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은 인프라와 일자리등 거주함으로써 얻는 혜택과 이익이 지방과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지방세율에 좀 차이가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 합니다. 미국의 예를 보면 뉴욕/캘리포니아처럼 인프라가 좋고 소득도 높은 주들은 주 소득세를 높게 유지하고 (주 소득세율 약 10% 정도) 텍사스나 플로리다같이 인구 유입정책을 펼치는 주들은 아예 주 소득세가 없는데 이정도 차이가 있으니 기업체들이 떠밀지 않아도 알아서 이전을 많이들 하고 자연스럽게 균형이 맞춰집니다.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Lee-yf8bf 근데 지금 국가행정 이전이 이제 시작인 수준이라... 몇년뒤에 국회에 대통령실까지 다 세종으로 가서 중심이 바뀌게 되는거 생각하면 도시국가식으로 가는게 일단 말도 안되고 그렇게 가면 안됩니다 우리나라 상황상. 서울은 인프라가 가장 좋지만 사실 노후도시라 기업을 서울경기 이외 지역들로 분산되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이런게 국책 연구기관들과 국가에서 고안해내야 할 것들이죠.
부산을 떠난 청년들은 사실 그 누구보다 부산을 사랑하고, 부산에 있고싶어 했을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부산 내의 중견급 회사들의 사업 규모대비 타지역 동업종보다 많이 적은 임금, 복지는 글자로 적을 줄 만 아는 회사들로도 청년들의 입에서 부산에서 이정도면.. 이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출산율은 신경쓰지 마세요. 좋은 일자리만 있으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오고, 낳지 말라고 해도 낳습니다
@@areswin0 여성들의 사회진출, 여권신장 등의 이유로 출산율이 감소하는건 선진국들의 공통된 현상이죠. 물론, 대한민국에선 여성부가 돌격대장이라 대표로 욕먹지만 페미니즘은 선진국들의 공통된 현상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유독 출산율감소가 더 가파른건 거기에 수도권집중이 가중되었기 때문이죠. 수도권은 높은 물가, 높은 인구밀도로 애 낳지 않고 지방은 당장 돈 벌때가 없어 애 안 낳고 악순환이죠.
노동개혁 없이 노동조폭들이 불법을 자행하고 법은 그들의 하수인이 되기 바쁜 나라에 어떤 기업이 일자리를 만드나요? ㅋㅋ 탈중국으로 중국에서 기업이 무수히 빠져나왔지만 한국으로 온 기업은 하나도 없음. 심지어 반도체 기업들조차 한국행 알아보다가 여긴 기업 할 곳이 아니라고 접었지 ㅋㅋ
심지어 북한과 전쟁하면 북한은 그냥 전술핵 한방만 쏴도 쉽게 전쟁 이긴다는 말이 있죠. 자꾸 군사전문가들은 한국의 경제력,인구 등 한국이 압도적이라 하는데 솔직히 서울근처에 히로시아원폭급 핵 한방 떨어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대한민국 정치,경제,문화,인구 등 전체 지표의 80%가 다 날라갑니다. 거리도 엄청 가깝죠. 핵탄두 날리면 2~3분 안에 떨어집니다. 절대 북한보다 유리한 구도가 아니죠.
@@백호헬퍼빈부격차를떠나서 바다하나 믿고 부동산 투기담합하고 있던 기업공장 쫒아내고. 부산시 자체가 해운대몰빵해서 아파트값 서울맞먹으려고 인위적인 계획인거지. 서울처럼 인프라.학군.교통등이 애초에 70년대부터 고유적인게 아님. 겉으로 흉내내는거지. 삼비 이번에 분담금부르는 소리만해도. 아직도 그동네는 정신 못차림. 더 망해도 쌈.
몇년전에 아파트단지에 인접한 공장 나간다고 집값 오른다고 환호하던 아지매 생각나네 ㅋㅋ 부산시내나 부산시내 인접한 공장들 전부 점점 더 멀리 빠지고 있는데 이제 인구감소에 경기침체기 오면 그렇게 좋아하던 집값 잘도 오르겠다.. 이제는 아파트단지 가까운데 공장 있으면 오히려 절해야할판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난 20대 남자 때 일자리 보다도 잠실 롯데월드 용인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과천 동물원 가볼만한곳 너무나 많은데 부산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서 상경 했는데 여자들은 sbs kbs mbc 방송국 문화 체험 방송사 문화 혜택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상경 하더만 지방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지 옛날부터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로 속담 격언도 있잖아 수도권 가서 살면 됩니다 여기 영남권 단체장 새퀴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놈들이다.
부산에서 같은 직업으로 일하는 친구들 임금이랑 복지 환경을 보면 서울이랑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대우도 다릅니다. 저도 부산으로 내려가고 싶은데 차이가 나서 고민입니다. 물론 집값을 생각하면 내려가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물론 서울 물가가 더 비싸긴 하지만 1인가구인 저에게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난 20대 남자 때 일자리 보다도 잠실 롯데월드 용인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과천 동물원 가볼만한곳 너무나 많은데 부산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서 상경 했는데 여자들은 sbs kbs mbc 방송국 문화 체험 방송사 문화 혜택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상경 하더만 지방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지 옛날부터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로 속담 격언도 있잖아 수도권 가서 살면 됩니다 여기 영남권 단체장 새퀴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놈들이다
@@이창우-c2c 롯데월드 민속촌 에버랜드 동물원.. 이것도 뭐 한두번가는거지;; 맨날 갈것도 아니고 딱히 생활의 질이 올라간다고 보기에는 너무 애매하지않나? 방송국은 또 뭐어따가 쓸라고;;; 연배가 어떻게 되십니까? 부산출신들은 대부분 양질의 일자리만 있어도 다시 돌아가고싶어라 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고향으로 돌아가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부산사람들이에요..
서울은 더심함 스펙쌓은 고학력자 아니면 경쟁이심해 살아 남기힘듬 서울은 딱두가지가 총족돼야 살수있는 동네임 돈이 아주많았어 장사를하거나 직장이 안정된 직장이거나 이두가지가 총족이 안되면 살아남기 힘든구조죠 강남역쪽 건물 사무실거의 떳다방 사무실엄청 많음 한두달 월세로 들어와 사기치고 사라지는 그런사무실 엄청많고 허드렛일은 대부분 인천 안산 구미쪽에 적을두고출퇴근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임 서울 살면서 부산사람들 아주가끔 만나서 술한잔 하면 대부분 부산에서 야반도주한 사람들임 서울은 두사람중에 한명은 전라도임 그담 경북 충청도순 서울 토박이는 20 프로도안됨 경남 부산 사람은 거의만나기힘듬 경남.부산은 강남구 부자 동네만 살고있었어 거의 만나는 기회 별로없음 지방사람들 아직 순수해서 서울살려면 애먹을거임 그리고 영업직 아니면 차가 필요없는데가 서울임 지방처럼 차끌고갔다 아무데나 되면 견인차 와서 바로끌고감 검사판사도 전철타고 다니는 데가 서울임
어딜가나 그래보임 ㅇㅇ 미친넘들이 인적자원만 쥰나게 갈구함 딴나라 가면 관광지도 그나마 형성되어 있고 개도국은 저임금을 무기삼아 투자유치 받고 여는 허구헌날 파업질에 북한리스크 코리아 디스카운트 ㅆㅅㅌㅊ 취업시장은 초고도 경쟁 사회 ㅈ소 가면 자기 목숨만 부지해도 장땡이지 7광구 파서 천가 석유 파내지 않는 이상 한계에 봉착 초고도 기술력 ㅈ빼이도 한계제라 개발하면 중국이 돈줄 이용해 기술탈취 ㅅㄱ
중공업과 수가공 비중이 높은 일본의 지역은 그럼 다 망해야죠. 질의 문제이지. 양의 문제가 아님. 산업이 고도화되어도 그 고도화 된 기술을 정부나 지자체가 도입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되게는 못 할 망정. 이게 한국 현실이지만 이걸 산업의 고도화나 후진적인게 문제라고 판단하면 근본 문제를 못봄.
지역 고향에 내려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청년이 없는 것도 체감이 심한데 그나마 있는 청년 인력도 제조업, 서비스업 위주로 일을 하고 있어 저같이 전문직 업종에는 소양에 맞는 사람을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키우면 또 서울로 올라가버려서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그렇게 떠나면 저희 회사같은 곳은 타격이 너무 큽니다. 이는 수도권과의 경쟁에서 불리해지기 때문이죠. 지역의 큰일은 서울의 대형업체들이 규모와 실적으로 입찰에 덤비는데 이길 재간이 없죠... (막상 지역 일은 저희가 더 잘 알아서 일을 더 잘하는데 기회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어른들 입장에서는 밥그릇 지키기겠지만 도전자인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돈되는 일에 어른들의 텃세로 기회 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서울로 올라가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6년 버텼는데 제 추억도 애정도 다 버리고 점점 여길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져요...
난 20대 남자 때 일자리 보다도 잠실 롯데월드 용인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과천 동물원 가볼만한곳 너무나 많은데 부산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서 상경 했는데 여자들은 sbs kbs mbc 방송국 문화 체험 방송사 문화 혜택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상경 하더만 지방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지 옛날부터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로 속담 격언도 있잖아 수도권 가서 살면 됩니다 여기 영남권 단체장 새퀴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놈들이다.
기후조건만 따지면 인간이 살기는 부산이 좋은데... 윗 도시는 겨울너무 추움...진짜 겨울 추위는 비교불가... 부산은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는 잘 안내려감... 겨울도 짧고, 눈도 안옴. 황사도 진짜 덜하고......여름도 산이 많아서 그냥 비슷하게 덥고... 비는 윗 지방보다 자주 오는데... 요즘은 전체적으로 가뭄이라 그런지... 징글징글하오지는 않는 듯... 환경은 여기가 좋은데...핵심, 글로벌한 기업 기관, 대학 하나 없으니... 해운대 하나로 위상을 버티고 있긴함... 인천공항급으로 글로벌 허브 공황 하나 건설되면 ..주변 지방들 좀 살까 싶기도 한데 그것도 지방끼리 서로 싸우느라 흐지부지 ...
나라 전체가 인구 초절벽 사태에 이르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부산같은 특정 지역의 청년인구수 조사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그럴 시간있으면 출산장려를 위한 언론 및 사회 각계의 노력이 필요하며 근로자 고령화시대에 이미 접어들은 대한민국 근로소득의 개편 및 기본소득의 발생없인 서민 몰락의 시계추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난 20대 남자 때 일자리 보다도 잠실 롯데월드 용인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과천 동물원 가볼만한곳 너무나 많은데 부산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서 상경 했는데 여자들은 sbs kbs mbc 방송국 문화 체험 방송사 문화 혜택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상경 하더만 지방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지 옛날부터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로 속담 격언도 있잖아 수도권 가서 살면 됩니다 여기 영남권 단체장 새퀴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놈들이다.
부산이 고향입니다, 20년 넘게 살다가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부산은 진짜 일자리가 없어요.. 있어봤자 좋소가 많구요, 진짜 제가 살았던 동네는 청년은 커녕 사람 자체가 이제 별로 없더라구요.. 서울 와서 좋은점은 일단, 대중교통이 부산보다 좋구요.. 나라에서 지원이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부산은 진짜 암것도 없네여.. 대신 서울은 부산보다 월세가 많이 비싸네요ㅜ..
수도권에서 일 하다가 그만두고 고향인 부산에 내려와 며칠 쉬고 부산에서 자리 잡으려고 일자리 찾아보고 여기저기 면접도 봤는데 하나 같이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는 월급 이여서 왜 이렇게 적지? 이 생각 밖에 안들어서 일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같은 직종을 수도권 가서 하면 1.5~2배는 더 주는데 적은 돈 받아가며 굳이 부산에서 살아야 하나 싶던데..
그나마 있던 알짜기업들마저도 서울경기권에 다 뺏기고 진짜 괜찮은 일자리는 찾아볼 수 없는 도시가 되어가고있음을 여실히 느낍니다. 수도권집중화는 지방대도시권들 다 죽이겠다는 정책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명색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였으나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수도권에 가까운 인천은 성장하고 있으나 부산은 추락하고 있네요 지방광역도시도 이런 상황인데 중소도시 지방 군단위는 앞으로 더 심각해지겠죠 일자리만 빼면 참 살기좋은 도시가 부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집중화라는 정책이 있었나요? 부산시에서 세제 혜택들을 앞세워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지금보단 상황이 나았을 거라고 봅니다. 그 어느 지자체보다 돈이 많은 곳이고 기회도 많았을텐데, 전시행정만 일삼다가 여기까지 온 겁니다. 두터운 지지층을 가진 정치권은 어차피 하던대로 해먹을거고 시민들은 그것을 막을 의지가 없으니 젊은이는 떠나고 늙은이는 도시와 함께 늙고 병들어갈 뿐이죠.
