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탈북 어린이들 교회 찾아와서죠 교인들이 집에 가서 옷 돈 갔다주고 냄새 엄청나고 하지만 다들 따듯하게 안아 주니 전부 어머님들이랑 안고 응응눈물 어머님들도 응응 ~ 북한 애들이지만 누구도 차별같은 마음 없어씀 .. 마지막으로 한국오기전 애들이 전화가 없어서 시장가서 찾기도 했어죠 애들 먹는거 주고 돈 준다는 이유로 경찰인지 보위부인지 몇년 후에도 묻는 다고 함 ...
저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살고 있기에 탈북민들의 한국 생활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저는 미국에 왔을때 영어를 못했고 최고 낮은 노동자의 일을 하다가 의대를 가서 간암 전문의가 되어서 지역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의사가 되었어요. 탈북민들은 저의 미국 생활 보다가 100배는 낫지 안을까 생각되네요. 저는 미국 거지들이 생활하는 곳에서 잠자리를 해결한적도 있었어요. 탈북자들은 한국정부의 지원도 있고 말이 통하잖아요. 한국민들 탈북자들에게 정말 잘해 드리고 있어요. 한국민에게 변화되길 기대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시고 여러분이 무었이던 한국에 기여할것을 찾고 노럭하셔요. 10~20년후에 어러분도 한국민에게 존경받는 탈북민이 되실것 있니다! 아멘!!!
북한도 국민들이 자본주의 맛을 보고 하루빨리 과거 대한민국처럼 독재주의 체제 전복을 이뤄야할텐데 한반도의 통일을 두려워하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통일안하고 현상태유지 하는게 오히려 더 이득인 돼지 김정은과 대한민국 기득권 권력자들이 함께 적대적 공생관계를 이뤄서 북한과 남한은 그냥 각자 따로 가자며 통일을 막고있으니 중국 러시아 일본 온통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여 고래들 싸움에 새우등 터지고 있는 대한민국 ㅜㅜ
가족 다같이 탈북한 분들 중에는 잘 사는 분들 많아요. 혈혈단신으로 와서 성공해서 가족들 다 데리고 오시는 분들도 있구요. 탈북민들이 남한드라마를 접하면서 남한 사람들은 다 저렇게 사는 줄 아는 사람들 많은데 사실은 남한민들도 힘들게 사는 사람이 훨 많은데 그걸 모르고 넘어오니까 더 힘든거 같네요. 그래도 대학갈 때 탈북민 전형도 따로 있고, 취업할 때 탈북민들 취업 가산점 주는 곳도 많아요.
탈북민을 위한 복지 제도가 더 활성화되고,, 무엇보다 고향의 가족들이 안전하시기를 ... 생명을 유지하고 계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북한 주민들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북한 백성들은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더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순교자들의 피와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눈물 닦아 주실 그날을 소망하며 매일 기도제목 적어놓으신거 읽으시고, 말씀 한구절 꼭 읽으세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왜 꼭 공무원이어야 되는지. 다른 직업도 많은데. 외국인 근로자분들 고학력자분들도 우리나라와서 힘든일 하며 돈벌고 삽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외국가서 딸기따고 호박따고 페이트 칠 하며 돈벌어 공부하고 있네요. 한국만 오면 그냥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자유를 찾아 오신것만도 엄청난 축복인걸 아셔야 지요.
그래서 전 통일 반대에요. 꼭 한 나라일 필요 있나요? 독일과 오스트리아처럼 되는거죠 북한은 솔직히 극단무슬림의 한국계 버젼이에요. 통일 후에 그들이 가질 보상심리와 열등감은 상상 그 이상 일 것 같아요. 탈북민 북한 주민을 왜 피해자라고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들이 만든 사회인데요. 모두가 공범이고 모두가 자기 사회의 책임자이죠. 우리가 경쟁과 물질만능주의 21세기 한국의 책임자인 것 처럼....
선교회분들이 다른 나라 위험한 나라 다니면서 다른 나라사람들에게 선교하는건 이해못하지만. 이렇게 목숨을 걸고 한국에 오시는 탈북 주민분들을 돕기위해 노력하시는 선교회분들께는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탈북하시는 분들이 진짜 우리 동포이시잖아요. 도와드려야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June0696 저도 신입유학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 똑같은 생명이고, 영혼인데.. 내 동포가 더 귀하긴 하지만... 더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은 없지요~~ 믿음이 없는 분이니... 천국지옥 구원의 개념이 없으시니.. 그저 내 가족, 내나라, 내 동포가 보이시는 거겠죠... 내 영혼의 구원을 소망하시게 되어야 다른의 영혼도 똑같이 소중히 여기게 되실듯요....
