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호사님 관심사건 리허설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요즘 사회상과 결혼인들의 생활상을 극명하게 보는것 같아 씁쓸 합니다. 하지만 미래가 있는 젊은 사람들에게은 놓쳐서는 안될 반면교사 사항이고 충분한 지침 자료라고 봅니다. 모든 타성이 지나치면 악습이되고 병을 만든다고 봅니다. 항상 자기 성찰과 되돌아 보는 자세가 반복돼야 중심을 잡을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 핵가족 사회가 말하듯 여러 형태로 삶을 만들어 가고 결혼관도 가지 가지, 중심을 잘 잡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남자들의 자동차 허세,여성들의 성형 허세 비 생산적 이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해야죠. 신 변호사님의 충고 많은 사람들의 깨우침이 될거라 봅니다. 신 변호사님 짱!!! 고맙습니다...👍👍👍👏👏👏
@@임정민-r1y그렇죠? 그 정도는 되어야 저런 행태를 할 수 있는거죠? 그게 아닌데도 저런 행태를 하면 그건 상 개또라이인거 맞죠? 님도 딱 저런 남자(님이 남자라면 저런 여자) 만나서 살아보길 간곡히 염원합니다. 그래야 몰상식을 넘어선 자와 사는 비탄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 수 있을테고, 잠들면 죽임을 당할까..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18년을 버티며 사는 인생 앞에서 함부로 단정 짓는 못된 습성이 고쳐질테니까요.
모두 해당되는데 아이가 있고 제가 13년을 참고 살다보니 몸이 망가졌어요. 이혼하고 싶지만 희생하고 산것이 억울합니다. 좀더 참고 건강회복하고 경제력 길러 이혼하는게 좋을지 아님 지금 헤어지고 다시 새 삶을 찾아야하는지 판단이 안 서네요. 최근 외도까지 결혼초에 기선제압 못한게 후회막급이에요
@@jhc5686 또 좋아지는 날도 오더라고요 ㅜ 상대방이 좀 나아지도록 자꾸 이야기를 좋게 상대방이 나아져야 편해진다는걸 알리세요 옷도 집에서 좋은거로 입히시고 저는 기도를 했었네요 ㅜ ㅎ 저 ㅇㅇ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제발 좋아지게 해달라고요 버리고 새로 자꾸 얻는 연예인보세요 결국 혼자살잖아요 사람은 전부다 장ㆍ단점이 있답니다 자신도그렇잖아요ㅜㅜ
저도 그 케이스입니다. 모든생활비는 제가대고 남편급여 모두 저축해서 남편명의로 부동산 샀죠 이혼하면서 거의 빈털털이로 나왔고 아이들만 데리고요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아들은 찾더라구요 웃긴건 그 아이들이 아빠찾아 가더라구요 경제적으로 나으니까 저는 잘 찾지도 앉습니다... 맞벌이 17년의 결과였죠
신변호사님, 많은 부분 공감이 되는 강의~~ 감사 드려요 결혼전에 자신이 우울증약을 20년동안 먹었다는 얘기를 하지않고 단지 현재 먹고 있는 정도로 알고 결혼했는데요..이것도 결혼 취소 사유가 될까요? 결혼해서 보니 시어머니도 우울증 약을 먹고 있었어요..시어머니와 아들이 수년동안 우울증 약 복용에 시누이는 간질약을 평생 먹고 있더라구요 이 사실들을 결혼하고 신혼때 알게 되었어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
싸우는 것 까진 좋다….. 각자 달리 살아온 사람들끼리 붙어있게 됐는데 안맞는 게 하나 둘일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다르겠지 중요한 건 어떻게 푸느냐….. 어떻게 조율하고 잘 맞춰 살아가느냐… 1년 살다 헤어지게 될 기숙사 룸메이트 같은 존재라면 그냥 한쪽이 참고 말아도 상관 없다… 남은 여생 같이 살아가려면 누구 하나 절대 참고 넘어가는 방식으로 해결하거나 입을 닫아서 상황만 회피하거나 해선 안됨… 자알 맞추고 아무쪼록 자알 살길 바라고 또 바라세요…… 참견도 금지..
결벽증있는 여자임. 엄마, 언니들 모두 병적으로 결벽증있는 집에서 자랐고 집도 모델하우스 처럼 깔끔하게 해 놓고 사는 걸 좋아하는데… 남편… 물건 못 버리는 사람. 결혼 초.. 물품 보관하는데 한 달에 20만원씩 내면서 몇 년씩 보관한 것들이 빈 상자.. 10년 넘은 영수증.. 10년 넘게 쳐다도 안 본 장난감들.. ㅠㅠ 이사와서 내가 버린 빈 상자만 200개.. 온갖 영수증, 우편물 제발 버리라고 하는데.. 중요한게 있을 수 있어서 살펴 본 후 버려야한다고 손도 못 대게 함 ㅠㅠ 집 깨끗하게 치워놓으면 자기 물론 놓으라고 치운 줄 알고 또 쌓아놓고.. 15년 살면서 우울증 걸려서 .. 지난 1년간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있었음. 최근 다시 치우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집안 꼴 보면 우울해 미치겠음. 애들 좀 크면 이혼 할 생각 중.
