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년 가까이 대한민국에 살아온 탈북민으로서 정착초기에는 많이 외롭고 힘들고 차별도 없지않아 잇어서 북한사람아니고 중국동포라 소개햇던 기억이납니다.그런데 살아보니 대한민국 만한게 없고 오기를 잘햇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은 차별같은거 거의 없어요.말투때문에 지금도 가끔 중국동포냐고 물어보믄 막 화가나서 중국아니고 북한에서 왓다고 당당히 이야기하곤 합니다. 세상어디가든지 사람사는건 똑같고 편견,차별은 잇기마련이고 모든것은 본인마음먹기에 달렷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사는게 힘이들어도 산설고 낯설은 이국보다 남과북은 누가머래도 피를 나눈 한동포이니까요~
차별한다는거는 아닌것같아요^^저는 2002년도에온 탈북민으로서 제가격어온 결과 한국사람도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20년넘게 한회사에서만일하구 잇는데 열심히 하면 다알아줍니다 저도 힘든회사에서 일하지만 쉬운일만 찾아다니면 안되는것 같아요 주야가 일만하지만 희망을잃지마세요 꾸준히 하면 다 알아줍니다
나도 건설현장에서 탈북민 몇분들과 일해봤지만 거의 다 순하고 농땡이도 안치고 사람들 좋아요 근데 어디가나 돌연변이는 있다고 본인은 한국에서 돈벌고 밥먹고 살면서 북한을 대변하는 탈북민을 볼때면 쇠뇌의 무서움을 느끼면서도 저럴꺼면 왜 북한을 탈북했는지 진짜 기가 막힙니다 비교적 쉽게 빨리 탈북한 분들이 북한을 변호하더군요 그럼에도 저는 현장에서 최대한 잘 지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개같은 소리좀 하지 말자. 세상 어느 나라에서 거지 수준의 이민자를 좋아하는 나라가 있냐? 한국종자들끼리 조차 임대 아파트 산다고 차별하는데 행색 초라해, 사는것도 못살아, 말투도 틀려 근데 차별하지 말라고? 무슨 호텔 다니는 사람하고 시장통에서 사는 사람하고 친구 하라고 하는 소리 수준이네? 이것도 말이라고 참.
너 허튼소리 작작하라. 편견된시야로 입 놀리지말라.북한 사람이든 조선족이든 한국국적있으면 열심히 애늘키우고 세금 잘 내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살고있다. 너보다도 이 사회에 공헌을 많이 하고있음. 나는 조선족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이젠 한국에 귀화했다 보증컨데 너보다 한국사회에 세금을 많이 내고 있고 학교에가서 무료봉사도 많이하고 애도 낳아서 열심히 키우고있다. 너 조선족 어쩌구 또 허튼소리하면 입을 찢어 버리겠어. 열등감 많고 자존감 많은 놈이 조선족 어쩌구무시하면서 우월한척하는거야.
@@Idrumz이 사람 정말 생각을 뭣같이 하시네요. 정부에서 운영하는 모든 돈은 국민 세금입니다. 그 세금으로 탈북민 지원하는거 국민동의를 통해 법제화되는 것이구요. 고아원에서 자란 이나라 아이들도 시설에서 나올때 집도 없이 딸랑 오백만원들고 나옵니다. 그 어린 아이들도 가난과 외로움, 그리고 차별을 견디며 세상에서 버티는데 탈북민들 어른들이 그렇게 말하시면 안돼요. 1년동안 병원한 번 안가는 건강한 사람들이 한 달에 몇십만원씩 의료보험료 내어서 병원문이 닳도록 드나드는 사람들이 의료혜택 받는겁니다. 힘들게 벌어서 등골이 휘도록 나라에 세금 받치는 국민들을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사람취급하십니까? 대한민국이 이만큼 살 수있도록 떠받치고 희생한 사람들의 노력이 쌓여 있는 겁니다. 지금 잘 살고 있는 모습만 보고 질투나 위화감 느끼지 마세요. 민주화과정에서 숱한 목숨이 총칼에 쓰러졌고 못먹고 굶주려도 자식공부시켰고 그 부모 생각하며 하루 세시간도 못자며 피터지게 공부한 덕에 지금의 한국이 되었는데 차별을 못견뎌서 어쩌구 하면서 적응 못하면 안되죠. 한국인들도 외국나가서 가난한 나라 외노자로 차별 견디며 기술 익히고 배워서 한국발전에 거름이 되었습니다.
나라가 다해줄수는 없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어려운 사람 너무 많아요 그래도 이정도라도 해주는것도 국민들이 피.땀 으로 일해서 세금 거둬서 탈북민들 대우 해주는 겁니다 세계어느나라 가드래도 공짜로 나를 도와주는 나라 세상 천지 없어요 초창기 탈북한사람들중에 한국인들이 같은 민족인데 자기들이 생각햇던 만큼 맘에 들지 않앗던지 실망햇던 사람들이 외국으로 이민 갔다가 완전 실망.절망 하고 피눈물 흘렷다는 얘기들은적 있는데 말 통하고 자유스럽고 이보다 좋은 나라 지구상에 (북한 빼고)어디 있나요? 북한에서 어떤 위치에서 생활 하다 왓던지 하루라도 빨리 다내려놓고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살지 않으면 정착,적응 하기 어렵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자기가 개척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노력하다보면 옆에서도 거들어서 잘되라고 도와주지만 도움 만 받으려고만 하는 인생은 불만과 불평 이 가득하고 결국 좋은 결말을 이룰수 없다
저는 탈북민들 유튜브를 보며ㆍ저를 반성하며 시청을 많이 했어요ㆍ정말 대단하신분들이다ㆍ나는 여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행복한 사람이구나ㆍ정신차려서 잘살아야겠다 ㆍ했는데 이 프로를 시청하고 맘이 좀 불편하네요ㆍ내가 겪어보지 안으면 함부로 얘기하면 안되는거지만 그래도 한민족이라고 집주고 정착금주고ㆍ직업도 갖게 해주고 탈북민중에 성공하신분들도 많고 예전에는 대기업도 취업도 많이 해줬다는데 그분들이라고 힘든일이 없었을까요ㆍ우리도 6.25.imf겪으며 힘든일이 많았습니다ㆍ우리 부모님들이 허리 휘어라 이만큼 선진국으로 만들었는데ㆍ벽돌한장 안올린 사람들을 한민족이라 받아준 나라를 그냥 들동려 다른다라로 망명이라~~이 프로를 보며 너무 안탑깝네요
제가 거의 10여년을 탈북민에 관심도 많이 갖고 가끔 봉사활동도 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그냥 마음 접은 이유입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탈북민을 한민족이라며 애뜻한 마음으로 받고 있지만 탈북민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았어요 단순히 북한이 힘들어서 중국에서 돈 벌려고 갔다가 위기가 오니 남조선이 잘 산다더라 듣고 넘어 온 사람들이 대다수죠 이분들은 우리에게 어떤 한민족의 애뜻함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남한에서 살다가 더 잘 사는 나라가 있다더라 하며 다른 나라로 떠나기도 하죠 한국에서 지원 다 받고 캐나다로 단체로 떠났다가 캐나다 못 살겠다며 다시 돌아온 사람들이 어마어마하죠
저도 탈북자들 응원하던 사람이었는데 저런 이민자들 인터뷰보고 마음 접었어요 "백인이 차별하는건 참지만 한국인이 차별하는건 못참 는다" 그들은 백인이 차별할건 인정하면서도 한국에서 온갖 지원받으면서도 국내정착을 위한 노력은 안할려고 하더군요 한국인은 20대들도 회사 취업시 조직문화에 적응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탈북민들한테 제공되는 임대아파트는 한국사람도 혜택받기가 쉽지않은 특별혜택을 받은거라는 사실을 알고계신건지 우리나라에도 절대빈곤자들이 그런혜택못받고 삼니다. 정착금 이천만원도 언감생심 국민들이낸 세금으로 혜택을 받고정착을 도우려는데 반하는 생각을 갖고있다는 사실이 매우 슬프네요.
맞아요. 맞는데..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의 교육을 받고 수십년간 아무렇지도 않게 체득한 행동양식, 가치관, 인맥, 지식수준, 언어 하다못해 신체적 조건까지 종합적으로 3세계에서 온 개개인이랑 비교했을시엔 이미 한국인들은 몸에 수천 수억을 깔고 시작한거나 마찬가집니다. 이 모든것들을 따라가기엔 그 지원갖고도 역부족이라 느낄수 있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탈북자에대한 지원이라는건 북한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법에 한반도 전체에 대한 주권을 가진다는 해석을 끝까지 지켜나가는한 탈북민 개개인에대한 복지를 넘어서 통일시 북한을 관리하는데 있어 강력한 정당성과 명분도 주고 격차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탈북민들이 해줄것이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반드시 신경써야되는 국가과제입니다.
한국에 오면 정착지원금 각종 혜택이 당연하다 생각한다면 시작부터 출발이 잘 못된 것입니다.그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 입니다. 고마움을 느껴야 하는건 아닌지 북한에서는 아무일 안해도 먹고살복지가 되여 있지 않잔아요. 외국에 나간다고 더 나을까요? 차별은 어느 국가에든 사람에 따라 있을 거에요. 차별은 극복하는것이지 없앨수는 없어요
김현주씨라는분 기가 막히네요.한국에서 지자체 지원금까지 받아서 예술단 운영하고 이제 실패하니 차별이 있었네 뭐네 하다니... 예술단 운영 잘해서 수입 많이얻는곳도 있는데 남탓으로 돌리고 조국은 북한이라고요? 미안하지만 인상도 굉장히 안좋은데 딱 생긴대로 행동하는게 보여서 실패한 이유를 알것같네요.
@@박효진-c8e 그렇네요.지원까지 받아서 할정도로 한단체를 운영해서 다른 탈북민들보다도 성공할수있는 여건과 위치가 유리했는데도 실패한걸 보면 저사람의 대인관계가 안봐도 뻔한것 같네요.예술단도 여러군데 있어서 좀더 잘해주는곳으로 가기 마련인데 저정도로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면 단원들이 학을떼고 떠난듯 싶네요. 그후로 소문 안좋아서 단원들 안들어오고 주위 사람들에게 외면당했겠죠.
지극히 평범한 한국에 소도시에 사는 사람으로써 이프로그램을 보고 충격을 받았읍니다 우리 이웃이 저렇게 탈북민들을 차별하고 대우 했다고 말을하는데요 전 여기 주변에서 탈북민에게 어떻게 했다고 하면 금방 소문이 다 납니다 프로그램을 너무 안좋은 감정적으로 제작하는건 또다른 차별을 남깁니다 현재 한국에서 탈북민들이 잘 정착해서 사시는분들도 많이 있는데 이프로그램을 보면 한국인들이 그들에게 안좋게 할까 걱정이 됩니다 드라마 제작할려면 공정하고 세심하게 살펴보고 했음 합니다 너무 한국동네사람들이 악랄하게 표현 하지 마시길요~~~
주위에 보면 탈북민이라고 특별히 차별하는거 본적이 없는데 ...? 이상하네 ... 그리고 내가 200건 정도의 탈북스토리를 들었고, 일부 탈북민들에게 후원도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차별같은 것 전혀 없고 오히려 다들 도와주려한다고 하던데 ...?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 사레는 특이하네. 이분들이 특별히 오해를 많이 한건지도 ... 좀더 지내보고 많은사람을 만나보았더라면 분명 생각이 달라졌을텐데 ... 안타깝네. Kbs의 기획의도가 편향되어 만들어진 방송이라 하더라도 이분들 생각이 많이 왜곡되어 있고 한국사회를 진짜 잘 모르는사람들 같아. 외국인들은 한국에 들어오지 못해 난리인데 이 바보같은 탈북민들은 굴러들어온 복을 차고 있어. 차별? 그래 차별이 좀 있다한들 그게 타국에서 당하게 되는 설움만 할까? 40여개국을 다녀봤는데 결론은 한국은 정말로 천국이라는 겁니다. 선진국중에서도 최고로 살기 좋은 나라가 한국이예요.
맞습니다..정말 이민을 원하면 더러운 나라한다지만 한국에서 돈벌어 한국인이 캐나다,호주로 이민가듯 이민 하는게 훨 나았을텐데요. 어느나라든 난민보단 이민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따듯하고 이민자보단 시민권 가진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듯하죠.. 탈북민은 법적으론 한국의 시민권자이지만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긴하죠. 그러나 그들이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하는게 영국의 난민보다 어려울까요..