탈북민 남성들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한국생활에 정착 잘해야 합니다. 한국태생 대졸자도 생활하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북에서 오신 분들은 더욱 어렵겠지요. 방법은 하나 입니다. 열심히 살면서 주변으로부터 인정받는 겁니다. 그러면 반드시 어떻게 든 도와 줄 사람이 나타납니다. 다만, 허황된 생각을 하면 사기꾼들이 이용하려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단기간 큰 돈 벌려고 무리한 육체노동은 삼가하고 용기를 갖고 열심히 살아서 정착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mincastle0614 북한도 국민들이 자본주의 맛을 보고 하루빨리 과거 대한민국처럼 독재주의 체제 전복을 이뤄야할텐데 한반도의 통일을 두려워하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통일안하고 현상태유지 하는게 오히려 더 이득인 돼지 김정은과 대한민국 기득권 권력자들이 함께 적대적 공생관계를 이뤄서 북한과 남한은 그냥 각자 따로 가자며 통일을 막고있으니 중국 러시아 일본 온통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여 고래들 싸움에 새우등 터지고 있는 대한민국 ㅜㅜ
북한주민 입장에서는 남한의 무수저가 아니라 거지로 살아도 남한이 낫다는 인식이 있어요.. 북한에 있을땐 그러한데 .. 일단 남한에 와서 정착하면.. 맘이 달라지겠지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 아닙니까? 첨엔 굶지않고..배만 부르면 다 좋다였다가..조금씩 만족을 위해서는 좀 더 채워져야 될 것입니다. 뛰면 걷고 싶고.. 걸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고.. 탈북민들 얘기를 들어보면 자신들이 점차 그렇게 변해가는 거 같다며..초심을 다지는 일들을 간혹한다더군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 내 아버지도 고향이 황해도 수안 6.25 일어나기 1년전에 북에서는 민족이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전쟁이라도 불사할 수 밖에 없다면서 우리는 남으로 침략해서 우리가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며 14세 이상은 모두 전쟁훈련에 소집되어서 어마무시한 1년 동안 전쟁준비를 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15살 어린 나이에 너무 힘들어서 산에 숨어 있다가 홀로 산짐승도 만나면서 두 달만에 남한에 내려와서 자진 군에서 10년 이상 있다가 결혼하고 북에 두고온 부모 형제를 그리워 하다가 지병으로 40대에 돌아가셨습니다
@@박순애-g3u /탈북자들이 이사회에 와서 집주고 돈주고 교육까지 공짜로 시켜주는 국가유공자보다 더 많은 특혜를 받다보니 더많은 특혜를 달라 불만이 많고 이 중 상당수(8000여명이라함)는 복지가 좋다는 캐나다 영국 등에 불법체류로 망명신청하며 이 나라를 배신해 도망가고 망명신청이 안받아들여지고 나중에 잡혀서 다시 추방되어 돌아오는 국가망신의 민폐족이 되고 있습니다. 또 직장에서도 탈북자는 제일 안받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기술도 실력도 없는 주제에 참고 배우며 적응하려 노력하는 대신 적성운운하며 대부분 한두달도 안버티니까요 그러다 보니 북한의 꽃제비처럼 국가가 주는 지원금이나 부정으로 타려고 온갖 조작질이나 하며 구걸하여 살려고나 하고.... 반면 이사회에 온 불법체류자 포함해 300여만이 훨씬 넘는 외국인들은 나라에서 그 어떤 혜택도 안주지만 열심히 잘 삽니다. 탈북자와 외국인을 비교하면 너무도 이 사회에 적응 하려는 그 삶의 태도가 차이가 납니다. 같은 말 같은 피라구요? 70여년이나 단절되었던 남북한이 지금 같은 말 같은 피입니까? 지금 아주 늙은 노인 뺴고 북한사람 중에 남한사람과 피가 섞인 경우가 있나요? 남한국민에 대해 죽이자고 총부리나 겨누다 온 사람들이 반성과 고마움의 모양보다는 더 지원 안한다 불만인 것을 보면 헛웃음이 나옵니다. 탈북자 받아서 그들을 먹이고 입히느라 남한국민에게 갔을 임대주택부터 시작해 세금만 잔뜩 낭비할 뿐 남한에 이득이 별로 없습니다. 남한사회가 남한국민들 돈 뜯어 이사회에 총질이나 하던 자들 밥 주고 집주고 하는 곳입니까? 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노력하여 국가에 세금을 내며 사는 탈북자들도 봅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고맙죠 하지만 같은 민족이 아닌 그냥 얄미운 와국인 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 탈북인 이여서 좌송합니다 비아냥 댈 정도로 내 보기에 지금 탈북자들 행태가 떳떳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탈북자를 도와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탈북자들에 과도한 특혜를 주는 것이 국가유공자수준을 넘는 것에 대해 불만인 나같은 사람도 많다는 사실도 유념하고 사셔야합니다. 지금처럼 탈북자들이 상당수가 국가지원이나 받으려하고 실제 받고 있는 거지신세라면 앞으로 탈북자는 점점 한국에 오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조만간 탈북자 지원도 대폭 삭감될 것이구요...
저도 아들 3개월 되는거 안고 중국 천진에서 산동으로 산동에서 곤명으로 곤명에서 라오스 태국 걸쳐 왔는데 곤명에서 라오스 산을 넘을때 애가 울가바 수면제 없어서 중국 멀미약 반알에 맥주 소주잔으로 3잔이나 먹이고 넘어 왔는데 이영상 보니 다시 눈물나면서 그때 그날들이 떠오르네요. ㅠㅠㅠ
북한에 모든 사람들이 탈북자같은 마인드는 아닐테니까요. 여전히 김일성체제에 세뇌되어 한국에 와도 전혀 같이 못 어울리는 사람들은 자유에 대한 감사함이 전혀 없을거라고 생각함. 그런 대규모 혼란을 막으려면 무턱대고 한국으로 오지 말고 북한내에서 주민들이 구데타를 일으켜서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고 생각함. 탈북자들은 한국 정부가 나서서 북한 주민들 구해줘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소릴 하는데 그건 전쟁을 말하는거다!! 막상 전쟁나면 탈북자들 중 누가 총들고 북한군이랑 싸울까?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절대 같이 싸우지 않을거다!! 한국엔 그저 돈주고 집주고 먹을거주니 잠시 들렀다가는 철새같은 존재들이지!!
