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내려온 아이를 제주도로 보내다니 너무 하다 생각 합니다. 아이들은 누군가 가까운 곳에서 자주 들여다 보고 남한 사회의 구조 문화등을 알려주고. 독려도 해주고 어둠의 손길에 빠지지 않게 잡아주고. 힘들고 외롭고 괴로워도 미래를 생각하며 힘을 내서 나아가며 살아갈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홀로 내려온 아이는 주거지 배당도 안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하나원을 나와서 그런 아이들은 어디서 숙.식을 해가며 살게 되는것인지... 님 말씀대로 저아이들과 새터민들이 장차 통일이 되었을때. 이질감을 느낄수 있는 남.북민들의 문화적이 차이의 거리를 좁혀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것이기에. 중요히 생각하고 남한 사회의 민주주의 사회를 잘 익히며 스며들도록 하여야 합니다. 외세의 세력들이 호시 탐탐 대한민국과 북한의 모든것을 노리고 있는 국제적인 상황에 힘들어도 새터민들을 잘 인도해서 미래를 대비하고 한민족의 앞날을 기약해야 하는 것이지요. 요즘 마약 청정 지역인 대한민국에 너무 흔하고도 만연해진것이 마약인데.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이 연관 되지 않고서는 이렇게 마약이 판을 치도록 유입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마약은 정신과 육체를 갈가 먹어 인생을 망치는 것인데. 특히나 젊은 사람들에게 만연하여 대한민국 미래를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검.경.세관. 마약단속국.등등에 예산을 좀더 투입해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영상을 보는 네네 앞으로의 국가의 앞날이 암울해 집니다.
그리고 한가더 말씀드리자면 자신을 사랑하진 않지만 자식들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릴수 있는 게 부모심정이고 반대로 자신은 사랑하지 않지만 부모님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릴수 있는 효자 효녀들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무한대의 사랑!! 인간이기에 할수 있고 인간이기에 그 무한대의 사랑을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박수홍님의 가족에 대한 부모에 대한 사랑이 너무 아름답기에 다소 사리 분별력이 떨어져서 벌어진 일이라 할 지라도 너무나 아름답다 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3국출생탈북민 자녀에게 혜택을 주는 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입니다.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탈북민이 3만~10만 명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한국에 오면 자녀도 같이 오게 되는데 3만~10만되는 혼혈 탈북민 자녀에게 한국 국적과 쉬운 대학입학과 대학등록금과 정착 지원금을 주는 것이 됩니다. 이들은 반은 중국인인데 한국에 있는 부모없는 고아들도 받지 못하는 혜택을 받게 됩니다. 사실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문제는 중국당국이 해결해야 되는 문제 아닌가요?
글쎄요, 한국에 태어나 살아도 감당할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 많아요. 다 같이 힘든 시기에 힘들게 사는 우리 개중에는 좀 넉넉하게 부유하게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구상 어디에도 만족한 삶은 없다. 이 세상의 생은 각자 수만가지 삶이 있다. 누구는 자신을 알아 주지 못한다고 원망하지만, 각자 자신의 몫의 짊어진 고통이 있기에 지금 우리는 자신을 위로하고 자신을 격려하며 살아야 한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가난하고 외롭게 혼자 사는 사람 엄청 많은 시대에 우리는 많이 살고 있다. 얼마나 자신을 컨트롤 하며 사느냐가 중요한듯 합니다. 우리의 삶은 녹녹지가 않습니다. 힘들어요.
분단의 아픔이 이리 크네요 사오천년을 함께 한 역사와 언어가 같은 동족입니다 외롭고 의지할곳없는 그들을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보듬어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구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것 어울려 함께 할수있는 통일을 이루워 더 강하고 잘사는 대한민국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기도 목숨 걸고 넘어오는데 별 생각 없이 왔겠나. 우린 미성년자일 때 부모와 평온한 가정이라는 안정적인 영역이 존재하는데 반해 저 사람들은 넘어와도 어린 나이에 경제적 기반이나 어떤 지인 친척도 없으니 쉽게 정착하기 어려운 거지. 넘어온 나이도 청소년기고 하니 내 청소년기를 돌아봤을 때 주변 환경이 저러하다고 하면 불법적인 영역에 발 들이기 쉬울 것 같기도 함. 그래서 저들의 잘못이라기보단 책임은 국가나 국회에 있고 적극적으로 정착의 방법들을 제시하는 게 맞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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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다큐 감사합니다. 위 비됴클립 보며 10년도 훌쩍 넘은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미국 교회에서 만난 한 한인2세 20대 초반 자매. 부모는 미국에서 불법체류하며 살다가 자녀를 얻었는데 자녀는 미국주민번호(ssn)도 없이 살기에 고등학교까지 다닐 수 있었으나 대학을 갈 수 없었고 직장도 주민번호 없으니 제대로 된 것 잡기 어려워 한인들이 하는 캐쉬좝을 하며 전전긍긍 영어만 잘하지 한국어를 못해서 일하면서 한인에게 무시 당하고 영어권에서는 당당하게 대학이나 직장을 갈 수 없으니 자포자기 수준 결국 자해를 몇 차례 했다며 흉터를 보여 주던 자매가 생각이 나네요. 본국에서도 자국민간에 차별이 없을 수는 없으나 외국에선 얼마나 더할까요? 그 때 저는 없는 형편에 혼자 미국와 대학원 다니며 풀타임 일하고 있어서 심적/육적/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 자매에게 클리쉐 같은 이야기만 해 줬는데 다시 보면 진심으로 위로해 주고 싶네요. 암튼 그 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불법체류자와 아무 관련 없는 제가 아는 백인 동료와 다른 인권주의자들에 의해 불법체류자 자녀를 구제하는 법안이 생겨 지금은 사회에서 보호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입니다. 내국인도 살다 보면 이방인처럼 역차별 느낄/당할 때가 있게 마련이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살다가 민주주의 본고장 미국에 와서 아무리 시민권 받고 살아도 이방인처럼 느껴지는 건 1세대로서 당연. 하물며 북한/중국 탈북민/새터민은 어떨까 가끔 생각해 봅니다. 때론 더 심하고 민감하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악법도 법이니 현행법이 바뀔 때까지 상황에 맞춰 죽을 힘으로 잘 살아가시길...