외국에 살아봐야 나라의 의미, 자유의 의미를 느낍니다 우리나라 민족성으로 남을 이해하고 감싸안기 보다는 비판하고 따돌리고하는 편협성 맀는것 맞아요 요즈음은 돈으로 갑딜하는 빈곤에 찌든 정신상태에서 겉치레로 사람 판단하고 끼리끼리 하는 사회벽이 조금씩이라도 허물어져 내리면 좋겠습니다 나부터 남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하고 말하기 실습하면서 살겠습니다 고독해서, 외로워서 죽음을 선택하는 자들에게 편해서, 이기적이어서 죽는다 말하지 마세요 서로 한번 더 안부를 진심으로 묻고 살피는자가 됩시다
같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국민이라도 내세울 실력이나 돈이 없으면 무시 받는데 북한에서 와서 한국에서 언어도 잘 안통하고 뭐 내세울 실력도 없으면 자존심은 죽이고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북한에서 불만의 말도 제대로 표현 못햇을 텐데 한국에오면 극민들의 세금으로 기존 국민보다 임대주택, 대학등 기타 많은 혜택을 받는데 외국 나가면 차별이 더 심합니다-- 한국 같은 지원도 전혀 없습니다-- 단지 저소득 구제금
대한민국을 우습게 알고 더 나은 곳이라고 간 곳에서 어리석음으로 인한 팔자.... 북한에서 당하던 무시는 왜 모를까? 이제야 무시를 당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까? 스스로 무시를 하고 있지 않은지..... 세상은 이상적인 것만 존재 하지 않는다.....그러면 자신이 극복을 하려고 스스로 얼마나 노력 했는지 의심스럽다.....
남한에 탈북민들 3-4만명 살고 있는데 무슨 차별을 했다는건지...다른 사람들은 잘살고 있는데...동남아, 중국인들도 남한에 들어와 열심히 일해서 잘살고 있는데...남한에서 차별받고 산다고 적응 못하면 다른 나라 가면 더 적응하기 힘들다...어디가나 다 마음먹기 달렸다.
편견과 차별을 감내할 생각도 없이, 드라마 보고 탈북해서 자신도 화이트칼라 직업 가지며 드라마 같은 인생 살 꺼라는 허황된 기대가 현실과의 괴리에 스트레스 받은 것. 한국인들끼리도 차별과 편견이 있는데 탈북자에게는 당연한 것이죠. 많은 탈북인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것은 위와 같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못되고 상처주는 한국인도 있지만 따뜻하게 대해주는 한국인도 많다는 것을 아는 탈북인들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저도 남한에서 이민와서 사는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 영국에 처음도착해서 고기 김치 밥을 구하기 힘들어서 못먹었다라고 어느 탈북민이 그러시는데, 우리 교포들은 정식으로 이민와서 그런지 처음부터 아예 보조금도 안나왔읍니다. 못 구해서 못먹은것이 아니고 가난해서 못 먹었어요. 그런데도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게 되었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력을해야지 불평만 하는것은 모순입니다. 그러러면 사회주의에서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2)외국에서 살아도 아이들 좋은 학교에 보내고, 일 안해도 돈 나와서 고기 먹구 계십니다. 남한에서 이민온 동포들도 정말 부러워 하고 있읍니다. 결국은 남한때문에 탈북을 생각하게 되고 또 가능하지 않았읍니까? 물에서 건져내주니 보따리내놓라는 격 아닙니까? 3) 해외의 교포, 교회도 모두 남한에서 온 사람들로 이루어진것 아닙니까? 왜 여기저기 다니며 해택은 다받고 감사할줄은 모르십니까? 남한도, 또 해외교포도 목숨건 고생을 해서 일어선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으로 사랑으로 나눠주는것 아닙니까? 그사람들이라고 왜 아깝지 않겠습니까? 고생해서 벌어서 더 아까운 법입니다. 4)어느 (구) 공작원이 사람을 일회용으로 쓰지 말라 하던데.. 그 사람은 그런 자산이라도 있으니까 대한민국에 공헌하고 혜택도 받은것 아닙니까? 긍적적으로 생각하세요. 더이상 북한식으로 이용만 하려는 사람들로만 보지 마세요. 남한에는 또 해외에는 북한식에서 보면 멍청한 박애주의자들이 많습니다. 교회도 그중 하나이구요.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았읍니까?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서...5) 아예 처음부터 제 3국으로 탈북하는것이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하지 않는 빙법이겠습니다. 그런데도 왜 목사들이나 인권단체에서 남한으로 데리고 올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어보면 대부분 스스로 남한을 택한다고 합디다. 탈북이 남한에게 무슨 큰 공헌이나 됩니까? 그건 그들에겐 최고의 행운이지 같이 벌어먹고 살아야하는 남한사람이나 해외교포에겐 또 하나의 경쟁일 뿐입니다. 제발 생각을 바로 하시고 원망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정말 행운아들 입니다. 특히 유럽 캐나다등지로 유입된 난민들은 더 앞선 민주주의 니라들에서 살아서 그런지 사고방식은 남한사람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불만이 많습니다. 제발 겸손합시다. 나 자신을 돌아봅시다.. 나는 북한이 조국이라구요? 나는 조국이 없이 사는 거라구요? 그러면 아무 조건없이 여러분을 도와준 남한은, 해외동포는, 함께 기도해주고 감싸주는 해외교포교회는 무엇이 됩니까? 생색내려는 것이 아닌줄 알겁니다. 순수한, 순전한 그 사람들을 불쌍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북한에서 나오셨으니 말이죠...
우리나라에 오면 금방석에 앉혀서 상전으로 떠받들어 준다고 생각한듯ᆢ 공산주의 세상에서 살아서 그런지 몰염치 하고 감사를 모르는 사람들 누가 탈북하라고 등떠밀엇냐고 한국사람들도 다른나라 이민가면 차별 당연히 받고 죽을 고생해서 그사회에 뿌리내리고 사는데 저 사람들은 어딜가던지 불평을 입에 달고 살거같네
한국에서 탈북민이 차별을 받는다고? 참 황당하다. 아니 정착금 주고, 살 집 마련해주고, 아이들 대학교 등록금도 지원해주고, 그러는데 뭔 소리야? 한국에서 아이들 대학교 보내려면 얼마나 허리를 졸라매고 아이들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해야 되는데? 탈북민, 즉 새로운 한국 국적인은 각 대학에 특별전형으로 웬만한 이름난 좋은 대학에 쉽게 입학하고 온갖 혜택을 받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 다른 나라는 피난민으로 대우 하는데, 대한민국은 단지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로 헌법에 명시된대로 바로 한국 국적을주고, 막대한 돈을 쓰며 정착을 지원해주고 교육도 해주고 하는데 왜 한국에서 온갖 어려움과 차별을 받았다고 하는가? 오히려 한국에서 받은 온갖 지원들을 다 챙기고, 캐나다 같은데 와서 또 거짓으로 피난민 신청해서 생활비와 주택 지원받고 해서 오자마자 바로 고급차 뽑고 하는 탈북자들 때문에 교민사회에서 많은 말이 있었다. 공산주의 북한에서 와서 그런지, 정직하게 일하고 사는 것에 대한 개념이 희박한 경우가 많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정도로 지원했는데도 정착못한건 본인의 정신상태가 나약하고 욕심이 많은탓이에요. 파지주워서 생활유지하시는 어르신들이 위대해지네요. 탈북민들 지원에는 불만이 없으나. 제발 큰 감사의 마음 가지시고 제발 힘겹게 오신만큼 받아먹고살생각 버리시고 자립해서 행복한 삶을 목적으로 살아가시길 어디까지나 우리나라는 기초적인것은 지원하나 그외는 자립할수있는 환경입니다. 알바라도하고 어디도움요청해서 일도해가며 저축도하고 살아야죠. 그 기본적인 노력도 안하고 처음받는 지원에대해 감사한마음도 없다면 다시 떠나 북으로 가는것도 추천합니다.
가족도 오레 안보다 만나면 불편하고 서먹한데 70년 이상 체제가 다른데서 살다 왓는데 적응하기 힘든것은 당연 합니다.그래도 내민족이 낮지 적응못하여 제3국으로 가면 더힘들것입니다.남한 사람들도 외국선진국 가서 적응 못해서 역이민 오는사람 너무 많고 제질녀 한명은 선진국 영국가서30년 살았는데 도저히 못먹고 살아서 다시 한국 오려고 한답니다.요즘 젊은애들이 멋 모르고 핼조선 하는데 제발 외국가서 살아보고 말 하기를 바랍니다
탈북민들께 많은 혜택을 주는데 드라마나 이런것보고 드라마에서의 삶처럼 뭔가 더 좋은,더많은것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이곳 남한사람들도 임대아파트 받고 싶어도 못받습니다.국민들의 세금으로 그런혜택을 주는것인데 혜택바등면서 적응 못하면 어디가선들 적응 하겠습니까?밥상다 차려서 입 에 떠 먹여 주기를 바라는것 밖에 안됩니다.주어진 여건에 감사하면서 마음을 열고 열심히 사시면 대한민국 사람들 마음따뜻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인정베푸는 국민들 입니다.그러니 먼저 마음을 여시고 대한민국 사회에 동화 되는것이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탈북을 하여 어찌됐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이들이, 편견이 싫다고 무작정 다른 나라로 가 난민 신청을 하는 것도 말이 안 됨 다른 나라들이 대한민국 국적자에 난민 자격을 부여하는 건 우리나라를 인권, 정치적 탄압국으로 인정을 하는 것이기에 그건 우리나라와 외교적 문제가 될 수 있음 영국인이나 캐나다인이 우리나라에 난민 신청을 한다면 그걸 받아줄 아무런 근거도, 그 나라의 문제도 없잖은가?
인종 차별은 어느나라든지 알게 모르게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도 외국에 가면 차별을 받는데 .....북한사람이란걸 속이고 살려니까 한국에 탈북자들이 한국여권을 받으면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하는것 같아요 !!!말이 통하고 내 나라 음식 먹으면서 한국에서 자신있게 사는것이 성공한 삶이다 !!!!
돌아오는게 쉽지 않은 이유가, 한국 버리고 떠날때 대출 포함 떙길수 있는 최대한을 땡겨서 떠나기 때문에 돌아오면 빚쟁이들부터 만나게 되는 현실이 감당이 안될겁니다...추방돼서 돌아온 사람 보니까 외제차 할부로 사서 팔아먹고 튄 사람도 있더만요.. 사기로 잡혀가고 또 나와서 던은 던대로 다 갚아야됨.... 한국에서 부칸 가족으로 던 부쳐주며 살아가는 탈북민들은 가족이 부칸에서 부유하게 사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게 살아가던데.... 에휴
마음이 약한탓이죠.한국에 있는 털북민들이 모두 이들과 같진 않습니다.얼마나 많은 탈북민들이 잘살고 얼마나 노력을 해서 한국인들 보다 얼마나 성공하고 잘살고 있습니까.자격지심 아니면 마음이 약한것도 아닌지.대한민국을 그렇게 말를 하는것은 이들이 잘못이 아닌가요.누구 때문이 아닌 자신이 아닐까요
탈북민들이 뭔가 큰 착각을 하는듯 하다. 남한사람이 낸 세금으로 남한사람도 못받는 혜택 줬는데 적응 못하는건 자기 책임 이다. 똑 같이 일했는데 월급 적다고 불평하면 안됨 고용주 입장에서는 말 못 알아듣고 어눌하게 일하니 급여 조급 주는거 당연히다 시간이 가면 해결됐을 일인데 안타깝네요
적응이 쉬운줄 아세요? 배고파서 넘어온 탈북민들은 30년 40년 뒤쳐진 시대에서 시대를 초월해 미래로 온거나 다름 없습니다. 은행 가는거 버스 타는거 뭐든 갓난 아이 처럼 새로 배워야 하는 수준인데 적응이 쉽겠습니까?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들에게 주는 집도 그냥 전세 일뿐입니다. 거기다 주는 장착금 몇백만원이 그리도 배아픈 일인가요?