😭😭😭😭😭😭🙏❤️🇺🇸 I have tears coming down like crazy …, I understand the feeling of living in a strange place bc I came to America in 72 as 12 yrs old girl. At first. When we arrived in the US, we were all excited but right after the excitement, There was great pain of missing home …, but, we knew that we had to survive in the new country. In the end, if you are focus on your path and never forget that we are all equal and by giving and doing your best WITHOUT blaming, most people can over come and build a great life for themselves!!! We had to learn a new language and new system with heavy discrimination back then, I still Believe it wa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I’m older now but, I am happy in every way and live very thankful life here in SoCal, USA 🙏😭❤️
철저한 계급사회는 북한 사회를 유지하는 수단임. 한쪽은 노예로 삼고 다른 한쪽은 특혜를 주어 노예는 특권층을 부러워하고 특권층은 북한 시스템이 계속 유지되길 원하게 만듦. 이런 매커니즘 덕분에 저 비정상적인 나라가 굴러가는거임. 이렇게 만들어진 사회 구조는 내부에서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음. 외부 충격만이 해결할 수 있음.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목숨을 걸고 험난한 상황을 극복하고 탈북한 모든 탈북민 들에게 진심으로 하고싶은 말은~ 처음 가졌던 꿈과 용기를 생각하면서 절대로 좌절하지 않는 삶이 되기를 응원 합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탈북도 했는데 못할것 이 뭐가 있을까요? 여기 우리 대한민국은 진정한 "인권과 자유가" 있는 따뜻한 나라 입니다.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는길은 험해도 이겨내고 한국에 도착하신 분들은 모두 사전, 수전, 공중전 모두 겪은 영웅들입니다 저는 메콩강을 2시간 달려서 태국 도착한 후 감옥에서 햇볕에 타서 갈라진 얼굴 겁질을 . 무려 세번 벗겨낸 덕분에 피부가 이쁘다고 합니당 ㅋ~ 힘들지만 두고 온 자식, 형제, 친척, 친구들 생각하며 힘내서 살아요 화이팅입니다❤❤❤
참으로 마음이 착잡하네요 1950년까지는 남북이 별 차이가 없었으나 70년의 단절속에서 남북의 사상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북한의 김일성식 사이비 공산주의)의 차이가 국민과 인민의 생각과 생활 문화자체를 변화시켜 놓았기에 통일을 하여도 그 이질감을 극복한다는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입니다
KBS시사 속 북한 이슈, 토크부터 다큐까지 모두 모았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p/PLjESAf4PvYLmDJPgKP3F8DQdSs2jE1O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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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v4p
ㅈ 집에 왔거든 치과 주차장에 ㅈ ㅈ ㅈ ㅈ ㅈ ㅊㅈ 주차장에 ㅈ ㅈㅈㅊㅈ
중국서 탈북 어린이들 교회 찾아와서죠 교인들이 집에 가서 옷 돈 갔다주고 냄새 엄청나고 하지만 다들 따듯하게 안아 주니 전부 어머님들이랑 안고 응응눈물 어머님들도 응응 ~ 북한 애들이지만 누구도 차별같은 마음 없어씀 .. 마지막으로 한국오기전 애들이 전화가 없어서 시장가서 찾기도 했어죠 애들 먹는거 주고 돈 준다는 이유로 경찰인지 보위부인지 몇년 후에도 묻는 다고 함 ...
탈북 하신분들 모두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요 행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살고 있기에 탈북민들의 한국 생활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저는 미국에 왔을때 영어를 못했고 최고 낮은 노동자의 일을 하다가 의대를 가서 간암 전문의가 되어서 지역사회에서 존경을 받는 의사가 되었어요. 탈북민들은 저의 미국 생활 보다가 100배는 낫지 안을까 생각되네요. 저는 미국 거지들이 생활하는 곳에서 잠자리를 해결한적도 있었어요. 탈북자들은 한국정부의 지원도 있고 말이 통하잖아요. 한국민들 탈북자들에게 정말 잘해 드리고 있어요. 한국민에게 변화되길 기대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시고 여러분이 무었이던 한국에 기여할것을 찾고 노럭하셔요. 10~20년후에 어러분도 한국민에게 존경받는 탈북민이 되실것 있니다! 아멘!!!
탈북민들은 남한에도 나쁜사람도 사기꾼들도 있답니다~ 교회에 가셔서 의논하고 또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의지하고 살면 행복과 평강한 삶을 누려요~❤❤❤
맞아요. 탈북민들이 한국사회를 충분히 이해하고 작은일부터 하며, 돈도 벌고 해야 하는데..너무 높은것만 봐라보는 사람은 좌절이 큰것같아요.ㅜㅜ
습니다
아멘..,❤
훌륭하십니다
귀한 목사님 이십니다.
민족의 한이고 아픔이다.
김일성족속들이 대대로 저질러오고있는 만행이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탈북민들도 잘 적응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탈북민들 따듯하게 보듬어줍시다.그들도우리국민입니다.단지북한에 태어났다는이유로핖박받은사람들.가슴아프네요.
지금도 충분히 잘해주고 있는데요?
@@mincastle0614 우리가 잘 해줘야하는 사람들 많은데 특히 더 잘 해주자고 다짐하는 거에요~~ 님은 잘하셔도 인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kyhessjp1925 아니 뭘 얼마나 더 잘해주나요? 사회화 시켜줘, 교육시켜줘, 지원해줘
북한도 국민들이 자본주의 맛을 보고 하루빨리 과거 대한민국처럼 독재주의 체제 전복을 이뤄야할텐데 한반도의 통일을 두려워하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통일안하고 현상태유지 하는게 오히려 더 이득인 돼지 김정은과 대한민국 기득권 권력자들이 함께 적대적 공생관계를 이뤄서 북한과 남한은 그냥 각자 따로 가자며 통일을 막고있으니 중국 러시아 일본 온통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여 고래들 싸움에 새우등 터지고 있는 대한민국 ㅜㅜ
@@mincastle0614 사회진입 장벽이 높다잖아요
가족 다같이 탈북한 분들 중에는 잘 사는 분들 많아요. 혈혈단신으로 와서 성공해서 가족들 다 데리고 오시는 분들도 있구요.
탈북민들이 남한드라마를 접하면서 남한 사람들은 다 저렇게 사는 줄 아는 사람들 많은데
사실은 남한민들도 힘들게 사는 사람이 훨 많은데 그걸 모르고 넘어오니까 더 힘든거 같네요.