그런게.. 혼인빙자... 관련 사기꾼이 아닐까 싶네요. 옛날에는 이런 식으로 결혼해도 어쩔 수 없네.. 참고 사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엔 이런걸 참는 사람은 없죠.. 그리고 절대로 참으면 안됨.. 사기꾼은 좋게 좋게 해결하면 안됨.. 좋게 해결되면 다른 곳에서 또 그런 짓거리를 하죠.. 남자나 여자나 똑같음... 가스라이팅 으로 유명한 이은해도 그렇죠.. 결혼을 밥먹듯이 하고.. 범죄로 보는게 맞아요.. 정말 사람 만나는거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20년만에...헐...대단하다 전 3년됬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시어머님으로 인해 ..남편이 굉장히 괴로워보여요 ㅜㅜ... 외아들이고 .남편이 전엔 의대도 그만둘 정도로... 사람을 끊임없이 괴롭히는데... 저는 집 있다고 안방마님을 시켜준다면서 청담동 이나 분당집을 증여할거다. 했고 저희가족들에게 집 있다면서 월세집에 가전가구 최고급으로 다 채우게 했어요 ...그런데 지금 집도 없고 .빚좋은개살구에요.. 남들은 제가 엄친딸이고 시집잘간줄알아요.. 가전가구 예물 예단 1억넘게 들고 결혼식비용에 3년동안 생활비에 ..3억은 나갔어요 .. 그런데 월세로 2년 살고 .. 1년은 경기도에있는 작은 어머니명의오피스텔에 살고있어요. .이 집을 증여해주신다거 약속 하셨다가 (이과정도 굉장히 더티) 갑자기 너희 경기도민 될거냐??;; 하면서... 서울에 청약을 넣으라했고 그러다 진짜 어렵게 청약이 됬는데 청약집을 시어머니가 나빼곤 자기랑 공동명의 하라고 우기며 효도계약서까지 쓰자고함.... 그러다 그게 안되는걸 알곤 효도계약서를 집담보로 변호사끼고 차용증까지.. 근저당 잡고 월 175씩 10년 드리기 .. 아프시면 모시고 살기. 살다 불화가 발생시 월100 지급 오빠는 앞으로 10년도 못하는 직업인데.. 의대관두고 직장인 . 월400버는데..... 차라리 전세를 사는게 날것같아요.. (오빤자신없데요) . 미래가 안보여요.... 있는척 그렇게 많이 하시더니... 호텔결혼은 왜 하자고해서.. 돈만쓰게한건지... 그돈모아 집을 사는데 보탰어도 청약집25평 충분히 합치고 .. 나도 당당했을텐데... 합치지도 못하게 하고.. . 어머님도 왜 굳이 청담에 전세 사시는 건지.... 분수에 맞게 사시지.. 자식부부 청약에 왠 공동명의... 오빠는 고생하는데 어머님은 일하는 아줌마까지 쓰시고.. 언젠가 눈이 안좋아 실명이 오면 저보고 간병 하라면서 그것까진 제가 당연히 해드릴수있지만.. 공짜 간병인을 찾으신건지... 더 무섭고 황당한 계약서 내용은.. ㄴ이세상에 어머니 남편 없으면 자동으로 국가기간공공기관에 넘어간다 라고 ... 쓰신게...너무 무서워요..불안한결혼생활일것같고요.. 그래서.. 요즘 이별까지 고민중이에요. 효도계약서는 언젠가 쓸꺼에요.. 나몰래쓰면 어쩌지 무서워요..사기같고.. 오빠가 너무효자라...아바타같거든요 너무 착하고 저에게 잘해주지만..ㅜㅜ. 이런 가족들 속에서 사는게 너무 무서워요....
찌질해서 20 년전에 차버린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는 살면서 제가 보고 싶고 그리웠다고 딸둘데리고 이혼했더라고요. 여자가 이상했다지만 가만히 들어보니 아이들 엄마한테도 돈돈돈 거리며 찌질하게 굴다 이혼 당했더라구요. 살면서 저랑 사귈때 찌질하게 굴던게 후회됐다고 하는데 지버릇 개 못준거죠. 집도 잘 살면서 돈욕심이 많은타입. 여자가 자기를 많이 좋아해서 여자가 돈쓰길 바라는 타입인데 tmi를 하자면 개못생겼음. 후회되면 잘 살았어야겠죠. 결국 돈욕심 부리며 주식하다 깡통차고 스트레스로 백발된거보니 어쩔수 없는 인간이구나 잘 차 버렸다 싶고 쌤통이었어요.
돈이 없는 남자가 아닙니다. 돈이 있든 없든 돈보다 아내를 더 가치있게 생각할 줄 아는 남자가 진짜남자죠.