브로커가 탈북을 도와주는 척 가장하여 강제적으로 한족 남성과 결혼시켰던 탈북민 여성이 많았습니다. 중국도 농촌 남성이 결혼을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인신매매를 당한 것이죠. 그런 탈북 여성들이 한국으로 오길 원하고 선택한다면 한국은 돕는 게 맞죠. 그런데 그 탈북민 자녀는 외국인으로 취급하여 사회에 적응이 어려운 상황을 다큐에서 설명해 주네요.
글쎄 한국에서 누군들 경쟁을 안하고 못버티면 살아남을수가 없지!탈북민이면 몇 배로 더 노력하고 스스로 변화를 추구해야 이 사회에 적응할까말까한데 탈북민 전체가 그렇다는 아니지만 보통의 경우 정부에서 이것저것 많은 혜택을 주니 거기에만 의존하는 것도 큰 문제죠.예를 들어 정부에서 교육비에 임대주택 제공해주니 돈주는 교회를 가질않나, 몸건강한데 기초수급자로 사는 사람도 그렇고 게을러요ㅋㅋㅋ 이 댓글보는 탈북청소년들은 제발 사립이든 공립이든 일반 고등학교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서 공부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남한친구를 만들고 이 사회문화를 경험하는게 앞으로 대학교에서도 여기서 살 날이 많은 본인들에게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탈북청소년들만 모아놓은 학교에 다니는 건 몸과 마음은 편하나 나의 성장만 늦출 뿐이에요. 갠인적인 의견이다만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탈북민들을 위한 법개정과 국가에서 이들이 한국에 잘 정착하도록 더 꼼꼼히 살펴야 한다. 먼저 이주한 탈북민들이 새로온 이들과 짝을 맺어 이주를 돕게하고 교육도 해야한다.남과북이 통일이되면 국가적으로 더 이익이 될텐데 이렇게 탈북민들이 한국에서 외국인만도 못한 대우를 받는것은 멀리보면 국가에 큰 손해가 아닐수 없는것.. 정말 안타까운 일인듯. 이들이 한국에서 마저 적응하지 못할때는 더이상 희망이 있을까? 한국과 북한이 서로 교류하고 왕래하면 한국은 더 빨리 선진국이 될것인데.. 이를 두려워하고 배아파하는 강대국(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들 때문에 한국내에서 그리고 북한과 서로 다투는것이 안타까울뿐...
북한과 교류가 한국 선진국이랑 관계가 있을까요? 최소 30년간은 경제, 사회적인 혼란으로 마이너스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통일이 되어서 북한 30대 이상을 재교육을 하다고 해도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큰 역할을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사회불만 세력으로 혼란이 가중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2세대가 지나면 국토면적이 넒어지고 대륙국가가로 되고, 인구도 1억 가까이 되면서 내수시장 규모도 어느정도 되어서 수출 의존도를 줄일수 있게 되어 경제안정화가 되겠지요. 최소 30~40년을 버틸수 있는 경제체력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한국이 가능한지에 판단은 각자의 판단......
분단된 우리나라 현실이 슬프다, 현실을 사는 우리가 불행을 겪지 안으면 안되는 구조적 모순을 잘 판단하여 적성대로 할일을 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선천적으로 삐뚤어진 사람이란 없다,남한에 국민이 이들을 남다른 시각으로 보기보다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삶에 방법을 일러주고 이들이 알지 못하는 법을 잘 이야기해야 한다, 현이가 죽어야 할 정도로 힘든것이 누구의 잘못인지 그것은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어렵게 탈북한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자리잡고 잘 살도록 제도를 새로 만들때이다,
사실 정부가 일일히 개인을 다 쫒아 다니면서 관리 할수는 없읍니다. 정책과 예산을 집행하는 기관 이니까. 대신에 많은 탈북민 관계 단체들과 단지 정의감으로 봉사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분들을 찾아서 재정 지원을 해 주고 전체적인 구심점을 만들어 연결해 주는것. 이것이 정부와 의회가 할수 있는 일입니다.