그래도 대학갈 때 탈북민 전형도 따로 있고, 취업할 때 탈북민들 취업 가산점 주는 곳도 많아요.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남한 사람이 차별 받는다고 할수도 있고요 물론 소수긴 하지만. 아무래도 보통 남한 사람이 여러가지 면으로 우선은 우수 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북민 써주시는 곳도 있잖아요? 용가를 꼭 붙들어 매고 살아 가 십시요 모든 철북민들 응원 합니다
탈북자 입시 전형은 폐지 되야 합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어느나라나 어렵고 힘들게 또 엄청 부하게 사는 집들이 있어요~ 그러나 내가 성실히 일하고 땀흘려 모으면 미래는 밝은 거예요~ 게으르고 어둠의 길로 선택 않으면~자식들은다 공부시키고 돈 모을수 있고요~😊😊
그어떤 사람보다 목사님은 진정 영웅이십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건지셨으니 목사님으로서 하나님으 종으로서 정말 사명을 다하신 분이신겁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살고 있을 이형제님 우리도 사는것 녹록지 않고'만만하지 않습니다 어린새싹도 옮겨심으면 심한 몸살 합니다. 옆에 있으면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네요 내면의 힘을 키우고 버티면 살아가세요. 시간이 말 해 줄거예요. 고맙다 잘했다 격려 해 주세요
눈물밖에없네요 저도북한에서왔는데요 생각하고싶지않을수없는 내 고향
한국에 계시는 탈북민들이 한국사회에 실망하더라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차별받는다는 생각은 마시고
한국에 일하러 온 해외 노동자들보다 그래도 한 핏줄인 탈북민들에게 더욱 정이 가는 것이 한국인의 마음입니다.
우리가족과 같이 지냈으면 좋겠네요.
탈북민을 위한 복지 제도가 더 활성화되고,, 무엇보다 고향의 가족들이 안전하시기를 ... 생명을 유지하고 계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북한 주민들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북한 백성들은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더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순교자들의 피와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입니다.. 눈물 닦아 주실 그날을 소망하며 매일 기도제목 적어놓으신거 읽으시고, 말씀 한구절 꼭 읽으세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생각하고 싶지 않을수 없는 내 고향? 일단 간첩신고
이악물고 왔으면 고향 잊고 살아0요.
북한체제에서 살아온 악으로 여기서도
그리사세요.그래야 생존합니다
목숨을 걸고 탈북하고 남한에 정착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지만 사회적 장벽 속에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그들조차 껴안지 못하면서, 북한을 포용하고 미래 통일을 말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조금도 반박을 할 수가 없습니다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오신 분들 모두 힘 내세요
북한분들도 한국분들도 모두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같이 행복합시다!
KBS 프로그램중 유일하게 수신료 가치가 있는게 바로 "시사기획 창" 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다양한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어렵게 탈북하셨으니 힘든 한국살이겠지만..
그 북쪽보다는 괜찮다 생각하시고 힘내셔서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목사님 존경합니다 20년 넘게 이렇게 좋은일 하시고 감사합니다.
와,,, 이 목사님 그 주성이 데리고 온 그분 아니신가 이 위험한 일을 계속 하시고 계셨구나 정말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귀한일 하시는 목사님 사역이 더욱 부흥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성은 목사님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슴을 드립니다.. 그리고 용기에 탄복합니다. 하느님의 은덕으로 건강 하십시오.
같은 한민족인 우리 북한 주민들 그리고 탈북민들의 아픔과 고통이 느껴져 눈물이 흐릅니다.
목숨을 건다. 라는 말이 그냥 말이 아닌 행동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왜 꼭 공무원이어야 되는지. 다른 직업도 많은데. 외국인 근로자분들 고학력자분들도 우리나라와서 힘든일 하며 돈벌고 삽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외국가서 딸기따고 호박따고 페이트 칠 하며 돈벌어 공부하고 있네요. 한국만 오면 그냥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자유를 찾아 오신것만도 엄청난 축복인걸 아셔야 지요.
맞아요
고학력자들도 외국가면 설겆이하고
궂은 일 하며 살지요
무시도 당하고요.
그래서 전 통일 반대에요. 꼭 한 나라일 필요 있나요? 독일과 오스트리아처럼 되는거죠
북한은 솔직히 극단무슬림의 한국계 버젼이에요.
통일 후에 그들이 가질 보상심리와 열등감은 상상 그 이상 일 것 같아요.
탈북민 북한 주민을 왜 피해자라고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들이 만든 사회인데요. 모두가 공범이고 모두가 자기 사회의 책임자이죠.
우리가 경쟁과 물질만능주의 21세기 한국의 책임자인 것 처럼....
동감 입니다
목숨을 걸고 오셨잖아요 그 마음이면 뭔들 못하실까요
ㅡ사람에대한 상처 곧 잊고
자유를 만끽 하셔야 합니다
좋은분도 많습니다
ㅡ꼭!!!!!이기고 행복찾으세요
당신은 젊습니다
빙고~
그니까 북한처럼 배급타서 살고싶다면 착각 입니다 여기 사람들도 살기 넘힘듬니다 잘 이해하세요
심하윤님이 말한 그대로네...
돈 보내면 고맙단 말보다
점점 요구가 커진다는 말
아..넘 맘 아프다 ㅠㅠ 북한주민들 어떻게 해야해요ㅠㅠ
김씨 이 삼돼지일가 어떻게 죽여버리죠...?!ㅜㅜ
북한에있는 우리 불쌍한 국민들 하루빨리 구출해야하는데...ㅠㅠ
이러다 다 굶어죽게생겼네...
아프리카 난민 구호할때냐구요...ㅜㅜ
이런방송이나 이만갑 볼때마다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서 죽겠어요...ㅜㅜ
우리도 가난하던 시절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지금은 돕는건 당연 하고요.
우리 탈북민을 구하는건 다른 문제죠
Kbs 프로그램중에 단언코 최고입니다.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적응 못하는 사람은 어디든 있게 마련인데~안타갑지만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한국 사화에 너무나 잘 적응한 분들도 많으니..
선교회분들이 다른 나라 위험한 나라 다니면서 다른 나라사람들에게 선교하는건 이해못하지만. 이렇게 목숨을 걸고 한국에 오시는 탈북 주민분들을 돕기위해 노력하시는 선교회분들께는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탈북하시는 분들이 진짜 우리 동포이시잖아요. 도와드려야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참 내 왜 다른 나라랑 북한이랑 차별을 하나요. 똑같이 힘든 사역인데. 엄밀히 말하면 주적입니다.
@@mincastle0614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탈북기록은 가능한데 문죄인의죄악은 기록도 말도 못한다는대한망국 현실..
인종차별주의자네 이사람.