부부가.살려면.싫어하는걸.하지말아야한다.는말이.와닿네요.
좋하는거 백가지하기보다
가장싫어하는거 한가지를
안해주는게 사랑입니다..
ㅋㅋㅋ
맞아요
맞습니다.
숨쉬는법 웃는법도 싫어 할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정합니다. 많이 공감했던 점입니다.
신은숙 변호사님!
시원시원 하십니다ᆢ제가 대리만족!!
보통 사람과 사는 것도 행운이다!!
ㅋㅋㅋㅋ 세상이 미쳐서... 그쵸 ?
요즘은 보통사람 찾아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마자마자 .보통으로 사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진짜 맞습니다
그런데 그 보통정상이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라는것이. 문제입니다
정말입니다.보통 사람과 사는 것도 능력이에요..
공감합니다. 돈에 인색한 남자..여자는 남는게 없습니다. 남자 기반만들어 주고..
팽당하는 경우 작지 않습니다. 생활비 안주는, 혹은 인색하게 구는 남자...절대 안됩니다.
정말 돈 쥐꼬리만큼주면서 여자한테 더 큰걸바라는 남자 진짜 살기어렵죠 애둘 데리고 몸은 힘들지언정 마음편히 살려고 호적정리했네요
신변호사님 관심사건 리허설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요즘 사회상과 결혼인들의 생활상을 극명하게 보는것 같아 씁쓸 합니다. 하지만 미래가 있는 젊은 사람들에게은 놓쳐서는 안될 반면교사 사항이고 충분한 지침 자료라고 봅니다. 모든 타성이 지나치면 악습이되고 병을 만든다고 봅니다. 항상 자기 성찰과 되돌아 보는 자세가 반복돼야 중심을 잡을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 핵가족 사회가 말하듯 여러 형태로 삶을 만들어 가고 결혼관도 가지 가지, 중심을 잘 잡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남자들의 자동차 허세,여성들의 성형 허세 비 생산적 이라고 봅니다. 어느정도 해야죠. 신 변호사님의 충고 많은 사람들의 깨우침이 될거라 봅니다. 신 변호사님 짱!!! 고맙습니다...👍👍👍👏👏👏
엄마와 딸이 지방으로 1박2일 여행 다녀온 것에 억하심정을 갖고 우리가 돌아오는 날 본인명의의 카드를 해지해서 버스에서 태그가 안되더라구요. 이혼했습니다. 저는 잘살고 있습니다😊
여행간거 가지고 카드해지한게 아니겠죠 평상시 과소비나 남편무시하던가 아니면 엄마랑여행가서 카드많이 썼겠죠
@@임정민-r1y그렇죠? 그 정도는 되어야 저런 행태를 할 수 있는거죠? 그게 아닌데도 저런 행태를 하면 그건 상 개또라이인거 맞죠? 님도 딱 저런 남자(님이 남자라면 저런 여자) 만나서 살아보길 간곡히 염원합니다. 그래야 몰상식을 넘어선 자와 사는 비탄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 수 있을테고, 잠들면 죽임을 당할까..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18년을 버티며 사는 인생 앞에서 함부로 단정 짓는 못된 습성이 고쳐질테니까요.
사람이 고쳐지지않아도 노력을 해야하는게 결혼생활이죠..결혼은 노력과 배려 ..이두가지빼면 힘들어요
신은숙변호사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샤프한 분석에 놀랍니다. 땡큐
사람은 고쳐 쓸수가 없다는 진리. 모르고 결혼했다라도 알게 되었으면 평생 참고살던지 이혼하던지 결정
맞아요. 한표.
빙고 진리. 이혼해야 수명 단축 안되지 노동해도 돈벌어 주는 남자랑 결혼해야지. 무능한 남자랑 결혼함 평생 어머니로 살아야함
왜그리못생계나씹하년몇살인데
서로잘맞는 배우자만나기는 로또1등보다어렵다고합니다 5등확률이래도 서로조금씩 양보하면그냥저냥 살수있는데 그것도안되면 헤어져야지요
지당하신말씀 서로서로 절제하구
노력 배려하면서 살아야할듯해요
좋은가을되세요~❤🍀🌸😊
자식을 천천히 낳고 아니다 싶으면 자식없을때 과감하게 미련없이 이혼해야한다.
👨
1. 돈 안주는 남자(아주 안주는 / 주면서 생색 / 사용 내역 체크하는)
2. 거짓말 하는 남자
3. 사랑이 지나친 남자(=집착)
👩
1. 성형중독(도가 지나치면 가사 탕진+외도)
2. 낭비벽
3. 게으른 여자(위생, 살림, 육아)
👰🤵=상대방이 싫어하는 걸 하지마라.
남자가 아내한테 돈주는게 의무임??
@@멍뭉이-u5n ㅋㅋㅋㅋㅋㅋㅋ 윗댓
@@멍뭉이-u5n 결혼도 의무는 아니지
돈때문에 결혼하는 여자가 대부분이니까 하는말이지
@@멍뭉이-u5n 의무란 얘기 아님.