@@김동우-s2r정책은 없지만 광역전철이나 공항 등 여러 인프라면에서는 몰아주기가 심했죠. 현재의 경기, 인천이 보다 더 커질 수 있었던 게 광역전철과 서울이라는 도시 때문이죠. 서울이라는 도시의 인프라 집중으로 고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집중 되었고 그물망 같은 광역전철 구축으로 단일 도시의 생활권이 아닌 같은 수도권역이라는 도시 내에서 단 시간 내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면서 더더욱 인프라가 구축되게 되었고 서울에서 파생되는 산업(반도체, 첨단산업 등) 또한 경기, 인천이 거의 가져가게 되어 지금의 수도권을 만들게 된거죠. 반면 제2의 도시이자 한 때 400만을 바라보던 부산과 울산을 이어주는 광역전철 조차도 계획만하고 20년이 지난 22년에 개통한 것만 봐도 답이나오죠. 1400만을 경기도가 내는 세수와 800만 동남권이 내는 세수가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수준임에도 인프라 구축 자체가 수도권 위주로 돌아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동남권 조차도 이러한 실정인데... 다른 5대광역시들은 더더욱 힘들 수 밖에 없죠. 과거 수도권이 기반 잡기에 예타라는 게 없어 인프라 구축이 쉬웟지만 대한민국 소멸단계에 들어서 이제서야 구축 한다하지만 imf이후 생긴 예타와 줄어든 비수도권의 인구로는 지방균형발전이라는 명목이 있음에도 구축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죠. 정책적으로는 수도권 집중이라는 정책이 없었지만 지금까지 해 온 걸 보면 정부에서 수도권을 밀어 준 게 다른 권역과 비교해 보면 명백하다는 걸 알 수 있죠. 만약 수도권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각 권역마다 인프라를 일정히 구축해줫다면 지금의 사태까지는 오지 않았을 겁니다
아직도 한국의 제2도시가 부산이라 생각 하세요 옛날 이야기 입니다 인천이예요 수도와 제2도시가 붙어있고 1천만 인구가 사는 경기도가 둘러싸고 있고.... 지방 대도시들은 말라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가덕도 신공항이 가당키나 합니까 부산엑스포 하면 뭐가 달라질까요 젊은이가 없다는 얘기는 미래가 없다는 얘기지요 저 역시 부산 떠나와 경기도민으로 사는데 참 안타깝네요
부산은 젊은사람들 많은 수가 공무원 준비를 많이합니다, 그거아니면 제대로된 직장이라고 할만한건 거의 없어요 ~ 집값도 비싸고 인프라도 잘 없어서 젊은사람들은 가까우면 양산김해로 많이 빠집니다. 아니면 수도권으로 올라오지요. 저도 몇년째 수도권에서 아이키우는데 부산가서 살고싶어도 갈수가없어요
저도 대학진학을 하며 서울로 20살때 떠났고, 제 전공분야의 일자리는 싹다 서울에 있어 영영 안내려올 예정이고, 같은 고등학교 친구들 수십명도 대학진학을 하며 다같이 수도권으로 떠났죠. 게다가 부산에서 대학을 나온 친구들도 수도권으로 취직을 하며 수도권으로 떠나더군요. 즉 강한 대학과 다양하고 강한 일자리 없으면 지자체에서 뭘 하든, 돈을 퍼 붓든 다 실패할 것 입니다.
고 이건희 회장께서 과거 정치는 4류, 관료는 3류, 기업은 2류 .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3류가 바닥인데 4류라고 발언한 이유를 나이가 먹을 수록 아주아주 공감합니다. 국민의 수준은 올라가도 기득권과 고위층은 노예다루듯 하니, 일반국민들이 해야될 고생이 끝이 안보이네요.
죄송합니다만 어르신? 고위층이 노예다루듯 해서가 아니예요, 지구 전체로 봐도 지구의 부의 50%를 상위 1%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한국에서만 다른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봐야 맞지요, 예를 들면 한국의 어르신들이 여전히 너무 정정하고 인구 수 가 많아 기득권을 본인들이 계속쥐고 본인들 기준으로 젊은 이들에게 케어를 하려고하니 엊박이 나는것도 한가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다고 당장 은퇴하라는건 아닙니다.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다만, 옛날에 어쩌구 옛말에 어쩌구, 듣기만해도 신물나니까 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난 20대 남자 때 일자리 보다도 잠실 롯데월드 용인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과천 동물원 가볼만한곳 너무나 많은데 부산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서 상경 했는데 여자들은 sbs kbs mbc 방송국 문화 체험 방송사 문화 혜택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상경 하더만 지방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지 옛날부터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로 속담 격언도 있잖아 수도권 가서 살면 됩니다 여기 영남권 단체장 새퀴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놈들이다
국민들이 선출직에 대해 투표를 잘 해야 합니다. 국가를 온갖 다양한 사건으로 시끄럽게 만드는 법조인 출신들은 제외시키고 기업인, 기술자 위주로 찍어줍시다. 법원,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장에 법조인들이 너무 많이 들어 앉아 있습니다. 삼권분립 갖다 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좋은 정책 기대할 수 없습니다.
괜찮은..양질???노노.. 편하고 돈 많이 받을 일.. 이제 막 사회 발 딛는 청년들이 해당업무에서 할 역할이 제한적이고 회사에선 2-3년 투자 개념으로 시작하는건데..2-3년뒤 이직... 대기업,중견기업은 경력직 흡수... 하청운 단가 후려치고..이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끊임없는 악순환
15년 전 한국의 유권자들이 지방균형발전이나 사람 사는 세상 같은 미래 준비 따위 개나 줘버리고 오직 당장의 공허한 경제성장 구호를 선택했을 때 게임은 이미 끝난 것이었다. 그리고 다시 작년에 공멸의 불길에 기름을 부은 것이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똑같다며 정치를 소홀히 대한 결과는 바이든 날리면이었던 것이었다.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14개 시도가 소멸하는데...14개 소멸 시도 걱정 부터 해야지요. ======================================================================= 서울은 서.인.경 권= 서울.인천, 경기 남도. 경기 북도= 체감 한국 전체 인 구수의 70%가 사는 곳 = 1일 출퇴근 단일 경제권 = 1> 광역 철도망 + 2> 광역 전철망+ 3> 광역 버스망 + 광역> gtx abcd.... = 실질 국가= 서.인경 국가= 서인경 민국= 서인경 공화국 = 서인경 섬 나라 vs 나머지 14개 지방들= 평균 인수 % =2.14 % = 14개 지방 시도들은 1일 광역 출퇴근 경제권이 불가능 그러므로 2.14% 인수 분포 서인경 인구수 분포 / 각 지방 시도 각각 인구수 분포= 70% /2.14 %= 33배 인구수 분포 차이 cf/ 한국 전체 시도= 총 17개 시도로 구성 cf/ 그중 서.인.경 최북단= 겨의 70% 인구 차지 vs 각 지방들 시도=2.14 평균 % 인구수 분포 cf/ 체감! 전국 "전공의' 의사수의 70%= 서.인.경 거주 cf/체감! 전국 고등학생 수의 75% =서.인.경 거주 cf/체감! 서인경 외 14개 시도는 서로 다른 나라 수준 ! 체감! 서인경 외 14개 시도는 서.인.경의 실질적 ,현실적 식민지들 역할을 수행 중 ! 이게 현실. 현상. 사실 cf/ 서.인.경 집중화는 잘못된 문장. 바른 문장=서.인.경 섬나라 뿐 그 외들 14곳 시도들은 바다나 마찬 가지.( 체감 인구수 70% vs 출퇴근 경제권이 완전 분리된 시도 14개 각각 = 분리된 2.14 %) cf/ k- food. k-뷰티. k-pap.k-문화는 실상으로는 틀린 문장이다. 실상을 문자화 하면 s(eoul)- food. s(eoul)-뷰티. s(eoul)-pop. s(eoul)- 문화. s(eoul)-movie가 바른 단어이다. 사실상, 현실상, 지금 현존상. 제국 seoul에서 만든 것을.... 16개 식민지인 시도들이 seoul 제국의 문화을 자기 문화 줄 착각하는 형국이다. 인천. 경기 북도. 경기 남도는 다시 seoul 접근성이 좋다는 것 만으로 seoul 권력지에 추가 되는 것이고...... 그외 14개 시도= hell !!!! hell ! ( 생 지옥이다= 아프면 전공의 없어 죽는 생지옥이다)이다. 굳이 서울 말을 써야 하는 지도 고려 해 볼 정도로 격차가 크다. 식민지 14개 시민들은 자기가 식민지인 줄도 모르고 산다. 그게 현실 본질이다. cf/ 서.인. 경 인구수 =70% vs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2,14 % 의미 :추산적 의미 1/의미 서.인.경 인구수 % /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 %= 33배 2/의미 서.인.경 인구수 1% 가진 won(돈)=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 가진 won(돈) x 3배 평균 이상 3/의미 의미1의 33배 x won(돈) 3배 이상 소유자들= 99배 차이 4/의미 서.인.경 구매력 경제력 / 각 지방 평균 구매력 경제력 = 약 100배 5 /의미 - 실증적 의미/ 실 생활 의미 / 현실저 의미 = 5.1 서.인.경에 100명에게 용역을 제공하여 100명에사 팔아서 가능성 =0명~ 100명 그외 2.14명에게 용역을 제공하여 2.14명에세 팔가능성 =0명 ~2.14명 5.2 그런데 최소 손익분기점이 10명 이상이라면... 서.인.경에 현존하는 개인 사업자들과 법인사입바들은 살아 남고 지방에 현존하는 개인 사업자들과 법인사업자들을 폐업/망 ex) 1타 강사 수학 현우진/ 1타 강사 이지영 등.... 그 들이 부자인 근본적,본원적.기초적.현실적.실체적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서.인.경에서 용역을 제공 한다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가장 중요! - 반증 이들이 2.14 % 지방들에 있다는 빈자 꼴을 면하기 어려움
ex) 서.인.경(인구의 70%)은 똥을 팔아도 팔라고 부자등이 되고, 평균 인구수 2.14%인 지방들에는 다아몬드을 팔아도 않팔려 빈자들이 된다. ex) 사람은 나면 seoul(진짜 인간들로 살려면)로 보내고,말을 태어나면 제주도( 지방을 상징하는 제주도로 각 지방들에서 하등 동물로 개 돼지로 살려면 지방들에 유배을 보내라. 사형형벌 보다 더 심한 벌이 seoul 추방별인 지방들로 좌천 보내는게 죽는 것과 동일한 벌) 보내라는 속담의 진정한 의미.