이제 삼국 탈북민도 보호해야한다 이들이 남한에 왔을 땐 보다 더 좋은 삶을 살기위해 왔으면 한국 이라는나라에 궁지 를 저바리지말고 이탈북민 아이들을 휼륭하게 키워야함 이것은 나라가 이들의 터전을 닦아주어야함 그래서 이 아이들이 커서 다시는 이런 슮픔을 안겨주지말어야함 그리고 이아이들이 자라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휼륭한 아이들로 자라게 나라가 책임지어야함 그것이 대한민국을크게 성장하는 원동력 도 될수 있음 정부 가 노력해야함
무엇을 위해 탈북에 목숨을 걸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자유... 그거 하나가 목표였다면 한국이나 제3국에서도 얼마든지 살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원하던 욕구가 충족되면 그 다음을 원한다,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살아온 터전을 떠나 새로운 장소에 정착하여 살아 간다는건 고독할수 밖에 없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니까... 타인이 가진것을 나도 가지려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노력해도 이룰수 없는것도 많다 거기에 수긍해야 하고 현재의 내가 할수 있는 만큼 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을수 있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서 제자리에서 때 쓴다고해서 원하는걸 가질수는 없는게 세상이다 북한을 벗어나고자하는 근본적이고 명확한 이유(생존에 대한 욕구)를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북한에 비해서 남한은 천국이다. 항상 북한을 잊지 않게 교육해야 한다. 여기가 얼마나 좋은 가를 항상 감사로 느끼면 여기서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게 해야 한다. 이것을 잊을 때 문제가 시작된다. 긍정이 아닌 부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런 부정은 그 어디 가서도 질병처럼 고쳐지지 않는다. 긍정을 가르쳐주어도 고쳐지지 않는 것은 정신환자이다. 정신환자는 그대로 치료해야 한다. 정신환자를 정상인으로 대하면 실패한다.
그리고 문화가 숨막히는 문화예요. 경쟁사회다보니까 자기보다 잘하면 시기. 질투. 이간질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노동현장에서도 좀 즐겁게 일을 했으면 좋겠는데 입을 꼭 다물고 하루종일 일만하니까 참 대단한사람들이라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어요. 우리 북한은 농담도하고 때로는 싸우기도하고 서로가 위로하면서 살거든요. 침묵문화~ 스트레스 !!! 미치기 일보직전이예요. ㅎㅎㅎ 😀😀😀
북한 사람이 치열한 남한 경쟁속에서 사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지. 경외하는 김위원장님의 돌봄속에 살았야되도록 길들여진 사람인데 어렵지. 그래서 북한을 지상 천국이라하지. 자유를 갈망하는 돌연변이만 남한에 적응할수 있다. 그래도 주위에 좋은 사람 많으니 도움을 안하세요. 기꺼이 도와줄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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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이 만들어 낸 잘못을 현이 같은 아이들이 대신 그 죄를 받은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 대사에서 울컥했습니다. 너무나 옳고 너무나 슬픈 말씀입니다.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새터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방법이 없을까요.
진짜 자유대한민국에 태어난게 감사하다
보석같은 아이들이다. 한국이 통일되면 이 아이들이 한국과 북한을 잇는 최대의 핵심역할을 할 가장 중요한 아이들이다.
이 아이들에게 생활비 보조와 심리상담을 끊임없이 하여, 절대 남한이 이 아이들에게 낯선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꼭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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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내려온 아이를 제주도로 보내다니 너무 하다 생각 합니다.
아이들은 누군가 가까운 곳에서 자주 들여다 보고 남한 사회의 구조 문화등을 알려주고.
독려도 해주고 어둠의 손길에 빠지지 않게 잡아주고.
힘들고 외롭고 괴로워도 미래를 생각하며 힘을 내서 나아가며 살아갈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홀로 내려온 아이는 주거지 배당도 안된다고 하는데....
그러면 하나원을 나와서 그런 아이들은 어디서 숙.식을 해가며 살게 되는것인지...
님 말씀대로 저아이들과 새터민들이 장차 통일이 되었을때.
이질감을 느낄수 있는 남.북민들의 문화적이 차이의 거리를 좁혀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것이기에.
중요히 생각하고 남한 사회의 민주주의 사회를 잘 익히며 스며들도록 하여야 합니다.
외세의 세력들이 호시 탐탐 대한민국과 북한의 모든것을 노리고 있는 국제적인 상황에
힘들어도 새터민들을 잘 인도해서 미래를 대비하고 한민족의 앞날을 기약해야 하는 것이지요.
요즘 마약 청정 지역인 대한민국에 너무 흔하고도 만연해진것이 마약인데.
권력을 쥐고 있는 자들이 연관 되지 않고서는 이렇게 마약이 판을 치도록 유입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마약은 정신과 육체를 갈가 먹어 인생을 망치는 것인데.
특히나 젊은 사람들에게 만연하여 대한민국 미래를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검.경.세관. 마약단속국.등등에 예산을 좀더 투입해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영상을 보는 네네 앞으로의 국가의 앞날이 암울해 집니다.
대부분 전교조 교사들 탈북학부형이 놀라잖아요
한국 학교교육이 북한교육 같다고 우리국민은 깜깜하니
이승만대통령님이나
박정희대통령님 시절 교육인줄로
꿈속에사는 몽유병 국민들임 ,,
이런 게 진정한 방송 같네요.............탈북민에 대해 진정으로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역시 KBS네요..감사합니다.
우리 국민들도 탈북민을 배척해선 안 되겠지만 탈북민도 처음 접한 민주주의 나라에 살아가려면 혼돈과 괴리감으로 힘들어도 목숨걸고 온 만큼 스스로도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살아야 한다 남한 생활에 적응하려고 노력 하지 않으면 이방인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다
빈몸으로 해외가는것도 힘든데 .. 적대적인 남한으로 결정은 매우 힘들었을텐데.. 진짜 강해야 살ㅇ아 남을듯해요
미성년은 집 배정을 못 받는구나
@@홍삼이-h4e 지금은받습니다
그리고 한가더 말씀드리자면 자신을 사랑하진 않지만 자식들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릴수 있는 게 부모심정이고 반대로 자신은 사랑하지 않지만 부모님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릴수 있는 효자 효녀들도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무한대의 사랑!! 인간이기에 할수 있고 인간이기에 그 무한대의 사랑을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박수홍님의 가족에 대한 부모에 대한 사랑이 너무 아름답기에 다소 사리 분별력이 떨어져서 벌어진 일이라 할 지라도 너무나 아름답다 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목숨을 잃는다는것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일일지...
