 화를 내는 열정적인 사람이 되기를 결심해봅니다 김미경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경선생님 강의 참 오랜만에 유투브로 듣게 됬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아기 낳으니 더 공감이 갑니다. 아기 재우고 아침에 강의 듣는 데, 재능을 열심히 꺼내 쓰던 지난 날의 뜨거웠던 자신이 떠올라, 강의 들으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 잘하고 있어. 이렇게 내가 나 자신을 토닥이며 다시 움질 일수 없었던게.. 열정의 온도때문이었군요. 깊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오늘 저의 은인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다시한번 멋진 강연 감사드립니다.
미경 쌤 보다 한살어린 나이입니다
글씨ㅡ그림미친듯이 그리고 씁니다
그래야 살것같아서요
미싱도 시작했어요
이 나이에 그림 그려서 모 하나싶지만 ㅡ안하는것보다 나을것같아서 ㅡ걍 하고있어요
힘들때 미경쌤 강의 듣습니다ㅡ
에너지 많이 많이 가져갑니다
늘 ~~응원합니다 ♥♥♥
이땅의 모든 엄마들의 길잡이가되어주신 미경언니..이런말들을 해줘서..우리를 돌아보고 깨닫고 가게 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미경언니가 있어 더는 자포자기하는일도 ..우울해하는일도..슬퍼하는일도 없게..씩씩하게 살게요..사랑합니다.
미경쌤 ~ 이땅의 많은 부모님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시는거 같아요. 저도 가끔 마음이 지치고 의욕이 떨어질때면 쌤 채널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봅니다. 보고나면 여지없이 에너지 만땅이 되어서 다시 일어나서 행동하게 되요. 쌤~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는 유튜브 작가교실 운영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저도 글쓰기라는 꿈을 35살부터 시작한 엄마이고 37살에 등단하고 지금은 작가로 살고있어요~ 35살 어느날 ~ 샘 말씀처럼 용이 되기로 결심하고 열정적으로 살고 있어요~ 열받아야 열정이 생긴다! 내 몸의 온도가 높아야 가족들에게도 너그러워진다! 왜 엄마가 꿈을 가져야하는지 알려주셔 감사해요~ 출근길 듣다가 눈물 핑 돌다 웃었다 했네요~저도 샘처럼 통찰력 가지기 위해 더 열받고 도전할게요^^ 늘 건강하세요~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재봉틀을 사서 애코백부터, 밀라노까지 패션공부 다녀오신 열정,
그리고 결국엔 선생님 옷까지 만들기까지의 열정 본받겠습니다.
저도 선생님 말씀에 힘이 생깁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너무도 현명하셨네요.
빌라에 살다가 우리 친구 아들이
3살되던해에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됐었는데 그때 저희 친정엄마께서
「옆집이랑 왕래하지말아라!
아이때문에 놀이터나가더라도
애기엄마들이 말을해도 듣기만!
그 들은얘기 남편에게조차도 절대
하지말것이며 같은아파트 살고있는
친한 누군가가생기더라도 말하지마!
집안얘기 절대 하지말아라!」
제게 당부! 당부의 말씀이셨습니다.
저는 아들 한 친구인데 6살 가을에서야
유치원에 보냈습니다.아이랑 같이있는
시간‥엄마💞아들 내 아이와 같이
할 수있는 그 ●ㅣ쁜시간 그 때를 놓치고
싶지않아서 다른 엄마들보다 너무도
늦게 보냈던거죠. 아이도 좋아했구요.
기본 엄마랑 함께하면서 가르쳐주고
알려주고 같이할수있는거 혼자하는거
엄마도움없이 4살쯤부터는 혼자해내야
하는거 예를들면,스스로 밥먹고 식기는
씽크대‥옷이 다 젖을지라도 세수하기
쉬나응가하고 물내리기‥등등
너무 독했나ㅋㅋ 저는 그랬습니다.
유치원 첫 날은 엄마하고 분리되고
그 친구에게는 긴 시간이어서
울었지만 대화로.저는 또 울면서
말하면 안 들어줬어요.울면서 얘기하면
엄마가 듣고싶어도 무슨말인지 몰라서
어떻게 해줄수가없어라고‥ 그러면
아이는 꺼이꺼이 울다가 스스로가
자신을 다스리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유치원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타서 어른이계시면 니가 몰라도 무조건
인사하라고‥유치원/학교에서 전화도
받았습니다.아이가 너무 바르다고‥‥
못된엄마죠? 지금 중1이된 아들이
그때 엄마가 가짜엄마인줄 알았다고.