ex) 인구수가 2.14 % 평균인 지방들에는 어떤 것들을 하던,어떤 정책을 쓰든 다 실패하는 정책이 될 수 뿐이 없다.--- 문제는 바보 고위직 공무원아 인구 없는 사막 한 가운데서 육성 정책을 펴는 꼴이라는 것 .... 바보 고위직 공무원들아... 아마 그들도 알지만.... 지방 식민지민들을 사기 치기..가 벌써 100년... 1000년 뒤에도 않될 2.14 % 인구수 한계을 대 국민 지방민들에 사기 치는게 지금현 현실 ! ex} 직관적 서인경 천국 (인구의 70% 거주)현시적,현상적, 현실적 예들 1. 현우진이나 이지영이 seou( 서.인.경 인구수 약 70%)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면 .... 14개 지방( 지방들 평균 인구수 2.14% 이미 인구 사막화)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할떄 보다 100배 이상 부자가 된다/ 2. 현우진이나 이지영이 14개 지방(지방들 평균 인구수 2.14 %이미 인구 사막화)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면 .... seou( 서.인.경 인구수 약 70%)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는 것 보다 1/100로 빈자들이 된다./ 3. 현우진이나 이지영님들은 서.인.경 천국에 감사 해야 할 일 / 4. 전국 고등학교 학생수의 75%가 서인경에 거주하는 것을 보면, 실제는 100배 이상 경제력(돈=won) 차이가 날껏 서.인.경 단일 시장 vs 겨우 인구 2.14%인 지방들 ex} 직관적 서인경 천국 (인구의 70% 거주)현시적,현상적, 현실적 예들 1. 전한길 선생님이 평균 인구 분포 2.14% 인 대구에서 강의을 하면 대구에서 강의을 한다고 의사전달력+ 정리력+보충교재력(연습 문제 출제력) 등은 항상 같으나===> 2.14 % 평균 인구 분포 = 대구에서 강의 하면= 빈자 2. 그러나... 서인경의 중심( 서울)에서 인구 분포의 75%에 강의 하면 - 대구에서 강의 할떄랑 강의력의 차이=0이나 부자는 100배 부자가 되어야 하는게 수학적 사실. 3. 대구 뿐만 아니라 서.인.경 외 14개 외 어디던 2.14 % 평균 인구 분포 이므로 빈자가 될 수 뿐이 없음. 4. 서.인.경= youtube 같은 프래폼이라 보면 됨 인구 70%에 재화(물건들과 용역들을 제공) 하고 돈을 버는..... 반면 14개 지방 시도는 각 각 2.14%의 시장 5. 14개 지방들을 전부 지옥지로 만드는 지금의 지방 균형 발전론 외치는 교수들은 사기꾼들임. 14개 지방 시도들 중 . 단 2개 라도 tokyo= 서.인.경 권 최 북단 + nagoya권=세종권 + 부산권= osaka권 단 3개의 거점 도시 중심으로 1. 교통망 방사형 2. 의료망 방사형 3. 교육망 방사형 4. 산업망 방사형 집중 육성이 유일한 해결책 해결책을 모두 알고 있지만 여의도 국회위원 300명 중 단 1명도 실천을 안하고 지들은 지옥 지방들에 사무소 개소와 apt 전세 설정해서 지옥 14개에 사는 것 처럼 paper 지역 지방 국회의원 하면서 술은 맨날 seoul 여의도. 강남 호텔들에서 처 먹고 저가 부인들과 아들 딸들은 전부 서울에 거주 하면서 오늘도 어리석은 14개 지옥 식민지 시도 민들 말로 사기만 치면 된다고 행동 하는... 쓰레기 지방 국회의원들 (서.인.경 수도원 국회위원든을 예외다. 그 들은 자기 지역이 수도권이라 부인도 아들 딸들도 수도권에 산다 지만. 그리고 그 주민들도 행복하니 세금을 많이 훔처 먹어도 느거러울수 있지만...) 진짜 14개 시도 국회위원들= 그낭 지옥 지방들에서도 지들은 염라대왕들로 서울 여의도서 술처먹고 접대 받고 내물 받고 스폰 받고 하는 염라대왕들이 진짜 나쁜 ,세금 먹는 자들
부산은 인프라가 한정되어있다라고 말하고싶네요.. 크게 두곳으로... 동부산, 서부산으로 나눈다보면.. 동부는 엄청나게 발전 했습니다. 부산- 포항 고속도로 포함해서 해운대 신시가지부터해서 동해남부선 도시철도로 울산까지 이어지고 2호선은 양산까지 이어짐 해운대 및 센텀에선 부산시내인 동래, 연산동까지 이어지고 심지어 만덕까지 이어지는 터널도 공사중입니다. 동부산 사는 사람들 남해나 거제도 가신다하면 외곽 고속도로 이용으로 수월하게 넘어갑니다 부산에서 울산가는 길인 기장엔 놀이공원과 아울렛 숙박시설 무엇보다 부산과 울산 사이에 있는 지역을 전부 잇는 노력을 하고있고 지금도 많이 이어져있습니다. 허나 서부는 동부에 비하면 정말 너무 취약합니다. 단순하게 표현하면 하단, 신평 , 명지 사는 사람들은 해운대쪽에 대해서 많이 알지만 . 해운대쪽 사는 사람들은 하단, 신평, 명지를 잘 모릅니다. 명지신도시, 국제 신도시 .... .그리고 지금 공사하는 에코델타 시티가 있지만... 낙동강이 중간에 있어서 강을 기준으로 이 지역에 사는 사람도 부산 IN, 부산 OUT 이란 표현을 합니다. 부산에 공단이 서부산쪽에 집중되어있긴하나 교통이 너무 불편합니다. 녹산공단, 화전공단, 미음공단, 지사과학단지 이렇게 있지만...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고 보심 됩니다 . 게다가 더큰 문제는 중소기업이 많은 특성상 댓글에 어느 분이 말씀하셨는데... 세후 월 250만원 넘기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무조건 최저시급으로 임금을 맞출려고 합니다. 주5일은 개뿔.... 토요일쉰다 평일 5시에 퇴근할려고 하면 눈치주는 회사도 많습니다. 이러니 젊은 친구들은 수도권으로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현재 부산에서 일하고 먹고 살지만. 젊은 친구들 보기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있는 회사도 막내가 39살입니다.
!["부산도 사라진다"..일본의 경고 이유는?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ydjYIBZS5qA/mqdefault.jpg)
!["부산도 사라진다"..일본의 경고 이유는?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tr.png)
처음부터 끝까지 일자리 문제인데 서울 경기권에 비해 임금차이도 심하고 괜찮은 일자리수도 현저히 부족하고. 일시적인 이상한 청년지원 사업말고 장기적으로 청년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정책들이 나와서 기업들도 부산시민들도 만족하며 사는 부산이 됐으면 좋겠어요.
대구나 부산이나 좃소밖에 없으니까 죄다 떠나는듯. 경북대 근처 스터디카페만 가봐도 대부분 9급, 경찰, 소방, 공기업 준비하는 게 현실이에요.
@Jazz K 네
지금 홍준표가 관심 오지게 많던데요
부산도 가덕도 하랴
엑스코 하랴 엄청 사활을 걸고 있던데
임금을조십쇼 나랏일하는준들. 부산임금이 최저수준인데 누가 일하려함 ㅋ
문재인 임기동안 일자리 예산 127조 써고도 일자리 수십만개 줄어듬 저 예산 지출 꼭 감사 해야함
부산도 이러는데 지방은 얼마나 심할까,,,,,
부산에서 10년 넘게 살아보고 느낀게 대학가만 가봐도 진짜 애들이 줄었다는게 확 느껴짐. 애들은 갈수록 줄어드는 마당에 취업문제로 부산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수도권으로 떠나는게 참 마음아프다.
ㅇㅈ 저 군대가기전 반에 인원만 100명이 넘었는데 복학하고 절반이상 줄어듬 피시방도 다 사라지고
부산대 빼고는 안가는거 추천 ㅋ
부산은 멀로 돈벌기에
집값이나 물가가 비싸나요....?
@@goojang3898 비싼 동네는 다 전문직이거나 가장이 서울사는 대기업 사원임
@@이창우-c2c 갑자기 뭔소리여..? 황홀경?
부산대 졸업하고 취업준비 하고 있는데 진짜 너무 힘듭니다. 직렬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부산 전체 일자리가 서울 구 하나 일자리보다 적어요. 임금 작은건 둘째치더라도 그냥 일 자리 자체가 없음
저도 부산 토박이인데 일자리가 그 정도로 적고 심각한가요? ㄷ ㄷ ㄷ. 역설적으로 1찍 2찍 열심히 해준 부산 대구 광주 경상도 전라도가 가장 심각한듯 하네요
@@RICKYMEELY 1찍 2찍의 문제가 아님. 서울빼곤 다 심각함. 그나마 괜찮은곳이 경기도인데 거기도 사실상 서울 근처라서 그런거
그래서 서울 서울 하나봐요.
저도 경상도 2년 있다가
다시 서울 컴백 했어요.
일자리 진짜 힘들데요.
취업하고자 하는 전공과 직무가 뭐세요???
@@ymalco그냥 쪼금 봐줘서 충청도 일부 빼고는 다 망하고 있죠 인구 감소 하면 충청도도 힘들고
부산 사람들은 보통 부산을 그리워하는 거 같아보여서 더 슬픈 인구 추이인듯
네 저두 고향이 부산인데 가끔 그리워라해요
부산은 그 도시이미지 말만들어도 시원하자네요 갈매기울고
서울살면 솔직히 그립진 않음
경기도 평택이나 인천살면 좀 그리울듯ㅋㅋ
부산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원래 부산에서 살았는데 원하는 직장이 너무 멀어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부산에서 계속 살 생각보다는 수도권으로 올라갈생각만 가득하네요.
저두 부산에서 자란 사람 이지만 부산에서 세전 260만원 받던거 경기도 평택 고덕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왔더니 세전 500 가까이 받네요.
니네들은 쳐올라와도 받아줄곳없으니 해운대서 양a치짓이나 하며 박혀살아라
그렇게 작년에 제가 올라왔죠
부산은 전국에서 월급 제일 적죠 그렇다고 물가 싼것고 아니고 . 녹산공단도 멀고 차 막히고
중요한건 수도권도 물가가 비싸고 집도 비싸서
본인하나 지탱하기 힘들어 결혼은 꿈도 못꾸고
1인가구는 똑같다는거죠
얼마전에 서울 놀러갔다 왔는데 서울은 길 거리랑 대중교통에 880%가 젊은 층이라면
부산은 지하철, 버스 타면 80%가 60대 이상이에요… 진짜 인구비 심각해요
이게 제2도시 부산이 이 정도입니다. 수도권 집중이라고 안심할게 아니고 인구급감 세계1위라 수도권 서울도 갈수록 말라죽는건 시간차일뿐 마찬가지에요.
그니까 국짐도시지
진짜 출근시간 외에 대중교통이용하면 할매할배밖에없음
마쟈요 놀랬어요 진짜
@@또랑물 광주도 마찬가지다 멍청아 ㅋㅋ
부산청년 문제는 25~35살이 전멸입니다 20~25세는 주변 도시에서 넘어오는 대학생들로 채워지지만 졸업후 에는 전멸임
20~34라고 퉁쳐서 보시는데 부산은 25살 이전 이후가 엄청 갭차이남
ㅆㅇㅈ
저도 학교때문에 잠시 머물지만 졸업하면 이사할것 같네요
정확하시네
부산에서만 40년 살았는데
애 둘 키우기가 도져이 답이 안나와서 경기도로 이사했어요.
월급이 두배이상 차이가 나니깐 삶의 질이 다릅니다.
부산 그립지만, 다시는 못갈거 같아서 슬프네요
서울-수도권은 인프라와 일자리등 거주함으로써 얻는 혜택과 이익이 지방과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지방세율에 좀 차이가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 합니다. 미국의 예를 보면 뉴욕/캘리포니아처럼 인프라가 좋고 소득도 높은 주들은 주 소득세를 높게 유지하고 (주 소득세율 약 10% 정도) 텍사스나 플로리다같이 인구 유입정책을 펼치는 주들은 아예 주 소득세가 없는데 이정도 차이가 있으니 기업체들이 떠밀지 않아도 알아서 이전을 많이들 하고 자연스럽게 균형이 맞춰집니다.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없다으하하호히 의견을 애기하잔아! 딩딱아.
미국은 연방국이라 가능한거죠. 각 주가 하나의 나라라고 봐도 무방함. 실제로 주마다 법이 다르니
기업을 지방으로 이전시키면 해결될일. 그리고 저가격에 탈수있는 초고속 운송수단을 개발해야..
인프라는 빼주세요
광역시들은 이미 인프라가 충족 되어있습니다
일자리가 없을뿐이죠... 돈만 있으면 좋은 도시입니다
부산에서 계속 살고 싶었지만 직장 때문에 수도권으로 이사 왔어요. 주말에는 금정산, 광안리..가끔 경주나 통영 드라이브, 영남 알프스 등산. 그 모든 것이 그립네요.
수도권도 나름의 힐링장소가 있지 않을까요?
@@정현-u3d 그..문맥을 이해를 못하나..쩝..
부산이 진짜 놀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데.... 서울은 너무 바글바글해
부산에서 한달에 한번 서울 올라가는데 갈때마다 뭔가 답답한느낌.
@@enfj-t4603 당신이 이해 못하는 듯
문제는 일자리. 수도권에 몰려있는 일자리와 기업, 행정등을 지방으로 빨리 분산 이전시켜야 한다.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도 있는법이다.