그게 사랑 ..이겠죠?
에휴 너무 불쌍하네..ㅠㅠ
.. ...
제3국출생탈북민 자녀에게 혜택을 주는 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입니다.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탈북민이 3만~10만 명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한국에 오면 자녀도 같이 오게 되는데 3만~10만되는 혼혈 탈북민 자녀에게 한국 국적과 쉬운 대학입학과 대학등록금과 정착 지원금을 주는 것이 됩니다.
이들은 반은 중국인인데 한국에 있는 부모없는 고아들도 받지 못하는 혜택을 받게 됩니다.
사실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문제는 중국당국이 해결해야 되는 문제 아닌가요?
자신의 안위가 걱정되는군
제 생각도 같아요
북한사람과 중국사람이
결혼했는데 왜 우리보고
책임지고 지원하라는거죠??
황당하기까지하네요
중국 자녀들 아읏
제발 이런가슴아픈 일 다시는 일어나지않기를 기원합니다
우리함께 모든일 모든면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숨쉬고 행동으로 옮겨 꼭 성공하세요
사선을넘어와서
정신차리고
열심히살아주길
죽을가고하고와서
못할일어디있나!
굳건히살아주길
빕니다!!♡^^!
ㅗ
탈북소년을 갑자기 제주로 혼자 떨어뜨려 놓는건 무슨 시스템이냐... 가족 다 있는 한국사람도 적응못해 저러면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글쎄요, 한국에 태어나 살아도 감당할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 많아요. 다 같이 힘든 시기에 힘들게 사는 우리 개중에는 좀 넉넉하게 부유하게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구상 어디에도 만족한 삶은 없다. 이 세상의 생은 각자 수만가지 삶이 있다. 누구는 자신을 알아 주지 못한다고 원망하지만, 각자 자신의 몫의 짊어진 고통이 있기에 지금 우리는 자신을 위로하고 자신을 격려하며 살아야 한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가난하고 외롭게 혼자 사는 사람 엄청 많은 시대에 우리는 많이 살고 있다. 얼마나 자신을 컨트롤 하며 사느냐가 중요한듯 합니다. 우리의 삶은 녹녹지가 않습니다. 힘들어요.
분단의 아픔이 이리 크네요
사오천년을 함께 한 역사와 언어가 같은 동족입니다
외롭고 의지할곳없는 그들을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보듬어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구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것 어울려 함께 할수있는 통일을 이루워 더 강하고 잘사는 대한민국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석훈씨 감사합니다
너무나큰일을 하시네요
누군가 반드시 해야할일을 그짐을 지고 가시네요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하지만, 그와중에도 사각지대에 있는 친구들에게는 아직도 미치지 못하는 손길이 너무 많네요. 저도 탈북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도, 신청방법등을 몰라 못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손길들이 많이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촌형이랑 같이 왔으면 둘이 살수있도록 해주면되지 집을 따로 배정해줄 필요가 있었나?
결코 사람은 사랑없이 살아갈수없다
제일 하기 힘들지만 제일 해야할 일
이 프로 진짜 감사합니다!!!
탈북민의 이후 삶에 대해 미처 몰랐던 점을 알려주는 좋은 다큐네요. 우리나라로 건너온 동포인만큼, 적응할 수 있게 우리가 지금보다 더 노력해야할 점이 보입니다
단군의 자손,우리아이들인데 우리가 품고 보듬어 어른이 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딱 그만큼의 친절만 베풀었다는 내용이......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과연 제 주변에 탈북민 친구가 있을 때 가족처럼 모든 것을 내주고 (물질만이 아니라 시간과 마음 또한) 다 터놓고 절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성진씨, 요리하는 모습보다 멋있으시고, 흐뭇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힘내세요!
나만 힘든줄 알았더니 모두가 힘들어하네요.
한국에 오면 모든게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잘살수있다는 기대감에 귀순했지만 자본주의 사회는 노력해야지 살수있는데 아무생각없이 막 귀순한게 큰오점이 있는듯하다.
자기도 목숨 걸고 넘어오는데 별 생각 없이 왔겠나. 우린 미성년자일 때 부모와 평온한 가정이라는 안정적인 영역이 존재하는데 반해 저 사람들은 넘어와도 어린 나이에 경제적 기반이나 어떤 지인 친척도 없으니 쉽게 정착하기 어려운 거지. 넘어온 나이도 청소년기고 하니 내 청소년기를 돌아봤을 때 주변 환경이 저러하다고 하면 불법적인 영역에 발 들이기 쉬울 것 같기도 함. 그래서 저들의 잘못이라기보단 책임은 국가나 국회에 있고 적극적으로 정착의 방법들을 제시하는 게 맞다 봄
아저씨보단 살아보려고 몇만배는 노력햇을거에요 죽는것도 두렵지 않을만큼 갈때까지 간 상태니까요. 탈북민들에게 우리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gfgg1562한국드라마 보고 회장님들 고급저택에서 사는거보고 남한은 다그리 사는지 알았데요
13평 아파트 받아가오면 실망 한다잖아요
하나원에서 교육부족?
한국사람 그런복지혜택 힘들어요
교육혜택도 그렇고~
공짜로 얻으면 몰라요
한국사람처럼 열심히 사시고 외롭지 않게 탈북선배들 가까이서돌봐 주세요 잘나가면 고용창출도 하시고 정부에서 받은거 고향 후배들과 나누시며
사셔요
옛날에보면 이북민들
생활력 강하고 거침없어서 남한사람들 무서워했어요
생명력 있으니 열심이 사셔요
맘이 너무 아파요 ㅠ
가슴이 아프네요. 한국에서 좀 더 따뜻하게 대해 줬으면 좋겠네요.