자신이읽은 책을 같이읽고 자신이랑
얘기하는 엄마가 너무좋았고 마인드맵
하면서 책📚얘기 나눌때 행복했고
깨끗한 집,향기나는 옷을입고,항상
새것같은 새하얀 운동화를 신었었고,
밤새 간호하고 손잡아주고 밤새고
아침을 챙겨주고 일하고 집에와서
또‥‥엄마가 그렇게 전쟁치르듯이
지내온지몰랐다고.감사하다고
엄마 아들로 태어나고 날 맞이해줘서
고맙다고‥너무 많이 밤새 울고있는데
지 방에서 문자로‥‥
「나를 믿어주고 믿어줘서 고마워요
내가 제일 많이 사랑하는 사람
엄마 사랑해」 더 울었겠죠 ㅋ
나는 미안한게 더 많은데‥‥‥
감사했습니다.김미경 선생님의
말씀처럼‥
「세상에서 내가 제일 쓸모있는 사람이다」 그 말씀이 저에게
크나큰 위로가되었고 그 시간이
절대로 헛되이 보내졌던 시간은
아니었구나‥ 그리고,
아들‥의 말에 또 힘이나고 더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입니다.
강의 감사하고,고맙습니다~^^🤗
누구도 못해준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존경하고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건강 주의하세요.
김미경선생님은 누구도 못하는 부분에 전문가교수이십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오늘부터 열받는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요즘 시간되는데로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 들으면 요 몇년 뭘했나 싶어 책읽는것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자존감 있는 엄마로 살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도 애가 셋인데 큰아들이 작년고3학년때
동네아이들과 어울리다가 안좋은일에 휩쓸리게되면서 학교도 못갈정도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는걸
보면서 엄마인 내가 대신아파해줄수없어
안타까워서 미칠지경이였습니다
시간이 약인것같습니다
그러면서 아들도 성장하고 부모도 같이 성장하는것같습니다. 이강연을듣고 울아들의
나쁜운은 이걸로써 끝으로
앞으로 좋은일만
올거라고 스스로에게 위안을해봅니다
힘든일을 겪은 만큼..아팠겠지만..분명 그일로 인해서도 배우고 성장했을겁니다. 좋은일도 많이 있을거구요. 화이팅입니다 ^^
항상 좋은 말씀 듣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훗날 만나게 되면 말씀드릴게요. 오늘 강의듣고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서 제가 변했다고
미경샘 ‥항상 열정적이면서 뭔가 우리삶에서 작지만 꼭 필요한걸 알려주세요
주저앉아서 힘들때 마음속에서 힘이나요 ‥항상 응원합니다
잘 되실거예요
쌤~~~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새롭게 알게되어 기뻐요
샘을 알게된거
또 나를 잠용에서 깨어나게 도와줘서~~~
항상 건강하세요
소름... 내 삶에 일어나는 부분이 창피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만을 위한 필수코스였군요.
고맙습니다.
네 오늘 부터 열받는 일들 찾아서 하나히나 열정가지면 멋있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건강하서요
왜 자꾸 이걸 보면서 눈물이 날까요.. 저는 겨우 23살인데요..
저는 36인데 화장하면서 듣다가 눈물이 나서 화장이 많이 지워졌네요 이런 강의를 내가 중학교때부터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린 내가 너무 가엽더라구요
아이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정말 좋은강의내용 같아요 옆집엄마랑 친해져서 차마시고 오면 그집애랑 비교하며 애잡고 잔소리하고 정말 공감가네요 ...^^; 전 운전하는거에 정말 두렵고 무서운데 또 하고싶은 마음은 계속 있었거든요
열정의 온도를 높여서 올해는 장농면허 탈출하고 싶어요. 운전을 하면 그동안 안보였던 내안에 5가지를 찾는 계기가 될거같아요 !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열정에 대한 생각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위안과 용기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쌤과 비슷한 경험이 많아 강의통해 공감받고 위로받아요.정말 감사합니다. 책임져야 할 이들도 많구요. 뭐라도 하려고 시작했어요.드디어~~영어를~~앞으로 최소40년은 살테니까~^^제 멘토에요.mk 쌤
이거 정말 좋은 강연이네요 저도 열받아야겠어요
멋지세요ㆍ 감사합니다ㆍ
엄마가 멋지대요^^건담 같아요!
열받는게 이렇게 강한 긍정인지몰랐네요 ^^~오늘부터 열받는 열정장이가 되어야겠어요!모든 40대 화이팅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듣고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좋은 강의 내 삶에 용기와 감사가 넘칩니다.
삶에서 우러나는 진심어린 조언, 정말 감사히 새기겠습니다
정말 명강의다..ㅠㅜㅜ감사합니다ㅠㅜㅜ
너무 유익한 강의네요 👍👍👍
진짜강의잘하시네요!감탄감탄
많이 공감받고..위로받고 힘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쌤~저는 피아노 코드를 온라인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46세에요. 배워서 교회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어요. 찬양도 가르쳐요. 더 열정적으로 해야 겠어요. 쌤~감사해요.