수도권에 몰려있으니 집값도 올라갈 수밖에.
부산보다 훨씬 못한 지역 천지삐까리니까 그 지역들부터 살리고 나서 부산을 살리든지 말든지
1등 것 뺏어서 2등이 처먹는 게 공정이냐?
3등 이하는 사람도 아니고?
??? 댓글에 부산 언급은 1도 없고 지방으로 이전 시켜야된다 했는데 답글 다신분들은 뭔소리를 하시는거죠??
ㅋㅋ 행정, 기업 옮겨도 소용없음ㅋ 혁신도시들 꼴 나는거임
강제이전시킬거 아니면 걍 도시국가화 되는거로 정책잡는게 좋음
@@Lee-yf8bf 근데 지금 국가행정 이전이 이제 시작인 수준이라... 몇년뒤에 국회에 대통령실까지 다 세종으로 가서 중심이 바뀌게 되는거 생각하면 도시국가식으로 가는게 일단 말도 안되고 그렇게 가면 안됩니다 우리나라 상황상. 서울은 인프라가 가장 좋지만 사실 노후도시라 기업을 서울경기 이외 지역들로 분산되게 만들어야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이런게 국책 연구기관들과 국가에서 고안해내야 할 것들이죠.
@@닿닿 혁신도시들 주말에 안가보셨죠...? 주말은 유령도시에요 이뜻은 암만 이전해봤자 일만하고 정작 본 생활은 서울이나 도시가서 한다는거죠 서울에서 나주로 출퇴근하시는 분도 봄....
한번씩 고향 부산을 갈때마다 도시가 늙어가는게 길거리 걸으면서도 확 체감합니다. 직장때문에 친구들도 모두 수도권이나, 주변 울산 창원 거제… 8명중에 1명도 부산에서 살지 않네요. 안타깝습니다.
부산을 떠난 청년들은 사실 그 누구보다 부산을 사랑하고, 부산에 있고싶어 했을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부산 내의 중견급 회사들의 사업 규모대비 타지역 동업종보다 많이 적은 임금, 복지는 글자로 적을 줄 만 아는 회사들로도 청년들의 입에서 부산에서 이정도면.. 이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출산율은 신경쓰지 마세요. 좋은 일자리만 있으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오고, 낳지 말라고 해도 낳습니다
맞아요... ㅠㅠ
맞는 말…좋은 일자리만 있으면 모여드는 게 당연함… 없으니 빠지는 거고…
출산율은 좋은회사가 아니라 여성부때문임 ㅋㅋㅋㅋㅋㅋ 좋은회사들어가서 결혼하고 애낳냐? 여행다니고 돌겠지 ㅋㅋㅋㅋㅋ 놀꺼다놀고 가임기 다지나서 애낳으려니 시험관지원해달래고 검사지원해달래고 ㅋㅋㅋㅋ 이나라는 경제가어떻든 한세대는 망한거라고 봐야됨. 여성우월국가에서 당연한 과정임.
@@areswin0 여성들의 사회진출, 여권신장 등의 이유로 출산율이 감소하는건 선진국들의 공통된 현상이죠. 물론, 대한민국에선 여성부가 돌격대장이라 대표로 욕먹지만 페미니즘은 선진국들의 공통된 현상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유독 출산율감소가 더 가파른건 거기에 수도권집중이 가중되었기 때문이죠. 수도권은 높은 물가, 높은 인구밀도로 애 낳지 않고 지방은 당장 돈 벌때가 없어 애 안 낳고 악순환이죠.
노동개혁 없이 노동조폭들이 불법을 자행하고 법은 그들의 하수인이 되기 바쁜 나라에 어떤 기업이 일자리를 만드나요? ㅋㅋ 탈중국으로 중국에서 기업이 무수히 빠져나왔지만 한국으로 온 기업은 하나도 없음. 심지어 반도체 기업들조차 한국행 알아보다가 여긴 기업 할 곳이 아니라고 접었지 ㅋㅋ
서울에서 대학 다녔던 부산 토박이 친구. 15년 서울 자취하다가 결국 고향이 그리워 부산으로 돌아갔지만 일자리가 없어서 작은 회사 그만두지도 못하고 겨우 다니는 상황이죠. 지역 균형 개발 안되면 지방은 미래없어요…
그 놈의 지역균형 이야기 나와서 각 지역에 혁신도시 만들어 준지가 언제인데 지역균형 발전은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지 그냥 애 키우기 힘드니까 출산 안 하는거지...
그냥 지금 나라 전체가 위기라 지방까지 신경써줄 이유가 없음
그 위기가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생긴 거예요.
대전인데 중견기업 신입연봉4천 영업관리직 이력서가 안들어옴ㅋㅋㅋ 일자리가 뭐가 없어요 요즘 주변 다 이런상황인데
팩트때려드림.
부산은 부동산 투기담합으로 시민들이 있던 기업 공장 다쫒아내고 아파트 지어놓고. 이제와서 징징대는거임 ㅇㅋ?
진작에 알고 있었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업유치에 힘 쓰지도않고, 기득권은 부동산놀이 하고 앉아있고ㅋㅋㅋㅋㅋㅋㅋ 집값은 비싼데 월급은 최악인 도시다.
누가 여기를 살고싶어함??? 다 나가지.
노인과 바다 얘기가 괜히 나왔냐?
맞는말씀이신듯
제2의도시 이러면서 유독 임금포지션 짠동네..
부산이 집값이 비싸다고요??
저번에 네이버 부동산 보니까 겁나 싸던데
물론 마린시티 이런곳은 뻅시다.
@@태태백곰 제2의짠도시는 쌉인정합니다
부산출생입니다
@@발렌시어미 ?? 비싼게 맞지 부산 임금은 낮은거에 비하면
오 정답
지방이나 촌에 내려 가면 노인분들만 있던데 이제는 도시마저 눈으로 보여질 만큼 인구감소가 느껴진다. 빠른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문명의 발전에 따라 인류가 더 이상 그 만큼 필요하지 않게 되어가는데 어찌 타이밍이 딱.. 자연스러운 인구 감소.. 짜여진 듯한 설계 같이 느껴져요 망상증인ㄴ가 ㅜ
섹스개방적 사고부터 해야함 ㄹㅇ. 얼굴도 빻은것들이 쳐다만 봐도 시선강간이나 뭐니 하면서 고소때리는데 누가 연애하려고 함 ㅋㅋ
부산은 기득권을 잡은 분들이 분배를 제대로 하지도 않고 누릴려고만 하고, 능력보다는 연고주의에 기반한 기업과 관공서가 대부분이라 계층 상승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도시임.
근데 그거 서울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음. 국가적인 추세가 양극화라 그런거지
우리나라가 그래요. 현대판 신분제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똑똑한 피지배층들은 아이를 낳지 않을 뿐이구요.
지방도 심해요. 공뷰 안하던 친구들 다 뒤로ㅠ들오가더라구요. 인맥으로
지방 소멸 수도권화 문제를 이상한데서 찾으시네
그리고, 솔직히 지역 연고주의는 전라도가 심하지
비리도 눈감아주고, 너도나도 눈먼 돈 먹기
정답! 그러나 비쁠 줄게요.
모범답안은 서울 넘어서 남북한 다 그럼.
그나마 서울 다음으로 큰 도시가 고령화 된다는 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얼마나 어두운가를 보여준다
서울 다음 큰 도시는 인천
경제는 울산
부산은 사실 뒤쳐진지 오래됬음
심지어 북한과 전쟁하면 북한은 그냥 전술핵 한방만 쏴도 쉽게 전쟁 이긴다는 말이 있죠. 자꾸 군사전문가들은 한국의 경제력,인구 등 한국이 압도적이라 하는데 솔직히 서울근처에 히로시아원폭급 핵 한방 떨어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대한민국 정치,경제,문화,인구 등 전체 지표의 80%가 다 날라갑니다. 거리도 엄청 가깝죠. 핵탄두 날리면 2~3분 안에 떨어집니다. 절대 북한보다 유리한 구도가 아니죠.
광역시별로 큰 도시는 서울 다음 인천입니다. 바뀐지 수년은 지났어요
무슨 인천이 2번째야 ㅋㅌㅌㅌㅌ 대구 대전보다 못한도시가 인천인데
부산은 일자리에 비해서 부동산값이 너무 비쌈.
그렇죠 그저 기후가 온난하고 조망권있는 바다 하나 끼고 있다는 점이 장점인데, 지역 인프라, 건실한 강소기업 하나 없어서 인구 소멸화가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는데 쓸데없니 거품이 낀 것 같아요
부산도 빈부격차가 너무 심해서 비싼곳은 서울 못지 않게 비쌈
@@백호헬퍼빈부격차를떠나서
바다하나 믿고 부동산 투기담합하고 있던 기업공장 쫒아내고. 부산시 자체가 해운대몰빵해서 아파트값 서울맞먹으려고 인위적인 계획인거지. 서울처럼 인프라.학군.교통등이 애초에 70년대부터 고유적인게 아님. 겉으로 흉내내는거지.
삼비 이번에 분담금부르는 소리만해도. 아직도 그동네는 정신 못차림. 더 망해도 쌈.
일자리가 없어서 부산에서 울산으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나고자란 고향을 떠나기도 맘처럼 쉽지 않아서 장거리 출퇴근 하고 있네요. 부산-양산-울산 전철 개통 되면 그나마 울산, 양산으로 떠났떤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겠네요.
부산 31살 청년입니다.ㄹㅇ 부산에서 원하는 직업 찾기 힘듭니다.타지로 가야 합니다.
솔직히 북한이 인구감소 해서 없어지는거나
남한이 인구감소 해서 없어지는거 비슷 할것 같아요.
원하는 직업 뿐만아니라 직장도 개판임. 경기도 연봉 4천 제시하면 부산은 3.5천제시하고 주말근무 요구
부산에 일자리가 없다면 이거야말로 국가적인 문제가 아닐수가 없씀.
일자리도 일자리 나름이거늘 어떤 일자리를 지칭하는것인지? 사실 서울과 수도권에도 충분한 일자리는 없어서 취업난이 심각한것이 현실임을 직시하여야합니다.
오징어 게임이네
@@stephen2717 그냥 청년인구 빠지는 폭만 봐도 뭐... 부산은 늙어 죽어가고있음
@@personal3 ㅇㅈ 부산이 일반일자리 임금도 최하임 대학교 다닐 때 일하로 경기도나 충청도 타지가서 돈벌어서 복학함
98년 부산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입학할때부터 친구들 서울/수도권으로 다 가고 어제 오늘 일이 아니네요. 부산에 남아있는 친구들 거의다 공무원만 남은것 같아요 암울하네요 ㅡㆍㅡ
몇년전에 아파트단지에 인접한 공장 나간다고 집값 오른다고 환호하던 아지매 생각나네 ㅋㅋ
부산시내나 부산시내 인접한 공장들 전부 점점 더 멀리 빠지고 있는데
이제 인구감소에 경기침체기 오면 그렇게 좋아하던 집값 잘도 오르겠다..
이제는 아파트단지 가까운데 공장 있으면 오히려 절해야할판
YK스틸 말하는거면 인근 주민입장에서는 좋아하는 맞다
사하이편한 아지매인가보네ㅋㅋㅋ
@@say_one 서부산 민도 좆박긴 함 ㅋㅋ
눙물의 급처 중~!!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yk는 지역사회 환원도 꽤 했는데도 말이죠
수도권 너무 춥고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요..주말에 관광 갈래도 갈 데가 없어요
부산은 일자리가 없어요.. 그러니 일자리 찾아서 나가게 되다보니 당연히 인구가 감소할 수 밖에없어요.. 해결책은 일자리 공급인데 쉽지않죠..
서울, 수도권, 세종시 말고는 다 비슷하게, 일자리가 없어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죠...
부산은 땅값이 너무 비쌈... 규모있는 사업을 할수가 없음
그냥 우리나라 땅값이 다 비싸요...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일자리 차고 넘치는데 월급이 적어서 차라리 배달한다 직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임~
일자리가 많으면 문제없는데 심각함. 경상남도에 사는 청년들이 원래 좋은 페이의 직장에 취직하려면 부산을 알아봤는데 이제 부산조차 그러질 못하니까 점점더 서울로 올라가는거... 공기업들을 지방으로 보내도 한계가 있음. 지방은 진짜 공무원 아니면 답이 없을 지경에 이르렀음
맞습니다. 일자리도 문제지만... 결혼도 해야 하기에 의식주를 해결할 고분양가 버블 아파트부터 해결할 생각을 하시길~~
그나마 운좋게 알아본다 싶으면 울산이나 창원 김해 양산임.