남자만 돈 벌 경우 생활비는 당연히 줘야죠.
모두 해당되는데 아이가 있고 제가 13년을 참고 살다보니 몸이 망가졌어요.
이혼하고 싶지만 희생하고 산것이 억울합니다.
좀더 참고 건강회복하고 경제력 길러 이혼하는게 좋을지 아님 지금 헤어지고 다시 새 삶을 찾아야하는지 판단이 안 서네요.
최근 외도까지
결혼초에 기선제압 못한게 후회막급이에요
이혼은 아이 데리고 하고 직장구해요.오래 할만한거로.아이가 사춘기로 자체로 싱숭생숭 할 나이니 애기잘 알아듣게 해서 외가로든 나와 직장 구하고 웗급의 일부를 한약을 지어먹어 힘을 기르며 출퇴근하세요
외도도 했겠다 꼬투리 잡아 위자료 많이 달라고하고 이혼해버려요.금방 늙는데 맘고생 하며 죽어가진 말자구요
빨리 끝내고 직장을 구해요.애들 두고 와도 괜챦고 엄마가 키우며 키으는값 받아도 되니까요
맞벌이해도 생할비는 줘야죠 아내가 밥해주는데 쬐금주거나 않주면 않되죠 당연히 결혼 생할 문제 생겨요
이기적이고 남을 준중할줄 모르는 인간은 혼자 살아야 됨
특히 남앞에서 무시하는
남자
사람은 다 장단점이 있고 서로 맞쳐가면서 사는거죠 내나이62세 돼고보니 잘 참았다 싶네요 이혼 잘 계산해서 하세요
맞벌이하고 살림잘하고 육아다하고 다 계산적으로 따지다보면 여자가 더손해임 결혼이 아니라 그냥 장사같음
오래 사귀면서 상대방의 직장에도 가보고 동료도 만나보고 친구도 가족도 만나보고 다 완전히 파악한 후에해도 결혼하면 안보이던 버릇이 보이는데.. 직장이나 집문제 시댁 문제도 모르고 결혼한다는게 말이되나.. 남자나 여자나 결혼을 서두르면 의심하고 잘 살펴봐라.
결혼하는 순간부터 노예생활 시작이다
빨래 청소 이블정리 밥하기 설거지 맞벌이하면서 눈물로 세월을보냈다. 육아 잠이부족한상태 늘 힘들었다 혼자사는게 제일행복 혼자사는 꿈을 늘 꾸고있다
잘 보고 가요.
유익한 정보 잘 들었습니다
처음엔 돈주지 결혼후 안주니 이혼 할수밖에 ㅎㅎㅎ 처음부터 안주면 결혼안하지 ㅎㅎㅎ
들어보니
살아봐야 아는거잖아요
미리알았다면
결혼안햇겠죠
성형과 외도는 별개입니다..
외모가 못생겨도 바람 필사람은 어떻게서든 핍니다 - 여자든 남자든.
부부가 경제권을 각각 가지고 있고 서로 상대방의 경제상황을 모른다면 그게 무슨 부부인가? ㅎ
좋은 강의 감사해요!!
신변호사님. 참으로 예뻐요^^
정말 객관적 시원해요 돈 안버는 남자 부인한테 각자 생활비 아니면 부인한테 기대는 부부도 다수.
성형중독 및 각자 생활비 좋아하다 직장 외도 많아지는 진리
돈 안주면 의심이 많은 남자입니다
절대로 알아야합니다 ^^
바람피우는 놈들이 대충 아내에게 인색한 행동 합니다.그래서 직이야돼.
집구석이 잘 될 수가 없어요.
자식도 잘 키우기 힘들어요.
이생은 글른거죠.
오 맞는듯
요새는 집안 일 똑같이 하는데 누가 누구에게 돈을 줘야하는지요 ?
@@차진영-k3g 집안일 똑같이 안해요
맞벌이여도 남자들 밥을 얻어 처먹고 거지근성이 대단해요
통계로도 나왔어요 남자가 집안일 지독히도 안해요
문제있다고생각되면빨리정리하는게맞다2세생각해보면
자식때문에 참고 참고 살아네는거지요.
부부는 버티는게 아니다.먹기싫은 밥 개에게는 줄수 있어도 보기싫은 사람 어떻게 할 수 없다.
그래도 귀하게 봐주시고
잘하는거 칭찬하시고
있으니 고맙다 여기세요
그러면 사람은 자기를 좋아해주는거 느껴요
애시당초 결혼한걸 어쩝니까
@@소나무-l2i 차암~답답하네요.
사랑을 책으로 배우신듯..ㅋㅋ
자신이 신이라도된듯 착각할때가 젤위험한때임.