@@June0696 저도 신입유학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 똑같은 생명이고, 영혼인데.. 내 동포가 더 귀하긴 하지만... 더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은 없지요~~ 믿음이 없는 분이니... 천국지옥 구원의 개념이 없으시니.. 그저 내 가족, 내나라, 내 동포가 보이시는 거겠죠... 내 영혼의 구원을 소망하시게 되어야 다른의 영혼도 똑같이 소중히 여기게 되실듯요....
마지막 목사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우리 사회가 더 열린 마음으로 포옹해 주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탈북민들을 도움을 준 분들이 진짜 영웅들입니다
탈북민들을 사랑으로 품어주는 것이 통일로가는 첫 걸음이니 사랑으로 품어주고 상처주지맙시다
정말 대단히 용기 있는 분 존경
참 가슴 아픈 이런현실 언제즘 평화가 올까요 ?
남과 북이 하나될때까지 열심히 김정은 이 독제정귄이 무너질때까 응윈 합니다
목숨을 걸고 살아가는거죠?
성경말씀에 살고자하면 죽을것이요
죽으려고하면 살것이다~말했듯이
김성은목사님~~훌륭하신 분^^통일에도 많은기여가 될테지만^^우선은 이렇게 행복한 일을 해주시니^^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 ❤
진정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목사님 꼭 신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찿아 목숨걸고 오셨는데 적응잘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탈북민 남성들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한국생활에 정착 잘해야 합니다.
한국태생 대졸자도 생활하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북에서 오신 분들은 더욱 어렵겠지요. 방법은 하나 입니다. 열심히 살면서 주변으로부터 인정받는 겁니다. 그러면 반드시 어떻게 든 도와 줄 사람이 나타납니다.
다만, 허황된 생각을 하면 사기꾼들이 이용하려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단기간 큰 돈 벌려고 무리한 육체노동은 삼가하고 용기를 갖고 열심히 살아서 정착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영상감사합니다.
한국에 태어남을 감사합니다.🙏🙏🙏
전생에 나쁜일 안했나봅니다.감사감사
'시사기획 창'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눈물이 나오네요 ~
고통당하고 있는 북한의 국민들 ~
몇안되는 진정한목사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남한의 유기견보다도 못한 존재로
버려진 그생명들을 구하려고,다시
숭고한 자세로 자신생명걸고 생명
구원하시는 목사님들 고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이 북한에 복음 주시고, 진리로 자유케 되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자들을 모으실 것입니다.. 한반도에 복음 통일 주시기를 남한 땅이 준비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kyhessjp1925 군사복무부터 하시고 말씀을 하시죠!
@@STARGATE_SGC 어라 무식하긴 탈북인을 대한민국 군입대 할수없다는걸 모르는가뵈
@@STARGATE_SGC뭐가 삐딱하노 꺄시민 아자씨야~ ㅋ
북한에도 종교자유!
악인독재 없애주소!
저걸 어떻게 다 촬영했냐? 놀랍다..재연장면이 아닌 게..
목숨걸고 선교하시는 분들이 수십년전부터 활동하고 계십니다.. 국가정보원 아니고 민간인들이에요~~ 기도하다가 불받은 분들이에요~~ 목숨걸고 성경 전달하시고, 돈도 전달하시고, 편지도 전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참 대단한 일을 하시는 목사님께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북쪽의 동포들도 인권과 자유를 알고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행복하게 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어죽을 동포 ㅋㅋㅋㅋ
@@mincastle0614 북한도 국민들이 자본주의 맛을 보고 하루빨리 과거 대한민국처럼 독재주의 체제 전복을 이뤄야할텐데 한반도의 통일을 두려워하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통일안하고 현상태유지 하는게 오히려 더 이득인 돼지 김정은과 대한민국 기득권 권력자들이 함께 적대적 공생관계를 이뤄서 북한과 남한은 그냥 각자 따로 가자며 통일을 막고있으니 중국 러시아 일본 온통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여 고래들 싸움에 새우등 터지고 있는 대한민국 ㅜㅜ
@@mincastle0614 북한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도 많습니다 ㆍ매사에 그렇게 삐딱하게 사고 관렴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요
@@소나무-t1v 그렇게따지면 유공자보다 전쟁으로 참여한 사람들의 후손이 더 많겠죠
생활비로는 돈보내지 마세요. 탈북비용만 주세요. 그게 그분들 진짜 도와주는겁니다
영화같은 탈북의 일에.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시고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씨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요새 탈북민 유투브 엄청 많이 보고 있는데 북한 사람들의 삶이 정말 참혹합니다
하나님 저분들을 무사히 대한민으로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렙선교회 고맙습니다!!!
목사님 좋은일많이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ㅠ
북한을 생각을 안하고싶어도 안해지지않는다는 말ᆢ참 가슴아프네요
저도 북에 가족이 있다면 그럴거같습니다ㅠ 꼭 모셔오시기 바랍니다 꼭!!! 선교단체 통해서는 비용도움 받을수 있으니 도움받으시고ᆢ너무 고생하지마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저들을 안을 마음의 포용력이 있어야 힙니다.
목사님말씀중에 탈북민도 우리가 품지못하면서 무슨 통일을 바라느냔 말이 여운이 남습니다
탈북민들한테 너무 환상 심어줘도 문제 생길듯...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무수저면 쉽지 않은게 현재 한국 사회인데...
북한주민 입장에서는 남한의 무수저가 아니라 거지로 살아도 남한이 낫다는 인식이 있어요..
북한에 있을땐 그러한데 .. 일단 남한에 와서 정착하면.. 맘이 달라지겠지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 아닙니까?
첨엔 굶지않고..배만 부르면 다 좋다였다가..조금씩 만족을 위해서는 좀 더 채워져야 될 것입니다.
뛰면 걷고 싶고.. 걸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고.. 탈북민들 얘기를 들어보면 자신들이 점차
그렇게 변해가는 거 같다며..초심을 다지는 일들을 간혹한다더군요..
@@빈스영상 님말이 100% 맞는듯 합니다.한국에 태어나도 무수저라.....그말이 북한현실과 과연 맞는것인가 싶네요!