생산직이 상당수인 한국의 산업구조상 대기업 공장으로 성장한 지방도시들은 빠짐없이 소멸하는게 당연한 과정이죠..
지혜롭게 대비를 해서 충격파를 줄일 순 있겠지만 절대 상황이 나아질 수는 없다 봅니다.
쌍도나 라도인이면 그냥 농사나 짓지 개깡촌에서 뭘한다고 그러냐. 시골뜨기들 서울 와봐야 딸배나 택배 같은 거 밖에 못하는데
@@관운장KOR그거라도 하러 가는거죠 ㅋ
부산은 관광, 문화도시로 키워서 청년일자리도 만들어내는 수 밖에 없을듯~~ 거따 공장짓고 이것도 아니고, 이미 경기도 자리잡은 it 기업들 옴기는 것도 말도 안돼고.
@@관운장KOR 이뭐병
애플급 테슬라급 기업 2개 정도 나오면 해결 쌉가능
나 초등학생 시절에는 부산 이미지가 제 2의 수도 느낌이었는데 어찌 이리 되었을까..
4년제 대학교 졸업하고 부산에 살아 보려해도 취업 1년만 해 보면 다 알게 됨. 부산은 계약직 ,알바직, 전부 최저 시급 월급 인생으로 빡센 대우에 경력 1년만 되어도 수도권으로 나간다 하면 애들이 부러워함. 결혼 이런 건 꿈같은 얘기지!
부산에서 일 하던 사람들 내 쫓고 복지 혜택에서도 청년들 내쫓는 상황인데 뭘 더 말하겠나요 망해야죠
진짜 그러한 곳이 있다면 망해야 합니다
나중에는 전국이 비상상황입니다
ㅋㅋ 당연하지 이제 부산은 중국인들로 채웁시다 ㅋㅋ
@@춘원이광수-y9s 머라노 ㅋㅋㅋㅋ 어데 아프나 니
난 20대 남자 때 일자리 보다도 잠실 롯데월드 용인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과천 동물원 가볼만한곳 너무나 많은데 부산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서 상경 했는데 여자들은 sbs kbs mbc 방송국 문화 체험 방송사 문화 혜택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상경 하더만 지방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지 옛날부터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로 속담 격언도 있잖아
수도권 가서 살면 됩니다 여기 영남권 단체장 새퀴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놈들이다.
지방에 있는 기업들은 법인세 점 깍아줘서 채용 인원 늘릴 수 있게 해줘라.
그리고 본사도 지방에 있으면 지원도 팍팍 늘려주고.
이제 놀이터와 길거리에 아이들 목소리조차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20년 전과 확연히 다른데 앞으로 30년 지나면 엄청난 변화가 올 것 같아요.
제발 부산에서 일하게해주세요.... 전 서울같은 추운곳에서 절대 일 못한다구요 제발
ㅜㅜ 저도 부산사는데 전문직이라 먹고사는건 괜찮네요
서울이 많이춥나요?
북쪽이라 거의 러시아 급입니다..ㅋㅋㅋ@@진심은통하니까
@user-re1wi5oe6n 서울은 겨울에 야외 활동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춥습니다. 부산이 0도일 때 서울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집니다. 추위 때문에 부산으로 가고 싶습니다. 바다, 강, 관광지도 가깝고요
니가 창업하면 문제 해결이네
부산에서 같은 직업으로 일하는 친구들 임금이랑 복지 환경을 보면 서울이랑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대우도 다릅니다.
저도 부산으로 내려가고 싶은데 차이가 나서 고민입니다. 물론 집값을 생각하면 내려가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물론 서울 물가가 더 비싸긴 하지만 1인가구인 저에게는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부산 촌동네 왜 가려함.. 수도권이 인프라 넘사인데
서울에서 자리 잡았으면 서울에 있으세요 부산 가면 후회만 가득할꺼에요
난 20대 남자 때 일자리 보다도 잠실 롯데월드 용인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과천 동물원 가볼만한곳 너무나 많은데 부산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서 상경 했는데 여자들은 sbs kbs mbc 방송국 문화 체험 방송사 문화 혜택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상경 하더만 지방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지 옛날부터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로 속담 격언도 있잖아
수도권 가서 살면 됩니다 여기 영남권 단체장 새퀴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놈들이다
@@성은-z8q 수도권 인프라 넘사라고하는데.. 예술계통 제외하고 부산 인프라 부족한거 하나도 없음;;
@@이창우-c2c 롯데월드 민속촌 에버랜드 동물원.. 이것도 뭐 한두번가는거지;; 맨날 갈것도 아니고 딱히 생활의 질이 올라간다고 보기에는 너무 애매하지않나? 방송국은 또 뭐어따가 쓸라고;;; 연배가 어떻게 되십니까? 부산출신들은 대부분 양질의 일자리만 있어도 다시 돌아가고싶어라 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고향으로 돌아가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부산사람들이에요..
오죽했음 별명이 "노인과 바다"겠음
일자리가 도저히 남아있질 않음...
부산에서 학교나와서 취업준비하는데 갈떄가 없어요!
16년전에 경기도왔습니다
일자리있으면 부산살아요!
저도 부산에 살고 있지만
이 부산은 도통 희망이 안보이네요
서울로 상경한다고 해도 100퍼센트 취업해서 산다는 보장도 없고 무엇보다 거주하는 집은 어떻게 구할지도 답이 안보이니 그저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거죠.......
그래도 부산을 지켜주는 우리들의 영웅 위대한 형님이 계시잖아요
부산시 꼴통 조직
서울은 더심함 스펙쌓은 고학력자
아니면 경쟁이심해 살아 남기힘듬
서울은 딱두가지가 총족돼야 살수있는 동네임
돈이 아주많았어 장사를하거나
직장이 안정된 직장이거나 이두가지가
총족이 안되면 살아남기 힘든구조죠
강남역쪽 건물 사무실거의 떳다방 사무실엄청
많음 한두달 월세로 들어와 사기치고
사라지는 그런사무실 엄청많고
허드렛일은
대부분 인천 안산 구미쪽에 적을두고출퇴근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임
서울 살면서 부산사람들 아주가끔 만나서
술한잔 하면
대부분 부산에서 야반도주한 사람들임
서울은 두사람중에 한명은 전라도임 그담
경북 충청도순 서울 토박이는 20 프로도안됨
경남 부산 사람은 거의만나기힘듬
경남.부산은 강남구 부자 동네만 살고있었어
거의 만나는 기회 별로없음
지방사람들 아직 순수해서 서울살려면
애먹을거임
그리고 영업직 아니면 차가 필요없는데가
서울임 지방처럼 차끌고갔다 아무데나
되면 견인차 와서 바로끌고감 검사판사도
전철타고 다니는 데가 서울임
어딜가나 그래보임 ㅇㅇ 미친넘들이 인적자원만 쥰나게 갈구함 딴나라 가면 관광지도 그나마 형성되어 있고 개도국은 저임금을 무기삼아 투자유치 받고 여는 허구헌날 파업질에 북한리스크 코리아 디스카운트 ㅆㅅㅌㅊ 취업시장은 초고도 경쟁 사회 ㅈ소 가면 자기 목숨만 부지해도 장땡이지 7광구 파서 천가 석유 파내지 않는 이상 한계에 봉착 초고도 기술력 ㅈ빼이도 한계제라 개발하면 중국이 돈줄 이용해 기술탈취 ㅅㄱ
@@kokekuka24 그형님덕에 부산이미지
안좋아졌지요 ㅎㅎ
이미 예견된 일임에도 그 충격이 너무나 크네요. 정신 바짝 차리고 이 위기를 잘 극복해야 합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라는 말을 이 순간까지도 사용하는거 자체가 한국이 망했다는 증거입니다. 이말은 이 위기가 오기 전 전 전에서 끝냈어야 합니다. 이미 시기는 놓쳤고, 해결법은 출산율 증가인데, 이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럴일 없어요 ㅋㅋㅋ 뭔 바짝은 바짝이야
몰락 폭망이지
정신 바짝 차린다고 해결 될 문제는 아니니까 문제죠ㅋㅋ
이게 극복이 될 문제인가? 그냥 받아들이고 살아야지
한국을 떠나는게 답
부산에서 태어나 28년을 살고 마땅한 일자리가없어 울산에 자리잡은지 7년 되었는데 지금도 다시가고싶은 부산이지만 일자리 부족과 특히 동종업계 대비 낮은 임금을 생각하면 부산으로의 복귀가 쉽지않네요......
울산도 일자리 없지 않나요?? 저 울산에 일자리 없어서 경기도쪽으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공장은 차라리 경주 외동쪽이 오히려 사람 더 많이 구하던데
지금 조선소 일자리 넘치지 않나요?
@@juri11710 지금 예전에 비하면 울산도 많이 없어졌죠...
이미 터를 잡고있으니 사는거구요...
@@성이름-p8n6q 조선소 싼 외국인 쓰지 그리고 예전처럼 돈도 많이 안 준다고함
@@juri11710 울산 일자리 현대자동차 있잖아
부산사는 30초반 청년입니다..ㅠㅠㅠ고향이 부산인 주변 동기들 선배들 후배들 대부분은 다들 부산 뜨기 싫어해요...어쩔 수 없이 먹이찾아 올라가는거라규요ㅠㅠㅠㅠㅠㅠ
4차산업시대라고 점점 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부산은 여전히 중공업과 거기서 파생된 수가공의 비중이 높아서 시대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것도 한몫 하지 않나 싶네요..일거리도 많이 줄어서 최소인원의 시급 맞추는 것 마저도 힘들어하는 곳이 꽤 많은것 같더라구요
중공업과 수가공 비중이 높은 일본의 지역은 그럼 다 망해야죠. 질의 문제이지. 양의 문제가 아님. 산업이 고도화되어도 그 고도화 된 기술을 정부나 지자체가 도입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되게는 못 할 망정. 이게 한국 현실이지만 이걸 산업의 고도화나 후진적인게 문제라고 판단하면 근본 문제를 못봄.
4차산업 혁명이
백수혁명이야...
ㄴㄴ중공업 제조업이 잘되야 경기가 살아남
지역 고향에 내려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청년이 없는 것도 체감이 심한데
그나마 있는 청년 인력도 제조업, 서비스업 위주로 일을 하고 있어
저같이 전문직 업종에는 소양에 맞는 사람을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키우면 또 서울로 올라가버려서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그렇게 떠나면 저희 회사같은 곳은 타격이 너무 큽니다.
이는 수도권과의 경쟁에서 불리해지기 때문이죠.
지역의 큰일은 서울의 대형업체들이 규모와 실적으로 입찰에 덤비는데 이길 재간이 없죠...
(막상 지역 일은 저희가 더 잘 알아서 일을 더 잘하는데 기회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어른들 입장에서는 밥그릇 지키기겠지만 도전자인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돈되는 일에 어른들의 텃세로 기회 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서울로 올라가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6년 버텼는데 제 추억도 애정도 다 버리고 점점 여길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져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도망가시길 바랍니다
저를 쓰세요~ 30대 후반입니다 프리랜서로만 일합니다
@@qsefth4619 네..ㅋㅋㅋ 미디어 쪽 하시나요?ㅋㅋ
우와 여기서 온라인면접이에요? 20대 후반입니다 어느일하는 회사인지 궁금해요
진짜 태어난 애들한테 미안해야 할 상황이 왔다
왜 미안함? 걔네들은 경쟁없이 성공할 세대인데? 지금 애들 세대는 명문대도 자동문 수준일 거다. 개꿀 빨 세대임
미래의 세금 atm기기
난 20대 남자 때 일자리 보다도 잠실 롯데월드 용인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과천 동물원 가볼만한곳 너무나 많은데 부산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서 상경 했는데 여자들은 sbs kbs mbc 방송국 문화 체험 방송사 문화 혜택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상경 하더만 지방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지 옛날부터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로 속담 격언도 있잖아
수도권 가서 살면 됩니다 여기 영남권 단체장 새퀴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놈들이다.