힘들게왔는데,,자기자신을 사랑을하면서 열심히살아보셰요 ㅠㅠㅠ
.
저사람들은 뭐 대충 살았겠습니까 열심히 살아도 한국은 경쟁이 심하고 차가운 나라죠ㅠ
아니 현이는 사촌형이랑 같이왔으면 당연히 같이살게해줘야지 .. 참 생각들이없네
탈북민에 대한 지원은 좀 더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설계되어야 할 듯. 교육, 거주, 생계 관련하여...
미성년자라도 집을 주고 벌어서 막고 살게 해 줘야지..,..
공직자들이 빼 처 막는 돈은 되고 탈북 아이들은 세금이 아까워서 안 해 줬냐!!
이런 현실들 몰랐네요 뉴스에서 보던 북한인권 탈북자.. 먼얘기들이었는데 이제 조금맘에 들어옵니다. 그동안의 무지와 무관심이 너무 미안하네요.. 가슴 아픕니다
안타깝지만 탈북자들이 받는혜택이 엄청많아요 학원 다니면 돈주고 대학특례에 등록금지원 임대아파트 상상 그이상입니다.
이만큼 했으면 적응은 본인의 몫입니다.
46:20 북한 국적의 엄마와 제2의 국적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한국에 들어왔을땐 한국에서 주민증을 발급 받을순 있어도 그 아이는 북한 국적이 아니기 때문에 탈북민들과 같은 혜택은 받을수 없다는 내용이 동영상 내용에 나옵니다.
사람이 어떻게 떡으로만 살 수 있습니까. 아무리 돈이 많고 배부르다고 해도 마음이 외로우면 그곳은 지옥과 같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부모가 어려서 정신적 케어를 다 해주니
배불러서 하는 소리임.
우리 국민에게 탈북미는 이방인이죠..
정부예산으로 기숙사와 학교 설립하고 맞춤형 교육제공이 시급해보인다
통일이 되지 않더라도 이 아이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훌륭한 미래다
오 좋은 생각입니다. 진작에 이렇게 했었어야 했는데요ㅠㅠ
맞아요
Please 🙏❤️
니 돈으로 하세요...
족금만 더 정부에서 신경을 쓰 주었더라면 그 어린 아이들이 그토록 외롭지 않았을텐데 ...
탈북민들 대부분이 한국에 와서 겪은 감사한 경험들을 얘기하는데 이런 분들도 계셨네요....마음 아프고 안타깝고 슬프네요...아까운 생명들..한참 예민한 나이의 사춘기 청춘들을 위한 제도적 마련이 시급하네요.
전쟁의 아픔이 끝나지 않았네요..
맘이 안좋네요 잘 적응해 사셨으면 합니다
좀더 자세한 상황파악과 도움이 필요하네요...
우리 한민족이 다시 잘 뭉치는 법을 이들과 함께 연구하며 노력하면서 잘 해결되길 빕니다 🙏🙏
개개인마다 사연이야 있겠다만
세상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가슴이 먹먹해지는영상이었어요 ..하루빨리통일돼길기도는하지만 우리 가 탈북민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품어줘야돼고 중국에서태어난아이들역시 탈북민들과 같은 동급으로 대해줘야하지않을까 싶어요
혼자서는 살아갈수가 없다
서로돕는 협동사회가 필요하다.
돕고 싶어도 몰라서 못 돕는 경우가 많다
정부에서 더 적극적으로 탈북민의 모든 아이들을 돌보는 대책이 하루 빨리 세워지길 바랍니다.
북한탈북여성들이 결혼한 중국남자.아이들까지 데려와서 한국에서 온갖복지혜택 다받고
은행대출 최대로해서 중국으로 도망가는 탈북민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어느만큼 해줘야 하는지요 지금도 해택많은걸로알고있는데요 ㅡㅡ;;
I know Im randomly asking but does any of you know of a tool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lost my password. I would love any tips you can offer me
국가유공자분들 한테 적극적으로 지원해야지
살레시오 수도회 기술학교에서 용돈까지 주면서 무료로 기술교육시켜주는데 이런데 연결됬으면 좋았을 것을.... 안타깝네요.
홀로 제주도라니 귀향 보내냐 전혀 배려없고 어이 없는 시스템이네
나를 제주도 보내주고 13평주세요 거기서 살게요
북한하구 비교하면 100프로 적응가능
정말 좋은 방송 잘 보았습니다.
석훈씨 음식한거 맛날거같음~~^^ 아 군침돌아 ㅎㅎ 석훈씨야 늘웃고 밝게 지내자요 사는게 별거입니까
잘먹 고 잘자고 모르면 또 배우고 그러면 되는거지요
음식 열심히 배워서 식당 작더라도 한곳 차리시요 ~~^^
화이팅 ~~~~
배운것도없고 아는것도 없으면 수준에 맞게 직업을 구해 돈을 벌면서 살면서 공부하고 기술을 배워 점점 자기개발해서 나아 질려고 노력을 해야하는데 수많은 특히 자살하는 분들 생각을 이해 할수 없음.
@@sangahn6370 금수이신가보네요 님이 그래서 이해못하는거임
목사님목소리가 귀에 익어 알아봤어요. 거의 오년만에 뵙네요
ㅠ~걱정이다
좋은 다큐멘터리 감사합니다.