북한에 돌아가고 싶어하는 탈북자들 북한에 돌려보내고 대신 북한에 억류되어있는 국군포로분들 모셔와야함
탈북민이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은 두 부류인데 간첩이 아니면 정신이 나간 바보입니다
@@원코리아-q5y 으이그 !!... 그 탈북자님도 당신처럼 부모님과 가족이 그리워서 그렇겠지요. ㅠㅠ;;
만약에 당신 부모가 북한에 납치되어 갔다면 ~~ 당신도 북한 정은이 밑으로 가고싶어 할거면서 ~~ 무식하기는 ..., 쯧쯧쯔 ~~ ㅠㅠ;;
국군포로 는 왜 나몰라하는데요 이건 우리가 뭘먼저인지 다시가고싶다는게 어디입어서 대한민국 우습게보는거고 보니까범죄 고 많이저지르고 다니니 노력없이 주니끼더달라고 오는사람 국군포로 보다못한지 궁금해지네요진짜 화나요
탈북 프로보다보니 요즘젊은 애들은 좀더 난리네 바라는것뿐이고 어이없어요 무슨미국 공무원 허황된꿈 뿐
언제부터 밥을 먹고살았다고 배부른소리로다시갈사람여기와야 범죄만 늘지 국군포로 고생히다 거의일찍 돌아가시고
왜 우린세월이가도 신경안써요ㅡ미국은 대단합니다 진짜 누가희생한니라인데요
탈북자 교육시켜야되요 어딜 힘들어 다시간다고 기막히네요
정말탈북자들이압록강태국이나아슬아슬넘어오고목숨걸고오는탈북성공
잘 오셨습니다 ㅎㅎ
시사기획 보면 기획력이 상당히좋으신거같아요
탈북민입니다. 정말 한국생활이 힘듭니다. 이겨내야죠. 북한이 망할날을 기다리면서 힘들더라도 버팁니다.
다시 돌아가서
위대한 수령앞메가보면
됩니다
@@su1865 이런 지능에 하자가 있는 인간의 말 듣지 마세요
풀뿌리나 캐서 목숨을 연장해야하는 북한에 비해 남한이 훨씬 더 살기좋은 곳입니다
다시 월북하면 죽습니다 북한으로 갈생각 꿈에도 꾸지 마세요
화이팅!!!!!!!!!!!
힘드시겠지만
꼭 정착에 성공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다른 사람들에게 돈 빌려주거나
한국 주식 투자하거나
다단계같은건 조심하시구요ㅠㅠ
아프지 않게 몸 관리도 잘 하세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낯선땅에 적응하시는게 쉽진 않으실거에요.. ㅠㅠ 그래도 잘 적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희망 잃지 마시길..
아무리 힘들어도 배는
곪지 않지요…. 정말 힘드시면 주민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탈북해서 남한에서 친지를 찾았는데.. 이사라.. 누가봐도 의도적으로 피한거네요..짐이 될까봐..
그래서 아는 사람 하나없는 남한에서 홀로 살아야하는 신세라면..참 상심이 크겠네요..
연락을 끊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워서 어쩌나..
참 슬픈 현실입니다 내 아버지도 고향이 황해도 수안
6.25 일어나기 1년전에 북에서는 민족이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전쟁이라도 불사할 수 밖에 없다면서
우리는 남으로 침략해서 우리가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며
14세 이상은 모두 전쟁훈련에 소집되어서 어마무시한 1년 동안 전쟁준비를 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15살 어린 나이에 너무 힘들어서 산에 숨어 있다가 홀로 산짐승도 만나면서
두 달만에 남한에 내려와서 자진 군에서 10년 이상 있다가 결혼하고
북에 두고온 부모 형제를 그리워 하다가 지병으로 40대에 돌아가셨습니다
나는 무신론자 이지만 겔럽 선교사님께 정말 고맙다는 알씀을 전하고 싶네요.
47:13 눈물이 날수밖에 없네요. ㅠㅠ
목사님 말씀처럼 우리가 저분들을 따뜻하게 끌어안지 못한다면 어떻게 통일을
얘기할수 있을까요?
탈북자를 우리가 왜 끌어안아야 합니까?
그들이 이사회애 적응해야 하는것이죠...
다른 외국인은 이땅에 일시적으로 살게만 해주어도 알아서 한국말 배우고 적응하며 돈벌고 잘만 사는데요...
@@user-eeanh 같은 말 같은 피를 나눈 형제 이지만 님 에게는 같은 민족이 아닌 그냥 얄미운 와국인 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 탈북인 이여서 좌송합니다.
@@박순애-g3u /탈북자들이 이사회에 와서 집주고 돈주고 교육까지 공짜로 시켜주는 국가유공자보다 더 많은 특혜를 받다보니 더많은 특혜를 달라 불만이 많고
이 중 상당수(8000여명이라함)는 복지가 좋다는 캐나다 영국 등에 불법체류로 망명신청하며 이 나라를 배신해 도망가고
망명신청이 안받아들여지고 나중에 잡혀서 다시 추방되어 돌아오는 국가망신의 민폐족이 되고 있습니다.
또 직장에서도 탈북자는 제일 안받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기술도 실력도 없는 주제에 참고 배우며 적응하려 노력하는 대신 적성운운하며 대부분 한두달도 안버티니까요
그러다 보니 북한의 꽃제비처럼 국가가 주는 지원금이나 부정으로 타려고 온갖 조작질이나 하며 구걸하여 살려고나 하고....
반면 이사회에 온 불법체류자 포함해 300여만이 훨씬 넘는 외국인들은 나라에서 그 어떤 혜택도 안주지만 열심히 잘 삽니다.
탈북자와 외국인을 비교하면 너무도 이 사회에 적응 하려는 그 삶의 태도가 차이가 납니다.
같은 말 같은 피라구요?
70여년이나 단절되었던 남북한이 지금 같은 말 같은 피입니까?
지금 아주 늙은 노인 뺴고 북한사람 중에 남한사람과 피가 섞인 경우가 있나요?