머가. 그리 착각할정도로. 탈북민들. 살던가요?당신말도틀린건 아니지만 그렇게 세금 세금 하는데 당신은얼마나 세금을 냇나요 재산거덜낫나요? 후진국에태여나 조선시대처럼 살다온사람들이 적응힘들지. 당신이북한가서 살아밧나요? 좀더 감싸주고 보살펴주면될것을. 현제 탈북민들 봉사단체가입하여 좋은일도만이하고 받은혜텍돌려주려고세금꼭 꼭 내고 성공하고 사는 사람들도 만습니다 정부집이라 전세로 살지만 초창기 몃백받은게 그리 가슴아프고. 억울해요? 그리맘을 가지고 살지마세요. 맘넓게 사세요
김현주라는 분은 왜 한국에서 실패했는지 보입니다 우선 예술단이라는게 서비스 업종인데 말투부터 한국말로 고치지 못하고 투박한 북한 말투를 쓰는데 북한 말투는 굉장히 전투적입니다 말투를 고치지 못하면 한국에서는 노가다 외에는 못합니다 노가다하면 북한에서 같이 대충은 힘들고 빡세게 해야 하지요
탈북민들에게 정착을 잘할수 있는 정착도우미도 좋치만 정착이웃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한민족이지만 서로에 대해 다르게 배웠기 때문에 탈북민 분들도 탈북전에 저희를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생각해 보니면 남쪽분들도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비슷하게 배우셨기에 서로 다른 교육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체가 그런것은 아니니 좋은 이웃을 만나시길 꼭 바랍니다 혼자는 절대 살수 없는 세상입니다 같이 살아야죠
@@Justine-pv9tc 오신분들 대부분 고마워 하실꺼라 믿습니다 다만 정착 정책이 임대아파트주고 정착지원금 만으로는 힘들수 있으니 수도권보단 지방쪽에 배치하여 농어민 분들에게 정부지원으로 급여 지원해주면서 정착하도록 하면 말도 안통하는 인도 베트남 파키스탄등 다른 나라 분들보단 탈북민들에게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희 국민들은 정도 있고 매너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으니 더불어 살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
😊탈북민 스토리를 엄청나게 많이 유튜브로 시청 했는데 많은분들이 초기에 고독감으로 고생을 했지만 잘 극복하고 남한에서 생활에 아주 만족 한것으로 보였는데... 여기에 나온분들은 차별에 큰 스트레스를 받은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개개인의 성격/마음가짐의 차이로 이렇게 힘든분들도 있으니 우리 남한 시민들이 배려심을 베풀어 목숨걸고 탈북한 이들에게 좀더 따뜻하게 품어 주면 좋겠습니다.
북한 탈북자 남한에서 또 탈남 영국에 가면 어서 오세요 또 한국처럼 집 주고 생활비 주는 것 노리고 갔지만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안타는 것 영어 소통 안돼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 다시 한국에 오자니 비행기 값없어 한국에 오지도 못하고 영국 거지 노숙자신세 한국에서 차별한다고 그걸 못 참고 세상을 어떻게 사냐 아무리 차별을 한다 해도 한국이 일자리 찾기 가 쉽지 한국엔 농촌 기업공장 일손이 모자라 외국 사람을 많이 고용하는데 외국사람도 구하기가 힘든데 정산나간 탈북자들 다시는 한국에 발 부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잘살라고 집 주고 생활비 주고 학교도 공짜 어느 나라가 이민을 잘 대해주는 나라는 세계에서 대한 민국 뿐이 없다는것 배반에 배반 하는 탈북자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인터뷰 보다보니 너무 어이가 없네요일부 선진국 재이만 원하는 탈북민들 위해서 일반 탈북민들 한국 국적 안 주고 북송해야 하나요? 한국사회의 탈북민 차별은 잘 못된 거지만 이민을 가고 싶으면 영어공부 하고 경력 실력을 쌓아서 가면 됩니다. 한국 보다 어려운 나라에서도 그렇게 이민 가는 사람 많습니다. 동남아인들 보다 못한 애국심과 실력이라면 도대체 2500만 북한 주민들을 통일시에 우리가 왜 받아야 하는 건지...이런 인터뷰를 보면서 통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댁들만을 위해 존재한 곳이 아니듯이 이 지구상 댁들을 두손들고 환영할 곳은 아무곳도 없습니다. 지옥인 북에서 탈출한 결정은 잘한 일이었으나 북에서 살던 사고방식으론 그 어느 곳에서도 정착하지 못합니다. 탈북자들 수만명이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잘 정착하며 자유를 향유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이 사회에 일원이 되었을까요? 본인의 사고방식이 잘못 됐다고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나요? 이왕 영국에 가셨으니 그곳에 잘 적응해서 사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차별을 하는게 아니라 70년을 적국으로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멘탈이 바뀌는이들이 어디있냐 북한인들은 한국인이 북한에가서 살면 더 많은차별을 하면서 왜 한국인들이 차별한다고 지랄을 하는지 한국인들이 낸 새금으로 집도주고 정착금도주는데 말이지 그동안 지들이 한 나뿐짓을 한국인으로써 어찌잊으리오 그러니 맴이 오락가락한거야 그냥 묵묵히 받아들이고 살다보면 이또한 좋아지리라 본다
일본에 살던 재일교포가 할아버지 따라서 북한을 조국이라 생각하고 여행(일본이 재일교포들 북한으로 보내버리려고 많은 노력을 했음)인지 갔다가 일본에서 받은 차별보다 북한에서 받은 차별이 너무 심해서 힘들었다는 얘기를 했음 일본인들은 작은 돌멩이를 던지며 괴롭혔는데 북한에선 큰 돌멩이를 던지며 괴롭혔다고 😂 할아버지는 북한을 믿고 손자를 데리고 들어갔다가 큰 충격을 받고 1년 뒤 돌아가시고 손자는 북한에서 30년을 살다가 중년이 되어서야 일본으로 갈 길이 생겼는데 일본의 엄마가 아들을 안 보겠다고 해서 남한으로 오셔서 결혼해서 잘 사심 전에 총 맞고 탈북한 청년 보호자로 사심
탈북민들 적응 못 하느거는 그냥 무대포로 덤벼요 모든거를 자기식으로 생각해서 트러블 생겨요 안 그런 분들이 더 많지만요 하나원 교육체계가 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하여튼 남한 사람들은 트러불 생기면 저네들은 우리 세금으로 정착하는 사람들이 반항 한다고 생각 하는거 같아요 등등.... 하여튼 많이 의식도 바뀌고 하니 점점 좋아 지겠지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국정원하고 하나원에서 너무 대접을 받았나보다. 처음에 여기 오면 배만 고프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이었을텐데 몇달동안 손하나 까딱안하고 차려지는 공짜밥상 받다가 막상 나가서 벌어먹으려니 힘들지? 북한에서 하던 노동만큼만 하면 금세 일어설 수 있음에도 북한사고방식으로 수동적 근성을 못버렸음
힌국에서의 삶이 뷱한에서 보다 못해서 떠났으면 그대로 벋아주면 된다 탈북만큼 힘들게 탈남한곤지 묻고싶다 여권 챙기고 비행기 표사고, 영국, 카나다에서 연명할것 준비해서 떠났으면 원망은 말았으면 한다 알 안하고 난민비자 벋아서 놀고먹고 살려고 갔으면 그만이다 이런 사람들 정부에서 책임지고 재입국 막아주면 좋겠다
국민세금으로 기껏 도와줬더니 돌아온건 적반하장이네요. 왜 북한사람들은 하나같이 고마움을 모르고 요구하기만 하는 걸까요? 그럴거면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는게 낫지 않나요. 한국에서 차별 받았다고요? 탈북할때는 한국에 도착만 하면 꽃밭인줄 알았나봐요. 한국사람들은 어릴적부터 나이들어서까지 끊임없이 자기발전을 하고 경쟁을 하는데 북한사람이 한국에서 살려면 그 몇 배는 노력을 해야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탈북자들 받아주는거 진짜 싫어요. 탈북자들한테 쓸데없이 나가는 세금으로 저소득층 한국인에게 혜택을 줘야 하는데 자국민 내팽겨치고 적국사람 도와줬다가 욕만 먹네요. 탈북자들 제발 한국으로 오지 마세요. 대다수 한국인들은 통일따위 원하지도 않고 북한사람들로 인해 위험해지는 상황을 원치 않아요
이방송을 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놀랐습니다 또다시 탈남을 한다는 사실에 요즘 탈북민 방송을 많이 보고 느끼지만 대한민국 99.9~ 좋은사람 헐씬 더 많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고 모두가 잘사는 건 아니거든요 어떤 이유에서건 사회생활 잘 적응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탈북민 이라고 예외는 아니구나 역시 다양한 사람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구나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내가 내는 세금으로 탈북민 들을 도울수 있다는 뿌듯함을 느끼면서 왠지 모를 보람도 느낍니다 님들 내세금 돌리도 ㅠㅜ 임대아파트에 정착금 무료학비 까지 이건 저도 너무 부럽습니다 20년전 솔직히 전 보증금 500만원 없어서 고시원 생활부터 시작했거든요 1평 남짓 고시원의 열악한 생활을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얼마전 본 유튜브 김영철님 말씀이 생각하네요 자유민주주의 는 좋긴 한데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말씀이 깊이 공감이 가더군요 이건 탈북민 현지인 모두 포함되는 말씀이죠 첨언 하자면 목숨을 걸어서 까지 찾아온 자유의 땅입니다 자유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 만은 아닙니다 편안함 안락함 내지 배부르고 등따시면 그것이 과연 자유일까요? 그것이 당신들이 바라는 것인가요? 수많은 시행착오 때론 고통과 좌절이 따릅니다 한편으로 차별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은 끝이 없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간 이기에 이모든 고난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건 이런 고난을 극복 했을때 진정한 자유가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살든 더이상 낙오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곳에서 낙오되면 더이상 갈곳은 나의 고향 지상낙원 밖에 없으니까요 정말 할얘기는 많지만 이만~ 요즘 탈북민들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들 사시는구나 나도 초심을 일지 않고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저도 20년 가까이 대한민국에 살아온 탈북민으로서 정착초기에는 많이 외롭고 힘들고 차별도 없지않아 잇어서 북한사람아니고 중국동포라 소개햇던 기억이납니다.그런데 살아보니 대한민국 만한게 없고 오기를 잘햇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은 차별같은거 거의 없어요.말투때문에 지금도 가끔 중국동포냐고 물어보믄 막 화가나서 중국아니고 북한에서 왓다고 당당히 이야기하곤 합니다. 세상어디가든지 사람사는건 똑같고 편견,차별은 잇기마련이고 모든것은 본인마음먹기에 달렷다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사는게 힘이들어도 산설고 낯설은 이국보다 남과북은 누가머래도 피를 나눈 한동포이니까요~
환영합니다 😂😂
맞습니다. 열심히 살아 갑시다..
맞아요 자기하기나름이죠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같은 민족인데 누가 마음 아프게 차별을 했을까. 모쪼록 건강하시고 부자 되세요!
차별한다는거는 아닌것같아요^^저는 2002년도에온 탈북민으로서 제가격어온 결과 한국사람도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20년넘게 한회사에서만일하구 잇는데 열심히 하면 다알아줍니다 저도 힘든회사에서 일하지만 쉬운일만 찾아다니면 안되는것 같아요 주야가 일만하지만 희망을잃지마세요 꾸준히 하면 다 알아줍니다
사람사는 사회에서 차별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북한에서도 출신 성분 어쩌고 차별 안하나? 싫으면 굵어죽던 북한으로 돌아가던가? 영국 가서도 영어 못해서 차별 어쩌고 이러겠지. 공짜로 밥 안먹여주면 차별 한다고 씨부리겠지.
@@sebastian3004 차별하는 못된것들이 누군가 했더니 이런것들이 하는구나 에효~ 불쌍한인간
살살배데기가부르는거죠
@@judyko237틀린말아니에요. 멘탈이약하셔서..문화적인것으로봐야죠.누구나생각은 다르죠
훌륭하세요 뭐든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살면 차별이라는게 있을수 없어요
어떤 사회에 가더라도 본인이 열심히 적응을 해야하는데,, 모든걸 차별이라고 인식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 적응이 더 힘들어 질 것입니다. 영국에서 난민인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10배 이상의 차별을 받을 것입니다.
프랑스로 난민신청했던 사람이 거기서 난민이라는 이유로 무시와 차별, 인종 차별 등으로 못 견디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언어도 안 통하고...그나마 한국은 언어는 통하는
거꾸로면 지네들도 우리 차별할거면서 참지못하고 등지고 떠났으니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7ㅇ년 서로 적대적인데 왜 우리가 오자마자 잘해줘야 하는데요?
꿈도 크네요...
울 정착금등은 다 받아 챙기고 그돈으로 뱅기타고 외국으로 갔겠네요
차별이 있었을까요? 사실 주변 사람은 별 관심 없었을 것 같은데
@@친미멸공반중 탈북민들이 북한 세웠냐? 그들은 공산주의에 지배 당했을뿐이야!! 총칼 들이대고 죽을래 살래? 하면 당신 같으면 "공산당이 싫어요!!!" 할래???!!! 그냥 안아주고 이해해줘라!!! 같은 민족이다!!