이런아품이 있을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아이들엄마로써 눈물이난다
탈북미성년자들은
국내에
수양가정을 매칭해주고
의지하고 지원할 시스템을 마련해줘야한다.
현정권에서 탈북자들을 배려해주고 정착때까지 보살핌이 필요하다봅니다 모든예산이 중단 됐다고 합니다 국철이도 살려고 노력을 했겠지요 그 어려움을 죽을힘으로 버텨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유익한 다큐 감사합니다. 위 비됴클립 보며 10년도 훌쩍 넘은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미국 교회에서 만난 한 한인2세 20대 초반 자매. 부모는 미국에서 불법체류하며 살다가 자녀를 얻었는데 자녀는 미국주민번호(ssn)도 없이 살기에 고등학교까지 다닐 수 있었으나 대학을 갈 수 없었고 직장도 주민번호 없으니 제대로 된 것 잡기 어려워 한인들이 하는 캐쉬좝을 하며 전전긍긍 영어만 잘하지 한국어를 못해서 일하면서 한인에게 무시 당하고 영어권에서는 당당하게 대학이나 직장을 갈 수 없으니 자포자기 수준 결국 자해를 몇 차례 했다며 흉터를 보여 주던 자매가 생각이 나네요. 본국에서도 자국민간에 차별이 없을 수는 없으나 외국에선 얼마나 더할까요? 그 때 저는 없는 형편에 혼자 미국와 대학원 다니며 풀타임 일하고 있어서 심적/육적/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 자매에게 클리쉐 같은 이야기만 해 줬는데 다시 보면 진심으로 위로해 주고 싶네요. 암튼 그 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불법체류자와 아무 관련 없는 제가 아는 백인 동료와 다른 인권주의자들에 의해 불법체류자 자녀를 구제하는 법안이 생겨 지금은 사회에서 보호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입니다.
내국인도 살다 보면 이방인처럼 역차별 느낄/당할 때가 있게 마련이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살다가 민주주의 본고장 미국에 와서 아무리 시민권 받고 살아도 이방인처럼 느껴지는 건 1세대로서 당연. 하물며 북한/중국 탈북민/새터민은 어떨까 가끔 생각해 봅니다. 때론 더 심하고 민감하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악법도 법이니 현행법이 바뀔 때까지 상황에 맞춰 죽을 힘으로 잘 살아가시길...
힘들고 부적응에 방황한다고 살인을 하진 않아요…
우린같은 사람인데
마음 아픕니다
저는 나이는 30대 중반이지만 사람이 겪어야할 슬픔과 고통을 겪을때로 겪어보았는데도 남한이 북한보다 살기가 힘든데 연약한 어린친구들이야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남한이 북한보다 살기 힘든 건 무슨 헛소리인지 ㅋ
19살 청년에게 오토바이를 왜 주냐구요 탈북민이라면 차별하는 사람도 있고 몸과 미음이 안통하니 힘들었겠네요 돈이 최고인 남한 사회에 적응이 안됐겠네요 따뜻한 시선으로 도와야 되겠네요
누가 분단 시켰냐? 유일한 분단국가 그냥 다른 나라 왔다갔다 하듯이 하면 되는데 지뢰부터 없애고 철책부터 없애자 가고 싶으면 가고 오고싶으면 올수있도록..
그니까 통일하잔 말이지요
북한 국민들은 안타깝지만 통일은 싫어요
@@콩순이-u7j 왜 ? 싫어요
@@콩순이-u7j 통일안되면 주변국들한테 항상 당하고 살아야됨 ㅅㄱ
탈북여성이 중국 한족을 만나 결혼했고 아이를 낳았으면 그 아이를 중국정부가 책임져야 하는것 아닌가요?
브로커가 탈북을 도와주는 척 가장하여 강제적으로 한족 남성과 결혼시켰던 탈북민 여성이 많았습니다. 중국도 농촌 남성이 결혼을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인신매매를 당한 것이죠. 그런 탈북 여성들이 한국으로 오길 원하고 선택한다면 한국은 돕는 게 맞죠. 그런데 그 탈북민 자녀는 외국인으로 취급하여 사회에 적응이 어려운 상황을 다큐에서 설명해 주네요.
현희는 참 너무 안됬구나~하늘 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살아라~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다
한국인도 살기 힘든데 외국인들과 탈북자들 몰려와서 범죄가 엄청 늘었다는데..
글쎄 한국에서 누군들 경쟁을 안하고 못버티면 살아남을수가 없지!탈북민이면 몇 배로 더 노력하고 스스로 변화를 추구해야 이 사회에 적응할까말까한데 탈북민 전체가 그렇다는 아니지만 보통의 경우 정부에서 이것저것 많은 혜택을 주니 거기에만 의존하는 것도 큰 문제죠.예를 들어 정부에서 교육비에 임대주택 제공해주니 돈주는 교회를 가질않나, 몸건강한데 기초수급자로 사는 사람도 그렇고 게을러요ㅋㅋㅋ
이 댓글보는 탈북청소년들은 제발 사립이든 공립이든 일반 고등학교로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서 공부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남한친구를 만들고 이 사회문화를 경험하는게 앞으로 대학교에서도 여기서 살 날이 많은 본인들에게도 훨씬 도움이 됩니다. 탈북청소년들만 모아놓은 학교에 다니는 건 몸과 마음은 편하나 나의 성장만 늦출 뿐이에요. 갠인적인 의견이다만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탈북민들을 위한 법개정과 국가에서 이들이 한국에 잘 정착하도록 더 꼼꼼히 살펴야 한다. 먼저 이주한 탈북민들이 새로온 이들과 짝을 맺어 이주를 돕게하고 교육도 해야한다.남과북이 통일이되면 국가적으로 더 이익이 될텐데 이렇게 탈북민들이 한국에서 외국인만도 못한 대우를 받는것은 멀리보면 국가에 큰 손해가 아닐수 없는것.. 정말 안타까운 일인듯.