남한국민에 대해 죽이자고 총부리나 겨누다 온 사람들이 반성과 고마움의 모양보다는 더 지원 안한다 불만인 것을 보면 헛웃음이 나옵니다.
탈북자 받아서 그들을 먹이고 입히느라 남한국민에게 갔을 임대주택부터 시작해 세금만 잔뜩 낭비할 뿐 남한에 이득이 별로 없습니다.
남한사회가 남한국민들 돈 뜯어 이사회에 총질이나 하던 자들 밥 주고 집주고 하는 곳입니까?
이 사회에 잘 적응하고 노력하여 국가에 세금을 내며 사는 탈북자들도 봅니다.
그런 사람들 보면 고맙죠
하지만 같은 민족이 아닌 그냥 얄미운 와국인 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 탈북인 이여서 좌송합니다 비아냥 댈 정도로 내 보기에 지금 탈북자들 행태가 떳떳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탈북자를 도와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탈북자들에 과도한 특혜를 주는 것이 국가유공자수준을 넘는 것에 대해 불만인 나같은 사람도 많다는 사실도 유념하고 사셔야합니다.
지금처럼 탈북자들이 상당수가 국가지원이나 받으려하고 실제 받고 있는 거지신세라면 앞으로 탈북자는 점점 한국에 오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조만간 탈북자 지원도 대폭 삭감될 것이구요...
@@user-eeanh 긴 댓글 남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일이 바빠서 읽어드리지 못해 참 죄송합니다.
대신 저는 님의 복을 빌어드리겠 습니다.
오늘 하루도 복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같은 민족이어도 각자 다른 나라체게를 이루고 사는 나라 많습니다. 우리민족끼리 이런걸로 세뇌당하면 안되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인구절벽인데 탈북민을 받아주면 어때ㅠ 한국은 많이 수용해야돼 같은 국민으로 따뜻하게 받아주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충분히 넘치는 혜택을 받고있죠.
이댓글에 동의 못하는 인간들은
싸이코라 봐도 무방함.
북한정권 옹호자라고 볼수도 있음.
더 말하기 입아프다
여기목사님교회는어디실까요?교회안다니는데 가보고싶다는생각이 절로드네요..
아기 엄마 힘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당신은 정말 용기 있는 존경받을 많한 한 사람 이에요.
저도 아들 3개월 되는거 안고 중국 천진에서 산동으로 산동에서 곤명으로 곤명에서 라오스 태국 걸쳐 왔는데 곤명에서 라오스 산을 넘을때 애가 울가바 수면제 없어서 중국 멀미약 반알에 맥주 소주잔으로 3잔이나 먹이고 넘어 왔는데 이영상 보니 다시 눈물나면서 그때 그날들이 떠오르네요. ㅠㅠㅠ
고생하셨습니만,,, 댓글을 삭제해 주시길..
성공 루트를 상세히 적어 주셨네요..
해당 경로로 넘어올 다른 분들도 생각하셔야죠...
@@윤선-l5n 위 루트는 탈북민 유튜버 방송에 수도없이 나옵니다.
@@조바코리 그러니까, 경로 쓰는게 적절하냐구요.!
다른 사람도 다 하니까, 문제 없다?
@@윤선-l5n
이미 다 아는 루트.
오히려 중국에사는 탈북민들이 모르는경우가 더 많음.
목사님 존경합니다
탈북하신분들 행복하세오ㅡ
주님안에 예배의 자유 누리세요
오늘도 탈북민들을 위해 목숨 건 수고를 하시는 목사,선교사님들 감사합니다.
목사중에 제대로 된 목사도 있네요
탈북은 나만 살기위한 것이지만
투쟁은 남과북 이 하나 되어서
우리 민족이 함께 잘 살기위한
것입니다
북한민족 여러분 일어 나 십시
요 목숨걸고 투쟁 하십시요
북한사람들 마인드가 우리와 상반되니
이질감이느껴지고 영상속어떤 탈뷱민이
북한사람들 다 한국오면 좋겠다고 했을때
소름돋았음. 대규모 혼란이 생기고 걷잡을수없는 상황전개.
인정머리도 없는사람이네
입장봐까 생각해보시요
북한에 모든 사람들이 탈북자같은 마인드는 아닐테니까요. 여전히 김일성체제에 세뇌되어 한국에 와도 전혀 같이 못 어울리는 사람들은 자유에 대한 감사함이 전혀 없을거라고 생각함. 그런 대규모 혼란을 막으려면 무턱대고 한국으로 오지 말고 북한내에서 주민들이 구데타를 일으켜서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고 생각함. 탈북자들은 한국 정부가 나서서 북한 주민들 구해줘야 한다는 터무니없는 소릴 하는데 그건 전쟁을 말하는거다!! 막상 전쟁나면 탈북자들 중 누가 총들고 북한군이랑 싸울까?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절대 같이 싸우지 않을거다!! 한국엔 그저 돈주고 집주고 먹을거주니 잠시 들렀다가는 철새같은 존재들이지!!
북한사람 다 온다면 자동으로 통
일 되겠지요 별걱정을 다 하십니
다 지금은 북한동포를 김씨일가
에서 구출하는것이 최선이지요
sue8692
@@kmk209201 우리 살기도 힘든데 무슨 입장을 바꿔요
통일이 된다면 강대한나라
행복한 국가가 될것인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I have tears coming down like crazy …,
I understand the feeling of living in a strange place bc I came to America in 72 as 12 yrs old girl.
At first. When we arrived in the US, we were all excited but right after the excitement,
There was great pain of missing home …, but, we knew that we had to survive in the new country.
In the end, if you are focus on your path and never forget that we are all equal and by giving and doing
your best WITHOUT blaming, most people can over come and build a great life for themselves!!!
We had to learn a new language and new system with heavy discrimination back then, I still
Believe it wa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I’m older now but, I am happy in every way and live very thankful life here in SoCal, USA 🙏😭❤️
May God protect and bless you.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 ✝️ 💕
,
May god bless you and plz share this tragedy in NK to your friends in US.