남한와서 지원 받을 거 다 받고 캐나다로 단체로 갔다가 상당수가 다시 돌아왔죠 참 너무들함
나도 건설현장에서 탈북민 몇분들과 일해봤지만 거의 다 순하고 농땡이도 안치고 사람들 좋아요 근데 어디가나 돌연변이는 있다고 본인은 한국에서 돈벌고 밥먹고 살면서 북한을 대변하는 탈북민을 볼때면 쇠뇌의 무서움을 느끼면서도 저럴꺼면 왜 북한을 탈북했는지 진짜 기가 막힙니다 비교적 쉽게 빨리 탈북한 분들이 북한을 변호하더군요 그럼에도 저는 현장에서 최대한 잘 지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 간첩 아닐까요
@@해바라기-d6u 나와 너무 다르면 무조건 간첩이라는 사람들은 머리에 뭐가 들은걸까
간첩으로 내려 왔다면 노가다 판에서 일할까요
넘어온 탈북민들 다똑같지는 안쵸
받아들이기 탓이고 넘어지면 지팡이탓이라고. 거들거리는 몃몃사람들. 소견이지 다그렇치는 안아요. 10년전일을 왜또재방하는지
이제는 탈북민들 안정된 삶을살아가고 잇고. 봉사단체도 가입하여좋은일도 하고. 대한민국에서 받은 혜텍 돌려줄려고 세금도꼭. 꼭 내고 당당하게 살고있어요.같이일하는 탈북형제들 이쁘게 바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musictopia6409간첩은 아니시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유심히는 봐야겠지요
힘들어 힘들게 탈북했으면서 북한을 대변한다면요..
대한민국 사회 혜택은 받되 북칸 옹호 부칸쌀줘라 돈줘라 왕래하라 요구하는 탈북민 고도의 남한 사회 심리전 불쌍한척 가끔은 부칸 욕도 하지!!!!!!
탈북민이 투표로 강남 국회의원까지 하는 나라에서 ”따가운 시선“이런 나레이션은 비약 아니냐? 탈북민은 대학까지 무료라 상류층은 몰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중간의 삶은 살수있다. 이민자 1세대는 원래 고달프고 외로운 법이다.
우리 어려운 청년들 대학 못가죠.
태영호씨가 강남에서 당선된것은 실향민 1세들과 2세 3세들이 70%이고 환호해서 쉽게 당선된거죠!!!
근데 그건 공천 잘 받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다른 지역이었음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였지 플러스였을지는 의문이네요
맞습니다
적응할때까지
감안하고 살아야죠
기존 남한사람들도 다 힘들게 삽니다
능력대로 사는게 맞죠
특별히 대해달라고 하는건 아니죠
@@이수정-f5b사이다
이 세상에 탈북민을 위한 천국은 없다.
당신들을 그나마 따뜻하게 맞아 준 곳은 대한민국이었다
당신이 같은 입장이어도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
탈북민을 차별하는 한국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정말로 못된 한국인 입니다. 물론 좋은 한국인도 있지만요.
당신은 탈북민들에게 무엇을 도왔나요??
같은 한국인도 차별하는 국민성
옳은소리지! 그렇지 생각하지 마셈.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이민 가면 차별 받으면서 밑바닥부터 고생고생 하면서 몆
십년 고생하다가 자리잡습니다. 북한에서 힘겹게 고생하던
정신으로 살면 못할것도 없네요. ㅠㅠ
쓰신 글 공감합니다. 다만 탈북인들은 북한에서 받은 세뇌교육으로 인한 사상과 문화로 인해서 대한민국 자본주의 사회에 정착하는데 고충이 훨씬 더 크지않을까 합니다.
맞아요!~한국에서 태어나도 그런혜택 지원 못받고 살아온사람들 천지빼까리입니다~더열심히 노력하여서 잘적응하고 잘사시기를빌어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적응 못하면 세계 어느나라에 가도 적응 못합니다
대다수 탈북민들은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살던' 생활을 곱씹으며 어느 나라에 가서 살던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람니다
좋은영상이네요 어디에살던 주어진삶을최선을다해사세요
단지 이들의심정이 같은 민족임에도 부구하고 험해 받는다는 것 외다른것은 없었을거라 봅니다.
그래도 제 땅에서 살고싶은 마음은 한결같을거라 봅니다.
오자마자 아파트 정착금 받는 탈북민에게 한국인이 역차별당하고 있는데,,, 어느 누가 그렇게 집을 쉽게 받을 수 있나? 한국에서 절대 불가능하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렇게 잘못 해준것도 없는데 무슨일이든 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한국에 정착해서 성공해서 질사는 사람 넘 많다 어디가든 자기를 내려놓고 처음 부터 밑바닥 부터 시작 한다는 생각으로 사시면 꼭 성공 하실거에요
마져요!! 한국인이 이민(미국)가면 엄청노력한데요ㆍ
세상공짜는 절대 없습니다
여기서는 우리도 힘들때가 많아요
힘내십시요!!
북한보다 살만하지 일잘가왜없나요 말도안되요 공감안가녜요 참나 어이없녜
사람구하기힘들어하는곳많아요 고생노력없이 한국사람들도 힘들어요 식당접시만닦아도 4인가족 살아요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일해서 사는한국인들많아요탈북자정착금 그렇게힘들게벌어서세금낸돈이예요 화가나녜요 북으로가실래요그럼
어느 나라를 가던 외국에서 이민 온 사람을 차별 하는 나라가 많습니다. 한국도 비슷한 정서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조선족 보다 탈북자가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더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탈북민들이 꼭 남한에 잘 정착을 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개같은 소리좀 하지 말자. 세상 어느 나라에서 거지 수준의 이민자를 좋아하는 나라가 있냐? 한국종자들끼리 조차 임대 아파트 산다고 차별하는데 행색 초라해, 사는것도 못살아, 말투도 틀려 근데 차별하지 말라고? 무슨 호텔 다니는 사람하고 시장통에서 사는 사람하고 친구 하라고 하는 소리 수준이네? 이것도 말이라고 참.
너 허튼소리 작작하라.
편견된시야로 입 놀리지말라.북한 사람이든 조선족이든 한국국적있으면 열심히 애늘키우고 세금 잘 내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살고있다.
너보다도 이 사회에 공헌을 많이 하고있음.
나는 조선족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이젠 한국에 귀화했다 보증컨데 너보다 한국사회에 세금을 많이 내고 있고 학교에가서 무료봉사도 많이하고 애도 낳아서 열심히 키우고있다.
너 조선족 어쩌구 또 허튼소리하면 입을 찢어 버리겠어.
열등감 많고 자존감 많은 놈이 조선족 어쩌구무시하면서 우월한척하는거야.
애국심잇늣데 조국을 버리냐?
북한은 탈북하면 대한민국 시민권을 줘서 소속감과 안정감이 생기지만 조선족은 아마 시민권을 주지 않기때문에 정체성이 안바뀌는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조선족 중국인 싫어 합니다 탈북민 같은 민족 입니다 다시 오세요
물질적 지원이 전부는 아니지만 어디까지 정착지원을 해야하나요
한국인조차도 힘겹게사는사람 많고 솔직한말로 분단된지 이렇게 긴시간 지났는데 본적도없는 사람 이만치 도와주는걸 감사히여겨요
힘들다면서 한국에서 번 돈 1시간만에 중국 통해서 북조선으로 돈 다 보내자나요.40만원만 보내도 4식구가 6개월은 먹고산답니다. 1년에 불법으로 북조선에 보내는돈이 몇백억이라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눞고싶고 쌀밥 배불리 먹으면 원이없다던
사람들이 차별운운하며 ~
남한도 노숙자가 존재하며
생활고로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는걸 당신들도 무겁게
받아들여야한다
당신들이 먼저할것은
모든걸내려놓고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
아파트 정착금 직장 알선
우리도 부러운 현실이다
중고차는 유미카 이유미 씨의 현실인식에 매우공감
한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흙
한삽 보태지않았는데~
북에서오신 분들은 속히
주체사상 에서 벗어나기
바란다
인권 중요하지만 KBS 는
심사숙고하길 바란다
어디에도 있는 차별..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해서 여권주고
집주고, 정착금 주고, 35세미만은 학자금 무료에 5년간 어떤 병원비든 지원에 일자리까지 알선해주는 이 나라에서 적응 못하면
어디가도 똑같습니다.
차별
견디지 못하면 영원한 방랑자일 뿐입니다.😢
맞습니다.차별은 세상 어디에나 다 있습니다. 스스로 피해의식도 한 몫 했겠지요. 대한민국은 천국이 아닙니다.모든게 다 좋은게 어디 있나요.그 차별이나 차이를 극복해 가는건 본인 스스로에게 달렸다고 봅니다.
놀구있네! 너같으면 같은 한국사람한테 차별받으면 가만히 있겠냐?? 정부가 대우해주는거랑 너희들이 차별 하는건 다른거야!!! 통일이 되면 뭐하나!!!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통일되면 더 큰 문제!!!
@@Idrumz
뭐라니?
한국사람끼리도 차별하고 당해.
통일되면 생길문제는 당연히 생기게되어있어.
남북만?
남남도 통일때문에 문제가 생기는데 뭔 귀신 씨나락까먹는소리를 ㅋ
@@Idrumz 정부가 대우해 주는거라고요? 정부가 해 주는게 아니고, 국민이,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당신들(북에서 오신분이네)께 하는 겁니다.정부는 국민을 대신해서 심부름을 하는 겁니다.
@@Idrumz이 사람 정말 생각을 뭣같이 하시네요.
정부에서 운영하는 모든 돈은 국민 세금입니다. 그 세금으로 탈북민 지원하는거 국민동의를 통해 법제화되는 것이구요. 고아원에서 자란 이나라 아이들도 시설에서 나올때 집도 없이 딸랑 오백만원들고 나옵니다. 그 어린 아이들도 가난과 외로움, 그리고 차별을 견디며 세상에서 버티는데 탈북민들 어른들이 그렇게 말하시면 안돼요. 1년동안 병원한 번 안가는 건강한 사람들이 한 달에 몇십만원씩 의료보험료 내어서 병원문이 닳도록 드나드는 사람들이 의료혜택 받는겁니다. 힘들게 벌어서 등골이 휘도록 나라에 세금 받치는 국민들을 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사람취급하십니까?
대한민국이 이만큼 살 수있도록 떠받치고 희생한 사람들의 노력이 쌓여 있는 겁니다. 지금 잘 살고 있는 모습만 보고 질투나 위화감 느끼지 마세요.
민주화과정에서 숱한 목숨이 총칼에 쓰러졌고 못먹고 굶주려도 자식공부시켰고 그 부모 생각하며 하루 세시간도 못자며 피터지게 공부한 덕에 지금의 한국이 되었는데 차별을 못견뎌서 어쩌구 하면서 적응 못하면 안되죠.
한국인들도 외국나가서 가난한 나라 외노자로 차별 견디며 기술 익히고 배워서 한국발전에 거름이 되었습니다.
나라가 다해줄수는 없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어려운 사람 너무 많아요
그래도 이정도라도 해주는것도 국민들이 피.땀 으로 일해서 세금 거둬서 탈북민들 대우 해주는 겁니다
세계어느나라 가드래도 공짜로 나를 도와주는 나라 세상 천지 없어요
초창기 탈북한사람들중에
한국인들이 같은 민족인데 자기들이 생각햇던 만큼 맘에 들지 않앗던지 실망햇던 사람들이 외국으로 이민 갔다가 완전 실망.절망 하고 피눈물 흘렷다는 얘기들은적 있는데 말 통하고 자유스럽고 이보다 좋은 나라 지구상에 (북한 빼고)어디 있나요?
북한에서 어떤 위치에서 생활 하다 왓던지
하루라도 빨리 다내려놓고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살지 않으면 정착,적응 하기 어렵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자기가 개척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노력하다보면 옆에서도 거들어서 잘되라고 도와주지만 도움 만 받으려고만 하는 인생은 불만과 불평 이 가득하고 결국 좋은 결말을 이룰수 없다
대한민국세금을거둬서혜택주는거라구? 므슨개떡같은소리냐. 세금한달에얼마내길래 웃프다야
@@xiangyujin2874
그럼 세금으로 지원해주지 무슨 돈으로 해줍니까?
이 분 어느나라분임?