이들이 한국에서 마저 적응하지 못할때는 더이상 희망이 있을까?
한국과 북한이 서로 교류하고 왕래하면 한국은 더 빨리 선진국이 될것인데.. 이를 두려워하고 배아파하는 강대국(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들 때문에 한국내에서 그리고 북한과 서로 다투는것이 안타까울뿐...
아주 이상향을 꿈꾸시네요
가계부채 천조, 국가채무 천조에 이번 코19로 인한 추가경정예산만 얼마임
우리가 낸 세금 우릴위해서 쓰기도 빠듯해요 그리고 요즘은 자국우선주위가 전세계 트랜드임
부칸놈들이 공산주의.사회주의 포기해야 하는대 그걸 유지할려구 발악하니 남북통일이 힘들지 공산주의
사회주의 아집을 뿌리채뽑아버리구 꺽어버려야함
북한과 교류가 한국 선진국이랑 관계가 있을까요? 최소 30년간은 경제, 사회적인 혼란으로 마이너스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통일이 되어서 북한 30대 이상을 재교육을 하다고 해도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큰 역할을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사회불만 세력으로 혼란이 가중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2세대가 지나면 국토면적이 넒어지고 대륙국가가로 되고, 인구도 1억 가까이 되면서 내수시장 규모도 어느정도 되어서 수출 의존도를 줄일수 있게 되어 경제안정화가 되겠지요. 최소 30~40년을 버틸수 있는 경제체력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한국이 가능한지에 판단은 각자의 판단......
@@igsookwon3630 남북통일 돼어도 서로 금방 왕래 못하니 큰걱정 안해도됩니다
서로30년정도는 왕래못해요 서로 허가받은 사람 왜에는요
당장 최전선을 무장해제시키고
활짝열어놓고 이미 학교교육은
전교조들로 북한교육과 같다고
탈북민학부형들이 놀라는 이런
정부에 뭘기대한다고
이런마당에 뭔 한가한소릴 하는지
몰라도 어느정도 여야지 이러니
우리국민들을 개돼지라 막말 ,,
정말로 막말들어도 싸다 싸
김신혁군이궁금합니다잘자라고있겠죠그럭
제 주변에 탈북민이 있다면 보살펴주고 싶네요. 할아버지 세대때는 서로 오가는 우리들이였는데 ㅠㅠ
우리나라 미래를 본다면 이아들을 맞춤형으로 교육을 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함을 느낌니다.
9:49
평소 잘 따르던 30대 지인과 술자리
말 다툼 끝에 흉기로 살해 ㄷㄷ
아무리 친하고 잘 되기를 바라고
하는 말이겠지만 충고나 따끔한 지적같은
얘기는 사람에 따라서는 잘 못 받아
들일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다혈질이고 그 사건에 참았다고 하더라도 또 다른 화 살인이 발생하기 마련…
이런 사고뭉치의 인간은 답이 없다.
한국에서 해줄만큼 다 해주었고
관심도 받았는데 무슨 변명이야.
북한에서 탈영한 것 부터 정상이
아닌 것이다.
탈북민들 조선족들 보면 이상할 정도로 자존심이 쎄고 피해의식이 이성을 넘어섬.. 실제는 배고픔 구타만 없음 살것같아 38선을 넘었지만 극한의 자본주의를 접하면 초심을 잃게 마련임.. 특히 젊은 애들
분단된 우리나라 현실이 슬프다,
현실을 사는 우리가 불행을 겪지 안으면 안되는 구조적 모순을 잘
판단하여 적성대로 할일을 할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선천적으로 삐뚤어진 사람이란 없다,남한에 국민이 이들을 남다른 시각으로 보기보다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삶에 방법을 일러주고 이들이 알지 못하는 법을 잘 이야기해야 한다,
현이가 죽어야 할 정도로 힘든것이 누구의 잘못인지 그것은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어렵게 탈북한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자리잡고 잘 살도록 제도를
새로 만들때이다,
사실 정부가 일일히 개인을 다 쫒아 다니면서 관리 할수는 없읍니다. 정책과 예산을 집행하는 기관 이니까. 대신에 많은 탈북민 관계 단체들과 단지 정의감으로 봉사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분들을 찾아서 재정 지원을 해 주고 전체적인 구심점을 만들어 연결해 주는것. 이것이 정부와 의회가 할수 있는 일입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제발 정부에선 특히 청소년들을 대폭 지원 교육했으면 좋겠네요
남한사람도. 모두가 힘듬니다 삶의의지는 본인의 것이며 그래도 대한민국은 인정이라는
게 아직 살아있다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나 명심할것은 그대가 힘힘들면 나도 힘들다는것이다
살려는 의지가 없는자는 누구도 어찌할수 없다할것이다
그렇다면 남조선이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유럽으로 가겠다
나라에서 품어져야 한다 탈북민들은 민족의 아픔이다
안녕하세요 탈북청소년 전문기관 사단법인 씽크입니다!!! 탈북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참힘든 길을 왔는데 남한에서 다시 방황하게 만든 우리정부의 소홀함이 분노케합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이시국에 어떻게든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데 잘 정착하고 뿌리 내리도록해서 부족한 인구를 메워줄 그래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가 되도록 힘 써야 할 것 입니다
한국에서 난 아이들도 헤메는데 어찌 탈북학생을 이대로 내버려 두는지...! 어서빨리 정책을 세워 도와줘야 합니다!