행복하시길 바래요~❤
철저한 계급사회는 북한 사회를 유지하는 수단임. 한쪽은 노예로 삼고 다른 한쪽은 특혜를 주어 노예는 특권층을 부러워하고 특권층은 북한 시스템이 계속 유지되길 원하게 만듦. 이런 매커니즘 덕분에 저 비정상적인 나라가 굴러가는거임. 이렇게 만들어진 사회 구조는 내부에서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음. 외부 충격만이 해결할 수 있음.
저항해라 희생없는 자유는 없다
선교단체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이 곳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말이 아프네요
여기 남한불들도 불행하게 사는분 많습니다 더불어 자살율도 세계1위구요 어느 나라든 세계적으로 다 행복하게 사는곳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영화 같은 믿기 어려운 이야기네요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 이기도 하고요 KBS 주력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영상입니다
'시사기획 창'을 시청해주시고 소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목숨을 걸고 험난한 상황을 극복하고 탈북한 모든 탈북민 들에게
진심으로 하고싶은 말은~ 처음 가졌던 꿈과 용기를 생각하면서 절대로 좌절하지 않는
삶이 되기를 응원 합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탈북도 했는데 못할것 이 뭐가 있을까요?
여기 우리 대한민국은 진정한 "인권과 자유가" 있는 따뜻한 나라 입니다.
남한 사람들도 남한 사회에 좌절감을 느낄 때가 많은데 탈북민들은 오죽하겠나..... 그렇지만 힘내서 꼭 극복하시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는길은 험해도 이겨내고 한국에 도착하신 분들은 모두 사전, 수전, 공중전 모두 겪은 영웅들입니다
저는 메콩강을 2시간 달려서 태국 도착한 후 감옥에서 햇볕에 타서 갈라진 얼굴 겁질을 . 무려 세번 벗겨낸 덕분에 피부가 이쁘다고 합니당 ㅋ~
힘들지만 두고 온 자식, 형제, 친척, 친구들 생각하며 힘내서 살아요 화이팅입니다❤❤❤
같이 온 누나는 범죄자가 아니라
그냥 수감자라고 해야~~~
목숨 걸고 오신 만큼 열심히 노력하시고 적응하셔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목사님과 탈북자여러분 힘내십시요!
아버지 하나님, 북한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속히 저들의 억압예서 벗어나 참자유 얻게 하여 주소서
김일성이와 공산주의가 만든 민족의 고통. 탈북민들은 난민이 아니고 우리 국민이라는 말 와닿네요. 오늘 영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외 할아버지 외 할머니 두분 다 가족분들이 625때 북한에서 못 넘어오셨는데.. 정말 생각 하면 슬프네요..
훌륭한 목사님~~
주성이네 가족을 만나게해주신 목사님... 주성이가 부모님 만나기 위해 탈북하던 방송보면서 많이 울었는데..
우선은 처벌보다 가지고 있는 정보가 중요하죠. 그걸 다 기록한 후에 처벌을 해야할지를 선택해야하죠.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말이죠.
주여 감사합니다 탈북 말만 들어도 가슴이 아프다 북한 사회가 너무나 나퇴되고 수많은 탈북자들 말없이 사라진다 ' 대한민국 에 오신 탈북자 들 소중한 자유 눕히고 잘 사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태여난게 감사할뿐 ᆢ 태여난곳이 어디냐에 따라 운명이 달 라지니~~
태여난 -> 태어난
으로 바로잡고 갑니다.
@@thisfloridianlife_briankim6956 태어나고 싶어서, 아님 태어나긴 싫었는데 태어나진?
김성은. 목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마음이 착잡하네요
1950년까지는
남북이 별 차이가 없었으나 70년의 단절속에서
남북의 사상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북한의 김일성식 사이비 공산주의)의 차이가 국민과 인민의
생각과 생활 문화자체를 변화시켜 놓았기에
통일을 하여도 그 이질감을 극복한다는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입니다
선교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지 않다는 탈북자들을 보니... 참... 슬프네요.
이런 비극을 만든 김가 3 대는 역사에 남을 민족의 역적입니다!
김씨 일가는 그 많은 죄업을 다
어찌 하려고 그리 사는지 끔찍합
니다 국민의 기본적 생활권 유지
해 주고 주민의 목숨을 함부로 빼
앗고 이건 사람이 할일이 아닙니
다 더구나 21세기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그렇지 ㅡ 민족 의 역적 혹부리ㅡ통일되면 북한전역 설치된 동상철거ㆍ일부동상 전시물 최소 30년이상 거꾸로 매달아 형극ㅡ야외 전시 하고 나머지는 분쇄 해 화장실변기 제작 자재로 ㅡ ᆢ
미국에서 자리 잡는다??
글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된다고 연락두절? 것두 이해불가~~ 한국민도 한국에서 살아가는 것 쉽지 않음!!
난 북한사람도 아닌데 왜 보면서 무서운거야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 생각만으로도 떨리네요.정말 고생하셨고 여기오셨어도 힘든일 많으시겠지만. 힘내서 행복하게 사세요
17% 정도까지 다시 북으로 가고싶다는게 사실이면 탈북민 문제를 처음부터 다시 점검 생각해봐야 할듯하네요ᆢ
무조건 대한민국으로 데려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떠한 교육으로 이사회에 잘 적응할수 있게 하는냐가 더큰 문제네요 ᆢ
복받으세요
매슬로우 5단계 욕구설에 의하면....안전욕구해소->배고픔욕구해소 -> 명예 재산욕구 이런식으로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적 빈곤때문에 불행하게 느끼겠죠?..
부탄이 행복지수 1위였다가 몇년만에 90위권으로 추락했죠..이유는?...스마트폰이 보급되며..자기들이 못산다는 걸 알아버렸기 때문
최근 뉴스에서 탈북민 한분이 돌아가신지 1년 넘게 집에 방치 되서 발견 됬다는 걸 봤습니다. 탈북민 지원 정책이 단기로 끝날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살펴야 할 듯 싶네요.
'시사기획 창'을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탈북민 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누가보면 ㅋㅋㅋㅋ 탈북자여서 그런건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