현직 공뭔인데 윗세대 공뭔들이 해수욕장에 젊은애들 어떻게 유입할지 논의하는 거 보면 가관입니다 젊은 직원 의견 들어도 모자랄 판에 동네 노인들이랑 의견 나누고 그걸로 밀어붙여요 ㅋㅋㅋ
기후조건만 따지면 인간이 살기는 부산이 좋은데... 윗 도시는 겨울너무 추움...진짜 겨울 추위는 비교불가... 부산은 겨울에도 기온이 영하는 잘 안내려감... 겨울도 짧고, 눈도 안옴. 황사도 진짜 덜하고......여름도 산이 많아서 그냥 비슷하게 덥고... 비는 윗 지방보다 자주 오는데... 요즘은 전체적으로 가뭄이라 그런지... 징글징글하오지는 않는 듯... 환경은 여기가 좋은데...핵심, 글로벌한 기업 기관, 대학 하나 없으니... 해운대 하나로 위상을 버티고 있긴함... 인천공항급으로 글로벌 허브 공황 하나 건설되면 ..주변 지방들 좀 살까 싶기도 한데 그것도 지방끼리 서로 싸우느라 흐지부지 ...
나라 전체가 인구 초절벽 사태에 이르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부산같은 특정 지역의 청년인구수 조사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그럴 시간있으면 출산장려를 위한 언론 및 사회 각계의 노력이 필요하며 근로자 고령화시대에 이미 접어들은 대한민국 근로소득의 개편 및 기본소득의 발생없인 서민 몰락의 시계추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부산 토박이 주민입니다. 정말 진심 부산에 일자리가 없어서 경기도나 서울로 빠지는 친구들이 많아요. 다들 고향인 부산으로 돌아오고 싶어합니다.ㅠㅠ 부산에 청년들이 일할 좋은 일자리가 없어요.
맞아 근데 강남은 더 지옥이야 얘들아
공감요.....
최근 동생이 부산에 있는 직장에 합격했었는데 동일한 규모에 동일한 업무인데 연봉이 500만원정도 낮아서 수도권으로 올라오게 한 기억이 나는 뉴스네요...
2040년까지 볼것도 없이 당장 2030년만 되도 나라가 위태로워서 힘들어 질것 같아요
맞습니다. 의식주를 해결할 고분양가 버블 아파트부터 해결할 생각을 하시길~~
지금 부산만 데이터 분석해서 그렇지 전국 상대로 해보면 더 처참할듯..
앞으로 퇴직하는 시기는 더 빨라지고 일자리도 AI로 대부분 바뀐다면 20년후 지금 30대들은 노후준비란말은 없을겁니다.. 100세 시대에 살면서 50살에 직장없이 현금흐름 없으면 답도 없죠;;
난 20대 남자 때 일자리 보다도 잠실 롯데월드 용인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과천 동물원 가볼만한곳 너무나 많은데 부산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서 상경 했는데 여자들은 sbs kbs mbc 방송국 문화 체험 방송사 문화 혜택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상경 하더만 지방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지 옛날부터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로 속담 격언도 있잖아
수도권 가서 살면 됩니다 여기 영남권 단체장 새퀴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놈들이다.
부산의 상황은 꽤 지속되어 왔죠. 문제는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다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해법도 고민도 없는거 같고
부산에 얼마전에 일때문에 내려왔는데 확실히 고령화가 심각한것같아요. 고객층도 훨씬 나이든분이 많고 다른댓글처럼 대중교통에 80퍼센트는 나이드신분들이 많더라구요.
부산은 일단 일자리가 없죠.... 갑갑합니다. 괜찮은 일자리는 아예 공고가 나지 않거나 공고가 나도 이미 들어갈 사람이 정해진 형식상의 이벤트일 뿐이죠....
이런 상황은 부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에서 책임지고 각 시도의 균형발전을 위한 책임있는 정책을 내어 놓아야 한다
ㅋㅋㅋ 부산하면 떠오르는 기업 몇개나 있음? 그냥 00산업, 테크, 텍 등등 밖에 없음
그런데 관심있겠냐 오세훈이는 이민지원한다는 뻥소리만 하는데 저출산.균형발전에 관심있는놈 1도없다 ....국가소멸이다..딴나라 찾아라
정치가 무능하면 국민들이 고생해야지 별수있겠냐
@@메모장-e9h 앓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훨씬 많구만
부산 같은 그런 산동네를 그만큼 키운 것부터가 엄청난 특혜였다 양심을 좀 가져라
지방자치 한다고 매년 예산 따박따박 따로 받아갈땐 언제고,
이제와서 문제생기니까 또 정부한테 "해줘"
진짜 역겹다 역겨워 시골인간들
??? : 안돼~ 국가예산 및 세금은 국회의원을 위해서만 써야한다규~
부산에서 태어난 82년생입니다 아직까지 가족들이 전부 부산살지만 제가 27살때부터 부산에서 일해본적이 없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요 잇어도 타지역에 비해 임금이 터무니 없이 낮아요 개인 원룸구해서 타지역 가서 혼자 생활비 써가며 일해도 부산 보다는 더 버는게 현실
부산 다시 돌아가고싶은데 주변다른지역대비 일자리 훨씬없고 집값두배이상비쌈....돌아가고싶어도 돌아갈수가없음...
부산은 사람살곳이 아님 물론 서울도 안좋은점은 있겠지만 일자리 인프라 등등 차이가 너무 심함 지방에도 공기업 대기업 유치하고 관광화 해야되는데 양극화가 심화되고있음
부산떠난 청년인데 차운전도 개념없고
양아치들이 너무많음 그리고 유트브하는
위xx하고 그 주변사람만봐도 그냥 떠나고싶음
부산이 고향입니다,
20년 넘게 살다가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부산은 진짜 일자리가 없어요..
있어봤자 좋소가 많구요,
진짜 제가 살았던 동네는 청년은 커녕 사람 자체가 이제 별로 없더라구요..
서울 와서 좋은점은 일단, 대중교통이 부산보다 좋구요..
나라에서 지원이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부산은 진짜 암것도 없네여..
대신 서울은 부산보다 월세가 많이 비싸네요ㅜ..
서울보다 좋은 교통은 한국에 없어요 그다음이 부산임 ㅋㅋㅋ
@@김태형-q9j9m 대구가 부산보다 딴건 몰라도 교통은 더 좋아요. ㅋ 바둑판입니다. 대중교통. 구석구석 다 가고요 부산처럼 밀리는거 없고요.언덕도 1도 없어요ㅋ 아! 인프라도 뭐 더 좋았으면 좋았지 나쁘진 않고요 근데 부산은 번화가가 대구보다 더 많아요. 옛날엔 서울.평양.대구
부산 순인데 6.25때문에 평양은 빼고 서울.부산.대구가 되버렸어요. ㅋㅋ 하여튼 교통하고 인프라는 부산 못지않습니다
@@Paciflc일단 대중교통은 지하철 노선부터 압도적으로 부산이 좋은 건 맞습니다.
차량같은 교통은 도시계획의 차이와 도로사정이 분지와 산지의 특성때문에 도로사정이 대구가 더 좋긴하죠
@@12시에자야지 아 도시철도는 대구가 3개호선 부산이 6개호선인가? 많아요 구경거리도 부산이 바다가있어 더 좋아요 ^^
@@Paciflc 부산이더좋죠ㅎㅎ대구랑은비교가안됨... 6.25전의 얘기라면 알바아니지만
수도권에서 일 하다가 그만두고 고향인 부산에 내려와 며칠 쉬고 부산에서 자리 잡으려고 일자리 찾아보고 여기저기 면접도 봤는데 하나 같이 최저시급에도 못 미치는 월급 이여서 왜 이렇게 적지? 이 생각 밖에 안들어서 일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같은 직종을 수도권 가서 하면 1.5~2배는 더 주는데 적은 돈 받아가며 굳이 부산에서 살아야 하나 싶던데..
나도 8살 딸 하나 있고 먹고사는데 지장 없지만 낳아서 너무 미안하더라 우리나라는 경쟁이 심하고 나중에 커서도 행복감을 못느낄거 같아서
근데도 왜 낳았냐
@@계란후라이-o5y ㅇㅈ 솔직히 애 낳는건 부모 욕심임
@@계란후라이-o5y 나라가 이렇게 금방 개판 될줄 알았냐
@@babyyeah7930 근데 딸이라서 괜찮을거다. 여자는 20대 초중반 막강한 연애권력 때문에 남자들한테 대접받다가 시집 잘가면 그만임. 호구 물소들이 많아서 가능.
@@babyyeah7930 그쪽이 낳기전에도 이미 개판이었는데요?
대기업이 들어와야 하청도 줄줄이 부산으로 들어올건데 대기업이 규제 문제나 부지가 마땅치 않아서 들어올 일이 없으니..
수도권에만 계속 회사만들어라...한심한것들...
부산시민으로서 청년 감소가 심각함에 걱정이 되네요.
걱정하지마라
걱정마소 국힘당이 윤대통령이 해결해줄거고마 마! 아니가?하하하하하
부산에서 태어나서 30년 넘게 살았는데 결국 제주로 와서 10년째 살고 있습니다.
부산은 솔직히 고령화에 일자리도 없어요...
임금도 낮구요... 좁은 부산땅에서 먹고 살기가 힘들고 답답해요ㅜ
그거는 경쟁에서 도태된 사람들 얘기구요..
충분히 먹고살만 합니다
제주에는 일자리 상황이 부산보다 유리한편인가요?? 제주에도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제주도는 더 없지 않나요? 공장도 없을건데 .... 부산은 적지만 그래도 공장은 있는데
이게 부산현실임 ㅋㅋ국짐이 장기집권결과
@@차돌-q8r 특)1번도 딱히 달라질거 없었다 아니 남녀갈등은 문쩝쩝이가 시발점이였는데
고향인 부산 떠난지 오래 됐다. 이제는 다시 부산으로 가고 싶은데 제대로 된 일자리가 별로 없네... 경기지역보다 -1000만 감안해도 갈 만한 곳이 없네.
노가다 현장에서 경기도권은
최소일당15만인데
부산 경상도는12만원도 일한다고해서 깜놀함,
그마저도 젊은애들 똥 떼가면 9만원 받음
갱상도 특징
부산 사하구인데 우리동네 내가 한번씩 가는 인력소는 작년..2022년 11월17일 뗄거 다 떼고 11만2천원 받았음 휴….진짜 암울함
저도 1년안에 인천이나 경기도쪽으로 일자리 때문에 이동할 예정입니다 물론 창업하더라도 거기서 할 예정이구요 정들었던 부산을 곧 떠나네요 아쉽습니다 여긴 일자리가 없어요
어쩔수 없는게 일자리도 없는데 있어도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아니면 월급 차이가 많이 나면서도 집 임대료는 수도권이랑 거의 차이가 없음...
부산은 다른 도시에 비해 뭔가 혜택이 적음...
그나마 있던 알짜기업들마저도 서울경기권에 다 뺏기고 진짜 괜찮은 일자리는 찾아볼 수 없는 도시가 되어가고있음을 여실히 느낍니다.
수도권집중화는 지방대도시권들 다 죽이겠다는 정책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명색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였으나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수도권에 가까운 인천은 성장하고 있으나 부산은 추락하고 있네요
지방광역도시도 이런 상황인데 중소도시 지방 군단위는 앞으로 더 심각해지겠죠
일자리만 빼면 참 살기좋은 도시가 부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집중화라는 정책이 있었나요?
부산시에서 세제 혜택들을 앞세워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지금보단 상황이 나았을 거라고 봅니다.
그 어느 지자체보다 돈이 많은 곳이고 기회도 많았을텐데, 전시행정만 일삼다가 여기까지 온 겁니다. 두터운 지지층을 가진 정치권은 어차피 하던대로 해먹을거고 시민들은 그것을 막을 의지가 없으니 젊은이는 떠나고 늙은이는 도시와 함께 늙고 병들어갈 뿐이죠.
@@김동우-s2r정책은 없지만 광역전철이나 공항 등 여러 인프라면에서는 몰아주기가 심했죠.
현재의 경기, 인천이 보다 더 커질 수 있었던 게 광역전철과 서울이라는 도시 때문이죠. 서울이라는 도시의 인프라 집중으로 고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집중 되었고 그물망 같은 광역전철 구축으로 단일 도시의 생활권이 아닌 같은 수도권역이라는 도시 내에서 단 시간 내에 이동이 가능하게 되면서 더더욱 인프라가 구축되게 되었고 서울에서 파생되는 산업(반도체, 첨단산업 등) 또한 경기, 인천이 거의 가져가게 되어 지금의 수도권을 만들게 된거죠.