@@xiangyujin2874멍청하면 답도 없다
@@koko-yd2ty대한민국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세금내는 돈으로
탈북자들 집 주고 지원금 주는건데
얼마나 지능이 낮으면 저딴 소리가 나오는지🤣🤣🤣
헐
이 머져리 등신같은 소리는 뭐지?@@xiangyujin2874
저는 탈북민들 유튜브를 보며ㆍ저를 반성하며 시청을 많이 했어요ㆍ정말 대단하신분들이다ㆍ나는 여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행복한 사람이구나ㆍ정신차려서 잘살아야겠다 ㆍ했는데 이 프로를 시청하고 맘이 좀 불편하네요ㆍ내가 겪어보지 안으면 함부로 얘기하면 안되는거지만 그래도 한민족이라고 집주고 정착금주고ㆍ직업도 갖게 해주고 탈북민중에 성공하신분들도 많고 예전에는 대기업도 취업도 많이 해줬다는데 그분들이라고 힘든일이 없었을까요ㆍ우리도 6.25.imf겪으며 힘든일이 많았습니다ㆍ우리 부모님들이 허리 휘어라 이만큼 선진국으로 만들었는데ㆍ벽돌한장 안올린 사람들을 한민족이라 받아준 나라를 그냥 들동려 다른다라로 망명이라~~이 프로를 보며 너무 안탑깝네요
제가 거의 10여년을 탈북민에 관심도 많이 갖고 가끔 봉사활동도 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그냥 마음 접은 이유입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탈북민을 한민족이라며 애뜻한 마음으로 받고 있지만 탈북민들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았어요 단순히 북한이 힘들어서 중국에서 돈 벌려고 갔다가 위기가 오니 남조선이 잘 산다더라 듣고 넘어 온 사람들이 대다수죠 이분들은 우리에게 어떤 한민족의 애뜻함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남한에서 살다가 더 잘 사는 나라가 있다더라 하며 다른 나라로 떠나기도 하죠 한국에서 지원 다 받고 캐나다로 단체로 떠났다가 캐나다 못 살겠다며 다시 돌아온 사람들이 어마어마하죠
저도 탈북자들 응원하던 사람이었는데 저런 이민자들 인터뷰보고 마음 접었어요 "백인이 차별하는건 참지만 한국인이 차별하는건 못참 는다" 그들은 백인이 차별할건 인정하면서도 한국에서 온갖 지원받으면서도 국내정착을 위한 노력은 안할려고 하더군요
한국인은 20대들도 회사 취업시 조직문화에 적응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도 탈북민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탈북민이라고 천대하고 그러한 사람은 극 소수일 것입니다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탈북민들한테 제공되는 임대아파트는 한국사람도 혜택받기가 쉽지않은 특별혜택을 받은거라는 사실을 알고계신건지 우리나라에도 절대빈곤자들이 그런혜택못받고 삼니다. 정착금 이천만원도 언감생심 국민들이낸 세금으로 혜택을 받고정착을 도우려는데 반하는 생각을 갖고있다는 사실이 매우 슬프네요.
대한민국 국민도 어르신들 쪽방촌에서 난방연료도 없이 춥게사시는분들도 계신데 너무 불평불만 가지지말고 감사하다생각하고 살면 더 좋으시겠어요.맞는말씀입니다 해외나가면 한국국민동포들도 힘겹게 본국 떠나서 열심히들살고계시죠.
맞아요. 맞는데.. 한국인들이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의 교육을 받고 수십년간 아무렇지도 않게 체득한 행동양식, 가치관, 인맥, 지식수준, 언어 하다못해 신체적 조건까지 종합적으로 3세계에서 온 개개인이랑 비교했을시엔 이미 한국인들은 몸에 수천 수억을 깔고 시작한거나 마찬가집니다. 이 모든것들을 따라가기엔 그 지원갖고도 역부족이라 느낄수 있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탈북자에대한 지원이라는건 북한이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 법에 한반도 전체에 대한 주권을 가진다는 해석을 끝까지 지켜나가는한 탈북민 개개인에대한 복지를 넘어서 통일시 북한을 관리하는데 있어 강력한 정당성과 명분도 주고 격차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탈북민들이 해줄것이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반드시 신경써야되는 국가과제입니다.
2천?? 글케마니준다고?? 팩트임??
6?개월 동안 정착비?도 ㅡ(기초수급 )있다는것같아요
@@K.Zombie2천은 아니고 500만원이였는데 이게 한 십 몇년전이니까 지금은 어느정도 올랐겠죠
한국에 오면 정착지원금 각종
혜택이 당연하다 생각한다면
시작부터 출발이 잘 못된 것입니다.그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 입니다.
고마움을 느껴야 하는건 아닌지
북한에서는 아무일 안해도
먹고살복지가 되여 있지 않잔아요.
외국에 나간다고 더 나을까요?
차별은 어느 국가에든
사람에 따라 있을 거에요.
차별은 극복하는것이지
없앨수는 없어요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회 특징은 단합되지 못하고 이기적이라는 특징이 있는것 같아요,
이런 단점들도 보완될수 있는 교육이나 제도가 있으면 좋겠고 예를 들면 한국 정착 적성 검사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참 기가 차다. 탈북민들보다 더욱더 어려운 우리 이웃들을 위해 세금이 쓰였으면 좋겠다.
감사하면서사셔야죠.
배고파서 탈북했던 당신들을받아주고 많은혜택을준 대한민국입니다.
열시미사는 .탈북민많.습니다.
도대체 왜 감사하면서 살아야되죠.
@@user-cb2ik9kq5v감사해해야죠. 정착에 그정도로 세금을쓰고 도움을준다는건데 우리나라는 알바를 해서라도 살아갈수있는 나라에요 기본정착에 도움준거는 당연 감사해해야죵 다 세금에서 나오는 지원아닙니까
@@user-cb2ik9kq5v탈북민들한테 초창기 지원해준거 무슨 돈으로 해준것임? 다 한국사람들 세금으로 해준거에요 당연히 고마워해야지 무슨 소리???
@@surisurilove원래 저렇게 공산국가 빨갱이들은 고마운줄 몰라요.
@@neong787말해 뭐합니까. 저렇게 고마운줄도 모르는 공산당 빨갱이들을
맨 마지막 여자멘트 못땠다
저런것 보면 탈북민 받을 이유가 없다
북한에서 살던지 외국에 가던지 여기는 오지마 ,,!
힘든 일은 하기 싫고
대접은 받고 싶고
마음을 낮추지 않으면 지구상 어디에서도 100% 당신을 만족 시켜 주는곳은 없을테니까
그 정도로 생각있는 사람이면 북에서도 잘산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탈북자 입장에 서 보고 또 더 늙어보면 이말 도 가시가 돋힌 말이구나 후회하실 때도 있어요.
저런거보면 통일필요성이 없는 생각드네요 그냥 한민족이아니라 두민족으로 사는게 낫겟네 통일되면 골치아프겟네요
@@이민복-s4f
조국이 북이라는데
오라는 말이 필요할까요?
우리나라로선 억울한 혜택 준거 밖에
더많은 탈북자가와야한다.
3만이 아니고 30만명이. 온다면 북은 스스로 무너진다
스스로
북한을 버린것도 당신들,
남한을 등진것도 당신들,
뭘 어쩌라는거냐?
김현주씨라는분 기가 막히네요.한국에서 지자체 지원금까지 받아서 예술단 운영하고 이제 실패하니 차별이 있었네 뭐네 하다니...
예술단 운영 잘해서 수입 많이얻는곳도 있는데 남탓으로 돌리고 조국은 북한이라고요? 미안하지만 인상도 굉장히 안좋은데
딱 생긴대로 행동하는게 보여서 실패한 이유를 알것같네요.
얼마든지 자기 생활이 아쉬워지면 뒤통수 치는 부류.시민권 얻기 위해 결혼 했다고 얘기 하는것 부터 답나옴. 전형적인 남탓에 자기 상황이 불리해 지니까 자기 유리한 쪽으로 말을 하는것 같네요. 관상도 무속인 느낌 납니다. 무속인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요.
@@박효진-c8e 그렇네요.지원까지 받아서 할정도로 한단체를 운영해서 다른 탈북민들보다도 성공할수있는
여건과 위치가 유리했는데도 실패한걸 보면 저사람의 대인관계가 안봐도 뻔한것 같네요.예술단도 여러군데 있어서
좀더 잘해주는곳으로 가기 마련인데 저정도로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면 단원들이 학을떼고 떠난듯 싶네요.
그후로 소문 안좋아서 단원들 안들어오고 주위 사람들에게 외면당했겠죠.
@@박효진-c8e 저런 것들 같은 민족이라고 국적준것 잘 못한 것임. 앞으로 탈북자들 정체를 잘 살펴서 한국 국적을 주고 무조건 다 국적 주는 것 안됨.
잡아다 북으로 버려라
우리가 알지 못한 환경,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끝까지 동포애로 보듬어 줍시다
하루빨리 조국통일 이루어 돼지삼대 잡아서 제사상에 올리고 죄값을 치루길 소원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한국에 소도시에 사는 사람으로써 이프로그램을 보고 충격을 받았읍니다 우리 이웃이 저렇게 탈북민들을 차별하고 대우 했다고 말을하는데요 전 여기 주변에서 탈북민에게 어떻게 했다고 하면 금방 소문이 다 납니다 프로그램을 너무 안좋은 감정적으로 제작하는건 또다른 차별을 남깁니다 현재 한국에서 탈북민들이 잘 정착해서 사시는분들도 많이 있는데 이프로그램을 보면 한국인들이 그들에게 안좋게 할까 걱정이 됩니다 드라마 제작할려면 공정하고 세심하게 살펴보고 했음 합니다 너무 한국동네사람들이 악랄하게 표현 하지 마시길요~~~
차별을 누가해요. 오갈데없는 사람들 받아준게 한국인데. 정착금 주고 아파트 주고. 대한민국 국민중 저사람들만도 못하거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경쟁 상인중에서 해꼬지 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잖아요....
심지어 학교는 학폭도 있잖아요.
그리 심각하게 여기면 못살겁니다.
님한에 적응해서 잘 사는사람 얼마나 많은데
부적응 자들을 위한 쓸데없는 방송에 피 같은
시청료 쓰지마세요
한국처럼 시민권 쉽게 줄줄 알았지? ㅋ
안타깝다 너무 안타깝다 적응이 힘들어도 조금만 더 힘내서 버텨줬으면 좋겠다 😢
주위에 보면 탈북민이라고 특별히 차별하는거 본적이 없는데 ...? 이상하네 ...
그리고 내가 200건 정도의 탈북스토리를 들었고, 일부 탈북민들에게 후원도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차별같은 것 전혀 없고 오히려 다들 도와주려한다고 하던데 ...?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 사레는 특이하네. 이분들이 특별히 오해를 많이 한건지도 ...
좀더 지내보고 많은사람을 만나보았더라면 분명 생각이 달라졌을텐데 ... 안타깝네.
Kbs의 기획의도가 편향되어 만들어진 방송이라 하더라도 이분들 생각이 많이 왜곡되어 있고 한국사회를 진짜 잘 모르는사람들 같아. 외국인들은 한국에 들어오지 못해 난리인데 이 바보같은 탈북민들은 굴러들어온 복을 차고 있어.
차별? 그래 차별이 좀 있다한들 그게 타국에서 당하게 되는 설움만 할까?
40여개국을 다녀봤는데 결론은 한국은 정말로 천국이라는 겁니다. 선진국중에서도 최고로 살기 좋은 나라가 한국이예요.
동감입니다.자기주장이너무강하게도보이네요
맞습니다..정말 이민을 원하면 더러운 나라한다지만 한국에서 돈벌어 한국인이 캐나다,호주로 이민가듯 이민 하는게 훨 나았을텐데요. 어느나라든 난민보단 이민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따듯하고 이민자보단 시민권 가진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듯하죠.. 탈북민은 법적으론 한국의 시민권자이지만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긴하죠. 그러나 그들이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하는게 영국의 난민보다 어려울까요..
어디가나 미친놈들은 있으니깐요 …좋은사람도 있지만
90년대라 달랐을수도..,,
우리는 차별없이 대하고 대우한다고 해도 그네들의 느낌은 차별이라고 느끼는것이겠죠!! 그러다가 시간이 20년 또는 그 이상지나고나면 그네들도 느끼겠죠! 나도 남녘사람 다됐구나 하고...
우리같은 자영업자들도 많은 갑질속에 살면서 우리가낸 세금으로 당신들 기반에 도움이 된다는데 조금의보람을 느꼈고 강은정아버님같은 분은유투브에서 너무감사하다고 하셨어 송구스러울 정도 였는데 노력없는 천국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처럼당신들을
반겨주는데는 지구상에 없을것입니다
공간입니다.100 퍼센트.이분들.너무감정이앞서보이네요..당연히받아드리면편함니다.전부을이해할수도있구요.