@@바람봄-m5f 이론을 실제로 바꾼다는건 대단한 실력이지
답답이 아니랍니다
보기싫은 사람과 밥을 같이 먹는게 고역이데요.살면서 그런날이 올줄 전혀 몰랐었는데요
@@jhc5686 또 좋아지는 날도 오더라고요 ㅜ 상대방이 좀 나아지도록 자꾸 이야기를 좋게
상대방이 나아져야 편해진다는걸 알리세요
옷도 집에서 좋은거로 입히시고
저는 기도를 했었네요 ㅜ ㅎ
저 ㅇㅇ을 사랑하게 해달라고
제발 좋아지게 해달라고요
버리고 새로 자꾸 얻는 연예인보세요 결국 혼자살잖아요
사람은 전부다 장ㆍ단점이 있답니다
자신도그렇잖아요ㅜㅜ
재직증명ㆍ졸업증명ㆍ
혼인관계상세ㆍ초본
상견례시 서류 교환필수입니다
사기칠려고 덤비면 다 위조 가능합니다. 근데 얘기해보면 뽀록나는데 ... 무지하거나 욕심이 과하면 사기당하죠.
범죄경력증명서도 필수 입니다. 경찰서에 날 잡아서 같이 가서 뜯어서 서로 봐야합니다.
커플이 같이 떼러 가는게 깔끔하죠ㅎㅎㅎㅎㅎ
@@강소장-d8oㅎㅎㅎㅎ~~😅
못믿으면 그냥 혼자살어라
저도 그 케이스입니다.
모든생활비는 제가대고 남편급여 모두 저축해서 남편명의로 부동산 샀죠
이혼하면서 거의 빈털털이로 나왔고 아이들만 데리고요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아들은 찾더라구요
웃긴건 그 아이들이 아빠찾아 가더라구요 경제적으로 나으니까 저는 잘 찾지도 앉습니다...
맞벌이 17년의 결과였죠
다 아들인가요?
아들은 아빠 찾고 커서 딸은 엄마 찾는다해서요.
아이고 생하셨네요.저 아들만 둘인데요.30년차 조금 넘었어요. 그렇게 애지중지 키웠단 아들들이 아빠 편을 들더군요 .그래요.환경이 다 다르다고 하지만..종갓집 맏며느리로 살았는데요.제 희생만 강요해서 이젠 신은숙 변호사님을 찻아뵐까해요.모쪼록 힘내세요, 고생하셨어요 😅
나는 어릴적 부모님 이혼으로 아버지는강남 집이있는데 나는 엄마랑 월세방으로 따라가서 엄마랑 평생같이 살았다 아버지집재산 관심없다 위글은 엄마가 아들을 좀더 따뜻하게 해줬다면 아무리 돈이좋아도 아버지에게 안갑니다
애아빠 거짓말 밥먹듯이 했었는데
결국 이혼하고 아이만 데리고 왔네요
답 없어요
결혼자체가 제정신아닌사람이 하는거
결혼한 부부10%만 행복한데 왜하는거냐?
결혼은 미쳐야 가능한거에요 ㅋㅋ제정신이면 안했져 ㅠ
못모르고했어요ㅜㅜ
주옥같은 말씀이시다
맞아요 공감 100프로
결혼는현실이다
같이 살 이유가 1도없는 이유 ! 뇌에 다투를 해야 겠습니다👍👍👍
돈 안주고 결핵을 7년 앓고 있었던걸 속인남자
그런데 시어머니란 사람
그것도 서로 모르고 결혼했냐고 발뺌하는 집
지옥
신변호사님,
많은 부분 공감이 되는 강의~~ 감사 드려요
결혼전에 자신이 우울증약을 20년동안
먹었다는 얘기를 하지않고
단지 현재 먹고 있는 정도로 알고
결혼했는데요..이것도 결혼 취소 사유가
될까요?
결혼해서 보니 시어머니도 우울증 약을
먹고 있었어요..시어머니와 아들이
수년동안 우울증 약 복용에 시누이는
간질약을 평생 먹고 있더라구요
이 사실들을 결혼하고 신혼때 알게 되었어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똑똑함이 지나치세요. 존경.
집착증은 남자여자다포함이죠 걱정이되어서 사랑하는거랑은 다르죠~
나쁜남자는 답이 없어요 좋은법으로 해결해서 행복하게 사는것도 방법인것같아요 변호사님 말씀 너무 잘하세요 돈안주는 남자 답이 없어요 정보 잘듣고 있습니다
재미 있다!~
구독했어요.^^
학력 속이면 이혼사유라니....
각하 돔황챠!!!
생활가계부 엑셀로 쓰시고 청소는 훗딱훗땃 서로서로 하며 싸울일도 없는데
훗딱 훗딱 좋네요👌
그런.. 사람들도.. 있군요..
인생을.. 많이.. 베우고 있습니다.
같이산지 1년도안된 딸부부,, 싸움이 너무 잦아서 걱정
부부 교육 그런 프로그램 가는것도 좋을듯이요~
원래 서로 기대가있을때 좋아해야 싸움도 하거든요~
어차피 성인들이니 모른체하고 계세요.