반면 제2의 도시이자 한 때 400만을 바라보던 부산과 울산을 이어주는 광역전철 조차도 계획만하고 20년이 지난 22년에 개통한 것만 봐도 답이나오죠.
1400만을 경기도가 내는 세수와 800만 동남권이 내는 세수가 비슷하거나 더 많은 수준임에도 인프라 구축 자체가 수도권 위주로 돌아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동남권 조차도 이러한 실정인데... 다른 5대광역시들은 더더욱 힘들 수 밖에 없죠.
과거 수도권이 기반 잡기에 예타라는 게 없어 인프라 구축이 쉬웟지만 대한민국 소멸단계에 들어서 이제서야 구축 한다하지만 imf이후 생긴 예타와 줄어든 비수도권의 인구로는 지방균형발전이라는 명목이 있음에도 구축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죠.
정책적으로는 수도권 집중이라는 정책이 없었지만 지금까지 해 온 걸 보면 정부에서 수도권을 밀어 준 게 다른 권역과 비교해 보면 명백하다는 걸 알 수 있죠.
만약 수도권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각 권역마다 인프라를 일정히 구축해줫다면 지금의 사태까지는 오지 않았을 겁니다
@@DGMS000 ''오 맞네요
@qwFDqw 넌 말뽄세가 왜 그모양이냐
것부터 고쳐라. 저분에 비하면 말빨도 안되구만
아직도 한국의 제2도시가 부산이라 생각 하세요
옛날 이야기 입니다
인천이예요
수도와 제2도시가 붙어있고 1천만 인구가 사는 경기도가 둘러싸고 있고....
지방 대도시들은 말라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가덕도 신공항이 가당키나 합니까
부산엑스포 하면 뭐가 달라질까요
젊은이가 없다는 얘기는 미래가 없다는 얘기지요
저 역시 부산 떠나와 경기도민으로 사는데 참 안타깝네요
적어도 우물은 벗어나셨네요
과거에 갇혀 2도시 부심부리는 개구리천지가 그동네인데
인구도 팍팍 줄어가는데 집값은 왜이리 비싼지.
승자독식 과 건축비상승....인구가 아무리 줄어도 집값은 계속 오를수밖에없음...직접 집을 지어보셈...왜 비싼지 알게됨...건축자재비 작년대비 50%정도 올랐고...인건비도 외노자 쓴다해도 하루일당 15~20만 줘야함....건설사들이 올해들어 아파트 짓는걸 꺼려하는 이유중에 미분양될까봐 꺼리는것도 있지만...분양가를 싸게내놓을수 없는 처지라서 짓지못함...부동산 시장도 얼어있는데 그나마 고분양가 이딴소리 하니까 못짓는거임....건설원가 남겨서 때부자된다는말도 다 옛날말임
통화량이 증가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 격차가 줄어들지 않는 한 인구 감소는 불가피
격차가 더 늘어야지 공평하게 실력대로
@@1분맛집 차이가 늘면 늘수록 중소기업은 소멸되고 백수는 더 늘고 나라소멸 ㅋㅋ
중견기업이 많아야지 중소기업이 왜 중소인지 모름?
@@1분맛집 그니깐 ㅋㅋ 꼭 글뱅이들이 격차 줄이라고 하더라 본인 인생 조진걸 어떻게든 남탓이라도 할려고 그러나봄
@@햄-j8z 그러니 인구 감소는 불가피
부산근데 심각함 괜찮은 일자리 아예 없고 소득수준도 전국 최하위권... 동네에 젊은사람은 안보임 제2의 도시가 맞나싶음
부산은 줄었다고 띵깡 부릴때
다른곳은 소멸을 걱정합니다
오랫동안 혜택만 받고
살았으면서 꼬장 부리지 맙시다
부산은 젊은사람들 많은 수가 공무원 준비를 많이합니다, 그거아니면 제대로된 직장이라고 할만한건 거의 없어요 ~ 집값도 비싸고 인프라도 잘 없어서 젊은사람들은 가까우면 양산김해로 많이 빠집니다. 아니면 수도권으로 올라오지요. 저도 몇년째 수도권에서 아이키우는데 부산가서 살고싶어도 갈수가없어요
당진 사는데 여긴 현대제철있어서 그나마 붙어서 살고있습니다 근데 그런 든든한 일자리 없는 대부분의 지방 소도시들은 저같아도 떠날 것 같아요
저도 대학진학을 하며 서울로 20살때 떠났고, 제 전공분야의 일자리는 싹다 서울에 있어 영영 안내려올 예정이고, 같은 고등학교 친구들 수십명도 대학진학을 하며 다같이 수도권으로 떠났죠.
게다가 부산에서 대학을 나온 친구들도 수도권으로 취직을 하며 수도권으로 떠나더군요.
즉 강한 대학과 다양하고 강한 일자리 없으면 지자체에서 뭘 하든, 돈을 퍼 붓든 다 실패할 것 입니다.
부산에 있는 젊은 남자는 학생이거나 양이치거나 둘중 하나임, 서비스계 제외 직장인은 진작 타지로 가서 일하는 중
아파트 짓는다고 기업들 부산 외지로 밀어버릴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풋ㅋ
고 이건희 회장께서 과거
정치는 4류, 관료는 3류, 기업은 2류 .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3류가 바닥인데 4류라고 발언한 이유를 나이가 먹을 수록 아주아주 공감합니다. 국민의 수준은 올라가도 기득권과 고위층은 노예다루듯 하니, 일반국민들이 해야될 고생이 끝이 안보이네요.
죄송합니다만 어르신? 고위층이 노예다루듯 해서가 아니예요, 지구 전체로 봐도 지구의 부의 50%를 상위 1%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한국에서만 다른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봐야 맞지요, 예를 들면 한국의 어르신들이 여전히 너무 정정하고 인구 수 가 많아 기득권을 본인들이 계속쥐고 본인들 기준으로 젊은 이들에게 케어를 하려고하니 엊박이 나는것도 한가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다고 당장 은퇴하라는건 아닙니다.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다만, 옛날에 어쩌구 옛말에 어쩌구, 듣기만해도 신물나니까 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치인은 결국 국민의 손으로 뽑은 것.
개인적으로 궁금한건데 일류는 누구라고 하셨었나요?
난 20대 남자 때 일자리 보다도 잠실 롯데월드 용인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과천 동물원 가볼만한곳 너무나 많은데 부산에서는 아무것도 없어서 상경 했는데 여자들은 sbs kbs mbc 방송국 문화 체험 방송사 문화 혜택 때문에 엄청나게 많이 상경 하더만 지방은 사람 취급도 못 받는다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지 옛날부터 말은 제주도 사람은 서울로 속담 격언도 있잖아
수도권 가서 살면 됩니다 여기 영남권 단체장 새퀴들 사람 귀한 줄 모르는 놈들이다
국민 수준이 전체적 향상이 아니라
소수의 향상인데 모두 같은표 라는게 문제
일자리 많다는 사람들 부산에 안사는 사람들임
질적 양적 다 후짐
혹시 지원하는 곳이 부산이 있으면 부산이 몇명 지원했는지 보셈 타지역보다 엄청 높음
서울살다 부산에서 1년일하면서 살았는데...
직장에서도 외지인이라고 텃세부려서 관두고 다시 올라옴...
제발;;부산에서 있으시고 올라오지마세요 사람많아서 차막히고 힘듬 ㅜ 지방도 공기좋던데요..왜 탁한곳으로오나요
맨날 이런 기사가 나와도 높으신 분들은 관심없음~ 본인들 배채우기 바쁨~~
관심없기보단 노예들이 계속 고통스러워야 본인들의 자리가 보전되어서 그럼
그리고 수틀리면 이중국적딴 자녀들이랑 투자이민으로 해외로 출국하거나 외노자를 들이는 이상한 방식을 동원할게 분명
부산 살고있지만 길에 청년층은 적고 중장년층만 한가득입니다.
우리 동네엔 청년들이 천지인데요
감만동 보고 놀랬음 ㅋ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면 노인들만 한가득이던데
@@V6G80 감만동 완전 달동네….ㅜ
중년도 잘없음
이러다가 제2의 도시 타이틀은 인천이 가져가겠구만
그냥 수도권은 도시국가로 독립해나가는게 좋을정도임 이정도면.......
뭐 이래도 정치권은 서로 비방하고 헐뜯기 바쁘지 이런문제는 관심밖이라....
국민들이 선출직에 대해 투표를 잘 해야 합니다. 국가를 온갖 다양한 사건으로 시끄럽게 만드는 법조인 출신들은 제외시키고 기업인, 기술자 위주로 찍어줍시다. 법원,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장에 법조인들이 너무 많이 들어 앉아 있습니다. 삼권분립 갖다 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좋은 정책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죄다 현실은 알지도 못하는 법조인만 수두룩합니다. 정치학 경제학을 전공한 정치인은 없고…….변호사 판사 검사출신의 정치인들이 서민들의 생활을 알까요?
@@맨발의기봉이-b8k 그들은 평생 갑의 위치에서 군림만 해봐서 아는게 없어요. 아는 지식이라고는 법지식을 좀 더 알고 있을뿐이죠. 그 외에는 무식하다고 보는게
@@happylife3770 향후 20-30년 뒤가 걱정입니다…
그런데 선출직 후보로 나오는 사람들이 거의 다 법조인 출신들이라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작년 대선 대통령후보 이재명(변호사), 윤석열(검사) 둘 다 법조인 출신들이죠
@@태청-c7t 법조인권력이 후보를 법조인출신을 앞세우지요. 권력유지를 위해서요. 깨부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지명도 낮은 무명의제 3의 후보를 찍는것도 방법입니다. 여당, 제1야당 후보들은 앞으로 대부분 법조인출신들이 나올겁니다. 골라내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방에서는 일 구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하기엔 일자리 구하기 힘든 뉴스 댓글들엔 지방에 가라 넘치는게 일자리라면서 싸재끼던데???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는건갘ㅋ
@@user-Javid-King 중간에 수식어가 하나 빠진듯
“괜찮은” 일
@@user-Javid-King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지방에는 대부분 중소나 제조업기반의 현장직이 대부분이죠
괜찮은..양질???노노..
편하고 돈 많이 받을 일..
이제 막 사회 발 딛는 청년들이 해당업무에서 할 역할이 제한적이고 회사에선 2-3년 투자 개념으로 시작하는건데..2-3년뒤 이직...
대기업,중견기업은 경력직 흡수...
하청운 단가 후려치고..이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끊임없는 악순환
@@justice4988 부산은 10년 이상 숙련자들도 월 250정도에서 뽑을려고 함. 그냥 미친거지.
부산은 임금이 낮기로 유명함.
그래서 다들 주변이나 수도권으로 가는거고.
15년 전 한국의 유권자들이 지방균형발전이나 사람 사는 세상 같은 미래 준비 따위 개나 줘버리고 오직 당장의 공허한 경제성장 구호를 선택했을 때 게임은 이미 끝난 것이었다. 그리고 다시 작년에 공멸의 불길에 기름을 부은 것이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똑같다며 정치를 소홀히 대한 결과는 바이든 날리면이었던 것이었다.
다시 작년은 무슨 ㅋㅋ 출산율 하락폭 제일 컸던건 문재인때인데
쥴리가 탬버린 치면 보갈 녀창 걸콜 보러
외국 청년이 많이 올지도...ㅋㅋ
굿요약. 이명박 정권때부터임
개나 소나 똑같다며 투표를 안하신
대단하신; 무당층들 덕도 있음~~
그렇지.. 맘에 드는 사람이 없으면 기권표라도 냈어야 하는데 그냥 투표안하는걸 선택하고 원망하기 바쁨.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일자리 문제면 일자리를 늘리면 되지않나 왜 이게 보완이 안되지...?
관광에만 신경써서 기업유치안한거도
문제라고 봅니다
결혼 및 주거문제도 맞물려있기도 하지만요
부산에 30년살고 타지생활하고있는데, 확실히 인구가 줄었어요.. 제가 나왔던 중학교는 폐교했더라구요..
경력 살릴수 있는 일자리만 있으면 다시 부산내려가고 싶어요...