잔대가리 굴리다가 제무덤 지덜이 판거죠. 저런 것덜은 받아 주면 안됩니다
먹을거 없고 지옥같아서 탈북했다고 해놓고 북한이 그립다고 하는데 이중 간촙으로 볼수 밖에 없네요 정이 안가네요 잔머리 쓰는거 보면 공산주의 쇠뇌 당한것이 고질병으로 보입니다
외국에 살아봐야 나라의 의미, 자유의 의미를 느낍니다
우리나라 민족성으로 남을 이해하고 감싸안기 보다는 비판하고 따돌리고하는 편협성 맀는것 맞아요
요즈음은 돈으로 갑딜하는 빈곤에 찌든 정신상태에서 겉치레로 사람 판단하고 끼리끼리 하는 사회벽이 조금씩이라도 허물어져 내리면 좋겠습니다
나부터 남의 입장에서 보고, 생각하고 말하기 실습하면서 살겠습니다
고독해서, 외로워서 죽음을 선택하는 자들에게 편해서, 이기적이어서 죽는다 말하지 마세요
서로 한번 더 안부를 진심으로 묻고 살피는자가 됩시다
우리들도 엄청난 노력을 하고살죠!! 그래서 가정.을지키고 춥거나 덥거나 열심히 삽니다ㆍ
이러고 다니다가 65세쯤 되면 의료복지 노인복지 생각나서 대한민국 기어들어와서 기초수급자 신청하려나 아 열받아.
,어디로 가도 다자기가 하기나름 아닌가요 그곳에 가서도 정착 잘할지 의문이네요 한국에서 태어난 우리도 힘든데 하여간 한국에는 이제 오지말고 그곳에서 잘 정착해서 살아요
본인이 적응 못하면 나가는거죠 뭐,,대신 한국은 다시 돌아올 기회도 있지 않습니까. 그곳에서도 잘 살길 바랍니다
같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국민이라도 내세울 실력이나 돈이 없으면 무시 받는데
북한에서 와서 한국에서 언어도 잘 안통하고 뭐 내세울 실력도 없으면
자존심은 죽이고 실력을 길러야 합니다--
북한에서 불만의 말도 제대로 표현 못햇을 텐데
한국에오면 극민들의 세금으로 기존 국민보다 임대주택, 대학등 기타 많은 혜택을 받는데
외국 나가면 차별이 더 심합니다-- 한국 같은 지원도 전혀 없습니다-- 단지 저소득 구제금
정착금, 정부 지원금 등 탈북민을 위한 지원이 다양하고 잘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같은 민족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다 이루어진 건데, 막연하게
차별로 인해 난민을 택한다는 것은 참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막연 하게는 아니잖아요. 삶을 못 이어나가게 햇잖아요. 영상 잘 보세요
@@user-ez1lr8by4n삶을 이어나가는 노력은 스스로 개척해나가야죠.
@@user-ez1lr8by4n
욕심이 커서 그런거죠..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 이민 가면 다 차별 받으며 그위치를 이룩한거죠....
우리가 70년 북과의 적대관계가 하루아침에 녹습니까?
대한민국을 우습게 알고 더 나은 곳이라고 간 곳에서 어리석음으로 인한 팔자....
북한에서 당하던 무시는 왜 모를까? 이제야 무시를 당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까? 스스로 무시를 하고 있지 않은지.....
세상은 이상적인 것만 존재 하지 않는다.....그러면 자신이 극복을 하려고 스스로 얼마나 노력 했는지 의심스럽다.....
싸울때 앞뒤 다 자르고 영국, 캐나다 이민국에 자신에게 유리한 얘기로 한국에서 차별받은걸 부각시키고 먹칠하는게 충격임. 일회용으로 보지말아달 라며 결국 한국에서 정착금받고 이민가서 한국욕하네.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자기탓은 1도 안합니다요. ㅎ
북한을 배반하고 탈북했는데 남한이야 더 쉽지요. 정도 없는데...
당연한 걸 갖고 ㅎㅎ
@@MyFaceTime
혜택 다 받고 조국이 아니라고. . 쉽게 답변
저는 탈북인들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 제가 겪어 본 탈북인 두명은 너무 힘든 사람들 이었어요.
드세고 별 일도 아닌데 싸우자들고 비판적이고,,,,,탈북인 한 사람 때문에 우리 공동체가 힘들었던 기억요.
그런 경험 두 번 때문에 좀 피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게 북조선 평균임. 예의 친절 이런 개념이 없어요. 냉면 시키면 냉면!하고 툭 던지고 간대자나요. 그들과 우리는 정서와 정체성이 다릅니다.
탈북민분들이 드세고 전투적인 분들이 많은건 좋은 일입니다.
한국에서 먹고 살려면 강해야죠 😊
지금은 한국보다 영국 살기가 더 어려울건데요 영국은 점점 더 경쟁력 떨어져 삶의 질이 떨어지는 중입니다
영국 아이들이 아프리카 아이들처럼 유니세프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영국 국회의원이 얘기하면서 부끄럽다고 했죠
남한에 탈북민들 3-4만명 살고 있는데 무슨 차별을 했다는건지...다른 사람들은 잘살고 있는데...동남아, 중국인들도 남한에 들어와 열심히 일해서 잘살고 있는데...남한에서 차별받고 산다고 적응 못하면 다른 나라 가면 더 적응하기 힘들다...어디가나 다 마음먹기 달렸다.
편견과 차별을 감내할 생각도 없이, 드라마 보고 탈북해서 자신도 화이트칼라 직업 가지며 드라마 같은 인생 살 꺼라는 허황된 기대가 현실과의 괴리에 스트레스 받은 것. 한국인들끼리도 차별과 편견이 있는데 탈북자에게는 당연한 것이죠. 많은 탈북인이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것은 위와 같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못되고 상처주는 한국인도 있지만 따뜻하게 대해주는 한국인도 많다는 것을 아는 탈북인들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차별은 울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에도 존재해요. 차별 받을 때마다 떠나야 한다면 많은 나라를 옮겨다녀야 하겠네요.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는냐 없는냐에 달려있겠지만, 그러나 무엇보다도 본인이 극복을 하느냐 아니냐에 달려있겠지요.
한국이 차별 유독 심해요. 그리고 북쪽 사람들 입장에선 같은 민족이라 생각했는데, 배신감도 들겠죠.
외적인 차별보다 지레짐작으로 선입견으로 차별하는 거니 더 상처기도 하고요.
저도 남한에서 이민와서 사는 사람으로서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 영국에 처음도착해서 고기 김치 밥을 구하기 힘들어서 못먹었다라고 어느 탈북민이 그러시는데, 우리 교포들은 정식으로 이민와서 그런지 처음부터 아예 보조금도 안나왔읍니다. 못 구해서 못먹은것이 아니고 가난해서 못 먹었어요. 그런데도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게 되었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력을해야지 불평만 하는것은 모순입니다. 그러러면 사회주의에서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2)외국에서 살아도 아이들 좋은 학교에 보내고, 일 안해도 돈 나와서 고기 먹구 계십니다. 남한에서 이민온 동포들도 정말 부러워 하고 있읍니다. 결국은 남한때문에 탈북을 생각하게 되고 또 가능하지 않았읍니까? 물에서 건져내주니 보따리내놓라는 격 아닙니까? 3) 해외의 교포, 교회도 모두 남한에서 온 사람들로 이루어진것 아닙니까? 왜 여기저기 다니며 해택은 다받고 감사할줄은 모르십니까? 남한도, 또 해외교포도 목숨건 고생을 해서 일어선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으로 사랑으로 나눠주는것 아닙니까? 그사람들이라고 왜 아깝지 않겠습니까? 고생해서 벌어서 더 아까운 법입니다. 4)어느 (구) 공작원이 사람을 일회용으로 쓰지 말라 하던데.. 그 사람은 그런 자산이라도 있으니까 대한민국에 공헌하고 혜택도 받은것 아닙니까? 긍적적으로 생각하세요. 더이상 북한식으로 이용만 하려는 사람들로만 보지 마세요. 남한에는 또 해외에는 북한식에서 보면 멍청한 박애주의자들이 많습니다. 교회도 그중 하나이구요.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았읍니까?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서...5) 아예 처음부터 제 3국으로 탈북하는것이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하지 않는 빙법이겠습니다. 그런데도 왜 목사들이나 인권단체에서 남한으로 데리고 올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어보면 대부분 스스로 남한을 택한다고 합디다. 탈북이 남한에게 무슨 큰 공헌이나 됩니까? 그건 그들에겐 최고의 행운이지 같이 벌어먹고 살아야하는 남한사람이나 해외교포에겐 또 하나의 경쟁일 뿐입니다. 제발 생각을 바로 하시고 원망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정말 행운아들 입니다. 특히 유럽 캐나다등지로 유입된 난민들은 더 앞선 민주주의 니라들에서 살아서 그런지 사고방식은 남한사람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불만이 많습니다. 제발 겸손합시다. 나 자신을 돌아봅시다.. 나는 북한이 조국이라구요? 나는 조국이 없이 사는 거라구요?
그러면 아무 조건없이 여러분을 도와준 남한은, 해외동포는, 함께 기도해주고 감싸주는 해외교포교회는 무엇이 됩니까? 생색내려는 것이 아닌줄 알겁니다. 순수한, 순전한 그 사람들을 불쌍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북한에서 나오셨으니 말이죠...
우리나라에 오면
금방석에 앉혀서 상전으로
떠받들어 준다고 생각한듯ᆢ
공산주의 세상에서 살아서 그런지
몰염치 하고 감사를 모르는 사람들
누가 탈북하라고
등떠밀엇냐고
한국사람들도 다른나라 이민가면
차별 당연히 받고
죽을 고생해서 그사회에
뿌리내리고 사는데
저 사람들은 어딜가던지
불평을 입에 달고 살거같네
정말 맞는말 하셨어요
어딜 간들 북생활 보다 행복이요
생색내는 인간 또 잇네
사상과 수준은 변하기 힘든가 보네요
한국에서 탈북민이 차별을 받는다고? 참 황당하다. 아니 정착금 주고, 살 집 마련해주고, 아이들 대학교 등록금도 지원해주고, 그러는데 뭔 소리야? 한국에서 아이들 대학교 보내려면 얼마나 허리를 졸라매고 아이들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해야 되는데? 탈북민, 즉 새로운 한국 국적인은 각 대학에 특별전형으로 웬만한 이름난 좋은 대학에 쉽게 입학하고 온갖 혜택을 받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 다른 나라는 피난민으로 대우 하는데, 대한민국은 단지 같은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로 헌법에 명시된대로 바로 한국 국적을주고, 막대한 돈을 쓰며 정착을 지원해주고 교육도 해주고 하는데 왜 한국에서 온갖 어려움과 차별을 받았다고 하는가? 오히려 한국에서 받은 온갖 지원들을 다 챙기고, 캐나다 같은데 와서 또 거짓으로 피난민 신청해서 생활비와 주택 지원받고 해서 오자마자 바로 고급차 뽑고 하는 탈북자들 때문에 교민사회에서 많은 말이 있었다. 공산주의 북한에서 와서 그런지, 정직하게 일하고 사는 것에 대한 개념이 희박한 경우가 많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건 경제적인 부분인 거고, 사람사이에서 차별, 심리적, 정신적인 부분에서의 차별이 있어서 그런 거겠죠. 부자들도 우울증 걸려 자살해요. 경제, 돈이 전부가 아니에요. 배불러서도 아니에요. 최진실도 자살해요.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해결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부부가 혼인신고 안했음 따로 2주택 받아서 1은 임대료 받으며 자가용도 굴리며 산다는 댓글 봤어요
공산당 빨갱이들이ㅈ그렇죠 뭐.
창업하고 싶어하면 창업비용도 지원 해주는걸로 아는데, 저들이 원하는건 고위직이나 전문직 또는 아무것도 안해도 연금 주는줄 아나봐요.
탈북이벼슬(?)이네
탈북민들 문제너무많아 오는데로 다 받아주는데 이거 심각한문제임
탈북민들하고 일하고 있는데요 엄청나게 억쌔요 그러니까 남한 사람들이 싢어하는 거예요 잔머리 굴리고 한마디 하면 띠거리로 덤벼 들어요 😢😢😢😢
잔머리 굴리는데 북한사람들 따르는게 없어요
나라에서탈북민안받으면~다해결됨
한국민의 입장이나 한국에 그야말로 이민온 탈북민이나 다 힘들다.
말하자면 한국에서 온 미국 이민자와 미현지인의 사고가 내가 처음 이민 왔을 때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스스로 천대 받는다고 생각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주변 탈북민들은 잘만 사시던데 ?
그정도로 지원했는데도 정착못한건 본인의 정신상태가 나약하고 욕심이 많은탓이에요.
파지주워서 생활유지하시는 어르신들이 위대해지네요.