3년동안은 싸울수도 있어요
잦은 싸움도 습관이된다. 여자가 마법에 걸릴때는 무척예민해져서 항상 싸움을 유발했는데 깨닫고나니 남편이 습관되어서 그날이오면 자동적으로 싸움 처녀때와결혼하면 몸이 달라지는것같음
싸우는 것 까진 좋다….. 각자 달리 살아온 사람들끼리 붙어있게 됐는데 안맞는 게 하나 둘일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다르겠지 중요한 건 어떻게 푸느냐….. 어떻게 조율하고 잘 맞춰 살아가느냐… 1년 살다 헤어지게 될 기숙사 룸메이트 같은 존재라면 그냥 한쪽이 참고 말아도 상관 없다… 남은 여생 같이 살아가려면 누구 하나 절대 참고 넘어가는 방식으로 해결하거나 입을 닫아서 상황만 회피하거나 해선 안됨… 자알 맞추고 아무쪼록 자알 살길 바라고 또 바라세요…… 참견도 금지..
월급 맡겨놓고
용돈 어느새 다 쓰고
더 가져간다
게다가 카드까지 술값 긁고~
암 걸려 죽어주니 씨원하구나
퇴직금까지 싹 챙겼음~^^
솔직히 남편이 죽는 걸 반가워 할만큼 당하고 사셨다는게 안타깝네요.
어쨌든 지금이라도 즐거운 인생 사시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이제라도 좋은 사람 만나세요.. 정말 본인과 맞는 사람..ㅎㅎ
인정 얼마나 사랑을 못받고 살앗으면..ㅠㅠ
안타깝네요...
애고 이런일이 진작 해여졋음
죽음뒤 이런말안하고 입에서
거친말 안나왔을걸 쩝
공감갑니다. 지금이라도 속편히 사세요!
남-녀 반대로도 적용되는 말이네요!
결벽증있는 여자임. 엄마, 언니들 모두 병적으로 결벽증있는 집에서 자랐고 집도 모델하우스 처럼 깔끔하게 해 놓고 사는 걸 좋아하는데…
남편… 물건 못 버리는 사람. 결혼 초.. 물품 보관하는데 한 달에 20만원씩 내면서 몇 년씩 보관한 것들이 빈 상자.. 10년 넘은 영수증.. 10년 넘게 쳐다도 안 본 장난감들.. ㅠㅠ
이사와서 내가 버린 빈 상자만 200개..
온갖 영수증, 우편물 제발 버리라고 하는데.. 중요한게 있을 수 있어서 살펴 본 후 버려야한다고 손도 못 대게 함 ㅠㅠ
집 깨끗하게 치워놓으면 자기 물론 놓으라고 치운 줄 알고 또 쌓아놓고..
15년 살면서 우울증 걸려서 .. 지난 1년간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있었음. 최근 다시 치우기 시작했는데.. 여전히 집안 꼴 보면 우울해 미치겠음. 애들 좀 크면 이혼 할 생각 중.
아이고 뭐 그런거가지고 이혼을하세요~ 서로 적응 하면서 인격수양되는게 결혼아닐까요
저도 문제가많지만요 ㅜ
집안정리도 다 가족을 위한거잖아요
혼자 살면서 이~~~쁘게 꾸며놓음 뭐해요~
인생이 쇼윈도우가 아니니 좀 속터져도 참으세요~~
@@소나무-l2i 참, 남의 말 쉽게 하네~
@UCqqVGWKMJ_cZ9qB-B1yX6Mg 예, 당신 말이 맞습니다.~ 간바레! 화이또!
@@dongwook13 넌 남들이 다 이혼하면 좋냐? ㅎ 근데너
어디다대고 반말이니?
@@소나무-l2i 예, 당신 말이 맞습니다.^^
의처증 남편하고 살다보니 스트레스...늙어 병들어 병원갈일이 많네여...
마누라가 번돈 다 뜯어가서 사업한다고 털어먹지만 않아도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게으른 여자 .설명
들어 보니까 .이정도면
같이 못 살것 같아요
결론이 나왔네~결혼 안하는게 답
해보니 그런거같아요.
명강의네요~~^^
한세상 살면서
가장 존경하고싶은
변호사님!
❤️🧡💛💚💙💜❤️🧡💛💚💙💜❤️🧡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학력 거짓말도 혼인취소사유된다
그런게.. 혼인빙자... 관련 사기꾼이 아닐까 싶네요.
옛날에는 이런 식으로 결혼해도 어쩔 수 없네.. 참고 사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엔 이런걸 참는 사람은 없죠..
그리고 절대로 참으면 안됨.. 사기꾼은 좋게 좋게 해결하면 안됨..
좋게 해결되면 다른 곳에서 또 그런 짓거리를 하죠..
남자나 여자나 똑같음... 가스라이팅 으로 유명한 이은해도 그렇죠.. 결혼을 밥먹듯이 하고..
범죄로 보는게 맞아요..
정말 사람 만나는거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보이굿-h5u 맞습니다 백번!천번 !만번!