사상이 안되 보고자란거 있는데살인자는ㅡ타고난다햇어 옛날부터
아니 19살짜리를 초등학교 6학년하고 같이 수업듣는게 말이됨?? 난 한 10~15년 된 사건인줄 알았는데 영상보니 딱 3년전 이야기네.. 진짜 가관이다 대한민국
수준이 6학년인데 고등고급과정 수업받아야함?
한국 60대 할아버지 할머니도 초등학교에서 수업 받는거 본적이 있는데 그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뭐임?
6학년수준이면 검정고시를 하게하지..대처도 좀 아쉽긴하네
그리고 집 배정받을때 미성년자 애를 굳이 떨어뜨려놓는거는 이해못하겠네
이래서 국개의원이 문제라는 거야 당리당약만 생각하는 국개의원들이 문제지 일좀해라 국개의원들아
안타깝진않고 타고난 기질이 그랬던거같구만 ㅋㅁ 무슨말다툼을했다고 살인을..;;
넘 슬프네요 위정자들은 드럽게 배터지게 사는데 정부차원에서 많은 도움을 주엇으면 좋겠다
이제 삼국 탈북민도 보호해야한다 이들이 남한에 왔을 땐 보다 더 좋은 삶을 살기위해 왔으면 한국 이라는나라에 궁지 를 저바리지말고 이탈북민 아이들을 휼륭하게 키워야함 이것은 나라가 이들의 터전을 닦아주어야함 그래서 이 아이들이 커서 다시는 이런 슮픔을 안겨주지말어야함 그리고 이아이들이 자라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휼륭한 아이들로 자라게 나라가 책임지어야함 그것이 대한민국을크게 성장하는 원동력 도 될수 있음 정부 가 노력해야함
이런 공동체가 좀 많았의면 좋겠네요
통일교육을 체계적으로 하고, 세밀하고 치밀하고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흡수통일 방안을 강구하고 부단히 수정하여 나중에 통일될시 진짜로 효과적인 통일후 국가운영의 방안이 되여 이나라가 더 부강하고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잘살아 보겠다고 한국에 왔는데 우리 정부가 너무 무관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우리국민 모두가 탈북자들 에게 신경써야 할것같네요...
중국인인지 한국인지 모르겠으면 중국으로 가는걸 추천
왜데려오냐? 중국에서 자라온 애들이
중국이 더편하지
자기가 외롭다고 애들데려다 희생시키냐
무엇을 위해 탈북에 목숨을 걸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자유...
그거 하나가 목표였다면 한국이나 제3국에서도 얼마든지 살수 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원하던 욕구가 충족되면 그 다음을 원한다,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살아온 터전을 떠나 새로운 장소에 정착하여 살아 간다는건 고독할수 밖에 없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니까...
타인이 가진것을 나도 가지려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노력해도 이룰수 없는것도 많다
거기에 수긍해야 하고 현재의 내가 할수 있는 만큼 하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을수 있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서 제자리에서 때 쓴다고해서 원하는걸 가질수는 없는게 세상이다
북한을 벗어나고자하는 근본적이고 명확한 이유(생존에 대한 욕구)를 망각하지 말아야 한다
세상에 난민을 자국민보다 잘챙겨주는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거다 ㅋㅋㅋㅋㅋㅋ
헐 헐..
안타깝다. 하나원이 잘해주고 있는건 알고있지만 오은영선생님같은 멘탈 관리 해주시는 분도 같이 계시면 좋겠어요..(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북한에 비해서 남한은 천국이다. 항상 북한을 잊지 않게 교육해야 한다.
여기가 얼마나 좋은 가를 항상 감사로 느끼면
여기서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게 해야 한다.
이것을 잊을 때 문제가 시작된다. 긍정이 아닌 부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런 부정은 그 어디 가서도 질병처럼 고쳐지지 않는다.
긍정을 가르쳐주어도 고쳐지지 않는 것은 정신환자이다.
정신환자는 그대로 치료해야 한다.
정신환자를 정상인으로 대하면 실패한다.
제3국출생 탈북민 자녀에게 한국 국적 및
혜택 주는거는 말이 안됨…ㅎ
그리고 문화가 숨막히는 문화예요. 경쟁사회다보니까 자기보다 잘하면 시기. 질투. 이간질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노동현장에서도 좀 즐겁게 일을 했으면 좋겠는데 입을 꼭 다물고 하루종일 일만하니까 참 대단한사람들이라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어요. 우리 북한은 농담도하고 때로는 싸우기도하고 서로가 위로하면서 살거든요. 침묵문화~ 스트레스 !!! 미치기 일보직전이예요. ㅎㅎㅎ 😀😀😀
대한민국 국민들도 자기나라에서 살기힘든데 탈북인이라고 어찌해줄수있나? 탈북도 자기몫이고 남한에서 사는것도 자기몫일뿐 타인한테 바라면 안된다
임천국목사님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어린소년들은 가장 탈북민들가끼이 연결해서 적응토록 도우며 살아가게 해야 하지않을까요
제도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네요ㅠㅠ
북한 사람이 치열한 남한 경쟁속에서 사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지. 경외하는 김위원장님의 돌봄속에 살았야되도록 길들여진 사람인데 어렵지. 그래서 북한을 지상 천국이라하지. 자유를 갈망하는 돌연변이만 남한에 적응할수 있다. 그래도 주위에 좋은 사람 많으니 도움을 안하세요. 기꺼이 도와줄 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