탈북민들 지원에는 불만이 없으나. 제발 큰 감사의 마음 가지시고 제발 힘겹게 오신만큼 받아먹고살생각 버리시고 자립해서 행복한 삶을 목적으로 살아가시길
어디까지나 우리나라는 기초적인것은 지원하나 그외는 자립할수있는 환경입니다.
알바라도하고 어디도움요청해서 일도해가며 저축도하고 살아야죠.
그 기본적인 노력도 안하고
처음받는 지원에대해 감사한마음도 없다면
다시 떠나 북으로 가는것도 추천합니다.
북한가족이 피해때문에 탈남하는것은 이해된다.
그러나 차별때문에 탈남하는것은 이해가 안된다.
편견은 탈북민 그들의 생각이다.
가족도 오레 안보다 만나면 불편하고 서먹한데 70년 이상 체제가 다른데서 살다 왓는데 적응하기 힘든것은 당연 합니다.그래도 내민족이 낮지 적응못하여 제3국으로 가면 더힘들것입니다.남한 사람들도 외국선진국 가서 적응 못해서 역이민 오는사람 너무 많고 제질녀 한명은 선진국 영국가서30년 살았는데 도저히 못먹고 살아서 다시 한국 오려고 한답니다.요즘 젊은애들이 멋 모르고 핼조선 하는데 제발 외국가서 살아보고 말 하기를 바랍니다
영국 차별 심하고 나라 경제가 나빠서요...
한국에서 힘들어도 북한보다는 힘들지않다하고 이겨내고 살아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어디가나 사람사는곳은 똑 같아요
인생은 모든게 자기할탓이다 탈북자가 아니라도 저런 이기주의 성질머리
세상 어디에 가도 희망이 어렵다
저는 울산에 사는데
조선족이나 연변 차별 받는건 못봤어요.
식당에 초기에는 조금 적게 받았지만 몇년 후에는 급여적인 부분 차별 없었어요.
본인만 잘하면 인정받고 똑 같아요.
자기 실력따라 받는건데 그걸 차별이라며 그걸 못참고 등돌리는거죠.
혜택은 다 받고
탈북민들께 많은 혜택을 주는데 드라마나 이런것보고 드라마에서의 삶처럼 뭔가 더 좋은,더많은것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이곳 남한사람들도 임대아파트 받고 싶어도 못받습니다.국민들의 세금으로 그런혜택을 주는것인데 혜택바등면서 적응 못하면 어디가선들 적응 하겠습니까?밥상다 차려서 입 에 떠 먹여 주기를 바라는것 밖에 안됩니다.주어진 여건에 감사하면서 마음을 열고 열심히 사시면 대한민국 사람들 마음따뜻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인정베푸는 국민들 입니다.그러니 먼저 마음을 여시고 대한민국 사회에 동화 되는것이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천국의계단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궁궐같은 집에 사는 지 알았는데 집이 작아서 실망했다는 탈북자 분들이 대다수에요
집이 그냥 나오지는 아는 사람들임
남한에서도 어렵게 지하방에서 사는사람많습니다 내가일하는만큼 사는나라임니다 공짜는없습니다 외국인들도 공사판에서 몆백만벌어사는데 왜~~???
그니까요.
떠받들어주라는 거죠.
마음내려놓고 살아야지 성격적으로 자존심 세우면 어디서나 힘들지 않을가요
대민국에서 얼마나 더 잘해줘야하나
집주고 직장도 알선해주고
잘해줘도 고맙게생각 안하고 권리로 생각한다
나 도 조선족 북한사람 안쓸거다......무섭다
북한에서 탈북을 하여 어찌됐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이들이, 편견이 싫다고 무작정 다른 나라로 가 난민 신청을 하는 것도 말이 안 됨 다른 나라들이 대한민국 국적자에 난민 자격을 부여하는 건 우리나라를 인권, 정치적 탄압국으로 인정을 하는 것이기에 그건 우리나라와 외교적 문제가 될 수 있음 영국인이나 캐나다인이 우리나라에 난민 신청을 한다면 그걸 받아줄 아무런 근거도, 그 나라의 문제도 없잖은가?
배고픔보다 차별이 더 고통이죠
차별이 난민의 충분조건이면 인도에사는 불가촉천민이 탈북민보다 더 불쌍하지
@@MyFaceTime탈북민을 만나봐야 이런 소리 안 할 듯.
앞으로는 대한민국으로 오지말고 직접 다른나라로 망명하면 이런저런말 할필요 없을겁니다
❤ 대한민국에셔 탈북민들에 대한 편견이 없는데 왜? 캐나다와 영국에서 떠돌지?
이건좀 아닌거 같다 언제왔는지 지금 차별하는 사람없는데..한국에서 못살면 다른공산국가로가던지 .절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못살듯..그리고 적응할생각을해야지 떠난다고 해결이 될까?
인종 차별은 어느나라든지 알게 모르게 있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도 외국에 가면 차별을 받는데 .....북한사람이란걸 속이고 살려니까 한국에 탈북자들이 한국여권을 받으면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하는것 같아요 !!!말이 통하고 내 나라 음식 먹으면서 한국에서 자신있게 사는것이 성공한 삶이다 !!!!
그대신 선진궄은법이잇죠 저도미국살지만 한국처럼대놓고 괴롭히고 물질적인격적으로 피해주면 변호사가나서서도와줍니다 100퍼센트 승소라 한국이나 후진국들은 그런법이없으니까 그런생활에 익숙해지면안되요ㅠ그럼평생 거기에 머물수밖에없어요
참 나쁘네 자기 조국을 이렇게 말하고
우린 열심히 잘사니 당신 미국사람으로 착각하고 살어
돌아오는게 쉽지 않은 이유가, 한국 버리고 떠날때 대출 포함 떙길수 있는 최대한을 땡겨서 떠나기 때문에 돌아오면 빚쟁이들부터 만나게 되는 현실이 감당이 안될겁니다...추방돼서 돌아온 사람 보니까 외제차 할부로 사서 팔아먹고 튄 사람도 있더만요.. 사기로 잡혀가고 또 나와서 던은 던대로 다 갚아야됨.... 한국에서 부칸 가족으로 던 부쳐주며 살아가는 탈북민들은 가족이 부칸에서 부유하게 사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게 살아가던데.... 에휴
정말 멍청한 선택을 한 사람들에게 이젠 동정심도 생기지 않는다....한국에서 차별?? 그럼 부카니스탄에서 받았던 벌레같은 생활 짐승같은 삶, 차별과 멸시와 비인간적 삶은 어떻게 살았다는 말인가? 멍청하고도 어리석은 선택에는 지옥만이 있을뿐.....
북한에서 무슨 차별과 멸시를 당해요? ㅎㅎㅎ
짐승만도 못한대우를받았는데 그걸벌써 잊었나요
마음이 약한탓이죠.한국에 있는 털북민들이 모두 이들과 같진 않습니다.얼마나 많은 탈북민들이 잘살고 얼마나 노력을 해서 한국인들 보다 얼마나 성공하고 잘살고 있습니까.자격지심 아니면 마음이 약한것도 아닌지.대한민국을 그렇게 말를 하는것은 이들이 잘못이 아닌가요.누구 때문이 아닌 자신이 아닐까요
사람이 그렇게 모질면 안됩니다
한국의 기본도 못배운 탈북민들이 한국인보다 잘산다고여? 얼마나 많은 탈북인들이 한국인들보다 잘산다....
한국인이 바보인가부다.많이 모질라는 .
편향적으로 의도를 갔고
하는 방송같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루일하면 몇달먹을쌀을 살수있습니다
배고프고 굶을때를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욕심이 지나치면 화가오는것 감사할줄 모르는 인간은 파렴치 극치
영국으로 가신 분들은 세계 어떤나라에 가도 적응 힘들 것으로 봅니다.
저들이 저곳에서 더 평화로운건 한국에서처럼 바라는것이 없기 때문이지요~ 난민신청만 받아들여지기만을 바랄뿐이고 차별이고 머고 그건 저들에겐 관심거리가 아닙니다! 한국에선 당연히 받아주니 그런거에 대한 아쉬움도 없었을테구 조금의 불합리한것도 차별이며 용서가 안됐겠지요!! 그러니 저곳에서 저들은 한국보다 평화롭겠지요~ 저들에게 들어간 세금이 아까울뿐입니다. 반면 한국에서 열심히 적응하며 사시는 탈북민분들껜 응원 합니다.
탈북민들이 뭔가 큰 착각을 하는듯 하다. 남한사람이 낸 세금으로 남한사람도 못받는 혜택 줬는데 적응 못하는건 자기 책임 이다. 똑 같이 일했는데 월급 적다고 불평하면 안됨
고용주 입장에서는 말 못 알아듣고 어눌하게 일하니 급여 조급 주는거 당연히다 시간이 가면 해결됐을 일인데 안타깝네요
지당한 이야기입니다
한국 세금 내서
적응못는건
당신 책임입니다
취재방향이 어디에 두 는가?
적응이 쉬운줄 아세요? 배고파서 넘어온 탈북민들은 30년 40년 뒤쳐진 시대에서 시대를 초월해 미래로 온거나 다름 없습니다. 은행 가는거 버스 타는거 뭐든 갓난 아이 처럼 새로 배워야 하는 수준인데 적응이 쉽겠습니까?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들에게 주는 집도 그냥 전세 일뿐입니다. 거기다 주는 장착금 몇백만원이 그리도 배아픈 일인가요?
머가. 그리 착각할정도로. 탈북민들. 살던가요?당신말도틀린건 아니지만 그렇게 세금 세금 하는데 당신은얼마나 세금을 냇나요 재산거덜낫나요? 후진국에태여나 조선시대처럼 살다온사람들이 적응힘들지. 당신이북한가서 살아밧나요? 좀더 감싸주고 보살펴주면될것을. 현제 탈북민들 봉사단체가입하여 좋은일도만이하고
받은혜텍돌려주려고세금꼭 꼭 내고 성공하고 사는 사람들도 만습니다
정부집이라 전세로 살지만 초창기 몃백받은게 그리 가슴아프고. 억울해요? 그리맘을 가지고 살지마세요. 맘넓게 사세요
@@antenna..배아픈게 아니라 얼마나 화려한 세상을 생각하며 왔냐 이거지요…. 집이 있다는게 전세라도 있다눈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모르네
@@antenna..멍청한것들은 적응 못하고 김일성 종합대학 나온 엘리트 북한 사람들은 적응 잘하더라^^ 지능이 낮으면 미친듯이 노력이라도 해라
불평불만할 시간에^^
저분들은 배급제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듯
아니 한국에서 지원금 다 쳐받고 또 도망쳤네 한국 떠난걸 후회하겠지 지원되는거 다 포기하고 왔을테니깐 ㅋㅋ
캐나다로 단체로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들 많아요 저들은 우리를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 안 하는 거 같아요
외국 가면 더잘수 있다는건 옛날말입니다 다정착 잘해서 살고 있는데 믿바닥에서 시작해야지 하는 생각 없이 더뛰고싶은 생각 부터 가지면 정착이 어려워진다 탈북민들 도와 주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멸시한다느니 이해가 않되
김현주라는 분은 왜 한국에서 실패했는지 보입니다 우선 예술단이라는게 서비스 업종인데 말투부터 한국말로 고치지 못하고 투박한 북한 말투를 쓰는데
북한 말투는 굉장히 전투적입니다 말투를 고치지 못하면 한국에서는 노가다 외에는 못합니다 노가다하면 북한에서 같이 대충은 힘들고
빡세게 해야 하지요
교사출신 이라는데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긴 그렇지만 늘~ 남탓하고 자기 욕심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것 같은 느낌. 인상도 무섭고 미간 주름 부터가 억세게 생겼음.