한평생을 살고보니 후회 되네요.
이혼 안하고 참고 산 세월이...
학력 속이고.
재산 뻥치고. 큰소리 친ㅇㅇ
변호사님 왜 남자만 그렇진 않아요 여우같은 여자 만나
명품만알고 사치로 카드펑크
남자가 빛더미에 이혼하고빚갚
느라 힘들어 하는일 많아요
피부 관리에 1년에 8천만원쓰는 건 부자들도 그 정도까지는 안합니다 ;;
암요
평강공주도 온달이 아무 불평없이 공부하고 무술연습하니 데리고살았지
실제로는 가진거 없는데 자존심만 세서 쥐뿔도 없으면서 뻐기는 남자 답도 없어요
아무나 결혼마세요
그래 그렇게 열심히 살어.
학력, 경력, 얼굴, 뜯어고치고 날리면 팔짱끼는 여자는 이혼해야 되나요?
바로 울남편이네?
제가 멍청이랑 여기나온 모든거짓말을 하는 사람과 20년만에 호적정리했답니다
아들 둘있답니다
제 남편도 거짓말 하고 카지노 가고
슬은 매일
..
저도 돈모아지면 야반도주 할생각
20년만에...헐...대단하다
전 3년됬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시어머님으로 인해 ..남편이 굉장히 괴로워보여요 ㅜㅜ... 외아들이고
.남편이 전엔 의대도 그만둘 정도로... 사람을 끊임없이 괴롭히는데...
저는 집 있다고 안방마님을 시켜준다면서 청담동 이나 분당집을 증여할거다. 했고 저희가족들에게 집 있다면서 월세집에 가전가구 최고급으로 다 채우게 했어요 ...그런데 지금 집도 없고 .빚좋은개살구에요..
남들은 제가 엄친딸이고 시집잘간줄알아요..
가전가구 예물 예단 1억넘게 들고 결혼식비용에 3년동안 생활비에 ..3억은 나갔어요 .. 그런데 월세로 2년 살고 .. 1년은 경기도에있는 작은 어머니명의오피스텔에 살고있어요. .이 집을 증여해주신다거 약속 하셨다가 (이과정도 굉장히 더티) 갑자기 너희 경기도민 될거냐??;; 하면서... 서울에 청약을 넣으라했고 그러다 진짜 어렵게 청약이 됬는데 청약집을 시어머니가 나빼곤 자기랑 공동명의 하라고 우기며 효도계약서까지 쓰자고함....
그러다 그게 안되는걸 알곤 효도계약서를 집담보로 변호사끼고
차용증까지.. 근저당 잡고 월 175씩 10년 드리기 .. 아프시면 모시고 살기.
살다 불화가 발생시 월100 지급
오빠는 앞으로 10년도 못하는 직업인데.. 의대관두고 직장인 . 월400버는데..... 차라리 전세를 사는게 날것같아요.. (오빤자신없데요) . 미래가 안보여요....
있는척 그렇게 많이 하시더니...
호텔결혼은 왜 하자고해서.. 돈만쓰게한건지... 그돈모아 집을 사는데 보탰어도 청약집25평 충분히 합치고 .. 나도 당당했을텐데... 합치지도 못하게 하고..
. 어머님도 왜 굳이 청담에 전세 사시는 건지.... 분수에 맞게 사시지..
자식부부 청약에 왠 공동명의...
오빠는 고생하는데 어머님은 일하는 아줌마까지 쓰시고..
언젠가 눈이 안좋아 실명이 오면 저보고 간병 하라면서 그것까진 제가 당연히 해드릴수있지만..
공짜 간병인을 찾으신건지...
더 무섭고 황당한 계약서 내용은..
ㄴ이세상에 어머니 남편 없으면 자동으로 국가기간공공기관에 넘어간다 라고 ... 쓰신게...너무 무서워요..불안한결혼생활일것같고요.. 그래서.. 요즘 이별까지 고민중이에요. 효도계약서는 언젠가 쓸꺼에요.. 나몰래쓰면 어쩌지 무서워요..사기같고..
오빠가 너무효자라...아바타같거든요 너무 착하고 저에게 잘해주지만..ㅜㅜ.
이런 가족들 속에서 사는게 너무 무서워요....
여자로써자존감들네요
고마워요
혹시 자영업자인 남편이 부인한테 현금을 주지않고 세금을 위해 사업자 카드 사용하라고 주는것은 결국 부인한테 생활비를 안준걸로 보나요?