14개 시도가 소멸하는데...14개 소멸 시도 걱정 부터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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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서.인.경 권= 서울.인천, 경기 남도. 경기 북도= 체감 한국 전체 인 구수의 70%가 사는 곳
= 1일 출퇴근 단일 경제권 = 1> 광역 철도망 + 2> 광역 전철망+ 3> 광역 버스망 + 광역> gtx abcd....
= 실질 국가= 서.인경 국가= 서인경 민국= 서인경 공화국 = 서인경 섬 나라
vs
나머지 14개 지방들= 평균 인수 % =2.14 % = 14개 지방 시도들은 1일 광역 출퇴근 경제권이 불가능 그러므로 2.14% 인수 분포
서인경 인구수 분포 / 각 지방 시도 각각 인구수 분포= 70% /2.14 %= 33배 인구수 분포 차이
cf/ 한국 전체 시도= 총 17개 시도로 구성
cf/ 그중 서.인.경 최북단= 겨의 70% 인구 차지 vs 각 지방들 시도=2.14 평균 % 인구수 분포
cf/ 체감! 전국 "전공의' 의사수의 70%= 서.인.경 거주
cf/체감! 전국 고등학생 수의 75% =서.인.경 거주
cf/체감! 서인경 외 14개 시도는 서로 다른 나라 수준 !
체감! 서인경 외 14개 시도는 서.인.경의 실질적 ,현실적 식민지들 역할을 수행 중 !
이게 현실. 현상. 사실
cf/ 서.인.경 집중화는 잘못된 문장.
바른 문장=서.인.경 섬나라 뿐 그 외들 14곳 시도들은 바다나 마찬 가지.( 체감 인구수 70% vs 출퇴근 경제권이 완전 분리된 시도 14개 각각 = 분리된 2.14 %)
cf/ k- food. k-뷰티. k-pap.k-문화는 실상으로는 틀린 문장이다.
실상을 문자화 하면 s(eoul)- food. s(eoul)-뷰티. s(eoul)-pop. s(eoul)- 문화. s(eoul)-movie가 바른 단어이다.
사실상, 현실상, 지금 현존상. 제국 seoul에서 만든 것을.... 16개 식민지인 시도들이 seoul 제국의 문화을 자기 문화 줄 착각하는 형국이다.
인천. 경기 북도. 경기 남도는 다시 seoul 접근성이 좋다는 것 만으로 seoul 권력지에 추가 되는 것이고...... 그외 14개 시도= hell !!!! hell ! ( 생 지옥이다= 아프면 전공의 없어 죽는 생지옥이다)이다. 굳이 서울 말을 써야 하는 지도 고려 해 볼 정도로 격차가 크다. 식민지 14개 시민들은 자기가 식민지인 줄도 모르고 산다. 그게 현실 본질이다.
cf/ 서.인. 경 인구수 =70% vs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2,14 % 의미 :추산적 의미
1/의미 서.인.경 인구수 % /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 %= 33배
2/의미 서.인.경 인구수 1% 가진 won(돈)= 각 시도 지방 평균 인구수 가진 won(돈) x 3배 평균 이상
3/의미 의미1의 33배 x won(돈) 3배 이상 소유자들= 99배 차이
4/의미 서.인.경 구매력 경제력 / 각 지방 평균 구매력 경제력 = 약 100배
5 /의미 - 실증적 의미/ 실 생활 의미 / 현실저 의미
=
5.1 서.인.경에 100명에게 용역을 제공하여 100명에사 팔아서 가능성 =0명~ 100명
그외 2.14명에게 용역을 제공하여 2.14명에세 팔가능성 =0명 ~2.14명
5.2 그런데 최소 손익분기점이 10명 이상이라면...
서.인.경에 현존하는 개인 사업자들과 법인사입바들은 살아 남고
지방에 현존하는 개인 사업자들과 법인사업자들을 폐업/망
ex) 1타 강사 수학 현우진/ 1타 강사 이지영 등.... 그 들이 부자인 근본적,본원적.기초적.현실적.실체적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서.인.경에서 용역을 제공 한다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가장 중요!
- 반증 이들이 2.14 % 지방들에 있다는 빈자 꼴을 면하기 어려움
ex) 서.인.경(인구의 70%)은 똥을 팔아도 팔라고 부자등이 되고, 평균 인구수 2.14%인 지방들에는 다아몬드을 팔아도 않팔려 빈자들이 된다.
ex) 사람은 나면 seoul(진짜 인간들로 살려면)로 보내고,말을 태어나면 제주도( 지방을 상징하는 제주도로 각 지방들에서 하등 동물로 개 돼지로 살려면 지방들에 유배을 보내라. 사형형벌 보다 더 심한 벌이 seoul 추방별인 지방들로 좌천 보내는게 죽는 것과 동일한 벌) 보내라는 속담의 진정한 의미.
ex) 인구수가 2.14 % 평균인 지방들에는 어떤 것들을 하던,어떤 정책을 쓰든 다 실패하는 정책이 될 수 뿐이 없다.--- 문제는 바보 고위직 공무원아 인구 없는 사막 한 가운데서 육성 정책을 펴는 꼴이라는 것 .... 바보 고위직 공무원들아... 아마 그들도 알지만.... 지방 식민지민들을 사기 치기..가 벌써 100년...
1000년 뒤에도 않될 2.14 % 인구수 한계을 대 국민 지방민들에 사기 치는게 지금현 현실 !
ex} 직관적 서인경 천국 (인구의 70% 거주)현시적,현상적, 현실적 예들
1. 현우진이나 이지영이 seou( 서.인.경 인구수 약 70%)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면 .... 14개 지방( 지방들 평균 인구수 2.14% 이미 인구 사막화)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할떄 보다 100배 이상 부자가 된다/
2. 현우진이나 이지영이 14개 지방(지방들 평균 인구수 2.14 %이미 인구 사막화)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면 .... seou( 서.인.경 인구수 약 70%)l에서 같은 능력(용역)을 제공하는 것 보다 1/100로 빈자들이 된다./
3. 현우진이나 이지영님들은 서.인.경 천국에 감사 해야 할 일 /
4. 전국 고등학교 학생수의 75%가 서인경에 거주하는 것을 보면, 실제는 100배 이상 경제력(돈=won) 차이가 날껏 서.인.경 단일 시장 vs 겨우 인구 2.14%인 지방들
ex} 직관적 서인경 천국 (인구의 70% 거주)현시적,현상적, 현실적 예들
1. 전한길 선생님이 평균 인구 분포 2.14% 인 대구에서 강의을 하면
대구에서 강의을 한다고 의사전달력+ 정리력+보충교재력(연습 문제 출제력)
등은 항상 같으나===> 2.14 % 평균 인구 분포 = 대구에서 강의 하면= 빈자
2. 그러나... 서인경의 중심( 서울)에서 인구 분포의 75%에 강의 하면 - 대구에서 강의 할떄랑
강의력의 차이=0이나 부자는 100배 부자가 되어야 하는게 수학적 사실.
3. 대구 뿐만 아니라 서.인.경 외 14개 외 어디던 2.14 % 평균 인구 분포 이므로 빈자가 될 수 뿐이 없음.
4. 서.인.경= youtube 같은 프래폼이라 보면 됨 인구 70%에 재화(물건들과 용역들을 제공) 하고 돈을 버는..... 반면 14개 지방 시도는 각 각 2.14%의 시장
5. 14개 지방들을 전부 지옥지로 만드는 지금의 지방 균형 발전론 외치는 교수들은 사기꾼들임.
14개 지방 시도들 중 . 단 2개 라도
tokyo= 서.인.경 권 최 북단 + nagoya권=세종권 + 부산권= osaka권 단 3개의 거점 도시
중심으로
1. 교통망 방사형
2. 의료망 방사형
3. 교육망 방사형
4. 산업망 방사형
집중 육성이 유일한 해결책
해결책을 모두 알고 있지만
여의도 국회위원 300명 중 단 1명도
실천을 안하고
지들은
지옥 지방들에 사무소 개소와 apt 전세 설정해서
지옥 14개에 사는 것 처럼 paper 지역 지방 국회의원 하면서
술은 맨날 seoul 여의도. 강남 호텔들에서 처 먹고
저가 부인들과 아들 딸들은 전부 서울에 거주 하면서
오늘도 어리석은 14개 지옥 식민지 시도 민들 말로 사기만 치면 된다고 행동 하는... 쓰레기 지방 국회의원들
(서.인.경 수도원 국회위원든을 예외다. 그 들은 자기 지역이 수도권이라 부인도 아들 딸들도 수도권에 산다 지만. 그리고 그 주민들도 행복하니 세금을 많이 훔처 먹어도 느거러울수 있지만...)
진짜 14개 시도 국회위원들= 그낭 지옥 지방들에서도 지들은 염라대왕들로 서울 여의도서 술처먹고 접대 받고 내물 받고 스폰 받고 하는 염라대왕들이 진짜 나쁜 ,세금 먹는 자들
나도 고향이 부산이지만..가끔 고향 내려가면 느끼는데 사람들이 매너가 없고 무례하다....
그쵸
대구 사람인데요.
같은 경상도라도 좋은 사람은 있겠지만 부산 사람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어서 이 댓글에 공감이 가네요.
뭐하나 잘난게없는사람들이 가오잡고다니는거보면 웃음이 나옵니다
부산은 인프라가 한정되어있다라고 말하고싶네요..
크게 두곳으로... 동부산, 서부산으로 나눈다보면..
동부는 엄청나게 발전 했습니다.
부산- 포항 고속도로 포함해서
해운대 신시가지부터해서 동해남부선 도시철도로 울산까지 이어지고 2호선은 양산까지 이어짐
해운대 및 센텀에선 부산시내인 동래, 연산동까지 이어지고 심지어 만덕까지 이어지는 터널도 공사중입니다.
동부산 사는 사람들 남해나 거제도 가신다하면 외곽 고속도로 이용으로 수월하게 넘어갑니다
부산에서 울산가는 길인 기장엔 놀이공원과 아울렛 숙박시설
무엇보다 부산과 울산 사이에 있는 지역을 전부 잇는 노력을 하고있고 지금도 많이 이어져있습니다.
허나 서부는 동부에 비하면 정말 너무 취약합니다.
단순하게 표현하면
하단, 신평 , 명지 사는 사람들은 해운대쪽에 대해서 많이 알지만 .
해운대쪽 사는 사람들은 하단, 신평, 명지를 잘 모릅니다.
명지신도시, 국제 신도시 .... .그리고 지금 공사하는 에코델타 시티가 있지만...
낙동강이 중간에 있어서 강을 기준으로
이 지역에 사는 사람도 부산 IN, 부산 OUT 이란 표현을 합니다.
부산에 공단이 서부산쪽에 집중되어있긴하나 교통이 너무 불편합니다.
녹산공단, 화전공단, 미음공단, 지사과학단지 이렇게 있지만...
대중교통이 거의 없다고 보심 됩니다 .
게다가 더큰 문제는 중소기업이 많은 특성상
댓글에 어느 분이 말씀하셨는데... 세후 월 250만원 넘기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무조건 최저시급으로 임금을 맞출려고 합니다.
주5일은 개뿔.... 토요일쉰다 평일 5시에 퇴근할려고 하면 눈치주는 회사도 많습니다.
이러니 젊은 친구들은 수도권으로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현재 부산에서 일하고 먹고 살지만.
젊은 친구들 보기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있는 회사도 막내가 39살입니다.
@@Ymygysg 수도권과 경기도권이 잘되어있다 하더라구요...
글에도 결국 부산 내부에서도 편가르기 발전하는데
부산이 징징될 입장이 아닌거같은데요
안에서도 물빵해놓고
서울몰빵 탓하는건 이중성아닌가요?
그리고 삼익비치 분담금 부르는 개소리하는거보면 아직도 정신못차린 동네같습니다만
@@yoonpol 진짜.. 정신나간 소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허나 더 문제는 그런사람들 말에 선동되어서 행동을 한다는거지요.
부산에는 일자리가 없음
그러니 당연히 서울이나 수도권쪽으로 몰릴수 밖에
부산시는 빨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신경 써야 됨
지하도나 다리나 놓고 있지 말고 그런거 놓으면 뭐함 일할 사람들이 없는데
근데 이거 보고 애국 해야지 하면서 애낳으러 가는 사람 있냐?
정책 잘못한 정치인 들한테나 보도해 제발 어쩌라고 자꾸 보도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