북한말투를 그정도로 싫어하니 통일은 죽다 깨나도 안되겠군
@@박효진-c8e 혁명을 위해서 수단 방법 안가릴 것 같은 충실한 당과 사상의 전사
@@까고보니진주나옴 우리 선족이 먹고 살기 힘들지? 중국 충칭시 최저시급2550원 그돈받고 일하고 싶냐? 불법체류로 한국에 돈벌러 기어들어 와서 세금한푼 안내고 보이스피싱에 흉악범죄에 마약유통에 건보료 먹튀에 제주도 금은방 도둑질이나 하는 주제에
탈북민들에게 정착을 잘할수 있는 정착도우미도 좋치만 정착이웃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한민족이지만 서로에 대해 다르게 배웠기 때문에 탈북민 분들도 탈북전에 저희를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생각해 보니면 남쪽분들도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비슷하게 배우셨기에 서로 다른 교육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체가 그런것은 아니니 좋은 이웃을 만나시길 꼭 바랍니다 혼자는 절대 살수 없는 세상입니다 같이 살아야죠
@@Justine-pv9tc 오신분들 대부분 고마워 하실꺼라 믿습니다 다만 정착 정책이 임대아파트주고 정착지원금 만으로는 힘들수 있으니 수도권보단 지방쪽에 배치하여 농어민 분들에게 정부지원으로 급여 지원해주면서 정착하도록 하면 말도 안통하는 인도 베트남 파키스탄등 다른 나라 분들보단 탈북민들에게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희 국민들은 정도 있고 매너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으니 더불어 살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
@@투-e8l 9:58 9:59 😊
😊탈북민 스토리를 엄청나게 많이 유튜브로 시청 했는데 많은분들이 초기에 고독감으로 고생을 했지만 잘 극복하고 남한에서 생활에 아주 만족 한것으로 보였는데... 여기에 나온분들은 차별에 큰 스트레스를 받은것 같아 너무 안타깝네요. 개개인의 성격/마음가짐의 차이로 이렇게 힘든분들도 있으니 우리 남한 시민들이 배려심을 베풀어 목숨걸고 탈북한 이들에게 좀더 따뜻하게 품어 주면 좋겠습니다.
우리 청춘들이 더 살기 힘듭니다.
울 교포들 저나라 가서 고생하며 저위치 갔어요.
첫술에 배부르나요,?
참고 견디며 노력해야죠.
적으로 대하던 우리가 갑자기 친절 해주길 바라나요?
대한민국에서 지원금 받았으니 난민이라긴 뭐하지 않나요? 그리고 저렇게 막무가내로 난민신청하는것도 이기적이라 생각되네요.
한국에서 한국사람도 힘들게 사는 사람 많아요ㅠㅠ
이겨내셔야해요~~
힘내세요!!
북한 탈북자 남한에서 또 탈남 영국에 가면 어서 오세요 또 한국처럼 집 주고 생활비 주는 것 노리고 갔지만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안타는 것 영어 소통 안돼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 다시 한국에 오자니 비행기 값없어 한국에 오지도 못하고 영국 거지 노숙자신세 한국에서 차별한다고 그걸 못 참고 세상을 어떻게 사냐 아무리 차별을 한다 해도 한국이 일자리 찾기 가 쉽지 한국엔 농촌 기업공장 일손이 모자라 외국 사람을 많이 고용하는데 외국사람도 구하기가 힘든데 정산나간 탈북자들 다시는 한국에 발 부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잘살라고 집 주고 생활비 주고 학교도 공짜 어느 나라가 이민을 잘 대해주는 나라는 세계에서 대한 민국 뿐이 없다는것 배반에 배반 하는 탈북자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일반인들이
탈북자들에 비하여
역차별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구나 ᆢ
내가 아는 탈북민은 열심히 일하고 잘사는데.. 이사람들은 편하것만 찿았나보네..나의 세금이 이런 사람들에게 쓰였다니.. 다시는 오지마시고 거기서 사세요..절대 대한민국 오지말기를..
인터뷰 보다보니 너무 어이가 없네요일부 선진국 재이만 원하는 탈북민들 위해서 일반 탈북민들 한국 국적 안 주고 북송해야 하나요? 한국사회의 탈북민 차별은 잘 못된 거지만 이민을 가고 싶으면 영어공부 하고 경력 실력을 쌓아서 가면 됩니다. 한국 보다 어려운 나라에서도 그렇게 이민 가는 사람 많습니다. 동남아인들 보다 못한 애국심과 실력이라면 도대체 2500만 북한 주민들을 통일시에 우리가 왜 받아야 하는 건지...이런 인터뷰를 보면서 통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남북 통일은 북한을 위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도 통일은 꼭 필요합니다. 물론 통일의 초기에는 여러문제들도 존재하겠지요.
@@youngsukjung7881 통일은 북한이 아닌 대한민국 더 나은 미래때문 통일이 뭐죠? 잘몰라서 그러는데 지나가다 우연히 봤어요, 답글 부탁합니다.
다 말못할 사연과 아픔이 잇을것입니다 어디에 사시든 부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봅니다
대한민국이 댁들만을 위해 존재한 곳이 아니듯이 이 지구상 댁들을 두손들고 환영할 곳은 아무곳도 없습니다.
지옥인 북에서 탈출한 결정은 잘한 일이었으나 북에서 살던 사고방식으론 그 어느 곳에서도 정착하지 못합니다.
탈북자들 수만명이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잘 정착하며 자유를 향유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이 사회에 일원이 되었을까요?
본인의 사고방식이 잘못 됐다고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나요?
이왕 영국에 가셨으니 그곳에 잘 적응해서 사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차별을 하는게 아니라 70년을 적국으로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멘탈이 바뀌는이들이 어디있냐 북한인들은 한국인이 북한에가서 살면 더 많은차별을 하면서 왜 한국인들이 차별한다고 지랄을 하는지 한국인들이 낸 새금으로 집도주고 정착금도주는데 말이지 그동안 지들이 한 나뿐짓을 한국인으로써 어찌잊으리오 그러니 맴이 오락가락한거야 그냥 묵묵히 받아들이고 살다보면 이또한 좋아지리라 본다
일본에 살던 재일교포가 할아버지 따라서 북한을 조국이라 생각하고 여행(일본이 재일교포들 북한으로 보내버리려고 많은 노력을 했음)인지 갔다가 일본에서 받은 차별보다 북한에서 받은 차별이 너무 심해서 힘들었다는 얘기를 했음 일본인들은 작은 돌멩이를 던지며 괴롭혔는데 북한에선 큰 돌멩이를 던지며 괴롭혔다고 😂
할아버지는 북한을 믿고 손자를 데리고 들어갔다가 큰 충격을 받고 1년 뒤 돌아가시고 손자는 북한에서 30년을 살다가 중년이 되어서야 일본으로 갈 길이 생겼는데 일본의 엄마가 아들을 안 보겠다고 해서 남한으로 오셔서 결혼해서 잘 사심 전에 총 맞고 탈북한 청년 보호자로 사심
저는 대한민국 참전국가유공자 로서 고령자 인데 12년째 임대아파트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탈북민들은 모두 아파트 제공되고 있는점 꼭 아셨으면 합니다
탈북민들 적응 못 하느거는 그냥 무대포로 덤벼요 모든거를 자기식으로 생각해서 트러블 생겨요 안 그런 분들이 더 많지만요 하나원 교육체계가 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하여튼 남한 사람들은 트러불 생기면 저네들은 우리 세금으로 정착하는 사람들이 반항 한다고 생각 하는거 같아요 등등.... 하여튼 많이 의식도 바뀌고 하니 점점 좋아 지겠지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탈북민이냐? 남한사람이라고하는것고니
국정원하고 하나원에서 너무 대접을 받았나보다. 처음에 여기 오면 배만 고프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이었을텐데 몇달동안 손하나 까딱안하고 차려지는 공짜밥상 받다가 막상 나가서 벌어먹으려니 힘들지? 북한에서 하던 노동만큼만 하면 금세 일어설 수 있음에도 북한사고방식으로 수동적 근성을 못버렸음
이래서 검은머리 나는 짐승들은 거두는게 아님. 북조선에서 의사했었다고 증명서도 없으면서ㅈ그냥 시켜달래. 그리고는 수술도 할줄 모르고 국시도 다 떨어지고 영어도 못해. 지들은 러시아어로 의대 나왔대. 그래서 한다는게 피부과 같은 내과로 빠지자나. 븅신들. 의사아니면 할게없대. 다른일은 안해봐서.
참 안탑까워요 대한민국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60대 초반입니다
저 같은경우도 수많은 고생을
하여 지금에나 좀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자격지심을 이겨내고
열심히 살면 좋은날이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한국에서 나고 자란사람도 차별받는 마당에 어떻게 차별없는걸 기대하나요 세계어딜가도 차별없는곳은 없습니다 차별받지않기 위해 다들 열심히 사는겁니다 조건좋은곳만 찾으려고 하지마요
이런건 어설픈 감성 개입으로 될 일이 아니다. 냉철한 이성으로 봐야 한다. 왜? 사악한 교활한 정치꾼들은 이런일들을 악랄하게 이용을 한다는 것이다.
잘대해주니 고마운걸모르네. 진짜 인상은 과학이네. 정착금 아파트도 주지말아야함.
대우받고 못받고 하는것은 본인 자신에 있는것 남 탓하지 말라 자유대한은 너네들의 자유와 기본권을 부여 해 주었다 앞으로 살아가는 삶은 너네들 자신에게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신ㄹ
힌국에서의 삶이 뷱한에서 보다 못해서 떠났으면 그대로 벋아주면 된다
탈북만큼 힘들게 탈남한곤지 묻고싶다
여권 챙기고 비행기 표사고, 영국, 카나다에서 연명할것 준비해서 떠났으면 원망은 말았으면 한다
알 안하고 난민비자 벋아서 놀고먹고 살려고 갔으면 그만이다
이런 사람들 정부에서 책임지고 재입국 막아주면 좋겠다
저탈북자들 결국 적응못해 가놓고 결국은 한국인들한테 또도움 받으며 살아가네 ㅋ
그지옥같은 북한에서 탈북한걸 후해한다고 이런사람들은 도와줄 필요없다.
국민세금으로 기껏 도와줬더니 돌아온건 적반하장이네요. 왜 북한사람들은 하나같이 고마움을 모르고 요구하기만 하는 걸까요? 그럴거면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는게 낫지 않나요. 한국에서 차별 받았다고요? 탈북할때는 한국에 도착만 하면 꽃밭인줄 알았나봐요. 한국사람들은 어릴적부터 나이들어서까지 끊임없이 자기발전을 하고 경쟁을 하는데 북한사람이 한국에서 살려면 그 몇 배는 노력을 해야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탈북자들 받아주는거 진짜 싫어요. 탈북자들한테 쓸데없이 나가는 세금으로 저소득층 한국인에게 혜택을 줘야 하는데 자국민 내팽겨치고 적국사람 도와줬다가 욕만 먹네요. 탈북자들 제발 한국으로 오지 마세요. 대다수 한국인들은 통일따위 원하지도 않고 북한사람들로 인해 위험해지는 상황을 원치 않아요
대한민국을 얼마나 졸로봤으면 저런 생각들을 하지??만만한가??물에 빠진거 구해줬더니 이민을 갔으면 입닫고 살던가..통수나 치고 정말 이기적이네.진짜..쟤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나 감사함을 못느끼는것 같다..
KBS 는 국민의 혈세로 이런 방송은 하지 않기를 바린다.
탈북민들이 잘 적응하며 사는 경우를 방송하기를 바란다.
지원해준 금전은 다 쓰고 난 후 또다른 잔꾀일 뿐이다.
KBS 급여도 많은데 애국심 좀 가지세요.
왜, 탈남 했나? … 차별 은 핑계 이다.
한국 와서 혜택 다 받고 외국 가는 거 같은데... 한국 정착 잘하고 성공한 탈북인들 새삼 존경스럽네
이방송을 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놀랐습니다 또다시 탈남을 한다는 사실에
요즘 탈북민 방송을 많이 보고 느끼지만 대한민국 99.9~ 좋은사람 헐씬 더 많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고 모두가 잘사는 건 아니거든요
어떤 이유에서건 사회생활 잘 적응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탈북민 이라고 예외는 아니구나
역시 다양한 사람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구나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내가 내는 세금으로 탈북민 들을 도울수 있다는 뿌듯함을 느끼면서 왠지 모를 보람도 느낍니다
님들 내세금 돌리도 ㅠㅜ
임대아파트에 정착금 무료학비 까지 이건 저도 너무 부럽습니다
20년전 솔직히 전 보증금 500만원 없어서 고시원 생활부터 시작했거든요
1평 남짓 고시원의 열악한 생활을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얼마전 본 유튜브 김영철님 말씀이 생각하네요
자유민주주의 는 좋긴 한데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말씀이 깊이 공감이 가더군요
이건 탈북민 현지인 모두 포함되는 말씀이죠
첨언 하자면 목숨을 걸어서 까지 찾아온 자유의 땅입니다 자유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 만은 아닙니다
편안함 안락함 내지 배부르고 등따시면 그것이 과연 자유일까요? 그것이 당신들이 바라는 것인가요?
수많은 시행착오 때론 고통과 좌절이 따릅니다 한편으로 차별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은 끝이 없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간 이기에 이모든 고난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건 이런 고난을 극복 했을때 진정한 자유가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살든 더이상 낙오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곳에서 낙오되면 더이상 갈곳은 나의 고향 지상낙원 밖에 없으니까요
정말 할얘기는 많지만 이만~
요즘 탈북민들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게 한가지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들 사시는구나
나도 초심을 일지 않고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