지금 거론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결혼하기 전에는 절대 알 수가 없는 남자와 여자
이런 사람들의 성향을 어떻게 결혼하기 전에 알 수 있나
논점의 시점이 틀렸다
찌질해서 20 년전에 차버린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는 살면서 제가 보고 싶고 그리웠다고 딸둘데리고 이혼했더라고요. 여자가 이상했다지만 가만히 들어보니 아이들 엄마한테도 돈돈돈 거리며 찌질하게 굴다 이혼 당했더라구요. 살면서 저랑 사귈때 찌질하게 굴던게 후회됐다고 하는데 지버릇 개 못준거죠. 집도 잘 살면서 돈욕심이 많은타입. 여자가 자기를 많이 좋아해서 여자가 돈쓰길 바라는 타입인데 tmi를 하자면 개못생겼음. 후회되면 잘 살았어야겠죠. 결국 돈욕심 부리며 주식하다 깡통차고 스트레스로 백발된거보니 어쩔수 없는 인간이구나 잘 차 버렸다 싶고 쌤통이었어요.
찌질한 여자들도 많음
@@인형인-i3r 대부분 여자들은 찌질함...
남자한테는 찌질함이 욕이겠지만 여자들은 자신이 찌질하다는 말에 그리 화를 안냄
@ᄒ자택에서산채로발견 아니요. 우연히 만났어요. 쌩까고 지나가고 싶은데 따라오더라구요.
끼리끼리만나는거에요ㅋㅋ
말이안되는데??? 20년전?
좋아요
ㅎㅎㅎ 그런사람이 요즘 뉴스에 많이 나오더만요.
성형중독~
정신과치료가 필요하다.
공감합니다.
가장이 돈 안주는 남자 처 자 책임 안지겠다는 말 무책임한 남자 입니다
사내가 가족 생계 책임지기 싫으면 결혼은 왜 하냐
처음부터 결혼하지 말지
진짜 평소에 잘 안씻거나 자주 씻어도 대충씻어서 중요한 순간에 분위기 깨는 여자 생각보다 많습니다... 진짜 정신병에 걸린 여자랑 더불어서 최악이에요ㅠㅠ
의외로 지대로 씻는 여자가 드물어요 지 몸에 냄새나는지도 모르고 사는여자들 많아요
타고난
성향은달라지지
않나보네요
때리는 남자 ,돈 안주는 남자 노후에 버려지는 사람유~~
그 두가지때문에 이혼소송중입니다.
자식이 성인되면 이혼하라고 그전에는 참아달라고 해서 계속 참다가 드뎌 성인되면서 이혼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오솔길-x5n 그사람 없어도 잘살겠단 생각을 하며 구체적인 돈벌이를 해보세요
@@jhc5686 열심히 계속 일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일하고 있습니다.
@@오솔길-x5n ??
경험담입니다
무시하면안돼요
울신랑 유형~쬐끔주구 카드주구~ㅋ 결혼24년차!사람안바꿔요~한마디로 나쁜사람유형이죠. 이런유형은 상대를 만만한사람고르죠.쌘여잔 노노!!지능적이구 극도로 이기주의표본! 왜케 꼴뵈기싫치~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들으니 내인생 슬프다!
결혼해서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혼자살아라
사례들이 보니 죄다 조건보고 결혼했네 ㅋ 그러니 당하지. 대기업 다닌다고 그런갑다 하는 여자가 모지리 아니냐? 하긴 뭐 진짜 사랑해서 결혼하는 커플이 몇이나 있을라나. 다 조건맞춰서 하는거지
여가부 폐지~
왜요? 뭘 알고그러는지? 아님 잘난것들 하는 소리 무작정 그러는지 진심 궁금하다.
금방 없앨듯하더니 왜 그들은없애지않는지? 알고는 있는지..
게으른여자 (친구와이프)이온하는거 봤어요😂😂😂
다행이다 우리부부는 걸리는게 하나도없네~!
두 사람 얘기는 두 사람 다 한테 들어 봐야 돼.
이분 영상은 영양가가 없다!!!
강의하는쪽쪽돈얘기만하는구마느강의를돈하고결혼하라고하지먼강의가돈얘기뿐이냐ㅡㅡ때려치워라
웃을 일이 아니다.. 결혼은 현실이다
다 겪어본 사람으로서 사람의 삶이 아니다
15년 버틴 사람은..?
너무너무 유치해 요즘 생각과 동
떨어져 ..
지도 같이 청소 안하니까 집이 개판이지
여자혼자 해야하나
꼴랑 이백 주고 돈이 모였을 거라니 ㅋㅋㅋㅋ
돈 백 주고 돈안모았다 하는 사람 실제 있습니다.
생활비 30 만원주고 월말에 돈부족하다고 했더니 사치한다고하는 새끼도 있어요ㅡ.ㅡ(고기반찬없다고 지랄까지함)
@@양지인-v5o 요즘 삼십만원은 휴우 그돈이 사치라뇨 남자보고 장바달라고 하세요 ㅠ
이혼을 해야 하는데
정답을 찾았네 ㅋㅋㅋ
1. 사람은 고쳐지지 않는다.. 절대로 사람을 고쳐쓸려고 하지 마라.
2. 나이 40세 이후는 가르쳐서 어울릴수도 없다.. 이미 뇌가 굳어서 남의 가르침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3. 40 이후엔 오로지 스스로 변해야 한다..
남들의 이혼으로 먹고사시는...
남들의 불행은 곧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