엄청 감사한 말들이군요.
감사합니다
2018년3월 31일 오늘부터 매일 열받는 연습 하겠습니다 열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표출하는대신 짓누르는 연습만 해왔던것 같아요. 열받을 이유 엄청 많아요 전 외국 시골에 살고있는데 티피컬 아시안 이미지 때문에 내 인생에 한번쯤은 꼭 좋은 직업갖을거에요. 그들이 무시하는것이 느껴질때면 그래도 난 너희보다 잘났다고 생각할수 있게요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면 깜짝놀랄걸? 이렇게요. 대학도 갈거에요 항상 대학가고 싶었는데 내 능력이 안된다 여건이 안된다 생각해서 생각조차 안해봤어요 근데 10년이 지나도 내 직업이 있고 학벌좋은 남편만나도 채워지지 않네요 먹고살만해지니까 다시 대학생각이나요 평생 후회하기전에 갈거에요 근데 공부머리가 있는지 몰라서 좀 두렵긴해요 ㅜㅜ하지만 열 팍팍 받아서 공부해볼래요 몸도 항상 근육질의 탄탄한 몸을 가지고 싶었는데 이번생은 망했어 하고 포기했었는데 평생 이런생각 하고 살바엔 그냥 지금부터라도 노력해서 갖을래요 십년이 걸리든 이십년이걸리든. 영어권 나라에 사는데, 사는데 지장 없을정도로 영어하지만 항상 영어가 제 발목을 잡을때가 많아요 물론 영어를 이정도 해서 덕본것도 엄청 많지만요. 무튼 대학가서 살아남으려면 지금보다 훨씬 잘해야하니까 영어못해서 포기해야하는것들 생각하면서 열 팍팍 받으면서 열심히 영어공부해 보겠습니다 돈도 돈없어서 설움 받을때 많았는데 그러면서 돈열심히 벌생각보다 일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때문에 차라리 안쓰고 안벌고싶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열팍팍 받으면서 돈에대한 제 열정을 더 일할때 스트레스보다 더 크게 키울래요 열받는게 안좋다 생각했는데 열팍팍받고 좋은 에너지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훗날 어떻게 되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15년만 기다려주세요! 애키우면서 해야되서 위에말한것들 이루려면 이정도 걸릴것같아요! 평생 배우고 평생 일하고 평생 운동한다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해보겠습니다!
화이팅이요 !! 일부는 제 이야기 같네요 ㅎㅎ 저도 영어때문에 설움 받는 동네에 살고 있는지라..
열정이 삶에 치여서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녔나 싶기도 하고
나는 과연 뭘 좋아하나 다 잊고 있었어요
일때문에 넘 스트레스에 몸이 많이 안좋아 지고 있는데 불안해서 지난 몇년동안 쉬지도 안았었는데 과감하게 그만두고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그래서 애도 겁만 먹고 안가지고 있었구요 변화를 해야할 시기인거 같네요
저 월래 댓글 안다는데 제 이야기 같아 남깁니다 ㅎㅎ 응원 보내드려요
와우 짱 짱 멋져요
에너지 넘치게 살아야지 파이팅
..touched ....mum's responsibility..during your lecture and I almost burst into tears with it. Thanks a lot for precious words.
선생님,감사합니다!
강사님~강의 넘 멋지게 잘 들엇어요^^옷도 이쁘네요~강의하느라 바쁠텐테 어떻게 이렇게 입은 옷을 만들엇다니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자존감공부 책도 삿어요 저두 한아이의 엄마라서 자녀교육시키는데 도움을 될것같아서 삿고 지혜로운 여자가 되고 싶어서 삿어요 감사합니다 말을 왜?이렇게 잘하신가요 멋지고 존경합니다 김
언니~그래서 제가 그렇게 자주 빡*었나봐요ㅋㅋㅋ실체를 알았어요.하나씩 풀리는 느낌. 감사합니다
나는 용이다 용이될 사람이다!
최고입니다,..
나는 용이다. 용답게살자. 내 애는 참 괜찮은 사람일거다.
듣다보면 다 맞는 말이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현실로 닥치면 아이를 괴롭히게되네요ㅠㅠ 육아는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저도 육아로.. 남편과의 사이로 많이 힘들었는데
육아도 육아지만 김미경언니 말대로 30분씩 열받는(?)일 해보려구요~
토닥토닥..
우리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연습해나가면 돼요~ 기운내시고 열정 팍팍~ 해보아요^^♡
내게 힘을 주는 강의
미경샘 저도 갑자기 미싱을 구입해야 겠어여열 받으려고~~*^^*
2020년도 열정적인 강의 부탁드려요
나는 용이다.. 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